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엄브렐라(Umbrella Research) 리서치+ 유튭 옆집부자형 since 2020
상장전 투자유치 ‘난항’…토스 IPO 연기 가닥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250814?sid=101
하락장에 다들 IPO 포기하는데…쏘카, 8월 상장 도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205189
-또 하나의 대어였던 토스도 IPO를 연기합니다. 몸값 부담이 있는 상황에서 최근 증시 상황이 좋지 않아 2~3년이나 IPO 일정을 미룬다고 합니다. 반면, 쏘카는 상장을 진행합니다. 마지막 투자 유치가 2020년이라 상대적으로 몸값 부담이 낮아 유리합니다. 대부분의 플랫폼 기업들의 상장이 미뤄졌는데 쏘카만 진행하는데요, 상장 후 어떤 평가를 받을지 궁금합니다.
“당분간 사람 안 뽑아요” 1년 전 억대 연봉으로 영입 경쟁한 IT 업계에 무슨 일이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682697?cds=news_my
-지난해와 확연히 달라진 IT 업계의 채용 분위기에 대한 기사가 꾸준히 나오고 있습니다. 실력있는 개발자에 대한 수요는 여전히 높으나, 지난해 공격적으로 올려놓은 임금이 엔데믹 시대에 부메랑으로 돌아오고 있습니다. 회사가 돈을 벌고, 그 돈으로 좋은 인재를 채용하고, 인재가 또 다시 성과를 내는 선순환의 구조로 들어가야 하는데, 성과를 보려면 아직은 좀더 기다려야 하는 것 같습니다.
줄어드는 인구…상승하는 임금…中에서 1위한 의외의 산업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763049?cds=news_my
-중국도 몇년 전부터 인구 감소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기 시작했는데요, 그러면서 사람을 대체하는 로봇 산업이 빠르게 커지고 있습니다. 2020년 기준 근로자 1만명당 산업용 로봇 도입대수를 보면 한국은 이미 932대로 1위입니다. 2위인 싱가포르 605대와도 꽤 차이가 있네요. 중국은 246대로 아직 낮지만 성장룸은 큽니다. 한국의 스마트팩토리, 그리고 로봇 기업들이 중국에서도 사업 성장 기회를 잘 잡아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250814?sid=101
하락장에 다들 IPO 포기하는데…쏘카, 8월 상장 도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205189
-또 하나의 대어였던 토스도 IPO를 연기합니다. 몸값 부담이 있는 상황에서 최근 증시 상황이 좋지 않아 2~3년이나 IPO 일정을 미룬다고 합니다. 반면, 쏘카는 상장을 진행합니다. 마지막 투자 유치가 2020년이라 상대적으로 몸값 부담이 낮아 유리합니다. 대부분의 플랫폼 기업들의 상장이 미뤄졌는데 쏘카만 진행하는데요, 상장 후 어떤 평가를 받을지 궁금합니다.
“당분간 사람 안 뽑아요” 1년 전 억대 연봉으로 영입 경쟁한 IT 업계에 무슨 일이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682697?cds=news_my
-지난해와 확연히 달라진 IT 업계의 채용 분위기에 대한 기사가 꾸준히 나오고 있습니다. 실력있는 개발자에 대한 수요는 여전히 높으나, 지난해 공격적으로 올려놓은 임금이 엔데믹 시대에 부메랑으로 돌아오고 있습니다. 회사가 돈을 벌고, 그 돈으로 좋은 인재를 채용하고, 인재가 또 다시 성과를 내는 선순환의 구조로 들어가야 하는데, 성과를 보려면 아직은 좀더 기다려야 하는 것 같습니다.
줄어드는 인구…상승하는 임금…中에서 1위한 의외의 산업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763049?cds=news_my
-중국도 몇년 전부터 인구 감소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기 시작했는데요, 그러면서 사람을 대체하는 로봇 산업이 빠르게 커지고 있습니다. 2020년 기준 근로자 1만명당 산업용 로봇 도입대수를 보면 한국은 이미 932대로 1위입니다. 2위인 싱가포르 605대와도 꽤 차이가 있네요. 중국은 246대로 아직 낮지만 성장룸은 큽니다. 한국의 스마트팩토리, 그리고 로봇 기업들이 중국에서도 사업 성장 기회를 잘 잡아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Naver
[단독]상장전 투자유치 '난항'…토스, IPO 연기 가닥
금융 플랫폼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플리카가 내년을 목표로 했던 상장 일정을 연기할 것으로 보인다. 몸값 고평가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기업공개(IPO) 시장까지 얼어붙었기 때문이다. 특히 최근 상장 전 마지막 투
“사람들이 전자제품 안 산다”…삼성, LG, 쌓이는 재고에 ‘속앍이’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716992?cds=news_my
-기사에 따르면 제조사들의 재고 일수가 꽤 깁니다. 코로나 2년 동안 가전 제품 소비가 크게 늘기도 했으니 바꿀 사람은 이미 많이 바꾼 상황이긴 합니다. 높은 판매 이후의 쉬어가는 타임은 분명 존재하는데, 그 기간이 얼마나 지속될지, 추가 교체 수요를 얼마나 이끌어낼지가 관건일 것 같습니다.
진짜 열리는 ‘오겜’ 대회…’브리저튼’ 무도회도 개최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069767
-OTT의 자체 IP의 영역이 확장되고 있습니다. 단순히 콘텐츠를 보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체험’ 할 수 있게 함으로써 해당 IP의 파워를 강화하고 소비자를 붙잡습니다. 오징어게임은 실제 참가자를 모집하고 게임 영상을 리얼리티 형식으로 촬영합니다. 오징어게임을 재밌게 본 사람이라면 흥미를 가질 것 같은데요, IP들이 어떻게 다양하게 확장될지 궁금합니다.
‘1300만원’ 머신 도입했다더니…편의점 커피, 스벅 투썸 꺾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716675?cds=news_edit
-블라인드 테스트에서 투썸과 스벅을 제쳤다니, 다음에는 저도 GS에서 커피 테이크아웃을 해보아야겠습니다. 본사가 전부 비용을 부담하며 꽤 비싼 커피 머신기를 도입했는데, 결과가 괜찮은 것 같습니다. 이런 전략을 오너가 쪽이 아니라면 쉽게 쓸 수 없을 것 같습니다.
80조 육박했던 게임기업 시총, 2년 만에 반토막
https://n.news.naver.com/article/030/0003025880?cds=news_edit
-메터버스와 NFT만 달면 승승장구 하던 게임 업종이 반토막이 되었습니다. 코로나때 받았던 높은 밸류에이션이 다 걷혔습니다. 메타버스와 NFT가 걷히고 나니 개별 게임의 성과나 게임 시장의 상황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게임 본연의 경쟁력을 보여줘야 의미있게 반등할 것 같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716992?cds=news_my
-기사에 따르면 제조사들의 재고 일수가 꽤 깁니다. 코로나 2년 동안 가전 제품 소비가 크게 늘기도 했으니 바꿀 사람은 이미 많이 바꾼 상황이긴 합니다. 높은 판매 이후의 쉬어가는 타임은 분명 존재하는데, 그 기간이 얼마나 지속될지, 추가 교체 수요를 얼마나 이끌어낼지가 관건일 것 같습니다.
진짜 열리는 ‘오겜’ 대회…’브리저튼’ 무도회도 개최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069767
-OTT의 자체 IP의 영역이 확장되고 있습니다. 단순히 콘텐츠를 보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체험’ 할 수 있게 함으로써 해당 IP의 파워를 강화하고 소비자를 붙잡습니다. 오징어게임은 실제 참가자를 모집하고 게임 영상을 리얼리티 형식으로 촬영합니다. 오징어게임을 재밌게 본 사람이라면 흥미를 가질 것 같은데요, IP들이 어떻게 다양하게 확장될지 궁금합니다.
‘1300만원’ 머신 도입했다더니…편의점 커피, 스벅 투썸 꺾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716675?cds=news_edit
-블라인드 테스트에서 투썸과 스벅을 제쳤다니, 다음에는 저도 GS에서 커피 테이크아웃을 해보아야겠습니다. 본사가 전부 비용을 부담하며 꽤 비싼 커피 머신기를 도입했는데, 결과가 괜찮은 것 같습니다. 이런 전략을 오너가 쪽이 아니라면 쉽게 쓸 수 없을 것 같습니다.
80조 육박했던 게임기업 시총, 2년 만에 반토막
https://n.news.naver.com/article/030/0003025880?cds=news_edit
-메터버스와 NFT만 달면 승승장구 하던 게임 업종이 반토막이 되었습니다. 코로나때 받았던 높은 밸류에이션이 다 걷혔습니다. 메타버스와 NFT가 걷히고 나니 개별 게임의 성과나 게임 시장의 상황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게임 본연의 경쟁력을 보여줘야 의미있게 반등할 것 같습니다.
Naver
"사람들이 전자제품 안 산다"…삼성·LG, 쌓이는 재고에 '속앓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 각종 악재로 경기 침체가 본격화하면서 소비자들이 전자제품을 사지 않고 있다. 글로벌 가전 시장을 이끄는 삼성전자와 LG전자의 하반기 수익성이 악화할 것이라는 전망이 곳곳에서 나온다. 삼성전
“치킨 배달비 5000원 아까워 직접 가는데” 포장도 이젠 돈 내라?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008724?cds=news_my
-배달앱의 포장 수수료 무료 정책은 9월까지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9월 이후에는 어떤 식으로든 수수료를 받을 것 같은데, 이제는 소비자가 직접 찾아가도 포장비를 내야 할 것 같습니다. 수수료를 내기 원하지 않을 경우 매장으로 직접 전화를 하거나 해야 할 것 같은데 매장마다 차이는 있을 것 같습니다. 소비자 저항이 높아지게 되면 다른 플랫폼이 더 생기거나 아님 프랜차이저 자체 앱으로 수요가 갈릴 수도 있겠습니다.
쌍용차, 18년 만에 국내 기업에 인수…새 주인 KG그룹 ‘자금력 고평가’
https://n.news.naver.com/article/293/0000039595?cds=news_edit
-쌍용차가 18년 만에 국내 기업의 품으로 갑니다. 청산되지 않고 새 주인을 맞게 되니 쌍용차 직원들 입장에선 다행입니다. KG그룹은 쌍용차의 빚을 우선 갚아야 그 뒤의 사업을 전개할 수 있습니다. 인수 초기부터 쉽지 않을 것 같은데요, 노조와의 완만한 관계를 유지하는 것과 전치가 시장에 의미있는 신차를 내놓는 것들이 과제입니다.
전기차 충전요금 비싸진다…할인특례 이달 종료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070216?sid=101
-전기료 상승이 가팔라 결국 전기차 요금 할인 제도도 이번달 종료됩니다. 다음달부터는 충전요금이 올라가게 되는데요, 아이오닉5 완충 기준으로 약 1,600원 정도 올라가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내연기관보다는 부담이 덜한데요, 지금은 정말 안 오르는 품목이 없는 것 같습니다.
내년 최저임금 동결없다…9260~1만 340원서 결정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070267
-내년에도 최저임금은 올라갈 것으로 보입니다. 사용자위원이 처음에는 동결을 제시했지만, 근로자위원과 격차를 좁히기 위해 사용자쪽에서도 1% 인상으로 수정하였습니다. 인플레 시대에 임금이 안오르는 것도 논리가 안맞지만, 문제는 이 최저임금이 실질적으로 회사 근무 직장인들에게는 큰 영향이 없으면서 자영업자들에게만 직격탄을 준다는 것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008724?cds=news_my
-배달앱의 포장 수수료 무료 정책은 9월까지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9월 이후에는 어떤 식으로든 수수료를 받을 것 같은데, 이제는 소비자가 직접 찾아가도 포장비를 내야 할 것 같습니다. 수수료를 내기 원하지 않을 경우 매장으로 직접 전화를 하거나 해야 할 것 같은데 매장마다 차이는 있을 것 같습니다. 소비자 저항이 높아지게 되면 다른 플랫폼이 더 생기거나 아님 프랜차이저 자체 앱으로 수요가 갈릴 수도 있겠습니다.
쌍용차, 18년 만에 국내 기업에 인수…새 주인 KG그룹 ‘자금력 고평가’
https://n.news.naver.com/article/293/0000039595?cds=news_edit
-쌍용차가 18년 만에 국내 기업의 품으로 갑니다. 청산되지 않고 새 주인을 맞게 되니 쌍용차 직원들 입장에선 다행입니다. KG그룹은 쌍용차의 빚을 우선 갚아야 그 뒤의 사업을 전개할 수 있습니다. 인수 초기부터 쉽지 않을 것 같은데요, 노조와의 완만한 관계를 유지하는 것과 전치가 시장에 의미있는 신차를 내놓는 것들이 과제입니다.
전기차 충전요금 비싸진다…할인특례 이달 종료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070216?sid=101
-전기료 상승이 가팔라 결국 전기차 요금 할인 제도도 이번달 종료됩니다. 다음달부터는 충전요금이 올라가게 되는데요, 아이오닉5 완충 기준으로 약 1,600원 정도 올라가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내연기관보다는 부담이 덜한데요, 지금은 정말 안 오르는 품목이 없는 것 같습니다.
내년 최저임금 동결없다…9260~1만 340원서 결정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070267
-내년에도 최저임금은 올라갈 것으로 보입니다. 사용자위원이 처음에는 동결을 제시했지만, 근로자위원과 격차를 좁히기 위해 사용자쪽에서도 1% 인상으로 수정하였습니다. 인플레 시대에 임금이 안오르는 것도 논리가 안맞지만, 문제는 이 최저임금이 실질적으로 회사 근무 직장인들에게는 큰 영향이 없으면서 자영업자들에게만 직격탄을 준다는 것입니다.
Naver
“치킨 배달비 5000원 아까워 직접 가는데” 포장도 이젠 돈 내라?
“배달의민족·쿠팡이츠 ‘포장 수수료 공짜’ 언제까지?” 배달 앱 ‘포장 수수료’를 둘러싼 ‘눈치게임’이 시작됐다. 그동안 일부 배달 플랫폼은 포장 주문에 대해서는 음식점주로부터 중개이용료를 받지 않았다. 하지만 배달
Forwarded from 실시간 주식 뉴스
[단독] LG엔솔, 1.7조 美 투자계획 전면 재검토…“대기업까지 덮친 인플레 공포”
https://www.chosun.com/economy/economy_general/2022/06/29/6ZTBQK3KSBH2NFREKMUR2VHQCM/?utm_source=naver&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naver-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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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단독] LG엔솔, 1조7000억 美 투자 전면 재검토…“대기업까지 인플레 공포”
단독 LG엔솔, 1조7000억 美 투자 전면 재검토대기업까지 인플레 공포
내년 최저임금 5% 오른 9620원…자영업자, 中企 “차라리 폐업”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4984693?cds=news_edit
-내년 최저임금은 5% 오른 9620원으로 결정된 것 같습니다. 생각보다 꽤 많이 올랐습니다. 자영업자가 먼저 타격을 입을테지만 결국은 다 외식물가, 소비자 물가로 전가될 것입니다. 과거 5년 동안 급하게 올랐기 때문에 앞으로 몇년은 아주 낮게 올릴 것으로 생각했으나 현실은 그러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에코프로비엠, 헝가리 데브레첸시와 공장 부지 계약 체결…유럽 생산기지 속도
https://n.news.naver.com/article/293/0000039616?cds=news_edit
-에코프로비엠이 정말 많이 컸습니다. 불과 몇년 전의 위상이 아닙니다. 이번 투자 건은 창사이래 최대규모입니다. 헝가리 공장 캐파는 한국 청주와 포항을 합친 캐파보다도 많습니다. 커지는 전기차 시장에 대응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투자에 나서고 있는데 준공 이후의 성장률이 기대됩니다.
“안 팔린 옷도 산더미”…10년 만의 ‘초유의 사태’ 일어났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718400?cds=news_edit
-제조사들의 재고가 크게 늘었다는 기사가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완성품 재고와 공급차질에 대비하기 위한 원재료 재고가 같이 늘어난 것으로 보입니다. 스마트폰이나 가전 등의 수요가 줄어드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하기도 한데, 리오프닝에 따른 수요 증가가 기대되었던 부분이 얼마나 올라올 수 있을지도 관건일 것 같습니다.
2분기 실적 시즌이 돌아온다…고유가, 인플레이션에 웃을 업종은?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764717
-오늘로 2분기도 마무리되고 7월 중순 이후부터는 기업들의 잠정 실적이 나올 것입니다. 2분기까지는 실적이 양호할 것으로 예상되고, 3분기부터는 불확실성이 좀 더 높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2분기에는 호실적이 나와도 움직이지 않거나, 예상외의 서프라이즈가 나와 주가를 반등시켜주거나 하는 모습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4984693?cds=news_edit
-내년 최저임금은 5% 오른 9620원으로 결정된 것 같습니다. 생각보다 꽤 많이 올랐습니다. 자영업자가 먼저 타격을 입을테지만 결국은 다 외식물가, 소비자 물가로 전가될 것입니다. 과거 5년 동안 급하게 올랐기 때문에 앞으로 몇년은 아주 낮게 올릴 것으로 생각했으나 현실은 그러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에코프로비엠, 헝가리 데브레첸시와 공장 부지 계약 체결…유럽 생산기지 속도
https://n.news.naver.com/article/293/0000039616?cds=news_edit
-에코프로비엠이 정말 많이 컸습니다. 불과 몇년 전의 위상이 아닙니다. 이번 투자 건은 창사이래 최대규모입니다. 헝가리 공장 캐파는 한국 청주와 포항을 합친 캐파보다도 많습니다. 커지는 전기차 시장에 대응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투자에 나서고 있는데 준공 이후의 성장률이 기대됩니다.
“안 팔린 옷도 산더미”…10년 만의 ‘초유의 사태’ 일어났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718400?cds=news_edit
-제조사들의 재고가 크게 늘었다는 기사가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완성품 재고와 공급차질에 대비하기 위한 원재료 재고가 같이 늘어난 것으로 보입니다. 스마트폰이나 가전 등의 수요가 줄어드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하기도 한데, 리오프닝에 따른 수요 증가가 기대되었던 부분이 얼마나 올라올 수 있을지도 관건일 것 같습니다.
2분기 실적 시즌이 돌아온다…고유가, 인플레이션에 웃을 업종은?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764717
-오늘로 2분기도 마무리되고 7월 중순 이후부터는 기업들의 잠정 실적이 나올 것입니다. 2분기까지는 실적이 양호할 것으로 예상되고, 3분기부터는 불확실성이 좀 더 높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2분기에는 호실적이 나와도 움직이지 않거나, 예상외의 서프라이즈가 나와 주가를 반등시켜주거나 하는 모습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Naver
내년 최저임금 5% 오른 9620원…자영업자·中企 "차라리 폐업"
공익위원, 9620원 단일안 제안 공익위원 단일안 채택 확실시 사용자측 1% 인상안은 외면 원자재값 폭등 벼랑끝 중기 "추가 인상땐 버티기 힘들어" 내년도 최저임금이 시간당 9620원(5%)으로 인상되는 것이 확실해
Forwarded from 한국투자증권/기관영업부/이민근
애널리스트들의 이익 추정치가 너무 낙관적이다라는 의견들이 많죠
안 좋은거 뻔히 다 아는데 누가 굳이 선빵을 날리겠습니까...
안 좋은거 뻔히 다 아는데 누가 굳이 선빵을 날리겠습니까...
Forwarded from 독립리서치 밸류파인더 (이충헌)
[한국증시 역사상 13번째 월간 하락률 기록]
독립리서치 밸류파인더 공식 채널 : t.me/valuefinder
===================================
이런걸 굳이 왜 정성들여서 찾아봤냐... 라고 생각하실 수 있겠지만, 그만큼 어려운 시장을 지금 우리가 겪고 있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코스피는 1987년 이후, 코스닥은 1997년 이후 13번째로 낙폭이 큰 2022년 6월이었습니다.
심지어 1~12번째 월간하락률을 보면 양시장 모두 코로나19 공포가 극에 달했던 2020년 3월이 보이지 않습니다.
악재가 잇따라 나오고 있지만, 이 또한 지나갈 것이라 생각합니다.
상반기가 마감됐습니다. 상저하고의 증시 흐름을 보이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저 또한 일말의 도움이라도 도움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상반기 고생 많으셨습니다.
독립리서치 밸류파인더 공식 채널 : t.me/valuefin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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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걸 굳이 왜 정성들여서 찾아봤냐... 라고 생각하실 수 있겠지만, 그만큼 어려운 시장을 지금 우리가 겪고 있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코스피는 1987년 이후, 코스닥은 1997년 이후 13번째로 낙폭이 큰 2022년 6월이었습니다.
심지어 1~12번째 월간하락률을 보면 양시장 모두 코로나19 공포가 극에 달했던 2020년 3월이 보이지 않습니다.
악재가 잇따라 나오고 있지만, 이 또한 지나갈 것이라 생각합니다.
상반기가 마감됐습니다. 상저하고의 증시 흐름을 보이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저 또한 일말의 도움이라도 도움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상반기 고생 많으셨습니다.
Forwarded from 🄴🅇🄲🄷🄰🄽🄶🄴
국민연금, 선물환 매도 '환헤지' 나섰다…1,300원 고점으로 봤나 https://t.co/ajDKVPflki
June 30, 2022 at 06:33PM
via https://twitter.com/Alisvolatprop12/status/1542441294282506240
June 30, 2022 at 06:33PM
via https://twitter.com/Alisvolatprop12/status/1542441294282506240
Forwarded from 주식 급등일보🚀급등테마·대장주 탐색기 (텔레그램)
Naver
정부, 원화값 방어에 사상최대 10조 투입
원화값 장중 1303.7원 2009년 이후 최저치 기록 '외화비상금' 대량 투입에도 원화값 급격한 하락 못막아 외환보유액 석달 연속 급감 국가신인도에 경고등 켜져 외환당국이 올해 1분기 원화가치 방어를 위해 역대 최
<<<박문환 이사의 스페셜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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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만 유독 더 많이 하락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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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가에서 가장 비관론자 중에 한 명으로 꼽히는 모건스탠리의 <마이크 윌슨> 수석 전략가는 침체 리스크가 증시에 모두 반영되지 않았다면서, 대략 S&P 500 지수를 기준으로 3000포인트까지 하강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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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극단적인 비관론은 극히 소수이고 증시가 가벼운 침체에 빠질 수 있다고 보는 견해가 중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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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침체는 뭘 말하는 걸까요?
또한, 가벼운 침체가 예상된다면서 우리나라만 유독 더 많이 하락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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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두 가지가 오늘 제가 다룰 주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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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시장을 끌어 내리는 원인이 정확하게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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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가 너무 빨리 올라서인가요?
아니면 물가 상승이 원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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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금리가 속등했을 때, 주가가 무조건 하락만 했던 것은 아닙니다.
물가가 오른다고 무조건 주가가 하락했던 것도 아니죠.
2차 오일 쇼크 때에는 물가도 오르고 금리는 무려 20%에 육박할 정도로 올랐었지만 증시는 그닥 동요하지 않고 잠시 머뭇거리다가 빠른 속도로 상승했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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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힘든 조합은 고용시장이 악화되면서 물가가 오르는 것입니다.
해고되었거나, 물가 상승에 비해 급여의 상승 속도가 느려서 실질 소득이 감소한다면 가장 짜증나는 상황이 되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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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점에서 본다면 미국은 경기 침체 국면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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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고용시장이 너무 좋습니다.
그러니, 물가가 상승에도 소비 여력은 크게 영향 받지도 않았죠.
특히, 고용 시장을 좌우하는 제조업 동향이 매우 근사한 편입니다.
한 가지 예를 들어 볼까요?
미국에서 한 달에 대략 140만대의 자동차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지난 달 미국의 자동차 판매는 고작 112만대에 그쳤는데요, 이유는 반도체 등 공급망이 제대로 작동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이런 상황이 무려 2년 동안 지속되었기 때문에 지금 당장 대기 수요는 무려 600만대나 되지요.
지난 화요일 새벽에 발표했던 내구재 주문이 시장 예상을 크게 상회한 것과 무관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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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중국과의 대립이 강해질수록 전략적인 부품이나 소재에 대한 미국 내 공장건설이 더 많아지는 추세에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실업률은 고작 3.6%로 완전 고용률의 기준인 5%를 크게 하회하고 있습니다.
.
과거 금융위기는 가계가 부실해지면서 부동산 매물이 나오고 그것이 은행을 부실하게 만들었지만, 이런 위험도 완벽하게 차단되고 있습니다.
우선 모기지 업체들을 모두 국영화해서 위기에 대해서 탄력적인 대응이 가능해졌습니다.
실제로 지난 바이러스 위기 때 원리금 연체자들에 대한 차압을 일시적으로 중단시키기도 했었잖아요?
이는 설령 연체율이 상승한다고 해도 중대 위기로 확장될 가능성이 희박해졌다는 말이죠.
참고로, 2008년 당시 모기지 연체율은 7.9%였지만, 현재는 4.1%로 매우 양호한 수준입니다.
.
또한 시스템 위기의 진앙지였던 미국의 대형 은행들도 금융위기 이후 정기적으로 스트레스테스트를 거치고 있기 때문에 금융 위기가 재발할 조짐은 털끝 만큼의 징후 조차 없습니다.
.
실제로 최근 연준은 33 개 대형은행을 대상으로 한 스트레스 테스트 결과를 발표했는데요, 설정 조건은 실업률이 10% 대까지 치솟고, 주택 가격이 현 상황에서 29% 하락하며, 상업용 부동산이 39% 추락하고, 주가지수는 고점 대비 55%나 하락하는 것을 가정해서 진행했습니다.
.
이런 혹독한 상황에서도 Morgan Stanley는 자본비율 11.3%를 유지했더군요.
Bank of America가 7.6%로 대형은행 중 가장 저조했다지만 미국 내 모든 은행이 극한의 스트레스 상황에서도 자본비율 허들인 4.5%를 크게 상회한 평균 9.7%로 발표되었기 때문에 설령 시장에 위기 국면이 다시 온다고 해도 자본적정성은 유지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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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지난 수요일 새벽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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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침체는 나의 베이스 케이스가 아니다.
미국의 경제는 강력하고, 금융 여건은 더욱 엄격해졌다.
올해 미국의 GDP 증가율이 1∼1.5%에 그칠 것으로 예측하지만 이것은 경기침체가 아니고, 물가상승 압력을 줄이기 위해 꼭 필요한 경기둔화일 뿐이다"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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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스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아무리 둘러봐도, 아직 미국은 경기의 둔화일 뿐 침체는 아닌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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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것은 미국이 그렇다는 것이구요, 이머징의 상황은 다릅니다.
과거 튀니지에서 시작한 <중동의 봄>에서 수 많은 철권 정치인들이 실각했었던 것을 기억하시죠?
물가 급등은 이머징에 좀 더 큰 영향을 주어왔습니다.
파키스탄에서 지난 4월에 <임란 칸> 총리가 축출되었었던 것도 결국 물가 때문이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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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아르헨티나, 남아공과 같이 이머징에 들어 있으면서 재정 상황이 쉽게 깨지기 쉬운 나라들에게서 침체 징후는 나날이 뚜렷해지고 있기 때문에 시장에서 말하는 "가벼운 침체"와 "무거운 침체"를 구분해서 전략을 세우실 필요가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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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생각하는 가벼운 침체는 예측 가능한 사건으로 인한 침체를 의미합니다.
재고의 적체, 전쟁으로 인한 공급망 충격, 탈 세계화 등이 여기에 해당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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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침체 하에서도 국가 부도는 나올 수 있는데요, 이것도 경제 규모가 작거나, 혹은 크더라도 충분히 예상했던 나라에서의 부도라면 시장의 충격은 크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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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얼마전 스리랑카가 아시아에서는 가장 먼저 디폴트를 선언했었지요?
중국이 주관하는 일대일로에 참여했다가 아시아에서 가장 먼저 디폴트를 발표했는데요, 라오스도 곧 채무불이행을 선언하기 직전이구요.
하지만 경제 규모가 워낙 작기 때문에 신문의 헤드라인 귀퉁이에도 오르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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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집이 큰 나라로는 튀르키예가 위험해보이는데요, 지금 물가 상승률이 70%가 넘기 때문에 부도 위험이 높습니다.
하지만 시장에서 충분히 부실을 인지하고 있었기 때문에 설령 부도가 발생한다고 해도 전체 시장 경제에 영향을 크게 주지는 못합니다.
에르도안 튀르키에 대통령은 중앙은행의 정책에 개입해서 금리 정책을 거꾸로 가져가는 바람에 우크라이나 전쟁 이전부터 극심한 물가 상승에 고전해왔었고, 튀르키에와 거래하는 은행들이나 혹은 거래 상대방들은 충분히 부도 위험을 고려해왔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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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여기까지를 가벼운 침체로 보고 있는데요, 과거의 경험치로 본다면 가벼운 침체 국면에서 지수의 조정은 대략 PBR 을 기준으로 0.8~0.9배수까지는 도달할 수 있습니다.
지수로는 2050~2280포인트 주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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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무거운 침체는 어떤 경우에 발생할까요?
이미 잘 알려져 있다고 해도 너무 중요도가 높은 나라에서 위기가 온다면 중급 충격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좀 더 구체적으로, 남유럽이나 중국, 혹은 홍콩이 흔들린다면 좀 더 무거운 침체로 연결될 수도 있는데요, 남유럽 중에서 어느 하나라도 부도가 난다면 유로화 전체의 부도로 간주될 수 있고, 중국 역시 아직은 국제 공급망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에 경기에 심각한 타격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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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 침체 상황이 온다면, 대략 PBR 기준으로 0.6~0.7배수까지 하락할 수 있는데요, 지수로는 1510~1760포인트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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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서는 지난 주에 이미 기준을 세워드렸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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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이탈리아와 독일 국채 금리 스프레드가 500BP를 넘어서기 시작한다면 무거운 침체가 올 수 있다는 경고로 봐야한다는 말씀을 드렸었는데요, 이번 주초 기준으로 독일 국채 10년물은 1.4375%입니다.
그리스는 3.777%였고, 이탈리아는 3.563%였습니다.
남유럽 쪽은 아직까지는 스프레드가 200BP 전후에 불과하기 때문에 여유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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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역시 아직은 안정적입니다만, 살짝 홍콩 쪽이 걱정스럽습니다.
이유는 홍콩이 선진국으로 분류되어 있으면서도 홍콩 달러가 미국의 달러에 페그가 되어 있어서 미국이 급격한 금리인상을 할 때마다 매우 취약했던 모습을 보여왔기 때문입니다.
미국이 금리를 올리면 함께 올려야만 하고, 또한 달러가 강세를 보이면 시장 유동성을 흡출해서라도 덩달아 강세를 유지해야만 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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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만 유독 더 많이 하락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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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가에서 가장 비관론자 중에 한 명으로 꼽히는 모건스탠리의 <마이크 윌슨> 수석 전략가는 침체 리스크가 증시에 모두 반영되지 않았다면서, 대략 S&P 500 지수를 기준으로 3000포인트까지 하강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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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극단적인 비관론은 극히 소수이고 증시가 가벼운 침체에 빠질 수 있다고 보는 견해가 중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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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침체는 뭘 말하는 걸까요?
또한, 가벼운 침체가 예상된다면서 우리나라만 유독 더 많이 하락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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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두 가지가 오늘 제가 다룰 주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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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시장을 끌어 내리는 원인이 정확하게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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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가 너무 빨리 올라서인가요?
아니면 물가 상승이 원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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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금리가 속등했을 때, 주가가 무조건 하락만 했던 것은 아닙니다.
물가가 오른다고 무조건 주가가 하락했던 것도 아니죠.
2차 오일 쇼크 때에는 물가도 오르고 금리는 무려 20%에 육박할 정도로 올랐었지만 증시는 그닥 동요하지 않고 잠시 머뭇거리다가 빠른 속도로 상승했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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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힘든 조합은 고용시장이 악화되면서 물가가 오르는 것입니다.
해고되었거나, 물가 상승에 비해 급여의 상승 속도가 느려서 실질 소득이 감소한다면 가장 짜증나는 상황이 되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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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점에서 본다면 미국은 경기 침체 국면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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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고용시장이 너무 좋습니다.
그러니, 물가가 상승에도 소비 여력은 크게 영향 받지도 않았죠.
특히, 고용 시장을 좌우하는 제조업 동향이 매우 근사한 편입니다.
한 가지 예를 들어 볼까요?
미국에서 한 달에 대략 140만대의 자동차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지난 달 미국의 자동차 판매는 고작 112만대에 그쳤는데요, 이유는 반도체 등 공급망이 제대로 작동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이런 상황이 무려 2년 동안 지속되었기 때문에 지금 당장 대기 수요는 무려 600만대나 되지요.
지난 화요일 새벽에 발표했던 내구재 주문이 시장 예상을 크게 상회한 것과 무관하지 않습니다.
.
뿐만 아니라 중국과의 대립이 강해질수록 전략적인 부품이나 소재에 대한 미국 내 공장건설이 더 많아지는 추세에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실업률은 고작 3.6%로 완전 고용률의 기준인 5%를 크게 하회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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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금융위기는 가계가 부실해지면서 부동산 매물이 나오고 그것이 은행을 부실하게 만들었지만, 이런 위험도 완벽하게 차단되고 있습니다.
우선 모기지 업체들을 모두 국영화해서 위기에 대해서 탄력적인 대응이 가능해졌습니다.
실제로 지난 바이러스 위기 때 원리금 연체자들에 대한 차압을 일시적으로 중단시키기도 했었잖아요?
이는 설령 연체율이 상승한다고 해도 중대 위기로 확장될 가능성이 희박해졌다는 말이죠.
참고로, 2008년 당시 모기지 연체율은 7.9%였지만, 현재는 4.1%로 매우 양호한 수준입니다.
.
또한 시스템 위기의 진앙지였던 미국의 대형 은행들도 금융위기 이후 정기적으로 스트레스테스트를 거치고 있기 때문에 금융 위기가 재발할 조짐은 털끝 만큼의 징후 조차 없습니다.
.
실제로 최근 연준은 33 개 대형은행을 대상으로 한 스트레스 테스트 결과를 발표했는데요, 설정 조건은 실업률이 10% 대까지 치솟고, 주택 가격이 현 상황에서 29% 하락하며, 상업용 부동산이 39% 추락하고, 주가지수는 고점 대비 55%나 하락하는 것을 가정해서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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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혹독한 상황에서도 Morgan Stanley는 자본비율 11.3%를 유지했더군요.
Bank of America가 7.6%로 대형은행 중 가장 저조했다지만 미국 내 모든 은행이 극한의 스트레스 상황에서도 자본비율 허들인 4.5%를 크게 상회한 평균 9.7%로 발표되었기 때문에 설령 시장에 위기 국면이 다시 온다고 해도 자본적정성은 유지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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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지난 수요일 새벽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는...
.
"경기침체는 나의 베이스 케이스가 아니다.
미국의 경제는 강력하고, 금융 여건은 더욱 엄격해졌다.
올해 미국의 GDP 증가율이 1∼1.5%에 그칠 것으로 예측하지만 이것은 경기침체가 아니고, 물가상승 압력을 줄이기 위해 꼭 필요한 경기둔화일 뿐이다"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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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스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아무리 둘러봐도, 아직 미국은 경기의 둔화일 뿐 침체는 아닌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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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것은 미국이 그렇다는 것이구요, 이머징의 상황은 다릅니다.
과거 튀니지에서 시작한 <중동의 봄>에서 수 많은 철권 정치인들이 실각했었던 것을 기억하시죠?
물가 급등은 이머징에 좀 더 큰 영향을 주어왔습니다.
파키스탄에서 지난 4월에 <임란 칸> 총리가 축출되었었던 것도 결국 물가 때문이었으니까요.
.
이미 아르헨티나, 남아공과 같이 이머징에 들어 있으면서 재정 상황이 쉽게 깨지기 쉬운 나라들에게서 침체 징후는 나날이 뚜렷해지고 있기 때문에 시장에서 말하는 "가벼운 침체"와 "무거운 침체"를 구분해서 전략을 세우실 필요가 있겠습니다.
.
제가 생각하는 가벼운 침체는 예측 가능한 사건으로 인한 침체를 의미합니다.
재고의 적체, 전쟁으로 인한 공급망 충격, 탈 세계화 등이 여기에 해당됩니다.
.
가벼운 침체 하에서도 국가 부도는 나올 수 있는데요, 이것도 경제 규모가 작거나, 혹은 크더라도 충분히 예상했던 나라에서의 부도라면 시장의 충격은 크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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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얼마전 스리랑카가 아시아에서는 가장 먼저 디폴트를 선언했었지요?
중국이 주관하는 일대일로에 참여했다가 아시아에서 가장 먼저 디폴트를 발표했는데요, 라오스도 곧 채무불이행을 선언하기 직전이구요.
하지만 경제 규모가 워낙 작기 때문에 신문의 헤드라인 귀퉁이에도 오르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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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집이 큰 나라로는 튀르키예가 위험해보이는데요, 지금 물가 상승률이 70%가 넘기 때문에 부도 위험이 높습니다.
하지만 시장에서 충분히 부실을 인지하고 있었기 때문에 설령 부도가 발생한다고 해도 전체 시장 경제에 영향을 크게 주지는 못합니다.
에르도안 튀르키에 대통령은 중앙은행의 정책에 개입해서 금리 정책을 거꾸로 가져가는 바람에 우크라이나 전쟁 이전부터 극심한 물가 상승에 고전해왔었고, 튀르키에와 거래하는 은행들이나 혹은 거래 상대방들은 충분히 부도 위험을 고려해왔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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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여기까지를 가벼운 침체로 보고 있는데요, 과거의 경험치로 본다면 가벼운 침체 국면에서 지수의 조정은 대략 PBR 을 기준으로 0.8~0.9배수까지는 도달할 수 있습니다.
지수로는 2050~2280포인트 주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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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무거운 침체는 어떤 경우에 발생할까요?
이미 잘 알려져 있다고 해도 너무 중요도가 높은 나라에서 위기가 온다면 중급 충격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좀 더 구체적으로, 남유럽이나 중국, 혹은 홍콩이 흔들린다면 좀 더 무거운 침체로 연결될 수도 있는데요, 남유럽 중에서 어느 하나라도 부도가 난다면 유로화 전체의 부도로 간주될 수 있고, 중국 역시 아직은 국제 공급망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에 경기에 심각한 타격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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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 침체 상황이 온다면, 대략 PBR 기준으로 0.6~0.7배수까지 하락할 수 있는데요, 지수로는 1510~1760포인트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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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서는 지난 주에 이미 기준을 세워드렸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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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이탈리아와 독일 국채 금리 스프레드가 500BP를 넘어서기 시작한다면 무거운 침체가 올 수 있다는 경고로 봐야한다는 말씀을 드렸었는데요, 이번 주초 기준으로 독일 국채 10년물은 1.4375%입니다.
그리스는 3.777%였고, 이탈리아는 3.563%였습니다.
남유럽 쪽은 아직까지는 스프레드가 200BP 전후에 불과하기 때문에 여유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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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역시 아직은 안정적입니다만, 살짝 홍콩 쪽이 걱정스럽습니다.
이유는 홍콩이 선진국으로 분류되어 있으면서도 홍콩 달러가 미국의 달러에 페그가 되어 있어서 미국이 급격한 금리인상을 할 때마다 매우 취약했던 모습을 보여왔기 때문입니다.
미국이 금리를 올리면 함께 올려야만 하고, 또한 달러가 강세를 보이면 시장 유동성을 흡출해서라도 덩달아 강세를 유지해야만 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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