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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ruth_투자스터디 (2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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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엔탈정공
세법 개정안 절차는? 시황맨

오늘 우리 증시 하락은 당연히 세법 개정안에 대한 실망감일 겁니다.

아시아 증시 대부분 하락하고는 있지만 0.5% 이상 하락한 곳은 몇 없습니다.

그나마 대만이 0.7% 가량 밀렸는데 미국과의 협상이 마무리되지 않아 '일단 20%' 적용된다는 점 정도.

억지로 갖다 붙이면 스톡홀롬 협상 이 후 아직도 미중간 관세 유예 확정이 없다는 점. 미국의 금리 인하가 기대 보다 훨씬 늦어질 수도 있다는 정도죠.

그래도 -3% 이상 하락한 나라는 우리 뿐이니 그냥 세법 개정안에 대한 실망이라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워낙 많은 뉴스를 접했을 것이라 반복되는 말은 빼고..

이번 세법 개정안은 확정된 것이 아닙니다.

1. 오늘부터 14일까지 입법 예고가 진행됩니다. 즉, 우리가 이런 법안을 준비했어요 하고 입법 예고를 하고 이 기간 절차상 다양한 의견을 수렴을 합니다.

2. 그리고 고칠 부분이 있다면 수정하고 없다면 원안대로 국무 회의로 넘겨집니다. 26일 국무회의에서 이 법안을 통과 시켜 달라고 국회로 보내집니다.

3. 국무 회의 후 9월 3일 이전에 국회로 제출되고 국회에서는 이 법에 대해 심사를 한 후 확정을 하게 됩니다.

즉, 향 후 세 번의 허들을 더 넘어야 기재부에서 어제 공개한 법안이 확정이 되는 것이죠.

오늘 같은 주식 시장의 반응. 그리고 다양한 커뮤니티에서의 반발 등을 고려하게 될 것 같은데..

이럴 때는 주식 시장에 이 정도의 영향이 있다는 점을 어필하는 것도 중요할 겁니다.

조금 다른 이야기인데. 코스닥 지수가 지금 770p 정도 됩니다만.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워낙 지수가 낮아 민망해서 지수에 '0'을 붙여서 단위를 바꾼 역사가 있죠.

코스피 5,000p도 중요하지만 제대로 된 코스닥 2,000p 시대는 개인 투자자들에게 더 중요합니다. 투자자들이 맘 먹고 투자할 환경이 만들어주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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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DS투자증권 리서치
심혜섭 변호사님


<10억 원 이상 주식소유금지법 재도입 관련>

나는 2022년 11월 26일과 2022년 12월 10일 포스팅에서 대주주 양도세 기준을 10억 원으로 하는 법은 ‘10억 원 이상 주식소유금지법’이라고 설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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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것은 다 차치하고, 일단 ‘법률’과 같이 위중한 언어는 단어 하나하나를 명확하고 진중하게 써야 한다는 점을 집고 넘어가고 싶다. 국가적으로 법률은 헌법 다음으로 중요한 언어다.

이런 관점에서 10억 원 이상 주식을 보유한 사람은 ‘대주주’라고 칭하는 건 너무도 그른 언어 사용이기에 유감이다. 한 종목 10억 원을 가지고 있다고 해도 경영진은 고사하고 주식담당자와 만나는 것조차 쉽지 않다. 대부분의 소수주주권도 행사할 수 없다(즉, 대주주는커녕 상법상 소수주주조차 아니다). 주주명부열람등사청구권 같은 주주권은 행사할 수 있지만, 이건 원래 ‘1주’만 있어도 행사할 수 있는 권리로 소수주주권이 아니라 단독주주권이라 불린다. 이조차도 법적으로 행사할 수 있다는 것일 뿐, 사실상은 쉽지 않다. 막상 행사를 시도해 보면 여러 차례 문서가 오갈 때가 많고, 심지어 가처분을 거쳐야 할 때도 있다.

물론 10억 원 이상 소유한 일반주주를 도대체 뭐라고 부를지에 대한 상상력이 부족할 수는 있고, 그런 고충도 이해가 되긴 하는데, 정 없으면 그냥 ‘10억 원 이상 소유 일반주주’라고 하는 것도 좋겠다. 법률에서조차 대주주 아닌 대주주로 모욕당하고 싶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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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억 원 이상 주식 소유금지는 쉽게 회피할 수 있다. 가장 쉬운 건 연말에 팔았다가 연초에 다시 사는 것이고, 다른 방법은 CFD를 이용하는 것이다. 둘 다 치명적인 단점이 있는데, 주주총회에서 의결권을 행사할 수 없다는 것이다.

그런데 대부분의 상장기업에서 그나마 적극적인 목소리를 내는 주주, 행동하는 주주는 10억 원 이상을 소유한 일반주주다. 다시 말해 10억 원 이상 주식소유금지법으로 가장 이익을 보는 주체는 일반주주가 파편화되기를 간절히 고대할 ‘지배주주’다. 머리가 좋은 재벌 측 전략가가 설계한 것 아닌가 싶을 정도의 법률인데, 실상은 진보정치를 주장하는 정부의 아이디어라니 더욱 좌절감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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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억 원 이상 주주가 연말에 팔아 주가가 떨어지면 기회라는 정치인도 있었는데, 설령 이런 장사치스런 얕은 아이디어는 머릿속에 있더라도 (특히 지도자급 정치인이라면) 말로 꺼내면 안 된다. 일단은 주식을 장기적인 투자의 대상으로 보지 않기 때문에 하는 소리라 저열하다. 그리고 이런 거래를 통해 얻을 이익이 되면 또 얼마나 되겠는가? 설령 있더라도 차익거래는 컴퓨터를 사용하는 기관이 하지 일반 개인이 하겠는가?

되도록 불필요한 샀다 팔았다를 비롯한 각종 왜곡, 사회적 비용을 없애는 게 정치인이 가는 길이지, 그걸 이용하라고 하는 건 도무지 일국의 주요 정치인이 할 소리가 아니다.

쉽게 회피할 수 있는 제도라 양도소득세를 더 걷을 효용은 별로 없으면서 이로 인해 발생하는 사회적 비용만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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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수년째 주가지수가 2000 중반이었기에 주가지수가 5000을 가면 기존의 50억원 기준도 실질적으로 25억원으로 낮아지는 것이나 마찬가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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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는 12억원까지 비과세되고, 과세하더라도 12억원 초과분에 대해 과세되며(주식은 초과분이 아니라 10억원을 넘는 순간 전면 과세된다), 각종 공제도 많다. 코인(가상자산)은 전면 비과세다.

아파트, 코인(가상자산)과 주식을 비교하면, 주식이 기업에 투자되어 국가경제에 이바지하기에 사회적으로 가장 이로운 투자수단이다. 이로운 외부효과를 내는 투자수단에는 벌을 주고, 해로운 외부효과를 내는 투자수단에 인센티브를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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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의 거칠고, 얕고, 체계없음 자체도 문제고, 그 뒤에 숨은 투자에 대한 몰이해나 부자에 대한 적개심도 문제다. 이런 정책 하나하나가 나라의 신뢰도를 깎아먹는다. (경쟁국 포함) 국내외 수많은 투자전문가와 분석가가 정책 하나하나를 다 보고 면밀히 분석하고 있다. 바보 같은 정책은 그 정책 자체의 부작용도 문제지만, 나라의 정책 역량을 신뢰할 수 없게 되는 게 장기적으로 더 문제다. 나라에 전략가가 없고, 밑천이 없음을 그렇게 노골적으로 드러내고 싶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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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전부터 계속 반복하여 주장하던 것인데, 진정 대주주 양도소득세 기준 10억원을 도입할 것이라면, 지배주주가 인적분할 후 지주회사 설립을 위해 현물출자하는 주식에 대해 양도소득세 과세를 (사실상 영구적으로) 유예하는 조제제한특례법의 조항이나 조기 일몰하기 바란다. 10억 원 이상 주주에 대해 양도소득세를 과세할 용기는 있으면서 지배주주가 지주회사 설립을 통해 지배력을 왕창 늘리고 일반주주로부터 뭉떵뭉떵 부를 빼앗아 갈 때는 응당 내야 할 세금을 또 굳이 깎아주고 싶은가?

파마리서치와 하나마이크론이 다행히 인적분할과 현물출자를 통한 지주회사 설립을 철회하긴 했지만, 비슷한 일은 언제든 또 일어날 수 있다. 정 나라에 세금이 부족하다면, 적어도 나쁜 일에 세금까지 깎아주며 인센티브를 주는 행위를 하면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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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jmh@kakao.com
PTAB-IPR2025-01268-2.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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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제니우스 카비가 제기한 무효심판청구(IPR)의 이해관계 당사자에 삼천당이 있네요. 무효심판 청구 2건을 첨부합니다. gpt로 정리해 보시면 됩니다. 제가 간단히 정리한 내용도 첨부합니다. 일단 청구 결과를 지켜보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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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DS 양형모의 퀀트전략
HD현대삼호가 OPM 17.5%를 기록했습니다. 중요한 점은, 국내 조선사들이 유사한 기술력과 인력 구조를 갖추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는 삼호만 가능한 이익률이 아니라는 뜻입니다.

또한 앞으로 선가 오른 수주가 이뤄지면 그 이상 마진도 가능하다고 보는게 합리적인 추정입니다.

그렇다면 예를 들어 한화오션의 경우 2027년 매출액 15조원인데, 현재 OPM 컨센서스가 13.5%입니다. 영업이익 2조원 추정인데, 삼호 마진을 적용하면 2.6조원이라는 수치가 나옵니다. 여기서 숫자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컨센서스(조선업체 모두)가 계속 상향된다는 점이겠죠?

컨센서스가 계속 상향 조정된다는 것은 주식시장에서 무슨 의미인지 다들 아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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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부의 나침반
[ CMA CGM 대형 선박 발주 두고 중국·한국 조선사 치열한 경쟁]

▶️ 수주 경쟁 배경
프랑스 선사 CMA CGM이 최대 16척의 대형 메탄올 추진 컨테이너선 발주 추진
중국(후둥중화, 장난조선)과 한국(삼성중공업, 현대중공업)이 치열하게 경쟁
조선소별로 최대 8척씩 나눠 수주할 가능성 제기

▶️ 선박 사양 및 기술 특징
선박 크기: 13,000~14,000TEU급
메탄올 이중연료 엔진 탑재 예정
CMA CGM은 LNG·메탄올 등 친환경 연료 중심으로 선대 전환 중

▶️ 시장 반응과 수주 전망
총 계약 규모는 최대 28억 달러로 추정
중국 조선소는 가격, 한국 조선소는 기술력과 납기 신뢰도에서 우위
수 주 내 최종 수주 결과 발표될 전망

#조선

https://www.tradewindsnews.com/containers/chinese-and-korean-shipbuilding-heavyweights-fight-for-huge-cma-cgm-order/2-1-185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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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hownerd's archive
리제네롱 2q25. pt발췌

1. 2분기 미국 내 아이리아LD+아이리아HD 매출액 전분기 대비 +16% 상승입니다.

2. 저번 삼바 바이오시밀러 보고서에 따르면 분명 암젠보다 asp를 낮게 가져가서 가격 경쟁력을 찾았는데요.

3. 아마 그게 유효했나봅니다.

4. 가격 경쟁력. . .

5. 암젠 파블루도 실적 나오면 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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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정부, GLP-1 비만 치료제에 메디케어·메디케이드 적용 시범 사업 추진 (WP 보도)

📌핵심 내용 요약
트럼프 행정부가 비만 치료제(GLP-1 계열)에 대한 메디케어·메디케이드 시범 보장 프로그램을 계획 중.

CMS(메디케어·메디케이드 서비스센터) 내부 문서에 따르면:

2026년 4월부터 메디케이드,

2027년 1월부터 메디케어에서 시범 적용 시작.

📌보장 대상 약물
Novo Nordisk: Wegovy, Ozempic

Eli Lilly: Zepbound, Mounjaro

📌약가와 정책 변화
해당 약물은 연간 $5,000~$7,000의 고가 치료제.

현재 메디케어는 ‘비만 치료만을 목적으로 한 약물’은 보장하지 않음.

그러나 13개 주는 메디케이드에서 이미 일부 약물을 보장 중.

이번 시범 사업은 연방 차원의 중대한 정책 전환으로 평가됨.

📌각 기업별 영향
📈일라이 릴리 : 시범사업 수혜 기대. 향후 경구용 GLP-1 치료제 출시되면 더 큰 수혜 예상

📈노보노디스크 : 미국 공공 보험 적용 확대 시 매출 증가 가능성

📉힘스앤허스 : 저가 복제 GLP-1 처방 플랫폼. 공공 보험으로 브랜드 약물 접근이 쉬워지면 수요 급감 우려

공공 보험 확대가 된다면 수백만 명이 비용 부담 없이 오리지널 GLP-1 약물에 접근 가능해짐.

즉 현재 컴파운디드제형 저가 대체제 플랫폼(예: HIMS)은 경쟁력 약화


독립리서치 그로쓰리서치
https://news.1rj.ru/str/growth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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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가투방(DCTG) 저장소 (카가)
https://m.blog.naver.com/wlfvndxnwk/223956671602
#심혜섭변호사님

이번 주 월요일(4일), 세제개편안보다 더욱 크고 강력한 게 온다. 집중투표제 의무화와 분리선출 감사위원 확대를 담은 상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에 상정될 것으로 예정된다.

법안 통과 시 시장에 대한 영향은 세제개편안을 뒤엎을 정도로 강력하고 장기적/지속적일 수 있다. 이게 통과되면 일본이 10년 남짓 진행한 거버넌스/자본시장 개혁은 이제 부러워하거나 비교할 필요가 없다. 우리가 크게 앞서갈 것이다.

황당한 세제개편안을 철회하기 위해서도, 국운이 걸린 중요한 상법 개정안 통과를 성원하기 위해서도 피플파워가 필요하다. 좌도 우도 아니고, 세상에서 가장 효율적인 자본주의 시장경제야말로 우리가 추구해야 할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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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오빠몬
법안 통과 시 시장에 대한 영향은 세제개편안을 뒤엎을 정도로 강력하고 장기적/지속적일 수 있다. 이게 통과되면 일본이 10년 남짓 진행한 거버넌스/자본시장 개혁은 이제 부러워하거나 비교할 필요가 없다. 우리가 크게 앞서갈 것이다.



더 크고 효율적이고 생산적인 자본시장을 만들어야 나라가 산다. 일본 시장은 10년 남짓한 사이 4~5배 올랐고, 대만 시장의 시가총액이 우리나라를 크게 추월했다. 글로벌 시가총액 상위 기업 리스트에 중국 기업들이 다수 보이지만 우리나라 재벌기업은 아래로 처지고 있다.



황당한 세제개편안을 철회하기 위해서도, 국운이 걸린 중요한 상법 개정안 통과를 성원하기 위해서도 피플파워가 필요하다. 좌도 우도 아니고, 세상에서 가장 효율적인 자본주의 시장경제야말로 우리가 추구해야 할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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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루팡
조선업계, 美협력 머리 맞댄다…'마스가 프로젝트' TF 가동

HD한국조선해양·한화오션·삼성중공업·조선해양플랜트협회 참여
업계 수요 수렴·전달 창구 되나


국내 조선업계가 한미 조선협력 패키지인 '마스가'(MASGA) 프로젝트를 위해 머리를 맞댄다.

1천500억달러 규모 조선 전용 펀드의 구체적인 이행 방안을 논의하고 양국 간 협력을 뒷받침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3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조선업체 '빅3'인 HD한국조선해양, 한화오션, 삼성중공업과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는 최근 한미 조선 협력과 관련한 태스크포스(TF)를 가동한 것으로 확인됐다. 각사별 임원과 직원이 한 명씩 참여한 구조로 알려졌다.

한 차례 상견례 모임을 가진 TF는 이달 초중순 조선업계 휴가 기간이 끝나는 대로 마스가 프로젝트와 관련한 논의를 본격화할 예정이다.

업계 관계자는 "한미 조선 협력에는 다양한 실행 방안이 있을 것으로 보이는데, 이를 지원하고 서포트하기 위한 조직"이라며 "업계가 TF를 통해 정부의 마스가 프로젝트에 협력한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앞서 정부는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미국과의 무역 합의를 통해 1천500억달러(약 209조원) 규모의 조선 협력 펀드를 조성한다고 밝혔다.

전체 3천500억달러(487조원) 펀드의 43%를 차지하는 단일 업종 최대 규모의 펀드로, 국내 조선사들의 대미 투자를 공적 금융 중심으로 뒷받침하는 구조로 분석된다.


현재로선 조선 협력 펀드의 구체적인 안이 드러나지 않아 향후 한미 정부 간 논의에 따라 TF 활동이 본격화할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신규 조선소 건설, 인력 양성, 선박 건조, 유지보수(MRO) 등을 포괄한다는 것이 정부 설명이지만 아직 구체적인 방향성은 잡히지 않았다.

업계 관계자는 "펀드 자체가 'G2G'(정부 간 협력) 성격이 강하다"면서 "현재 TF는 업계 동향을 파악하고 미국 등 정보를 수집해 공유하는 정도겠지만, 향후에는 조선업계 수요를 수렴해 정부에 전달하는 창구 역할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펀드가 기업 수요에 기반한 프로젝트에 투자될 예정인 가운데 조선 3사가 TF라는 논의 테이블을 통해 대미 전략을 공유하고 조율할 수 있다는 것이다.

정부 관계자는 "미국에 진출하고 투자를 하는 데 있어 업계를 대상으로 수요 발굴을 진행할 것"이라며 "자금을 모으는 것도 중요하지만 좋은 프로젝트를 발굴해 펀드를 잘 설계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조선 3사의 각기 다른 대미 진출 속도와 방향성을 잘 조율하는 것이 관건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한화그룹은 1억달러를 들여 미국 현지의 필리조선소를 인수하는 등 대미 투자에 가장 적극적이라고 평가받는다.

현재 설비 투자, 일자리 창출, 기술 이전 등을 진행 중으로 연간 1∼1.5척인 건조 능력을 2035년까지 10배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HD현대는 미국 현지 조선사들과 건조 협력, 역량 공유 등을 통해 미국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에디슨 슈에스트 오프쇼어(ECO)와 액화천연가스(LNG) 이중연료 컨테이너선을 공동 건조하기로 했고, 방산 조선사인 헌팅턴 잉걸스와는 건조 비용과 납기를 개선하기 위한 역량을 공유한다.

삼성중공업도 최근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미국 현지 조선소와 협력 방안을 논의 중"이라며 "공동 건조, 사업 확대 등 다양한 형태의 협력 기회를 모색 중"이라고 밝혔다.

https://www.yna.co.kr/view/AKR20250802038400003?input=119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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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관세 협상 타결은 북미 LNG 프로젝트 활성화로 이어진다
https://bit.ly/DOS782

⚓️ 주시 뉴스

💲 선가, 실적, 캐파
▽ 신조선가지수 소수점 하락, LNG선, 컨테이너선 하락
▽ HD현대삼호, 변전소 화재로 조선소 작업 전면 중단

🌏 그린쉽
△ HJ중공업, H-line으로부터 1만8,000-CBM급 LNG 벙커링선 1척 수주

🌪 LNG
▲ Venture Global의 CP2 FID. 세 번째 LNG 프로젝트 착수
▲ EU–미국 간 무역협정, 탱커 및 LNG선 시장에 호재

🔥 가스선/암모니아운반선: N/A

🚢 컨테이너
△ 프랑스 CMA CGM, 최대 12척의 울트라막스 컨테이너선 신조 발주 검토 중
△ CMA CGM, 미국 내 선박 건조 계획 본격 추진
▲ 한화오션, 차세대 쇄빙연구선 건조 사업 우선협상자 선정

🛳 탱커
▲ 그리스 신생 Carlova Maritime, VLCC 1척 한화오션에 발주 임박

🌉 해양/디펜스/바람
▲ Rystad Energy 보고서: FLNG 2030년까지 세 배 증가 전망
△ 한국, 미국과의 무역협상 타결… 선박 건조 분야 1,500억달러 투자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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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기계/방산 | 최광식 | DAOL투자증권
📈 텔레그램 공개 채널 https://news.1rj.ru/str/HI_GS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한 보고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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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멘터리: 보고서 참고
1
[SK증권 조선 한승한] (shane.han@sks.co.kr/3773-9992)

▶️한수위: ‘MASGA’, 한화그룹의 중심의 모멘텀 강할 것


▪️신조선가지수 186.15pt(-0.51pt), 중고선가지수 183.78pt(-0.27pt) 기록

▪️한화오션은 그리스 신생 선사인 Carlova Maritime으로부터 VLCC 1척을 수주. 선가는 약 $126m로 추정됨

▪️CMA-CGM은 최대 12척의 LNG DF 초대형 컨테이너선(21K&24K-TEU급) 발주를 계획하며, 최소 5곳 이상의 한국과 중국 조선소들이 수주 경쟁. 입찰 조선소는 중국의 CSSC 산하 조선소와 헝리, 한국의 조선 3사로 알려짐

▪️Venture Global은 CP2 Phase 1에 대한 최종투자결정(FID)를 발표. 조선 3사의 북미 LNGC 수주 릴레이 기대

▪️한국 조선 3사와 조선해양플랜트협회는 한미 조선협력 패키지인 ‘마스가(MASGA)’ 프로젝트 이행을 위해 태스크포스(TF)를 구성. 현재 구체적인 안이 공개되진 않았으나, 신규 조선소 건설, 인력 양성, 선박 건조, MRO 등을 포괄할 것으로 전망됨. 펀드 자체가 ‘G2G’ 성격이 강하며 조선업계 수요를 수렴해 정부에 전달하는 창구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

▪️해당 과정에서 ‘필리조선소’를 보유하고 있으며, 호주 정부의 승인 시 ‘Austal USA’를 확보하게 될 한화그룹(한화시스템&한화오션)이 단기 내 구체화된 협력안 발표와 이에 따른 주가 상승여력 가능성 가장 높다는 판단

▪️필리조선소의 경우 이미 현재 연간 1~1.5척 건조 체재에서 2035년까지 최대 10척으로 건조 캐파 확장 계획을 발표했으며, 추후 FCL(시설인증보안) 취득 후 함정 건조 및 MRO, 미국 상선 건조를 통한 성장이 예상되는 상황. 아직 필리조선소가 LNG운반선 건조 능력을 확보하기까지 상당한 소요시간이 걸릴 것이기 때문에 지난 7월의 하청 발주 계약처럼 ‘미국 LNG 생산(Feat. Next Decade)->한화쉬핑->필리조선소->한화오션’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통해 한화오션의 꾸준한 미국 LNGC 수주 물량 확보 및 성장을 전망. 또한 해당 구조에서 미국산 LNGC에 들어갈 기자재(Ex. 한화엔진, 한화파워시스템, 보냉재 업체 등) 업체들의 중장기적 수혜를 기대해볼 수 있다는 판단

▪️한화가 앨리버마주에 위치한 ‘Austal USA’까지 확보하게 된다면, 콘스탈레이션급 프리깃함(FFG-62) 사업을 사업을 수주할 가능성 높다는 판단. 미 해군의 2025년 함정 구매계획에 따르면, FFG-62 Flight-I 24척, FFG-62 Flight-II 57척(약 820억 달러)으로, 총 81척의 FFG-62를 구매할 계획

▪️현재 1차 사업(초도함 1척+후속함 9척)을 진행중인 이탈리아 ‘Fincantieri Marinette Marine(FFM)’의 초도함 건조가 시작된지 2년 이상이 지났지만 지속적인 설계 변경으로 인해 예상 인도시점이 기존 계획(‘29년 4월)보다 약 3년 지연되는 중. 설계 지표 재구성 과정에서 ‘24년 12월 기준 기능 설계가 70% 완료로 보고됨. 이는 ‘23년 8월에 보고된 92% 보다 상당히 낮아진 수준. 미 해군은 ‘24년 11월에 차세대 호위함 건조를 위해 두 번째 조선소를 찾기 위한 정보 요청(RFI)을 진행. Austal USA는 FFG-62 프로그램의 초기 경쟁에도 참여했던 기업 중 하나이며, 지난 ‘22년 FFG-62와 같은 강철 선박 건조를 위한 강철 생산 라인 구축을 완료 ‘25년 6월, 한화는 미국 외국인투자심의위원회(CFIUS)로부터 Austal 지분 인수에 대해 국가안보상 문제없다는 승인을 받음. 중국 해군력 견제를 위해 호위함 사업의 속행을 원하는 미국 정부 입장에서 한화그룹의 함정 건조 역량을 원하고 있을 것. 호주 정부 승인을 위해 미 정부 차원에서 영향력을 행사할 것이라는 판단. 조선업 비중확대(Overweight) 의견 유지

▶️보고서 원문: https://buly.kr/1GK1KRv

SK증권 조선 한승한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SKSCyclical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 https://news.1rj.ru/str/sks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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