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보단 기록을 – Telegram
기억보단 기록을
792 subscribers
1.48K photos
10 videos
52 files
1.23K links
하루하루 쌓아간다는 마인드로 주식/가상화폐/매크로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을 공유합니다

[Blog]
https://blog.naver.com/aaaehgus

<Disclaimer>
- 매수/매도 추천아님
- 보유자 편향이 있을 수 있음
- 텔레그램 및 블로그에 게재되는 내용은 단순 기록용이며, 어떠한 경우에도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음
- 투자에 대한 손실은 거래 당사자의 책임입니다
Download Telegram
엔비디아 VP -> 현대차 사장으로 가는 박민우님의 엔비디아 마지막날 퇴사 메세지

오늘은 엔비디아에서의 마지막 날입니다.
​저를 위해 공식 고별 자리를 마련해 주신 엔비디아, 그리고 모든 엔비디아 동료분들께 깊은 감사를 표합니다. 이전에도 은퇴 축하 행사들을 본 적이 있지만, 이번은 정말 특별했습니다. 이 조직의 문화와 자신감, 그리고 품격을 여실히 보여주는 자리였습니다.

​이곳에서 10년을 채우고 싶었지만, 우리 모두가 알다시피 삶과 커리어는 항상 우리가 계획한 대로 흘러가지만은 않습니다. 그럼에도 엔비디아는 진정으로 저의 전문가적 고향이었으며, 떠나는 마음은 설레면서도 씁쓸합니다.

​많은 분이 아시다시피, 저는 현대자동차 사장 및 42dot의 CEO로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의 여정에 매우 고무되어 있지만, 동시에 이곳에서 쌓은 사람들, 신뢰, 그리고 우정 때문에 진한 아쉬움을 안고 떠납니다.
​이번 이직 과정은 매우 품위 있게 진행되었습니다. 리더분들, 동료들, 그리고 친구들의 축복과 지지 속에 떠나게 되어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을 만큼 큰 의미로 다가옵니다. 이 기억을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

​저에게 리더십과 신뢰, 우정을 보여주신 젠슨 황, 신저우 우, 드와이트 디어크스, 데이비드 니스터, 클레망 파라베, 사라 타릭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 여정을 의미 있게 만들어준 모든 친구와 동료들의 이름을 다 나열하지 못하는 것이 아쉬울 뿐입니다. 결국 우리는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누고, 개인적인 차이를 극복하며 서로에게 배웠습니다. 그 모든 과정을 통해 우리의 유대는 더욱 단단해졌습니다.

​그리고 저의 퇴사 소식에 답장 메일로 격려의 말씀을 전해주신 젠슨 황께 특별한 감사를 전합니다. 비단 그 메일뿐만 아니라 지난 수년간의 모든 지원에 감사드립니다.
​"한국 산업에 중요한 일입니다. 가서 우리를 자랑스럽게 만들어 주세요."
​저는 이 메시지를 가슴에 새기고 나아갑니다. 고맙습니다, 엔비디아. 우리의 길이 다시 만날 때까지 안녕히 계십시오.
데이터 센터에 대한 건설 지출의 전년 대비 성장률은 연기 및 취소된 프로젝트의 소폭 증가와 에너지, 물, 노동력 및 기타 공급 제약에 직면함에 따라 둔화되었지만 여전히 증가 추세

"구조적 성장(방향)"은 명확하지만, "속도 조절(현실)"에 들어감

병목이 심할수록 알파가 있을지도...
#AI

a16z: AI CAPEX는 아직 지속가능하다


1) 충분한 cash flow 바탕의 CAPEX

2) 매출 대비 투자 비중 및 부채 의존도는 닷컴 버블에 비하면 매우 양호함

과거 닷컴 버블과는 체급 자체가 다르다
1
#에너지 #AI

에너지 붐은 온다...

AI 성장의 진짜 병목 현상은 에너지이며, 모건 스탠리는 2028년까지 미국 내 44GW의 전력 부족을 예상함에 따라 전력 관련 밸류체인을 다음과 같이 분류함


원자력
• $SMR 소형 모듈형 원자로의 산업화 추진
• $UUUU 우라늄 채굴과 연료 가공 공정의 통합
• $OKLO AI 데이터 센터용 현장 원자력 발전소 건설
• $CCJ 원자력 건설 사이클을 위한 우라늄 공급 고정
• $LEU 연료 농축을 통한 차세대 원자로 가동 지원
• $UEC 장기 수요에 대비한 우라늄 생산 확대
• $BWXT 핵심 원자력 부품 및 연료 시스템 공급
• $NNE 분산형 기저 부하 전력을 위한 마이크로 원자로 개발

그리드 및 저장
• $TSLA 그리드 규모의 배터리 저장 장치 확대
• $QS 차세대 배터리 화학 기술 개발
• $EOSE 장기 저장 장치의 상용화
• $FLNC 그리드 안정성을 위한 유틸리티 에너지 저장 장치 구축
• $MVST 저장 및 전력화를 위한 배터리 공급

연료전지
• $BE 상시 가동되는 고체산화물 연료전지 구축
• $FCEL 분산형 연료전지 발전 제공
• $GEV 그리드 공백을 메우기 위한 유연한 가스 터미널 공급
• $PLUG 미래 전력 시스템을 위한 수소 인프라 구축

재생에너지
• $ENPH 엣지 단의 분산형 태양광 및 저장 지원
• $FSLR 그리드 신뢰성을 위한 유틸리티 규모 태양광 제조
• $NXT 트래킹 시스템을 통한 유틸리티 태양광 경제성 개선

전력 운영사
• $DUK 증가하는 수요에 맞춘 그리드 업그레이드
• $SO 규제 대상 기저 부하 전력 인프라 확장
• $NEE AI 주도 부하 성장을 위한 대규모 발전 운영

전력 생산자
• $AES 글로벌 재생에너지 및 저장 장치 확대
• $NRG 발전 및 소매 전력 노출의 균형 유지
• $VST 타이트한 전력 시장에서 유연한 발전 수익화
• $TLN AI 부하 급증에 대비한 민자 발전 운영
#구리

[Key Takeaways]

1) 현재 구리 광산 대부분이 수익을 내고 있지만, 유의미한 신규 공급을 유도하기 위해서는 구리 가격이 $5.50~$6.50 수준까지 상승해야 함

2) 탐사에서 실제 생산까지 평균 18년이 소요되는 긴 리드 타임 때문에, 가격이 오르더라도 즉각적인 공급 확대는 불가능함

3) 올해 예상되는 구리 부족분은 308kt(세계 9위 광산 규모)에 달하며, 공급이 수요를 구조적으로 따라가지 못하는 상황이 지속됨
#구리

구리가 다음 원자재 랠리가 될 가능성이 궁금해져서 리서치 중

1) 글로벌 구리 생산량 24%를 차지하는 칠레의 생산량 급감 (글로벌 1위 생산 국가)

2) S&P Global: 2040년까지 구리는 심각한 공급 쇼티지에 직면

3) 번스타인: 2027년부터 구리 쇼티지 규모가 급증

4-5) 구리 수요/공급 구조

- 국내 구리 관련주: LS, 풍산, 이구산업
- 미국 구리 광산 ETF: COPX, COPP
기억보단 기록을
2) 탐사에서 실제 생산까지 평균 18년이 소요되는 긴 리드 타임 때문에, 가격이 오르더라도 즉각적인 공급 확대는 불가능함
이 부분을 생각해보면.. 현재 구리 마켓은 공급이 매우 비탄력적인데 수요는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수요 등으로 급증하는 중
#구리

GS 작년 12월 구리 코멘트

[Key Takeaways]

1) 2026년 가격 조정 및 하단 지지 전망: 최근 기록적인 고점 대비 2026년 구리 가격은 다소 하락하겠으나, 전력망 및 AI 인프라 등 견고한 구조적 수요로 인해 $10,000~$11,000 밴드는 유지할 전망

2) 공급 과잉 축소되나 부족은 아님: 2025년 500kt 과잉에서 2026년 160kt 과잉으로 수급 균형에 가까워지지만, 당장 공급 부족 국면으로 진입하지는 않을 것

3) 중국 수요 둔화: 경기 부양책 및 관세 관련 선수요 효과가 사라지면서 2025년 4분기 중국의 정련 구리 수요는 전년 대비 약 8% 감소한 것으로 추정됨

4) 장기적 강세 전망(Long-term Bullish): 2029년부터 수요가 공급을 추월할 것으로 보이며, AI와 전력망 투자가 수요 성장의 60%를 견인해 2035년에는 $15,000/톤에 도달할 것

5) 관세 및 대체재 변수: 미국이 2026년 중반 25% 관세를 부과할 경우 시행 전 일시적 수입 급증이 발생할 수 있으며, 높은 가격(알루미늄 대비 4.5배)으로 인한 알루미늄 대체 현상도 일부 발생 예상

https://www.goldmansachs.com/insights/articles/copper-prices-forecast-to-decline-from-record-highs-in-2026
기억보단 기록을
- 미국 구리 광산 ETF: COPX, COPP
#구리

미국 ETF별 구리 익스포져 비율. COPP가 가장 높음. 대신 COPX, ICOP의 장점은 골드에도 나름 익스포져가 있다는 것
#구리 #로봇

1) 휴머노이드 한대에는 4-8 kg의 구리가 필요함
- 1억대 기준, 글로벌 구리 수요(26 MMT)의 2.6% 비중
- 당장은 의미 없는 숫자


2) 방산
-
25년 기준 방산 분야 구리 수요는 글로벌 구리 수요의 1.3% 비중 (0.35 MMT)

결론: 아직 로봇과 방산은 구리 핵심 수요 요인은 아님
#구리

구리 수요 주요 섹터별 비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