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독학 – Telegram
주식독학
4.33K subscribers
2.96K photos
21 videos
36 files
3.31K links
투자판단에 대한 책임은 각자에게 있음을 잊지마시고, 이 채널에 올라온 내용은 순전히 개인적인 견해이며, 링크된 내용들에 대한 신뢰성도 책임지지 않습니다.
Download Telegram
Forwarded from 선수촌
엘엔에프와 에코프로비엠이 어제 대충 비슷하게 하락했으나 오늘 엘엔에프가 반등이 좀 더 나은 이유 (사견이라 틀릴수 있음 & 다른 이유 발견하면 추후 업뎃)

1. 오늘은 이유불문 걍 수급. 이유가 뭐건 간에 걍 사고싶은 세력이 더 믾다

2. 에코프로비엠을 어제까지 보유하면 무증 받을 수 있음. 즉 오늘부터 매도 수급 나올 가능성

3. JPM upgrade 리폿

4. 어제 테슬라 뉴스가 별거 아니라는 판단(..?)
👍1
[럭.스.김] 언더아머에 이어 나이키도 하향 조정

- 프리미엄에 대한 의구심

안녕하세요, 언더아머에 이어 나이키에 대해서도 다수의 투자의견 및 목표주가 하향 조정이 나왔습니다.

Seaport Global은 투자의견을 Buy -> Neutral
CITI는 목표주가 157 -> 123 달러 (Neutral 유지)
Barclays는 목표주가 161 -> 140 달러 (Overweight 유지)
Tesley Advisor는 목표주가를 170 -> 140 달러 (Outperform 유지)

Global IB들이 하향 배경으로 제시한 내용들을 확인해 보겠습니다.


■ 프리미엄 밸류에이션은 정당화될 수 있을까?

나이키 주가는 52주내 고점 대비 -39%로 피어 그룹(-46%)보다는 조금 선방하고 있긴 하지만, 확실히 부정적인 센티먼트가 형성되어 있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한편 P/E 밸류에이션은 23.3배로 *동종 경쟁기업 평균인 15.7배 대비 48% 수준의 프리미엄을 받고 있는데요, (*아디다스, 언더아머, 푸마, 아식스, 콜롬비아, Bloomberg 기준)

나이키도 인플레이션 비용과 공급망 리스크, 그리고 중국 락다운에 따른 소비 둔화의 영향을 모두 피할 수는 없을 것이고

실적에서 이로 인한 매출 타격이 확인된다면 현재의 프리미엄을 정당화시키는데 큰 걸림돌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 엔더믹 시대, 에슬레저 열풍은 식을 수 있다

최근 룰루레몬이 엔더믹에도 에슬레져 수요가 여전히 견조하다는 것을 확인시켜기도 하였지만,

Seaport는 에슬레져 수요가 패션 브랜드 수요로 이동해 갈 수 있다는 점에 주목했습니다.

실제로 랄프로렌, 노드스톰, 메이스즈 등은 외출용 패션 의류 수요 증가 추세를 언급하기도 했고,

유럽 패션쇼 관련 기업인 Inditex SA도 5~6월 패션쇼가 전년대비 17% 증가했다는 통계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리오프닝으로 행사와 외식, 외부 모임이 많아지며 외출용 의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 스포츠 리테일러 트래픽도 감소 추세

대표적으로 5월 풋락커의 3개월 후행 평균 트래픽은 -24% YoY로 나이키의 홀세일 매출에 대한 우려로 이어지고,

언더아머 -18%, Hanes -34%, Champion -33% 등 대형 브랜드들이 부진하다는 점은 미국 가계 소비 둔화와 연결됩니다.

구글 검색 트렌드도 긍정적이지만은 않습니다. 나이키는 5월 대비 6월 상승세를 보이긴 하였지만,

최근 4주 평균 기준 스포츠 및 의류브랜드 검색량(YoY)은 지난 3개월 전 대비 평균 4.1% 감소한 것으로 확인됩니다.


현재 나이키어 프리미엄 밸류에이션의 근거는 브랜드 파워와 DTC 확대 전략일 것입니다.

현지시간으로 다음주 월요일 장 종료 후 발표 예정인  4분기 실적에서는

2017년부터 전략적으로 확대해 온 DTC 전략이 인플레이션 비용 증가와 공급망 차질 리스크로 인한 매출, 마진 둔화를 얼마나 효과적으로 방어할 수 있을지에 관심이 쏠릴 것입니다.

이번 실적 결과에 따라 스포츠브랜드 내에서도 각 기업별 방향성에 대한 힌트가 조금은 투명해 지지 않을까 예상해 봅니다.
👍2
면화 가격 전주대비 15.6% 하락

* 2021년 기준 의류 OEM사 매출원가 내 원재료비 비중
: 영원무역 77% | 한세실업 58%

* 영원무역은 cost-plus margin 구조로 면화 가격 변동 영향 제한적

* 한세실업은 원재료 가격 하락 국면 시 레버리지 기대 가능
[한투 박하경] 작고 소소한 의류 엔터방
면화 가격 전주대비 15.6% 하락 * 2021년 기준 의류 OEM사 매출원가 내 원재료비 비중 : 영원무역 77% | 한세실업 58% * 영원무역은 cost-plus margin 구조로 면화 가격 변동 영향 제한적 * 한세실업은 원재료 가격 하락 국면 시 레버리지 기대 가능
#영원무역 #한세실업 #면화 #의류 #OEM

한세실업은 사급이다보니 원가절감 room은 생각보다 제한적일 수 있고 (물론 지금처럼 면화 가격 자체가 level-down 할 땐 절감되긴하겠지만),

영원무역은 도급이다보니 상대적으로 좀 더 원가절감 room이 있음. 그리고 중요한건 영원무역은 원가에서 면화보다 화섬가격이 더 중요함.

면화 화섬을 떠나서 근데 제일 중요한건 아마 전방 고객사인 미국 기업들의 오더 동향과 미국 의류재고 & 소비 전망.

단기 trading 측면에서는 모르겠지만 비용 절감에 따른 이익 개선과 탑라인 성장에 따른 이익개선의 질적인 차이를 고민해볼 필요가 있음.
Forwarded from 하나 중국/신흥국 전략 김경환 (경환 김)
•최근 2주간 중국 상품가격이 완전히 무너지고 있는데, 금일은 오후장 비철금속 주력 계약들이 거의 -10%대 하한가입니다. 중국 니켈, 주석, 아연, 구리가 계속 폭락하고 있습니다. 폭락할수록 전기차 포함 전방 제조업 주가는 계속 상승하는 상황입니다.

•최근 코멘트한대로 수요회복 속도 대비 공급 기대가 더 크고, 중국 상품시장 숏배팅과 자금유출이 심화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중국 에너지/소재 분야 이익 독식이 계속 완화되고 있습니다.
주식독학
#신용잔고 2022년 6월 21일 기준 시중 유동성도 많이 증가하긴 함. 합산 유동성 (CMA+예탁금) 대비 신용잔고 수준으로봐도 단순히 신용잔고 20조, 15조가 문제가 아니고 시중 유동성 대비 신용 잔고의 비중을 따져보면 아직 그렇게 많이 줄어들진 않았음.
#레버리지 #신용잔고 #일기

https://news.1rj.ru/str/jeilstock/21217

====

시중자금 측면에서 CMA도 포함시켜서 봐야함.

그리고 과거 금리 하락 구간에서의 신용잔고와 지금같은 금리 상승 구간에서의 신용잔고의 valuation 은 다르게 보긴해야 함. 금리=돈의 값이기 때문.

결론은 단순히 절대액의 증감으로만 접근해서는 왜곡된 해석이 나올 수 있음에 유의.

금리 수준에 따라서 실제로는 “value 상 더 많음” 실질 신용잔고 일 수도 있고, 이는 하락구간에서 “감내할 수 있는 risk의 정도”에 차이가 큼. 어제 같은 급락도, 오늘 같은 상승도 시장 “합산시총”이 커진 것을 감안 시 변동성은 엄청나게 커진 것 임.

변동성은 한국 시장의 특성이며 위험이자 기회이니, 부디 시장에서 잘 살아남기를 바람.
Forwarded from wemakebull
[1] 코스닥 지수 급락이후 외국인 대량 순매수는 의미 있는 지수 반등의 트리거가 되었음

(코스피는 파생 시장, 환율 등의 영향이 커서 순수 매수로의 접근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코스닥 시장을 보는 것이 정확함)

[2] 지수의 60일 이격도가 90 미만으로 내려간 과매도 구간에서는 수일 내에 반등이 나왔음

[3] 역대급 개인 신용 반대매매 등 개인 물량이 대량으로 출회한 이후에는 대부분 반등이 나왔음


[결론]
좋든 싫든, 현재 시장의 상승을 견인하는 것은 외국인 수급임. 최근 3~4년간 지수 급락 이후 첫 반등에서 위 3가지 요소가 모두 성립되었을 때 지수는 100% 확률로 단기 급등이 나왔음. 오늘은 손절하는 날이 아니라 버티거나 오히려 추가 매수해야 하는 날임.
👍2
wemakebull
[1] 코스닥 지수 급락이후 외국인 대량 순매수는 의미 있는 지수 반등의 트리거가 되었음 (코스피는 파생 시장, 환율 등의 영향이 커서 순수 매수로의 접근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코스닥 시장을 보는 것이 정확함) [2] 지수의 60일 이격도가 90 미만으로 내려간 과매도 구간에서는 수일 내에 반등이 나왔음 [3] 역대급 개인 신용 반대매매 등 개인 물량이 대량으로 출회한 이후에는 대부분 반등이 나왔음 [결론] 좋든 싫든, 현재 시장의 상승을 견인하는…
#코스닥 #바닥 #반등

대부분의 내용에 공감하지만,

1. 주식시장에 100%는 없음.

2. 물린 애들 손절해도 됨: 물린 애들 손실 최소화시키고 탈출 후에, 더 좋은 대안으로 교체매매하는 것도 방법. 본문 내용대로 기간반등이 나온다면, 팔았던 종목을 다시 사는 것도 방법.

물린 애들 들고있을 땐 오늘 같은 반등에 취해서 가스라이팅 당할 수 있기 때문에, 손실 최소화하고, 정신차리고 주변을 둘러보며, 정말 이게 최선의 종목인지, 사랑에 빠진건 아닌지 자기객관화를 시도라도 해봐야함.
👍1
Forwarded from 매크로/전략 키키 (키키)
(재미로 보세요)

오스템 이상한거

1. 그래서 퇴직금 해명은 어영부영 넘어감
2. 그럼 보험료 대신 납부해서 보험금 수령했을 때 플러스 날 수도 있다는거고 회장 가족한테 공짜로 보험 콜옵션 주는거 아님?

물타기로 쉴드치는거 같아서 얼핏 볼 때 이상한 점만 짚어봄

자세한 건 댓글로 토론 부탁드립니다

https://www.osstem.com/bbs.do?method=bbsDetailView&board_cd=OSTKR05&seq=36156
●예상보다 양호한 지표와 시장의 반응

* 신규 주택 매매 지표가 서프라이즈를 기록

* 좋은 지표가 인플레이션과 긴축의 우려를 키우는 것이 아니라, 경기침체의 우려를 해소하는 방향으로 시장의 반응이 나타남

* 경기침체를 해소하는 지표들이 하나씩 해소할 때마다 증시 반등을 이어갈 것

* 미국 국채금리와 유가는 고요하고 증시는 급등하는 모습의 가장 이상적인 반응이 나타나는 모습

* 현재 나스닥지수는 +2.8% 상승 중
👍1🤯1
주식독학
#매크로 #고용지표 #켄피셔 #제시리버모어 고용지표 해석해드림. 정답: 미국장 끝나면 알게됨. 어차피, 오르면 오른대로 해석되고, 내리면 내린대로 해석될거임. ====== “시장이 틀리는 법은 없다. 시장에 대한 사람들의 해석이 틀릴뿐” - 제시 리버모어 "월가는 처음 하루이틀 동안은 지진에 전혀 신경쓰지 않았다. 처음 지진 소식이 전해졌을 때는 그다지 위험해 보이지 않았나 보다 생각하겠지만 나는 생각이 다르다. 주식시장을 바라보는 군중의 시각이…
#매크로 #단상

저번에도 말했지만 매크로 해석하는 꿀팁 알려드림.

지표가 잘나왔는데 빠지면 → 금리 인상 우려로인한 증시 하락으로 해석.

지표가 잘나왔는데 오르면 → 경기 침체 우려 해소에 따른 증시 상승으로 해석

지표가 쇼크인데 빠지면 → 경기 침체 우려가 가중되며 증시 매도세 증가.

지표가 쇼크인데 오르면 → 금리인상에 대한 우려가 해소되며 증시가 상승했다고 해석.
👍12😁3👎1🤯1
주식독학
#신용잔고 2022년 6월 21일 기준 시중 유동성도 많이 증가하긴 함. 합산 유동성 (CMA+예탁금) 대비 신용잔고 수준으로봐도 단순히 신용잔고 20조, 15조가 문제가 아니고 시중 유동성 대비 신용 잔고의 비중을 따져보면 아직 그렇게 많이 줄어들진 않았음.
#유동성 #신용잔고 #일기

최근에 계속 시총 대비 신용잔고 비중 얘기만 재공유되는게 보이는데.. 시총 대비 신용잔고를 보면 엄청 왜곡될 수 있다.

1) LG에너지솔루션 같은 초대형주는 지금 7월에 보호예수가 풀리기 때문에 단기적으로 주가 변동성 커질 개연성 높음.

2) 카카오페이 같은 애들을 보셈. 시총은 상장 후 거의 30조에서 1/3토막인 8-9조 수준으로 내려왔음. 이 회사의 지분은 80% 이상이 잠겨있는 상황임. 주식은 1-2주만 거래되어도 최종 거래가 기준으로 시총이 재계산됨.

3) 지난 유동성 장세 국면에서 LG에너지솔루션, 카카오페이 말고도 하이브, 크래프톤 등 대형 IPO가 많이 있었고, HMM, 카카오, 에코프로비엠, 엘앤에프 등 시총 변화가 컸던 종목도 아주 많음.

4) 결론적으로 시총대비 신용잔고 혹은 신용잔고 절대액만 보고 판단하는 것은, 초중고 각기 나이다른 조카에게 모두 세뱃돈을 5만원을 고정으로 주는 것만큼이나 형평성이 맞지 않는 이상한 잣대로 보여짐. 증시 유동자금 대비 신용잔고 비중이 실제 리스크를 비견해볼 수 있는 잣대임.

5) 시중 유동성에는 예탁금 및 CMA (RP, MMF 등) 자금도 있는데 다들 고객예탁금만 생각함. 근데 CMA 고객 대부분이 개인고객이고 (통계에서 계좌 수, 잔액 비중도 발라짐) 또, 과거 금리/신용이자 수준 & 평균급여 등을 입체적으로 고려해서 봐야하는게 신용잔고 수준임.

6) 어쨌거나, 과거와 비교하면 변수들이 너무 복잡하기 때문에 먼 과거와 비교하는건 큰 의미가 없음. 일안 총 유동성 기준으로는 신용잔고는 여전히 20% 수준이고 어찌보면 이정도 비중이 유지되는게 한국 시장 특성일 수 있음.

7) 단, 4번과 같이 언급했음에도 불구하고 근 시일내 변동을 파악하는건 용이하긴 할 것임. 다만, 상기 정리한 내용들을 감안하여 신용잔고에 너무 큰 의미를 두거나, 긴 시계열로 접근하는 것은 경계하자는걸 말하고 싶음.

by t.me/selfstudystock

__
#메가스터디교육 #손주은 #사교육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738

=====

기사 내용 좋음.

이와 별개로, 다음 사례들도 떠오르넴.

"아무도 PC에 640kb 이상의 메모리를 필요로 하지 않을 것이다"- 빌 게이츠(1981년)

"이보다 큰 여객기는 없을 것이다"- 1933년 10인승 여객기인 보잉 247이 처녀 비행에 성공한 후 보잉사 엔지니어가 한 말

"가정용 컴퓨터란 것은 필요가 없다"- DEC창업주 켄 올슨(1977년)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