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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ruth_투자스터디 (2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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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PP의투자
이번주 관심종목

에코프로비엠, 엘앤에프, 덕산테코피아, 엔켐
짧게 코멘트. 이번주는 2차전지로 수급이 몰릴 수 밖에 없다고 생각.

우리기술투자, 한화투자증권, 아이티센
코인쪽은 엄청난 불장. 고점을 다시 뚫어서 이쪽도 수급이 몰릴 수 밖에 없다.

보로노이
내일 정리해서 올릴 예정. 최고민수를 할 기회가 있기를.

삼천당제약/알테오젠/한올바이오파마/레고켐바이오/파로스아이바이오
금리인하 얘기가 나오면서 미국장은 바이오 ETF가 굉장히 강하게 반등 중.
삼천당 알테는 각각 모멘텀을 설명해뒀으니 생략.
한올바이오파마는 셀온을 소화하면서 반등 중이고,
레고켐바이오는 ADC에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는 중.
파로스아이바이오가 굉장히 좋아보이는데, 신약개발AI가 반등하는 모습이고,
12월 9일 혈액학회에서 백혈병 치료제 임상데이터가 공개될 예정.

칩스앤미디어/오픈엣지테크놀로지/퀄리타스반도체/에이디테크놀로지/네패스아크
온디바이스AI는 그냥 눌리면 기회라고 생각.

컨텍
1호 정찰위성 발사성공. 내일부터 8일까지 국제우주탐사조정그룹 회의가 한국에서 최초로 개최.
항우연이 차세대발사체 개발과 우주탐사 로드맵을 이 회의를 통해서 발표.
컨텍? 항우연 스핀오프 회사고 항우연은 모든 기지국에 컨텍의 소프트웨어를 사용.
우주항공청까지해서 모멘텀이 계속 끊이지않는다.
https://biz.chosun.com/science-chosun/technology/2023/09/04/AVEJREBCNZAHTIVLCXXZNLUU64/?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

SAMG엔터
12월 5일 오버행. 내년부터 실적 개선이 기대되어서, 빠질때 잘 보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

유진테크놀로지

12월 1일에 오버행이 풀렸는데, 2차전지 반등시 볼만하겠다는 생각.
Forwarded from 프로도 샤
품목허가 신청의 의미

1. 삼천당은 개발 초기부터 특허 회피에 대한 준비를 꼼꼼이 했음

2. 아포텍스를 파트너사로 선정한 이유중 하나가 특허회피 때문이었음
(또다른 이유는 보험등재 및 병원 영업에 아포텍스가 일가견이 있기 때문)

3. 오리지널사가 약물관련 특허를 퍼플북에 세세히 올릴의무가 없다는게 삼천당이 품목허가를 최대한 늦춘 이유임
(예전에 삼천당이 품목허가를 최대한 늦추려고 한다는 이야기를 지인을 통해 들었는데 그 당시는 그 이유를 이해할 수 없었음)

4.타사가(예를들면 셀트나 포마이콘 등) 품목허가를 신청하면 특허댄스 기간 동안 오리지널사가 관련 침해 내용을 파악하고 특허소송을 진행함과 동시에 관련 특허를 퍼플북에 올림

5. 이를 통해 삼천당과 파트너사가 아무리 준비를 잘했어도 생길수 있는 경우의 수를 타사 특허침해소송을 통해 최대한 준비할수 있음

6.기계약된 일본과 캐나다 계약 이후 품목허가 신청이 늦어지는 이유에 대해 회사는 특허디펜딩 전략이 중요하기 때문이라고 일관되게 이야기해옴

7. 품목허가신청 순서가 퍼스트무버 순서로 이어지지 않는다고 여러번 말했음

8. 이제 몇일전 나왔던 국내 품목허가 신청으로 삼천당의 특허회피 전략이 마침내 준비되었음 시사해줌

9. 따라서 일본 캐나다 곧 계약될 미국과 기계약 되었으나 아직 시간이 좀 남은 유럽 등의 품목허가 신청이 줄줄이 이어서 나올거임

10. 물론 완벽히 특허회피 될 것인지는 지켜봐야 함
(다만 다른회사 언플할때 삼천당은 특허회피 부분만 디립다 준비한건 인정)

11. 퍼스트무버가 삼천당이 될 확률은 가장높다고 판단됨. 또한 첫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상품으로써의 독점적 기간도 예상보다 길어질 수도 있음.
(현재 대부분의 경쟁 바이오시밀러 회사가 리제리논의 각종 특허 소송에 걸려있는 상황임)

12. 이는 기대 매출이 예상 매출보다 훨씬 뛰어 넘을수도 있음을 암시함

13. 최소한 PFS 부분은 천당이에 앞선 바이오 시밀러 제품이 나오지 않을것은 확실

14. 주말 잘 보내심~
Forwarded from 뺀지뤼의 SKLab.(스크랩) (뺀지뤼 .)
배터리 셀 3사 주요소재 밸류체인
출처 좌하단. 편하게 보십시오.
Forwarded from 머니보틀
🚌서울 자율주행 심야버스 운영

합정역 ~ 동대문 구간
• 평일 밤 23:30 ~ 새벽 5:10
• 언제부터? 오늘부터
• 요금은? 당분간 무료

✍️새벽에 택시비가 부담되는 분들에게 좋은 선택지가 생긴 것 같습니다! 자율주행 버스지만 중앙버스전용차로로만 운행하는 버스라 사고 위험도 비교적 높지 않아보이네요. 사고없이 잘 운영됐으면 합니다.

뉴스는 머니보틀
https://blog.naver.com/kyoung_bum/223282966359
#고니

IRA 수혜기업으로 분리막/전해액이 좋다고 텔레에서 많이 도는데 개인적으로 전해액 좋게 보고 있습니다.
전해액 4개 기업 엔켐/솔브레인홀딩스/동화기업/덕산테코피아 모두 좋다고 생각하는데, 업사이드에 대한 고민이 있어 공부 중에 있습니다.
단기 흐름은 맞출 능력은 없어서 내일 주가가 어떨지는 모르지만 중장기적인 관점에선 모두 좋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제이오 공부도 못 끝냈는데..제이오 공부 후딱 끝내고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디스플레이 #6G #8.6G #OLED

1) SDC
- 세계 최초 8.6G IT-OLED 4.1조원 투자 계획 발표
- 26년 양산 목표. 현재 IT-OLED 매출 5배 수준 증가 전망
- 최근 협력업체향 공급 계약 지속
- (레이저 커팅)필옵틱스 822억 (630억 / 192억)
- (증착기 조립)아이씨디 635억 (635억)
- HB솔루션 412억 (247억 / 165억)
- (인장기)힘스 374억 (53억 / 218억 / 60억 / 43억)
- (TFT공정 습식 식각)에프엔에스테크 360억 (360억)
- (세정)케이씨텍 357억 (357억) 등

2) LGD
- 23년 3월, LGD는 LG전자로부터 1조원 차입
- IT용 8세대 OLED 투자 재원 확보 차원
- 차입기간은 2026년 3월말까지 3년
- 이번 자금은 대형 OLED 보단 현재 투자 검토중인 IT용 OLED와 XR 기기 디스플레이 적용할 OLEDoS, 차량용 디스플레이에 투자할 예정
- 내년 나올 애플의 아이패드는 기존 6G 라인 생산, 향후 맥북 등 채택할 8G OLED 라인 구축 필요

3) BOE
- 23년 11월, 월 32K 생산 시설 투자 11조원 규모 발표
- 소요기간 2년 10개월 전망
- SDC 투자규모의 약 2.8배

4) IT OLED 현황
- 애플, 아이패드 프로에 11인치, 13인치 투스텍텐덤 OELD 패널 적용 예정. SDC 11인치, LGD 11인치, 13인치 공급 예정
- 애플, 맥북에어에 13.3인치 적용 예정. SDC가 맥북에어용 OLED 패널 단독 개발 중. 싱글 스택 방식 활용 가능성 높음

- 삼성전자 갤럭시탭, 출시이후 S6모델까지 서브픽셀 방식 OLED 적용. S7, S8 기본모델에는 LCD 적용, 플러스 모델에는 OLED 적용했으나, S9시리즈 부터 기본모델에도 OELD 적용 예정
- 삼성전자 갤럭시북, 일반모델에는 LCD, 프로모델에는 OLED 적용 중

- 레노버, 탭P 11, 12 경우 일반모델 LCD, 프로 모델 OLED 적용
- 씽크패드, X1 폴드에 OLED 패널 사용한 폴디드 디스플레이 적용

5) IT OLED - 아이패드 OLED 양산 시나리오
- 초기 6G 양산, 향후 8G로 확대 양산 전망
- 아이패드 3개 모델 적용
- LGD, SDC에서 첫 양산 물량 수혜 예상
- 2024년 아이패드 물량 예상치는 1~1.5천만대 수준
- LGD, 50% 이상 점유 전망 (2모델)

- OLED 패널 생산, 8G 생산 라인 가동 전 6G에서 진행. LTPO / Oxide TFT 유력
- Hybrid OLED (Glass 기판 + 박막봉지) 기술 채택 전망
- 다양한 OLED 신기술 적용 전망(투스텍텐덤, UDC 등)

- 8G 생산라인 활용 맥북 양산 전망
- 맥북의 OLED 진입 시점 조정 (2026년 -> 2027년)
- IT용 OLED 장점은 Black UI 활용 시 LCD 대비 소비전력 절감 효과 극대화

6) IT OLED - 애플 제품군별 OLED 패널 사용 로드맵

* OELD 적용 시기

(1) 아이패드
- 10.9인치 (LCD 사용) -> 2024~
- 11인치 (Mini LED 사용) -> 2024~
- 13인치 (Mini LED 사용) -> 2024~

(2) 맥북
- 14인치 (Mini LED 사용) -> 2026~
- 16인치 (Mini LED 사용) -> 2026~

(3) 아이맥
- 21.5인치 (LCD 사용) -> 2028~
- 27인치 (LCD 사용) -> 2028~

7) 패널 업체 현황
- SDC, 2026년 가동 목표 IT-OLED 라인 총 4.1조 투자
- LGD, 투자여력 부족하나 LG전자로부터 운영자금 차입, 선익시스템 장비 사용 일부 허가 등 직간접적인 현금, 물량, 투자금 지원
- 선익시스템 OLED 증착기, 캐논 도키의 장비에 비해 3~40% 저렴한 수준, 향후 LGD는 선익시스템 증착기 중심 8세대 챔버 구성 전망

8) 국내 OLED 장비 벨류체인

* 8G OLED 기판 제조 장비 투자비중 추정
- TFT 공정 39%
- OLED 증착 35%
- OLED 봉지 14%
- RGB 코팅 12%

* 8G OLED 기판 재료비 비중 추정
- OLED 증착 72%
- TFT 공정 19%
- OLED 봉지 7.5%
- RGB 코팅 1%

SDC / LGD
(기판 형성 PI Coating) / 케이씨텍, DMS, 나래나노텍
(기판 형성 PI Curing) 원익 IPS / 비아트론
(TFT 세정) 케이씨텍,세메스,DMS,에스티아이 / 케이씨텍, 인베니아, DMS
(TFT 증착 - PECVD) SFA / 주성엔지니어링
(TFT 어닐링) 원익 IPS, 비아트론 / 원익IPS, 비아트론
(TFT 결정화 ELA) AP시스템 /
(TFT 결정화 non Laser) 원익IPS, 비아트론 / 비아트론
(TFT 건식에칭) 아이씨디, 원익IPS / 아이씨디, 인베니아
(TFT 습식에칭) 세메스, 케이씨텍, DMS / 케이씨텍, DMS
(TFT Stripper) 세메스, 케이씨텍, DMS / 케이씨텍, DMS

(RGB 패터닝 - 증착) 에스엔유, SFA / 주성엔지니어링, 인베니아, 선익시스템

(봉지 - Glass) AP시스템,엘아이에스,원익IPS / 아바코, 탑엔지니어링, 주성엔지니어링
(봉지 - Thin Film) 원익IPS, 세메스 / 아바코, 주성엔지니어링
(봉지 - Hybird) SFA / 주성엔지니어링, 인베니아, 아바코

(Cell - LLO) AP시스템 / 이오테크닉스
(Cell - Cutting) 로체시스템즈 / 탑엔지니어링

(기타 - 물류) SFA, 톱텍 / 아바코
(기타 - Inspection) HB테크놀로지 / 탑엔지니어링, 참엔지니어링
(기타 - Repair) 참엔지니어링 / 참엔지니어링
김찰저의 관심과 생각 저장소
20231205_효성중공업_이베스트.pdf
멀티플 상승을 통한 목표주가 상향 논리입니다. 4분기 호실적 + 내년도 가파름 성장 근거로 목표 주가 280,000원으로 상향해주셨네요
최근 주가 변동이 있기는 하지만 전력기기 업황 및 실적 추이를 보면 높은 수준의 목표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형! 자기 힘을 키워야지
최소한 보는 눈이 있어야지!!!
텔레에서 언급한다고 이리 출렁 저리 출렁~
스르로 판단하고 결정해야지
계속 따라가고 남의 의견만 들으면 ㅠ.ㅠ 큰 발전이 없어~
언제까지 조막손 할꼬양?
가치투자~ 차트투자~ 추세추종~모멘텀~수급~
결론은 자기 기준대로 매매해야지!
텔레의 의견을 절대적인것이 아니라
텔레쥔장의 개인 의견일 뿐이야.

형! 최소한 보는 눈을 기르는 공부좀 하자
그만 놀아!! ㅋㅋㅋ
선대인 방송에서 2차전지 관련 내용 듣는데, 빳데리아저씨는 삼양식품하고 하이브도 엄청 좋게 보고 계시네요 ㅎ
선대인 방송은 호불호와 별개로 2차전지 섹터를 유망하게 보는 입장이기 때문에 2차전지 관련 내용 위주로 챙겨보고 있습니다.
최근 안보는 사이 제룡전기가 주가가 너무 많이 빠졌네요. 이 정도 가격대면 정말 부담없는 가격대라고 생각합니다.
[월간 조주회] 23년 11월호 - by 학봉이

종목명 : 제룡전기

a) 기업개요

변전/배전 및 철도 기재자를 생산하는 중전기기 전문 제조기업

a) 투자아이디어

1) 변압기 싸이클은 길다

https://blog.naver.com/ks200331022/223024078332

변압기의 경제적 수명은 30년이며, 수명이 긴 만큼 그리드 인프라를 최초로 설치한 이후 교체수요가 나오기 까지 시간이 걸리며, 발주부터 납품까지 1년이상 걸리는 점을 감안하면 싸이클이 길 수 밖에 없다.

과거 2005년 싸이클의 경우 2005년부터 2010년까지 5년이상 지속, 이후 점진적으로 하락 함.

2) 4Q.23 달라진 체력을 보여줄 것

동사의 수주잔고는 지속적으로 증가 했으며 3Q 수주잔고 또안 3,230억으로 역대 최대 수주잔고를 보유함.

4Q의 경우 동사가 납품해야 하는 수주잔고가 683억 인데, 기존 400~450 CAPA로는 소화가 불가능함

하지만 역대 최고 재고자산(400억), 최대인력(180명), 평균 2~6억 투자하던 설비투자가 3Q.23 17억으로확인됨

즉, 회사는 잘 대응하고 있다라고 판단됨


3) 늘어난 CAPA로 지속수주 가능할 것

4Q.23 CAPA 증가가 현실화 된다면 추가적인 수주 또한 기대해볼 수 있음

4) 배당
동사는 이익이 좋지 않았던 20/21년 50원의 배당을 했으며, 이익이 늘어난 22년 150원의 배당을 했음, 이익이 급증한 23년 배당이 기대됨

c) 리스크

- 피크아웃

d) 지금 봐야하는 이유

- 피크아웃 논란, 대주주 양도세등 여러가지 문제로 주가가 급락한 상황, 회사는 여전히 열심히 잘 하고 있음
Forwarded from Brain and Body Research
2023-2032". 보고서에 따르면 계기용 변압기 시장2022년에 96억 달러(12조 6000억원) 규모였으며 2032년에는 172억 달러(22조 5000억원) 에 도달하여 2023년부터 2032년까지 연평균 성장률(CAGR) 6.1%를 나타낼 것으로예상됩니다

https://www.prnewswire.com/news-releases/instrument-transformers-market-to-reach-17-2-billion-globally-by-2032-at-6-1-cagr-allied-market-research-302006109.html
Forwarded from Hodolry의 텔레그램
온디바이스AI에 대해 물어보시는 질문이 이미 한창 폭증입니다. 곧 출연하는 유튜브 채널들도 온디바이스 AI에 대한 사전질문지를 한 가득 보내주셨기에 인터뷰 정리겸 의견을 공유합니다.


<온디바이스AI 필요 이유>
온디바이스AI는 새로운 개념은 아닙니다. 과거 클라우드 컴퓨팅 시절부터 대두되던 개념입니다.
지금껏 엣지컴퓨팅이란 개념이 더욱 잘 알려져 있었고, 여기에 인공지능이 약간 가미되어 2018~2019년 즈음부터 몇 차례 온디바이스AI란 표현이 등장하다 다시금 쏙 들어간 바 있습니다.

챗GPT를 써보신 분들은 아실겁니다. 일부 사용자가 몰리는 시간대에는 챗GPT 접속이 느려지고, 또 답변도 느려집니다.
이처럼 인공지능 서버가 처리할 작업이 매우 많다보니 작업의 병목현상이 발생하고 수요를 충분히 감당하지 못하는 문제가 생깁니다.

그래서 인공지능 서버가 모든 작업을 처리하지 말고, 사용자의 컴퓨터 단에서 일부 작업을 나누어 처리하자는 개념이 온디바이스AI입니다.
서버까지 가지 말고 내 기기에서 인공지능을 일부 처리하자는 의미에서 온디바이스라 부릅니다.
그런데 문제가 있습니다.


<조만간 등장할 현실적인 온디바이스AI>
인공지능 기능을 구현하려면 엄청난 양의 반도체가 필요합니다.
지금까지 인공지능 서버는 엔비디아의 최고사양 그래픽카드 최소 3,000개 이상을 이용하여 학습 기능을 구현해왔습니다.
그런데 고작 스마트폰을 이용해선 이러한 수준의 인공지능을 구현할 수 없습니다. 스마트폰 칩의 사양이 너무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최고사양의 스마트폰을 이용해도 스마트폰 2만대정도는 돌려야 인공지능 기능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현실적으로 당장의 온디바이스AI는 여전히 서버에 의존합니다.
인공지능의 가장 주요한 기능인 '학습'은 기존의 서버에서 모두 담당하되, 학습의 결과물 정도만 스마트폰으로 전송하여 결과를 해석하는 정도만 스마트폰이 담당하는 것입니다.
즉 인공지능의 일부 기능정도만 분담하는 '부분 인공지능'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놀라운 점이 있습니다.
지금까지 이와 유사한 기능은 이미 스마트폰에 탑재되어 왔습니다. 삼성전자 갤럭시의 빅스비와 애플 아이폰의 시리가 그 사례입니다.
아니, 그러면 이미 온디바이스 AI는 우리 스마트폰에 있는거였네?
근데 무슨 온디바이스AI가 확대된다는거야? 물음이 생기실겁니다.

엄밀히 기술적으로 파고 들면 지금까지의 빅스비와 앞으로 등장할 온디바이스AI는 차이가 있기는 합니다. 앞으로 등장할 녀석은 데이터 생성 역할이 추가된다는 점에서 말이지요.
그런데 기술적인 부분 말고, 사용자 관점에서 보자면 물음이 여전히 남습니다.
생성의 역할이 추가된다지만 칩 성능 한계가 명확합니다. 특히 배터리 소모를 감안하면 기존보다 대단한 성능 향상 또한 불가합니다 (스마트폰에 들어가는 모든 칩들은 성능이 아닌 배터리에 초점이 맞추어져 만들어집니다).
따라서 실제 유저 관점에선 기존 기술과 대단히 다른 성능을 기대하기 어렵고, 조만간 스마트폰의 패러다임이 바뀔 것을 기대하는 것 또한 현실적으로 무리라는 주장이 많은 것입니다.

온디바이스AI를 테마라고 말씀하시는 분들의 입장이 바로 이거입니다.
온디바이스AI를 기술적으로 파고들면 기존과 일부 차이는 있기는 하지만, 대체로 이름만 새로 붙여서 마케팅으로 쓰는 느낌에 가까울 뿐, 사실상 기존과 크게 다른 것은 없다는 것입니다.
저도 이러한 의견이 충분히 납득이 됩니다. 내년까지 등장할 온디바이스AI 로드맵만 보면 이 의견에 상당 부분 동의합니다.

그런데 달라지는 점도 있습니다. 갤럭시S24가 구체적으로 나와봐야 알 수 있겠습니다만,
온디바이스AI가 본격 탑재되면 기존 빅스비보다 확연히 역할이 늘어난 인공지능 기능이 탑재될 것입니다.
현재 빅스비는 인공지능이라 이야기하기엔 무색할 정도로 성능이 떨어집니다. 단순 음성 명령 정도를 처리하죠. 기능도 기존 스마트폰 기능을 반복하는 정도입니다.
그런데 이제는 사진, 영상, 음성 등을 처리하는 기능이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생성형 AI 강점을 살려 사진의 선명도를 급격히 끌어올리거나, 영상 편집시 효과를 훨씬 다양하게 넣거나, 외국인과 통화시에 실시간으로 음성 통역을 해주거나, 글을 쓸 때 문법 자동 고치기를 훨씬 빨리 해주는 등의 새로운 기능이 탑재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 기능이 실제로 폰 판매에 얼마나 도움이 될지 평가가 다소 애매하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온디바이스 AI의 수혜는 누구인가?
기본적으로 반도체 산업 모두가 수혜라는건 아실겁니다. 아쉽게도 수혜 폭은 매우 제한적입니다.
내년 이후 온디바이스AI가 스마트폰 외 다양한 IoT 제품들로 확대되는 구간에선 추가적인 수혜가 일어날 것으로 보이나, 우선 약 1~2년 내에 스마트폰 온디바이스 AI 트렌드만 살펴보면 기업들의 실적에 큰 영향을 줄만한 수혜는 크지 않습니다.
일부 팹리스(IP, 디자인하우스 포함) 기업들을 중심으로 일부나마 유의미한 수혜가 나타날 것으로 보입니다.
우선 이번에 다가올 반도체 사이클까지 한해 보자면 온디바이스AI는 점진적이고 느린 수혜이지 급격하고 빠른 수혜는 아닙니다.
특히 대부분 수혜주로 엮이는 기업들은 온디바이스AI향 매출이 유의미하게 기여한다기보다는, 단순히 반도체 업황의 턴으로 증가하는 실적이 월등히 클 전망입니다.

되려 지금까지 온라인상에 돌아다니는 온디바이스 AI에 대한 기대감만 보면 스마트폰섹터가 더욱 수혜가 되어야하는 것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삼성전자의 자신감 넘치는 모습만 보면 말입니다. 스마트폰의 성능이 강화되고 스마트폰 판매량 반등에 이바지할 수 있다는 논리대로라면 말입니다.

그런데 이 또한 확신하기엔 다소 조심스럽습니다. 지금까지 모든 스마트폰이 등장하기 직전엔 항상 새로운 기능에 대한 기대감이 만발했었는데, 막상 까고보면 그다지 별로인 경우가 많았습니다.
갤럭시 스마트폰에 엄청난 기능이 탑재된다는데, 실제로는 실생활에서 별로 쓸모 없는 기능인 경우가 대부분이었다는겁니다.
과거 갤럭시S3 시절부터 스마트폰을 뒤집어 전화 거절하기, 갤럭시S6 엣지디스플레이, 언젠가부터 등장한 빅스비, 그리고 최근 갤럭시 제품들의 100배 줌 카메라 등.
사기 전에는 그럴듯하지만 막상 이 기능을 보고 사는 사람은 거의 없고, 사고나서도 한두번 쓸까말까 한 기능입니다. 이번 100배줌 카메라만 봐도 실제 판매량이 과거 전작 괜찮았던 제품 판매량을 수준을 유지하는 정도이지 드라마틱한 반전은 없었습니다.

개인적으로도 갤럭시 판매량이 크게 반등하고 수혜가 크면 좋겠지만, 현실적으로 이러한 결과가 또다시 혹시 또다시 반복되는 것은 아닐지 우려의 생각도 없진 않다는 것입니다.
만약 스마트폰 기능이 예상보다 크게 발전되어 온디바이스AI 수혜가 명확해진다면 반도체 섹터 중에서도 스마트폰용 칩 밸류체인에 속한 기업들이 예상 외의 큰 수혜를 입을 것입니다. 엑시노스향 노출이 높은 후공정 기업들이 수혜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엄밀히 이야기하면 이들 기업 또한 온디바이스AI의 직접 수혜라기보다는 온디바이스->갤럭시로 이어지는 간접 수혜에 해당하겠습니다.

HBM과 온디바이스AI의 테마성에 대해서도 하고싶은 이야기가 너무나 많지만, 비난을 감수해야 하는 현실상 어려움이 많습니다. 그래서 고민도 큽니다.
특히 핀, PCB, PCB 장비는 물론 이따금 아나패스까지 엮는 극단적인 케이스까지 말입니다.
내러티브의 허상에 대한 이야기를 어떻게 풀어야 기존 주주분들 기분을 상하지 않게 하면서도 팩트를 이야기할 수 있을지 고민이 큰데 고민을 마치면 글로 공유해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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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든지 궁금한 사항은 아래 링크로 문의를 부탁드립니다.
강의 수강자 분들의 강의 관련 질문은 꼭 별도로 제게 메일(hodolry@naver.com)로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https://naver.me/FQ5D0Qj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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