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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루팡
삼성 2나노 가격 30% 인하, 엔비디아·퀄컴·테슬라 수주 노려 TSMC에 도전

반도체 산업이 2나노미터 공정 시대로 접어드는 가운데,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최근 2나노 공정 웨이퍼 가격을 장당 2만 달러(약 6,000만 원)로 제시했다고 전해졌다. 이는 TSMC가 책정한 3만 달러(약 9,000만 원)보다 33% 저렴해, 사실상 30% 인하에 해당한다. 삼성은 이 같은 공격적 가격 전략으로 엔비디아, 퀄컴, 테슬라 등 대형 고객사의 주문을 노리며 TSMC의 고객 기반을 흔들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와 관련한 가격 인하 소식은 삼성 측에서 공식 확인되지 않았다. 업계 분석에 따르면, TSMC의 2나노 공정은 곧 양산에 들어가며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는 상황이어서 가격 인상 가능성이 제기된 바 있다. 이에 반해 삼성은 반대로 가격 전쟁을 시작하면서, 선진 공정 수주 경쟁에 다시 불을 붙였다.

TSMC의 2나노 공정은 올해 하반기 예정대로 양산에 돌입하며, 애플·AMD·미디어텍·퀄컴 등 대형 고객사들을 이미 확보했다. 이들 주문은 스마트폰 칩과 CPU 등 고성능 연산 분야를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다. 반면 삼성은 현재 2나노 공정을 자사 스마트폰 프로세서에만 적용 중인데, 경제적 규모 확대를 위해 가격을 낮추고 외부 고객사를 유치하려는 것이다.

삼성은 엔비디아·퀄컴 등 주요 고객사들과 적극 협의하며 2나노 성능 평가와 양산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 목표는 고객 다변화를 통해 수율과 비용 경쟁력을 개선해, TSMC의 기술 우위에 맞서려는 것이다. 삼성은 2025년 하반기부터 1세대 2나노(SF2) 공정을 양산할 계획이며, 차세대 2나노(SF2P) 기술도 개발 중이다.

삼성은 차세대 공정에서 성능을 약 12% 향상, 전력 소모를 25% 절감, 칩 면적을 8% 축소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는 MBCFET(다중 브리지 채널 FET)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하며, 관련 설계 툴(PDK)도 완성해 글로벌 고객사에 적극 홍보 중이다. 본격 양산은 2026년으로 예정되어 있으며, 테슬라와 협력 계약도 체결한 상태다.

테슬라는 지난 7월 삼성과 22.8조 원(약 1,650억 달러, 한화 약 50조 원)에 달하는 장기 칩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삼성의 2세대 2나노 공정을 활용, 테슬라 AI6 칩을 생산할 예정인데, 이 칩은 완전 자율주행(FSD) 시스템과 데이터센터에 사용된다. 이는 삼성의 선진 공정 경쟁력 입증을 위한 핵심 승부처로 평가받는다.

또한 삼성은 미국 내 2나노 생산능력 확충에도 나서고 있으며, 내년 말까지 월 생산능력을 1만6천~1만7천 장으로 확대해 더 많은 미국 고객사를 확보하려 하고 있다.

이에 맞서 TSMC 역시 2025년 하반기 2나노 양산을 예정대로 추진 중이다. TSMC는 수율 곡선이 3나노와 유사할 것이라고 강조하며, 성능과 전력 효율이 개선된 N2P 공정도 선보였다. 이 차세대 공정은 스마트폰과 고성능 연산에 최적화되어 있으며, 2026년 하반기 양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https://money.udn.com/money/story/5612/9035493?from=edn_maintab_index
WSJ, 트럼프 행정부는 현재 해외에서 제조된 반도체에 대한 미국의 의존도를 극적으로 낮추는 새 정책을 검토 중

이 정책의 목표는, 반도체 회사들이 해외에서 수입하는 반도체 수량과 동일한 수량을 미국 내에서 제조하도록 요구하는 것. 시간이 지나면서 이 1:1 비율을 유지하지 못하는 기업에 관세를 부과할 수 있음

이 계획은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달 언급한 내용의 연장선으로, “미국 내 투자를 늘리는 기술 회사들은 약 100% 관세를 피할 것”이라고 한 발언이 구체화된 것

다만 해외 제품이 더 저렴한 경우가 많고, 공급망이 복잡해 조정이 쉽지 않으며, 미국 내 생산 역량을 단기간에 확대하기는 현실적으로 쉽지 않기 때문에, 단순히 국내 투자를 늘리는 것만으로는 충분치 않을 수 있음

미 정부는 만약 어떤 기업이 미국 내에서 100만 개의 반도체를 생산하겠다고 약속하면, 그 약속한 수량만큼 시간이 흐르면서 “크레딧”(면제 대상)을 부여하여 초기 단계에서 관세를 면제해 줄 수 있다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파악

이 정책은 애플과 델 같은 기업에 특히 부담. 반대로 TSMC, 마이크론, 글로벌파운드리에게는 나쁘지 않을 수 있음

https://www.wsj.com/economy/trade/trump-chip-tariffs-exemptions-90fa2ab3?st=btyjHe&reflink=article_copyURL_share
Forwarded from 프리라이프
#자산가 유출
유출금액이 러시아보다 큰 한국.

양극화를 심하게 만들자가 아니라, 세금을 많이 내는 집단을 지켜야하는 상황
구글, Gemini Robotics 1.5 시리즈 공개 - AI 에이전트를 물리적 세계로 확장하다

■ Gemini Robotics 1.5-VLA(비전-언어-행동) 모델

: 시각, 언어, 행동을 연결해 로봇이 직접 과제 수행
: 행동 전 사고(Thinking before Acting) → 복잡한 다단계 과제 해결
: 사고 과정을 자연어로 설명해 투명성과 해석 가능성 향상
: 다양한 로봇 구현체(ALOHA, Apollo, Franka 등) 간 기술 전이 및 학습 공유 가능

■ Gemini Robotics-ER 1.5-VLM(비전-언어) 모델

: 로봇의 고차원적 두뇌 역할(계획, 추론, 도구 호출)
: 구글 검색 및 사용자 정의 함수 호출 가능
: 주요 체화 추론(embodied reasoning) 벤치마크에서 SOTA 달성

https://deepmind.google/discover/blog/gemini-robotics-15-brings-ai-agents-into-the-physical-world/
메타의 다음 AR급 베팅은 휴머노이드

: AR에 수십억 달러를 투자하는 것 처럼 로봇에서 수십억 달러규모의 중장기 투자를 진행하겠다는 맥락

: 메타 CTO 앤드류 보즈워스는 인터뷰에서 올해 초 저커버그 지시에 따라 로봇 공학 연구 프로젝트 착수 언급

: 메타는 내부적으로 자체 휴머노이드 로봇 Metabot 개발 중

: 장기적으로 자사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다른 로봇 제조사들에 라이선스하는 구상

: 병목은 하드웨어가 아니라 소프트웨어. 가장 큰 문제는 손의 정교한 조작라는 코멘트

: MSL이 로봇 팀과 협력해 월드 모델 구축 중. 로봇 팀은 Cruise의 전 CEO 마크 휘튼이 이끌고 있으며, MIT 출신 김상배 교수 등 인재 영입으로 전력 강화
Forwarded from 카이에 de market
'비이성적 과열' 이라고 하기엔,

- 2020~2025년 현재까지 125%의 수익률 중 76%를 어닝 그로스가 설명
- 사실 지금 주식시장은 어닝이 뒷받침되는, 상당히 건전한 시장(물론 섹터별 상황은 갈림)
Forwarded from 사제콩이_서상영
09/29 주요 미국 기업 이벤트(09/29~10/03)

과거 통계를 보면 연례 주주총회, 투자자의 날, 산업 컨퍼런스 등 주요 이벤트는 단기적으로 주가 변동성을 키우는 경향이 있음. 특히 최근에는 행사에서 예상치 못한 실적 가이던스 상향이나 대규모 수주 등 ‘서프라이즈’ 발표가 잦아 주목도가 높아짐. 투자자의 날에는 경영진이 장기 성장 전략, 신제품, 신기술을 공개하는 경우가 많아 시장 관심이 집중. 다만 기대감으로 상승한 뒤 실제 발표 후 조정을 받은 사례도 있어 발표 전 해당 종목을 주시할 필요가 있음. 반대로 발표 내용이 모호하거나 이미 알려진 정보라면 실망 매물 출회된다는 점도 주의. 결국 정보의 신선도, 구체성, 실행 가능성이 주가 반응을 좌우하는 핵심. 그렇기 때문에 ‘이벤트드리븐’ 전략을 쓰는 분이라면 관심을 가져야 할 듯


9월 29일 (월)
S&P 500
엔비디아 (NVDA): IEEE RAS 국제 휴머노이드 로봇 컨퍼런스에서 기술 발표해 미래 성장 기대
페덱스 (FDX): 연례 주주총회에서 낙관전인 시장 전망 제시 기대
모빌아이 (MBLY): 에버코어 AI 포럼 참여해 자율주행 기술의 구체적인 진전사항, 새로운 파트너 발표 기대
코히어런트 (COHR): 유럽 광통신 컨퍼런스 참석
센터포인트 에너지 (CNP): 사업 업데이트 콜
비바 시스템즈 (VEEV): 상업 데이터 및 분석 혁신 포럼 참여

러셀 2000 등
커넥트 바이오파마 (CNTB), 사바라 (SVRA), 비코어 파마 (VICO), 카이메라 테라퓨틱스 (KYMR): 유럽 호흡기 학회 컨퍼런스 참여
암프리우스 테크놀로지스 (AMPX): 드론엑스 박람회
바이킹 테라퓨틱스 (VKTX): 스티펠 가상 포럼


9월 30일 (화)
S&P 500
애브비 (ABBV): 국제 미용 노화 방지 의학 세계 회의에서 새로운 임상 데이터, 효능 발표 기대
보스턴 사이언티픽 (BSX): 투자자의 날 행사에서 미래성장 동력 발표 기대
CRH (CRH): 투자자의 날 행사에서 인프라 관련 수주 계획 기대
제너럴 밀스 (GIS): 연례 주주총회
일래스틱(ESTC): 연례 주주총회
코히어런트 (COHR): 유럽 광통신 컨퍼런스 패널 토론

러셀 2000
애더스 홈케어 (ADUS), 옵션 케어 헬스 (OPCH), P3 헬스 파트너스 (PIII): 제프리스 헬스케어 서비스 컨퍼런스 발표
고서머 바이오 (GOSS), 어타이어 파마 (ATYR): 유럽 호흡기 학회 컨퍼런스 초록 발표
비트 디지털 (BTBT), 옥스브리지 리 (OXBR): 토큰2049 싱가포르 컨퍼런스 참석


10월 1일 (수)
S&P 500
애브비 (ABBV): 국제 미용·노화 방지 의학 세계 회의 및 알러간 에스테틱 글로벌 의료 컨퍼런스 연속 참여

러셀 2000
코히러스 온콜로지 (CHRS): UBS 종양학의 날 행사에서 임상 단계 진행 소식 기대
엘리돈 파마슈티컬즈 (ELDN): 국제 이종이식 학회 컨퍼런스
알라리티 테라퓨틱스 (ALLR): 옥스퍼드 바이오마커 컨퍼런스 참여
아스트로닉스 (ATRO), 지니어스 그룹 (GNS): 개별 이벤트


10월 2일 (목)
S&P 500
RPM 인터내셔널 (RPM): 연례 주주총회

러셀 2000
카마다 (KMDA): 국제 이식 간호사 학회 심포지엄
포토큐어 (PHO): BCAN 방광암 환자 서밋 참여


10월 3일 (금)
S&P 500
보그워너 (BWA): 버스월드 유럽 행사 참여

러셀 2000
C3ai (AI): 연례 주주총회에서 AI 솔루션 대형 수주나 가이던스 등 발표 기대
캘 메인 푸즈 (CALM): 연례 주주총회
Forwarded from 루팡
"AI 버블은 존재하지 않는다, 베어들은 틀렸다!"

나는 수없이 많은 금융 뉴스 방송을 켜거나, 금융 팟캐스트를 듣거나, X에서 포스트를 보면서 현재 우리가 AI 버블 속에 있다는 이야기를 접해왔다. AI 관련 투자의 급격한 증가와 일부 주식 밸류에이션이 급등하면서, 지금 상황이 2000년대 초 닷컴 버블과 유사하다는 서사가 만들어지고 있다. 주요 논리는 다음과 같다. ▲ 현재의 열광은 실질적 성과를 앞서가고 있다 ▲ 밸류에이션이 펀더멘털과 동떨어졌다 ▲ 실질적 ROI가 부족하다 ▲ 기업들이 인프라 및 자원 제약에 부딪히고 있다 ▲ 급격히 상승하는 비용이 지속 불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을 만든다.

이런 베어들의 주장은 결국 "AI 주식과 스타트업들이 수익성이 아닌 FOMO에 의해 움직이며 과거 버블과 같은 프리미엄으로 거래되고 있다"는 주장으로 귀결된다. 특히 X에서는 일부 투자자들이 수천 퍼센트의 수익, 실제 계좌에서 수십만~수백만 달러의 이익을 인증하면서 이 이야기에 불을 지피고 있다. 어떤 계정은 무담보 옵션이나 콜 스프레드 같은 초고위험 투자로 얻은 수익을 올리며, 일부 기초 자산은 여전히 적자 상태이거나 매출이 전혀 없는 기업들이어서 금융 전문가들이 혀를 내두르고 있다.

그러나 나는 모든 베어들에게 전한다. AI는 버블이 아니다. 어떤 시장 환경에서도 이유 없이 과대평가된 기업은 항상 존재한다. 단순히 ‘팬덤’에 의해 매수자가 매도자보다 많아 밸류에이션이 비정상적으로 치솟는 경우도 늘 있다. 하지만 지금은 닷컴 버블 당시처럼 극단적 투기 국면이 아니다. 닷컴 시절에는 이름에 ".com"만 붙여도 투자가 몰렸고, 벤처캐피털이 무차별적으로 자금을 쏟아부으며 매출·이익보다 사용자 수 증가만 추구한 결과, 시장이 무너졌다. 여기에 연준이 1999~2000년 금리를 수차례 올리며 자금줄이 마르자, 적자 기업들은 파산했다.

반면 지금 AI를 이끌고 있는 네 기업은 마이크로소프트(MSFT), 아마존(AMZN), 알파벳(GOOGL), 메타(META)다. 이들은 스타트업도 아니고, 빚을 내 신사업을 추진하는 회사도 아니다. 세계 최대 규모이자 가장 강력한 대차대조표와 수익성을 가진 기업들이다. CEO와 이사회가 데이터센터 인프라 구축에 사실상 ‘백지수표’를 쓰고 있는 상황이라면, 그들이 옳을 가능성이 훨씬 높다.


마이크로소프트(MSFT) 사례

MSFT는 회계연도가 달라 2025 회계연도가 이제 막 끝났다. 2022 회계연도 이후 3년 동안, MSFT의 장기부채는 -14.63%(-68억 달러) 감소했다. 같은 기간 CapEx 지출은 170.25%(406억 달러) 증가했다. 영업활동 현금흐름은 52.93%(471억 달러) 늘어나 890억 달러에서 1,361억 달러로 증가했다. 이를 통해 MSFT는 부채를 줄이면서 CapEx를 늘릴 수 있었고, 동시에 716억 달러의 FCF를 창출하며, 644억 달러를 CapEx에, 184억 달러를 자사주 매입에, 241억 달러를 배당금에 쓸 수 있었다. 닷컴 시절과는 완전히 다르다. MSFT는 자체 영업현금으로 데이터센터 투자를 감당하고 있으며, 이 안에서 버블은 없다.


구글(알파벳, GOOGL) 사례

GOOGL은 장기부채가 236억 달러에 불과한 반면, 현금과 단기투자만 951억 달러, 장기투자는 525억 달러에 달한다. 최근 12개월(TTM) 동안 CapEx에 670억 달러를 썼는데, 이는 1,337억 달러의 영업현금흐름으로 충당됐다. 동시에 667억 달러의 FCF를 창출해 596억 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과 99억 달러의 배당까지 수행했다.


하이퍼스케일러들의 지출


2025년 2분기, MSFT·AMZN·GOOGL·META 4대 빅테크는 CapEx로 882억 달러를 투입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66.97%(354억 달러) 증가한 수치다. 2024년 2분기에도 전분기 대비 19.33%(86억 달러) 늘려 528억 달러를 썼는데, 이번엔 전분기 대비 22.73%(163억 달러)나 늘었다. 오라클(ORCL)은 최근 실적발표에서 남은 성과 의무(RPO)가 전년 대비 359% 증가한 4,550억 달러에 달한다고 밝혔고, 올해 CapEx로 350억 달러를 집행할 예정이다. CoreWeave(CRWV)도 매출 백로그가 전년 대비 85% 증가해 301억 달러에 달한다고 보고했다.


생산성, ROI, 인프라 논란

베어들은 여전히 ROI 부족과 생산성 정체를 근거로 드는데, 맥킨지는 AI가 기업 활용 사례를 통해 연간 최대 4.4조 달러의 생산성을 창출할 수 있다고 추정한다. 조기 도입 기업들은 자동화, 의사결정 등에서 이미 효율성을 입증하고 있다. 인프라 제약(전력 수요 급증, 전력망 과부하 위험) 역시 거론되지만, 미 에너지부는 이번 달 AI 데이터센터 전용 전력망 확충을 가속화하기 위해 “Speed to Power” 프로그램을 출범했다. 이는 미국의 AI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한 것이다.


투자 경쟁 구도

MSFT는 최근 위스콘신에 40억 달러를 들여 두 번째 데이터센터를 짓는다고 발표했다. 이 시설은 수십만 개의 엔비디아(NVDA) GB200 GPU가 연결될 세계 최고 수준의 데이터센터가 될 예정으로, "지구를 네 바퀴 감쌀 수 있을 만큼의 광케이블"이 설치된다. MSFT는 이곳에서 차세대 AI가 훈련돼 의학, 과학, 주요 산업에서 새로운 발견이 나올 것이라 믿는다. 이런 상황에서 AMZN, GOOGL, META가 속도를 늦출 수는 없고, 오히려 다음 실적 발표 때 더 큰 투자 계획을 내놓을 가능성이 높다.

결국 핵심은 작은 AI 스타트업이 아니다. 세계 최대 기업들이 ‘술 취한 선원처럼’ CapEx를 늘리고 있으며, 그 규모는 더 커질 것이다. MSFT는 올해 CapEx만 1,000억 달러 이상을 배정한다고 했고, AMZN도 이미 연간 1,000억 달러 이상을 쓰고 있다. 이들은 영업현금으로 이를 충당하기 때문에 부채시장에 손댈 필요도 없다.


결론


MSFT, AMZN, GOOGL, META는 최근 12개월 동안 4,933억 달러의 영업현금을 창출했고, 2,913억 달러를 CapEx에 쓰면서도 2,019억 달러의 FCF를 남겼다. 이는 닷컴 시대와 AI 시대가 근본적으로 다르다는 점을 보여준다. 따라서 AI 버블은 존재하지 않는다.


https://x.com/DividendStreams/status/1972436513259475303
대미 통상 및 관세 불확실성에 코스피 약세

1️⃣
🇰🇷 대통령으로서는 무려 17년 만에 글로벌 금융의 중심인 '뉴욕 증권 거래소'에 방문한 역사적인 날이 무색할 정도로 국내 증시가 외국인, 기관 대규모 순매도에 2% 넘게 하락 마감.

2️⃣
금일 기관 수급의 경우,
금융투자가 2700억원 이상 매도 우위의 모습을 보였는데, 이는 외국인 선물 순매도에 따른 '기계적' 대응인 매도차익거래로 볼 수 있음.

3️⃣
결국 외국인이 중심이 되어 현 ·선물 순매도와 (비)차익순매도가 집중되며 양 시장 하락 압력이 크게 나타났는데, 중대한 이유로는 '대미 통상 협상에 대한 불확실성'이라고 볼 수 있음.

4️⃣
미국은 🇰🇷 뜻대로 해 줄 의향이 없음을 명확히 밝힘. 트럼프 대통령은 3,500억 달러가 '선불'임을 강조했고, 러트닉 상무부 장관은 오히려 2천억 달러 투자 확대를 요청했다는 언론 보도도 있었음.

5️⃣
달러/원 환율은 1,412원까지 상승하며 약세 기조를 이어가고 있음. 우리 정부는 '국익을 최우선 원칙'으로 상호 호혜주의에 입각해 협상을 한다는 '이성적 판단'. 그러나 🇺🇸 '비이성적 잣대'를 들이대며 협상 지렛대를 활용할 것으로 보임. 이는 당분간 국내 외환시장의 변동성 확대와 최근 상승에 따른 국내 증시의 눌림목 요인이 될 가능성도 있음.

f. 긴 하루 고생하셨습니다.
美 "3500억달러 현금으로" 압박에…환율 어디까지 치솟나 - 머니투데이

1300원대에서 안정되는 듯했던 원/달러 환율이 다시 1400원대로 튀어 오르면서 외환당국의 고민도 깊어진다. 특히 3500억달러(약 490조원) 규모의 대미투자펀드 이슈가 수면 위로 떠오르며 외환시장 부담을 키우고 있다.

미국 통화정책이나 한미 관세협상 등 대내외 불확실성이 높아 전문가들도 향후 환율 방향을 놓고 엇갈린 전망을 내놓고 있다. 다만 단기적으로는 원/달러 환율 상단을 1420원까지 열어둬야 한다고 보는 시각이 우세하다.28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달 들어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0.43% 상승한 반면, 원화 가치는 달러 대비 1.58% 절하됐다.

최근 달러 가치 상승폭보다 원화 가치 하락폭이 유독 컸다는 의미다.

미 금리인하 기대 약화로 달러가 강세를 보인 가운데 한미 통상협상 불확실성이 급부상한 것이 원화 가치를 끌어내렸다는 분석이다. 한미 간 관세협상 결과에 따른 3500억달러 규모의 대미투자펀드 투자 이행 방안을 두고 양측이 이견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단기적으로 원/달러 환율 추가 상승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위재현 NH선물 연구원은 "3500억달러 규모 대미투자 금액을 둘러싼 불확실성 재료가 쌓이고 있고 미국의 금리인하 기대감 후퇴로 위험자산 선호도 위축됐다"며 "단기적으로 원/달러 환율 상단은 1420원으로 상향 조정할 필요가 있다"고 분석했다.

https://www.mt.co.kr/economy/2025/09/28/2025092815305347335
EU·일본 관세 15% vs 대한민국 ‘100%’
-자동차에 이어 의약품도 100% 관세율이 적용받아 경쟁국가들인 일본 EU에 비해 불리한 상황에 처해있다.
* 오늘부터 중국인 단체관광 무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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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수출이 전체 성장을 이끌었다. 대(對)중국 건기식 수출금액은 올해 3분기(7월 1일~9월 20일) 5710만달러로 작년 같은 기간 대비 64.9% 늘어났다. 전체 건기식 수출액 1억7625만달러의 3분의 1에 해당한다

~ 홍삼, 비타민 등 한국의 건강기능식품 수출이 올 하반기 들어 가파르게 증가했다. ‘타오바오’ ‘티몰’ 등 중국 전자상거래 플랫폼에서 2030세대 소비자가 건강과 미용 관련 상품을 적극적으로 사들이고 있어서다

~ 전문가들은 한국 제품의 품질과 디자인, 안전성 등을 상대적으로 높게 평가하는 20대 소비자가 점유율 상승을 이끈 것으로 추정했다. KOTRA가 최근 중국인 20·30대 총 40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20대의 83%가 한국 제품의 안전성을 ‘높다’고 평가했다. 30대의 67.3%와 비교해 훨씬 높은 비율이다. 한국 상품 구매 동기를 묻는 항목에선 전체 응답자 5명 중 1명이 한류 문화(21.4%)를 꼽았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191194?sid=101
[다올 시황 김지현]
중국, 내년 1/1부터 전기차 수출 허가제 시행


26일 내년 1월 1일부터 순수 전기 승용차에 대해 수출 허가증 관리 실시 발표

가솔린, 하이브리드 차량, 오토바이 등 이미 허가 관리를 받고 있었으며 다른 차량 부문과 동일한 규제 체계로 맞추려는 조치

무분별한 수출과 사후 서비스 미비로 인해 해외시장에서 중국산 전기차의 평판이 훼손되는 것을 막고 가격질서도 바로잡겠다는 취지

현재 중국 내 공장에서 전기차를 생산해 수출하는 테슬라, 폭스바겐, BMW 등도 대상에 포함

중국 파트너 그레이트월 모터와 협력하여 유럽에 수출 중인 BMW 측은 “외국 기업은 이미 수출 허가를 받아왔고, 내년에도 재신청하면 된다”며 사업에 제약은 없다는 입장


👉 전기차 공급개혁 밑밥 + 미국, 유럽과의 관세 협상에 용이하게 하기 위한 정부의 대응 의지 재확인.

내년 중국산 전기차 보조금 감소, 수출 감소 현실화 예상. 9/30 미국 전기차 세제공제 혜택 역시 종료 예정. 전기차 업황 바닥 통과 중.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6128253?sid=101
실제로 코스피가 최고점을 경신한 뒤에는 관성적으로 상승장이 한동안 이어진다는 분석도 이 같은 전망에 힘을 싣는다. 신현용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2000년 이후 2005년, 2007년, 2011년, 2017년, 2020년 코스피가 최고치를 경신했는데, 이때 코스피는 신고가 돌파 후 평균 약 33주간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최고치 경신 경험이 증시 전반의 투자심리 개선과 연계된다”며 “2007년의 짧은 랠리(약 17주)를 제외하면 상승 기간이 평균 37주로 늘어난다”고 덧붙였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3/0000049564
Q : 한국 증시에 기대와 불안이 교차한다. 코스피 5000 달성이 가능할까.
A : 당연히 갈 수 있다. 정부가 목표를 제시했을 지난 6월 당시 코스피 평균 주가순자산비율(PBR)이 0.86배였다. 신흥국 평균(1.8배)만 가도 5000포인트다. 주주 친화적인 제도 개선만으로도 가능하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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