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증시 특징주] 금•은•구리 가격 반등에 광산업체 주가 일제히 급등
- 금과 은, 구리 등 핵심 금속의 가격 급등세가 이어지면서 유럽증시에서 주요 광산업체의 주가가 크게 올랐다.
- 30일(현지시간) 런던증권거래소에서 프레즈닐로(Fresnillo)는 6.07% 치솟은 3388 펜스(GBX)에 마감했다. 프레즈닐로는 세계 최대 은 생산업체로 올해 은 가격 폭등의 수혜주다.
국제 은 선물 가격은 전날 8.7% 급락했으나 이날은 7% 급등했다. 전날 크게 밀렸던 금 선물 가격도 이날은 1.2% 올랐다. 구리 선물 가격도 1.9% 뛰었다.
- 앵글로 아메리칸은 2.38%, 안토파가스타는 3.08%, 글렌코어는 2.95% 각각 뛰었다. 이들 기업은 모두 구리 생산 비중이 큰 기업들로 역시 올해 구리 가격 급등에 힘입어 신바람을 냈다. 런던금속거래소(LME)에서 구리 가격은 톤당 12,742달러까지 오르며 연중 최고치를 기록했다.
- 공급 부족 우려와 주요 광산의 생산 차질 소식이 금과 은, 구리 등 원자재 가격을 밀어올리면서 관련 기업의 주가가 뛰는 상황이다.
https://www.mediapen.com/news/view/1070536
- 금과 은, 구리 등 핵심 금속의 가격 급등세가 이어지면서 유럽증시에서 주요 광산업체의 주가가 크게 올랐다.
- 30일(현지시간) 런던증권거래소에서 프레즈닐로(Fresnillo)는 6.07% 치솟은 3388 펜스(GBX)에 마감했다. 프레즈닐로는 세계 최대 은 생산업체로 올해 은 가격 폭등의 수혜주다.
국제 은 선물 가격은 전날 8.7% 급락했으나 이날은 7% 급등했다. 전날 크게 밀렸던 금 선물 가격도 이날은 1.2% 올랐다. 구리 선물 가격도 1.9% 뛰었다.
- 앵글로 아메리칸은 2.38%, 안토파가스타는 3.08%, 글렌코어는 2.95% 각각 뛰었다. 이들 기업은 모두 구리 생산 비중이 큰 기업들로 역시 올해 구리 가격 급등에 힘입어 신바람을 냈다. 런던금속거래소(LME)에서 구리 가격은 톤당 12,742달러까지 오르며 연중 최고치를 기록했다.
- 공급 부족 우려와 주요 광산의 생산 차질 소식이 금과 은, 구리 등 원자재 가격을 밀어올리면서 관련 기업의 주가가 뛰는 상황이다.
https://www.mediapen.com/news/view/1070536
미디어펜
[유럽증시 특징주] 금·은·구리 가격 반등에 광산업체 주가 일제히 급등
[미디어펜=김종현 기자] 금과 은, 구리 등 핵심 금속의 가격 급등세가 이어지면서 유럽증시에서 주요 광산업체의 주가가 크게 올랐다.30일(현지시간) 런던증권거래소에서 프레즈닐로(F
Forwarded from 신영증권/법인영업 해외주식 Inside
2025년 나의 실수
안녕하세요. 신영증권 리서치센터입니다.
올해도 '나의 실수'라는 자료를 만들었습니다. 2022년부터 만들기 시작했으니, 네 번째로 공개하는 저희들의 '실수 이야기'입니다.
찰리 멍거는 '사업과 삶의 영역 모두 실패에 대한 성찰이 중요하다'는 말을 자주 했습니다. 멍거와 같은 현인도 자신의 실패를 복기하면서 백 년 가까운 세월을 투자자로 살아왔나 봅니다.
투자는 좋은 선택을 해야 이기는 게임이지만, 잘못된 행위를 하지 않는 것만으로도 승률을 높일 수 있다고 믿습니다. 투자는 100%의 완전무결한 의사결정을 지향하는 게임이 아니라고 봅니다. 부족한 인간이 좋은 의사결정만 할 수는 없기에, 실수로부터 배워야 합니다. 복리의 힘을 믿고 하루하루 더 나은 투자자가 되면 승리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애널리스트로 살아가는 일도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때로는 맞추고, 때로는 틀리고 하는 것이 애널리스트의 일이라면, ‘틀린 것’ 혹은 ‘틀리고 있는 것들’을 진지하게 대하려고 합니다.
저희들이 더 나은 애널리스트가 됨으로써 장기주의를 지향하는 투자자와 기업의 든든한 벗이 되고 싶습니다.
2025년 한국증시가 대도약을 이뤄낸 역사적 현장에 우리 모두가 함께 있었습니다.
내년도 좋은 한 해가 되기를 바라며, 여러분들께도 더 큰 성취와 보람이 있는 2026년이 되기를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https://www.shinyoung.com/files/20251229/f50e2b777406e.pdf
* 당사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받아 발송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신영증권 리서치센터입니다.
올해도 '나의 실수'라는 자료를 만들었습니다. 2022년부터 만들기 시작했으니, 네 번째로 공개하는 저희들의 '실수 이야기'입니다.
찰리 멍거는 '사업과 삶의 영역 모두 실패에 대한 성찰이 중요하다'는 말을 자주 했습니다. 멍거와 같은 현인도 자신의 실패를 복기하면서 백 년 가까운 세월을 투자자로 살아왔나 봅니다.
투자는 좋은 선택을 해야 이기는 게임이지만, 잘못된 행위를 하지 않는 것만으로도 승률을 높일 수 있다고 믿습니다. 투자는 100%의 완전무결한 의사결정을 지향하는 게임이 아니라고 봅니다. 부족한 인간이 좋은 의사결정만 할 수는 없기에, 실수로부터 배워야 합니다. 복리의 힘을 믿고 하루하루 더 나은 투자자가 되면 승리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애널리스트로 살아가는 일도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때로는 맞추고, 때로는 틀리고 하는 것이 애널리스트의 일이라면, ‘틀린 것’ 혹은 ‘틀리고 있는 것들’을 진지하게 대하려고 합니다.
저희들이 더 나은 애널리스트가 됨으로써 장기주의를 지향하는 투자자와 기업의 든든한 벗이 되고 싶습니다.
2025년 한국증시가 대도약을 이뤄낸 역사적 현장에 우리 모두가 함께 있었습니다.
내년도 좋은 한 해가 되기를 바라며, 여러분들께도 더 큰 성취와 보람이 있는 2026년이 되기를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https://www.shinyoung.com/files/20251229/f50e2b777406e.pdf
* 당사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받아 발송되었습니다
홍콩증시, 연말연시 전 조정매물로 반락 출발…H주 0.91%↓
- 홍콩 증시는 31일 연말연시를 앞두고 지분조정 매물이 출회하면서 반락 개장했다. 신정 연휴에 맞춰 반나절 거래한다.
- 항셍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53.11 포인트, 0.21% 밀린 2만5801.49로 거래를 시작했다.홍콩 증시 상장 중국기업주 중심의 H주 지수는 전일보다 20.53 포인트, 0.23% 떨어진 8970.49로 출발했다. 항셍지수가 올해 들어 28%나 크게 오른 만큼 이익확정 매도가 선행하고 있다.
- 중국 12월 제조업 구매관리자 지수(PMI)가 50.1로 시장 예상 49.2를 상회하면서 9개월 만에 경기확대 국면에 복귀했다. 하지만 영향은 아직 제한적이다.
- 간펑리튬, 바이오주 신다생물이 급락하고 게임주 왕이, 여행 예약 사이트주 트립닷컴, 통신주 중국롄퉁, 온라인 교육주 신둥팡, 전자성거래주 징둥닷컴, 택배주 중퉁 콰이디, 완구주 파오파오마터, 전기차주 비야디, 자동차 판매주 중성 HD, 중신 HD, 전동공구주 촹커실업, 가전주 하이얼즈자, 한썬제약, 야오밍 생물, 태양광 패널주 신이광넝, 징둥물류도 떨어지고 있다.
- 반면 중싱통신(ZTE), 구리주 장시동업은 급등하고 광학부품주 순위광학, 검색주 바이두, 스마트폰주 샤오미, 시가총액 최대 중국 인터넷 서비스주 텅쉰, 금광주 쯔진광업, 중국석유화공, 위생용품주 헝안국제, 부동산주 룽후집단, 링잔, 약품주 시노팜이 견조하게 움직이고 있다.
- 항셍지수는 오전 11시22분(한국시간 낮 12시22분) 시점에는 221.24 포인트, 0.86% 내려간 2만5633.36으로 거래됐다. H주 지수는 오전 11시23분 시점에 81.85 포인트, 0.91% 하락한 8909.17을 기록했다.
https://www.newsis.com/view/NISX20251231_0003461116
- 홍콩 증시는 31일 연말연시를 앞두고 지분조정 매물이 출회하면서 반락 개장했다. 신정 연휴에 맞춰 반나절 거래한다.
- 항셍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53.11 포인트, 0.21% 밀린 2만5801.49로 거래를 시작했다.홍콩 증시 상장 중국기업주 중심의 H주 지수는 전일보다 20.53 포인트, 0.23% 떨어진 8970.49로 출발했다. 항셍지수가 올해 들어 28%나 크게 오른 만큼 이익확정 매도가 선행하고 있다.
- 중국 12월 제조업 구매관리자 지수(PMI)가 50.1로 시장 예상 49.2를 상회하면서 9개월 만에 경기확대 국면에 복귀했다. 하지만 영향은 아직 제한적이다.
- 간펑리튬, 바이오주 신다생물이 급락하고 게임주 왕이, 여행 예약 사이트주 트립닷컴, 통신주 중국롄퉁, 온라인 교육주 신둥팡, 전자성거래주 징둥닷컴, 택배주 중퉁 콰이디, 완구주 파오파오마터, 전기차주 비야디, 자동차 판매주 중성 HD, 중신 HD, 전동공구주 촹커실업, 가전주 하이얼즈자, 한썬제약, 야오밍 생물, 태양광 패널주 신이광넝, 징둥물류도 떨어지고 있다.
- 반면 중싱통신(ZTE), 구리주 장시동업은 급등하고 광학부품주 순위광학, 검색주 바이두, 스마트폰주 샤오미, 시가총액 최대 중국 인터넷 서비스주 텅쉰, 금광주 쯔진광업, 중국석유화공, 위생용품주 헝안국제, 부동산주 룽후집단, 링잔, 약품주 시노팜이 견조하게 움직이고 있다.
- 항셍지수는 오전 11시22분(한국시간 낮 12시22분) 시점에는 221.24 포인트, 0.86% 내려간 2만5633.36으로 거래됐다. H주 지수는 오전 11시23분 시점에 81.85 포인트, 0.91% 하락한 8909.17을 기록했다.
https://www.newsis.com/view/NISX20251231_0003461116
뉴시스
홍콩증시, 연말연시 전 조정매물로 반락 출발…H주 0.91%↓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홍콩 증시는 31일 연말연시를 앞두고 지분조정 매물이 출회하면서 반락 개장했다. 신정 연휴에 맞춰 반나절 거래한다.항셍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53.11 포인트, 0.21% 밀린 2만5801.49로 거래를 시작했다.홍콩 증시 상장 중국기업주 중심의 H주 지수는 전일보다 20.53 포인트, 0.23% 떨어진 8970.49로 출발했..
Forwarded from Decoded Narratives
JP Morgan: 2026년 A&D 전망
1. 항공 산업 전망은 여전히 매우 긍정적
- 보잉과 에어버스 수주잔고에 이미 여러 해치의 생산 물량이 쌓여 있고, 항공 교통량이 한 자릿수 중간의 성장세를 보이며, 전 세계 항공기 평균 기령이 팬데믹 이전 대비 약 2년 더 노후화되어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상업용 항공기 제조사들에게는 우호적인 환경이 조성.
- 시장은 때때로 완제기와 애프터마켓 간 제로섬 구조를 만들어내기도 하며, 장기적으로 항공기 생산 증가가 퇴역 물량을 늘려 애프터마켓 성장세를 둔화시킬 수 있음. 그러나 이러한 현상은 '26년에 본격화될 것으로 보지 않으며, 특히 엔진 정비 부문의 대규모 적체 수요를 고려할 때 OE와 AM 모두 긍정적 전망.
2. 방위 산업에는 분명한 구조적 성장 동력 존재
- 미국이 동맹국 방위에 대한 직접적 개입을 줄이면서, 글로벌 방위비 지출은 증가 국면. 이에 따라 동맹국들은 러시아(유럽)와 중국(아시아)에 대비해 스스로 방위비를 확대하고 있으며, 자체 방산 역량을 키우고자 하나 이는 시간이 필요. 그 결과 미국 방산업체들에게는 풍부한 수출 기회가 존재.
- 다만 이러한 접근이 미국에 평화 배당금으로 이어지지는 않았음. 행정부는 국토 방어와 동급 경쟁국(중국) 억제에 대한 지출 의지가 강하며, 그 결과 약 반 년치 추가 투자 계정을 포함한 조정 법안이 통과
3.그러나 투자 측면에서는 까다로운 부분도 존재
- 시장 자체는 성장하고 있지만, 방위 부문에서는 보다 선별적인 접근이 필요. 현 행정부는 기존 대형 주계약업체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산업 기반 확대와 기업 자체 투자 확대를 장려하고 있으며, 이는 대형 업체들의 점유율 하락 및 수익성 저하에 대한 우려를 낳고 있음.
- 그 결과 시장은 소형 및 비전통적 방산 기업들에 더 큰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KTOS가 연초 대비 가장 높은 성과를 기록한 것이 이를 잘 보여줌. 비전통적 계약업체에 대한 집중은 합리적이지만, 이는 기존 방산 투자자들이 익숙한 방식과는 다른 접근을 요구. 즉, 전통적 밸류에이션 지표에 대한 의존은 줄어들고, 개별 프로그램에 대한 이해가 더 중요해지며, 현금 환원 중요성은 낮아짐
- 또한 방산주는 점점 더 불규칙해지는 예산 편성, 정부 셧다운, 계약 지연, 그리고 다가오는 중간선거 등 예측하기 어려운 미국 정치 환경의 영향을 받음.
#REPORT
1. 항공 산업 전망은 여전히 매우 긍정적
- 보잉과 에어버스 수주잔고에 이미 여러 해치의 생산 물량이 쌓여 있고, 항공 교통량이 한 자릿수 중간의 성장세를 보이며, 전 세계 항공기 평균 기령이 팬데믹 이전 대비 약 2년 더 노후화되어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상업용 항공기 제조사들에게는 우호적인 환경이 조성.
- 시장은 때때로 완제기와 애프터마켓 간 제로섬 구조를 만들어내기도 하며, 장기적으로 항공기 생산 증가가 퇴역 물량을 늘려 애프터마켓 성장세를 둔화시킬 수 있음. 그러나 이러한 현상은 '26년에 본격화될 것으로 보지 않으며, 특히 엔진 정비 부문의 대규모 적체 수요를 고려할 때 OE와 AM 모두 긍정적 전망.
2. 방위 산업에는 분명한 구조적 성장 동력 존재
- 미국이 동맹국 방위에 대한 직접적 개입을 줄이면서, 글로벌 방위비 지출은 증가 국면. 이에 따라 동맹국들은 러시아(유럽)와 중국(아시아)에 대비해 스스로 방위비를 확대하고 있으며, 자체 방산 역량을 키우고자 하나 이는 시간이 필요. 그 결과 미국 방산업체들에게는 풍부한 수출 기회가 존재.
- 다만 이러한 접근이 미국에 평화 배당금으로 이어지지는 않았음. 행정부는 국토 방어와 동급 경쟁국(중국) 억제에 대한 지출 의지가 강하며, 그 결과 약 반 년치 추가 투자 계정을 포함한 조정 법안이 통과
3.그러나 투자 측면에서는 까다로운 부분도 존재
- 시장 자체는 성장하고 있지만, 방위 부문에서는 보다 선별적인 접근이 필요. 현 행정부는 기존 대형 주계약업체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산업 기반 확대와 기업 자체 투자 확대를 장려하고 있으며, 이는 대형 업체들의 점유율 하락 및 수익성 저하에 대한 우려를 낳고 있음.
- 그 결과 시장은 소형 및 비전통적 방산 기업들에 더 큰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KTOS가 연초 대비 가장 높은 성과를 기록한 것이 이를 잘 보여줌. 비전통적 계약업체에 대한 집중은 합리적이지만, 이는 기존 방산 투자자들이 익숙한 방식과는 다른 접근을 요구. 즉, 전통적 밸류에이션 지표에 대한 의존은 줄어들고, 개별 프로그램에 대한 이해가 더 중요해지며, 현금 환원 중요성은 낮아짐
- 또한 방산주는 점점 더 불규칙해지는 예산 편성, 정부 셧다운, 계약 지연, 그리고 다가오는 중간선거 등 예측하기 어려운 미국 정치 환경의 영향을 받음.
#REPORT
Forwarded from 한화투자증권 시황 김수연
한화투자증권_260102_주식전략_1월.pdf
1.4 MB
[주식전략] 1월, 못 참지
1. 롱 헤지
2. 구조적 성장은 못 참지
3. 투자전략, 더 잘 된다
- 1999년 이후 최고 상승률을 기록한 KOSPI가 2026년에도 오름세를 이어갈지는 여전히 반도체에 달려있음. 2026년 반도체의 영업이익률은 30.2%로 예상되고, 수급은 다소 쏠려 있는 것으로 보임
- 2026년 국내 매크로 여건은 정상화될 것으로 예상. 국내 경기 반등, 글로벌 가치주 성과 개선, 미국 중간선거 불확실성 등은 2차전지를 포함한 소재 업종에 헤지성 매수를 부를 수 있음
- 헬스케어는 코스닥 바이오를 중심으로 승률을 높이는 중. 최근 글로벌 제약 라이선싱 딜이 임상 초기 단계를 중심으로 늘고 있고 국내 기업들이 거기에 맞게 포지셔닝 되어 있기 때문
1. 롱 헤지
2. 구조적 성장은 못 참지
3. 투자전략, 더 잘 된다
- 1999년 이후 최고 상승률을 기록한 KOSPI가 2026년에도 오름세를 이어갈지는 여전히 반도체에 달려있음. 2026년 반도체의 영업이익률은 30.2%로 예상되고, 수급은 다소 쏠려 있는 것으로 보임
- 2026년 국내 매크로 여건은 정상화될 것으로 예상. 국내 경기 반등, 글로벌 가치주 성과 개선, 미국 중간선거 불확실성 등은 2차전지를 포함한 소재 업종에 헤지성 매수를 부를 수 있음
- 헬스케어는 코스닥 바이오를 중심으로 승률을 높이는 중. 최근 글로벌 제약 라이선싱 딜이 임상 초기 단계를 중심으로 늘고 있고 국내 기업들이 거기에 맞게 포지셔닝 되어 있기 때문
Forwarded from 프리라이프
#국장 코리아 프리미엄
https://stock.mk.co.kr/news/view/947763
“한국 증시는 ‘코리아 디스카운트’에서 ‘코리아 프리미엄’으로 거듭나는 구조적 변화의 초입에 있습니다. 새해에도 강한 상승 추세가 이어지겠지만, 오르는 종목에만 투자가 집중되는 K자형 상승이 예상됩니다.”
올해 주목받았던 방산·조선·반도체·원전 업종에 대해 “전 세계에 걸쳐 ‘죽고 사는 문제’가 구조적으로 변화하고 있는 것으로 일시적 상승이 아니라 30년 이상 갈 거대한 파도”라고 평가했다.
최 부사장은 오히려 한국 기업에 가중치를 줘야 하는 시대가 왔다고 주장했다. 그는 “한국처럼 다방면에서 제조 역량을 갖춘 국가가 없어 공급망 재편의 전략적 수혜를 얻고, 상법 개정 등으로 코리아 디스카운트 요인까지 줄어드는 추세라 ‘코리아 프리미엄’ 시대가 열리고 있다”고 진단했다.
https://stock.mk.co.kr/news/view/947763
“한국 증시는 ‘코리아 디스카운트’에서 ‘코리아 프리미엄’으로 거듭나는 구조적 변화의 초입에 있습니다. 새해에도 강한 상승 추세가 이어지겠지만, 오르는 종목에만 투자가 집중되는 K자형 상승이 예상됩니다.”
올해 주목받았던 방산·조선·반도체·원전 업종에 대해 “전 세계에 걸쳐 ‘죽고 사는 문제’가 구조적으로 변화하고 있는 것으로 일시적 상승이 아니라 30년 이상 갈 거대한 파도”라고 평가했다.
최 부사장은 오히려 한국 기업에 가중치를 줘야 하는 시대가 왔다고 주장했다. 그는 “한국처럼 다방면에서 제조 역량을 갖춘 국가가 없어 공급망 재편의 전략적 수혜를 얻고, 상법 개정 등으로 코리아 디스카운트 요인까지 줄어드는 추세라 ‘코리아 프리미엄’ 시대가 열리고 있다”고 진단했다.
매일경제
“그 종목, 너무 올라 못 사겠어요”...망설이는 개미 향한 전문가의 조언
최영진 한화자산운용 부사장미중 패권경...
Forwarded from 유진투자증권 반도체(누나) 임소정🥍
메모리 현물 가격 업데이트: 삼성, 단종 제품 라인 유지로 DDR4 현물 가격 상승↗️
DRAM: 연말 팹 재고 조사와 일부 업체들 차익 실현에 구매 모멘텀 다소 둔화했으나 DDR4의 가격 상승폭은 DDR5에 비해 여전히 크며, 삼성은 단종 계획을 연기하지 않겠다고 밝힘. 따라서 2026년에는 DDR4 공급량이 급격히 감소하여 기가바이트당 가격이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며 전반적으로 현물 가격은 강세를 유지할 전망
NAND: 2026년 1분기 계약 가격 상승 기대감에 현물 가격이 추가 상승. 그러나 일부 구매자들은 현재 상대적으로 높은 현물 가격과 부진한 소비자 수요, 그리고 중국 춘절 연휴로 인한 공장 가동 중단 등으로 인해 관망세 유지. 현물 거래자들은 향후 가격 추세에 대한 낙관론으로 선적 가격을 고수하고 있어 시장 거래 부진
https://www.trendforce.com/news/2025/12/31/insights-memory-spot-price-update-ddr4-spot-prices-climb-as-samsung-holds-eol-line/
DRAM: 연말 팹 재고 조사와 일부 업체들 차익 실현에 구매 모멘텀 다소 둔화했으나 DDR4의 가격 상승폭은 DDR5에 비해 여전히 크며, 삼성은 단종 계획을 연기하지 않겠다고 밝힘. 따라서 2026년에는 DDR4 공급량이 급격히 감소하여 기가바이트당 가격이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며 전반적으로 현물 가격은 강세를 유지할 전망
NAND: 2026년 1분기 계약 가격 상승 기대감에 현물 가격이 추가 상승. 그러나 일부 구매자들은 현재 상대적으로 높은 현물 가격과 부진한 소비자 수요, 그리고 중국 춘절 연휴로 인한 공장 가동 중단 등으로 인해 관망세 유지. 현물 거래자들은 향후 가격 추세에 대한 낙관론으로 선적 가격을 고수하고 있어 시장 거래 부진
https://www.trendforce.com/news/2025/12/31/insights-memory-spot-price-update-ddr4-spot-prices-climb-as-samsung-holds-eol-line/
Forwarded from 에테르의 일본&미국 리서치 (Aether)
로이터) [단독] 엔비디아, 중국 수요 급증에 따라 신규 H200 칩 주문 위해 TSMC와 접촉 중
1) 소식통에 따르면, 중국 기업들이 200만 개의 H200 칩을 주문했습니다.
2) 이들 칩에 대한 수요는 엔비디아가 보유한 재고를 훨씬 초과하는 수준이라고 소식통들은 전했습니다.
3) TSMC는 2026년 2분기에 증산 작업을 시작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소식통은 밝혔습니다.
https://www.reuters.com/world/china/nvidia-sounds-out-tsmc-new-h200-chip-order-china-demand-jumps-sources-say-2025-12-31/
1) 소식통에 따르면, 중국 기업들이 200만 개의 H200 칩을 주문했습니다.
2) 이들 칩에 대한 수요는 엔비디아가 보유한 재고를 훨씬 초과하는 수준이라고 소식통들은 전했습니다.
3) TSMC는 2026년 2분기에 증산 작업을 시작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소식통은 밝혔습니다.
엔비디아(NVDA)는 중국 기술 기업들의 H200 인공지능(AI) 칩에 대한 강력한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으며, 생산량을 늘리기 위해 위탁 생산 업체인 TSMC에 접근했다고 소식통들이 전했습니다.
두 명의 관계자에 따르면, 중국 기술 기업들은 2026년 인도분으로 200만 개 이상의 H200 칩을 주문했으나, 현재 엔비디아가 보유한 재고는 70만 유닛에 불과합니다. 엔비디아가 TSMC에 추가로 주문하려는 정확한 물량은 아직 명확하지 않지만, 세 번째 소식통은 엔비디아가 TSMC에 추가 칩 생산을 요청했으며 2026년 2분기에 작업이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이러한 움직임은 글로벌 AI 칩 공급이 더욱 타이트해질 수 있다는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엔비디아가 강력한 중국 내 수요를 맞추는 것과 다른 지역의 제한된 공급 문제를 해결하는 것 사이에서 적절한 균형을 잡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중국 정부가 아직 H200 칩의 반입을 승인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엔비디아의 리스크가 커질 수 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는 최근에서야 H200의 중국 수출을 허용했습니다.
엔비디아와 TSMC 간의 논의 및 중국 내 수요의 세부 사항은 이전에 보고된 바 없습니다. 가격 정보 또한 처음 공개되는 것으로, 소식통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중국 고객에게 제공할 H200 변형 모델을 결정했으며 칩당 가격을 약 27,000달러로 책정했습니다.
엔비디아는 논평 요청에 대해 공급망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대변인은 "중국의 승인된 고객에 대한 H200 라이선스 판매는 미국 고객에게 공급하는 능력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며, "중국은 현지 칩 공급업체가 빠르게 성장하는 매우 경쟁적인 시장이다. 미국의 모든 수출을 차단하는 것은 국가 및 경제 안보를 저해하고 외국 경쟁사들에게만 이익이 될 뿐이다"라고 덧붙였습니다.
TSMC는 논평을 거부했으며, 중국 공업정보화부는 논평 요청에 즉각 응하지 않았습니다. 로이터는 이번 기사를 위해 논의 내용이 비공개라는 이유로 익명을 요구한 5명의 관계자와 인터뷰했습니다.
이번 잠재적 주문은 엔비디아가 최신 블랙웰(Blackwell)과 곧 출시될 루빈(Rubin) 칩 라인업의 생산 확대에 집중하고 있는 시점에 H200 생산을 대폭 늘리는 중요한 행보가 될 것입니다. 이전 세대인 호퍼(Hopper) 아키텍처의 일부인 H200은 TSMC의 4나노미터 제조 공정을 사용합니다. 로이터는 이달 초, 엔비디아가 기존 재고로 초기 주문을 이행할 계획이며 첫 번째 H200 칩 물량이 2월 중순 설 연휴 전에 도착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
중국 테크 거물들이 주도하는 수요
2026년형 200만 개 이상의 주문 중 대부분은 중국의 주요 인터넷 기업들로부터 나왔습니다. 두 명의 관계자에 따르면 이들은 H200을 현재 사용 가능한 칩보다 크게 업그레이드된 제품으로 간주하고 있습니다. 현재 엔비디아가 보유한 70만 유닛의 재고 중 약 10만 개는 엔비디아의 그레이스(Grace) CPU와 호퍼 GPU 아키텍처를 결합한 GH200 그레이스 호퍼 슈퍼칩이며, 나머지는 단독형 H200 칩이라고 관계자 중 한 명이 전했습니다.
중국 고객들에게는 두 가지 변형 모델이 모두 제공될 예정입니다. 가격은 구매 물량과 특정 고객과의 계약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대략적인 가격대는 이미 제시되었습니다. 8개의 칩이 탑재된 모듈은 약 150만 위안(약 20만 7,000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이전에 판매되었으나 현재는 구할 수 없는 H20 모듈(약 120만 위안)보다 약간 비싼 수준입니다.
하지만 H200의 성능이 H20보다 약 6배 뛰어나다는 점을 고려하면, 중국 인터넷 기업들은 이 가격을 매력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H20은 엔비디아가 중국 시장을 위해 특별히 설계한 저사양 칩이었으나 이후 중국 정부에 의해 반입이 차단된 바 있습니다. 또한 소식통들에 따르면 이 가격은 현재 175만 위안 이상에 거래되는 암시장(Grey market) 대안 제품들에 비해 약 15% 저렴한 수준입니다.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지난 수요일 소식통을 인용해, 바이트댄스(ByteDance)가 중국 정부의 H200 판매 허가를 전제로 2026년 엔비디아 칩에 약 1,000억 위안을 지출할 계획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이는 2025년 지출 예상액인 850억 위안보다 증가한 수치입니다.
지속되는 규제 불확실성
이번 출하 계획은 이달 초 트럼프 대통령이 바이든 행정부의 첨단 AI 칩 중국 수출 금지 조치를 뒤집고, 25%의 수수료를 조건으로 H200의 중국 판매를 허용한 데 따른 것입니다.
그러나 중국 관료들은 첨단 외국 칩에 대한 접근이 자국 AI 반도체 산업의 발전을 늦출 수 있다는 우려 속에서 H200 수입 허용 여부를 여전히 검토 중입니다. 다만 즉각적인 반대 의사를 나타내지는 않았습니다. 중국 칩 제조사들이 H20 성능에 필적하는 제품을 만들어내는 데는 성공했지만, 아직 H200에 상응하는 제품은 내놓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현재 검토 중인 방안 중 하나는 H200을 구매할 때 일정 비율의 국산 칩을 함께 구매하도록 의무화하는 방식이라고 로이터가 이전에 보도한 바 있습니다.
https://www.reuters.com/world/china/nvidia-sounds-out-tsmc-new-h200-chip-order-china-demand-jumps-sources-say-2025-12-31/
Reuters
Exclusive: Nvidia sounds out TSMC on new H200 chip order as China demand jumps, sources say
Nvidia is scrambling to meet strong demand for its H200 artificial intelligence chips from Chinese technology companies and has approached contract manufacturer Taiwan Semiconductor Manufacturing Co to ramp up production, sources said.
Forwarded from 오를 주식(GoUp)📈 - 뉴스/정보/주식/경제/정치/코인
엔비디아, 중국發 H200 주문 폭증에 TSMC 증산 요청...중국 승인이 '변수'
https://m.newspim.com/news/view/20251231000815
엔비디아는 중국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TSMC와 협의를 진행 중이며, 추가 물량 생산은 2026년 2분기부터 시작될 가능성이 크다.
중국 기술 기업들은 2026년 인도를 목표로 H200 칩 200만 개 이상을 주문한 상태다. 그러나 현재 엔비디아가 보유한 재고는 약 70만 개에 불과해, 수요와 공급 간 격차가 큰 상황이다.
이번 추가 주문이 현실화될 경우, 이는 엔비디아가 최신 블랙웰(Blackwell)과 차세대 루빈(Rubin) 칩 라인 증산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와중에, 이전 세대 칩인 H200 생산까지 크게 늘리는 이례적인 결정이 된다.
#SK하이닉스 #반도체
https://m.newspim.com/news/view/20251231000815
엔비디아는 중국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TSMC와 협의를 진행 중이며, 추가 물량 생산은 2026년 2분기부터 시작될 가능성이 크다.
중국 기술 기업들은 2026년 인도를 목표로 H200 칩 200만 개 이상을 주문한 상태다. 그러나 현재 엔비디아가 보유한 재고는 약 70만 개에 불과해, 수요와 공급 간 격차가 큰 상황이다.
이번 추가 주문이 현실화될 경우, 이는 엔비디아가 최신 블랙웰(Blackwell)과 차세대 루빈(Rubin) 칩 라인 증산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와중에, 이전 세대 칩인 H200 생산까지 크게 늘리는 이례적인 결정이 된다.
#SK하이닉스 #반도체
뉴스핌
엔비디아, 중국發 H200 주문 폭증에 TSMC 증산 요청...중국 승인이 '변수'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미국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NVDA)가 중국 기술 기업들로부터 인공지능(AI) 칩 H200에 대한 대규모 주문이 몰리자, 생산 확대를 위해 대만 TSMC에 추가 증산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복수의 소식통에 따르면 엔비디
Forwarded from Dean's Ticker
루빈, GB300 대비 커넥터 수 60% 증가
엔비디아 GB300의 컴퓨팅 트레이는 2개의 수냉판을 채택했으나 루빈부터 5개로 확대. 컴퓨팅+스위치 트레이 총합은 루빈 NVL144 CPX 기준 GB300 대비 60% 증가한다고 함. 이에 대만 포시텍(6805)는 수랭 커넥터(=냉각배관연결장치) 출하를 더 늘릴 계획. 현재는 GB300향 컴퓨터 트레이용 플로팅 커넥터(=전기연결장치)와 스위치 트레이에 연결되는 수랭 커넥트를 중점으로 공급하고 있음
엔비디아 GB300의 컴퓨팅 트레이는 2개의 수냉판을 채택했으나 루빈부터 5개로 확대. 컴퓨팅+스위치 트레이 총합은 루빈 NVL144 CPX 기준 GB300 대비 60% 증가한다고 함. 이에 대만 포시텍(6805)는 수랭 커넥터(=냉각배관연결장치) 출하를 더 늘릴 계획. 현재는 GB300향 컴퓨터 트레이용 플로팅 커넥터(=전기연결장치)와 스위치 트레이에 연결되는 수랭 커넥트를 중점으로 공급하고 있음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국내 투자자는 올해 1월 2일부터 12월 30일까지 326억868만 달러(약 47조54억 원) 규모의 미국 주식을 순매수했다.이는 2024년 순매수 규모(105억4500만 달러)보다 3배 이상 많은 것이다. 본격적인 해외 주식 투자 열풍이 불기 시작했던 2021년(207억9181만 달러 순매수)을 제치고 사상 최대 순매수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685935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685935
Naver
올해 美주식 47조원 사들인 서학개미…사상 최대 기록
올 한 해 미국 증시에 투자한 ‘서학 개미’들이 47조 원 규모의 미국 주식을 순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학 개미가 올해 가장 선호한 해외 주식은 구글 모회사 알파벳이었다. 31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국내 투자
Forwarded from 사제콩이_서상영
12/31 미 증시, 2025년 마지막 거래일, 은 급락과 개별 종목 변화 속 하락 지속
미 증시는 2025년 마지막 거래일을 맞아 뚜렷한 변화 요인 없이 보합권 출발. 그러나 은과 플래티넘 등 귀금속이 증거금 추가 인상으로 급락하자 수급적인 부분이 부담을 받으며 지수는 하락. 특히 포트폴리오 조정에 따른 현금 확보성 매물이 영향을 준 것으로 추정. 더불어 연말 얕은 거래량 속 차익 실현 매물 출회되며 낙폭이 좀더 확대되며 마감. 특히 1월 많은 경제지표와 CES, 관세 판결, 실적발표 등 중요한 이벤트가 많아 차익 실현 욕구가 높았던 점이 장 마감 앞두고 하락 확대됐다고 볼 수 있음(다우 -0.63%, 나스닥 -0.76%, S&P500 -0.74%, 러셀2000 -0.75%,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1.20%)
* 변화 요인: CME의 귀금속 증거금 추가 인상, 투기적 매매 청산
2025년은 금, 은, 플래티넘이 모두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역사적인 한 해. 특히 은과 플래티넘은 연간 상승률이 170%를 상회했는데, 이는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누적 75bp)와 달러 인덱스 약세(-9%)에 따른 글로벌 유동성 환경 개선, 우크라이나 및 이스라엘 등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판단. 수급 측면에서도 AI 산업의 고성장과 태양광, 수소 등 친환경 에너지 전환 가속화에 따른 산업재 수요 증가가 구조적인 재고 부담을 심화. 다만 이러한 펀더멘탈 요인 외에도, 옵션 거래를 중심으로 한 단기 투기적 수요와 레버리지 활용 확대가 가격 상승 속도를 가속화했다는 평가 또한 존재
시장의 과열이 진행되자 지난 주말 CME는 선물 거래에 대한 증거금 인상을 단행하며 변동성 완화에 나섬. 이에 따라 높은 레버리지 포지션을 보유하던 투기성 자금의 청산이 진행되며 은과 플래티넘 가격이 급락했으며, 이후 기술적 되돌림 국면에서 CME가 추가 증거금 인상을 발표하면서 규제 강화 의지를 재확인. 그 결과 2025년 마지막 거래일에도 은과 플래티넘 가격은 재차 큰 폭의 하락. 이는 그간의 상승 과정에서 실수요 및 유동성이라는 긍정적 요인과 함께, 단기 투기성 매매의 가격 영향력이 상당히 컸음을 시사하며, 향후 투기 심리 위축 국면에서 하방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을 시사
문제는 이러한 투기적 매매 양상이 귀금속 시장에 국한되지 않는다는 점. 현재 미국 주식시장 옵션 거래의 약 55%가 만기 24시간 미만의 제로데이 옵션으로 추정되며, 이 중 약 60% 내외를 개인 투자자가 주도. 이에 따라 지수 움직임이 기업 펀더멘탈보다는 옵션 만기 구조와 감마 포지션에 의해 단기적으로 좌우되는 현상이 구조화되고 있음. 여기에 CTA 펀드의 기계적인 추세 추종 매매까지 결합되며 특정 종목 및 테마로의 쏠림 현상이 심화.
이러한 변화 속 CME의 증거금 인상 이슈는 귀금속 시장 내 레버리지 축소를 촉발했으며, 일부 투자자들의 포트폴리오 조정 과정에서 현금 확보 수요가 주식 및 비트코인 시장으로 전이. 물론 일부 옵션 거래 청산 이슈도 지수의 부진을 야기. 특히 11월 이후 주식시장은 AI 성장에 대한 기대 중심의 국면에서 수익성 및 실적 검증 국면으로 이동하면서 차익 실현 압력이 강화된 박스권 장세로 전환된 모습. 이런 가운데 CME의 증거금 인상에 따른 나비효과가 주식시장에도 부담을 줬다고 보고 있음. 그렇기 때문에 최근 하락에 대한 과도한 해석 보다는 연초 거래량 정상화 된 후 구급의 꼬임이 해소되는지가 중요
미 증시는 2025년 마지막 거래일을 맞아 뚜렷한 변화 요인 없이 보합권 출발. 그러나 은과 플래티넘 등 귀금속이 증거금 추가 인상으로 급락하자 수급적인 부분이 부담을 받으며 지수는 하락. 특히 포트폴리오 조정에 따른 현금 확보성 매물이 영향을 준 것으로 추정. 더불어 연말 얕은 거래량 속 차익 실현 매물 출회되며 낙폭이 좀더 확대되며 마감. 특히 1월 많은 경제지표와 CES, 관세 판결, 실적발표 등 중요한 이벤트가 많아 차익 실현 욕구가 높았던 점이 장 마감 앞두고 하락 확대됐다고 볼 수 있음(다우 -0.63%, 나스닥 -0.76%, S&P500 -0.74%, 러셀2000 -0.75%,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1.20%)
* 변화 요인: CME의 귀금속 증거금 추가 인상, 투기적 매매 청산
2025년은 금, 은, 플래티넘이 모두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역사적인 한 해. 특히 은과 플래티넘은 연간 상승률이 170%를 상회했는데, 이는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누적 75bp)와 달러 인덱스 약세(-9%)에 따른 글로벌 유동성 환경 개선, 우크라이나 및 이스라엘 등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판단. 수급 측면에서도 AI 산업의 고성장과 태양광, 수소 등 친환경 에너지 전환 가속화에 따른 산업재 수요 증가가 구조적인 재고 부담을 심화. 다만 이러한 펀더멘탈 요인 외에도, 옵션 거래를 중심으로 한 단기 투기적 수요와 레버리지 활용 확대가 가격 상승 속도를 가속화했다는 평가 또한 존재
시장의 과열이 진행되자 지난 주말 CME는 선물 거래에 대한 증거금 인상을 단행하며 변동성 완화에 나섬. 이에 따라 높은 레버리지 포지션을 보유하던 투기성 자금의 청산이 진행되며 은과 플래티넘 가격이 급락했으며, 이후 기술적 되돌림 국면에서 CME가 추가 증거금 인상을 발표하면서 규제 강화 의지를 재확인. 그 결과 2025년 마지막 거래일에도 은과 플래티넘 가격은 재차 큰 폭의 하락. 이는 그간의 상승 과정에서 실수요 및 유동성이라는 긍정적 요인과 함께, 단기 투기성 매매의 가격 영향력이 상당히 컸음을 시사하며, 향후 투기 심리 위축 국면에서 하방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을 시사
문제는 이러한 투기적 매매 양상이 귀금속 시장에 국한되지 않는다는 점. 현재 미국 주식시장 옵션 거래의 약 55%가 만기 24시간 미만의 제로데이 옵션으로 추정되며, 이 중 약 60% 내외를 개인 투자자가 주도. 이에 따라 지수 움직임이 기업 펀더멘탈보다는 옵션 만기 구조와 감마 포지션에 의해 단기적으로 좌우되는 현상이 구조화되고 있음. 여기에 CTA 펀드의 기계적인 추세 추종 매매까지 결합되며 특정 종목 및 테마로의 쏠림 현상이 심화.
이러한 변화 속 CME의 증거금 인상 이슈는 귀금속 시장 내 레버리지 축소를 촉발했으며, 일부 투자자들의 포트폴리오 조정 과정에서 현금 확보 수요가 주식 및 비트코인 시장으로 전이. 물론 일부 옵션 거래 청산 이슈도 지수의 부진을 야기. 특히 11월 이후 주식시장은 AI 성장에 대한 기대 중심의 국면에서 수익성 및 실적 검증 국면으로 이동하면서 차익 실현 압력이 강화된 박스권 장세로 전환된 모습. 이런 가운데 CME의 증거금 인상에 따른 나비효과가 주식시장에도 부담을 줬다고 보고 있음. 그렇기 때문에 최근 하락에 대한 과도한 해석 보다는 연초 거래량 정상화 된 후 구급의 꼬임이 해소되는지가 중요
Forwarded from 한국투자증권/기관영업부/이민근
2025년의 대미를 장식하는 12월 31일 뉴욕 금융시장은 한산한 거래 속에 차분한 약세 흐름으로 한 해를 마무리했습니다. 연말 특유의 산타 랠리를 기대와는 달리 시장은 나흘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며 리스크 관리에 주력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다우는 0.63% 하락한 4만 8063.29에 마감했고 S&P500은 0.74% 내린 6845.50을 기록했습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 역시 0.76% 밀린 2만 3241.99로 거래를 마치며 3대 지수 모두 약세로 장을 닫았습니다. 비록 마지막은 아쉬웠지만 3대 지수는 연간 기준으로 모두 강력한 두 자릿수 상승률을 달성하며 3년 연속 강세장이라는 기록적인 성과를 남겼습니다.
종목별로는 올 한 해 시장을 뜨겁게 달궜던 인공지능 관련주들이 차익 실현 매물에 눌리며 숨 고르기 장세를 연출했습니다. 엔비디아와 팔란티어가 각각 0.55%와 1.71% 하락했고 테슬라 역시 1.04% 밀려났습니다. 반면 나이키는 CEO의 지분 추가 매입 소식이 전해지며 4.45% 급등해 투자 심리를 일부 개선했고 반다 파마슈티컬은 신약 승인 호재로 26% 폭등하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부동산 섹터는 1% 넘게 하락하며 전반적인 투자 심리 위축을 반영했습니다.
거시 경제 지표는 미국의 고용 시장이 여전히 견조함을 증명하며 채권 금리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주간 신규 실업보험 청구 건수가 시장 예상치인 22만 건을 크게 밑도는 19만 9천 건으로 집계되면서 경기 침체 우려를 불식시켰습니다. 이는 연준의 조기 금리 인하 기대감을 낮추는 요인으로 작용해 국채 가격 하락을 유발했습니다. 통화 정책에 민감한 2년물 국채 금리는 3.475%로 상승했고 글로벌 벤치마크인 10년물 국채 금리 또한 4.169%까지 오르며 장단기 금리 차가 확대되는 베어 스티프닝 현상이 두드러졌습니다.
외환 시장에서는 달러화가 고용 지표 호조에도 불구하고 보합권에 머물렀습니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98.235를 기록하며 강보합세로 마감했으나 연간 기준으로는 2017년 이후 최대 낙폭을 기록했습니다. 주목할 점은 위안화의 강세입니다. 역외 달러-위안 환율은 심리적 지지선인 7위안 선을 하향 돌파한 6.9764위안을 기록하며 작년 9월 이후 최저치까지 내려왔습니다. 엔화는 달러 대비 약세를 보이며 달러-엔 환율이 156.628엔으로 상승했습니다.
유가는 미국의 휘발유 재고가 예상보다 크게 늘었다는 소식에 WTI 기준 전장 대비 0.91% 하락한 배럴당 57.42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종목별로는 올 한 해 시장을 뜨겁게 달궜던 인공지능 관련주들이 차익 실현 매물에 눌리며 숨 고르기 장세를 연출했습니다. 엔비디아와 팔란티어가 각각 0.55%와 1.71% 하락했고 테슬라 역시 1.04% 밀려났습니다. 반면 나이키는 CEO의 지분 추가 매입 소식이 전해지며 4.45% 급등해 투자 심리를 일부 개선했고 반다 파마슈티컬은 신약 승인 호재로 26% 폭등하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부동산 섹터는 1% 넘게 하락하며 전반적인 투자 심리 위축을 반영했습니다.
거시 경제 지표는 미국의 고용 시장이 여전히 견조함을 증명하며 채권 금리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주간 신규 실업보험 청구 건수가 시장 예상치인 22만 건을 크게 밑도는 19만 9천 건으로 집계되면서 경기 침체 우려를 불식시켰습니다. 이는 연준의 조기 금리 인하 기대감을 낮추는 요인으로 작용해 국채 가격 하락을 유발했습니다. 통화 정책에 민감한 2년물 국채 금리는 3.475%로 상승했고 글로벌 벤치마크인 10년물 국채 금리 또한 4.169%까지 오르며 장단기 금리 차가 확대되는 베어 스티프닝 현상이 두드러졌습니다.
외환 시장에서는 달러화가 고용 지표 호조에도 불구하고 보합권에 머물렀습니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98.235를 기록하며 강보합세로 마감했으나 연간 기준으로는 2017년 이후 최대 낙폭을 기록했습니다. 주목할 점은 위안화의 강세입니다. 역외 달러-위안 환율은 심리적 지지선인 7위안 선을 하향 돌파한 6.9764위안을 기록하며 작년 9월 이후 최저치까지 내려왔습니다. 엔화는 달러 대비 약세를 보이며 달러-엔 환율이 156.628엔으로 상승했습니다.
유가는 미국의 휘발유 재고가 예상보다 크게 늘었다는 소식에 WTI 기준 전장 대비 0.91% 하락한 배럴당 57.42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