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카이에 de market
(역시 메모리 구매자인) 델의 실적과 27년도 가이던스가 나쁘지 않은 이유
- 위 그림은 연말~연초 모건스탠리가 분석한 카테고리별 메모리 원가 비중 비교차트
- 일반 서버는 메모리 비중이 50%를 넘어가지만 AI 서버는 메모리 비중이 6%에 불과
- 이것 대비 메모리 가격이 두배가 더 올라도 원가 비중은 15%가 안됨
- 한편 AI 서버를 설치함으로써 창출할 수 있는 매출은, (어제 젠슨황이, 그리고 수많은 AI 업계 리더들이 입이 닳도록 얘기하고 있지만 시장이 잘 믿지 않는)
'컴퓨팅 능력 증가가 토큰 증가로, 그리고 매출 증가로 바로 연결된다'는 흐름이 진행 중
- 따라서 그냥 그들은 꾸준히 메모리를 더 높은 가격에라도 사서 AI 서버 인프라를 설치하고 있는 것이고 이것이 토탈 재무지표에 더욱 긍정적 숫자로 찍힐 것을 알고 있는 것
- 위 그림은 연말~연초 모건스탠리가 분석한 카테고리별 메모리 원가 비중 비교차트
- 일반 서버는 메모리 비중이 50%를 넘어가지만 AI 서버는 메모리 비중이 6%에 불과
- 이것 대비 메모리 가격이 두배가 더 올라도 원가 비중은 15%가 안됨
- 한편 AI 서버를 설치함으로써 창출할 수 있는 매출은, (어제 젠슨황이, 그리고 수많은 AI 업계 리더들이 입이 닳도록 얘기하고 있지만 시장이 잘 믿지 않는)
'컴퓨팅 능력 증가가 토큰 증가로, 그리고 매출 증가로 바로 연결된다'는 흐름이 진행 중
- 따라서 그냥 그들은 꾸준히 메모리를 더 높은 가격에라도 사서 AI 서버 인프라를 설치하고 있는 것이고 이것이 토탈 재무지표에 더욱 긍정적 숫자로 찍힐 것을 알고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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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크로
KKR 실적 악화와 사모 신용 시장의 위기 징후(FT)
1) KKR의 상장 펀드인 FSK가 부실 대출 증가와 투자 수익 감소를 발표한 후 주가가 15% 급락하고 배당금 삭감을 단행함
2) 이번 자산 가치 하락은 2021~2022년 저금리 시대 끝자락에 소프트웨어 및 중견 기업을 대상으로 실행된 대출에서 집중적으로 발생함
3) 특히 AI 기술 변화에 취약한 소프트웨어 기업(Medallia 등)과 치과·수의 법인 '롤업(Roll-up)' 모델 기업들의 부실이 두드러지는 양상임
4) 블랙스톤 등 타 대형 운용사들도 유사한 대출 자산 가치를 20% 이상 상각하며 사모 신용(Private Credit) 시장 전반에 걸친 건전성 우려가 확산 중임
5) 전 세계 사모펀드 업계가 4조 달러 규모의 미매각 자산에 묶여 있는 가운데, 고금리 부채 부담이 기업들의 엑시트(Exit) 경로를 차단하고 있음
https://www.ft.com/content/06213ba6-5634-4c1c-b949-07013824c79f
KKR 실적 악화와 사모 신용 시장의 위기 징후(FT)
1) KKR의 상장 펀드인 FSK가 부실 대출 증가와 투자 수익 감소를 발표한 후 주가가 15% 급락하고 배당금 삭감을 단행함
2) 이번 자산 가치 하락은 2021~2022년 저금리 시대 끝자락에 소프트웨어 및 중견 기업을 대상으로 실행된 대출에서 집중적으로 발생함
3) 특히 AI 기술 변화에 취약한 소프트웨어 기업(Medallia 등)과 치과·수의 법인 '롤업(Roll-up)' 모델 기업들의 부실이 두드러지는 양상임
4) 블랙스톤 등 타 대형 운용사들도 유사한 대출 자산 가치를 20% 이상 상각하며 사모 신용(Private Credit) 시장 전반에 걸친 건전성 우려가 확산 중임
5) 전 세계 사모펀드 업계가 4조 달러 규모의 미매각 자산에 묶여 있는 가운데, 고금리 부채 부담이 기업들의 엑시트(Exit) 경로를 차단하고 있음
https://www.ft.com/content/06213ba6-5634-4c1c-b949-07013824c79f
Ft
Private credit fund managed by KKR reports jump in troubled loans
FS KKR shares tumble 15% as markdowns highlight growing strains in debt extended to unlisted companies
#매크로
블루아울 캐피털의 위기와 사모 신용 시장의 균열(FT)
1) 자산 규모 3,070억 달러의 블루아울 주가가 지난 1년간 약 50% 폭락하며 상장 이후 쌓아온 200억 달러 규모의 시가총액 상승분을 대부분 반납할 위기에 처함
2) 소매 투자자 대상 펀드인 OBDC II에서 대규모 환매 요청이 발생하자, 블루아울은 자금 마련을 위해 자체 설정한 특수목적기구(Loantaka) 등에 6억 달러 규모의 우량 대출 채권을 매각하며 대응 중임
3) AI 기술 도입에 따른 소프트웨어 산업의 불확실성과 고금리 장기화로 인한 기업 디폴트 우려가 커지면서 블랙스톤, KKR 등 경쟁사 주가도 25%가량 하락하는 등 섹터 전반에 공포가 확산됨
4) 경영진 내부에서도 다이알(Dyal) 창업자 마이클 리스와 올락(Owl Rock) 공동 창업자들 사이의 권력 다툼과 전략적 이견이 심화되며 리더십 리스크가 가중되고 있음
5) 현금 대신 채무 증서로 이자를 받는 PIK(Payment-in-kind) 대출과 공격적인 데이터 센터 투자(메타 300억 달러 프로젝트 등)가 시장의 회의적 시각을 자극하며 '사모 신용의 겨울'이 시작되었다는 평가가 나옴
https://www.ft.com/content/f2deb825-86d3-4b5d-805b-aee77e0b8384
블루아울 캐피털의 위기와 사모 신용 시장의 균열(FT)
[Key Takeaways]
'영구 자본'이라 믿었던 소매 자금의 대규모 인출 사태와 내부 경영진 갈등이 겹치며, 공격적인 확장을 거듭하던 블루아울이 사모 신용 위기의 진앙지로 부상함
1) 자산 규모 3,070억 달러의 블루아울 주가가 지난 1년간 약 50% 폭락하며 상장 이후 쌓아온 200억 달러 규모의 시가총액 상승분을 대부분 반납할 위기에 처함
2) 소매 투자자 대상 펀드인 OBDC II에서 대규모 환매 요청이 발생하자, 블루아울은 자금 마련을 위해 자체 설정한 특수목적기구(Loantaka) 등에 6억 달러 규모의 우량 대출 채권을 매각하며 대응 중임
3) AI 기술 도입에 따른 소프트웨어 산업의 불확실성과 고금리 장기화로 인한 기업 디폴트 우려가 커지면서 블랙스톤, KKR 등 경쟁사 주가도 25%가량 하락하는 등 섹터 전반에 공포가 확산됨
4) 경영진 내부에서도 다이알(Dyal) 창업자 마이클 리스와 올락(Owl Rock) 공동 창업자들 사이의 권력 다툼과 전략적 이견이 심화되며 리더십 리스크가 가중되고 있음
5) 현금 대신 채무 증서로 이자를 받는 PIK(Payment-in-kind) 대출과 공격적인 데이터 센터 투자(메타 300억 달러 프로젝트 등)가 시장의 회의적 시각을 자극하며 '사모 신용의 겨울'이 시작되었다는 평가가 나옴
https://www.ft.com/content/f2deb825-86d3-4b5d-805b-aee77e0b8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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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보단 기록을
#매크로 블루아울 캐피털의 위기와 사모 신용 시장의 균열(FT) [Key Takeaways] '영구 자본'이라 믿었던 소매 자금의 대규모 인출 사태와 내부 경영진 갈등이 겹치며, 공격적인 확장을 거듭하던 블루아울이 사모 신용 위기의 진앙지로 부상함 1) 자산 규모 3,070억 달러의 블루아울 주가가 지난 1년간 약 50% 폭락하며 상장 이후 쌓아온 200억 달러 규모의 시가총액 상승분을 대부분 반납할 위기에 처함 2) 소매 투자자 대상 펀드인…
#AI #매크로
JP모건 제이미 다이먼이 말했던 사모 신용 노이즈가 계속 나오고 있으니, 리스크 관리 차원에서 한번 짚고 넘어가면 좋을듯
- 이쪽 부실 채권이 정리되어야 살아남은 '진짜' 소프트웨어 회사 주가가 다시 탄력받을 수 있지 않을까 싶고
- 만약 OpenAI가 무너지면 blue owl을 비롯해서 여기저기 빨간 불들어올 수 있음. 저번에 오라클/코어위브 쪽 추가 데이터센터 대출에서 발을 뺀 것도 하나의 시그널이지 않을까
JP모건 제이미 다이먼이 말했던 사모 신용 노이즈가 계속 나오고 있으니, 리스크 관리 차원에서 한번 짚고 넘어가면 좋을듯
"I probably shouldn't say this, but when you see one cockroach, there are probably more.
이런 말 하면 안 되지만, 바퀴벌레 한 마리가 보이면 보통 그 뒤엔 더 많은 바퀴벌레가 숨어 있기 마련입니다."
- 이쪽 부실 채권이 정리되어야 살아남은 '진짜' 소프트웨어 회사 주가가 다시 탄력받을 수 있지 않을까 싶고
- 만약 OpenAI가 무너지면 blue owl을 비롯해서 여기저기 빨간 불들어올 수 있음. 저번에 오라클/코어위브 쪽 추가 데이터센터 대출에서 발을 뺀 것도 하나의 시그널이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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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앤스로픽, 다리오 아모데이의 국방부와 논의에 관한 성명
→ 국방 협력은 계속하지만, 대규모 국내 감시와 완전 자율 무기 활용은 불가하다는 기존 입장 재강조
→ 국방부와 전쟁 선포 ㄷㄷ
https://www.anthropic.com/news/statement-department-of-war
→ 국방 협력은 계속하지만, 대규모 국내 감시와 완전 자율 무기 활용은 불가하다는 기존 입장 재강조
→ 국방부와 전쟁 선포 ㄷㄷ
저는 미국과 다른 민주주의 국가를 방어하고, 권위주의적 적대 세력을 물리치기 위해 AI를 활용하는 것이 지닌 실존적 중요성을 깊이 믿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앤스로픽은 자사의 모델을 국방부와 정보기관에 배치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노력해왔습니다.
우리는 미국 정부의 기밀 네트워크에 모델을 배치한 최초의 프런티어 AI 기업이었으며, 국립 연구소에 모델을 배치한 최초의 기업이었고, 국가 안보 고객을 위한 맞춤형 모델을 제공한 최초의 기업이기도 합니다. Claude는 정보 분석, 모델링 및 시뮬레이션, 작전 계획, 사이버 작전 등 임무 수행에 핵심적인 다양한 분야에서 국방부와 기타 국가 안보 기관 전반에 광범위하게 배치되어 활용되고 있습니다.
앤스로픽은 단기적 회사 이익에 반하는 경우에도 미국의 AI 주도권을 방어하기 위해 행동해왔습니다. 우리는 중국 공산당과 연계된 기업들(그중 일부는 국방부에 의해 중국 군사 기업으로 지정됨)이 Claude를 사용하는 것을 차단하기 위해 수억 달러 규모의 매출을 포기했습니다. 또한 CCP가 후원한 사이버 공격이 Claude를 악용하려는 시도를 차단했으며, 민주주의 국가의 기술적 우위를 확보하기 위해 칩에 대한 강력한 수출 통제를 지지해왔습니다.
앤스로픽은 군사적 의사결정은 민간 기업이 아닌 국방부의 책임이라는 점을 분명히 이해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특정 군사 작전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거나, 자사 기술의 사용을 임의적으로 제한하려 한 적이 없습니다.
그러나 제한적인 일부 사례에서 우리는 AI가 민주적 가치를 수호하기보다는 오히려 훼손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또한 일부 활용 사례는 현재 기술 수준에서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게 수행할 수 있는 범위를 벗어납니다. 다음 두 가지 활용 사례는 지금까지 국방부와의 계약에 포함된 적이 없으며, 앞으로도 포함되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 대규모 국내 감시
우리는 합법적인 해외 정보 및 방첩 임무에 AI를 활용하는 것을 지지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시스템을 대규모 국내 감시에 사용하는 것은 민주적 가치와 양립할 수 없습니다. AI 기반의 대규모 감시는 우리의 기본적 자유에 심각하고 새로운 위험을 초래합니다.
현재 이러한 감시가 합법인 경우가 있다면, 이는 법이 AI의 급속히 발전하는 역량을 아직 충분히 반영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현행법상 정부는 영장 없이도 공개 출처에서 미국인의 이동 경로, 웹 브라우징 기록, 인간관계에 대한 상세한 기록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정보기관 역시 이러한 관행이 개인정보 보호 측면에서 우려를 야기한다는 점을 인정했으며, 이는 의회 내 초당적 반대의 대상이 되기도 했습니다. 강력한 AI는 개별적으로는 무해해 보이는 이러한 분산된 데이터를 자동으로, 그리고 대규모로 결합해 한 개인의 삶에 대한 포괄적 그림을 만들어낼 수 있게 합니다.
- 완전 자율 무기
오늘날 우크라이나에서 사용되고 있는 것과 같은 부분 자율 무기는 민주주의 방어에 필수적입니다. 심지어 인간을 완전히 통제 루프에서 배제하고 표적 선정 및 교전을 자동화하는 완전 자율 무기 역시 국가 방위에 중요해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의 프런티어 AI 시스템은 완전 자율 무기를 구동하기에는 충분히 신뢰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닙니다. 우리는 미국의 전투원과 민간인을 위험에 빠뜨릴 수 있는 제품을 의도적으로 제공하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시스템의 신뢰성을 개선하기 위한 연구개발을 국방부와 직접 협력하자고 제안했지만, 국방부는 이를 수용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적절한 감독이 없다면, 완전 자율 무기는 우리 군의 고도로 훈련된 전문 병력이 매일 보여주는 핵심적 판단력을 대신할 수 없습니다. 이러한 무기들은 적절한 안전장치 하에 배치되어야 하지만, 현재로서는 그러한 장치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아는 한, 이 두 가지 예외 조항은 지금까지 우리 군 내에서 모델의 채택과 활용을 가속화하는 데 장애물이 되지 않았습니다.
국방부는 위에서 언급한 사례들에서 안전장치를 제거하고 “모든 합법적 사용(any lawful use)”에 동의하는 AI 기업과만 계약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우리가 이러한 안전장치를 유지할 경우, 자사 시스템에서 우리를 제외하겠다고 위협했습니다. 더 나아가 우리를 “공급망 위험(supply chain risk)”으로 지정하겠다고 위협했는데, 이는 통상 미국의 적대 세력에 적용되는 낙인으로 미국 기업에 적용된 전례가 없습니다.
아울러 국방생산법(Defense Production Act)을 발동해 안전장치 제거를 강제하겠다고도 위협했습니다. 이 두 위협은 본질적으로 모순됩니다. 하나는 우리를 안보 위험으로 규정하고, 다른 하나는 Claude가 국가 안보에 필수적이라고 규정하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위협은 우리의 입장을 바꾸지 못합니다. 우리는 양심에 반하여 그들의 요구에 동의할 수 없습니다.
어떤 계약자를 선택할지는 국방부의 권한입니다. 그러나 우리 기술이 미군에 제공하는 상당한 가치를 고려할 때, 국방부가 재고해주기를 바랍니다. 우리의 강력한 선호는 두 가지 안전장치를 유지한 상태로 국방부와 우리 전투원들을 계속 지원하는 것입니다.
만약 국방부가 앤스로픽을 제외하기로 결정한다면, 우리는 군사 계획, 작전, 기타 핵심 임무에 어떠한 혼란도 발생하지 않도록 다른 공급자로의 원활한 전환을 지원할 것입니다. 우리는 제안한 확장된 조건에 따라 필요한 기간 동안 모델을 제공할 것입니다.
우리는 미국의 국가 안보를 지원하기 위한 우리의 노력을 계속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https://www.anthropic.com/news/statement-department-of-war
Anthropic
Statement from Dario Amodei on our discussions with the Department of War
A statement from our CEO on national security uses of AI
기억보단 기록을
AI 에너지 보틀넥 해결을 위한 가스발전 종류 및 해결법 정리가 정말 잘 되어있는 리포트입니다.
#가스터빈
가스터빈의 보틀넥이 완화되고 있다(Jefferies)
1) GE 베르노바, 지멘스, 미쓰비시 등 주요 가스 터빈 제조사들의 증설로 가용 장비 용량이 2028년 19GW에서 2030년 76GW까지 가파르게 증가할 것으로 보임
2) 대형 터빈 시장은 2028년까지 90% 이상 예약이 완료된 상태이나, 상대적으로 공급 여력이 있는 BTM(Behind-The-Meter) 장비에 대한 하이퍼스케일러들의 주문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됨
3) 제프리스는 BTM 발전을 '단기적 승자'로 규정하며, 저렴한 그리드 전력이 확보되기 전까지 향후 10년 동안 데이터 센터 운영을 지원하는 가교 역할을 할 것으로 분석함
4) 현재 가스 터빈 인도 리드타임은 약 5년에 달해 단기적인 영향은 제한적이나, 2027년부터 리드타임이 줄어들기 시작해 2030년 이후 실제 발전 용량 증설이 본격화될 전망임
https://www.utilitydive.com/news/natural-gas-equipment-generation-bottleneck-data-centers/812931/
가스터빈의 보틀넥이 완화되고 있다(Jefferies)
1) GE 베르노바, 지멘스, 미쓰비시 등 주요 가스 터빈 제조사들의 증설로 가용 장비 용량이 2028년 19GW에서 2030년 76GW까지 가파르게 증가할 것으로 보임
2) 대형 터빈 시장은 2028년까지 90% 이상 예약이 완료된 상태이나, 상대적으로 공급 여력이 있는 BTM(Behind-The-Meter) 장비에 대한 하이퍼스케일러들의 주문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됨
3) 제프리스는 BTM 발전을 '단기적 승자'로 규정하며, 저렴한 그리드 전력이 확보되기 전까지 향후 10년 동안 데이터 센터 운영을 지원하는 가교 역할을 할 것으로 분석함
4) 현재 가스 터빈 인도 리드타임은 약 5년에 달해 단기적인 영향은 제한적이나, 2027년부터 리드타임이 줄어들기 시작해 2030년 이후 실제 발전 용량 증설이 본격화될 전망임
https://www.utilitydive.com/news/natural-gas-equipment-generation-bottleneck-data-centers/812931/
Utility Dive
Natural gas equipment bottleneck is easing: Jefferies
“We expect at least 19 GW of total available equipment capacity by 2028, increasing to 49 [GW] and 76 GW by 2029 and 2030,” Jefferies said.
❤1
한화투자증권 리서치센터 투자전략팀
Photo
글로벌 ETF 수급은 다시 줄었네요. 그럼 반도체 주가가 지금 버티는건 순전히 개미 자금인건가... 부동산 팔고 주식들어온다는 얘기도 들리던데
#단상 #PLTR
팔란티어는 AGI에 가장 가까운 '시스템'이다
1) API (결정론적): API 데이터는 컴퓨터의 언어로 구조화 되어 있다보니 LLM의 추론 여지를 최소화. 즉, 환각을 최소화 한다는 얘기
2) RAG (확률론적): 비정형 문서들을 수치화한 뒤, 사용자의 질문과 수학적으로 '가장 의미가 비슷할 확률이 높은' 텍스트 조각을 가져오는 것. LLM의 추론이 지속되기 때문 환각 확률 up
3) 온톨로지는 API로 데이터를 전송하지만, API 형태가 환각을 최소화한다는거지, 100% 제거할 수 있는건 아님. 따라서 팔란티어는 최종 유저에게 최종 의사결정을 하게 하여 Human-in-the-loop 구조를 만듦
4) 팔란티어의 Human-in-the-loop가 지향하는 바는
5) 바꿔말하면, 별도의 데이터 라벨링 작업 없이도 인간이 시스템을 사용할수록 AI를 고도화시키는 '완벽하고 정제된 고품질 정답지'가 자연스럽게 쌓이는 구조를 완성했다는 뜻임
6) 그렇다면 환각의 완벽한 제거 = AGI 완성인가? 그건 아님. AGI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보면 '인간과 같거나 그 이상의 범용적 인지 능력을 갖춘 AI'를 뜻함. 근데 우리 인간도 매일 '환각'을 경험함. 기억을 왜곡하고, 착각하고, 사실이 아닌 것을 상상함
7) LLM의 환각을 일으키는 확률론적 추론이 사실 소설을 쓰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창출하는 창의성의 원천이기도 함. 구조적으로 환각을 0%로 만든다는 것은 상상력과 창의성을 거세한, 그저 엄청나게 똑똑한 계산기나 데이터베이스를 만드는 것과 같음. 그게 우리가 원하는 AGI, 즉 인간의 모습은 아닐 것임
8) 그래서 진정한 AGI는 환각을 원천 차단한 시스템이 아님. 스스로 '내가 틀렸을 수도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 메타 인지), 팩트를 찾아 스스로 검증하고 논리를 수정할 수 있는 시스템에 가까움. 팔란티어가 '인간(Human-in-the-loop)'에게 맡긴 그 검증 역할을 스스로 해내는 것
9) 따라서 진정한 AGI가 등장하기 전까지는, 현재 팔란티어가 하는 Human-in-the-loop라는 '시스템 설계'와 '인간의 개입' 구조가 가장 AGI에 가깝게 하는 방식이라고 판단함
팔란티어는 AGI에 가장 가까운 '시스템'이다
1) API (결정론적): API 데이터는 컴퓨터의 언어로 구조화 되어 있다보니 LLM의 추론 여지를 최소화. 즉, 환각을 최소화 한다는 얘기
2) RAG (확률론적): 비정형 문서들을 수치화한 뒤, 사용자의 질문과 수학적으로 '가장 의미가 비슷할 확률이 높은' 텍스트 조각을 가져오는 것. LLM의 추론이 지속되기 때문 환각 확률 up
3) 온톨로지는 API로 데이터를 전송하지만, API 형태가 환각을 최소화한다는거지, 100% 제거할 수 있는건 아님. 따라서 팔란티어는 최종 유저에게 최종 의사결정을 하게 하여 Human-in-the-loop 구조를 만듦
4) 팔란티어의 Human-in-the-loop가 지향하는 바는
LLM의 제안 내용 -> 제안의 근거 -> 인간의 피드백 -> 최종 결정 -> 그리고 이 전체 과정을 다시 객체화하여 온톨로지에 저장
5) 바꿔말하면, 별도의 데이터 라벨링 작업 없이도 인간이 시스템을 사용할수록 AI를 고도화시키는 '완벽하고 정제된 고품질 정답지'가 자연스럽게 쌓이는 구조를 완성했다는 뜻임
6) 그렇다면 환각의 완벽한 제거 = AGI 완성인가? 그건 아님. AGI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보면 '인간과 같거나 그 이상의 범용적 인지 능력을 갖춘 AI'를 뜻함. 근데 우리 인간도 매일 '환각'을 경험함. 기억을 왜곡하고, 착각하고, 사실이 아닌 것을 상상함
7) LLM의 환각을 일으키는 확률론적 추론이 사실 소설을 쓰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창출하는 창의성의 원천이기도 함. 구조적으로 환각을 0%로 만든다는 것은 상상력과 창의성을 거세한, 그저 엄청나게 똑똑한 계산기나 데이터베이스를 만드는 것과 같음. 그게 우리가 원하는 AGI, 즉 인간의 모습은 아닐 것임
8) 그래서 진정한 AGI는 환각을 원천 차단한 시스템이 아님. 스스로 '내가 틀렸을 수도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 메타 인지), 팩트를 찾아 스스로 검증하고 논리를 수정할 수 있는 시스템에 가까움. 팔란티어가 '인간(Human-in-the-loop)'에게 맡긴 그 검증 역할을 스스로 해내는 것
9) 따라서 진정한 AGI가 등장하기 전까지는, 현재 팔란티어가 하는 Human-in-the-loop라는 '시스템 설계'와 '인간의 개입' 구조가 가장 AGI에 가깝게 하는 방식이라고 판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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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삼성·SK, 2분기 D램값 대폭 인상…내년까지 급등세
1)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전 세계적인 AI 투자 확대로 인한 수요 폭증과 공급 한계를 이유로 2분기 D램 공급가를 큰 폭으로 인상할 방침을 통보함
2) 공급 능력이 급증하는 수요를 따라가지 못해(수요의 약 60% 수준 감당) 고객사들이 가격 협상보다 물량 확보 자체에 사활을 걸고 있는 상황임
3) 대규모 장기 계약을 맺는 빅테크와 달리, 단기 계약 위주의 중소형 고객사들은 직전 대비 2배 이상의 가격 인상을 수용해야 할 수도 있어 기업 간 구매력 격차가 커지고 있음
4) 이는 일시적 현상이 아닌 '에이전틱 AI' 생태계 확장에 따른 구조적 변화로 분석되며, 가트너는 올해 말까지 메모리 반도체 가격이 최대 130% 상승할 것으로 전망함
https://www.sedaily.com/article/20013716
삼성·SK, 2분기 D램값 대폭 인상…내년까지 급등세
1)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전 세계적인 AI 투자 확대로 인한 수요 폭증과 공급 한계를 이유로 2분기 D램 공급가를 큰 폭으로 인상할 방침을 통보함
2) 공급 능력이 급증하는 수요를 따라가지 못해(수요의 약 60% 수준 감당) 고객사들이 가격 협상보다 물량 확보 자체에 사활을 걸고 있는 상황임
3) 대규모 장기 계약을 맺는 빅테크와 달리, 단기 계약 위주의 중소형 고객사들은 직전 대비 2배 이상의 가격 인상을 수용해야 할 수도 있어 기업 간 구매력 격차가 커지고 있음
4) 이는 일시적 현상이 아닌 '에이전틱 AI' 생태계 확장에 따른 구조적 변화로 분석되며, 가트너는 올해 말까지 메모리 반도체 가격이 최대 130% 상승할 것으로 전망함
https://www.sedaily.com/article/20013716
서울경제
삼성·SK, 2분기 D램값 대폭 인상…내년까지 급등세
세계 양대 D램 제조사인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가 고객사들에 2분기에도 D램 가격을 큰 폭으로 인상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전 세계적인 인공지능(AI) 투자 확대로 폭증하는 D램 수요에 비해 두 회사의 공급능력이 미치지 못하는 상황이어서 올
Forwarded from [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국방부, 앤스로픽 갈등 및 오픈AI 협력 타임라인
25년 7월 - 미 국방부 산하 CDAO, 오픈AI, 구글, 앤스로픽, xAI와 각각 최대 2억 달러 규모 계약 체결
26년 2월 - 마두로 생포 작전에 앤스로픽 Claude 활용 보도. 팔란티어 파트너십 기반
갈등 시작
→ 국방부-앤스로픽 Claude 사용 조건 이견
+ 대규모 국내 감시와 자율 무기 개발 활용 불가 입장
+ 피트 헤그세그 장관, 아모데이 CEO 펜타곤 소환
+ 데드라인으로 금요일 제시
→ 앤스로픽, 국방부 논의 관련 성명 발표
+ 기존 입장 유지. 국방부 주장에 반대 의견
→ 구글, 오픈AI 직원 포함 AI 산업 내 지지 의견
→ 트럼프 대통령, 연방 기관 앤스로픽 사용 중단 지시
+ 6개월의 단계적 종료 기간
→ 피트 헤그세그 장관, 공급망 위험 리스크 지정 지시
+ 미군 거래 상대방은 앤스로픽과 상업적 활동 불가
→ 앤스로픽, 공급망 위험 지정에 대한 성명 발표
+ 공급망 위험 지정은 법적으로 타당 x
+ 일반 상업 고객 및 다른 용도 사용에는 영향 x
+ 지정 강행 시 법적 대응 예고
→ 오픈AI, 국방부와 기밀 환경 배치 합의 발표
+ 안전 원칙 두 가지 명시 및 기술 안전 장치 구축
+ 국방부에 동일 조건을 모든 AI 기업에게 적용 요청
https://news.1rj.ru/str/Samsung_Global_AI_SW
25년 7월 - 미 국방부 산하 CDAO, 오픈AI, 구글, 앤스로픽, xAI와 각각 최대 2억 달러 규모 계약 체결
26년 2월 - 마두로 생포 작전에 앤스로픽 Claude 활용 보도. 팔란티어 파트너십 기반
갈등 시작
→ 국방부-앤스로픽 Claude 사용 조건 이견
+ 대규모 국내 감시와 자율 무기 개발 활용 불가 입장
+ 피트 헤그세그 장관, 아모데이 CEO 펜타곤 소환
+ 데드라인으로 금요일 제시
→ 앤스로픽, 국방부 논의 관련 성명 발표
+ 기존 입장 유지. 국방부 주장에 반대 의견
→ 구글, 오픈AI 직원 포함 AI 산업 내 지지 의견
→ 트럼프 대통령, 연방 기관 앤스로픽 사용 중단 지시
+ 6개월의 단계적 종료 기간
→ 피트 헤그세그 장관, 공급망 위험 리스크 지정 지시
+ 미군 거래 상대방은 앤스로픽과 상업적 활동 불가
→ 앤스로픽, 공급망 위험 지정에 대한 성명 발표
+ 공급망 위험 지정은 법적으로 타당 x
+ 일반 상업 고객 및 다른 용도 사용에는 영향 x
+ 지정 강행 시 법적 대응 예고
→ 오픈AI, 국방부와 기밀 환경 배치 합의 발표
+ 안전 원칙 두 가지 명시 및 기술 안전 장치 구축
+ 국방부에 동일 조건을 모든 AI 기업에게 적용 요청
https://news.1rj.ru/str/Samsung_Global_AI_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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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삼성증권 글로벌 AI/SW 담당 이영진
❤2
#반도체 #구리
스탠 드러켄밀러 인사이트
Q. 지금 당장 백지상태에서 펀드를 시작한다면 포트폴리오를 어떻게 구성할 것인가?
드러켄밀러:
1) 미국 경제는 대규모 부양책 등으로 인해 이미 강력하며 앞으로 더욱 강해질 전망
2) 연준(Fed)은 금리를 인하할 가능성이 높으나 현재 자산 밸류에이션은 역사적 고점 부근에 위치함
3) 지난 10~15년간 침체되었던 매크로 투자가 부활하며 향후 3~4년간 거대한 변화와 투자 기회가 예상됨
4) 현재 주식 포트폴리오는 기존의 AI 집중에서 벗어나 한국과 일본 주식을 포함한 다양한 자산으로 다각화함
5) 외국인의 과도한 달러 보유와 구매력 고점 도달을 근거로 미 달러화에는 약세 입장 유지
6) 향후 8년간의 구조적인 공급 부족과 AI 데이터센터의 수요 증가를 바탕으로 구리 롱 포지션 구축
7) 통화적 목적보다는 지정학적 리스크에 대비하기 위한 목적으로 금을 일부 보유
8) 강한 성장으로 인한 인플레이션 상승 시나리오에 대비하고 위험 자산 롱 포지션을 방어하기 위해 채권 매도(Short) 포지션 유지
https://www.youtube.com/watch?v=z_pk4eBDaLA&t=990s
스탠 드러켄밀러 인사이트
[Key Takeaways]
드러켄밀러 현재 Pick = 한국, 일본, 구리 롱
Q. 지금 당장 백지상태에서 펀드를 시작한다면 포트폴리오를 어떻게 구성할 것인가?
드러켄밀러:
1) 미국 경제는 대규모 부양책 등으로 인해 이미 강력하며 앞으로 더욱 강해질 전망
2) 연준(Fed)은 금리를 인하할 가능성이 높으나 현재 자산 밸류에이션은 역사적 고점 부근에 위치함
3) 지난 10~15년간 침체되었던 매크로 투자가 부활하며 향후 3~4년간 거대한 변화와 투자 기회가 예상됨
4) 현재 주식 포트폴리오는 기존의 AI 집중에서 벗어나 한국과 일본 주식을 포함한 다양한 자산으로 다각화함
5) 외국인의 과도한 달러 보유와 구매력 고점 도달을 근거로 미 달러화에는 약세 입장 유지
6) 향후 8년간의 구조적인 공급 부족과 AI 데이터센터의 수요 증가를 바탕으로 구리 롱 포지션 구축
7) 통화적 목적보다는 지정학적 리스크에 대비하기 위한 목적으로 금을 일부 보유
8) 강한 성장으로 인한 인플레이션 상승 시나리오에 대비하고 위험 자산 롱 포지션을 방어하기 위해 채권 매도(Short) 포지션 유지
https://www.youtube.com/watch?v=z_pk4eBDaLA&t=990s
YouTube
Hard Lessons: Stan Druckenmiller: Invest, then investigate
Legendary macro investor Stan Druckenmiller joins Hard Lessons for a conversation with Iliana Bouzali, Global Head of Derivatives Distribution and Structuring at Morgan Stanley. Druckenmiller reflects on his early career and how he learned to act decisively…
Forwarded from DAOL 조선/기계/방산 | 최광식
2024년 7월 이후로 내리 빠지던
LNGc(174k-CBM) 신조선가가 이번주말 248.5백만달러로
0.5백만달러 상승했습니다~
LNGc(174k-CBM) 신조선가가 이번주말 248.5백만달러로
0.5백만달러 상승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