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루팡
[단독] 美에 고부가철강 관세 제외 요청한다
정부가 미국과의 협상을 통해 국산 고부가 철강을 미국의 관세 대상에서 제외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수입 철강 제품에 25%의 ‘관세 폭탄’을 예고하고 있지만 모든 품목에 관세를 물릴 경우 미국 산업이 도리어 더 큰 피해를 입을 수 있다는 점을 부각시킨다는 전략이다.
21일 관계부처에 따르면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다음 달 중 미국을 방문해 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장관과 회담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안 장관은 이 자리에서 국가 차원의 관세 면제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미국 내에서 수급이 원활하지 않은 특정 철강 품목이라도 ‘품목 제외’ 대상으로 지정해달라고 요구할 계획인 것으로 파악됐다. 품목 제외 제품은 미국 내 자체 생산이 부족하거나 대체재가 없어 현지 기업들도 한국산을 선호하는 고부가 철강이다. 자동차용 특수 철강과 유정용 강관, 석도 강판, 극저온용 철강재가 후보 제품으로 거론된다. 특히 미국 자원 업계를 중심으로 유정용 강관에 관세가 붙을 경우 비용 부담이 크게 늘어난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https://www.sedaily.com/NewsView/2GP20XE2BC
정부가 미국과의 협상을 통해 국산 고부가 철강을 미국의 관세 대상에서 제외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수입 철강 제품에 25%의 ‘관세 폭탄’을 예고하고 있지만 모든 품목에 관세를 물릴 경우 미국 산업이 도리어 더 큰 피해를 입을 수 있다는 점을 부각시킨다는 전략이다.
21일 관계부처에 따르면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다음 달 중 미국을 방문해 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장관과 회담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안 장관은 이 자리에서 국가 차원의 관세 면제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미국 내에서 수급이 원활하지 않은 특정 철강 품목이라도 ‘품목 제외’ 대상으로 지정해달라고 요구할 계획인 것으로 파악됐다. 품목 제외 제품은 미국 내 자체 생산이 부족하거나 대체재가 없어 현지 기업들도 한국산을 선호하는 고부가 철강이다. 자동차용 특수 철강과 유정용 강관, 석도 강판, 극저온용 철강재가 후보 제품으로 거론된다. 특히 미국 자원 업계를 중심으로 유정용 강관에 관세가 붙을 경우 비용 부담이 크게 늘어난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https://www.sedaily.com/NewsView/2GP20XE2BC
서울경제
[단독] 美에 고부가철강 관세 제외 요청한다
경제·금융 > 경제·금융일반 뉴스: 정부가 미국과의 협상을 통해 국산 고부가 철강을 미국의 관세 대상에서 제외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
Forwarded from hownerd's archive
이 분 글 상당히 잘 쓰십니다.
작년 말부터 저도 세마글루타이드와 같은 glp-1 물질에 꽤 관심이 많은데요.
이게 계속 반복해서 이야기하는 것입니다만,
인간의 '게으름'을 타겟으로 한 약물이라..
시장 타겟이 전 인류입니다.
모든 질병의 근원이 게으름이라면,
게으름을 해결하는 약은.. 여러 방향으로의 치료로 이어질 수 있겠죠.
노보노나 릴리가 열심히 연구중입니다.
노보노가 카구리세마 데이터로 인해 좀 안좋은 이슈가 있었습니다.
(데이터 이슈죠. 이거 떄매 모 한국인으로부터 소송도 걸려있더군요.)
https://www.pacermonitor.com/public/case/56628676/MOON_v_NOVO_NORDISK_AS_et_al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마글루타이드 관련해서는 계속해서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구요.
회사는 이 물질의 확장성에 대한 연구를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분명 세마글루타이드 이외의 다른 물질을 또 찾아내겠지만,
물질 하나 찾는게 그렇게 쉬운 것도 아니고..
새로 물질을 발견한다고 해서 세마 시장이 바로 죽는 것도 아닙니다.
국내에서도 지금 세마글루타이드 관련한 몇몇 회사들이 있죠.
이 회사들이 결과를 보여주면, 분명 시장에서도 좋은 평가를 보여줄 것이라 생각합니다.
작년 말부터 저도 세마글루타이드와 같은 glp-1 물질에 꽤 관심이 많은데요.
이게 계속 반복해서 이야기하는 것입니다만,
인간의 '게으름'을 타겟으로 한 약물이라..
시장 타겟이 전 인류입니다.
모든 질병의 근원이 게으름이라면,
게으름을 해결하는 약은.. 여러 방향으로의 치료로 이어질 수 있겠죠.
노보노나 릴리가 열심히 연구중입니다.
노보노가 카구리세마 데이터로 인해 좀 안좋은 이슈가 있었습니다.
(데이터 이슈죠. 이거 떄매 모 한국인으로부터 소송도 걸려있더군요.)
https://www.pacermonitor.com/public/case/56628676/MOON_v_NOVO_NORDISK_AS_et_al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마글루타이드 관련해서는 계속해서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구요.
회사는 이 물질의 확장성에 대한 연구를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분명 세마글루타이드 이외의 다른 물질을 또 찾아내겠지만,
물질 하나 찾는게 그렇게 쉬운 것도 아니고..
새로 물질을 발견한다고 해서 세마 시장이 바로 죽는 것도 아닙니다.
국내에서도 지금 세마글루타이드 관련한 몇몇 회사들이 있죠.
이 회사들이 결과를 보여주면, 분명 시장에서도 좋은 평가를 보여줄 것이라 생각합니다.
Pacermonitor
MOON v. NOVO NORDISK A/S et al (3:25-cv-00713), New Jersey District Court
MOON v. NOVO NORDISK A/S et al (3:25-cv-00713), New Jersey District Court, Filed: 01/24/2025
Forwarded from 늘- 봄처럼 따뜻한 투자 이야기 [ 지댕 / 늘봄 ]
저는 개인적으로 현재 나오는 당뇨, 비만 시장 데이터는 가려진게 많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그 이야기를 해봤습니다. 틀린 부분, 다른 의견 남겨주시면 저도 공부하는데 참고 하겠습니다.
https://blog.naver.com/j_neulbom/223768818326
https://blog.naver.com/j_neulbom/223768818326
NAVER
당뇨 시장은 지금 데이터보다 훨씬 크다.(feat. 당뇨 치료제, CGM, 제로 열풍 )
어제 당뇨, 비만약과 알츠하이머 시장에 대해서 이야기했다.
https://www.chosun.com/economy/money/2025/02/21/G3RD4UZHCZACDGIMJX3N34KMSI/
최광식 위원 : ‘방산, 조선’ 투자 장기 관점에서 봐야함.
방산
1. 한화에어로스페이스 : 단기간 급등했지만, 수주와 실적이 뒷받침되는 주가.
24년 4분기 실적에서 수출 마진이 30% 후반대 기록.
-> K9자주포, 다연장 로켓 천무, 레드백 (IFV) 장갑차에 유도탄의 절반을 담당할 L-SAM (장거리 지대공 유도 무기 시스템) 등 다양한 수출 제품군 보유
-> 수주 변동성이 가장 적고 안정적.
2. 한국항공우주 : 상대적으로 상승세가 약했던 것은 실적이 기체 부품의 매출 감소와 개발비 증가로 기대 이하였기 때문
25~26년 완제기 수출 등 빠른 성장 전망
-> 전투기 FA-50과 헬기 수리온에 대한 수요는 여전히 크고, 개발 중인 KF-21도 성공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음 : 중장기 투자 권유
3. LIG넥스원 : 개발 사업 증가로 24년 4분기 수익성 부진
-> 중동에 천궁 납품 시작되는 26년 2분기를 보면 전망이 밝음.
조선
한화오션은 미국 시장 진출 기대감으로 많이 올랐지만, 삼성중공업, HD현대미포, HD한국조선해양 주가는 벨류에이션 (가치)에 비해 싸다.
조선주 : 기존 상승세 + 미국에서 동맹국에게 미 해군 함정 건조와 부품 조달 등에 대한 협력하는 법안 발의 등 호재가 이어짐.
HD한국조선해양 : 한화오션의 필리조선 인수처럼 미국 조선업 투자를 다각도로 검토 중이라, 너무 늦지 않게 미국 조선업 진출 모멘텀이 닥칠 것으로 기대
+ 2027년까지 수익성 개선 또한 이어질 것 (현 수주 잔고 기준)
삼성중공업 : LNG(액화천연가스) 투자·승인 재개, 미국의 중국 조선업 견제에서 공통 수혜.
-> 특히 북미 부유식 천연가스 액화·생산 설비 FLNG 수요에서는 미·중 무역 전쟁에서 중국 유일 FLNG 조선소인 위슨이 미국의 제재 대상에 오르며 삼성중공업이 수혜에 비해 주가가 지나치게 저평가
최광식 위원 : ‘방산, 조선’ 투자 장기 관점에서 봐야함.
방산
1. 한화에어로스페이스 : 단기간 급등했지만, 수주와 실적이 뒷받침되는 주가.
24년 4분기 실적에서 수출 마진이 30% 후반대 기록.
-> K9자주포, 다연장 로켓 천무, 레드백 (IFV) 장갑차에 유도탄의 절반을 담당할 L-SAM (장거리 지대공 유도 무기 시스템) 등 다양한 수출 제품군 보유
-> 수주 변동성이 가장 적고 안정적.
2. 한국항공우주 : 상대적으로 상승세가 약했던 것은 실적이 기체 부품의 매출 감소와 개발비 증가로 기대 이하였기 때문
25~26년 완제기 수출 등 빠른 성장 전망
-> 전투기 FA-50과 헬기 수리온에 대한 수요는 여전히 크고, 개발 중인 KF-21도 성공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음 : 중장기 투자 권유
3. LIG넥스원 : 개발 사업 증가로 24년 4분기 수익성 부진
-> 중동에 천궁 납품 시작되는 26년 2분기를 보면 전망이 밝음.
조선
한화오션은 미국 시장 진출 기대감으로 많이 올랐지만, 삼성중공업, HD현대미포, HD한국조선해양 주가는 벨류에이션 (가치)에 비해 싸다.
조선주 : 기존 상승세 + 미국에서 동맹국에게 미 해군 함정 건조와 부품 조달 등에 대한 협력하는 법안 발의 등 호재가 이어짐.
HD한국조선해양 : 한화오션의 필리조선 인수처럼 미국 조선업 투자를 다각도로 검토 중이라, 너무 늦지 않게 미국 조선업 진출 모멘텀이 닥칠 것으로 기대
+ 2027년까지 수익성 개선 또한 이어질 것 (현 수주 잔고 기준)
삼성중공업 : LNG(액화천연가스) 투자·승인 재개, 미국의 중국 조선업 견제에서 공통 수혜.
-> 특히 북미 부유식 천연가스 액화·생산 설비 FLNG 수요에서는 미·중 무역 전쟁에서 중국 유일 FLNG 조선소인 위슨이 미국의 제재 대상에 오르며 삼성중공업이 수혜에 비해 주가가 지나치게 저평가
조선일보
“방산·조선, 장기 투자를… 최소 2년은 실적 보장”
방산·조선, 장기 투자를 최소 2년은 실적 보장 베스트 애널리스트 인터뷰 6 최광식 다올투자증권 연구원
Forwarded from 투자의 빅 픽처를 위한 퍼즐 한 조각
조선_LNG_해양방산_모멘텀이_현실화되는_2025년.pdf
546.6 KB
Forwarded from 김찰저의 관심과 생각 저장소
한국에 기회 되나…美, 中상선 입항때마다 수십억원 징수 추진
미국 무역대표부(USTR)는 21일(현지시간) 공고문을 통해 중국의 해양·물류·조선 산업 장악력을 고려해 중국 선사 및 중국산 선박과 관련한 국제 해상 운송 서비스에 수수료를 부과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USTR의 추진안은 중국 선사의 어떤 선박이 미국 항구에 입항할 때마다 선박당 최대 100만 달러(약 14억 원), 또는 선박의 용적물에 t당 최대 1천 달러(약 144만 원)의 수수료를 부과하는 내용 등을 담고 있다.
아울러 중국산 선박을 포함한 복수의 선박을 운영하는 선사의 경우, 미국 항구에 입항하는 중국산 선박에 조건에 따라 최대 150만 달러(약 21억5천만 원)의 수수료 등을 부과하는 내용도 포함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227943?sid=104
미국 무역대표부(USTR)는 21일(현지시간) 공고문을 통해 중국의 해양·물류·조선 산업 장악력을 고려해 중국 선사 및 중국산 선박과 관련한 국제 해상 운송 서비스에 수수료를 부과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USTR의 추진안은 중국 선사의 어떤 선박이 미국 항구에 입항할 때마다 선박당 최대 100만 달러(약 14억 원), 또는 선박의 용적물에 t당 최대 1천 달러(약 144만 원)의 수수료를 부과하는 내용 등을 담고 있다.
아울러 중국산 선박을 포함한 복수의 선박을 운영하는 선사의 경우, 미국 항구에 입항하는 중국산 선박에 조건에 따라 최대 150만 달러(약 21억5천만 원)의 수수료 등을 부과하는 내용도 포함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227943?sid=104
Naver
한국에 기회 되나…美, 中상선 입항때마다 수십억원 징수 추진
中 '해양굴기' 견제책…"中선사·제조선박에 거액 수수료 책정" '美선박 애용' 정책 드라이브…내달 공청회 거쳐 확정여부 결론 미국 정부가 세계 조선·해운시장에 대한 중국의 영향력 확대를 견제할 조치를 구체화했다. 미
Forwarded from SK증권 조선 한승한
[SK증권 조선 한승한] (shane.han@sks.co.kr/3773-9992)
▶️한수위: 미국의 중국 조선업 제재 가시화
▪️신조선가지수 188.57pt(-0.11pt), 중고선가지수 173.87pt(+0.30pt) 기록
▪️미국 현지시각으로 2월 21일, 미 무역대표부(USTR)은 지난 1월 26일 중국 조선/해운업 불공정 관행 결과를 바탕으로 Section 301에 의거하여 중국의 해양/물류/조선 산업 장악력을 고려해 중국 선사 및 중국산 선박에 대해 미 항구에 입항 시 항만 수수료 등을 부과하는 등의 제안된 조치에 대한 대중 의견 공고문을 발표
▪️오는 3월 24일에 열릴 공청회를 거친 후 USTR 및 대통령실이 해당 제제안을 확정하고, 이후 2~3개월 내에 최종 조치를 발표할 것으로 예상됨. 따라서 빠르면 상반기 혹은 늦어도 하반기에는 해당 제제안이 시행될 가능성이 높은 상황
▪️USTR의 공고문 내용을 살펴보면, 크게 ①중국 국적 선사에 대한 수수료, ②중국산 선박에 대한 항만 수수료, ③중국 조선소에 선박 발주한 선주/선사에 대한 수수료, ④미국산 선박 사용 시 수수료 환급, ⑤미국 제품 수출 시 미국 국적 선박 의무 비율, ⑥중국 물류 플랫폼(LOGINK) 사용 제한으로 나눌 수 있음
▪️중요한 부분은 해당 조치들의 중복 여부인데, 중복이 가능할 시 미국 항구로 입항하는 선박이 ②-(a) 중국 조선소에서 건조된 선박(최대 150만 달러)이면서, ①해당 선박의 선사가 중국 국적이면서(최대 100만 달러), ②-(c)해당 선박 운영사의 선단 내 중국산 선박 비율이 25% 이상(최대 100만 달러)이면서, ③해당 운영사가 향후 24개월 내 인도 받을 선박 중 중국 조선소의 비중이 25% 이상(최대 100만 달러)이면 최대 450만 달러의 수수료 부과가 가능
▪️주목해야 할 것은 해당 수수료가 1회 입항 때마다 부과된다는 점. 선종 및 항구마다 차이가 있으며, 해당 제재안이 언제까지 적용될지 그리고 선사 및 선주들이 해당 제재안으로 입항 횟수 및 물동량 감소라는 변수가 존재하기 때문에 정확한 수수료 추정은 어려움. 하지만 해당안으로 인해 미 항만에 주로 입항하는 선박들(특히 컨선)에게 큰 타격은 확실
▪️또한 중국 국적의 ‘선박’이 아닌 ‘선사’라는 더 포괄적인 기준을 적용했다는 점. 중국 선사가 운영하는 선박이어도 파나마, 라이베리아, 마샬 제도 등의 타 국적인 선박인 경우가 훨씬 많음-①
▪️2Q25~3Q25 시행을 가정하면, 24개월 내 글로벌 인도 선박 중 중국 조선소가 건조한 선박의 비중은 60% 이상으로 압도적인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③번 제재안 조건에 해당될 선주 및 선사들은 상당히 많을 것으로 추정됨
▪️글로벌 병목현상 때부터 이어진 글로벌 대규모 선박 발주 물량의 인도가 ‘25년부터 본격적으로 이루어진다는 점을 주목해야 함. 특히 공격적인 캐파 확장을 바탕으로 작년까지 글로벌 컨테이너선을 싹쓸이 수주했던 중국 조선소와 이들에게 주로 발주했던 선주 및 선사들의 타격은 상당할 것으로 예상
▪️제재안 발표 및 시행 시 글로벌 선주들의 중국 조선소에 발주할 가능성은 이전 대비 매우 낮아지며, 한국과 일본 조선소의 반사수혜로 작용할 전망. 조선 3사 최근 미 해군 함정 모멘텀을 바탕으로 주가 급상승 나타내다 밸류에이션 부담에 따른 조정을 받았지만, 미국의 중국 조선업 제재와 같은 상선 모멘텀에 의한 주가 급등 트리거가 아직 남아있기에 주가 상방은 계속 열어 놓아야 한다는 판단이며, 조선주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
▶️보고서 원문: https://buly.kr/BTP1slm
SK증권 소재/산업재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SKSCyclical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 https://news.1rj.ru/str/sksresearch
당사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에 대해서만 제공 가능하며 본 자료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입니다.
▶️한수위: 미국의 중국 조선업 제재 가시화
▪️신조선가지수 188.57pt(-0.11pt), 중고선가지수 173.87pt(+0.30pt) 기록
▪️미국 현지시각으로 2월 21일, 미 무역대표부(USTR)은 지난 1월 26일 중국 조선/해운업 불공정 관행 결과를 바탕으로 Section 301에 의거하여 중국의 해양/물류/조선 산업 장악력을 고려해 중국 선사 및 중국산 선박에 대해 미 항구에 입항 시 항만 수수료 등을 부과하는 등의 제안된 조치에 대한 대중 의견 공고문을 발표
▪️오는 3월 24일에 열릴 공청회를 거친 후 USTR 및 대통령실이 해당 제제안을 확정하고, 이후 2~3개월 내에 최종 조치를 발표할 것으로 예상됨. 따라서 빠르면 상반기 혹은 늦어도 하반기에는 해당 제제안이 시행될 가능성이 높은 상황
▪️USTR의 공고문 내용을 살펴보면, 크게 ①중국 국적 선사에 대한 수수료, ②중국산 선박에 대한 항만 수수료, ③중국 조선소에 선박 발주한 선주/선사에 대한 수수료, ④미국산 선박 사용 시 수수료 환급, ⑤미국 제품 수출 시 미국 국적 선박 의무 비율, ⑥중국 물류 플랫폼(LOGINK) 사용 제한으로 나눌 수 있음
▪️중요한 부분은 해당 조치들의 중복 여부인데, 중복이 가능할 시 미국 항구로 입항하는 선박이 ②-(a) 중국 조선소에서 건조된 선박(최대 150만 달러)이면서, ①해당 선박의 선사가 중국 국적이면서(최대 100만 달러), ②-(c)해당 선박 운영사의 선단 내 중국산 선박 비율이 25% 이상(최대 100만 달러)이면서, ③해당 운영사가 향후 24개월 내 인도 받을 선박 중 중국 조선소의 비중이 25% 이상(최대 100만 달러)이면 최대 450만 달러의 수수료 부과가 가능
▪️주목해야 할 것은 해당 수수료가 1회 입항 때마다 부과된다는 점. 선종 및 항구마다 차이가 있으며, 해당 제재안이 언제까지 적용될지 그리고 선사 및 선주들이 해당 제재안으로 입항 횟수 및 물동량 감소라는 변수가 존재하기 때문에 정확한 수수료 추정은 어려움. 하지만 해당안으로 인해 미 항만에 주로 입항하는 선박들(특히 컨선)에게 큰 타격은 확실
▪️또한 중국 국적의 ‘선박’이 아닌 ‘선사’라는 더 포괄적인 기준을 적용했다는 점. 중국 선사가 운영하는 선박이어도 파나마, 라이베리아, 마샬 제도 등의 타 국적인 선박인 경우가 훨씬 많음-①
▪️2Q25~3Q25 시행을 가정하면, 24개월 내 글로벌 인도 선박 중 중국 조선소가 건조한 선박의 비중은 60% 이상으로 압도적인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③번 제재안 조건에 해당될 선주 및 선사들은 상당히 많을 것으로 추정됨
▪️글로벌 병목현상 때부터 이어진 글로벌 대규모 선박 발주 물량의 인도가 ‘25년부터 본격적으로 이루어진다는 점을 주목해야 함. 특히 공격적인 캐파 확장을 바탕으로 작년까지 글로벌 컨테이너선을 싹쓸이 수주했던 중국 조선소와 이들에게 주로 발주했던 선주 및 선사들의 타격은 상당할 것으로 예상
▪️제재안 발표 및 시행 시 글로벌 선주들의 중국 조선소에 발주할 가능성은 이전 대비 매우 낮아지며, 한국과 일본 조선소의 반사수혜로 작용할 전망. 조선 3사 최근 미 해군 함정 모멘텀을 바탕으로 주가 급상승 나타내다 밸류에이션 부담에 따른 조정을 받았지만, 미국의 중국 조선업 제재와 같은 상선 모멘텀에 의한 주가 급등 트리거가 아직 남아있기에 주가 상방은 계속 열어 놓아야 한다는 판단이며, 조선주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
▶️보고서 원문: https://buly.kr/BTP1slm
SK증권 소재/산업재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SKSCyclical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 https://news.1rj.ru/str/sksresearch
당사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에 대해서만 제공 가능하며 본 자료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입니다.
Forwarded from DAOL 조선/기계/방산 | 최광식
🛳 다올 선박: 트럼프의 첫 LNG 터미널 수출 승인. 노후 LNG선 교체발주
☞ https://bit.ly/DOS760
⚓️ 주시 뉴스
▶️ 선가, 실적, 캐파
▷ 신조선가지수 188.57p로 0.11p 하락. 탱커와 컨테이너선이 하락
▶️ 그린쉽
△ 홍콩 SeaKapital, 중국에 LNGBV 2+4척 발주
▶️ LNG
▲ 트럼프 행정부, 첫 미국 LNG 수출 프로젝트 인허가 승인
▲ Cheniere, 미국 LNG 인허가 기회 활용해 생산량 2배 확대 추진
▲ 20년 이상된 LNG선 조기 해체 가능성 증가
▲ Sonangol은 LNG선 3척 발주에 BIG3와 중국 2개사 경합. 스팀터빈 교체발주
▲ GTT, 2029년 인도물로 75척 추가 LNG선 필요 전망. ~2034년까지는 450척
▶️ 가스선/암모니아운반선
▲ 'Wild Card' VLAC 시장 전망. 2030년 이후 본격 수요 증가
▶️ 컨테이너
▼ Maersk, LNG D/F 컨테이너선 추가 발주에 중국 조선소와 협의 중
△ 컨테이너선 용선 시장, 6자릿수 운임의 호조 기록
▶️ 탱커
▲ Sonangol, HD현대중공업에 Suezmax 2척 LOI
△ 트럼프의 이란 원유 제재 강화 영향으로 VLCC 시장 강세 전망
▶️ 해양/디펜스/바람
▽ PTTEP의 말레이시아 Lang Lebah 가스 프로젝트 프로젝트 비용 초과로 EPC 입찰 취소
▶️ 기타
▽ 중국 Hengli Heavy Industry, 처음으로 일본 선주로부터 수주
△ HMM, 29억달러 규모 SK해운 인수 추진
-----------------------------------------------------------
🎴 조선/기계/방산 | 최광식 | DAOL투자증권
📈 텔레그램 공개 채널 https://news.1rj.ru/str/HI_GS
✅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한 보고서입니다.
-----------------------------------------------------------
⚓️ 코멘터리: 보고서 참고
☞ https://bit.ly/DOS760
⚓️ 주시 뉴스
▶️ 선가, 실적, 캐파
▷ 신조선가지수 188.57p로 0.11p 하락. 탱커와 컨테이너선이 하락
▶️ 그린쉽
△ 홍콩 SeaKapital, 중국에 LNGBV 2+4척 발주
▶️ LNG
▲ 트럼프 행정부, 첫 미국 LNG 수출 프로젝트 인허가 승인
▲ Cheniere, 미국 LNG 인허가 기회 활용해 생산량 2배 확대 추진
▲ 20년 이상된 LNG선 조기 해체 가능성 증가
▲ Sonangol은 LNG선 3척 발주에 BIG3와 중국 2개사 경합. 스팀터빈 교체발주
▲ GTT, 2029년 인도물로 75척 추가 LNG선 필요 전망. ~2034년까지는 450척
▶️ 가스선/암모니아운반선
▲ 'Wild Card' VLAC 시장 전망. 2030년 이후 본격 수요 증가
▶️ 컨테이너
▼ Maersk, LNG D/F 컨테이너선 추가 발주에 중국 조선소와 협의 중
△ 컨테이너선 용선 시장, 6자릿수 운임의 호조 기록
▶️ 탱커
▲ Sonangol, HD현대중공업에 Suezmax 2척 LOI
△ 트럼프의 이란 원유 제재 강화 영향으로 VLCC 시장 강세 전망
▶️ 해양/디펜스/바람
▽ PTTEP의 말레이시아 Lang Lebah 가스 프로젝트 프로젝트 비용 초과로 EPC 입찰 취소
▶️ 기타
▽ 중국 Hengli Heavy Industry, 처음으로 일본 선주로부터 수주
△ HMM, 29억달러 규모 SK해운 인수 추진
-----------------------------------------------------------
🎴 조선/기계/방산 | 최광식 | DAOL투자증권
📈 텔레그램 공개 채널 https://news.1rj.ru/str/HI_GS
✅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한 보고서입니다.
-----------------------------------------------------------
⚓️ 코멘터리: 보고서 참고
의도가 의심스러운 삼천당제약 관련 기사가 팩트체크 없이 공유되는데 안타까움.
조회수 올리기 싫어 기사 공유는 안합니다.
위 NJH님의 말씀에 이어서 오전임에도 불구하고 보이는 모습은..
1) 팩트 체크 없이 무지성 공유되는 점
2) 이 때다 싶어 과거의 편견 기반한 삼천당 디스
3) 리벨서스 제너릭을 비만치료제로 알고 쓰는 기사 제목
4) 제형 변경 건이 아닌데 제형변경 건 관련 내용으로 디스하는 건 덤
(개량 신약은 어차피 지금 기사 내용 얘기가 아니니 지금 얘기하는건 의미 없음)
조회수 올리기 싫어 기사 공유는 안합니다.
위 NJH님의 말씀에 이어서 오전임에도 불구하고 보이는 모습은..
1) 팩트 체크 없이 무지성 공유되는 점
2) 이 때다 싶어 과거의 편견 기반한 삼천당 디스
3) 리벨서스 제너릭을 비만치료제로 알고 쓰는 기사 제목
4) 제형 변경 건이 아닌데 제형변경 건 관련 내용으로 디스하는 건 덤
(개량 신약은 어차피 지금 기사 내용 얘기가 아니니 지금 얘기하는건 의미 없음)
Forwarded from Njh
** 기사 팩트체크
1. 단독 기사라기엔 내용이 하나도 없음...
2. 미국이 타겟 아닌 이유가 클리니컬 트라이얼즈 업로드가 안되었기 때문이라고 함.. 클리니컬트라이얼즈는 권고이지 의무가 아님. 거기에 올라가지 않는다고 불리한건 없음. 심지어 임상시험이면 몰라도 생동성 시험은 안올라감.... 우리 녹내장 안약 수출건이 올라감..??? 좀 모지란 기자고 바이오 업계 기자는 아닌듯.... 메일로 욕좀 보냅시다;
3. 국내 허가가 안된다는 식약처 질문은 해외 생동성으로 국내 허가 가능한가요? 라는 멍청한 질문이었을 가능성이 높음. Fda 제출 요건이 맞는 생동성 시험을 국내 제출 가능한가요? 라는 질문이었으면 가능하다고 답변 받을거임.
결국, 공매들의 악의적인 의도를 가진
기사일 가능성이 매우 높음..
솔직히 이정도로 얘기할것도 아닌 기사를 단독으로....;;
맘먹고 1시간이면 쓸듯
1. 단독 기사라기엔 내용이 하나도 없음...
2. 미국이 타겟 아닌 이유가 클리니컬 트라이얼즈 업로드가 안되었기 때문이라고 함.. 클리니컬트라이얼즈는 권고이지 의무가 아님. 거기에 올라가지 않는다고 불리한건 없음. 심지어 임상시험이면 몰라도 생동성 시험은 안올라감.... 우리 녹내장 안약 수출건이 올라감..??? 좀 모지란 기자고 바이오 업계 기자는 아닌듯.... 메일로 욕좀 보냅시다;
3. 국내 허가가 안된다는 식약처 질문은 해외 생동성으로 국내 허가 가능한가요? 라는 멍청한 질문이었을 가능성이 높음. Fda 제출 요건이 맞는 생동성 시험을 국내 제출 가능한가요? 라는 질문이었으면 가능하다고 답변 받을거임.
결국, 공매들의 악의적인 의도를 가진
기사일 가능성이 매우 높음..
솔직히 이정도로 얘기할것도 아닌 기사를 단독으로....;;
맘먹고 1시간이면 쓸듯
Forwarded from 投資, 아레테
#조선 #USTR #해운
- USTR에서 제시한 제재안을 보면 1) 중국 국적 선사에 대한 수수료, 2) 중국산 선박에 대한 항만 수수료, 3) 중국 조선소에서 선박을 발주한 선사 및 선주에 대한 수수료, 4) 미국산 선박 사용 시 수수료 환급, 5) 미국 제품 수출 시 미국 국적 선박 의무 비율, 6) 중국 물류 플랫폼 사용 제한 등이 있음. 이 중 1~3번이 가장 핵심 사항.
- 해당 제재안에 가장 많이 걸리는 선종은 컨테이너와 벌크에 해당. 그 중 입항 빈도가 높은 선종을 고르면 컨테이너선이 정기적으로 항구를 드나드는 만큼 고빈도 운항이 특징이기에 영향이 가장 클 것으로 전망. 컨테이너선은 중국 건조 비중도 높음.
- 컨테이너선 중에서 1) 운항거리에 따라 항구 방문 횟수가 구조적으로 높고, 2) 중간의 여러 중소 항만은 연계해 입항하는 점에서 소형 컨테이너선이 가장 핵심이 될 수 있으며 소형 컨테이너선은 비용 민감도도 상대적으로 높아 한국과 일본의 수혜가 될 수 있을 것.
- 결과적으로 소형, 컨테이너선에 집중해야 하는데, 조선에서는 해당 부분에 강점이 있는 건 HJ중공업와 HD현대미포, 해운에서는 HMM, 흥아해운 등이 있음.
- USTR에서 제시한 제재안을 보면 1) 중국 국적 선사에 대한 수수료, 2) 중국산 선박에 대한 항만 수수료, 3) 중국 조선소에서 선박을 발주한 선사 및 선주에 대한 수수료, 4) 미국산 선박 사용 시 수수료 환급, 5) 미국 제품 수출 시 미국 국적 선박 의무 비율, 6) 중국 물류 플랫폼 사용 제한 등이 있음. 이 중 1~3번이 가장 핵심 사항.
- 해당 제재안에 가장 많이 걸리는 선종은 컨테이너와 벌크에 해당. 그 중 입항 빈도가 높은 선종을 고르면 컨테이너선이 정기적으로 항구를 드나드는 만큼 고빈도 운항이 특징이기에 영향이 가장 클 것으로 전망. 컨테이너선은 중국 건조 비중도 높음.
- 컨테이너선 중에서 1) 운항거리에 따라 항구 방문 횟수가 구조적으로 높고, 2) 중간의 여러 중소 항만은 연계해 입항하는 점에서 소형 컨테이너선이 가장 핵심이 될 수 있으며 소형 컨테이너선은 비용 민감도도 상대적으로 높아 한국과 일본의 수혜가 될 수 있을 것.
- 결과적으로 소형, 컨테이너선에 집중해야 하는데, 조선에서는 해당 부분에 강점이 있는 건 HJ중공업와 HD현대미포, 해운에서는 HMM, 흥아해운 등이 있음.
The Truth_투자스터디 (2D)
둘 다 좋은 회사
더 좋은 회사를 찾는 노력이야 당연히 필요하지만, 사업 영역이 둘이 경쟁하고 한 쪽의 파이를 한 쪽의 파이를 뺏는 구조는 아님.
(수급적으로는 그럴 수 있음. 그럼에도 결국엔 같이 올라갈거라고 생각)
(수급적으로는 그럴 수 있음. 그럼에도 결국엔 같이 올라갈거라고 생각)
Forwarded from Granit34의 투자스토리
조 / 기 / 방 Update - 25. 02. 24
1.
방산 > 조선 > 전력기기 순으로 매력 있으나 여전히 세 섹터 모두 상반기 Outperform 가능성 높다고 판단. 실적에 기반해 주식을 더 살 수요가 많고 실적주가 더 주목받는 상반기가 플레이하기 편하고, 실적주 모맨텀이 약해지는 하반기가 불편한 기조는 올해도 이어질 것이라고 연말연초의 생각에 여전히 변동 없음.
오늘 전력기기 하락폭이 상당히 큰데, Eaton 등 피어그룹들 주가가 마음에 걸리긴 하나 해당 업체들도 대부분 배전기기 업체 성향을 많이 띄는 편. 성장성 / 사이클의 안정성 모두 국내 업체들이 자리잡은 초고압 전력기기 쪽이 훨씬 좋다고 생각함. 다만 시장의 의심 / 전반적 방향성 등을 생각했을 때 세 섹터 모두 업황이 호조를 보이고 있는 상황에서 최근 정책적 드라이브가 많이 걸리고 섹터 단위로 강한 실적 서프라이즈가 나왔던 방산이 조기방 섹터 내에서는 가장 환경이 잘 깔려있다고 판단.
2.
4분기 에어로 - 로템 - 넥스원이 모두 서프라이즈 시현. KAI 빼고 방산 섹터가 다 서프라이즈. 넥스원은 컨콜 내용 별로였다는 평이 있어보이지만 L-SAM과 관련해 들려오는 타 사의 톤 등을 감안했을 때, L-SAM이 점점 가시화되고 있는 상황임에는 분명해보이며, 에어로도 중동 관련 뉴스플로우, 탄 관련 기대감 등이 확대되는 모습. 로템 또한 질질 끌리던 폴란드향 K2 2-1차 계약이 코앞에 다다른 것으로 보임.
결론적으로 4Q24 실적발표와 이후 컨콜 내용 등 지난 2주 사이의 업데이트를 통해 방산이 올 상반기에도 4분기 실적과 올해 가이던스 / 장기 수주잔고 / 신규 파이프라인 등 탄탄한 기반과 이런저런 잠재력까지 기대해가며 플레이할 수 있는 섹터가 되었다고 판단. 작년 하반기에는 라인메탈 밸류에이션이 부담이라는 이야기가 많았으나 최근 라인메탈도 급등하며 밸류 갭이 다시 벌어진 상황.
3.
조선은 현중 / 오션 제외하고 주가 추이 좋지 않았던 상황. 일단 며칠 전 코멘트했던 대로 후판 이슈는 이익에 영향 크지 않은 노이즈인 것으로 보임. 중장기적으로 현대제철 등 국내 철강업체들의 협상력 올라가는 등 직간접적으로 원가에 영향 있을 수는 있어보임.
또한 주말 사이 미 USTR에서 중국 조선업 / 해운업 관련 제제안이 나왔는데 조선업의 미국 정책 관련 수혜가 군함 관련에 국한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는 점과 더불어 중국 조선 / 해운업에 대한 압박이 구체화되고 시기 또한 가까워지고 있는 것을 이번 제제안이 보여주었다고 판단. 세부 내용 또한 단순히 중국 선사에 대한 규제를 하는 것이 아니라 중국산 선박에 대한 수수료 부과로 방향성을 잡음으로서 중국 외 해운사들이 중국 조선소에 발주를 내는 행위 자체에 부담을 가지게 만드는 내용이라는 점에서 제제안 발표 자체도 세부 내용도 국내 조선업에 굉장히 긍정적이라고 판단함. 연초 조선업 주가상승은 군함 관련 기대감이 있는 업체에 한정되었었는데 최근 한화오션의 연이은 대형 컨테이너선 수주 등 최근 뉴스플로우들을 생각해본다면 상선과 관련해서도 조선업에 기대감을 가질 필요성이 있어보임.
4.
산업재는 단기 업사이드 따지는 곳이 아니라고 생각. OPM 추정 해봐야 틀리기 십상이고, 예상 이상으로 이익 레버리지가 확 나오면서 저평가 구간에 들어선 뒤 실적 기반한 주가 랠리가 나오고, 이게 장기화되면서 밸류에이션 기준 또한 PBR에서 PER로 넘어가곤 하기 때문.
그냥 섹터 자체가 중장기 성장이 나오는지 방향을 보고, 그걸 업체가 잘 따라가거나 아웃퍼폼하고 있는가? 를 본 뒤 적당한 밸류면 때려사고 끌고 가야 한다는 게 지난 3년 간의 경험 끝에 내린 결론.
1.
방산 > 조선 > 전력기기 순으로 매력 있으나 여전히 세 섹터 모두 상반기 Outperform 가능성 높다고 판단. 실적에 기반해 주식을 더 살 수요가 많고 실적주가 더 주목받는 상반기가 플레이하기 편하고, 실적주 모맨텀이 약해지는 하반기가 불편한 기조는 올해도 이어질 것이라고 연말연초의 생각에 여전히 변동 없음.
오늘 전력기기 하락폭이 상당히 큰데, Eaton 등 피어그룹들 주가가 마음에 걸리긴 하나 해당 업체들도 대부분 배전기기 업체 성향을 많이 띄는 편. 성장성 / 사이클의 안정성 모두 국내 업체들이 자리잡은 초고압 전력기기 쪽이 훨씬 좋다고 생각함. 다만 시장의 의심 / 전반적 방향성 등을 생각했을 때 세 섹터 모두 업황이 호조를 보이고 있는 상황에서 최근 정책적 드라이브가 많이 걸리고 섹터 단위로 강한 실적 서프라이즈가 나왔던 방산이 조기방 섹터 내에서는 가장 환경이 잘 깔려있다고 판단.
2.
4분기 에어로 - 로템 - 넥스원이 모두 서프라이즈 시현. KAI 빼고 방산 섹터가 다 서프라이즈. 넥스원은 컨콜 내용 별로였다는 평이 있어보이지만 L-SAM과 관련해 들려오는 타 사의 톤 등을 감안했을 때, L-SAM이 점점 가시화되고 있는 상황임에는 분명해보이며, 에어로도 중동 관련 뉴스플로우, 탄 관련 기대감 등이 확대되는 모습. 로템 또한 질질 끌리던 폴란드향 K2 2-1차 계약이 코앞에 다다른 것으로 보임.
결론적으로 4Q24 실적발표와 이후 컨콜 내용 등 지난 2주 사이의 업데이트를 통해 방산이 올 상반기에도 4분기 실적과 올해 가이던스 / 장기 수주잔고 / 신규 파이프라인 등 탄탄한 기반과 이런저런 잠재력까지 기대해가며 플레이할 수 있는 섹터가 되었다고 판단. 작년 하반기에는 라인메탈 밸류에이션이 부담이라는 이야기가 많았으나 최근 라인메탈도 급등하며 밸류 갭이 다시 벌어진 상황.
3.
조선은 현중 / 오션 제외하고 주가 추이 좋지 않았던 상황. 일단 며칠 전 코멘트했던 대로 후판 이슈는 이익에 영향 크지 않은 노이즈인 것으로 보임. 중장기적으로 현대제철 등 국내 철강업체들의 협상력 올라가는 등 직간접적으로 원가에 영향 있을 수는 있어보임.
또한 주말 사이 미 USTR에서 중국 조선업 / 해운업 관련 제제안이 나왔는데 조선업의 미국 정책 관련 수혜가 군함 관련에 국한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는 점과 더불어 중국 조선 / 해운업에 대한 압박이 구체화되고 시기 또한 가까워지고 있는 것을 이번 제제안이 보여주었다고 판단. 세부 내용 또한 단순히 중국 선사에 대한 규제를 하는 것이 아니라 중국산 선박에 대한 수수료 부과로 방향성을 잡음으로서 중국 외 해운사들이 중국 조선소에 발주를 내는 행위 자체에 부담을 가지게 만드는 내용이라는 점에서 제제안 발표 자체도 세부 내용도 국내 조선업에 굉장히 긍정적이라고 판단함. 연초 조선업 주가상승은 군함 관련 기대감이 있는 업체에 한정되었었는데 최근 한화오션의 연이은 대형 컨테이너선 수주 등 최근 뉴스플로우들을 생각해본다면 상선과 관련해서도 조선업에 기대감을 가질 필요성이 있어보임.
4.
산업재는 단기 업사이드 따지는 곳이 아니라고 생각. OPM 추정 해봐야 틀리기 십상이고, 예상 이상으로 이익 레버리지가 확 나오면서 저평가 구간에 들어선 뒤 실적 기반한 주가 랠리가 나오고, 이게 장기화되면서 밸류에이션 기준 또한 PBR에서 PER로 넘어가곤 하기 때문.
그냥 섹터 자체가 중장기 성장이 나오는지 방향을 보고, 그걸 업체가 잘 따라가거나 아웃퍼폼하고 있는가? 를 본 뒤 적당한 밸류면 때려사고 끌고 가야 한다는 게 지난 3년 간의 경험 끝에 내린 결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