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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프받고 투자하자
- 내용은 투자 판단의 근거로 활용할 수 없음
- 내용이 사실과 다를 수 있으며, 단순한 의견도 있음
- 언급된 종목을 보유하고 있을 수 있으며, 언제든 매도할 수 있음

문의: jelly@buf.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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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714 마켓 컬러 읽기
작성
: 버프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bufkr

한줄 요약: 반도체발 수급블랙홀에 나머지 전부 ATM 행

1. 시총 조단위 가볍게 넘기는 반도체 후공정/AI반도체 수혜주 3대장
한미반도체, 이수페타시스, ISC이 장중 20%~상한가 수준까지 급등

2. 여기에 더해 간만에 삼성전자 +2%로 신고가, SK하이닉스까지 장중 +5%로 신고가 12만원 터치

3. 이러니 당연히 가장 핫한 중소형 반도체주들은 엄청난 변동성으로 급등했다 현재는 다소 진정 정도
태성이 MZ들이 보우하사 이틀연속 20%대 급등,
SK하이닉스의 흐브엠 자식 에스티아이도 60도 각도 상승,
누가보면 임원 매도가 호재인줄 알만큼 인텍플러스도 장중 10%대 급등 등등..

4. => 이러니저러니해도 코스피닥 양시장 합산 가장 시가총액이 큰 섹터인 반도체가 전체적으로 이래버리니
=> 사람이라면 갓직히 이거 뽀모 안느낄수가 없음
=> 거대한 수급 블랙홀 헬게이트 오픈

5. 한국의 순환매 특 = 당일 젤 핫한 거 빼곤 전부 ATM 행
반도체 덜채운 형님들 황급히 반도체 매수자금 마련 위해
대부분의 주요섹터 전체 폭탄 매도중...
오늘 반도체발 수급블랙홀에서 볼만한 섹터 아이디어
작성: 버프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bufkr

위 글에 이어,
이런 포모성 타 섹터 무차별폭격 속에서도
끼있는 주식들을 잘 눈여겨보자는 생각

1. 로봇
- 인공지능의 뇌가 반도체라면, 팔다리는 로봇임
- 인공지능 생기면 그거 로봇에 탑재해야지?
=> 이쪽도 결국 수급 확산될 가능성

2. 전력기기
- 반도체 튀기 직전까지 최고존엄 대장섹터
- 미국 발 신재생 에너지 인프라 투자와 몇년짜리 교체사이클이 끝난게 아니라면,
=> 이건 조정일 가능성

3. 엔터
- 한국에서밖에 못사는 글로벌 성장주
- 2Q23E 실적시즌에 가장 기대되는 섹터
=> 이걸 지금 이렇게 먼저 팬다고?

4. 화장품
- 상반기 가장 핫햇던 인디브랜드들 위주로 급격한 하락
- K-POP에서 촉발된 K-인디브랜드의 저변확대 역시 부정하기 어려운 큰 흐름
=> 낼부터 화장품 덜 팔릴까?

5. 덴탈
- 레이와 메타바이오메드 위주로 상대적 선방중
- 디지털덴티스트리는 중국 뿐 아니라 글로벌 메가트렌드
=> 그게 오늘 끝날까?

6. 미용기기
- 그저께 인모드 실적발표 이후 10% 이상 급등 흐름 => 미용기기 영원한 안티빌런 "인모드보다 비싼데?" 해소 가능
- 경기침체 우려에도 생각보다 좋은 미용 수요 => 국내 회사들의 흐름도 따라갈수밖에
=> 2Q 실적시즌 앞두고 빠질 일인가?
2023.07.14 16:16:31
기업명: 필에너지(시가총액: 1조 777억)
보고서명: 전환청구권행사(제1회차)

청구일: 2023-07-14
상장일: 2023-07-26
청구수량: 1,200,029주(12.76%)
청구가: 13,333원
현재가: 114,600원
잔여물량: 1,200,029주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30714900363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378340
버프 텔레그램 인공지능 AI 투자 아이디어 총정리

- 인공지능은 인류의 생산성을 크개 개선해줄 혁신적인 흐름으로 보임
- 단기 주가는 모르겠으나, 인류 전체의 변곡점이 될 기술에 이제라도 관심을 가져야하지 않을까?
- 닷컴버블의 폐허 속에서도 아마존과 구글이 탄생했던 것처럼,
이번 인공지능이라는 기술로도 아직은 뭔지모를 다음 세대의 빅테크가 탄생할 것이 분명하기 때문


ㅁ 산업과 큰 틀

AI를 매우 큰 흐름으로 보는 이유
(230604)
https://news.1rj.ru/str/bufkr/9850

AI 수혜주 지도 - 23년 6월 중순 ver
https://news.1rj.ru/str/bufkr/9930

AI 혁명의 핵심, GPU
https://news.1rj.ru/str/bufkr/9854

인공지능을 활용한 서비스에 흥분하는 빅테크들
https://news.1rj.ru/str/bufkr/10247


ㅁ 개별 기술, 개별 종목

HBM 개념 정리
https://news.1rj.ru/str/bufkr/9970

HBM 시장 분석
https://news.1rj.ru/str/bufkr/9892


ㅁ 참고 자료

애플 인공지능, AR/VR 인력 채용 폭주?
https://news.1rj.ru/str/bufkr/9843

인공지능 AI 규제 리스크냐, 사다리 걷어차기냐
https://news.1rj.ru/str/bufkr/9816
엔터산업 분석 (Feat. K-POP 중심으로)
https://blog.naver.com/centum_tiger/223155746818
조선 산업: 해양 시추 투자비용은 2020년 바닥으로 추세적 반등 중

출처: Upstream Offshore Energy Spending
https://blog.naver.com/coutal/223156131763
YG엔터, 블랙핑크 연말 스타디움 투어로 재계약 긍정적 가능성
작성: 버프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bufkr


ㅁ 무슨 일이야?
- 남미의 미디어/엔터테인먼트 매체인 "Tu Concierto"은 어제 연말까지 남미에 열릴 여러 아티스트들의 콘서트 일정을 스포일러했는데,
- 그 중 하나가 11-12월에 멕시코시티의 수용력 8.8만명급 초대형 스태디엄에서 블랙핑크가 공연한다는 것
포스팅 원문: https://www.instagram.com/p/Cup8SEhvUq0/


ㅁ 문맥 설명 들어감
0. 예전부터 올여름에 예정된 블랙핑크 재계약 여부가 YG 주가의 가장 큰 리스크로 많이들 얘기됨.

1. 이번주 화요일 7/11 리사의 LVMH 그룹 2세와 월드클라스 열애설이 주목을 받음

2. 그런데 바로 다음날인 수요일 7/12 블랙핑크 리사의 재계약 여부가 불투명하다는 단독성 보도.
=> 어제 리사의 월클 열애설이 있다보니, '아 진짜로 저정도 연애면 아이돌 안할수도 있으려나?'는 불안 확산
=> 주가는 기사가 공유되자마자 당일 장중 고점인 +2% 수준에서 -9%수준까지 무려 11% 급락

3. YG 측은 이례적으로 빠른 공식보도자료를 통해 30분도 되지 않아서,
"블랙핑크 재계약 전원 논의중이고, 개인일정으로 바쁠 뿐"이라고 공식 반박했으나

4. 워낙 현재 전사 이익에서 블핑이 차지하는 비중이 높다보니,
=> 투자자들의 불안과 의구심이 이성을 압도함
=> 결국 주가는 저점대비 겨우 2% 정도 반등해 -6% 수준으로 마감

5. 그런데 이 상황에서,
11-12월에 멕시코시티, 8.8만명급 스타디움 투어 스포일러가 팔로워 수만명 단위의 남미 매체를 통해 보도된 것.


ㅁ 주가 영향?
- 연말에 대규모 남미 콘서트를 Black Pink 이름으로 진행한다는 것은 재계약 가능성을 높여주는 매우 큰 증거
- 재계약 노이즈 직후 와이지엔터 주가는 약 10% 수준 하락.
- 금요일 엔터섹터의 2-3% 전반적 하락 감안하면, 와이지 개별 이슈로는 약 7-8% 하락한 것이고,
- 이런 부분을 단기에 수복하는 주가 반등 흐름 기대


ㅁ 숏 커버 가능성?
- 7/12 당일 어마어마한 공매도량인 18.7만주가 신규로 진입했으나,
- 기존 숏물량이 청산되면서 실제 공매도 잔고 자체는 재계약 노이즈 이후 2만주 증가한 9.3만주 (당일 숏 커버도 최소 15만주 수준으로 많이 됐다는 뜻)
- 다만, 그렇다하더라도 7/12 블핑 재계약 노이즈만 보고 매우 낮은 가격에 숏친 물량이 18.7만주라는 점은 여전
👍1
국내 AMR 물류로봇 회사들의 주요 대기업 레퍼런스

출처: 하나증권 물류로봇 인뎁스
I_Machinery_20230515_Hana_859559.pdf
3 MB
하나증권 물류 로봇 인뎁스
로봇 산업을 매우 큰 흐름으로 보는 이유
작성: 버프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bufkr


1. 인구 성장세 감소와 인건비 상승은 정해진 미래다.
- 한국의 합계출산율은 0.8, OECD 회원국 평균 1.6 ⇒ 화성에서 지구로 이민이 일어나지 않는 한, 확정된 인구 증가세 감소
- 이미 한국은 인구 감소 시작됨
- 생각보다 견조한 수요 vs. 엄청나게 빠르게 둔화되는 인구증가속도 구조적/필연적인 인건비 상승


2. 비용 절감 기술은 2022년 인플레 위기가 가져온 가장 큰 메가트렌드가 될 가능성이 높다
- 작년부터 테슬라, 구글, 마소, 메타 등 가장 탄탄한 미국 빅테크도 자사의 핵심경쟁력인 인력 감축
⇒ 미국 빅테크가 이정도면, 이보다 수익성/해자가 낮은 그 이하 퀄리티 기업들은?
- ”비용 절감 방법”에 대한 고민은 메가트렌드가 될 것
⇒ 현재 주식시장이 미친듯이 흥분하는 AI테마도 결국 생산성향상=비용절감
⇒ AI와 로봇은 비용절감과 생산성 향상이라는 거대한 흐름에 함께 올라타 있음


3. 로봇은 대표적인 불황형 투자다
- 시중 서빙로봇의 가격은 대략 1500만원대. vs. 홀서빙 인력의 월급+간접비 300만원 가정
⇒ 5개월이면 투자비 뽑는다.
- 연간 3600만원 벌어주는 로봇이 1500만원=ROE가 무려 240%
⇒ 생존을 위한 비용절감 시기에, 안 살 이유가 없다.
+ 오히려 불황이 와도, 기업들이 로봇/자동화 설비 투자는 늦출 수 없는 경기 방어적인 성격
⇒ 구조적 성장주+경기 방어력의 꽉찬육각 사기메타


4. 주식시장은 “확정된 미래”에 흥분한다
- 2차전지의 밸류에이션 멀티플이 주요 섹터 중 가장 높은 이유
=배터리가 미래에 훨씬 많이 쓰이는 것이 너무나도 자명해 보이기 때문.
⇒ 로봇이 많이 쓰일 미래의 가시성은 비교할 수 없이 높아보임


5. 주식시장은 “새로운 것”에 흥분한다
- 국내에서도 네이버, 카카오(모빌리티), 배민 등이 빠르게 투자/제품개발에 나섰고,
- 삼성전자도 곧 로봇 제품군 런칭 예정.
- 최상위권 대기업들 뛰어들 정도로, 시장이 빠르게 개화할 걸로 예상 중.
⇒ 없던 시장이 새로 열리면, 주식시장은 늘 흥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