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구글, Gemini Robotics 1.5 시리즈 공개 - AI 에이전트를 물리적 세계로 확장하다
■ Gemini Robotics 1.5-VLA(비전-언어-행동) 모델
: 시각, 언어, 행동을 연결해 로봇이 직접 과제 수행
: 행동 전 사고(Thinking before Acting) → 복잡한 다단계 과제 해결
: 사고 과정을 자연어로 설명해 투명성과 해석 가능성 향상
: 다양한 로봇 구현체(ALOHA, Apollo, Franka 등) 간 기술 전이 및 학습 공유 가능
■ Gemini Robotics-ER 1.5-VLM(비전-언어) 모델
: 로봇의 고차원적 두뇌 역할(계획, 추론, 도구 호출)
: 구글 검색 및 사용자 정의 함수 호출 가능
: 주요 체화 추론(embodied reasoning) 벤치마크에서 SOTA 달성
https://deepmind.google/discover/blog/gemini-robotics-15-brings-ai-agents-into-the-physical-world/
■ Gemini Robotics 1.5-VLA(비전-언어-행동) 모델
: 시각, 언어, 행동을 연결해 로봇이 직접 과제 수행
: 행동 전 사고(Thinking before Acting) → 복잡한 다단계 과제 해결
: 사고 과정을 자연어로 설명해 투명성과 해석 가능성 향상
: 다양한 로봇 구현체(ALOHA, Apollo, Franka 등) 간 기술 전이 및 학습 공유 가능
■ Gemini Robotics-ER 1.5-VLM(비전-언어) 모델
: 로봇의 고차원적 두뇌 역할(계획, 추론, 도구 호출)
: 구글 검색 및 사용자 정의 함수 호출 가능
: 주요 체화 추론(embodied reasoning) 벤치마크에서 SOTA 달성
https://deepmind.google/discover/blog/gemini-robotics-15-brings-ai-agents-into-the-physical-world/
Google DeepMind
Gemini Robotics 1.5 brings AI agents into the physical world
We’re powering an era of physical agents — enabling robots to perceive, plan, think, use tools and act to better solve complex multi-step tasks.
Forwarded from [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메타의 다음 AR급 베팅은 휴머노이드
: AR에 수십억 달러를 투자하는 것 처럼 로봇에서 수십억 달러규모의 중장기 투자를 진행하겠다는 맥락
: 메타 CTO 앤드류 보즈워스는 인터뷰에서 올해 초 저커버그 지시에 따라 로봇 공학 연구 프로젝트 착수 언급
: 메타는 내부적으로 자체 휴머노이드 로봇 Metabot 개발 중
: 장기적으로 자사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다른 로봇 제조사들에 라이선스하는 구상
: 병목은 하드웨어가 아니라 소프트웨어. 가장 큰 문제는 손의 정교한 조작라는 코멘트
: MSL이 로봇 팀과 협력해 월드 모델 구축 중. 로봇 팀은 Cruise의 전 CEO 마크 휘튼이 이끌고 있으며, MIT 출신 김상배 교수 등 인재 영입으로 전력 강화
: AR에 수십억 달러를 투자하는 것 처럼 로봇에서 수십억 달러규모의 중장기 투자를 진행하겠다는 맥락
: 메타 CTO 앤드류 보즈워스는 인터뷰에서 올해 초 저커버그 지시에 따라 로봇 공학 연구 프로젝트 착수 언급
: 메타는 내부적으로 자체 휴머노이드 로봇 Metabot 개발 중
: 장기적으로 자사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다른 로봇 제조사들에 라이선스하는 구상
: 병목은 하드웨어가 아니라 소프트웨어. 가장 큰 문제는 손의 정교한 조작라는 코멘트
: MSL이 로봇 팀과 협력해 월드 모델 구축 중. 로봇 팀은 Cruise의 전 CEO 마크 휘튼이 이끌고 있으며, MIT 출신 김상배 교수 등 인재 영입으로 전력 강화
Forwarded from 카이에 de market
'비이성적 과열' 이라고 하기엔,
- 2020~2025년 현재까지 125%의 수익률 중 76%를 어닝 그로스가 설명
- 사실 지금 주식시장은 어닝이 뒷받침되는, 상당히 건전한 시장(물론 섹터별 상황은 갈림)
- 2020~2025년 현재까지 125%의 수익률 중 76%를 어닝 그로스가 설명
- 사실 지금 주식시장은 어닝이 뒷받침되는, 상당히 건전한 시장(물론 섹터별 상황은 갈림)
Forwarded from 사제콩이_서상영
09/29 주요 미국 기업 이벤트(09/29~10/03)
과거 통계를 보면 연례 주주총회, 투자자의 날, 산업 컨퍼런스 등 주요 이벤트는 단기적으로 주가 변동성을 키우는 경향이 있음. 특히 최근에는 행사에서 예상치 못한 실적 가이던스 상향이나 대규모 수주 등 ‘서프라이즈’ 발표가 잦아 주목도가 높아짐. 투자자의 날에는 경영진이 장기 성장 전략, 신제품, 신기술을 공개하는 경우가 많아 시장 관심이 집중. 다만 기대감으로 상승한 뒤 실제 발표 후 조정을 받은 사례도 있어 발표 전 해당 종목을 주시할 필요가 있음. 반대로 발표 내용이 모호하거나 이미 알려진 정보라면 실망 매물 출회된다는 점도 주의. 결국 정보의 신선도, 구체성, 실행 가능성이 주가 반응을 좌우하는 핵심. 그렇기 때문에 ‘이벤트드리븐’ 전략을 쓰는 분이라면 관심을 가져야 할 듯
9월 29일 (월)
S&P 500
엔비디아 (NVDA): IEEE RAS 국제 휴머노이드 로봇 컨퍼런스에서 기술 발표해 미래 성장 기대
페덱스 (FDX): 연례 주주총회에서 낙관전인 시장 전망 제시 기대
모빌아이 (MBLY): 에버코어 AI 포럼 참여해 자율주행 기술의 구체적인 진전사항, 새로운 파트너 발표 기대
코히어런트 (COHR): 유럽 광통신 컨퍼런스 참석
센터포인트 에너지 (CNP): 사업 업데이트 콜
비바 시스템즈 (VEEV): 상업 데이터 및 분석 혁신 포럼 참여
러셀 2000 등
커넥트 바이오파마 (CNTB), 사바라 (SVRA), 비코어 파마 (VICO), 카이메라 테라퓨틱스 (KYMR): 유럽 호흡기 학회 컨퍼런스 참여
암프리우스 테크놀로지스 (AMPX): 드론엑스 박람회
바이킹 테라퓨틱스 (VKTX): 스티펠 가상 포럼
9월 30일 (화)
S&P 500
애브비 (ABBV): 국제 미용 노화 방지 의학 세계 회의에서 새로운 임상 데이터, 효능 발표 기대
보스턴 사이언티픽 (BSX): 투자자의 날 행사에서 미래성장 동력 발표 기대
CRH (CRH): 투자자의 날 행사에서 인프라 관련 수주 계획 기대
제너럴 밀스 (GIS): 연례 주주총회
일래스틱(ESTC): 연례 주주총회
코히어런트 (COHR): 유럽 광통신 컨퍼런스 패널 토론
러셀 2000
애더스 홈케어 (ADUS), 옵션 케어 헬스 (OPCH), P3 헬스 파트너스 (PIII): 제프리스 헬스케어 서비스 컨퍼런스 발표
고서머 바이오 (GOSS), 어타이어 파마 (ATYR): 유럽 호흡기 학회 컨퍼런스 초록 발표
비트 디지털 (BTBT), 옥스브리지 리 (OXBR): 토큰2049 싱가포르 컨퍼런스 참석
10월 1일 (수)
S&P 500
애브비 (ABBV): 국제 미용·노화 방지 의학 세계 회의 및 알러간 에스테틱 글로벌 의료 컨퍼런스 연속 참여
러셀 2000
코히러스 온콜로지 (CHRS): UBS 종양학의 날 행사에서 임상 단계 진행 소식 기대
엘리돈 파마슈티컬즈 (ELDN): 국제 이종이식 학회 컨퍼런스
알라리티 테라퓨틱스 (ALLR): 옥스퍼드 바이오마커 컨퍼런스 참여
아스트로닉스 (ATRO), 지니어스 그룹 (GNS): 개별 이벤트
10월 2일 (목)
S&P 500
RPM 인터내셔널 (RPM): 연례 주주총회
러셀 2000
카마다 (KMDA): 국제 이식 간호사 학회 심포지엄
포토큐어 (PHO): BCAN 방광암 환자 서밋 참여
10월 3일 (금)
S&P 500
보그워너 (BWA): 버스월드 유럽 행사 참여
러셀 2000
C3ai (AI): 연례 주주총회에서 AI 솔루션 대형 수주나 가이던스 등 발표 기대
캘 메인 푸즈 (CALM): 연례 주주총회
과거 통계를 보면 연례 주주총회, 투자자의 날, 산업 컨퍼런스 등 주요 이벤트는 단기적으로 주가 변동성을 키우는 경향이 있음. 특히 최근에는 행사에서 예상치 못한 실적 가이던스 상향이나 대규모 수주 등 ‘서프라이즈’ 발표가 잦아 주목도가 높아짐. 투자자의 날에는 경영진이 장기 성장 전략, 신제품, 신기술을 공개하는 경우가 많아 시장 관심이 집중. 다만 기대감으로 상승한 뒤 실제 발표 후 조정을 받은 사례도 있어 발표 전 해당 종목을 주시할 필요가 있음. 반대로 발표 내용이 모호하거나 이미 알려진 정보라면 실망 매물 출회된다는 점도 주의. 결국 정보의 신선도, 구체성, 실행 가능성이 주가 반응을 좌우하는 핵심. 그렇기 때문에 ‘이벤트드리븐’ 전략을 쓰는 분이라면 관심을 가져야 할 듯
9월 29일 (월)
S&P 500
엔비디아 (NVDA): IEEE RAS 국제 휴머노이드 로봇 컨퍼런스에서 기술 발표해 미래 성장 기대
페덱스 (FDX): 연례 주주총회에서 낙관전인 시장 전망 제시 기대
모빌아이 (MBLY): 에버코어 AI 포럼 참여해 자율주행 기술의 구체적인 진전사항, 새로운 파트너 발표 기대
코히어런트 (COHR): 유럽 광통신 컨퍼런스 참석
센터포인트 에너지 (CNP): 사업 업데이트 콜
비바 시스템즈 (VEEV): 상업 데이터 및 분석 혁신 포럼 참여
러셀 2000 등
커넥트 바이오파마 (CNTB), 사바라 (SVRA), 비코어 파마 (VICO), 카이메라 테라퓨틱스 (KYMR): 유럽 호흡기 학회 컨퍼런스 참여
암프리우스 테크놀로지스 (AMPX): 드론엑스 박람회
바이킹 테라퓨틱스 (VKTX): 스티펠 가상 포럼
9월 30일 (화)
S&P 500
애브비 (ABBV): 국제 미용 노화 방지 의학 세계 회의에서 새로운 임상 데이터, 효능 발표 기대
보스턴 사이언티픽 (BSX): 투자자의 날 행사에서 미래성장 동력 발표 기대
CRH (CRH): 투자자의 날 행사에서 인프라 관련 수주 계획 기대
제너럴 밀스 (GIS): 연례 주주총회
일래스틱(ESTC): 연례 주주총회
코히어런트 (COHR): 유럽 광통신 컨퍼런스 패널 토론
러셀 2000
애더스 홈케어 (ADUS), 옵션 케어 헬스 (OPCH), P3 헬스 파트너스 (PIII): 제프리스 헬스케어 서비스 컨퍼런스 발표
고서머 바이오 (GOSS), 어타이어 파마 (ATYR): 유럽 호흡기 학회 컨퍼런스 초록 발표
비트 디지털 (BTBT), 옥스브리지 리 (OXBR): 토큰2049 싱가포르 컨퍼런스 참석
10월 1일 (수)
S&P 500
애브비 (ABBV): 국제 미용·노화 방지 의학 세계 회의 및 알러간 에스테틱 글로벌 의료 컨퍼런스 연속 참여
러셀 2000
코히러스 온콜로지 (CHRS): UBS 종양학의 날 행사에서 임상 단계 진행 소식 기대
엘리돈 파마슈티컬즈 (ELDN): 국제 이종이식 학회 컨퍼런스
알라리티 테라퓨틱스 (ALLR): 옥스퍼드 바이오마커 컨퍼런스 참여
아스트로닉스 (ATRO), 지니어스 그룹 (GNS): 개별 이벤트
10월 2일 (목)
S&P 500
RPM 인터내셔널 (RPM): 연례 주주총회
러셀 2000
카마다 (KMDA): 국제 이식 간호사 학회 심포지엄
포토큐어 (PHO): BCAN 방광암 환자 서밋 참여
10월 3일 (금)
S&P 500
보그워너 (BWA): 버스월드 유럽 행사 참여
러셀 2000
C3ai (AI): 연례 주주총회에서 AI 솔루션 대형 수주나 가이던스 등 발표 기대
캘 메인 푸즈 (CALM): 연례 주주총회
Forwarded from 루팡
"AI 버블은 존재하지 않는다, 베어들은 틀렸다!"
나는 수없이 많은 금융 뉴스 방송을 켜거나, 금융 팟캐스트를 듣거나, X에서 포스트를 보면서 현재 우리가 AI 버블 속에 있다는 이야기를 접해왔다. AI 관련 투자의 급격한 증가와 일부 주식 밸류에이션이 급등하면서, 지금 상황이 2000년대 초 닷컴 버블과 유사하다는 서사가 만들어지고 있다. 주요 논리는 다음과 같다. ▲ 현재의 열광은 실질적 성과를 앞서가고 있다 ▲ 밸류에이션이 펀더멘털과 동떨어졌다 ▲ 실질적 ROI가 부족하다 ▲ 기업들이 인프라 및 자원 제약에 부딪히고 있다 ▲ 급격히 상승하는 비용이 지속 불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을 만든다.
이런 베어들의 주장은 결국 "AI 주식과 스타트업들이 수익성이 아닌 FOMO에 의해 움직이며 과거 버블과 같은 프리미엄으로 거래되고 있다"는 주장으로 귀결된다. 특히 X에서는 일부 투자자들이 수천 퍼센트의 수익, 실제 계좌에서 수십만~수백만 달러의 이익을 인증하면서 이 이야기에 불을 지피고 있다. 어떤 계정은 무담보 옵션이나 콜 스프레드 같은 초고위험 투자로 얻은 수익을 올리며, 일부 기초 자산은 여전히 적자 상태이거나 매출이 전혀 없는 기업들이어서 금융 전문가들이 혀를 내두르고 있다.
그러나 나는 모든 베어들에게 전한다. AI는 버블이 아니다. 어떤 시장 환경에서도 이유 없이 과대평가된 기업은 항상 존재한다. 단순히 ‘팬덤’에 의해 매수자가 매도자보다 많아 밸류에이션이 비정상적으로 치솟는 경우도 늘 있다. 하지만 지금은 닷컴 버블 당시처럼 극단적 투기 국면이 아니다. 닷컴 시절에는 이름에 ".com"만 붙여도 투자가 몰렸고, 벤처캐피털이 무차별적으로 자금을 쏟아부으며 매출·이익보다 사용자 수 증가만 추구한 결과, 시장이 무너졌다. 여기에 연준이 1999~2000년 금리를 수차례 올리며 자금줄이 마르자, 적자 기업들은 파산했다.
반면 지금 AI를 이끌고 있는 네 기업은 마이크로소프트(MSFT), 아마존(AMZN), 알파벳(GOOGL), 메타(META)다. 이들은 스타트업도 아니고, 빚을 내 신사업을 추진하는 회사도 아니다. 세계 최대 규모이자 가장 강력한 대차대조표와 수익성을 가진 기업들이다. CEO와 이사회가 데이터센터 인프라 구축에 사실상 ‘백지수표’를 쓰고 있는 상황이라면, 그들이 옳을 가능성이 훨씬 높다.
마이크로소프트(MSFT) 사례
MSFT는 회계연도가 달라 2025 회계연도가 이제 막 끝났다. 2022 회계연도 이후 3년 동안, MSFT의 장기부채는 -14.63%(-68억 달러) 감소했다. 같은 기간 CapEx 지출은 170.25%(406억 달러) 증가했다. 영업활동 현금흐름은 52.93%(471억 달러) 늘어나 890억 달러에서 1,361억 달러로 증가했다. 이를 통해 MSFT는 부채를 줄이면서 CapEx를 늘릴 수 있었고, 동시에 716억 달러의 FCF를 창출하며, 644억 달러를 CapEx에, 184억 달러를 자사주 매입에, 241억 달러를 배당금에 쓸 수 있었다. 닷컴 시절과는 완전히 다르다. MSFT는 자체 영업현금으로 데이터센터 투자를 감당하고 있으며, 이 안에서 버블은 없다.
구글(알파벳, GOOGL) 사례
GOOGL은 장기부채가 236억 달러에 불과한 반면, 현금과 단기투자만 951억 달러, 장기투자는 525억 달러에 달한다. 최근 12개월(TTM) 동안 CapEx에 670억 달러를 썼는데, 이는 1,337억 달러의 영업현금흐름으로 충당됐다. 동시에 667억 달러의 FCF를 창출해 596억 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과 99억 달러의 배당까지 수행했다.
하이퍼스케일러들의 지출
2025년 2분기, MSFT·AMZN·GOOGL·META 4대 빅테크는 CapEx로 882억 달러를 투입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66.97%(354억 달러) 증가한 수치다. 2024년 2분기에도 전분기 대비 19.33%(86억 달러) 늘려 528억 달러를 썼는데, 이번엔 전분기 대비 22.73%(163억 달러)나 늘었다. 오라클(ORCL)은 최근 실적발표에서 남은 성과 의무(RPO)가 전년 대비 359% 증가한 4,550억 달러에 달한다고 밝혔고, 올해 CapEx로 350억 달러를 집행할 예정이다. CoreWeave(CRWV)도 매출 백로그가 전년 대비 85% 증가해 301억 달러에 달한다고 보고했다.
생산성, ROI, 인프라 논란
베어들은 여전히 ROI 부족과 생산성 정체를 근거로 드는데, 맥킨지는 AI가 기업 활용 사례를 통해 연간 최대 4.4조 달러의 생산성을 창출할 수 있다고 추정한다. 조기 도입 기업들은 자동화, 의사결정 등에서 이미 효율성을 입증하고 있다. 인프라 제약(전력 수요 급증, 전력망 과부하 위험) 역시 거론되지만, 미 에너지부는 이번 달 AI 데이터센터 전용 전력망 확충을 가속화하기 위해 “Speed to Power” 프로그램을 출범했다. 이는 미국의 AI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한 것이다.
투자 경쟁 구도
MSFT는 최근 위스콘신에 40억 달러를 들여 두 번째 데이터센터를 짓는다고 발표했다. 이 시설은 수십만 개의 엔비디아(NVDA) GB200 GPU가 연결될 세계 최고 수준의 데이터센터가 될 예정으로, "지구를 네 바퀴 감쌀 수 있을 만큼의 광케이블"이 설치된다. MSFT는 이곳에서 차세대 AI가 훈련돼 의학, 과학, 주요 산업에서 새로운 발견이 나올 것이라 믿는다. 이런 상황에서 AMZN, GOOGL, META가 속도를 늦출 수는 없고, 오히려 다음 실적 발표 때 더 큰 투자 계획을 내놓을 가능성이 높다.
결국 핵심은 작은 AI 스타트업이 아니다. 세계 최대 기업들이 ‘술 취한 선원처럼’ CapEx를 늘리고 있으며, 그 규모는 더 커질 것이다. MSFT는 올해 CapEx만 1,000억 달러 이상을 배정한다고 했고, AMZN도 이미 연간 1,000억 달러 이상을 쓰고 있다. 이들은 영업현금으로 이를 충당하기 때문에 부채시장에 손댈 필요도 없다.
결론
MSFT, AMZN, GOOGL, META는 최근 12개월 동안 4,933억 달러의 영업현금을 창출했고, 2,913억 달러를 CapEx에 쓰면서도 2,019억 달러의 FCF를 남겼다. 이는 닷컴 시대와 AI 시대가 근본적으로 다르다는 점을 보여준다. 따라서 AI 버블은 존재하지 않는다.
https://x.com/DividendStreams/status/1972436513259475303
나는 수없이 많은 금융 뉴스 방송을 켜거나, 금융 팟캐스트를 듣거나, X에서 포스트를 보면서 현재 우리가 AI 버블 속에 있다는 이야기를 접해왔다. AI 관련 투자의 급격한 증가와 일부 주식 밸류에이션이 급등하면서, 지금 상황이 2000년대 초 닷컴 버블과 유사하다는 서사가 만들어지고 있다. 주요 논리는 다음과 같다. ▲ 현재의 열광은 실질적 성과를 앞서가고 있다 ▲ 밸류에이션이 펀더멘털과 동떨어졌다 ▲ 실질적 ROI가 부족하다 ▲ 기업들이 인프라 및 자원 제약에 부딪히고 있다 ▲ 급격히 상승하는 비용이 지속 불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을 만든다.
이런 베어들의 주장은 결국 "AI 주식과 스타트업들이 수익성이 아닌 FOMO에 의해 움직이며 과거 버블과 같은 프리미엄으로 거래되고 있다"는 주장으로 귀결된다. 특히 X에서는 일부 투자자들이 수천 퍼센트의 수익, 실제 계좌에서 수십만~수백만 달러의 이익을 인증하면서 이 이야기에 불을 지피고 있다. 어떤 계정은 무담보 옵션이나 콜 스프레드 같은 초고위험 투자로 얻은 수익을 올리며, 일부 기초 자산은 여전히 적자 상태이거나 매출이 전혀 없는 기업들이어서 금융 전문가들이 혀를 내두르고 있다.
그러나 나는 모든 베어들에게 전한다. AI는 버블이 아니다. 어떤 시장 환경에서도 이유 없이 과대평가된 기업은 항상 존재한다. 단순히 ‘팬덤’에 의해 매수자가 매도자보다 많아 밸류에이션이 비정상적으로 치솟는 경우도 늘 있다. 하지만 지금은 닷컴 버블 당시처럼 극단적 투기 국면이 아니다. 닷컴 시절에는 이름에 ".com"만 붙여도 투자가 몰렸고, 벤처캐피털이 무차별적으로 자금을 쏟아부으며 매출·이익보다 사용자 수 증가만 추구한 결과, 시장이 무너졌다. 여기에 연준이 1999~2000년 금리를 수차례 올리며 자금줄이 마르자, 적자 기업들은 파산했다.
반면 지금 AI를 이끌고 있는 네 기업은 마이크로소프트(MSFT), 아마존(AMZN), 알파벳(GOOGL), 메타(META)다. 이들은 스타트업도 아니고, 빚을 내 신사업을 추진하는 회사도 아니다. 세계 최대 규모이자 가장 강력한 대차대조표와 수익성을 가진 기업들이다. CEO와 이사회가 데이터센터 인프라 구축에 사실상 ‘백지수표’를 쓰고 있는 상황이라면, 그들이 옳을 가능성이 훨씬 높다.
마이크로소프트(MSFT) 사례
MSFT는 회계연도가 달라 2025 회계연도가 이제 막 끝났다. 2022 회계연도 이후 3년 동안, MSFT의 장기부채는 -14.63%(-68억 달러) 감소했다. 같은 기간 CapEx 지출은 170.25%(406억 달러) 증가했다. 영업활동 현금흐름은 52.93%(471억 달러) 늘어나 890억 달러에서 1,361억 달러로 증가했다. 이를 통해 MSFT는 부채를 줄이면서 CapEx를 늘릴 수 있었고, 동시에 716억 달러의 FCF를 창출하며, 644억 달러를 CapEx에, 184억 달러를 자사주 매입에, 241억 달러를 배당금에 쓸 수 있었다. 닷컴 시절과는 완전히 다르다. MSFT는 자체 영업현금으로 데이터센터 투자를 감당하고 있으며, 이 안에서 버블은 없다.
구글(알파벳, GOOGL) 사례
GOOGL은 장기부채가 236억 달러에 불과한 반면, 현금과 단기투자만 951억 달러, 장기투자는 525억 달러에 달한다. 최근 12개월(TTM) 동안 CapEx에 670억 달러를 썼는데, 이는 1,337억 달러의 영업현금흐름으로 충당됐다. 동시에 667억 달러의 FCF를 창출해 596억 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과 99억 달러의 배당까지 수행했다.
하이퍼스케일러들의 지출
2025년 2분기, MSFT·AMZN·GOOGL·META 4대 빅테크는 CapEx로 882억 달러를 투입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66.97%(354억 달러) 증가한 수치다. 2024년 2분기에도 전분기 대비 19.33%(86억 달러) 늘려 528억 달러를 썼는데, 이번엔 전분기 대비 22.73%(163억 달러)나 늘었다. 오라클(ORCL)은 최근 실적발표에서 남은 성과 의무(RPO)가 전년 대비 359% 증가한 4,550억 달러에 달한다고 밝혔고, 올해 CapEx로 350억 달러를 집행할 예정이다. CoreWeave(CRWV)도 매출 백로그가 전년 대비 85% 증가해 301억 달러에 달한다고 보고했다.
생산성, ROI, 인프라 논란
베어들은 여전히 ROI 부족과 생산성 정체를 근거로 드는데, 맥킨지는 AI가 기업 활용 사례를 통해 연간 최대 4.4조 달러의 생산성을 창출할 수 있다고 추정한다. 조기 도입 기업들은 자동화, 의사결정 등에서 이미 효율성을 입증하고 있다. 인프라 제약(전력 수요 급증, 전력망 과부하 위험) 역시 거론되지만, 미 에너지부는 이번 달 AI 데이터센터 전용 전력망 확충을 가속화하기 위해 “Speed to Power” 프로그램을 출범했다. 이는 미국의 AI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한 것이다.
투자 경쟁 구도
MSFT는 최근 위스콘신에 40억 달러를 들여 두 번째 데이터센터를 짓는다고 발표했다. 이 시설은 수십만 개의 엔비디아(NVDA) GB200 GPU가 연결될 세계 최고 수준의 데이터센터가 될 예정으로, "지구를 네 바퀴 감쌀 수 있을 만큼의 광케이블"이 설치된다. MSFT는 이곳에서 차세대 AI가 훈련돼 의학, 과학, 주요 산업에서 새로운 발견이 나올 것이라 믿는다. 이런 상황에서 AMZN, GOOGL, META가 속도를 늦출 수는 없고, 오히려 다음 실적 발표 때 더 큰 투자 계획을 내놓을 가능성이 높다.
결국 핵심은 작은 AI 스타트업이 아니다. 세계 최대 기업들이 ‘술 취한 선원처럼’ CapEx를 늘리고 있으며, 그 규모는 더 커질 것이다. MSFT는 올해 CapEx만 1,000억 달러 이상을 배정한다고 했고, AMZN도 이미 연간 1,000억 달러 이상을 쓰고 있다. 이들은 영업현금으로 이를 충당하기 때문에 부채시장에 손댈 필요도 없다.
결론
MSFT, AMZN, GOOGL, META는 최근 12개월 동안 4,933억 달러의 영업현금을 창출했고, 2,913억 달러를 CapEx에 쓰면서도 2,019억 달러의 FCF를 남겼다. 이는 닷컴 시대와 AI 시대가 근본적으로 다르다는 점을 보여준다. 따라서 AI 버블은 존재하지 않는다.
https://x.com/DividendStreams/status/1972436513259475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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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ven Fiorillo (@DividendStreams) on X
The A.I. Bubble Doesn’t Exist, The Bears Are Wrong!
Time and time again I have turned on a major financial news network, listened to a financial podcast, or seen a post on X indicating that we’re in an A.I. bubble. The rapid surge in A.I. related invest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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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미래에셋증권 매크로/시황 김석환
대미 통상 및 관세 불확실성에 코스피 약세
1️⃣
🇰🇷 대통령으로서는 무려 17년 만에 글로벌 금융의 중심인 '뉴욕 증권 거래소'에 방문한 역사적인 날이 무색할 정도로 국내 증시가 외국인, 기관 대규모 순매도에 2% 넘게 하락 마감.
2️⃣
금일 기관 수급의 경우,
금융투자가 2700억원 이상 매도 우위의 모습을 보였는데, 이는 외국인 선물 순매도에 따른 '기계적' 대응인 매도차익거래로 볼 수 있음.
3️⃣
결국 외국인이 중심이 되어 현 ·선물 순매도와 (비)차익순매도가 집중되며 양 시장 하락 압력이 크게 나타났는데, 중대한 이유로는 '대미 통상 협상에 대한 불확실성'이라고 볼 수 있음.
4️⃣
미국은 🇰🇷 뜻대로 해 줄 의향이 없음을 명확히 밝힘. 트럼프 대통령은 3,500억 달러가 '선불'임을 강조했고, 러트닉 상무부 장관은 오히려 2천억 달러 투자 확대를 요청했다는 언론 보도도 있었음.
5️⃣
달러/원 환율은 1,412원까지 상승하며 약세 기조를 이어가고 있음. 우리 정부는 '국익을 최우선 원칙'으로 상호 호혜주의에 입각해 협상을 한다는 '이성적 판단'. 그러나 🇺🇸 '비이성적 잣대'를 들이대며 협상 지렛대를 활용할 것으로 보임. 이는 당분간 국내 외환시장의 변동성 확대와 최근 상승에 따른 국내 증시의 눌림목 요인이 될 가능성도 있음.
f. 긴 하루 고생하셨습니다.
1️⃣
🇰🇷 대통령으로서는 무려 17년 만에 글로벌 금융의 중심인 '뉴욕 증권 거래소'에 방문한 역사적인 날이 무색할 정도로 국내 증시가 외국인, 기관 대규모 순매도에 2% 넘게 하락 마감.
2️⃣
금일 기관 수급의 경우,
금융투자가 2700억원 이상 매도 우위의 모습을 보였는데, 이는 외국인 선물 순매도에 따른 '기계적' 대응인 매도차익거래로 볼 수 있음.
3️⃣
결국 외국인이 중심이 되어 현 ·선물 순매도와 (비)차익순매도가 집중되며 양 시장 하락 압력이 크게 나타났는데, 중대한 이유로는 '대미 통상 협상에 대한 불확실성'이라고 볼 수 있음.
4️⃣
미국은 🇰🇷 뜻대로 해 줄 의향이 없음을 명확히 밝힘. 트럼프 대통령은 3,500억 달러가 '선불'임을 강조했고, 러트닉 상무부 장관은 오히려 2천억 달러 투자 확대를 요청했다는 언론 보도도 있었음.
5️⃣
달러/원 환율은 1,412원까지 상승하며 약세 기조를 이어가고 있음. 우리 정부는 '국익을 최우선 원칙'으로 상호 호혜주의에 입각해 협상을 한다는 '이성적 판단'. 그러나 🇺🇸 '비이성적 잣대'를 들이대며 협상 지렛대를 활용할 것으로 보임. 이는 당분간 국내 외환시장의 변동성 확대와 최근 상승에 따른 국내 증시의 눌림목 요인이 될 가능성도 있음.
f. 긴 하루 고생하셨습니다.
美 "3500억달러 현금으로" 압박에…환율 어디까지 치솟나 - 머니투데이
1300원대에서 안정되는 듯했던 원/달러 환율이 다시 1400원대로 튀어 오르면서 외환당국의 고민도 깊어진다. 특히 3500억달러(약 490조원) 규모의 대미투자펀드 이슈가 수면 위로 떠오르며 외환시장 부담을 키우고 있다.
미국 통화정책이나 한미 관세협상 등 대내외 불확실성이 높아 전문가들도 향후 환율 방향을 놓고 엇갈린 전망을 내놓고 있다. 다만 단기적으로는 원/달러 환율 상단을 1420원까지 열어둬야 한다고 보는 시각이 우세하다.28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달 들어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0.43% 상승한 반면, 원화 가치는 달러 대비 1.58% 절하됐다.
최근 달러 가치 상승폭보다 원화 가치 하락폭이 유독 컸다는 의미다.
미 금리인하 기대 약화로 달러가 강세를 보인 가운데 한미 통상협상 불확실성이 급부상한 것이 원화 가치를 끌어내렸다는 분석이다. 한미 간 관세협상 결과에 따른 3500억달러 규모의 대미투자펀드 투자 이행 방안을 두고 양측이 이견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단기적으로 원/달러 환율 추가 상승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위재현 NH선물 연구원은 "3500억달러 규모 대미투자 금액을 둘러싼 불확실성 재료가 쌓이고 있고 미국의 금리인하 기대감 후퇴로 위험자산 선호도 위축됐다"며 "단기적으로 원/달러 환율 상단은 1420원으로 상향 조정할 필요가 있다"고 분석했다.
https://www.mt.co.kr/economy/2025/09/28/2025092815305347335
1300원대에서 안정되는 듯했던 원/달러 환율이 다시 1400원대로 튀어 오르면서 외환당국의 고민도 깊어진다. 특히 3500억달러(약 490조원) 규모의 대미투자펀드 이슈가 수면 위로 떠오르며 외환시장 부담을 키우고 있다.
미국 통화정책이나 한미 관세협상 등 대내외 불확실성이 높아 전문가들도 향후 환율 방향을 놓고 엇갈린 전망을 내놓고 있다. 다만 단기적으로는 원/달러 환율 상단을 1420원까지 열어둬야 한다고 보는 시각이 우세하다.28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달 들어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0.43% 상승한 반면, 원화 가치는 달러 대비 1.58% 절하됐다.
최근 달러 가치 상승폭보다 원화 가치 하락폭이 유독 컸다는 의미다.
미 금리인하 기대 약화로 달러가 강세를 보인 가운데 한미 통상협상 불확실성이 급부상한 것이 원화 가치를 끌어내렸다는 분석이다. 한미 간 관세협상 결과에 따른 3500억달러 규모의 대미투자펀드 투자 이행 방안을 두고 양측이 이견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단기적으로 원/달러 환율 추가 상승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위재현 NH선물 연구원은 "3500억달러 규모 대미투자 금액을 둘러싼 불확실성 재료가 쌓이고 있고 미국의 금리인하 기대감 후퇴로 위험자산 선호도 위축됐다"며 "단기적으로 원/달러 환율 상단은 1420원으로 상향 조정할 필요가 있다"고 분석했다.
https://www.mt.co.kr/economy/2025/09/28/2025092815305347335
머니투데이
美 "3500억달러 현금으로" 압박에…환율 어디까지 치솟나 - 머니투데이
1300원대에서 안정되는 듯했던 원/달러 환율이 다시 1400원대로 튀어 오르면서 외환당국의 고민도 깊어진다. 특히 3500억달러(약 490조원) 규모의 대미투자펀드 이슈가 수면 위로 떠오르며 외환시장 부담을 키우고 있다. 미국 통화정책이나 한미 관세협상 등 대내외 불
Forwarded from 습관이 부자를 만든다. 🧘
EU·일본 관세 15% vs 대한민국 ‘100%’
-자동차에 이어 의약품도 100% 관세율이 적용받아 경쟁국가들인 일본 EU에 비해 불리한 상황에 처해있다.
-자동차에 이어 의약품도 100% 관세율이 적용받아 경쟁국가들인 일본 EU에 비해 불리한 상황에 처해있다.
Forwarded from 한투증권 중국/신흥국 정정영
* 오늘부터 중국인 단체관광 무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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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수출이 전체 성장을 이끌었다. 대(對)중국 건기식 수출금액은 올해 3분기(7월 1일~9월 20일) 5710만달러로 작년 같은 기간 대비 64.9% 늘어났다. 전체 건기식 수출액 1억7625만달러의 3분의 1에 해당한다
~ 홍삼, 비타민 등 한국의 건강기능식품 수출이 올 하반기 들어 가파르게 증가했다. ‘타오바오’ ‘티몰’ 등 중국 전자상거래 플랫폼에서 2030세대 소비자가 건강과 미용 관련 상품을 적극적으로 사들이고 있어서다
~ 전문가들은 한국 제품의 품질과 디자인, 안전성 등을 상대적으로 높게 평가하는 20대 소비자가 점유율 상승을 이끈 것으로 추정했다. KOTRA가 최근 중국인 20·30대 총 40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20대의 83%가 한국 제품의 안전성을 ‘높다’고 평가했다. 30대의 67.3%와 비교해 훨씬 높은 비율이다. 한국 상품 구매 동기를 묻는 항목에선 전체 응답자 5명 중 1명이 한류 문화(21.4%)를 꼽았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191194?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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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수출이 전체 성장을 이끌었다. 대(對)중국 건기식 수출금액은 올해 3분기(7월 1일~9월 20일) 5710만달러로 작년 같은 기간 대비 64.9% 늘어났다. 전체 건기식 수출액 1억7625만달러의 3분의 1에 해당한다
~ 홍삼, 비타민 등 한국의 건강기능식품 수출이 올 하반기 들어 가파르게 증가했다. ‘타오바오’ ‘티몰’ 등 중국 전자상거래 플랫폼에서 2030세대 소비자가 건강과 미용 관련 상품을 적극적으로 사들이고 있어서다
~ 전문가들은 한국 제품의 품질과 디자인, 안전성 등을 상대적으로 높게 평가하는 20대 소비자가 점유율 상승을 이끈 것으로 추정했다. KOTRA가 최근 중국인 20·30대 총 40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20대의 83%가 한국 제품의 안전성을 ‘높다’고 평가했다. 30대의 67.3%와 비교해 훨씬 높은 비율이다. 한국 상품 구매 동기를 묻는 항목에선 전체 응답자 5명 중 1명이 한류 문화(21.4%)를 꼽았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191194?sid=101
Naver
K건기식 수출 이달 40% 급증…중국 Z세대 '큰손' 부상
홍삼, 비타민 등 한국의 건강기능식품 수출이 올 하반기 들어 가파르게 증가했다. ‘타오바오’ ‘티몰’ 등 중국 전자상거래 플랫폼에서 2030세대 소비자가 건강과 미용 관련 상품을 적극적으로 사들이고 있어서다. ◇ 급
Forwarded from DAOL 시황 김지현 & 경제/전략 조병현
[다올 시황 김지현]
중국, 내년 1/1부터 전기차 수출 허가제 시행
26일 내년 1월 1일부터 순수 전기 승용차에 대해 수출 허가증 관리 실시 발표
가솔린, 하이브리드 차량, 오토바이 등 이미 허가 관리를 받고 있었으며 다른 차량 부문과 동일한 규제 체계로 맞추려는 조치
무분별한 수출과 사후 서비스 미비로 인해 해외시장에서 중국산 전기차의 평판이 훼손되는 것을 막고 가격질서도 바로잡겠다는 취지
현재 중국 내 공장에서 전기차를 생산해 수출하는 테슬라, 폭스바겐, BMW 등도 대상에 포함
중국 파트너 그레이트월 모터와 협력하여 유럽에 수출 중인 BMW 측은 “외국 기업은 이미 수출 허가를 받아왔고, 내년에도 재신청하면 된다”며 사업에 제약은 없다는 입장
👉 전기차 공급개혁 밑밥 + 미국, 유럽과의 관세 협상에 용이하게 하기 위한 정부의 대응 의지 재확인.
내년 중국산 전기차 보조금 감소, 수출 감소 현실화 예상. 9/30 미국 전기차 세제공제 혜택 역시 종료 예정. 전기차 업황 바닥 통과 중.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6128253?sid=101
중국, 내년 1/1부터 전기차 수출 허가제 시행
26일 내년 1월 1일부터 순수 전기 승용차에 대해 수출 허가증 관리 실시 발표
가솔린, 하이브리드 차량, 오토바이 등 이미 허가 관리를 받고 있었으며 다른 차량 부문과 동일한 규제 체계로 맞추려는 조치
무분별한 수출과 사후 서비스 미비로 인해 해외시장에서 중국산 전기차의 평판이 훼손되는 것을 막고 가격질서도 바로잡겠다는 취지
현재 중국 내 공장에서 전기차를 생산해 수출하는 테슬라, 폭스바겐, BMW 등도 대상에 포함
중국 파트너 그레이트월 모터와 협력하여 유럽에 수출 중인 BMW 측은 “외국 기업은 이미 수출 허가를 받아왔고, 내년에도 재신청하면 된다”며 사업에 제약은 없다는 입장
👉 전기차 공급개혁 밑밥 + 미국, 유럽과의 관세 협상에 용이하게 하기 위한 정부의 대응 의지 재확인.
내년 중국산 전기차 보조금 감소, 수출 감소 현실화 예상. 9/30 미국 전기차 세제공제 혜택 역시 종료 예정. 전기차 업황 바닥 통과 중.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6128253?sid=101
Naver
"싸구려 이미지 벗는다"…中 내년부터 전기차 수출 허가제 시행
중국 정부가 내년부터 자국 전기차 수출에 대해 수출 허가제를 도입한다. 중국 전기차 기업들의 브랜드 이미지를 보호하고 과도한 경쟁을 방지하기 위해서다. 27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중국 상무부는 내년 1월 1일부터
실제로 코스피가 최고점을 경신한 뒤에는 관성적으로 상승장이 한동안 이어진다는 분석도 이 같은 전망에 힘을 싣는다. 신현용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2000년 이후 2005년, 2007년, 2011년, 2017년, 2020년 코스피가 최고치를 경신했는데, 이때 코스피는 신고가 돌파 후 평균 약 33주간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최고치 경신 경험이 증시 전반의 투자심리 개선과 연계된다”며 “2007년의 짧은 랠리(약 17주)를 제외하면 상승 기간이 평균 37주로 늘어난다”고 덧붙였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3/0000049564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3/0000049564
Naver
“지금 사도 되나” “팔아도 되나”…코스피 급등기 투자전략은
지난 9월 22일 삼성전자 주주 최상섭씨(47)에게 ‘구조대’가 도착했다. ‘구조대’는 자신이 매수한 가격 위로 주가가 올라 손실을 보지 않고 팔 수 있는 상황이 됐을 때 투자자들이 쓰는 은어다. 두 번째 구조대가
Q : 한국 증시에 기대와 불안이 교차한다. 코스피 5000 달성이 가능할까.
A : 당연히 갈 수 있다. 정부가 목표를 제시했을 지난 6월 당시 코스피 평균 주가순자산비율(PBR)이 0.86배였다. 신흥국 평균(1.8배)만 가도 5000포인트다. 주주 친화적인 제도 개선만으로도 가능하다고 본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472465
A : 당연히 갈 수 있다. 정부가 목표를 제시했을 지난 6월 당시 코스피 평균 주가순자산비율(PBR)이 0.86배였다. 신흥국 평균(1.8배)만 가도 5000포인트다. 주주 친화적인 제도 개선만으로도 가능하다고 본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472465
Naver
"코스피 정책만 잘해도 5000 간다, 배당소득 세율 35→25% 낮춰야"
새 정부 들어 한국 증시는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 코스피는 이재명 대통령이 임기를 시작한 지난 6월 4일부터 9월 26일까지 22.2% 올랐다. ‘코스피 5000 달성’을 내건 정부의 주식시장 활성화 정책이 주효했
Forwarded from 루팡
J.P 모건, 네이버
두나무 거래에 대한 새로운 시나리오, 네이버 리더십 전략 진전의 큰 그림
투자의견 Overweight
목표주가 28만원
최근 금요일~주말 동안 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 간 주식교환 시나리오에 대한 뉴스플로우가 이어졌습니다. 초기 뉴스플로우 및 당사의 분석과 비교했을 때, 이번 거래에서 네이버가 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를 모두 지배하게 된다는 점은 동일하나, 이후 보도(조선, 뉴스1 등)에 따르면 거래의 잠재적 구조는 두나무 창업자 송치형이 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를 통제하는 방향으로 짜여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언론에서는 한경의 보도를 주목했는데, 그는 네이버 창업자 이씨(지분 3.87%)를 넘어 네이버 자체에서 상당한 지분을 확보할 수 있으며, 향후 추가 거래(합병, 주식교환 등)를 통해 차기 리더십을 이어갈 수 있다고 합니다. 이는 큰 변수일 수 있습니다. 다만, 이번 시나리오는 두 가지 측면에서 합리성이 있어 보입니다.
송치형 창업자가 네이버의 공동 리더로서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점,
네이버파이낸셜 소수 주주들의 잠재적 엑시트 플랜.
이 시나리오에서, 우리는 두나무와의 잠재적 시너지 효과와 가치가 네이버 주주 희석 부담을 상쇄할 수 있다고 판단합니다. 다만 초기 주식 교환 비율(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 간)은 핵심 변수로 남아 있습니다. 우리는 투자자들에게 네이버의 리더십 및 사업 전략 진전을 주시할 것을 권고하며, 긍정적인 기대감을 가지고 주가 흐름을 지켜보길 권합니다.
무엇이 일어났나?
한경의 9월 26일 보도에 따르면, 앞서 보도된 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 간 주식교환 시나리오는 두나무 회장 송치형을 네이버 최고경영진에 합류시키려는 의도가 있습니다. 현지 언론은 이 움직임이 네이버 창업자 이해진의 의중에서 비롯된 것이라며, 이해진은 금융서비스를 네이버의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보고 있고, 두나무와의 스테이블코인 파트너십을 확대하여 검색·커머스 경쟁력을 강화하려 한다고 전했습니다.
거래 구조
현지 언론에 따르면 거래는 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 간 주식교환 형태가 될 가능성이 크며, 이 과정에서 두나무 창업자 송치형이 네이버파이낸셜의 최대 주주가 될 전망입니다. 송은 추후 네이버와 네이버파이낸셜 간, 또는 추가 주식교환을 통해 네이버 지분을 늘려 이씨(3.87%)를 넘어서는 최대 주주로 부상하며, 네이버 전반의 리더십을 맡을 것으로 보입니다. 애초에 고려됐던 네이버와 두나무 간 직접 지분 교환은 규제 심사 이슈와 주주 반발 가능성 때문에 무산됐다는 보도도 있었습니다.
창업자 신뢰와 배경
현지 언론은 이번 거래의 배경이 단순히 전략적 목적뿐 아니라 창업자 간의 신뢰에 기반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두나무 회장 송치형(46세)은 서울대 컴퓨터공학과 출신으로, HNH, SK커뮤니케이션즈, 다음, 다날 등 주요 IT기업에서 근무한 뒤 2012년 두나무를 창업했습니다. 송은 오랜 기간 네이버 창업자 이해진(58세)과 친분을 유지해 왔으며, 이해진과 같은 서울대 동문입니다. 현지 언론은 이해진이 “강력한 기업가적 배경을 가진 리더가 네이버 경영을 이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전하며, 송이 네이버 리더십에 자연스럽게 적합한 인물로 평가된다고 전했습니다.
두나무 거래에 대한 새로운 시나리오, 네이버 리더십 전략 진전의 큰 그림
투자의견 Overweight
목표주가 28만원
최근 금요일~주말 동안 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 간 주식교환 시나리오에 대한 뉴스플로우가 이어졌습니다. 초기 뉴스플로우 및 당사의 분석과 비교했을 때, 이번 거래에서 네이버가 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를 모두 지배하게 된다는 점은 동일하나, 이후 보도(조선, 뉴스1 등)에 따르면 거래의 잠재적 구조는 두나무 창업자 송치형이 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를 통제하는 방향으로 짜여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언론에서는 한경의 보도를 주목했는데, 그는 네이버 창업자 이씨(지분 3.87%)를 넘어 네이버 자체에서 상당한 지분을 확보할 수 있으며, 향후 추가 거래(합병, 주식교환 등)를 통해 차기 리더십을 이어갈 수 있다고 합니다. 이는 큰 변수일 수 있습니다. 다만, 이번 시나리오는 두 가지 측면에서 합리성이 있어 보입니다.
송치형 창업자가 네이버의 공동 리더로서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점,
네이버파이낸셜 소수 주주들의 잠재적 엑시트 플랜.
이 시나리오에서, 우리는 두나무와의 잠재적 시너지 효과와 가치가 네이버 주주 희석 부담을 상쇄할 수 있다고 판단합니다. 다만 초기 주식 교환 비율(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 간)은 핵심 변수로 남아 있습니다. 우리는 투자자들에게 네이버의 리더십 및 사업 전략 진전을 주시할 것을 권고하며, 긍정적인 기대감을 가지고 주가 흐름을 지켜보길 권합니다.
무엇이 일어났나?
한경의 9월 26일 보도에 따르면, 앞서 보도된 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 간 주식교환 시나리오는 두나무 회장 송치형을 네이버 최고경영진에 합류시키려는 의도가 있습니다. 현지 언론은 이 움직임이 네이버 창업자 이해진의 의중에서 비롯된 것이라며, 이해진은 금융서비스를 네이버의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보고 있고, 두나무와의 스테이블코인 파트너십을 확대하여 검색·커머스 경쟁력을 강화하려 한다고 전했습니다.
거래 구조
현지 언론에 따르면 거래는 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 간 주식교환 형태가 될 가능성이 크며, 이 과정에서 두나무 창업자 송치형이 네이버파이낸셜의 최대 주주가 될 전망입니다. 송은 추후 네이버와 네이버파이낸셜 간, 또는 추가 주식교환을 통해 네이버 지분을 늘려 이씨(3.87%)를 넘어서는 최대 주주로 부상하며, 네이버 전반의 리더십을 맡을 것으로 보입니다. 애초에 고려됐던 네이버와 두나무 간 직접 지분 교환은 규제 심사 이슈와 주주 반발 가능성 때문에 무산됐다는 보도도 있었습니다.
창업자 신뢰와 배경
현지 언론은 이번 거래의 배경이 단순히 전략적 목적뿐 아니라 창업자 간의 신뢰에 기반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두나무 회장 송치형(46세)은 서울대 컴퓨터공학과 출신으로, HNH, SK커뮤니케이션즈, 다음, 다날 등 주요 IT기업에서 근무한 뒤 2012년 두나무를 창업했습니다. 송은 오랜 기간 네이버 창업자 이해진(58세)과 친분을 유지해 왔으며, 이해진과 같은 서울대 동문입니다. 현지 언론은 이해진이 “강력한 기업가적 배경을 가진 리더가 네이버 경영을 이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전하며, 송이 네이버 리더십에 자연스럽게 적합한 인물로 평가된다고 전했습니다.
Forwarded from [유진] 크립토는 조태나뭐래나🌈
유진투자증권 조태나
•두나무 송치형 의장, 네이버 최대주주 등극 가능성 제기
•예상되는 시나리오: 두나무<>네이버파이낸셜 합병 후 송치형 의장의 합병법인 지분 네이버와 스왑 후 송치형-네이버-합병법인(두나무,네파) 지배구조 완성
•기존 두나무,네파 주주 입장에서도 단독 상장 보다 합병 법인 상장이 더 이득일 수 있어 반대할 명분 적음. 합병법인의 상장 밸류는 최소 40-50조 수준 예상
•논의 배경에는 네이버의 기존 사업 성장 한계 뚜렷하여 신동력 및 새로운 리더쉽 필요, 두나무와 네이버간 사업적 니즈 맞물림
•실제로 두 기업 간 합병 및 지분 스왑 등 구조 개편 이루어진다면, 네이버는 새로운 성장스토리를, 두나무는 고밸류에 안정적 상장을, 송치형 의장은 네이버 그룹을 지배하는 윈윈 전략이 될 것
가능한 합리적인 시나리오를 예상해보았습니다. 실제 합병비율과 송치형 의장의 합병법인 지분-네이버 지분 스왑이 정확히 얼마나 될지는 모르겠지만, 최대한 적은 단서로 가능성 높은 방법을 고민해보았습니다. 어쨌든 두나무 주주 입장에서는 못먹어도 고인 상황입니다.
보고서 링크
참고 코멘트(9/26)
*당사 컴플승인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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