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Truth_투자스터디 (2D) – Telegram
The Truth_투자스터디 (2D)
4.77K subscribers
4.38K photos
45 videos
2.49K files
8.66K links
본 채널의 게시물은 단순 의견 및 기록용도이고 매수-매도 등 투자권유를 의미하지 않습니다.
해당 게시물의 내용은 부정확할 수 있으며 매매에 따른 손실은 거래 당사자의 책임입니다.
해당 게시물의 내용은 어떤 경우에도 법적 근거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Download Telegram
2025.05.23 14:39:55
기업명: HD현대미포(시가총액: 7조 1,377억)
보고서명: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계약상대 : 유럽 소재 선사
계약내용 : ( 공사수주 ) 18K LNG BV 2척
공급지역 : 유럽
계약금액 : 2,706억

계약시작 : 2025-05-22
계약종료 : 2027-11-30
계약기간 : 2년 6개월
매출대비 : 5.84%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50523800249
최근계약 : https://www.awakeplus.co.kr/board/contract/010620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10620
Forwarded from 投資, 아레테
#HD현대미포
- 2월에 받은 LNGBV가 93M 선가(납기 28년)
- 5월에 받은 LNGBV가 97M 선가(납기 27년)
Forwarded from yOOms
https://www.ic.gc.ca/app/scr/opic-cipo/mc-tm/rd-dr/?fn=2294220&ec=0&lang=eng&from=ctd

캐나다에서 AFLIVU 상표는 5월 22일 부로 승인 되었네요.
Forwarded from Brain and Body Research
유럽 이어 일본도 "中대신 韓"…컨테이너선 왕좌 향해 가속

HD현대중, 日 최대선사와 컨선 12척 계약 임박
中조선 美견제 강화에 2년만에 日측 발주 기대
한화·삼성도 독일·대만 해운사 컨선 수주 초읽기


#HD한국조선해양(009540)이 일본 최대 해운사인 #오션네트워크익스프레스(ONE)와 3조 6000억 원 규모의 컨테이너선 공급 계약을 최종 조율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컨테이너선은 지난해 중국 점유율이 86.6%에 달할 만큼 중국 조선사의 독무대였다. 하지만 올 해 프랑스와 그리스, 대만에 이어 일본까지 한국 조선소로 돌아오면서 컨선 시장의 왕좌를 탈환할지 주목된다.

23일 트레이드윈즈에 따르면 #HD현대중공업(329180)은 ONE으로부터 1만 6000톤급 액화천연가스(LNG) 이중연료(DF) 컨테이너선을 최대 12척 수주하는 협상을 벌이고 있다. 특히 8척은 확정 물량이고 4척은 옵션으로 포함하는 방안이 유력하다.

선가는 척당 2억 2000만 달러(약 3035억 원)로 수주 규모는 12척 기준 26억 4000만 달러(약 3조6000억 원)에 달한다. 이는 HD현대중공업이 올 1월 프랑스 선사 CMA-CGM으로부터 컨테이너선 12척(3조 7160억 원)을 한꺼번에 수주한 후 단일 선사 기준 최대 규모다.


실제 일본 선사가 한국 조선사에 컨테이너선을 발주하는 것은 2023년 이후 처음이어서 의미가 남다르다. 일본 1위이자 세계 6위인 ONE은 그간 한국과 중국 조선사에 모두 선박 발주를 해왔지만, 발주 잔액 내 중국 비중이 58%에 달할 만큼 중국에 기울어져 있었다. 일본 선사가 한국에 컨테이너선을 맡긴 건 ONE이 2022~2023년 HD현대중공업에 1만 3800TEU급 메탄올 이중연료 컨테이너선 10척을 주문한 것이 마지막으로 2024년 이후 국내 조선사는 단 한 번도 일본 컨테이너선을 수주하지 못했다.

국내 조선사가 중국보다 우위에 있는 LNG 운반선에 이어 컨테이너선 수주도 늘리면서 조선업 ‘슈퍼사이클’의 기세는 더 높아지고 있다. 지난해 컨테이너선 글로벌 점유율이 11%에 그쳤던 국내 조선업계는 올 1분기 점유율이 29.7%까지 올랐다. 86.6%였던 중국은 58.1%로 떨어졌다.

#한화오션(042660)도 최근 독일 #하파그로이드 와 1조8000억 원 규모의 컨선 계약을 추진 중이다. 국내 조선 3사는 대만 해운사 양밍이 발주하는 2조3000억 원 규모의 컨선 수주를 따낼 가능성도 크다.

조선업 재건을 추진하는 미국이 향후 10년간 대규모 상선 수주를 지속하는 점도 국내 조선사들에게 기회로 작용할 전망이다. 미 의회는 2035년까지 미국에서 250척 가량을 건조해 전략 상선단을 구성하는 법안을 최근 발의했는데 2030년까지는 한국 등에서 건조한 선박도 인정하기로 한 것이 골자다. 미국 조선사들의 선박 건조 능력이 연간 10척 이내인 점을 고려하면 당분간 국내 조선사들에게 수주가 집중될 수밖에 없다는 관측이 나온다.

이번 컨선 계약이 체결되면 HD한국조선해양 산하의 조선 3사(HD현대중공업·#HD현대미포(010620)·#HD현대삼호)의 올 해 상선 신규 수주 규모는 12조 원을 훌쩍 넘어선다. 벌써 연간 목표액(146억 달러·약 20조1500억 원))의 62% 채운 셈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488972?sid=001
Forwarded from 에테르의 일본&미국 리서치 (Aether)
상선미쓰이, LNG선 중국 발주 중단…미국 규제로 한국으로 전환

상선미쓰이는 중국 조선소에 대한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의 신규 발주를 당분간 보류하기로 했다. 대체 발주처로는 한국 기업으로 전환할 방침이다. 트럼프 미국 행정부는 미국에 입항한 중국산 선박을 대상으로 수수료를 부과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미중 갈등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중국산 선박 보유 수를 늘리는 것은 경영상의 리스크로 이어질 수 있다고 판단한 것이다.
현재 국내 중견 제약사들이 노리는 바이오의약품 개량신약 시장은 '삭센다', '위고비' 등 비만약이다. 이들 약물의 특허가 만료되면 복용 편의성이나 약물 지속기간을 늘린 개량신약을 출시해 성과를 낸다는 전략이다.

동국제약은 현재 약물의 지속기간을 늘리는 장기 지속형 주사제 기술을 접목한 위고비 복제약을 개발하고 있다. 삼천당제약은 'S-PASS'라는 경구용 제형변경 기술을 활용한 먹는 비만약을 연구하고 있으며 이미 일본 등 해외 제약사와 판매 계약을 맺었다.

중견제약사 관계자는 "예전보다 개량신약 경쟁이 치열해졌다는 것을 실감한다"며 "시장에서 성과를 내려면 복용 방식 등 개선이 필요한 의약품을 선별하는 안목과 이를 실현할 수 있는 특허기술, 무엇보다 여기에 자원을 투입할 회사의 의지가 중요하다"고 밝혔다.

https://naver.me/GbAeTCc9
Forwarded from 알파카 주식 목장
📣달바글로벌 주주분들, 이벤트 참여하고 공짜 화장품도 받아가세요

참여혜택
① 주력 제품 최대 59% 할인
② 제품 구매시 7.8만원 상당 미스트 세럼+선크림 웰컴기프트 무료 증정
③ 보유 주식 수량별 추가 할인(3%~10%)

참여방법
신한, 키움, KB, 하나증권 MTS 메뉴에서 이벤트(신한) or 주주혜택(키움,KB) or 주주플러스(하나) 검색 및 클릭 → 주주인증 → 원하는 제품 선택 → 웰컴기프트 포함됐는지 확인하고 구매

※ 신한, 키움, KB, 하나증권을 이용하지 않는 다른 증권사 주주들도 자산연결을 통해 주주인증 가능

종료기한
~6/22까지

참고사항
네이버 쇼핑 대비 주주 쇼핑몰이 얼마만큼 할인되는지 알아보면... ( 1~10주 3%, 11~50주 5%, 51~200주 7%, 201주 이상 10% 할인)

(네이버쇼핑 기준 → 주주쇼핑몰 기준)
미스트 세럼 120ml 네이버 29,900원 → 주주 17,550~18,915원
비타 토닝 캡슐 크림 55g 네이버 41,900원 → 주주 25,920~27,936원
워터폴 톤업 선크림 50ml 네이버 23,800원 → 주주 14,760~15,908원
비타 토닝 캡슐 세럼 100ml 네이버 33,900원 → 주주 25,020~26,966원
에어 핏 프레쉬 선스틱 19g 네이버 19,750원 → 주주 14,760~15,908원

확실히 네이버쇼핑몰 대비 주주쇼핑몰이 더 싸긴 합니다. 주말 간에 이벤트 참여하시고 주변 애인이나 친구들에게 선물하는 것도 나쁘지 않겠네요.

각 제품별 물량을 최소 3,000개 이상 주문했으나 빠르게 소진될 수 있다고하니 빨리 주문하실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앞으로 주식 보유 기간에 따라서도 우대 혜택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하니, 장기투자를 권유하는 이 시대의 진정한 K-밸류업 기업이 아닌가 싶네요😂😃😝
다음주 코스피200·코스닥150 종목 변경… 편출 종목은 공매도 쏠릴 수도
핫한 분야를 계속 실시간으로 보고 있으면 소외주를 공부할 시간이 없어요. 그러니까 계속 악순환. 계속 핫한 종목을 쫓아가다 보니까 리서치를 하면서 소외주 리스트를 만들 시간은 없고 그래서 거기 기회가 오면 또 놓치게 되고 이렇게 반복이 되는 겁니다. 그래서 저가 매수는 커녕 뒤꽁무니만 쫓아다니는 일이 발생을 하는 거죠. 저희도 몇몇 섹터들에서 급등주들이 좀 나오면서 상반기 때 수익률에 도움을 줬던 종목들이 있는데, 그 급등주들을 서서히 주가가 올라감에 따라서 정리를 하면서 또 새로운 소외주 리스트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최준철
●천년 만에 한국에 북극항로 기회가 왔다 - 서울대 김태유 명예교수

https://youtube.com/watch?v=H73uOCX7YUs&si=Q9c8n1Mpgau4Gqew

■요약 정리

1. 북극항로란 무엇이며, 왜 중요한가?

• 지구온난화로 북극의 빙하가 녹으면서 새로운 해상 무역로인 북극항로(NSR)가 열리고 있음

• 기존 남방항로(수에즈 운하 경로) 대비 운송 거리 단축 (최대 30~40%), 위험도 감소, 전략적 대안 항로 확보라는 이점이 있음

• 특히 대한해협을 경유한다는 점에서 한국 역사상 최초로 세계 무역의 주 통로에 위치하게 됨

2. 과거 바다를 놓친 동양의 실패

• 15세기 명나라의 해금 정책으로 바다를 포기하면서 동양의 세계 주도권이 서양으로 넘어감

• 서양은 해상 무역을 통해 상업·산업 혁명을 이루고 패권을 장악했음

■북극항로가 한국에 주는 3가지 기회

1. 지정학적 저주 탈피

• 한국은 한중일 사이 ‘연안국’으로서 변방에 위치해 있었으나, 북극항로 개통으로 세계 해상 무역의 요충지가 될 기회가 열림

2. 자원 빈국의 저주 완화

• 중동 및 남중국해의 해상 무역로가 막히면 에너지 수급 위기 발생 가능

• 북극항로가 대체 루트가 되어 에너지 안정성 제고 가능

3. 수도권 과밀 해소 및 제조업 르네상스

• 부산·울산·경남(BUK) 지역이 거점항구가 되면 수도권 중심 체제를 완화하고 산업 균형 발전 유도

• 물류 중심지로 재탄생하며 한국 제조업 재도약의 기반이 됨

4. 부산 vs 상하이: 거점항구 경쟁

• 중국은 상하이, 닝보 등 대형 항구 인프라 보유 및 물동량 처리 능력에서 강점

• 그러나 미국과 일본은 중국의 독점을 견제하려는 동기가 있으며, 한국의 ‘벨기에 역할’을 선호할 가능성 있음

5. 러시아와의 협력이 핵심

• 북극항로 대부분이 러시아 영해이므로 러시아와의 외교·경제 협력 필수

• 러시아는 중국과 일본을 경계하며, 한국과의 협력을 더 선호할 수 있음 (작은 규모, 역사적 갈등 없음, 산업 보완성 있음)

• 과거 러시아가 한국에 천연가스 파이프라인 제안한 전례도 있음

6. 한미러(韓美露) 합종 전략

• 미국은 중국 포위 전략의 일환으로 러시아와 협력 필요

• 트럼프 행정부의 전략적 선택은 러시아와 손잡고 중국을 견제하는 것

• 한국은 미국, 러시아 양측과의 외교적 협력 강화로 북극항로의 주도권을 확보해야 함

7. 북극항로와 4차 산업혁명은 연결돼 있다

• 4차 산업은 맞춤형 생산과 개별 물류 시대

• 개별 물류가 늘어나면 복잡한 물류 인프라와 다양한 경유지가 필수

• 북극항로는 4차 산업의 수송 수요를 수용할 수 있는 새 무대

8. 지금이 마지막 기회다

•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종전 후, 러시아는 동진하며 동아시아 국가들과 에너지 협력 확대 예정

• 이 기회를 중국·일본보다 먼저 잡지 못하면 영영 놓칠 수 있음

• 부울경 지역을 중심으로 거점항구 조성, 항만·도시 인프라 준비 필요

9. 결론 및 제언

• 북극항로는 단순한 무역로가 아니라 국가 운명을 바꿀 전략 자산

• 한미러 협력과 북극항로 인프라 구축이 병행되어야 하며,
지금 행동하지 않으면 100년만의 기회를 놓칠 수 있음

• 부산을 제2의 싱가포르, 한반도 남단을 동북아의 물류 허브로 만들 수 있는 기회를 국민과 정부가 인식해야 함
트리플 아이 - Insight Information Indepth
●천년 만에 한국에 북극항로 기회가 왔다 - 서울대 김태유 명예교수 https://youtube.com/watch?v=H73uOCX7YUs&si=Q9c8n1Mpgau4Gqew ■요약 정리 1. 북극항로란 무엇이며, 왜 중요한가? • 지구온난화로 북극의 빙하가 녹으면서 새로운 해상 무역로인 북극항로(NSR)가 열리고 있음 • 기존 남방항로(수에즈 운하 경로) 대비 운송 거리 단축 (최대 30~40%), 위험도 감소, 전략적 대안 항로 확보라는 이점이…
해당 편 뿐만 아니라 언더스탠딩 김태유 교수님 영상은 모든 편을 다 보기를 추천드립니다.

가급적 원본으로 보기를 추천드리며, 이공계 전공+경제학 전공이기에 실리적인 방식으로 현실에 접근하는 방식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이진우 기자와 안승찬 기자의 핵심을 찌르는 질문과 시의적절한 정리도 퀄을 한층 더 높이고, 이에 막힘 없이 대답을 이어나가는 교수님의 답변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SK증권 조선 한승한] (shane.han@sks.co.kr/3773-9992)

▶️한수위: 글로벌 선주들 중국 조선소 배제하는 중


▪️신조선가지수 186.80pt(-0.03pt), 중고선가지수 177.32pt(+0.92pt) 기록

▪️HD현대미포는 LNGBV 2척을 척 당 $97.5m에 수주. 발주처는 스페인 선사 ‘그루포 이바이사발’이며 ‘셸(Shell)’과의 장기용계약을 바탕으로 발주. 복수의 옵션 계약을 포함하면 발주량은 해당 계약을 포함 최대 10척까지 확대될 전망. 선박 브로커들에 따르면 18K-CBM급 LNGBV의 적정 선가는 $94m 수준인데 반해 높은 선가인 것으로 평가됨

▪️언론보도에 따르면, HD현대미포는 Trafigura와 암모니아 DF MGC(중형가스운반선) 4척 건조에 대한 본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짐. 건조는 ‘26년 하반기부터 진행되며, ‘28년까지 인도될 예정

▪️인도 ONGC(석유천연가스공사)는 100K-CBM급 에탄운반선 3척 건조 계약을 놓고 한국 조선 3사와 협상 중. 선가는 척 당 $157m~$168m 수준으로 추정됨. 이번 건조 계약에서 중국 조선소들은 완전히 배제되었으며, 정부 정책 및 리스크가 그 이유라고 알려짐

▪️본 MOL은 중국 조선소에 대한 LNGC 발주를 중단하기로 결정하며, 한국 및 일본 조선소로 발주를 전환할 계획. 주요 원인은 미국의 중국 선박 제재 움직임에 따른 것이며, 품질 문제, 납기 지연, 설계에 대한 제한 등의 이유도 포함. MOL은 현재까지 중국 조선소에 총 30척(운항 선대14척, 수주잔고 16척)의 LNGC를 발주했으며, 러-우 전쟁 발발 이후 ‘21년~’24년 기간 중국 국영석유기업 및 선사와 협력해 총 22척의 LNGC를 중국 조선소에 발주한 바 있음

▪️ONE은 HD한국조선해양과 최대 12척(확정 8척+옵션 4척)의 16K-TEU급 LNG DF 컨선 건조 계약을 추진. 선가는 척 당 $220m 수준으로 추정되며, 이번 계약은 미-중 무역 갈등 속에서 미국의 중국 조선/해운업 제재에 따라 중국 조선소 대신 한국 조선소로 발주처를 바꾸면서 성사

▪️지난 4월 Yang Ming은 8K-TEU급 컨벤 3척과 15K-TEU급 LNG DF 7척에 대한 견적을 한국 조선소 측에 요청

▪️Hapag-Llyod는 중국에 발주하려 했던 컨선 최대 20척(12.5K-TEU LNG DF 최대 12척–New Times/16K-TEU LNG DF 최대 8척–YZJ)을 두고 한국과 중국 사이에서 고민 중. 지난 4월 USTR이 발표한 ‘미국 항만 수수료 정책’과 양국 조선소 간의 ‘막대한 선가 차이’ 때문. 16K-TEU 6~8척은 지난 2월 초 한화오션과 LOI 체결한 물량으로 추정

▪️New Times SB에 발주하려 했던 12.5K-TEU LNG DF 컨선의 선가는 척 당 $130~135m로 책정됐으나, 동일 스펙을 한국 조선소에 발주할 시 $150m 이상이 될 것으로 추정. 양쯔장(YZJ)에 발주하려 했던 16K-TEU급 LNG DF 컨선의 선가는 척 당 $190m로, 한국 조선소는 척 당 $250m 이상이 될 것으로 추정

▪️EU는 러시아 유조선 그림자 선대(Shadow Fleet)를 대상으로 역대 최대 규모의 제재 패키지를 발표. 기존 153척에서 189척을 추가하며 총 342척의 유조선을 제재 리스트에 등록

▪️방글라데시 해군은 해군력 강화를 위해 약 20억 달러 규모의 한국 개량형 장보고급(KSS-I) 잠수함 6척 도입을 추진. 독일 Type 209/1400 기반의 KSS-I(장보고급) 개량 및 수출형은 한화오션(구 대우조선해양)만 건조해본 경험이 있음

▪️HD현대중공업루마니아로부터 해군력 강화를 위한 협력 요청을 받음. 루마니아는 지난해 원해경비함(OPV) 2척과 호위함 3척 구매 의사를 밝힌 바 있으며, 지난 3월 최고국방회의에서 경량 초계함 1척 구매 절차를 위한 제안도 승인

▪️글로벌 선주들은 미국의 중국 조선/해운업 제재를 고려하여 중국 조선소에 발주하려 했던 선박 계약을 한국 조선소로 선회하거나 향후 발주 계획에서 중국 조선소를 배제하는 움직임 강화되는 중. 조선업 비중확대 의견 유지

▶️보고서 원문: https://buly.kr/APv0xnM

SK증권 조선 한승한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SKSCyclical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 https://news.1rj.ru/str/sksresearch

당사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에 대해서만 제공 가능하며 본 자료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입니다.
깡토님의 책을 주말에 복습하면서 투자하고 있는 종목에 대해 복기를 해보았는데,

투자하는 조선이야 모두가 아는 주도 섹터이니 과연 향후에도 주도 섹터의 자리를 지킬 수 있을까라는 관점에서 본다면

삼천당제약을 보면서 삼천당제약의 투자포인트에서 향후 주도섹터 주도주가 될 요소가 어떤 부분이 있는지 고민을 해보았다.

우선, 작년 초 조선, 방산, 원전을 생각해보면 지금과 같은 모습은 아니었다.

조선은 작년 초만해도 좋아지기는 했어도 적자를 내던 회사들도 있었고 구조적으로 좋아질 수 있을지 의심의 시선도 많았다.

방산의 경우 우호적인 실적은 이어졌지만 평화 무드로 접어들 경우 구조적인 성장이 이어지는 것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이 있었다. 원전의 경우도 정권 차원에서는 원전을 적극적으로 밀었지만 글로벌리 원전에 우호적인 환경이 아니었다. 미국은 신재생을 지지하는 바이든 정권이었고 유럽 또한 신재생을 계속해서 지지했을 때였다.

하지만, 지금은 모두가 인정하는 주도 섹터가 되었는데, 당시와 상황을 비교해보면

1) 실적 : 조선, 방산의 경우 계속해서 좋은 실적을 보여주면서 구조적인 성장이 이어지고 있음을 증명했다. 원전은 실적에 대한 입증은 아직 하지 못했다.

2) 내러티브
- 조선은 트럼프 당선 후 미국의 해군력을 보완할 수 있는 파트너로서 낙점되며 내러티브가 부각받아 한화오션을 필두로 의심의 여지가 없는 주도 섹터로 자리잡았다.

- 방산의 경우 마찬가지로 트럼프가 당선되며 EU를 필두로 자주국방 분위기가 강해졌고, 자주국방 분위기 속 GDP 대비 방위비를 올려야할 수 밖에 없는 환경이 갖춰졌고, 이러한 환경은 방산 섹터가 더 갈 수 밖에 없을 것이라는 내러티브로 이어졌다.

- 원전의 경우도 어찌보면 예견된 일인데, 작년 주도 섹터였던 전력기기의 경우 생산된 전기를 효율적으로 이동시키는 수단이라고 본다면 이제는 전력 생산쪽으로 시선이 옮겨지는 단계이고, 전력 생산 쪽에 포커싱에서 볼 때 원전 (+LNG)이 아니고서는 증가하는 전력 수요를 감당할 수 없다는 내러티브가 공감대를 얻고 있다.

산업재이기에 삼천당제약과 비교는 적절치 않다고 볼수도 있지만, 결국 주도섹터라는 것은 다수에게 공감대를 얻을 수 있는 무언가가 있다는 측면에서 크게 다를 바 없다고 생각한다. (다만, 실적이 찍히는 과정이 다를 것이라고 본다)

제약바이오인 삼천당제약의 경우 조선, 방산과 같은 방식으로 실적이 찍히면서 내러티브가 설득력을 얻는 섹터는 아니라고 본다.

섹터 특성상 미래에 돈을 벌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을 심어줘야 주가 측면에서 오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24년 알테오젠이 머크와의 독점계약을 통해 주가가 급등했고,
올해의 펩트론, 디앤디파마텍, 작년의 보로노이 등을 보면 제약바이오 섹터의 경우 섹터 특성상 꿈의 크기라는 것을 무시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다만, 삼천당제약의 경우 꿈의 크기를 과소평가 받고 있다고 생각하며, 든든한 하방이 되어줄 실적 측면에서도 빠르게 가시화 될 수 있다는 것은 제약바이오 섹터 내 대단히 희소한 가치라고 생각한다.

현 삼천당제약의 가치는 향후 뒷받침 될 '실적에 대한 전망'도 미래에 대한 '꿈'도 의심받고 있는 소외의 시점이라고 생각한다.

소외에서 벗어나기 위해선 트리거가 필요한데, 그 트리거는 누누히 얘기해왔던 '아일리아시밀러'의 퍼스트무버 (PFS 측면) 측면에서의 입증과 S-PASS 라는 경구용 플랫폼 기반 본 계약 (또는 인슐린 IND 공시)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 아일리아시밀러는 현 시총을 뒷받침함과 동시에 '넘버스' 측면에서 든든한 하방이 되줄 것이라고 생각하고,

- S-PASS는 비만치료제에서도 경구용 시장의 한 축으로 삼천당제약의 한 단계 도약을 이끌어줄 강력한 내러티브가 되어줄 것이라고 생각한다.
(심지어 S-PASS도 숫자가 빨리 찍힌다.)

- 다만, 회사 측의 딜레이되는 일정 탓에 시장의 신뢰를 잊은 것은 사실이고, 그로 인해 저평가 받는 가치의 영역에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저평가를 해소해줄 트리거 (캐나다 판매 7.1, 아일리아시밀러 유럽 모멘텀, 리벨서스 제너릭 최종데이터 6~7월) 등이 6월 이후 하반기에 산적해 있는데, 아일리아의 경우는 이제 실제 판매를 진행해야하기에 더 이상 미룰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극심한 소외의 영역에 있는데다가 주가가 고점대비 많이 떨어졌기에 많은 주주들이 힘들어하는 시기이지만, 저평가를 해소하는 트리거가 나오게되면 언제 그랬냐는듯 주가는 오르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