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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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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 Level (텐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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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 Kiwoom Weekly, 키움 전략 한지영]

"증시 곳곳에서 맞이하게 되는 변동성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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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 Three Points>

a. 지난 금요일 미국 증시는 3월 소비심리 부진 및 기대인플레 상승에도, 낙폭과대 인식 속 GTC 기대감 등이 M7 중심의 저가 매수세를 만들어내면서 큰 폭 반등(다우 +1.7%, S&P500 +2.1%, 나스닥 +2.6%).

b. 이번주도 관세, FOMC 및 BOJ 회의, 미국과 중국의 소비지표 등 주가 민감도를 높이는 이벤트들를 잇따라 치러야 하는 부담감이 이어질 전망

c. 국내외 AI, 반도체주에 영향력을 행사하는 엔비디아 GTC 2025, 마이크론 실적도 치러야하는 만큼, 금주는 방향성 베팅보다는 기존 포지션 유지 혹은 조정 시 분할 매수 대응이 적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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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한국 증시는 1) 트럼프의 관세 발언, 2) 3월 FOMC, BOJ 회의, 3) 미국과 중국의 소매판매, 산업생산, 4) 엔비디아 GTC, 마이크론 실적 등 잇따른 대외 주요 이벤트로 변동성 확대 국면을 이어갈 전망(주간 코스피 예상 레인지 2,520~2,620pt).

1.

3월 미시간대 소비심리지수 예비치(57.9pt vs 컨센 63.1)는 쇼크를 기록하며 ‘22년 11월 이후 최저치를 경신. 1년 기대인플레이션(2월 4.3% -> 3월 4.9%), 5년 기대인플레이션(2월 3.5% -> 3월 3.9%)은 모두 지난달보다 높게 발표.

이 같은 “3월 소비심리 급락 + 기대인플레 상승”의 조합은 지난 2월 미시간대 소비심리지수 발표 당시와 유사하게, 지난 금요일 미국 증시에 스태그플레이션 전망을 주입시킬 만했음.

하지만 저가 매수세 유입과 더불어, 이번 소프트데이터에 2월처럼 증시가 급락으로 반응하지 않은 것은 2월 CPI, PPI 등 하드데이터들이 실제 인플레 급등 불안을 사전에 완화시켜준데서 기인.

또한 지난주 월~목 내내 증시를 뒤흔들었던 트럼프의 관세 발언이 잠잠했던 가운데, 시장참여자들 사이에서 “주가 조정 심화 지속 -> 트럼프 관세 정책 강도 완화”라는 전망에 힘이 실리고 있다는 점도 증시 반등을 견인한 것으로 판단.

2.

이번주에도 시장은 관세 영향권에 머물러 있겠지만, 여타 굵직한 이벤트들을 순차적으로 치르는 과정에서 주가 되돌림의 기회가 발생할 전망.

3월 FOMC에서는 금리 동결이 기정사실화됐으며, 수정 경제전망 및 점도표 변화, QT 중단 여부 등이 체크 포인트.

다만, 아직까지 관세의 실제 충격을 온전히 파악하기 어려운 시점인 만큼, 경제 전망이나, 점도표 모두 기존 수치에 큰 변화를 주는데 신중할 것으로 예상.

결국 지금 시장이나 연준 모두 관세에 종속됐음을 감안 시, 이번 3월 FOMC는 주가 상으로 중립 수준의 이벤트에 그칠 전망.

3월 BOJ회의의 경우, 작년 7월처럼 기습적인 금리 인상을 단행한다면, 급격한 엔화 강세 및 엔-캐리 청산 불안이 확산될 수 있기는 함.

하지만 현재 BOJ측에서는 사전 금리인상 신호를 보내는 전략을 추구하고 있으며, 최근 BOJ 인사들의 발언에서 인상 신호가 감지되지 않았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

이번 BOJ 회의는 금리 동결 및 제한적인 엔화 환율 움직임을 베이스 경로로 가져가는 것이 타당.

3.

미국과 중국의 소매판매도 증시 입장에서 간과할 수 없는 이벤트.

미국의 2월 소매판매(컨센 +0.7%MoM, 1월 -0.9%)는 1월 중 한파, 산불 등 일시적인 충격에서 벗어나 정상화되면서 3월 소비심리 냉각을 일정부분 상쇄시켜줄 가능성. 중국은 1~2월 데이터를 한 번에 누적으로 발표할 예정.

연초 이후 중국 증시의 약진은 이구환신 등 부양책 기대감에서 비롯된 측면이 있기에, 실제 지표들이 그 기대감을 충족시켜 줄 수 있는지가 중요.

4.

증시 차원에서도 AI, 반도체주들의 주가 향방을 좌우하는 이벤트들이 대기 중. 17~21일까지 진행되는 GTC 2025 중 엔비디아 젠슨황 CEO의 기조연설이 그에 해당(18일 예정).

이번 연설에서는 블랙웰 업그레이드 버전, 루빈 등 GPU를 공개할 것으로 보이며, 이를 통해 딥시크로 인해 훼손된 엔비디아의 증시 장악력이 얼마나 회복될 수 있을지에 시장의 관심이 모일 전망.

FOMC 다음날 발표되는 마이크론 실적(21일)도 미국 증시 뿐만 아니라 국내 증시에도 영향력을 행사하는 이벤트.

지난주부터 디램, 낸드 등 메모리 업황의 조기 해빙 기대감이 국내 반도체주들의 주가 반등으로 이어지고 있기에, 마이크론 실적 및 컨퍼런스콜이 이 같은 주가 반등세에 정당성을 가져다 줄 수 있는지가 관건이 될 것으로 판단.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MarketSWDetailView?sqno=724
Forwarded from #Beautylog
[하나증권 화장품 박은정]

펌텍코리아(251970.KQ/Not Rated):
월 수주 신기록 경신

■ 월 수주 신기록 경신, 바쁘다 바빠

펌텍코리아의 1분기 실적은 연결 매출 892억원(YoY+16%), 영업이익 124억원(YoY+21%, 영업이익률 14%)를 기록할 전망이다. 1월은 영업일수 부족에 따른 생산 효율 하락 영향을 받았으나, 2~3월에 월 수주 신기록을 경신하며 최대 매출을 기록한 전 분기(4Q24)와 유사한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미 2월에 지난해 월 최대 수주액을 넘어섰으며, 3월 또한 최대 수주 흐름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지난해 주력 제품군 중심으로 쇼티지(공급 부족) 현상이 발생했으며, 이를 우려한 브랜드사들이 물량 확보를 위한 논의를 활발히 진행 중이다. 또한, 글로벌 브랜드사와도 품목 수 증가, 신규 프로젝트 진행 등 사업 논의가 지속되고 있다.


■ 펌프사업부 +16%, 튜브사업부 +18%
1분기 펌프사업부는 매출 676억원(YoY+18%), 영업이익 99억원(YoY+17%, 영업이익률 15%) 기록할 전망이다. 높은 기저(+34%)에도 불구하고, 최대 수주 흐름이 지속됨에 따라 두 자릿수 매출 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된다. 월간 생산량 또한 최대치로 증가하고 있으며, 국내 인디 브랜드로부터 확보되는 물량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동사의 주력 제품군으로의 발주 물량 집중도가 높아지고 있으며, 지난해 생산 능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펌프 21% 증가, 스틱 93% 증가, 콤팩트 40% 증가한 것으로 파악된다. 외형 확대에 따라 영업이익률 또한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튜브사업부는 매출 200억원(YoY+12%), 영업이익 30억원(YoY+30%. 영업이익률 15%) 전망한다. 1월은 영업일수 부족으로 상대적으로 부진했으나, 2월부터 빠르게 생산량이 상승하며 지난해 월 생산 최대 수준까지 도달한 것으로 파악된다. 치약, 선케어, 스킨케어 등 다양한 제품군의 용기로 활용되는 튜브 수주가 빠르게 증가하는 중이다. 동사는 국내 최대 PE/알루미늄 튜브 용기 생산업체로, 대형화된 인디 브랜드 물량이 집중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매출 증가에 따라 수익성 또한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건식사업부는 매출은 전년과 유사할 것으로 보이며, 비용 관리를 통해 손실을 줄이는 방향으로 전개될 전망이다(매출 24억원, 영업손실 2억원 추정). 2025년에는 전반적인 피봇팅을 통해 체질개선을 추진할 것을 목표한다.


■ 2025년에도 수주 강세 흐름 여전
K-뷰티의 글로벌 진출 지역 확대에 따라 동사의 수주 강세 흐름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 최대 CAPA(펌프/튜브), 다양한 용기 라인업, 트렌디한 제품 개발 경쟁력 등을 기반으로 대형화된 인디 브랜드 물량뿐만 아니라 신규 고객 유입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펌텍코리아의 2025년 실적은 연결 매출 3.8천억원(YoY+13%), 영업이익 553억원(YoY+14%) 전망하며 국내 점유율 확대, 글로벌 물량 증가, 생산 능력 확대로 올해도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문: https://bit.ly/4hEcUhQ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텔레그램 채널

https://bit.ly/3iuQwik
Forwarded from 신한 리서치
[신한 조선/방산/기계 이동헌]

조선기자재
기자재의 봄, The Trump Advantage

▶️ 신한생각: 실적 성장 궤도 진입, 향후 4년에 대한 기대감 반영 중
- 기자재 실적은 보냉재, 엔진이 주도. 향후 4년간 트럼프 정책에 따른 에너지, 조선 수혜를 기대. 단기 실적보다 우량 기자재 업체의 희소성을 주목

▶️ 4Q24 Review 기자재 6사 합산 영업이익 전년비 71% 증가
- 조선기자재 커버리지 6사의 4Q24 합산 실적은 매출액 9,394억원(+11% YoY, +19% QoQ), 영업이익 899억원(+71% YoY, +73% QoQ)을 기록. 일부 종목 컨센서스 부재 및 높은 괴리율. 보냉재 2사의 이익 성장이 두드러짐, 한화엔진과 세진중공업의 안정적 성장 확인, 피팅은 쉬어간 연말 실적

▶️ 비중확대 의견 유지. 선호도는 보냉재, 기자재, 피팅 순
- 기자재 비중확대와 커버리지 6사의 매수 의견을 유지. 한국카본의 목표주가를 1.9만원(기존 1.5만원, +27%)으로 상향, 동성화인텍 3.1만원(1.7만원, +82%). LNG 시장 호황으로 멀티플 할인율을 축소, 동성화인텍 실적 추정치 상향. 성광벤드 목표주가를 3만원으로 상향(기존 1.8만원, +67%), LNG 시장 성장과 높은 미국 비중으로 멀티플 할증을 적용, 태광은 별도 리뷰를 통해 목표주가를 2.8만원으로 상향한 바 있음. 한화엔진의 목표주가를 2.8만원(기존 2만원, +40%)으로 상향, 핵심 기자재인 엔진 부족과 그룹사 시너지 반영, 세진중공업은 기존 목표주가 1만원 유지

※ 원문 확인: http://bbs2.shinhansec.com/board/message/file.pdf.do?attachmentId=333665
위 내용은 2025년 3월 17일 7시 40분 현재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뤄진 내용입니다. 제공해 드린 조사분석자료는 당사 고객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 어떠한 경우에도 당사의 허락 없이 복사, 대여, 재배포 될 수 없습니다.

신한 조선/방산/기계 채널: https://bit.ly/3pMTnTY
신한 리서치 채널: https://bit.ly/3AqbpSm
Analyst 박찬솔 (rightsearch@sks.co.kr/3773-9955)

▶️ Figure, BotQ 휴머노이드 대량생산 체계 공개


-Figure AI, 연 1.2만개 휴머노이드 생산 가능한 라인 구축 완료
-제시한 생산량은 4년간 10만대이며, 초기 생산라인은 1.2만대
-SK증권은 Figure AI의 생산능력이 조만간 연간 2.4만대로 확대될 것이라고 추정
-레인보우로보틱스는 올해 상반기까지 수십대 수준의 휴머노이드를 생산/납품할 것으로 예상
-로보티즈에게 B2B 제조 로봇을 하지 않을 수 없도록 시장 압력이 증가할 것

▶️ 보고서 원문: https://buly.kr/4Fs5UT8

SK증권 미드스몰캡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sk_smallcap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 https://news.1rj.ru/str/sksresearch

당사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에 대해서만 제공 가능하며 본 자료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입니다.
[한투증권 채민숙/황준태] 반도체 산업 Note: 사자

● 디램 ASP 2분기부터 상승 전환 전망
- 디램 공급이 수요 회복의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음
- 1분기 DDR4 재고가 정리된 후 2분기부터 DDR5 위주로 디램 공급 부족이 부각되면서 ASP가 상승 전환할 수 있을 것
- 삼성전자의 1b nm, 1c nm 양산 ramp up 지연과 디램 3사의 HBM 비중 확대가 25년 공급 부족의 주 원인이 될 것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대한 매수 의견을 유지하며, SK하이닉스를 Top pick으로 추천
- HBM에서의 리더십을 유지하는 가운데 일반 디램에서도 안정적인 공급을 바탕으로 점유율을 확장해 가고 있기 때문

● 조심스럽게 쌓이는 긍정적인 정황 증거들
- 알리바바를 포함한 CSP업체들로부터 서버용 디램 구매를 앞당기려는 움직임이 포착되고 있음
- 일부 고객사는 상반기 서버용 디램 추가 공급을 디램 3사 모두에 요청한 것으로 알려짐
- 이는 향후 디램 가격 상승 가능성을 염두에 두었기 때문일 것
- 디램 공급사들은 DDR5 수요 모멘텀을 활용해 DDR4를 함께 판매함으로써 재고 소진을 추진
- DDR5 대비 ASP가 낮은 DDR4 판매의 영향으로, HBM을 제외한 1분기 디램 blended ASP는 전분기 대비 하락할 것
- 그러나 1분기 DDR4 재고가 소진된 이후 DDR5를 중심으로 2분기부터는 가격이 오를 가능성이 높음
- 전체 DDR5 공급량이 부족한 가운데 서버와 모바일, PC 등 모든 응용에서 수요의 업사이드 리스크가 발생하고 있기 때문
- 예정에 없던 중국 CSP 업체들의 AI 투자가 더해지면서 메모리 공급 부족은 2분기 이후 더욱 심화될 것

● 계절적 비수기를 채워줄 정책 효과
- 이구환신 정책 효과는 스마트폰, 가전 등 세트에서 먼저 확인할 수 있음
- 세트 빌드와 직접적으로 연관된 대만 ODM들의 2월 실적은 계절적 비수기에도 전월대비, 전년동기대비 두 자릿수% 성장
- 내수 경기 부양책의 효과가 연내 지속되어 25년 전체 세트 수요를 상향 조정할 수 있을지는 아직 미지수
- 다만 세트 빌드 수요가 상반기로 앞당겨져 메모리 재고 소진을 가속화한다는 점은 긍정적
- 24년 세트 빌드가 상고하저 흐름을 보이면서 하반기 메모리 재고가 다시금 증가하고 가격 하락으로 이어졌으나, 이는 DDR4가 재고 상황을 악화시킨 것이 주 원인
- DDR4 재고가 없는 25년은 디램 공급 부족으로 연결될 가능성이 높음


본문: https://vo.la/iytoVQ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KISemicon
Forwarded from 루팡
마이크론 정전으로 감산, YMTC 주도 상승… NAND 원청업체, 4월 가격 인상 앞당겨

NAND Flash 가격이 바닥을 찍고 반등할 준비를 마쳤다. 최근 SanDisk가 4월 1일부터 가격을 인상한다고 통지한 데 이어, 시장에서는 마이크론,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중국 YMTC 역시 4월부터 가격을 올릴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두 개의 주요 한국 업체의 감산 효과가 가시화되는 가운데, 마이크론의 싱가포르 NAND 공장에서 정전 사고가 발생해 NAND 공급이 더욱 타이트해졌다. 또한, YMTC의 SSD 브랜드도 4월부터 유통 가격을 인상할 예정이며, 그 상승 폭이 10%를 넘을 것으로 보인다. 이에 글로벌 주요 원청업체들이 일제히 가격 인상을 추진하면서, NAND 가격 회복 속도가 기존 예상보다 빠를 전망이다.

메모리 업계는 최근 전체적인 최종 시장의 수요가 뚜렷이 개선되지는 않았으며, 소비 심리도 여전히 위축된 상태라고 보고 있다. 그러나 DeepSeek 열풍이 중국 산업 전반을 들썩이게 하고 있다.

AI 수요가 본격화되면서 대용량 스토리지 애플리케이션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기업용 스토리지 역시 기존 4TB, 8TB에서 32TB SSD로 확장되는 추세다. 122/128TB 용량도 검증 및 도입이 진행 중이며, 이로 인해 스토리지 생산 능력의 소모가 크게 증가할 전망이다.

설 연휴 이후 현물 시장에서 가격 하락세가 예상보다 일찍 멈추는 조짐이 보였다. 특히 소용량 eMMC 및 일부 유통용 SSD 가격이 서서히 상승하고 있으며, 최근 유통 시장에서는 YMTC의 SSD 리테일 브랜드 Zhitai가 4월부터 가격을 인상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주요 업체가 선도적으로 가격을 올리면서, 다른 중국 브랜드들도 뒤따라 가격을 조정할 가능성이 높다. 이는 YMTC의 NAND 플래시 칩이 앞으로 쉽게 가격이 하락하지 않을 것임을 시사한다.


마이크론 정전 사고, 공급 차질 및 가격 인상 촉진

Phison의 CEO인 Pan Jiancheng은 2024년 12월부터 마이크론에 주문을 넣었지만, 최근 예상치 못한 공급 부족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마이크론의 싱가포르 NAND 공장에서 1월에 갑작스러운 정전 사고가 발생하여 일부 웨이퍼 생산에 차질이 빚어졌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

마이크론은 이 정전 사고에 대해 공식적인 발표를 하지 않았지만, 이는 후속 공급 일정에 영향을 미쳤으며, 3월 초 신규 주문에 대해 약 11%의 가격 인상을 예고했다. 마이크론 측은 3월 20일 실적 발표를 앞둔 "침묵 기간"이라는 이유로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삼성·SK하이닉스, 4월부터 NAND 가격 인상
두 개의 주요 한국 NAND 업체도 가격 인상 대열에 동참할 예정이다. 업계 관계자들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4월부터 가격을 인상할 계획이며, 두 업체 모두 이미 연간 NAND 출하량 증가폭을 축소하는 조치를 취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2025년 1분기 NAND 생산량은 2024년 하반기 대비 10% 이상 감소할 전망이다.

한 업계 관계자는 "삼성전자가 3월에 예정된 물량의 20~25%만 출하하고 있다"며, "표면적인 이유는 공급 부족이지만, 실질적으로는 가격 인상을 위한 조치로 보인다. 4월 이후에야 정상적인 출하가 이뤄질 것이며, 두 한국 업체의 NAND 가격 인상 폭은 10% 이상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Western Digital에서 분리된 SanDisk도 "스토리지 산업의 수급 상황이 빠르게 공급 부족 상태로 전환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가격 인상의 일부 원인이 관세로 인한 비용 상승과도 관련이 있다고 밝혔다.

2024년 동안 NAND 제품 가격이 계속 약세를 보이자, 마이크론, 삼성전자, SK하이닉스, Kioxia 등 주요 원청업체들은 2024년 4분기부터 감산 조치를 재개했다. 이를 통해 NAND 가격 하락을 방어하려는 전략을 펼쳤다.

이전과 같은 급격한 감산은 아니지만, 감산 조치가 시장의 공급과잉 심화를 완화하는 데 기여했다. 원래 시장 조사 기관들은 2025년 상반기까지 NAND 가격이 계속 하락할 것으로 예상했으나, 3월부터 원청업체들이 빠르게 가격 인상을 추진하면서 예상보다 조기 반등이 이뤄질 가능성이 높아졌다.

https://www.digitimes.com.tw/tech/dt/n/shwnws.asp?id=0000716853_2WH7U0Q264E2UL2X1KQL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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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신한 리서치본부] IT(반도체/전기전자/디스플레이) (Hyon)
[신한투자증권 소부장/디스플레이 남궁현]

* 에스티아이; 스토리 및 밸류에이션 매력적

▶️ 우호적인 현물가 흐름 + 사업 고도화 고무적
- 지난 2월 중국의 이구환신 정책으로 반도체 수요 확대 가시성 확인
- 최근 Sandisk, YMTC의 NAND 가격 인상 발표
- 메모리 현물가 반동 목격. 2H25 계절성 및 수급환경 개선으로 2025년 우호적인 가격 흐름 기대

▶️ 4Q24 Review; ACQC 수익성 효과 예상치 상회
- 4Q24 영업이익 183억원(+674% QoQ)으로 컨센서스 20% 상회
- 고마진 전·후공정 장비 및 HBM향 CCSS 매출 공급 계획대로 진행
- ACQC(화학약품공급장치 자동 체결 시스템) 매출 본격화로 수익성 개선 효과 1~2%p 기여 추정
- 2025년 실적은 매출액 4,707억원, 영업이익
539억원(+97.6% YoY) 전망. 배경은 1) 전공정 중심의 대규모 인프라 프로젝트, 2) HBM향 ACQC, CCSS, Slurry 공급 지속, 3) 공정 장비 매출 확대 반영

▶️ Valuation & Risk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9,000원 상향
- 12MF EPS 3,440원에 Target P/E 8.5배(P/E차트 중하단) 적용. 기준 시점 변경으로 EPS 증액 → 목표주가 상향


▶️ URL: http://bbs2.shinhaninvest.com/board/message/file.pdf.do?attachmentId=333659

위 내용은 2025년 3월 17일 07시 29분 현재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뤄진 내용입니다. 제공해 드린 조사분석자료는 당사 고객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 어떠한 경우에도 당사의 허락 없이 복사, 대여, 재배포 될 수 없습니다.

▶️ 신한IT팀 공부방 텔레 채널:
https://bit.ly/2vtMOw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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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루팡
[단독] 삼성중공업, 브라질發 1.9조원 셔틀탱커 '잭팟'…中선박 제재 효과

삼성중공업이 그리스 선사 차코스에너지내비게이션(Tsakos Energy Navigation, TEN)으로부터 약 13억 달러(약 1조8900억원) 상당 규모의 셔틀탱커 9척 건조 사업을 최종적으로 따냈다. 당초 중국에 넘겨질 것으로 예상된 물량도 싹쓸이 수주했다. 브라질 페트로브라스의 물류 자회사에 용선 목적으로 쓰일 선박을 건조하고 2년 후부터 인도한다.

17일 노르웨이 해운전문지 '트레이드윈즈(Trade Winds)'와 뉴머니 등 외신에 따르면 삼성중공업은 지난 14일(현지시간) 그리스 아테네에서 차코스와 15만8000DWT급 DP2 셔틀탱커 9척에 대한 건조 계약 체결식을 진행했다. 척당 건조 비용은 1억4650만 달러(약 2130억원), 총 계약 규모는 약 13억 달러다. 인도 기간은 2027년부터 2028년까지다.

차코스는 앞서 페트로브라스의 물류 자회사 트랜스페트로와 15년 장기 용선 계약을 체결했다. 이 계약을 이행하기 위해 삼성중공업으로부터 인도받은 셔틀탱커를 활용할 예정이다.

셔틀탱커는 해상 유전에서 뽑아낸 원유를 육상 저상시설로 운반하는 선박이다. 삼성중공업이 건조할 셔틀탱커는 DP2(Dynamic Positioning 2)와 결합된다. 원유를 적재할 때 별도의 앵커(닻)가 없이도 해상에서 정밀한 위치 제어를 할 수 있다.

차코스는 현재 DP2 셔틀탱커 4척을 보유하고 있으며, 12척을 추가로 건조 중이다. 올해부터 내년까지 3척, 2028년부터 9척을 받을 예정이다. 이후 추가 9척 건조를 위해 작년 11월 입찰을 착수했다. 약 20곳으로부터 제안서를 받은 후 삼성중공업과 HD현대, 한화오션, 중국 코스코해운중공업 등을 최종 후보로 좁혀 평가를 진행했다.

당초 한국과 중국 2~3개 조선소에 분산 발주할 것으로 예상됐으나 결과적으로는 삼성에 물량을 몰아줬다. 삼성중공업의 DP2 셔틀탱커 경쟁력을 더 높게 평가했으며, 미국의 제재도 고려한 결과로 보인다. 미국은 중국의 조선업을 견제하고자 제재 수위를 높이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는 지난달 말 중국 선박·선사에 수십억원의 수수료를 부과하겠다고 예고했었다.

https://www.theguru.co.kr/news/article.html?no=84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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