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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보단 기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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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쌓아간다는 마인드로 주식/가상화폐/매크로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을 공유합니다

[Blog]
https://blog.naver.com/aaaehgus

<Disclaimer>
- 매수/매도 추천아님
- 보유자 편향이 있을 수 있음
- 텔레그램 및 블로그에 게재되는 내용은 단순 기록용이며, 어떠한 경우에도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음
- 투자에 대한 손실은 거래 당사자의 책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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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크로

레이달리오 2026 전망 및 포트폴리오


1)2025년 투자의 핵심은 '미국 주식 상승'이 아니라 '화폐 가치 하락'임. 금이 최고의 성과(+65%)를 냈으며, 금 본위로 보면 S&P500은 오히려 -28% 하락함

2) 달러 기준으로는 올랐으나, 유럽(+23%), 중국(+21%) 등 비미국 주식 및 금 대비 성과가 저조함. 부와 자본이 미국에서 밖으로 이탈하는 중임

3) 법정 화폐 가치 하락으로 인해 채권과 현금은 매력 없는 자산이 됨. 특히 외국인 투자자 입장에서 환헤지 없이는 손실이 컸음. 향후 국채 수급 불균형과 인플레이션 우려로 장기채 금리 상승(채권 가격 하락) 가능성 높음

4) 현재 미국 주식은 높은 PER과 낮은 신용 스프레드로 고평가 상태임. 기대 수익률이 채권보다 낮아(주식 위험 프리미엄이 낮음) 향후 기대 수익이 낮을 것으로 전망됨.

5) 트럼프의 정책은 자본가(상위 10%)에게 유리했고 자산 격차를 키움. 이로 인해 인플레이션에 취약한 하위 60%의 불만이 커져 포퓰리즘과 좌우 갈등이 극심해질 것임 (2027~2028년 정치적 혼란 예고)

6) 다자주의에서 '자국 우선' 일방주의로 전환됨. 이는 군비 지출 증가(부채 증가), 보호무역, 탈세계화를 가속화하며 금 수요를 높이고 미 국채 수요를 낮춤

7) 미국 자산에만 집중하는 것은 위험함. 통화 분산, 비미국 자산 및 금 비중 확대 등 포트폴리오 다각화가 필수적임. AI는 버블 초기 단계로 보임

8) 유동성 장세가 비유동성 자산(PE, VC, 부동산)에는 혜택을 주지 못했으며, 이들 자산의 유동성 위기 가능성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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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한화 오스탈쪽은 다행히 잘 풀렸네요

호주와 미국의 안보 심사를 통과한 한화가 최대주주로서 오스탈과 전략적 협력을 강화하면 미국 해군 유지·보수·정비(MRO) 시장 진출에 탄력이 붙을 것

시장 참여자들 사이에서는 한화의 오스탈 최대주주 등극이 미국·영국·호주 안보동맹인 오커스(AUKUS) 공급망 편입을 가속화할 것이라는 해석이 우세하다. 한화오션과 HD현대중공업이 공동 입찰한 캐나다 잠수함 사업(약 60조 원)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


https://m.g-enews.com/view.php?ud=202601100946035089fbbec65dfb_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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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루팡
칩이 빨라도 소용없다! AI 시대의 진짜 병목은 '전력'과 '열'

2026년 산업 결전 포인트 완전 분석

AI는 의심할 여지 없이 현재 기술 산업의 가장 강력한 엔진입니다. 엔비디아(NVIDIA) CEO 젠슨 황이 예고한 방대한 주문 수요에 따라, AI 산업의 발전은 초기 하드웨어 구축 단계를 지나 이제 더 핵심적이고 기술 진입 장벽이 높은 실질적 응용 단계로 진입했습니다.

2026년, 이 파고는 어떻게 진화할까요?

다음은 《디지털 시대》 왕즈런 편집장의 질문(Q)과 카운터포인트(Counterpoint) 리서치 디렉터 류징민의 답변입니다. 광전 및 반도체 산업에서 30년 가까이 종사해 온 류 디렉터는 칩의 연산 능력과 전력 소모가 증가함에 따라 시장의 초점이 '전력'과 '열'이라는 물리적 한계를 해결하는 쪽으로 옮겨갈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Q1: 2025년 AI 산업이 빠르게 발전했습니다. 2026년 가장 중요한 발전 트렌드는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A: 2026년에도 AI의 번영은 계속되겠지만, AI가 요구하는 '속도'와 '전력 소모'가 점점 높아지면서 많은 신기술과 신소재의 도입이 가속화될 것입니다. 구체적으로 전력 효율을 높이고 연산 속도를 끌어올리기 위해 업계는 두 가지 방향으로 움직일 것입니다.

전원 효율의 향상 (HVDC): 현재 업계의 뜨거운 화두는 '고압직류(HVDC)'입니다. 전압을 높이면 동일 전력 대비 전류가 작아지고, 전류가 작아지면 구리선을 통한 전송 손실이 줄어 효율이 좋아집니다. 자연스럽게 열 발생 문제도 완화됩니다.

광전송 (실리콘 포토닉스): 전기 전송이 병목 현상에 직면하고 구리선이 속도를 따라가지 못할 때, '빛'이 훌륭한 대안이 됩니다. 반도체단에서 빛으로 속도 문제를 해결하고, 전원단에서 고압으로 효율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내년과 내후년의 핵심 트렌드입니다.


Q2: 칩 적층 기술이 복잡해짐에 따라 어떤 신소재나 기술이 기회를 얻게 될까요?
A: CoWoS와 같은 첨단 패키징은 칩 크기가 커지면서 웨이퍼 한 장당 생산량이 줄어들어 비용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원형 웨이퍼 대신 사각형 패널을 사용하는 '패널 레벨 패키징(PLP)'이 면적 효율을 높이고 비용을 낮추는 대안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또한 '방열'과 '열팽창'이 핵심 문제입니다. AI 칩은 고가의 부품들이 밀집되어 있어 작동 시 온도가 매우 높습니다. 주변 재료가 고온을 견디지 못하고 휘어지면(Warpage) 칩이 파손됩니다. 과거에는 비싸서 쓰지 못했던 고사양 재료들이 AI 제품의 높은 단가 덕분에 시장에 진입하고 있습니다.

세라믹 기판: 열전도율이 매우 높아 과거 LED나 차량용으로만 쓰였으나 이제 AI 칩에 도입되고 있습니다.

음의 열팽창 계수 충전재(Negative CTE Filler): 열을 받으면 수축하는 성질을 가진 충전재를 섞어 전체 재료의 열팽창을 억제하고 칩의 변형을 방지합니다.

미세 유로(Micro Channel): 방열 커버(Lid)에 미세한 홈을 파서 냉각액이 칩 깊숙이 흐르게 하는 방식입니다. 기존 표면 방열보다 훨씬 효율적입니다.


Q3: 대만의 전통 화학/소재 기업들이 반도체 공급망에 진입하며 일본·미국 대기업을 대체하고 있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A: 이는 대만 공급망의 선순환 구조 덕분입니다. 과거 반도체 대기업들은 일본 공급사를 선호했지만, 일본 기업은 샘플 수정에 수개월(Iteration)이 걸릴 정도로 대응이 느립니다. 하지만 엔비디아 같은 고객사는 제품 업데이트 주기가 매우 빠릅니다.

이 틈을 타 대만 업체들이 빠르게 파고들었습니다. 대만 공급업체들은 TSMC 근처에 있어 일주일 만에 새 버전을 내놓을 정도로 반응 속도가 빠릅니다. 선두 기업들이 대만 제품을 테스트하고 개선 방향을 제시하면서 기술 격차를 빠르게 좁혔습니다. 장흥화공(Eternal Materials), 남보수지(Nam Pao) 같은 전통 노포 기업들이 AI 반도체 봉지재나 특수 소재 분야에서 새로운 무대를 찾고 있습니다.

Q4: 패키징 소재 외에 AI로 인해 구조적 변화가 일어나는 산업은 어디인가요?
A: 인쇄회로기판(PCB)과 테스트 산업에 주목해야 합니다. PCB는 과거 사양 산업으로 여겨졌으나, AI 서버용 기판은 30층 이상의 고다층 및 HDI(고밀도 연결) 기술이 필요해 기술 장벽과 수익성이 매우 높아졌습니다.

테스트 산업의 경우 '시프트 레프트(Shift Left)' 트렌드가 뚜렷합니다. HBM처럼 비싼 부품을 다 조립한 뒤에 불량을 발견하면 손실이 너무 큽니다. 따라서 웨이퍼 단계부터 매 공정마다 테스트하여 '알려진 양품(Known Good Die, KGD)'임을 확인해야 합니다. 이로 인해 프로브 카드(Probe Card) 수요가 폭증하고, 극한 환경을 모의하는 번인(Burn-in) 테스트 장비 기업들의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Q5: 엣지 AI(Edge AI)와 로봇 공학은 2026년에 어떻게 발전할까요?
A: 로봇과 엣지 AI는 확실한 미래 트렌드이지만, 본격적인 폭발은 2027~2028년쯤으로 조금 더 인내심이 필요합니다. 현재 AI가 '두뇌'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면, 로봇에게는 기계 구조와 전동 부품(행성 기어 등) 같은 '손과 발'이 필요합니다. 이는 대만의 전통 기계 산업에 큰 기회입니다. AI라는 두뇌와 대만의 정밀 기계 부품이 결합하는 시점이 대만 산업의 다음 업그레이드 계기가 될 것입니다.

https://www.ctee.com.tw/news/20260110700005-4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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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AI 리더, 글로벌 AI 경쟁과 회사의 전략적 베팅

<베이징에서 열린 AGI-Next 서밋 패널 토론 코멘트>

■ 알리바바 Qwen 총괄 Justin Lin

향후 3~5년 안에 중국 기업이 오픈AI나 앤스로픽을 근본적인 기술 돌파로 앞지를 가능성은 20% 미만


오픈AI는 막대한 컴퓨팅 자원을 차세대 연구에 투입하고 있지만, 우리는 매우 빠듯한 상황


단순 고객 수요를 맞추는 데만 해도 대부분의 자원이 소모


알리바바는 멀티모달과 현실 세계 에이전트에 베팅 중


Z.ai 창업자 및 최고 AI 과학자 Tang Jie

우리가 최근 몇몇 오픈소스 모델을 공개하면서, 중국 모델이 미국을 넘어섰다고 흥분하는 사람들도 있음. 하지만 실제 격차는 오히려 더 벌어지고 있을 수도 있음


의미 없는 내부 경쟁은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음. 중국을 대표해 전 세계를 위해 AGI를 더 앞으로 밀어붙여야함


■ 텐센트 AI 책임자 Yao Shunyu

장기 기억(long-term memory)과 자기 학습(Self-learning) 같은 차세대 모델의 병목 지점에 집중해야 할 필요


텐센트는 방대한 사용자 기반으로 AI 가치를 극대화하려는 노력 중. Yuanbao 어시스턴트를 위챗 채팅 기록과 연동하는 방안 추진


미국 대비 격차가 단기간에 해소되기 어렵다는 점을 인정하며, 제한된 컴퓨트와 자원 제약 속에서 근본적 기술 추격보다 멀티모달, 에이전트, 대규모 사용자 기반을 활용한 실용적 가치 극대화에 전략적 베팅

https://news.1rj.ru/str/Samsung_Global_AI_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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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 조선 한승한] (shane.han@sks.co.kr/3773-9992)

▶️[한수위: 한국 조선소 미 함정 발주는 현실적인 선택]


▪️신조선가지수 185.27pt(-0.32pt), 중고선가지수 193.43pt(+2.14pt) 기록

▪️트럼프는 FY27 미 국방예산을 1.5조달러까지 증액하자는 제안을 발표했으며, 이는 FY26 9,010억달러 대비 약 66.5% 증가한 규모. 실제 집행 예산은 FY2027 NDAA(국방수권법) 통과까지 기다려봐야 알 수 있으나, 트럼프의 ‘황금함대(Golden Fleet)’ 계획에 따라 미 해군 함정 구매 예산 또한 상당히 증액될 가능성 높은 상황 [차트 2]

▪️①중국의 대만 침공 및 남중국해 패권 도전(서태평양), ②러시아의 북극해, 흑해, 발트해 위협(유럽 해역), ③중동 비 국가&국가 세력의 혼합 위협(중동 및 홍해)과 더불어 트럼프의 ④돈로 독트린(Don-Roe Doctrine)의 일환인 베네수엘라 마두로 대통령 체포에 이어 ⑤그린란드 소유까지 엄포하면서 냉전 이후 그 어느 때 보다 해군력 강화가 중요

▪️또한 미국이 글로벌 해운 공급망의 취약성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해군력 강화는 필연적으로 요구되는 상황 [차트 7]

▪️이에 따라 미 해군의 호위함(FF(X)) 확보 또한 중요해진 상황. 구축함(DDG)은 전시 상황에서 미 항모전단의 핵심이자 미 해군의 필수적인 전략 자산이기 때문에 상대적 저위협 임무 투입은 비효율적

▪️미 해군은 차기 호위함 명칭을 기존 ‘FFG(X)’가 아닌 ‘FF(X)’로 변경. ‘G’는 Guided Missile(유도무기함)의 약자로 지역 방공 능력 보유를 뜻함. 따라서 미 해군이 호위함에서 ‘G’를 제거했다는 건 구축함(DDG)를 대체하는 것이 아닌 자함 방어, 저/중위협 임무, 구축함 부담 완화, 전투 함대 수 확대 등의 목적에 집중하겠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음

▪️미 해군은 제5함대와 제4함대에서 벌어지는 작전들을 대표 사례로 꼽으면서 FF(X)가 구축함(DDG)의 부담을 덜어주는 역할을 할 수 있다고 판단. 즉 이는 중동 및 중남미 해역에 추가적인 구축함 대신 호위함을 더 투입하겠다는 뜻과 동일

▪️작년 12월 미 해군은 헌팅턴잉걸스(HII)가 10척 전량 건조했던 국가안보커터(NSC)를 설계 변경하여 차기 호위함 사업을 진행할 것을 이미 공식화했으며, 초도함(1번함)을 ‘28년까지 진수시키는 것을 목표로 설정

▪️미 해군은 헌팅턴잉걸스(HII)가 본 프로그램의 주관 조선소(lead yard)가 될 것이며, 추가 건조 조선소 선정을 위한 경쟁 입찰도 병행할 것이라고 언급. 과거 콘스텔레이션급 호위함 사업에 입찰 참여했던 조선소는 Fincantieri Marinette Marine(FMM), Austal USA, General Dynamics Bath Iron Works(GD-BIW), Huntington Ingalls Industries Ingalls Shipbuilding(HII-IS)로, 남은 FMM, Austal USA, GD-BIW의 치열한 경쟁이 될 것으로 예상

▪️만약 Austal USA가 차기 호위함 사업 입찰 경쟁에서 승리한다면, Austal USA의 최대주주인 한화그룹이 보유한 한화필리조선소를 통해 FLC(시설보안인증)만 확보한다면 해외 함정 건조 가능 법안의 승인 여부와 상관없이 하도급 형태의 선체 블록 제작 발주도 가능. 법안 승인 시 한화오션 거제 야드를 통한 해외 하도급 발주도 가능

▪️하지만 헌팅턴잉걸스(HII)의 잉걸스 조선소(Ingalls Shipbuilding)는 DDG(구축함), LHA(강습상륙함), LPD(상륙수송함)를 건조하고 있는 조선소로, 차기 호위함 건조 사업까지 진행하려면 병목이 생길 수밖에 없을 것. 따라서 초도함 이후 물량에 대해 함정 공동건조 MOA를 체결한 HD현대중공업과의 협업 가능성 기대할 수 있다는 판단

▪️실제로 미 해군 함정들은 이미 초기 계획 대비 평균적으로 약 2년 이상의 건조 지연이 발생하고 있으며, 추가 지연될 가능성도 높은 상황. 지금 당장 대대적인 투자를 집행해도 단기 내 해군력 강화를 이끌어내기에는 역부족 [차트5]

▪️이는 2000년 대 초 미 해군 함정 건조 기간과 비교해보면 약 3~4년이 더 늘어난 것을 확인할 수 있음 [차트1]

▪️건조지연 뿐만 아니라, 초기 계획 대비 평균적으로 약 30% 이상의 비용이 추가되는 문제도 발생 [차트3]. 이는 공급망 악화, 설비 부족, 인력 부족 및 높은 인건비, 조선업 지원 정책 미비, 잦은 설계 변경 등 복합적인 요인들 때문

▪️미국의 해군력 강화 수요 확대에 따라 미 함정 구매 예산 자체는 확대되는 중이나, 실질적 전투에 필요한 전투함(Combatant Ships/ex. 항모, 잠수함, 구축함, 호위함)의 조달 척 수는 크게 늘어나지 못하는 상황 [차트4&6]

▪️이미 함정 건조에 최적화 되어있는 도크 및 설비, 함정 전문 인력 및 공급망, 상대적 낮은 인건비를 보유한 한국 조선소에 선체블록 제작 형태의 하도급 발주가 납기 지연 및 비용 상승을 해소할 수 있는 현실적이자 유일한 방법

▪️올해 상반기 내 ‘SHIPS For America Act’ 및 ‘Ensuring Naval Readiness Act’ 등 미국 조선업 재건 및 해군력 강화를 위한 법안들이 승인될 가능성 높으며, 해당 법안 승인 후 올해 하반기 FY2027 NDAA(국방수권법)에 미 함정 해외 조선소 건조까지 고려한 예산이 편성될 가능성 높다는 판단. 조선업 비중확대(Overweight) 의견 유지

▶️보고서 원문:
https://buly.kr/FsJr78B

SK증권 조선 한승한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SKSCyclical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sksresearch

당사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에 대해서만 제공 가능하며 본 자료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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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1) Golden fleet 개요
2) 미 해군 전투함 척수/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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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데이터센터 전력에서 일어나고 있는 변화: 전력망에서 (Grid) -> 임시 전력원 설치에서 (Bridge Power) -> 영구적 자급자족으로 (Fully Behind the Meter)

"일론은 기본적으로 제1원칙에서 생각했습니다. "AI 레이스에 참여하고 싶은데 내가 뒤처져 있다, 어떻게 하면 누구보다 빨리 데이터센터를 지을 수 있을까?"라고 생각한 거죠. 흥미로운 점은 그때가 24년 초나 23년 말이었는데, 그는 오라클 같은 여러 클라우드 기업들과 대화하고 있었습니다. 원래 xAI는 텍사스 애빌린(Abilene)의 스타게이트 부지를 받기 위해 오라클과 접촉하고 있었죠."

"사람들은 그에게 "2025년 중반에나 전력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xAI는 "뭔가 대책을 세워야겠다"고 생각했고 제1원칙에서 모든 것을 다시 생각했습니다. 데이터센터 부지 선정부터요. 새로 짓지 말고 기존 부지를 찾자고 했죠. 그래서 멤피스에 있는 오래된 세탁기나 가전 공장 부지를 찾았습니다. 그리고 에너지 측면에서는 "그리드는 너무 느릴 테니 스스로 전력을 생산해야 한다, 그것도 빨리 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가장 빨리 전력을 얻는 방법이 뭘까? 유틸리티 규모의 터빈을 쓰는 건 시간이 너무 걸리니, 그는 모든 벤더와 대화했고 재고가 있는 터빈 임대 업체를 찾았습니다. 임대용 터빈들이 많이 있었죠. 그들은 빌려주고 싶어 했고, 일론은 "그거 가져올 수 있나요? 설치가 꽤 빠르네요. 몇 주면 된다고요? 현장에 배치해서 전력을 생산하면 정말 빠르겠군요"라고 했습니다. 그는 그것이 새로운 부지에 에너지를 공급하는 가장 단순하고 빠른 방법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것이 본질적인 이야기입니다. 제1원칙에 따라 200~300메가와트 규모의 GPU 클러스터 데이터센터를 어떻게 가장 빨리 지을 것인가? 그는 단 4개월 만에 해냈습니다. 스스로 에너지를 만들고, 기존 부지를 활용하는 플레이북을 만든 거죠."

"재밌는 건 이에 대해 두 가지 반응이 있었다는 겁니다. 한쪽에는 "아니야, 그건 미친 짓이야, 우리 업계는 그렇게 돌아가지 않아"라고 생각하는 전통적인 데이터센터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당시 저는 여러 컨퍼런스에 가고 있었는데 모든 사람이 "아니, 아무도 저렇게 해서는 안 돼, 부동산 관점에서 그건 올바른 방식이 아니야"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다른 세계, 즉 현재 시장 점유율을 점점 높여가고 있는 AI 세계가 있었습니다. 오픈AI, 앤스로픽, 모든 AI 랩들, AI 커뮤니티의 모든 사람은 "일론은 천재야, 그게 바로 지금부터 우리가 데이터센터를 지어야 할 방식이야"라고 생각했습니다. 흥미로운 점은 신규 구축에서 AI 랩들의 비중이 엄청나게 늘어났고, 이제 그들이 의사 결정권을 쥐고 사람들에게 어떻게 해야 하는지 지시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산업 전체가 그 사고방식에 적응하고 있는 겁니다."


"전력 공급 승인과 대규모 부하 요청 차트를 다시 보면 걱정되는 부분은 상황이 한 방향으로만 가고 있다는 겁니다. 그리드는 점점 더 제약을 받고 있습니다. 원래 27년 말이면 유틸리티 전력을 받을 수 있을 거라 생각했던 사람들에게 갑자기 28년 말, 29년 말, 혹은 2035년이 될 거라는 통보가 가고 있습니다. 그리드는 점점 더 신뢰할 수 없게 되고 있고, 이는 사람들이 본질적으로 '완전 비하인드 더 미터(fully behind the meter)' 데이터센터를 계획하게 만듭니다."

"(완전 비하인드 더 미터 데이터센터란 무엇이며, 일론이 xAI에서 했던 것과 비교하면 계획이 어떻게 다른가요?) 이론적으로는 전력 비용을 낮추고 오래 쓸 수 있는 기계를 원하겠죠. 그래서 주로 유틸리티 규모의 터빈을 사용하게 될 겁니다. 소형 모듈형 터빈이나 엔진에서 우리가 오랫동안 알고 지낸 대형 시스템으로 넘어가는 거죠. 20~30년 동안 아주 싸게 전력을 생산할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H-클래스 CCGT[복합 화력 가스 터빈]라고 부르는 것들인데, 60% 이상의 효율을 냅니다. 기저 부하(base load) 전력으로 이상적이죠. 그리고 스스로 중복성을 관리해야 하고 시스템은 좀 더 복잡해질 겁니다."

"분명히 말씀드리자면, 현재 실제로 그런 사례가 가동 중인 것은 아니기 때문에 지켜봐야 합니다. 오늘날의 모든 현장 가스 발전 배치는 브릿지 파워 목적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사이트 계획, 허가 신청 등을 분석해 본 결과, 2027년이나 2028년경의 일부 데이터센터들은 아예 그리드를 포기하고 현장에 자체 발전소를 세울 계획을 하고 있다는 것을 이미 알 수 있습니다."


-> "보통 전력과 그리드를 늘리는 방법을 생각할 때 대부분의 사람은 공급 측면의 사고방식에서 시작합니다. 발전소를 지어야 하고 송전선을 지어야 한다고 하죠. 그런데 여기서 일어나는 일은 수요가 너무나 급격하게 증가해서 수요를 창출하는 사람들이 스스로 공급을 가져오고 있다는 겁니다. 그리고 그 공급이 확보되면 자연스럽게 "우리 1기가와트 데이터센터를 위해 중복성을 구축할 수도 있고, 아니면 데이터센터 업체들끼리 협력해서 중복성 측면에서 서로 도울 수도 있겠다"는 생각으로 이어지며 갑자기 새로운 그리드가 만들어지는 거죠. 공급 측면이 아니라 수요 측면에서 시작해서요."

https://stratechery.com/2026/an-interview-with-jeremie-eliahou-ontiveros-and-ajey-pandey-about-building-power-for-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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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루팡
전체 AI 연산량(Compute)은 7개월마다 두 배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모든 주요 칩 설계업체의 분기별 AI 가속기 생산량을 추적해 왔습니다. 2022년 이후 전체 연산량은 매년 약 3.3배씩 성장했으며, 이를 통해 더욱 거대한 규모의 모델 개발과 도입이 가능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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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

제미나이에 새로운 기능이 업데이트 되었네요!

[가이드 학습]
- 제미나이가 새로운 개념 학습을 위해 단계적으로, 이해할때까지 도와줌
- 구조화된 학습
- 멀티미디어 지원 (이미지, 비디오, 상호작용 가능한 요소)
- 커스텀 퀴즈로 테스트 가능
- 내 이해도에 따라 제미나이가 알아서 적응

원래 GPT에 먼저 스터디 모드 기능이 있었는데, 제미나이는 단순히 답만 주는게 아닌 구조화 및 가이던스에 강점

새로운 개념 공부할 때 써먹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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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Dean's Ticker
<로봇 산업, 다음 10년은 과거와 다르다>

지금 핫한 독립 리포트가 있어 공유합니다. 1월 8일 X에서 활동하는 스탠퍼드대 출신 로봇 공학자 Jacob Rintamaki가 쓴 글입니다. https://finaloffshoring.com/#table-of-contents

눈에 띄는 점을 몇 가지 정리하자면

= AI 로봇이 발전하게 된 배경으로 원격조종(텔레오퍼레이션) 기법으로 대량의 데이터 수집이 가능해졌다는 점을 꼽았지만, 보통 이 데이터는 '느린 움직임'으로 수집되기 때문에 실제 현장 투입용으로 훈련하기에 적절치 않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다행히 이를 해결하는 최신 기법(SpeedTuning, SpeedAug 등)이 나오면서 느린 원격조종 데이터를 빠르게 개선하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다고 합니다.

= 공급망 문제는 액추에이터보다는 감속기에서 발생한다고 합니다. 나브테스코(6268), 하모닉드라이브(6324) 두 개의 벤더가 전세계 감속기 시장의 60%를 차지하는 중입니다. 나브테스코는 고관절에 쓰이는 RV 감속기, 하모닉은 손목과 손가락 전용 유연한 감속기를 공급합니다. 이들 감속기가 아무리 뛰어나다 해도 소모품입니다. 수천시간 사용하면 교체해야 합니다. 다만 로봇이 한대당 수익을 크게 창출한다면 연 1회 감속기 교체는 큰 문제가 안된다는 입장입니다. 특히 중국 업체 Green Harmonic, Leaderdrive, Zhongda Leader 등이 일본산 감속기 품질의 80~90% 수준을 30~40% 가격에 내놓고 있어 원가 자체도 줄고 있습니다.

= 로봇이 자동차보다는 스마트폰에 가까운 단말기가 될 것이라는 입장입니다. 로봇의 크기를 자동차와 비교하면 훨씬 적은 원자재로 만들고 차량만큼 안정성 인증이 요구되지 않습니다. 향후 로봇은 엔터프라이즈 로봇이 기대 이상으로 빠르게 채택될 것이라고 봅니다. '최소 실행 가능 로봇(MVR)' 제품이 등장했기 때문인데요. MVR은 핸드가 아닌 그리퍼, 2족이 아닌 바퀴형으로 구성되고, 오픈소스 VLA 모델을 탑재하고 맞춤 데이터로 사후 훈련됩니다. 이 같은 저렴하고 간단한 구성은 고객사 입장에서 빠른 ROI를 실현하게 합니다. MVR은 데이터센터 쉘 건축과 유지보수에서 사용 사례가 나올 거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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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한화엔진

한화엔진이 조선주 중에서 제일 먼저 신고가 찍을 줄이야... 감격스럽네요 주주님들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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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엔진

한화 그룹 관점에서의 한화엔진

1) 한화 그룹 차원에서, 부회장 김동관이 방산/해양쪽으로 굉장히 진심. 조선소-엔진으로 이어지는 밸류체인은 24년도 HSD엔진 인수 -> 한화엔진이 되면서 수직계열화 완성

2) 한화엔진이 잠수함 엔진은 없지만, 상선 기반의 군수지원함 엔진 공급 및 MRO 지원은 가능. 현재 한화엔진 자체적으로 AM사업을 신사업으로 미는 것도 이러한 차원으로 해석 중

3) 한화엔진 주력 라인인 D/F엔진 쪽은 올해 캐파 확장이 완료될 예정. 여기다 잠수함에 필요한 방산용 중속/고속 엔진 시장도 진출할지가 제일 궁금한 부분

4) 잠수함용 엔진 시장에 진출하는 방법은

1. 자체 진출을 하거나
2. STX엔진 같은 매물을 인수하는 방법

이를 위한 유동성은 충분하다고 판단

- 한화엔진 자체 캐쉬플로우
- 한화오션/한화임팩트 자금력
- 이번 한화에너지 지분 매각 등

5) 사업적 가치 뿐만 아니라 한화 승계작업 과정에서도 한화엔진이 핵심 역할이기도 함. 한화엔진 가치가 올라야 3형제의 자산 가치가 올라가는 구조

6) 원래 한화임팩트 자회사 중 배당 채널이었던 한화토탈 실적이 석유화학 부진으로 박살나면서, 실적 잘나오는 한화엔진을 밀어주는게 이득인 상황

7) 업계에서는 모회사인 한화임팩트가 한화엔진 지분을 한화오션에 매각하는 시나리오가 유력

- 한화임팩트(오너가)는 매각 차익으로 상속세 등 승계 재원 확보
- 한화에어로-한화오션-한화엔진으로 이어지는 방산 밸류체인 지분 구조 정리 및 효율화 달성 가능

ex) 한화임팩트의 한화오션 지분을 한화에어로에 매각했던 케이스가 있음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454973

https://www.sisajournal-e.com/news/articleView.html?idxno=4148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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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대형 IPO 리스트

저게 다 얼마야.. 스페이스x/OpenAI 요거 상장할 때쯤엔 시장이 끝물일 확률이 높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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