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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프받고 투자하자
- 내용은 투자 판단의 근거로 활용할 수 없음
- 내용이 사실과 다를 수 있으며, 단순한 의견도 있음
- 언급된 종목을 보유하고 있을 수 있으며, 언제든 매도할 수 있음

문의: jelly@buf.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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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산업 분석 (Feat. K-POP 중심으로)
https://blog.naver.com/centum_tiger/223155746818
조선 산업: 해양 시추 투자비용은 2020년 바닥으로 추세적 반등 중

출처: Upstream Offshore Energy Spending
https://blog.naver.com/coutal/223156131763
YG엔터, 블랙핑크 연말 스타디움 투어로 재계약 긍정적 가능성
작성: 버프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bufkr


ㅁ 무슨 일이야?
- 남미의 미디어/엔터테인먼트 매체인 "Tu Concierto"은 어제 연말까지 남미에 열릴 여러 아티스트들의 콘서트 일정을 스포일러했는데,
- 그 중 하나가 11-12월에 멕시코시티의 수용력 8.8만명급 초대형 스태디엄에서 블랙핑크가 공연한다는 것
포스팅 원문: https://www.instagram.com/p/Cup8SEhvUq0/


ㅁ 문맥 설명 들어감
0. 예전부터 올여름에 예정된 블랙핑크 재계약 여부가 YG 주가의 가장 큰 리스크로 많이들 얘기됨.

1. 이번주 화요일 7/11 리사의 LVMH 그룹 2세와 월드클라스 열애설이 주목을 받음

2. 그런데 바로 다음날인 수요일 7/12 블랙핑크 리사의 재계약 여부가 불투명하다는 단독성 보도.
=> 어제 리사의 월클 열애설이 있다보니, '아 진짜로 저정도 연애면 아이돌 안할수도 있으려나?'는 불안 확산
=> 주가는 기사가 공유되자마자 당일 장중 고점인 +2% 수준에서 -9%수준까지 무려 11% 급락

3. YG 측은 이례적으로 빠른 공식보도자료를 통해 30분도 되지 않아서,
"블랙핑크 재계약 전원 논의중이고, 개인일정으로 바쁠 뿐"이라고 공식 반박했으나

4. 워낙 현재 전사 이익에서 블핑이 차지하는 비중이 높다보니,
=> 투자자들의 불안과 의구심이 이성을 압도함
=> 결국 주가는 저점대비 겨우 2% 정도 반등해 -6% 수준으로 마감

5. 그런데 이 상황에서,
11-12월에 멕시코시티, 8.8만명급 스타디움 투어 스포일러가 팔로워 수만명 단위의 남미 매체를 통해 보도된 것.


ㅁ 주가 영향?
- 연말에 대규모 남미 콘서트를 Black Pink 이름으로 진행한다는 것은 재계약 가능성을 높여주는 매우 큰 증거
- 재계약 노이즈 직후 와이지엔터 주가는 약 10% 수준 하락.
- 금요일 엔터섹터의 2-3% 전반적 하락 감안하면, 와이지 개별 이슈로는 약 7-8% 하락한 것이고,
- 이런 부분을 단기에 수복하는 주가 반등 흐름 기대


ㅁ 숏 커버 가능성?
- 7/12 당일 어마어마한 공매도량인 18.7만주가 신규로 진입했으나,
- 기존 숏물량이 청산되면서 실제 공매도 잔고 자체는 재계약 노이즈 이후 2만주 증가한 9.3만주 (당일 숏 커버도 최소 15만주 수준으로 많이 됐다는 뜻)
- 다만, 그렇다하더라도 7/12 블핑 재계약 노이즈만 보고 매우 낮은 가격에 숏친 물량이 18.7만주라는 점은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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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AMR 물류로봇 회사들의 주요 대기업 레퍼런스

출처: 하나증권 물류로봇 인뎁스
I_Machinery_20230515_Hana_859559.pdf
3 MB
하나증권 물류 로봇 인뎁스
로봇 산업을 매우 큰 흐름으로 보는 이유
작성: 버프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bufkr


1. 인구 성장세 감소와 인건비 상승은 정해진 미래다.
- 한국의 합계출산율은 0.8, OECD 회원국 평균 1.6 ⇒ 화성에서 지구로 이민이 일어나지 않는 한, 확정된 인구 증가세 감소
- 이미 한국은 인구 감소 시작됨
- 생각보다 견조한 수요 vs. 엄청나게 빠르게 둔화되는 인구증가속도 구조적/필연적인 인건비 상승


2. 비용 절감 기술은 2022년 인플레 위기가 가져온 가장 큰 메가트렌드가 될 가능성이 높다
- 작년부터 테슬라, 구글, 마소, 메타 등 가장 탄탄한 미국 빅테크도 자사의 핵심경쟁력인 인력 감축
⇒ 미국 빅테크가 이정도면, 이보다 수익성/해자가 낮은 그 이하 퀄리티 기업들은?
- ”비용 절감 방법”에 대한 고민은 메가트렌드가 될 것
⇒ 현재 주식시장이 미친듯이 흥분하는 AI테마도 결국 생산성향상=비용절감
⇒ AI와 로봇은 비용절감과 생산성 향상이라는 거대한 흐름에 함께 올라타 있음


3. 로봇은 대표적인 불황형 투자다
- 시중 서빙로봇의 가격은 대략 1500만원대. vs. 홀서빙 인력의 월급+간접비 300만원 가정
⇒ 5개월이면 투자비 뽑는다.
- 연간 3600만원 벌어주는 로봇이 1500만원=ROE가 무려 240%
⇒ 생존을 위한 비용절감 시기에, 안 살 이유가 없다.
+ 오히려 불황이 와도, 기업들이 로봇/자동화 설비 투자는 늦출 수 없는 경기 방어적인 성격
⇒ 구조적 성장주+경기 방어력의 꽉찬육각 사기메타


4. 주식시장은 “확정된 미래”에 흥분한다
- 2차전지의 밸류에이션 멀티플이 주요 섹터 중 가장 높은 이유
=배터리가 미래에 훨씬 많이 쓰이는 것이 너무나도 자명해 보이기 때문.
⇒ 로봇이 많이 쓰일 미래의 가시성은 비교할 수 없이 높아보임


5. 주식시장은 “새로운 것”에 흥분한다
- 국내에서도 네이버, 카카오(모빌리티), 배민 등이 빠르게 투자/제품개발에 나섰고,
- 삼성전자도 곧 로봇 제품군 런칭 예정.
- 최상위권 대기업들 뛰어들 정도로, 시장이 빠르게 개화할 걸로 예상 중.
⇒ 없던 시장이 새로 열리면, 주식시장은 늘 흥분한다
6월 회사별 임플란트 수출실적 정리
https://blog.naver.com/cr2875/223156768424
펩트론 투자포인트 정리
작성: 버프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bufkr


요약: 비만/당뇨 치료제 경쟁이 격화되면서 지속형 약물 플랫폼 기술을 갖고 있는 펩트론의 수혜 가능성


ㅁ 지속형 약물 플랫폼??
- 원천기술 "스마트데포": 체내에 투여된 약물이 더 오래 지속될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기술
=> 더 적은 투여량으로 더 오래 지속되는 약효, 환자의 복약 편의성 개선


ㅁ 투자포인트: 비만치료제 경쟁 심화로 지속형 기술 가치의 부각

1. 지속형 기술 "스마트데포" 가치 부각
- 독점적 지위가 유지된다면 약효가 오래가는 기술을 굳이 도입할 필요가 없음
- 약효가 금방 떨어질수록 더 많은 매출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
=> 하지만 경쟁 구도가 된다면 완전히 상황이 달라짐
- 경쟁 약품이 약효가 오래가는 기술을 도입하여 복약 주기를 늘리게 되면, 점유율을 뺏길 수 있기 때문
- 지난 6월 20일, 위고비와 마운자로 양측 모두 동사의 스마트데포 기술을 활용하여 복약 주기를 주 1회에서 월 1회로 늘린 제형에 대한 전임상 데이터 공개함
=> 동사의 스마트데포 기술의 가치 급격히 부각 중

2. 노보노디스크로 추정되는 빅파마에 MTA 임박 가능성
- 작년말부터 지속되온 글로벌 빅파마와 '1개월 이상 지속 비만/당뇨 치료제에 대한 라이센싱 계약의 가능성'
- 실제 작년말부터 다수의 공식 보도자료/주주서한을 통해 해당 물질의 글로벌 제약사향 실사/MTA 체결 가능성 언급


ㅁ 리스크
- 현재 바이오 주도 장세로 보기는 어렵다는 점
- 단기간에 스마트데포 관련 MTA 이벤트 기대감+가치부각에 100% 상승한 주가의 부담
- 주사 대체 > 경구용 비만치료제 등장 가능성


ㅁ 참고 자료
리아멍거님의 관련 히스토리 및 펩트론 포인트 정리글
https://blog.naver.com/riamunger/223156922748
Chat-GPT가 대박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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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새로 추가된 베타테스트 기능인 code interpreter의 놀라운 성능
https://blog.naver.com/double_digit/223158067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