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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보단 기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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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쌓아간다는 마인드로 주식/가상화폐/매크로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을 공유합니다

[Blog]
https://blog.naver.com/aaaehgus

<Disclaimer>
- 매수/매도 추천아님
- 보유자 편향이 있을 수 있음
- 텔레그램 및 블로그에 게재되는 내용은 단순 기록용이며, 어떠한 경우에도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음
- 투자에 대한 손실은 거래 당사자의 책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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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보단 기록을
3) 예를 들어 자율주행 안전 검증을 위해 하루에 100만 번의 시뮬레이션을 돌린다는 개념, 혹은 Sora나 Genie가 실제 세계 학습을 위해 로봇의 교보재가 된다는 개념을 시장 인식하고 있는지? 여기서 발생하는 추가적인 컴퓨팅 수요가 반영됐나를 잘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몇년 뒤면 월드모델에서만 LLM 추론만큼의 또 다른 컴퓨팅 수요가 필요해진다.
나는 이게 아직 시장에 반영 안되어 있다고 생각.. 이제 막 에이전트발 토큰이 찍히니까 컴퓨팅 수요에 반영하는 느낌이라, 월드모델쪽 토큰이 본격적으로 찍혀야 피지컬 AI발 컴퓨팅 수요가 반영될 듯

요게 반영될때까지 1-2년쯤 걸리려나?? 일단 자율주행, 휴머노이드 쪽이 본격적으로 개화할 때로 보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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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TR

팔란티어 NASA와 신규 파일럿 테스트 계약!

1) NASA 마샬 우주 비행 센터(MSFC)와 $ 2.1M 규모의 계약을 체결함

2) 안전 관련 데이터 소스의 통합, 리스크 예측, 부분적 온톨로지 생성 및 데이터 변환 작업을 수행할 예정

3) 팔란티어 파운드리를 기반으로 단일 의사결정 대시보드와 워크플로우를 설계하여 NASA의 산업 파트너 관리 시스템을 고도화할 예정

4) 경쟁 입찰이 아닌 '단일 소스(Only One Source)' 방식으로 체결되었으며, 팔란티어의 독보적 기술력을 입증함

데이터 전문가가 아닌 NASA의 관리자들이 팔란티어의 온톨로지를 통해 우주 항공 안전 리스크를 관리하기 시작했다는 점이 핵심

파일럿이 성공적으로 종료되는 올해 하반기 이후의 후속 계약 규모가 훨씬 중요할 것

국방부처럼 여러 부서로 계약이 확장되는지 볼 필요가 있음


https://www.usaspending.gov/award/CONT_AWD_80MSFC26F0010_8000_W519TC25D0039_9700/
Forwarded from 루팡
Bernstein Insights: 샌디스크(Sandisk) CEO & CFO Q&A

Q1: 현재 낸드 가격이 분기당 50~60%씩 오르고 있는데, 이런 상황에서 장기 공급 계약(LTA)을 맺으면 나중에 가격 상승 이익을 못 보는 '가격 캡(Cap)'에 걸려 손해를 볼 위험은 없나요?

데이비드 괴켈러(CEO): 이제 낸드 시장은 분기마다 가격을 후려치던 과거의 방식에서 벗어나고 있습니다. 특히 데이터 센터 고객들은 이제 가격 협상보다 '공급 보장'을 더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우리는 단순히 가격을 극대화하는 것이 아니라, 공급과 수요를 일치시켜 시장의 변동성을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루이스 비소소(CFO): 고정 가격과 가변 가격이 혼합된 포트폴리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시장이 좋을 때나 나쁠 때나 지속 가능하고 매력적인 재무 모델을 유지하는 것이 핵심이지, 매 순간 마지막 1달러까지 다 챙기려는 전략은 아닙니다.


Q2: 고객들이 3~5년 뒤의 엄청난 수요 예측치를 제시하는데, 그들이 실제로 그만큼 살 것이라는 보장이나 선입금(Prepayment) 같은 장치가 있나요?

데이비드 괴켈러(CEO): 고객들도 부품 부족으로 사업에 차질이 생기는 것을 원치 않기 때문에 매우 진지하게 대화에 임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1년에서 최대 5년까지의 비즈니스 모델을 새로 '발명'하고 있는 단계입니다. 팹(Fab)은 매일 돌아가야 하고 웨이퍼는 매일 나옵니다. 우리는 이 꾸준한 공급을 감당할 수 있는 예측 가능하고 수익성 있는 수요를 확보하려는 것입니다.


Q3: 가격이 이렇게 빨리 오를 것이라고 예상했나요?

데이비드 괴켈러(CEO): 솔직히 매우 빠르게 일어난 일입니다. 저는 낸드 사업이 마치 '압축된 스프링'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지난 25년간 수십억 달러를 투자해 만든 엄청난 기술이 이제야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는 거죠. 30년 넘게 이 업계에 있던 분들은 "이것도 곧 지나갈 사이클일 뿐"이라고 말하지만, 제 생각은 다릅니다. 구매자가 다르고(데이터 센터), 용도가 다릅니다(AI). 과거의 공식은 더 이상 통하지 않습니다.


Q4: 수요가 이렇게 강한데 샌디스크나 파트너사인 키옥시아가 생산 시설(Capacity)을 추가할 계획은 없나요?

데이비드 괴켈러(CEO): 작년 투자자 행사에서 이미 수십억 달러 투자를 발표했고, 10% 중후반대의 비트 성장을 위해 계속 투자 중입니다. 불과 몇 달 전만 해도 시장이 과잉 공급될 거라는 예측이 지배적이었습니다. 단기적인 상황에 휘둘려 수십억 달러를 더 쏟아붓기보다는, 장기적인 수요에 대한 확신을 먼저 가져야 합니다.


Q5: 데이터 센터 비중은 어느 정도이며, 앞으로 어떻게 변화할까요?

데이비드 괴켈러(CEO): 샌디스크의 역사를 보면 소비자(Consumer)에서 클라이언트(PC)로, 이제는 엔터프라이즈 및 데이터 센터로 중심축이 이동하고 있습니다. 지난 분기 데이터 센터 매출이 64%나 성장한 것이 이를 증명합니다. 우리의 엔터프라이즈 SSD 포트폴리오가 매우 강력해졌기 때문에 앞으로 이 비중은 계속 늘어날 것입니다.


Q6: 128TB '스타게이트(Stargate)' eSSD가 하드디스크(HDD)를 완전히 대체하게 될까요?

데이비드 괴켈러(CEO): HDD를 직접 대체한다는 논리에는 전적으로 동의하지 않습니다. 스타게이트는 '데이터 레이크'와 같은 대규모 저장소 계층을 위한 제품입니다. BiCS 8 기술과 독자적인 ASIC을 결합해 AI 시대에 필요한 고용량 저장 장치로서의 새로운 시장을 만드는 것입니다.


Q7: 시장에서는 샌디스크가 하이퍼스케일러들의 요구를 맞추기 위해 차세대 기술인 BiCS 10 도입을 2026년으로 앞당길 거라는 소문이 있는데 사실인가요?

데이비드 괴켈러(CEO): 그냥 '소문'일 뿐입니다. 현재의 BiCS 8 계획과 설비 투자만으로도 충분히 수요를 맞출 수 있습니다. 낸드는 반도체 기술 중 가장 확장성이 뛰어납니다. 무리하게 일정을 당길 이유는 없습니다.


Q8: 중국의 YMTC 같은 경쟁사들의 위협은 어떻게 보시나요? 최근 미 국방부 리스트 관련 혼선도 있었는데요.

데이비드 괴켈러(CEO): 모든 경쟁사를 진지하게 생각하며, 우리의 수급 모델에는 이미 그들의 물량까지 다 계산되어 있습니다. 미국 정부의 정책에 대해서는 제가 언급할 부분은 아니지만, 우리는 우리의 기술력과 비용 효율성으로 충분히 경쟁할 자신이 있습니다.


Q9: SK하이닉스와 협력하는 고대역폭 플래시(HBF)에 대해 설명해 주세요. 협력은 어떻게 진행되나요?

데이비드 괴켈러(CEO): 우리 엔지니어들이 "밀도만 높이지 말고 대역폭(속도)과 내구성을 높여보자"는 아이디어에서 시작한 기술입니다. SK하이닉스와는 이 기술이 시스템에서 어떻게 쓰일지 '규격'을 정하는 협력을 하고 있습니다. 낸드 다이나 컨트롤러 개발은 각자 따로 합니다. 혼자 시장을 만들기보다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이 유리하기 때문입니다. 올해 말에 다이가 나오고, 내년쯤 고객들에게 샘플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봅니다.


Q10: HBF는 AI 학습(Training)보다 추론(Inference)에 더 집중하는 기술인가요?

데이비드 괴켈러(CEO): 맞습니다. 학습용 메모리인 HBM을 대체하겠다는 건 미친 소리죠. 하지만 추론은 다릅니다. 이미 만들어진 거대한 모델을 읽어와서 전 세계 사용자에게 서비스하려면 낸드 수준의 엄청난 용량과 확장성이 필요합니다. AI가 커질수록 낸드 기반의 HBF가 핵심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


Q11: 가격이 너무 비싸서 수요가 꺾이는 '수요 파괴' 현상은 없나요? HP 같은 OEM 업체들이 메모리 부족을 호소하고 있는데요.

루이스 비소소(CFO): 우리는 모든 고객을 소중히 여기지만, 시장이 타이트할 때는 장기 계약(LTA)을 맺고 수요를 미리 공유해 준 고객에게 물량을 우선 배정할 수밖에 없습니다. 분기마다 가격을 협상하려는 고객들은 물량 확보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Q12: 마지막으로 투자자들이 놓치고 있는 샌디스크의 기회는 무엇인가요?

데이비드 괴켈러(CEO): 샌디스크라는 브랜드의 소비자 사업 부문이 매우 강력하다는 점, 그리고 키옥시아와의 합작법인(JV)을 2034년까지 연장하며 세계 최저 비용의 생산 기반을 확보했다는 점입니다. 우리는 이제 독립된 낸드 전문 기업으로서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과거의 사이클에 갇힌 시각으로는 우리의 진정한 가치를 보기 어려울 것입니다.

https://x.com/DrNHJ/status/2026872304974836176?s=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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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TVM-알파 (하루)
Rise of the Robots Pits Hyundai’s Atlas Against Musk’s Optimus (블름버그)
February 27, 2026

🔹현대자동차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는 경이로운 존재다. 사람 크기의 손과 촉각 센서를 갖췄고, 완전 회전 관절을 보유한다. 최대 50kg을 들어 올릴 수 있으며, 영하 20도에서 영상 40도까지 극한 환경에서도 작동한다. 현대는 2028년 차량 부품 키팅 같은 대량 반복 작업에 먼저 투입한 뒤, 2030년에는 더 복잡한 조립 작업에 적용할 계획

테슬라가 2030년까지 연 100만 대를 생산하더라도 글로벌 수요를 충족하기에는 부족할 수 있으며, 현대가 그 ‘2위 대형 플레이어’로 부상할 가능성

자율주행과 로보틱스의 미래 가치를 오랫동안 독점해온 테슬라에 맞설 수 있는 가장 유력한 대안이 현대”라는 평가

시가총액이 테슬라의 20분의 1 수준인 점을 고려하면, 물리적 AI에 투자하는 매력적인 선택지라는 분석

매커리증권
현대는 올바른 재료와 이를 실행할 수 있는 경영진을 갖췄다”고 평가. 실행력과 속도의 문제는 남아 있지만, 대부분의 글로벌 자동차 업체들은 애초에 그런 기본 요소조차 갖추지 못했다

모건스탠리
2050년까지 10억 대 이상의 휴머노이드가 사용되며 시장 규모가 5조 달러에 이를 수 있다고 추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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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보단 기록을
[공급] 현재 탱커 노령화는 심각한 수준이며, 공급 보틀넥은 27-28년까지 지속될 예정
#탱커 #FRO

중동발 원유 수송비 폭등과 공급 리스크

[Key Takeaways]
- 기본적으로 탱커 공급쪽이 쇼티지라, 수요를 자극하는 이벤트가 나오면 P가 급등함

- 사람들이 잘 안보는 레거시 산업에는 신규 CAPEX가 부족해서 구조적으로 공급 쇼티지인 비대칭적인 기회가 많다

- 운임이 20만이면 탱커에서 초초초호황으로 친다


1) 중동-중국 노선 원유 수송비가 하루 20만 달러를 돌파하며 2020년 팬데믹 이후 최고 수준에 도달

2) 1월 첫째 주 대비 운임이 약 584% 폭등했으며 최근 특정 선박은 일일 20만 8,000달러에 계약됨

3) 사우디 국영 해운사 바흐리(Bahri)가 중국행 슈퍼탱커 5척을 차터하며 6개월 만에 최대 수송 물량 확보

4) 사우디가 원유 가격을 5년 만에 최저치로 인하하면서 다음 달 중국으로 800만 배럴의 추가 원유 수출 계획

5) 미국과 이란 간의 긴장 고조로 세계 해상 원유의 20%가 지나는 호르무즈 해협의 폐쇄 및 공급 차질 리스크 급증

6) 에너지 시장의 불확실성이 심화되는 가운데 물류비 상승이 향후 인플레이션의 핵심 변수로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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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Oil

석유/가스는 역사상 최악의 과소 투자 상태

- 아직 오일메이저 입장에서 본격적으로 신규 CAPEX할 유인이 없다. 옥시덴탈도 유가가 최소 70불은 되어야 신규 투자를 고민할 수 있다고 했다.

- 현재 유가 레벨에서 오일 메이저들의 즉각적인 신규 투자를 이끌어내려면 트럼프가 엄청난 인센티브를 줘야하는데 그게 쉽진 않을거 같다.

- 만약 이 상황이 지속된다면 오일의 구조적 쇼티지는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


1) 석유 및 가스 산업이 역사상 최악의 과소 투자 상태에 직면하며 향후 공급 안정성 저하 우려

2) 지난 20년간 전 세계 유전의 자연 생산 감소율이 두 배로 빨라지며 공급 유지 난이도 급증

3) 매년 세계 4위 산유국의 전체 생산량과 맞먹는 규모의 생산력이 자연적으로 소멸하는 상황

4) 지속적인 신규 투자 없이는 생산량을 유지하는 것조차 벅찬 '쳇바퀴 현상'이 시장을 지배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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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카이에 de market
(역시 메모리 구매자인) 델의 실적과 27년도 가이던스가 나쁘지 않은 이유


- 위 그림은 연말~연초 모건스탠리가 분석한 카테고리별 메모리 원가 비중 비교차트

- 일반 서버는 메모리 비중이 50%를 넘어가지만 AI 서버는 메모리 비중이 6%에 불과

- 이것 대비 메모리 가격이 두배가 더 올라도 원가 비중은 15%가 안됨

- 한편 AI 서버를 설치함으로써 창출할 수 있는 매출은, (어제 젠슨황이, 그리고 수많은 AI 업계 리더들이 입이 닳도록 얘기하고 있지만 시장이 잘 믿지 않는)
'컴퓨팅 능력 증가가 토큰 증가로, 그리고 매출 증가로 바로 연결된다'는 흐름이 진행 중

- 따라서 그냥 그들은 꾸준히 메모리를 더 높은 가격에라도 사서 AI 서버 인프라를 설치하고 있는 것이고 이것이 토탈 재무지표에 더욱 긍정적 숫자로 찍힐 것을 알고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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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크로

KKR 실적 악화와 사모 신용 시장의 위기 징후(FT)


1) KKR의 상장 펀드인 FSK가 부실 대출 증가와 투자 수익 감소를 발표한 후 주가가 15% 급락하고 배당금 삭감을 단행함

2) 이번 자산 가치 하락은 2021~2022년 저금리 시대 끝자락에 소프트웨어 및 중견 기업을 대상으로 실행된 대출에서 집중적으로 발생함

3) 특히 AI 기술 변화에 취약한 소프트웨어 기업(Medallia 등)과 치과·수의 법인 '롤업(Roll-up)' 모델 기업들의 부실이 두드러지는 양상임

4) 블랙스톤 등 타 대형 운용사들도 유사한 대출 자산 가치를 20% 이상 상각하며 사모 신용(Private Credit) 시장 전반에 걸친 건전성 우려가 확산 중임

5) 전 세계 사모펀드 업계가 4조 달러 규모의 미매각 자산에 묶여 있는 가운데, 고금리 부채 부담이 기업들의 엑시트(Exit) 경로를 차단하고 있음

https://www.ft.com/content/06213ba6-5634-4c1c-b949-07013824c79f
#매크로

블루아울 캐피털의 위기와 사모 신용 시장의 균열(FT)

[Key Takeaways]

'영구 자본'이라 믿었던 소매 자금의 대규모 인출 사태와 내부 경영진 갈등이 겹치며, 공격적인 확장을 거듭하던 블루아울이 사모 신용 위기의 진앙지로 부상함


1) 자산 규모 3,070억 달러의 블루아울 주가가 지난 1년간 약 50% 폭락하며 상장 이후 쌓아온 200억 달러 규모의 시가총액 상승분을 대부분 반납할 위기에 처함

2) 소매 투자자 대상 펀드인 OBDC II에서 대규모 환매 요청이 발생하자, 블루아울은 자금 마련을 위해 자체 설정한 특수목적기구(Loantaka) 등에 6억 달러 규모의 우량 대출 채권을 매각하며 대응 중임

3) AI 기술 도입에 따른 소프트웨어 산업의 불확실성과 고금리 장기화로 인한 기업 디폴트 우려가 커지면서 블랙스톤, KKR 등 경쟁사 주가도 25%가량 하락하는 등 섹터 전반에 공포가 확산됨

4) 경영진 내부에서도 다이알(Dyal) 창업자 마이클 리스와 올락(Owl Rock) 공동 창업자들 사이의 권력 다툼과 전략적 이견이 심화되며 리더십 리스크가 가중되고 있음

5) 현금 대신 채무 증서로 이자를 받는 PIK(Payment-in-kind) 대출과 공격적인 데이터 센터 투자(메타 300억 달러 프로젝트 등)가 시장의 회의적 시각을 자극하며 '사모 신용의 겨울'이 시작되었다는 평가가 나옴

https://www.ft.com/content/f2deb825-86d3-4b5d-805b-aee77e0b8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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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보단 기록을
#매크로 블루아울 캐피털의 위기와 사모 신용 시장의 균열(FT) [Key Takeaways] '영구 자본'이라 믿었던 소매 자금의 대규모 인출 사태와 내부 경영진 갈등이 겹치며, 공격적인 확장을 거듭하던 블루아울이 사모 신용 위기의 진앙지로 부상함 1) 자산 규모 3,070억 달러의 블루아울 주가가 지난 1년간 약 50% 폭락하며 상장 이후 쌓아온 200억 달러 규모의 시가총액 상승분을 대부분 반납할 위기에 처함 2) 소매 투자자 대상 펀드인…
#AI #매크로

JP모건 제이미 다이먼이 말했던 사모 신용 노이즈가 계속 나오고 있으니, 리스크 관리 차원에서 한번 짚고 넘어가면 좋을듯

"I probably shouldn't say this, but when you see one cockroach, there are probably more.

이런 말 하면 안 되지만, 바퀴벌레 한 마리가 보이면 보통 그 뒤엔 더 많은 바퀴벌레가 숨어 있기 마련입니다."


- 이쪽 부실 채권이 정리되어야 살아남은 '진짜' 소프트웨어 회사 주가가 다시 탄력받을 수 있지 않을까 싶고

- 만약 OpenAI가 무너지면 blue owl을 비롯해서 여기저기 빨간 불들어올 수 있음. 저번에 오라클/코어위브 쪽 추가 데이터센터 대출에서 발을 뺀 것도 하나의 시그널이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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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스로픽, 다리오 아모데이의 국방부와 논의에 관한 성명

→ 국방 협력은 계속하지만, 대규모 국내 감시와 완전 자율 무기 활용은 불가하다는 기존 입장 재강조

→ 국방부와 전쟁 선포 ㄷㄷ

저는 미국과 다른 민주주의 국가를 방어하고, 권위주의적 적대 세력을 물리치기 위해 AI를 활용하는 것이 지닌 실존적 중요성을 깊이 믿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앤스로픽은 자사의 모델을 국방부와 정보기관에 배치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노력해왔습니다.

우리는 미국 정부의 기밀 네트워크에 모델을 배치한 최초의 프런티어 AI 기업이었으며, 국립 연구소에 모델을 배치한 최초의 기업이었고, 국가 안보 고객을 위한 맞춤형 모델을 제공한 최초의 기업이기도 합니다. Claude는 정보 분석, 모델링 및 시뮬레이션, 작전 계획, 사이버 작전 등 임무 수행에 핵심적인 다양한 분야에서 국방부와 기타 국가 안보 기관 전반에 광범위하게 배치되어 활용되고 있습니다.

앤스로픽은 단기적 회사 이익에 반하는 경우에도 미국의 AI 주도권을 방어하기 위해 행동해왔습니다. 우리는 중국 공산당과 연계된 기업들(그중 일부는 국방부에 의해 중국 군사 기업으로 지정됨)이 Claude를 사용하는 것을 차단하기 위해 수억 달러 규모의 매출을 포기했습니다. 또한 CCP가 후원한 사이버 공격이 Claude를 악용하려는 시도를 차단했으며, 민주주의 국가의 기술적 우위를 확보하기 위해 칩에 대한 강력한 수출 통제를 지지해왔습니다.

앤스로픽은 군사적 의사결정은 민간 기업이 아닌 국방부의 책임이라는 점을 분명히 이해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특정 군사 작전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거나, 자사 기술의 사용을 임의적으로 제한하려 한 적이 없습니다.

그러나 제한적인 일부 사례에서 우리는 AI가 민주적 가치를 수호하기보다는 오히려 훼손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또한 일부 활용 사례는 현재 기술 수준에서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게 수행할 수 있는 범위를 벗어납니다. 다음 두 가지 활용 사례는 지금까지 국방부와의 계약에 포함된 적이 없으며, 앞으로도 포함되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 대규모 국내 감시
우리는 합법적인 해외 정보 및 방첩 임무에 AI를 활용하는 것을 지지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시스템을 대규모 국내 감시에 사용하는 것은 민주적 가치와 양립할 수 없습니다. AI 기반의 대규모 감시는 우리의 기본적 자유에 심각하고 새로운 위험을 초래합니다.

현재 이러한 감시가 합법인 경우가 있다면, 이는 법이 AI의 급속히 발전하는 역량을 아직 충분히 반영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현행법상 정부는 영장 없이도 공개 출처에서 미국인의 이동 경로, 웹 브라우징 기록, 인간관계에 대한 상세한 기록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정보기관 역시 이러한 관행이 개인정보 보호 측면에서 우려를 야기한다는 점을 인정했으며, 이는 의회 내 초당적 반대의 대상이 되기도 했습니다. 강력한 AI는 개별적으로는 무해해 보이는 이러한 분산된 데이터를 자동으로, 그리고 대규모로 결합해 한 개인의 삶에 대한 포괄적 그림을 만들어낼 수 있게 합니다.

- 완전 자율 무기
오늘날 우크라이나에서 사용되고 있는 것과 같은 부분 자율 무기는 민주주의 방어에 필수적입니다. 심지어 인간을 완전히 통제 루프에서 배제하고 표적 선정 및 교전을 자동화하는 완전 자율 무기 역시 국가 방위에 중요해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의 프런티어 AI 시스템은 완전 자율 무기를 구동하기에는 충분히 신뢰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닙니다. 우리는 미국의 전투원과 민간인을 위험에 빠뜨릴 수 있는 제품을 의도적으로 제공하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시스템의 신뢰성을 개선하기 위한 연구개발을 국방부와 직접 협력하자고 제안했지만, 국방부는 이를 수용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적절한 감독이 없다면, 완전 자율 무기는 우리 군의 고도로 훈련된 전문 병력이 매일 보여주는 핵심적 판단력을 대신할 수 없습니다. 이러한 무기들은 적절한 안전장치 하에 배치되어야 하지만, 현재로서는 그러한 장치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아는 한, 이 두 가지 예외 조항은 지금까지 우리 군 내에서 모델의 채택과 활용을 가속화하는 데 장애물이 되지 않았습니다.

국방부는 위에서 언급한 사례들에서 안전장치를 제거하고 “모든 합법적 사용(any lawful use)”에 동의하는 AI 기업과만 계약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우리가 이러한 안전장치를 유지할 경우, 자사 시스템에서 우리를 제외하겠다고 위협했습니다. 더 나아가 우리를 “공급망 위험(supply chain risk)”으로 지정하겠다고 위협했는데, 이는 통상 미국의 적대 세력에 적용되는 낙인으로 미국 기업에 적용된 전례가 없습니다.

아울러 국방생산법(Defense Production Act)을 발동해 안전장치 제거를 강제하겠다고도 위협했습니다. 이 두 위협은 본질적으로 모순됩니다. 하나는 우리를 안보 위험으로 규정하고, 다른 하나는 Claude가 국가 안보에 필수적이라고 규정하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위협은 우리의 입장을 바꾸지 못합니다. 우리는 양심에 반하여 그들의 요구에 동의할 수 없습니다.

어떤 계약자를 선택할지는 국방부의 권한입니다. 그러나 우리 기술이 미군에 제공하는 상당한 가치를 고려할 때, 국방부가 재고해주기를 바랍니다. 우리의 강력한 선호는 두 가지 안전장치를 유지한 상태로 국방부와 우리 전투원들을 계속 지원하는 것입니다.

만약 국방부가 앤스로픽을 제외하기로 결정한다면, 우리는 군사 계획, 작전, 기타 핵심 임무에 어떠한 혼란도 발생하지 않도록 다른 공급자로의 원활한 전환을 지원할 것입니다. 우리는 제안한 확장된 조건에 따라 필요한 기간 동안 모델을 제공할 것입니다.

우리는 미국의 국가 안보를 지원하기 위한 우리의 노력을 계속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https://www.anthropic.com/news/statement-department-of-war
기억보단 기록을
AI 에너지 보틀넥 해결을 위한 가스발전 종류 및 해결법 정리가 정말 잘 되어있는 리포트입니다.
#가스터빈

가스터빈의 보틀넥이 완화되고 있다(Jefferies)


1) GE 베르노바, 지멘스, 미쓰비시 등 주요 가스 터빈 제조사들의 증설로 가용 장비 용량이 2028년 19GW에서 2030년 76GW까지 가파르게 증가할 것으로 보임

2) 대형 터빈 시장은 2028년까지 90% 이상 예약이 완료된 상태이나, 상대적으로 공급 여력이 있는 BTM(Behind-The-Meter) 장비에 대한 하이퍼스케일러들의 주문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됨

3) 제프리스는 BTM 발전을 '단기적 승자'로 규정하며, 저렴한 그리드 전력이 확보되기 전까지 향후 10년 동안 데이터 센터 운영을 지원하는 가교 역할을 할 것으로 분석함

4) 현재 가스 터빈 인도 리드타임은 약 5년에 달해 단기적인 영향은 제한적이나, 2027년부터 리드타임이 줄어들기 시작해 2030년 이후 실제 발전 용량 증설이 본격화될 전망임

https://www.utilitydive.com/news/natural-gas-equipment-generation-bottleneck-data-centers/812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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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투자증권 리서치센터 투자전략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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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ETF 수급은 다시 줄었네요. 그럼 반도체 주가가 지금 버티는건 순전히 개미 자금인건가... 부동산 팔고 주식들어온다는 얘기도 들리던데
미국에서 한화에 LNG선 발주 내주고, 한화는 미국에서 LNG 사주고 -> 이거 완전 창조경제자나?
청와대 리딩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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