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조사에서 이코노미스트들은 급격한 금리인상에 따른 경기의 위축을 예상했는데요, 올해 미국의 GDP 증가율은 1.28%로 4월 조사치 2.57%의 절반까지 추락시켰습니다.
.
이처럼, 75BP 인상 이후로, 시장의 생각은 경기 침체 가능성이 크게 높아졌다...는 것이 중론이 되어버렸습니다.
.
일반적인 침체만 감안한다면, 보통 PBR 0.8배수 정도면 바닥이기 때문에 굳이 보유하고 있는 종목을 매도하실 필요는 없어요.
하지만 여기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면 대규모 자본 유출이나 심지어 외환 위기와 같은 좀 더 큰 위기로 확장될 수도 있습니다.
.
좀 더 자세하게 설명드리죠.
.
우선, 우리나라와 같은 변방 통화권에 있는 나라들은 이제 금리 역전으로 인한 자본 환류를 걱정해야만 합니다.
.
이론적으로, 미국 국채를 제외한다면, 우리나라 국채를 포함해서 이 세상 모든 국채는 신용물입니다.
부도 위험이 존재한다는 말이죠.
그럼에도 투자자들이 기꺼이 매수하는 것은 더 높은 이자로 투자 매력을 높였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하지만 미국이 금리를 가파르게 상승시키면, 한국의 국채는 상대적 매력을 잃게 됩니다.
.
물론, 명목 금리가 역전된다고 무조건 자금이 빠져나가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 시장이 개방된 이후, 한미 간의 금리가 역전된 시기는 대략 3차례 정도였는데요, 1999년 6월부터 2001년 2월까지, 2005년 8월부터 2007년 8월까지, 그리고 마지막으로 역전되었던 시기는 2018년 3월부터 2020년 2월까지 대략 세 차례 정도의 기록이 있습니다.
세 번의 금리 역전 기간 동안에 외국인 자금은 일상적인 유입과 유출을 반복했을 뿐, 특별한 추세를 가진 유출이나 혹은 급격한 썰물 현상을 보이지는 않았었습니다.
.
당시, 금리의 역전에도 자본의 썰물 현상이 나타나지 않았던 이유는, 당시의 경제 상황등 여러 요인이 있습니다만, 실질 금리가 더 높았다는 점을 빼 놓을 수 없습니다.
.
자본 흐름에서는 명목금리가 중요하지 않고 실질 금리가 중요하다는 말씀을 드렸었는데요, 지금 미국의 물가가 8.6%나 되잖아요?
10년물 금리를 3.3%로 계산한다면 실질 금리는 -5.3%나 됩니다.
금리를 매우 빠른 속도로 올리고 있지만 아직도 실질 금리는 터무니 없이 낮은 수준이라는 말이죠.
반면에 우리나라는 소비자 물가가 고작 5%대에 불과합니다.
바스켓에 담기는 요인이 달라서, 양국간의 물가 차이를 모두 인정할 수는 없지만, 일단 명목상으로 3%P 이상의 차이가 나기 때문에 국채 금리가 단 기간에 걸쳐 역전된다고 해도 자본 환류 현상이 무조건 일어난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
하지만 이번에도 그 이전처럼 금리 역전에 따른 자본 환류 현상이 전혀 없을 것이라고 마음을 놓을 수는 없습니다.
.
지난 2018년에 환율은 1100원대에 머물러 있었지만, 지금은 거의 1300원에 가깝잖아요?
이 정도의 환율에서는 언제든지 수입 물가를 자극해서 인플레이션을 더욱 가속화시킬 수 있기 때문에 여느 때의 금리 역전과는 좀 다른 양상을 보일 수도 있습니다.
높은 환율로 인해 물가가 훅~ 올라버리면 순식간에 실질 금리 차이가 좁혀지고 자본의 대썰물 현상이 나타날 수도 있다는 말입니다.
.
하지만 요건 1단계일 뿐이구요, 향후 2~3년 후에는 외환위기까지도 확장될 수 있습니다.
.
최근 유로존에서 긴급회의를 개최했었지요?
자본의 급격한 유출과 남유럽 국가들의 선제적 부도 차단이 필요했기 때문일 겁니다.
.
2011년 유럽 재정 위기 때, 우리는 PIGS, 즉 포르투갈, 이탈리아, 그리이스, 스페인 등의 행동을 충분히 보았습니다.
그들은 대부분 유로 재정 당국의 경고를 무시하고 흥청망청 써버렸지요.
위기가 다소 가라 앉은 상황에서도 충분한 긴축을 하지 않았고, 오히려 부채는 더 증가했으니까요.
.
정치인들도 허리띠를 졸라매자는 주장보다는, 찌질하게 굴지 말고 일단 쓰고 보자는 주장을 펼치는 사람이 더 인기가 있었죠.
거의 빌어 먹게 생겼음에도 자신감이 넘쳤던 이유는....유로화라는 하나의 배를 타고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그리스가 부도나면 유로화 전체가 부도가 나는 것이기 때문에 돕지 않을 수 없다는 생각에 흥청 망청 쓸 수 있었던 겁니다.
.
그러니 독일 입장에서는, 속터져 죽습니다.
아끼고 허리 띠 졸라매고 이룬 저축을 왜 펑펑 낭비하는 남유럽에 줘야하느냐?며 불만을 터뜨릴 수밖에 없었지요.
결국 재정 위기는 깔끔하게 치료되지도 못하고, 당시 드라기 총재의 What ever it takes, 무엇이든 하겠다는 결의와 함께 쏟아부은 돈으로 가까스로 봉합될 수 있었습니다.
.
여전히 치료되지 않은 남유럽의 재정 위기는, 연준이 75BP 인상을 결정한 이상 다시 수면 위로 부각될 수밖에 없습니다.
실제로 연준이 75BP를 인상시킨 직후, 독일 국채와 이탈리아 국채 스프레드는 매우 빠르게 속등한 바 있으니까요
.
다만 외환위기와 같은 문제는 금리 인상과 동시에 발생하지는 않습니다.
채권에는 만기가 존재하기 때문이죠.
이머징 국가들은 대개 3년 이내의 만기를 가진 국채가 가장 많은 편인데요, 만기가 돌아왔을 때 롤오버가 불가능하면 그 때 부도가 나는 겁니다.
마치 1994년 연준이 75BP의 자이언트 스텝을 시행하고 나서, 정작 아시아 외환위기는 1997년부터 시작되었던 것처럼 말이죠.
.
저는 75BP의 금리인상이 단행된 이상, 침체 리스크 외에 2~3년 후의 시스템 리스크도 계산에 넣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
그래서, 저의 시장에 대한 생각 역시 약간의 수정이 필요해졌습니다.
.
얼마 전 현금 비중이 30%라는 말씀을 드렸었지요?
제가 쓴 책이나 글 중에서 "기가 막힌 저점을 찾아주는 지표"를 읽어보셨다면 따로 설명이 필요가 없겠습니다만...이후로 DMI 매수 신호는 딱 한 차례 나왔습니다.
지난 6월 20일이었지요.
그날 5% 비중을 추가 투입해서 현재 싯점에서 현금 비중은 25% 남아 있습니다.
.
신호가 나올 때마다 5% 비중 씩 추가 투입하는 것이 지금까지의 기본 방침이었는데요, 기본 방침에는 큰 변화는 없습니다.
.
다만, 시스템 위기 가능성이 커졌기 때문에 하나의 기준점을 더 두려 합니다.
앞서 우리나라보다는 남유럽이 더 취약하다는 말씀을 드렸었는데요, 최근 정부 부채가 GDP의 150%까지 상승한 이탈리아를 기준점으로 하고 독일 국채 수익률 간의 차이를 주시할 생각입니다.
.
아직은 다소 여유가 있지만 만약 두 나라 간의 국채 금리가 10년물 기준으로 500BP 까지 확산된다면 시스템 위기 가능성을 높게 보고 기본 전략을 다시 수정할 생각입니다.
.
좀 더 구체적으로...
일반적 침체와 시스템 위기의 가능성을 구분해서 전략을 세우자는 것입니다.
그동안 대부분의 침체기에 주가 지수는 PBR기준 0.8배수까지는 쉽게 하락했었지요?
코스피 지수로 환산하면 하락에 속도가 줄기 시작하는 0.9배수는 2280포인트 주변이고, 바닥에 해당되는 0.8배수는 2050포인트가 되는데요, 이미 그 주변까지 하락했기 때문에 일반적인 침체에 대한 위기 가능성은 거의 반영이 되었다고 봅니다.
.
하지만 만약, 독일-이탈리아 국채 금리 스프레드가 500BP에 빠르게 접근한다면 시스템 위기가 추가될 수 있다는 것을 계산에 넣어야 합니다.
하락할 수 있는 지수도 PBR 0.6 배수 수준까지 더 낮추고, 분할 매수의 속도를 가급적 늦추셔야만 할 것입니다.
.
PS...
출판사(www.letterson.co.kr)에 현재 남겨진 책들만 모두 판매되면, 더는 추가 인쇄 없이 절판하려 합니다.
아보편 1~5편 중에서 2편은 완판되었습니다.(요청하셔도 재고가 없습니다) 나머지는 아직까지 정상 판매 중입니다만 조만간 3편도 완판될 것 같습니다.
분석편 1~3편 중에서 3편도 조만간 완판될 것 같습니다.
.
하나금융투자 CLUB 1 WM 금융센터 박문환 이사(샤프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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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75BP 인상 이후로, 시장의 생각은 경기 침체 가능성이 크게 높아졌다...는 것이 중론이 되어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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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침체만 감안한다면, 보통 PBR 0.8배수 정도면 바닥이기 때문에 굳이 보유하고 있는 종목을 매도하실 필요는 없어요.
하지만 여기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면 대규모 자본 유출이나 심지어 외환 위기와 같은 좀 더 큰 위기로 확장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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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자세하게 설명드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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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우리나라와 같은 변방 통화권에 있는 나라들은 이제 금리 역전으로 인한 자본 환류를 걱정해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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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적으로, 미국 국채를 제외한다면, 우리나라 국채를 포함해서 이 세상 모든 국채는 신용물입니다.
부도 위험이 존재한다는 말이죠.
그럼에도 투자자들이 기꺼이 매수하는 것은 더 높은 이자로 투자 매력을 높였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하지만 미국이 금리를 가파르게 상승시키면, 한국의 국채는 상대적 매력을 잃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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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명목 금리가 역전된다고 무조건 자금이 빠져나가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 시장이 개방된 이후, 한미 간의 금리가 역전된 시기는 대략 3차례 정도였는데요, 1999년 6월부터 2001년 2월까지, 2005년 8월부터 2007년 8월까지, 그리고 마지막으로 역전되었던 시기는 2018년 3월부터 2020년 2월까지 대략 세 차례 정도의 기록이 있습니다.
세 번의 금리 역전 기간 동안에 외국인 자금은 일상적인 유입과 유출을 반복했을 뿐, 특별한 추세를 가진 유출이나 혹은 급격한 썰물 현상을 보이지는 않았었습니다.
.
당시, 금리의 역전에도 자본의 썰물 현상이 나타나지 않았던 이유는, 당시의 경제 상황등 여러 요인이 있습니다만, 실질 금리가 더 높았다는 점을 빼 놓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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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 흐름에서는 명목금리가 중요하지 않고 실질 금리가 중요하다는 말씀을 드렸었는데요, 지금 미국의 물가가 8.6%나 되잖아요?
10년물 금리를 3.3%로 계산한다면 실질 금리는 -5.3%나 됩니다.
금리를 매우 빠른 속도로 올리고 있지만 아직도 실질 금리는 터무니 없이 낮은 수준이라는 말이죠.
반면에 우리나라는 소비자 물가가 고작 5%대에 불과합니다.
바스켓에 담기는 요인이 달라서, 양국간의 물가 차이를 모두 인정할 수는 없지만, 일단 명목상으로 3%P 이상의 차이가 나기 때문에 국채 금리가 단 기간에 걸쳐 역전된다고 해도 자본 환류 현상이 무조건 일어난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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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번에도 그 이전처럼 금리 역전에 따른 자본 환류 현상이 전혀 없을 것이라고 마음을 놓을 수는 없습니다.
.
지난 2018년에 환율은 1100원대에 머물러 있었지만, 지금은 거의 1300원에 가깝잖아요?
이 정도의 환율에서는 언제든지 수입 물가를 자극해서 인플레이션을 더욱 가속화시킬 수 있기 때문에 여느 때의 금리 역전과는 좀 다른 양상을 보일 수도 있습니다.
높은 환율로 인해 물가가 훅~ 올라버리면 순식간에 실질 금리 차이가 좁혀지고 자본의 대썰물 현상이 나타날 수도 있다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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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요건 1단계일 뿐이구요, 향후 2~3년 후에는 외환위기까지도 확장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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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유로존에서 긴급회의를 개최했었지요?
자본의 급격한 유출과 남유럽 국가들의 선제적 부도 차단이 필요했기 때문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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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유럽 재정 위기 때, 우리는 PIGS, 즉 포르투갈, 이탈리아, 그리이스, 스페인 등의 행동을 충분히 보았습니다.
그들은 대부분 유로 재정 당국의 경고를 무시하고 흥청망청 써버렸지요.
위기가 다소 가라 앉은 상황에서도 충분한 긴축을 하지 않았고, 오히려 부채는 더 증가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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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들도 허리띠를 졸라매자는 주장보다는, 찌질하게 굴지 말고 일단 쓰고 보자는 주장을 펼치는 사람이 더 인기가 있었죠.
거의 빌어 먹게 생겼음에도 자신감이 넘쳤던 이유는....유로화라는 하나의 배를 타고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그리스가 부도나면 유로화 전체가 부도가 나는 것이기 때문에 돕지 않을 수 없다는 생각에 흥청 망청 쓸 수 있었던 겁니다.
.
그러니 독일 입장에서는, 속터져 죽습니다.
아끼고 허리 띠 졸라매고 이룬 저축을 왜 펑펑 낭비하는 남유럽에 줘야하느냐?며 불만을 터뜨릴 수밖에 없었지요.
결국 재정 위기는 깔끔하게 치료되지도 못하고, 당시 드라기 총재의 What ever it takes, 무엇이든 하겠다는 결의와 함께 쏟아부은 돈으로 가까스로 봉합될 수 있었습니다.
.
여전히 치료되지 않은 남유럽의 재정 위기는, 연준이 75BP 인상을 결정한 이상 다시 수면 위로 부각될 수밖에 없습니다.
실제로 연준이 75BP를 인상시킨 직후, 독일 국채와 이탈리아 국채 스프레드는 매우 빠르게 속등한 바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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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외환위기와 같은 문제는 금리 인상과 동시에 발생하지는 않습니다.
채권에는 만기가 존재하기 때문이죠.
이머징 국가들은 대개 3년 이내의 만기를 가진 국채가 가장 많은 편인데요, 만기가 돌아왔을 때 롤오버가 불가능하면 그 때 부도가 나는 겁니다.
마치 1994년 연준이 75BP의 자이언트 스텝을 시행하고 나서, 정작 아시아 외환위기는 1997년부터 시작되었던 것처럼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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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75BP의 금리인상이 단행된 이상, 침체 리스크 외에 2~3년 후의 시스템 리스크도 계산에 넣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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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저의 시장에 대한 생각 역시 약간의 수정이 필요해졌습니다.
.
얼마 전 현금 비중이 30%라는 말씀을 드렸었지요?
제가 쓴 책이나 글 중에서 "기가 막힌 저점을 찾아주는 지표"를 읽어보셨다면 따로 설명이 필요가 없겠습니다만...이후로 DMI 매수 신호는 딱 한 차례 나왔습니다.
지난 6월 20일이었지요.
그날 5% 비중을 추가 투입해서 현재 싯점에서 현금 비중은 25% 남아 있습니다.
.
신호가 나올 때마다 5% 비중 씩 추가 투입하는 것이 지금까지의 기본 방침이었는데요, 기본 방침에는 큰 변화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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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시스템 위기 가능성이 커졌기 때문에 하나의 기준점을 더 두려 합니다.
앞서 우리나라보다는 남유럽이 더 취약하다는 말씀을 드렸었는데요, 최근 정부 부채가 GDP의 150%까지 상승한 이탈리아를 기준점으로 하고 독일 국채 수익률 간의 차이를 주시할 생각입니다.
.
아직은 다소 여유가 있지만 만약 두 나라 간의 국채 금리가 10년물 기준으로 500BP 까지 확산된다면 시스템 위기 가능성을 높게 보고 기본 전략을 다시 수정할 생각입니다.
.
좀 더 구체적으로...
일반적 침체와 시스템 위기의 가능성을 구분해서 전략을 세우자는 것입니다.
그동안 대부분의 침체기에 주가 지수는 PBR기준 0.8배수까지는 쉽게 하락했었지요?
코스피 지수로 환산하면 하락에 속도가 줄기 시작하는 0.9배수는 2280포인트 주변이고, 바닥에 해당되는 0.8배수는 2050포인트가 되는데요, 이미 그 주변까지 하락했기 때문에 일반적인 침체에 대한 위기 가능성은 거의 반영이 되었다고 봅니다.
.
하지만 만약, 독일-이탈리아 국채 금리 스프레드가 500BP에 빠르게 접근한다면 시스템 위기가 추가될 수 있다는 것을 계산에 넣어야 합니다.
하락할 수 있는 지수도 PBR 0.6 배수 수준까지 더 낮추고, 분할 매수의 속도를 가급적 늦추셔야만 할 것입니다.
.
PS...
출판사(www.letterson.co.kr)에 현재 남겨진 책들만 모두 판매되면, 더는 추가 인쇄 없이 절판하려 합니다.
아보편 1~5편 중에서 2편은 완판되었습니다.(요청하셔도 재고가 없습니다) 나머지는 아직까지 정상 판매 중입니다만 조만간 3편도 완판될 것 같습니다.
분석편 1~3편 중에서 3편도 조만간 완판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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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 CLUB 1 WM 금융센터 박문환 이사(샤프슈터)
“아시아가 러시아 구했다”…제재 압박에도 미국 비웃는 러시아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107833?cds=news_my
-중국과 인도가 러시아산 원유 수입을 늘리면서 서방 세계의 제재에도 러시아는 끄덕 없습니다. 인도는 미국 쪽일줄 알았는데 이번에 러시아 원유를 수입하는 것을 보며 꼭 그런 것은 아니구나 싶었습니다. 겨울이 오고 난방 수요가 올라가면 러시아의 영향력이 더 강해질 것 같습니다.
신세계가 한글과컴퓨터에 지분 투자하는 이유
https://n.news.naver.com/article/293/0000039536?cds=news_my
-증시에서 메타버스와 NFT 바람은 떠났지만, 현실에선 여전히 산업이 확장되고 있습니다. 유통업계에도 메타버스를 활용한 마케팅 바람이 불자 신세계가 한컴에 투자하며 관련 사업을 강화하려는 것 같습니다. 메타버스와 NFT 산업도 여전히 ing 중이기 때문에 언제가 될진 모르겠지만 또 한번 증시에 바람이 불날이 올 것 같긴 합니다.
수입물가 기름 붓는 고환율…한은 ‘빅스텝’ 빼곤 카드 없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4856929?cds=news_edit
-어제 역사적 고점 부근에서 피치 못하게 환전을 하게 되었습니다. 큰 금액은 아니었지만, 은행에 20만원을 갖고 가니 150불을 받아왔습니다. IMF, 글로벌 금융위기 때는 정말 ‘위기’라는 타이틀이 붙어 있었는데 지금의 위기가 그때와 견줄 정도인가 정말 진지하게 고민이 됩니다.
“개미 6718억 손절했다” 멸망의 대폭락 오는가…韓주식 어디로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762436?cds=news_edit
-기사에도 나왔지만 ‘살아남는’ 것이 중요합니다. 빠지기만 하는 자산도 오르기만 하는 자산도 없습니다. 한국 증시 역시 여러번의 대폭락을 경험했고 그 뒤 회복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흘러왔습니다. 살아남기만 하면 계좌는 회복될 수 있는데, 강제청산 등을 겪지 않도록 주의를 잘 해야겠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107833?cds=news_my
-중국과 인도가 러시아산 원유 수입을 늘리면서 서방 세계의 제재에도 러시아는 끄덕 없습니다. 인도는 미국 쪽일줄 알았는데 이번에 러시아 원유를 수입하는 것을 보며 꼭 그런 것은 아니구나 싶었습니다. 겨울이 오고 난방 수요가 올라가면 러시아의 영향력이 더 강해질 것 같습니다.
신세계가 한글과컴퓨터에 지분 투자하는 이유
https://n.news.naver.com/article/293/0000039536?cds=news_my
-증시에서 메타버스와 NFT 바람은 떠났지만, 현실에선 여전히 산업이 확장되고 있습니다. 유통업계에도 메타버스를 활용한 마케팅 바람이 불자 신세계가 한컴에 투자하며 관련 사업을 강화하려는 것 같습니다. 메타버스와 NFT 산업도 여전히 ing 중이기 때문에 언제가 될진 모르겠지만 또 한번 증시에 바람이 불날이 올 것 같긴 합니다.
수입물가 기름 붓는 고환율…한은 ‘빅스텝’ 빼곤 카드 없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4856929?cds=news_edit
-어제 역사적 고점 부근에서 피치 못하게 환전을 하게 되었습니다. 큰 금액은 아니었지만, 은행에 20만원을 갖고 가니 150불을 받아왔습니다. IMF, 글로벌 금융위기 때는 정말 ‘위기’라는 타이틀이 붙어 있었는데 지금의 위기가 그때와 견줄 정도인가 정말 진지하게 고민이 됩니다.
“개미 6718억 손절했다” 멸망의 대폭락 오는가…韓주식 어디로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762436?cds=news_edit
-기사에도 나왔지만 ‘살아남는’ 것이 중요합니다. 빠지기만 하는 자산도 오르기만 하는 자산도 없습니다. 한국 증시 역시 여러번의 대폭락을 경험했고 그 뒤 회복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흘러왔습니다. 살아남기만 하면 계좌는 회복될 수 있는데, 강제청산 등을 겪지 않도록 주의를 잘 해야겠습니다.
Naver
"아시아가 러시아 구했다"…제재 압박에도 미국 비웃는 러시아
서방을 중심으로 한 국제사회가 러시아에 대한 압박을 목적으로 원유 수입을 줄였지만, 인도와 중국이 러시아산 원유 수입을 늘리면서 제재 효과가 반감됐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과 뉴욕타임스(NYT)가 21일(현지시간)
Forwarded from [미래에셋증권 전략/퀀트 유명간] (명간 유)
[미래에셋증권 퀀트 유명간, 황지애] 코스닥 신용잔고비율 및 낙폭과대 스크리닝 공유
안녕하세요 미래에셋증권 퀀트 유명간입니다.
6/23 기준 코스피, 코스닥 신용잔고비율은 각각 0.58%(10.2조원), 2.8%(8.9조원)입니다(차트: https://bit.ly/39KkoTT).
코스닥 신용잔고금액은 감소했지만 시가총액 대비 비율은 오히려 상승했습니다(5월말 2.56%, 연초 2.5%). 주가 하락속도가 빨랐기 때문입니다.
2020년 이후 코스닥 신용잔고 비율 하단이 2.3%~2.4% 수준인 점을 감안하면 아직까지 신용부담은 남아있다고 판단합니다. 참고로 코스닥 신용잔고가 1.5조원 감소하면 2.3% 수준까지 하락합니다.
추가적으로 낙폭과대 기업들의 실적, 신용잔고 데이터가 포함되어있는 엑셀 파일을 공유해드립니다(엑셀: https://bit.ly/39OOMw8).
감사합니다.
*텔레그램 채널: t.me/miraequant
안녕하세요 미래에셋증권 퀀트 유명간입니다.
6/23 기준 코스피, 코스닥 신용잔고비율은 각각 0.58%(10.2조원), 2.8%(8.9조원)입니다(차트: https://bit.ly/39KkoTT).
코스닥 신용잔고금액은 감소했지만 시가총액 대비 비율은 오히려 상승했습니다(5월말 2.56%, 연초 2.5%). 주가 하락속도가 빨랐기 때문입니다.
2020년 이후 코스닥 신용잔고 비율 하단이 2.3%~2.4% 수준인 점을 감안하면 아직까지 신용부담은 남아있다고 판단합니다. 참고로 코스닥 신용잔고가 1.5조원 감소하면 2.3% 수준까지 하락합니다.
추가적으로 낙폭과대 기업들의 실적, 신용잔고 데이터가 포함되어있는 엑셀 파일을 공유해드립니다(엑셀: https://bit.ly/39OOMw8).
감사합니다.
*텔레그램 채널: t.me/miraequant
Forwarded from 🗽엄브렐라(Umbrella Research) 리서치+ 유튭 옆집부자형 since 2020
상장전 투자유치 ‘난항’…토스 IPO 연기 가닥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250814?sid=101
하락장에 다들 IPO 포기하는데…쏘카, 8월 상장 도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205189
-또 하나의 대어였던 토스도 IPO를 연기합니다. 몸값 부담이 있는 상황에서 최근 증시 상황이 좋지 않아 2~3년이나 IPO 일정을 미룬다고 합니다. 반면, 쏘카는 상장을 진행합니다. 마지막 투자 유치가 2020년이라 상대적으로 몸값 부담이 낮아 유리합니다. 대부분의 플랫폼 기업들의 상장이 미뤄졌는데 쏘카만 진행하는데요, 상장 후 어떤 평가를 받을지 궁금합니다.
“당분간 사람 안 뽑아요” 1년 전 억대 연봉으로 영입 경쟁한 IT 업계에 무슨 일이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682697?cds=news_my
-지난해와 확연히 달라진 IT 업계의 채용 분위기에 대한 기사가 꾸준히 나오고 있습니다. 실력있는 개발자에 대한 수요는 여전히 높으나, 지난해 공격적으로 올려놓은 임금이 엔데믹 시대에 부메랑으로 돌아오고 있습니다. 회사가 돈을 벌고, 그 돈으로 좋은 인재를 채용하고, 인재가 또 다시 성과를 내는 선순환의 구조로 들어가야 하는데, 성과를 보려면 아직은 좀더 기다려야 하는 것 같습니다.
줄어드는 인구…상승하는 임금…中에서 1위한 의외의 산업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763049?cds=news_my
-중국도 몇년 전부터 인구 감소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기 시작했는데요, 그러면서 사람을 대체하는 로봇 산업이 빠르게 커지고 있습니다. 2020년 기준 근로자 1만명당 산업용 로봇 도입대수를 보면 한국은 이미 932대로 1위입니다. 2위인 싱가포르 605대와도 꽤 차이가 있네요. 중국은 246대로 아직 낮지만 성장룸은 큽니다. 한국의 스마트팩토리, 그리고 로봇 기업들이 중국에서도 사업 성장 기회를 잘 잡아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250814?sid=101
하락장에 다들 IPO 포기하는데…쏘카, 8월 상장 도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205189
-또 하나의 대어였던 토스도 IPO를 연기합니다. 몸값 부담이 있는 상황에서 최근 증시 상황이 좋지 않아 2~3년이나 IPO 일정을 미룬다고 합니다. 반면, 쏘카는 상장을 진행합니다. 마지막 투자 유치가 2020년이라 상대적으로 몸값 부담이 낮아 유리합니다. 대부분의 플랫폼 기업들의 상장이 미뤄졌는데 쏘카만 진행하는데요, 상장 후 어떤 평가를 받을지 궁금합니다.
“당분간 사람 안 뽑아요” 1년 전 억대 연봉으로 영입 경쟁한 IT 업계에 무슨 일이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682697?cds=news_my
-지난해와 확연히 달라진 IT 업계의 채용 분위기에 대한 기사가 꾸준히 나오고 있습니다. 실력있는 개발자에 대한 수요는 여전히 높으나, 지난해 공격적으로 올려놓은 임금이 엔데믹 시대에 부메랑으로 돌아오고 있습니다. 회사가 돈을 벌고, 그 돈으로 좋은 인재를 채용하고, 인재가 또 다시 성과를 내는 선순환의 구조로 들어가야 하는데, 성과를 보려면 아직은 좀더 기다려야 하는 것 같습니다.
줄어드는 인구…상승하는 임금…中에서 1위한 의외의 산업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763049?cds=news_my
-중국도 몇년 전부터 인구 감소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기 시작했는데요, 그러면서 사람을 대체하는 로봇 산업이 빠르게 커지고 있습니다. 2020년 기준 근로자 1만명당 산업용 로봇 도입대수를 보면 한국은 이미 932대로 1위입니다. 2위인 싱가포르 605대와도 꽤 차이가 있네요. 중국은 246대로 아직 낮지만 성장룸은 큽니다. 한국의 스마트팩토리, 그리고 로봇 기업들이 중국에서도 사업 성장 기회를 잘 잡아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Naver
[단독]상장전 투자유치 '난항'…토스, IPO 연기 가닥
금융 플랫폼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플리카가 내년을 목표로 했던 상장 일정을 연기할 것으로 보인다. 몸값 고평가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기업공개(IPO) 시장까지 얼어붙었기 때문이다. 특히 최근 상장 전 마지막 투
“사람들이 전자제품 안 산다”…삼성, LG, 쌓이는 재고에 ‘속앍이’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716992?cds=news_my
-기사에 따르면 제조사들의 재고 일수가 꽤 깁니다. 코로나 2년 동안 가전 제품 소비가 크게 늘기도 했으니 바꿀 사람은 이미 많이 바꾼 상황이긴 합니다. 높은 판매 이후의 쉬어가는 타임은 분명 존재하는데, 그 기간이 얼마나 지속될지, 추가 교체 수요를 얼마나 이끌어낼지가 관건일 것 같습니다.
진짜 열리는 ‘오겜’ 대회…’브리저튼’ 무도회도 개최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069767
-OTT의 자체 IP의 영역이 확장되고 있습니다. 단순히 콘텐츠를 보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체험’ 할 수 있게 함으로써 해당 IP의 파워를 강화하고 소비자를 붙잡습니다. 오징어게임은 실제 참가자를 모집하고 게임 영상을 리얼리티 형식으로 촬영합니다. 오징어게임을 재밌게 본 사람이라면 흥미를 가질 것 같은데요, IP들이 어떻게 다양하게 확장될지 궁금합니다.
‘1300만원’ 머신 도입했다더니…편의점 커피, 스벅 투썸 꺾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716675?cds=news_edit
-블라인드 테스트에서 투썸과 스벅을 제쳤다니, 다음에는 저도 GS에서 커피 테이크아웃을 해보아야겠습니다. 본사가 전부 비용을 부담하며 꽤 비싼 커피 머신기를 도입했는데, 결과가 괜찮은 것 같습니다. 이런 전략을 오너가 쪽이 아니라면 쉽게 쓸 수 없을 것 같습니다.
80조 육박했던 게임기업 시총, 2년 만에 반토막
https://n.news.naver.com/article/030/0003025880?cds=news_edit
-메터버스와 NFT만 달면 승승장구 하던 게임 업종이 반토막이 되었습니다. 코로나때 받았던 높은 밸류에이션이 다 걷혔습니다. 메타버스와 NFT가 걷히고 나니 개별 게임의 성과나 게임 시장의 상황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게임 본연의 경쟁력을 보여줘야 의미있게 반등할 것 같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716992?cds=news_my
-기사에 따르면 제조사들의 재고 일수가 꽤 깁니다. 코로나 2년 동안 가전 제품 소비가 크게 늘기도 했으니 바꿀 사람은 이미 많이 바꾼 상황이긴 합니다. 높은 판매 이후의 쉬어가는 타임은 분명 존재하는데, 그 기간이 얼마나 지속될지, 추가 교체 수요를 얼마나 이끌어낼지가 관건일 것 같습니다.
진짜 열리는 ‘오겜’ 대회…’브리저튼’ 무도회도 개최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069767
-OTT의 자체 IP의 영역이 확장되고 있습니다. 단순히 콘텐츠를 보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체험’ 할 수 있게 함으로써 해당 IP의 파워를 강화하고 소비자를 붙잡습니다. 오징어게임은 실제 참가자를 모집하고 게임 영상을 리얼리티 형식으로 촬영합니다. 오징어게임을 재밌게 본 사람이라면 흥미를 가질 것 같은데요, IP들이 어떻게 다양하게 확장될지 궁금합니다.
‘1300만원’ 머신 도입했다더니…편의점 커피, 스벅 투썸 꺾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716675?cds=news_edit
-블라인드 테스트에서 투썸과 스벅을 제쳤다니, 다음에는 저도 GS에서 커피 테이크아웃을 해보아야겠습니다. 본사가 전부 비용을 부담하며 꽤 비싼 커피 머신기를 도입했는데, 결과가 괜찮은 것 같습니다. 이런 전략을 오너가 쪽이 아니라면 쉽게 쓸 수 없을 것 같습니다.
80조 육박했던 게임기업 시총, 2년 만에 반토막
https://n.news.naver.com/article/030/0003025880?cds=news_edit
-메터버스와 NFT만 달면 승승장구 하던 게임 업종이 반토막이 되었습니다. 코로나때 받았던 높은 밸류에이션이 다 걷혔습니다. 메타버스와 NFT가 걷히고 나니 개별 게임의 성과나 게임 시장의 상황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게임 본연의 경쟁력을 보여줘야 의미있게 반등할 것 같습니다.
Naver
"사람들이 전자제품 안 산다"…삼성·LG, 쌓이는 재고에 '속앓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 각종 악재로 경기 침체가 본격화하면서 소비자들이 전자제품을 사지 않고 있다. 글로벌 가전 시장을 이끄는 삼성전자와 LG전자의 하반기 수익성이 악화할 것이라는 전망이 곳곳에서 나온다. 삼성전
“치킨 배달비 5000원 아까워 직접 가는데” 포장도 이젠 돈 내라?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008724?cds=news_my
-배달앱의 포장 수수료 무료 정책은 9월까지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9월 이후에는 어떤 식으로든 수수료를 받을 것 같은데, 이제는 소비자가 직접 찾아가도 포장비를 내야 할 것 같습니다. 수수료를 내기 원하지 않을 경우 매장으로 직접 전화를 하거나 해야 할 것 같은데 매장마다 차이는 있을 것 같습니다. 소비자 저항이 높아지게 되면 다른 플랫폼이 더 생기거나 아님 프랜차이저 자체 앱으로 수요가 갈릴 수도 있겠습니다.
쌍용차, 18년 만에 국내 기업에 인수…새 주인 KG그룹 ‘자금력 고평가’
https://n.news.naver.com/article/293/0000039595?cds=news_edit
-쌍용차가 18년 만에 국내 기업의 품으로 갑니다. 청산되지 않고 새 주인을 맞게 되니 쌍용차 직원들 입장에선 다행입니다. KG그룹은 쌍용차의 빚을 우선 갚아야 그 뒤의 사업을 전개할 수 있습니다. 인수 초기부터 쉽지 않을 것 같은데요, 노조와의 완만한 관계를 유지하는 것과 전치가 시장에 의미있는 신차를 내놓는 것들이 과제입니다.
전기차 충전요금 비싸진다…할인특례 이달 종료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070216?sid=101
-전기료 상승이 가팔라 결국 전기차 요금 할인 제도도 이번달 종료됩니다. 다음달부터는 충전요금이 올라가게 되는데요, 아이오닉5 완충 기준으로 약 1,600원 정도 올라가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내연기관보다는 부담이 덜한데요, 지금은 정말 안 오르는 품목이 없는 것 같습니다.
내년 최저임금 동결없다…9260~1만 340원서 결정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070267
-내년에도 최저임금은 올라갈 것으로 보입니다. 사용자위원이 처음에는 동결을 제시했지만, 근로자위원과 격차를 좁히기 위해 사용자쪽에서도 1% 인상으로 수정하였습니다. 인플레 시대에 임금이 안오르는 것도 논리가 안맞지만, 문제는 이 최저임금이 실질적으로 회사 근무 직장인들에게는 큰 영향이 없으면서 자영업자들에게만 직격탄을 준다는 것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008724?cds=news_my
-배달앱의 포장 수수료 무료 정책은 9월까지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9월 이후에는 어떤 식으로든 수수료를 받을 것 같은데, 이제는 소비자가 직접 찾아가도 포장비를 내야 할 것 같습니다. 수수료를 내기 원하지 않을 경우 매장으로 직접 전화를 하거나 해야 할 것 같은데 매장마다 차이는 있을 것 같습니다. 소비자 저항이 높아지게 되면 다른 플랫폼이 더 생기거나 아님 프랜차이저 자체 앱으로 수요가 갈릴 수도 있겠습니다.
쌍용차, 18년 만에 국내 기업에 인수…새 주인 KG그룹 ‘자금력 고평가’
https://n.news.naver.com/article/293/0000039595?cds=news_edit
-쌍용차가 18년 만에 국내 기업의 품으로 갑니다. 청산되지 않고 새 주인을 맞게 되니 쌍용차 직원들 입장에선 다행입니다. KG그룹은 쌍용차의 빚을 우선 갚아야 그 뒤의 사업을 전개할 수 있습니다. 인수 초기부터 쉽지 않을 것 같은데요, 노조와의 완만한 관계를 유지하는 것과 전치가 시장에 의미있는 신차를 내놓는 것들이 과제입니다.
전기차 충전요금 비싸진다…할인특례 이달 종료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070216?sid=101
-전기료 상승이 가팔라 결국 전기차 요금 할인 제도도 이번달 종료됩니다. 다음달부터는 충전요금이 올라가게 되는데요, 아이오닉5 완충 기준으로 약 1,600원 정도 올라가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내연기관보다는 부담이 덜한데요, 지금은 정말 안 오르는 품목이 없는 것 같습니다.
내년 최저임금 동결없다…9260~1만 340원서 결정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070267
-내년에도 최저임금은 올라갈 것으로 보입니다. 사용자위원이 처음에는 동결을 제시했지만, 근로자위원과 격차를 좁히기 위해 사용자쪽에서도 1% 인상으로 수정하였습니다. 인플레 시대에 임금이 안오르는 것도 논리가 안맞지만, 문제는 이 최저임금이 실질적으로 회사 근무 직장인들에게는 큰 영향이 없으면서 자영업자들에게만 직격탄을 준다는 것입니다.
Naver
“치킨 배달비 5000원 아까워 직접 가는데” 포장도 이젠 돈 내라?
“배달의민족·쿠팡이츠 ‘포장 수수료 공짜’ 언제까지?” 배달 앱 ‘포장 수수료’를 둘러싼 ‘눈치게임’이 시작됐다. 그동안 일부 배달 플랫폼은 포장 주문에 대해서는 음식점주로부터 중개이용료를 받지 않았다. 하지만 배달
Forwarded from 실시간 주식 뉴스
[단독] LG엔솔, 1.7조 美 투자계획 전면 재검토…“대기업까지 덮친 인플레 공포”
https://www.chosun.com/economy/economy_general/2022/06/29/6ZTBQK3KSBH2NFREKMUR2VHQCM/?utm_source=naver&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naver-news
https://www.chosun.com/economy/economy_general/2022/06/29/6ZTBQK3KSBH2NFREKMUR2VHQCM/?utm_source=naver&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naver-news
조선일보
[단독] LG엔솔, 1조7000억 美 투자 전면 재검토…“대기업까지 인플레 공포”
단독 LG엔솔, 1조7000억 美 투자 전면 재검토대기업까지 인플레 공포
내년 최저임금 5% 오른 9620원…자영업자, 中企 “차라리 폐업”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4984693?cds=news_edit
-내년 최저임금은 5% 오른 9620원으로 결정된 것 같습니다. 생각보다 꽤 많이 올랐습니다. 자영업자가 먼저 타격을 입을테지만 결국은 다 외식물가, 소비자 물가로 전가될 것입니다. 과거 5년 동안 급하게 올랐기 때문에 앞으로 몇년은 아주 낮게 올릴 것으로 생각했으나 현실은 그러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에코프로비엠, 헝가리 데브레첸시와 공장 부지 계약 체결…유럽 생산기지 속도
https://n.news.naver.com/article/293/0000039616?cds=news_edit
-에코프로비엠이 정말 많이 컸습니다. 불과 몇년 전의 위상이 아닙니다. 이번 투자 건은 창사이래 최대규모입니다. 헝가리 공장 캐파는 한국 청주와 포항을 합친 캐파보다도 많습니다. 커지는 전기차 시장에 대응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투자에 나서고 있는데 준공 이후의 성장률이 기대됩니다.
“안 팔린 옷도 산더미”…10년 만의 ‘초유의 사태’ 일어났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718400?cds=news_edit
-제조사들의 재고가 크게 늘었다는 기사가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완성품 재고와 공급차질에 대비하기 위한 원재료 재고가 같이 늘어난 것으로 보입니다. 스마트폰이나 가전 등의 수요가 줄어드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하기도 한데, 리오프닝에 따른 수요 증가가 기대되었던 부분이 얼마나 올라올 수 있을지도 관건일 것 같습니다.
2분기 실적 시즌이 돌아온다…고유가, 인플레이션에 웃을 업종은?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764717
-오늘로 2분기도 마무리되고 7월 중순 이후부터는 기업들의 잠정 실적이 나올 것입니다. 2분기까지는 실적이 양호할 것으로 예상되고, 3분기부터는 불확실성이 좀 더 높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2분기에는 호실적이 나와도 움직이지 않거나, 예상외의 서프라이즈가 나와 주가를 반등시켜주거나 하는 모습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4984693?cds=news_edit
-내년 최저임금은 5% 오른 9620원으로 결정된 것 같습니다. 생각보다 꽤 많이 올랐습니다. 자영업자가 먼저 타격을 입을테지만 결국은 다 외식물가, 소비자 물가로 전가될 것입니다. 과거 5년 동안 급하게 올랐기 때문에 앞으로 몇년은 아주 낮게 올릴 것으로 생각했으나 현실은 그러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에코프로비엠, 헝가리 데브레첸시와 공장 부지 계약 체결…유럽 생산기지 속도
https://n.news.naver.com/article/293/0000039616?cds=news_edit
-에코프로비엠이 정말 많이 컸습니다. 불과 몇년 전의 위상이 아닙니다. 이번 투자 건은 창사이래 최대규모입니다. 헝가리 공장 캐파는 한국 청주와 포항을 합친 캐파보다도 많습니다. 커지는 전기차 시장에 대응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투자에 나서고 있는데 준공 이후의 성장률이 기대됩니다.
“안 팔린 옷도 산더미”…10년 만의 ‘초유의 사태’ 일어났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718400?cds=news_edit
-제조사들의 재고가 크게 늘었다는 기사가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완성품 재고와 공급차질에 대비하기 위한 원재료 재고가 같이 늘어난 것으로 보입니다. 스마트폰이나 가전 등의 수요가 줄어드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하기도 한데, 리오프닝에 따른 수요 증가가 기대되었던 부분이 얼마나 올라올 수 있을지도 관건일 것 같습니다.
2분기 실적 시즌이 돌아온다…고유가, 인플레이션에 웃을 업종은?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764717
-오늘로 2분기도 마무리되고 7월 중순 이후부터는 기업들의 잠정 실적이 나올 것입니다. 2분기까지는 실적이 양호할 것으로 예상되고, 3분기부터는 불확실성이 좀 더 높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2분기에는 호실적이 나와도 움직이지 않거나, 예상외의 서프라이즈가 나와 주가를 반등시켜주거나 하는 모습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Naver
내년 최저임금 5% 오른 9620원…자영업자·中企 "차라리 폐업"
공익위원, 9620원 단일안 제안 공익위원 단일안 채택 확실시 사용자측 1% 인상안은 외면 원자재값 폭등 벼랑끝 중기 "추가 인상땐 버티기 힘들어" 내년도 최저임금이 시간당 9620원(5%)으로 인상되는 것이 확실해
Forwarded from 한국투자증권/기관영업부/이민근
애널리스트들의 이익 추정치가 너무 낙관적이다라는 의견들이 많죠
안 좋은거 뻔히 다 아는데 누가 굳이 선빵을 날리겠습니까...
안 좋은거 뻔히 다 아는데 누가 굳이 선빵을 날리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