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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M4 커머셜 샘플(CS)의 엔비디아 공급 보도가 나오고 있습니다 CS 출하는 고객의 요구사항을 완전히 충족해야 가능한 것이며, 일부 샘플을 양산품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도 이러한 배경이 자리잡고 있기 때문입니다. CS 단계에서의 재설계 잡음도 끊이지 않는데 공정변경급 이슈가 아닌 이상 최종고객의 사소한 설계수정 요구는 충분히 반영될 수 있어 큰 문제가 아닙니다 현재 엔비디아향 HBM4 공급 비율은 SKH 6 : SEC 3 : MU 1로 굳혀지는…
HBM4 퀄 논쟁, 포인트만 짚었습니다
CS 인증은 'SiP(시스템 인 패키지)' 테스트가 메인입니다. HBM 개별 칩의 성능을 실험하는 것이 아니라, 기판 위에 HBM을 포함한 여러 개의 칩을 올려서 성능을 보는 건데요. 그러니까 GPU인 루빈과 여러 개의 HBM4를 올린 것이겠죠. 이 과정은 꽤 혹독하다고 합니다. 일단 '비교적' 자유로운 조건에서의 성능 테스트가 있기도 하고요. 아주 가혹한 환경에서 1000시간을 버텨내는 실험도 있다고 알려졌습니다. 임직원들 쪼기로 유명한 젠슨황 엔비디아 CEO의 성향이 여기서도 드러난다고 합니다. 실험 중 칩 이곳저곳에서 나타날 수 있는 불량을 이 잡듯이 잡아서 고쳐나가는 과정이 여간 쉽지 않다고 합니다. 그래서 테스트 과정은 인내와 고통과 시간, 끊임없는 수정(리비전)과 문제 해결이 필요합니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12177955i
CS 인증은 'SiP(시스템 인 패키지)' 테스트가 메인입니다. HBM 개별 칩의 성능을 실험하는 것이 아니라, 기판 위에 HBM을 포함한 여러 개의 칩을 올려서 성능을 보는 건데요. 그러니까 GPU인 루빈과 여러 개의 HBM4를 올린 것이겠죠. 이 과정은 꽤 혹독하다고 합니다. 일단 '비교적' 자유로운 조건에서의 성능 테스트가 있기도 하고요. 아주 가혹한 환경에서 1000시간을 버텨내는 실험도 있다고 알려졌습니다. 임직원들 쪼기로 유명한 젠슨황 엔비디아 CEO의 성향이 여기서도 드러난다고 합니다. 실험 중 칩 이곳저곳에서 나타날 수 있는 불량을 이 잡듯이 잡아서 고쳐나가는 과정이 여간 쉽지 않다고 합니다. 그래서 테스트 과정은 인내와 고통과 시간, 끊임없는 수정(리비전)과 문제 해결이 필요합니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12177955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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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IT컨설팅 회사는 데이터센터 엔드투엔드 설계 서비스까지 진출합니다
https://newsroom.accenture.com/news/2025/accenture-to-acquire-majority-stake-in-dlb-to-expand-capital-projects-capabilities-for-end-to-end-data-center-development
액센추어(ACN), 미국 뉴저지 기반 데이터센터 시설 설계/엔지니어링/컨설팅 전문 DLB Associates 지분 65% 인수
https://newsroom.accenture.com/news/2025/accenture-to-acquire-majority-stake-in-dlb-to-expand-capital-projects-capabilities-for-end-to-end-data-center-develop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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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손 엔터프라이즈, 가이던스 상향에도 20% 폭락 $AXON 테이저건, 바디캠, 촬영용드론 및 디지털증거물 관리·분석 클라우드 SW 3Q FY25 Results = 매출 $711m (est. $705m), 31% YoY = 소프트웨어 $305m, 41% YoY = 디바이스 $405m, 24% YoY = GPM 62.7% (est. 61.7%), -0.5%p YoY = EBITDA Margin 24.9% (est. 24.5%), -1.8%p YoY Key…
폴라리스AI, 엑손 엔터프라이즈 '초소형 바디캠' 국내 공급 맡는다
엑손 엔터프라이즈(AXON)는 바디캠과 비디오 데이터를 관리하고 분석하는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전문 미국 기업으로 공공기관이 주요 고객. 최근에는 '워크포스 미니'라는 초소형 바디캠을 출시해 매장, 병원, 콜센터, 물류창고 등 민간 산업 영역에도 진출. 글로벌 세일즈 채널을 확장하는 과정에서 국내 공급 파트너로 폴라리스AI 선정
https://www.newsis.com/view/NISX20251217_0003444119
엑손 엔터프라이즈(AXON)는 바디캠과 비디오 데이터를 관리하고 분석하는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전문 미국 기업으로 공공기관이 주요 고객. 최근에는 '워크포스 미니'라는 초소형 바디캠을 출시해 매장, 병원, 콜센터, 물류창고 등 민간 산업 영역에도 진출. 글로벌 세일즈 채널을 확장하는 과정에서 국내 공급 파트너로 폴라리스AI 선정
https://www.newsis.com/view/NISX20251217_0003444119
LG엔솔, 美 포드서 '9.6조' 배터리 공급계약 해지 통보
계약기간은 2027년 초부터 2032년 말까지였다. 연 평균 1조6천억원에 달하는 규모였다. LG에너지솔루션은 "최근의 정책 환경과 전기차 수요 전망 변화로 인한 거래 상대방의 일부 EV(전기차) 모델 생산 중단 결정 및 이에 따른 계약 해지 통보에 따른 사항"이라고 설명했다. 이번에 해지된 계약의 규모는 작년 LG에너지솔루션 연간 매출액의 28.5%에 달한다.
계약기간은 2027년 초부터 2032년 말까지였다. 연 평균 1조6천억원에 달하는 규모였다. LG에너지솔루션은 "최근의 정책 환경과 전기차 수요 전망 변화로 인한 거래 상대방의 일부 EV(전기차) 모델 생산 중단 결정 및 이에 따른 계약 해지 통보에 따른 사항"이라고 설명했다. 이번에 해지된 계약의 규모는 작년 LG에너지솔루션 연간 매출액의 28.5%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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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론, HBM 1000억달러 매출 기회 2년 앞당긴다 $MU
1Q FY26 Results
= 매출 $13.64B (est. $12.88B), 57% YoY
= GPM 56.8% (est. 51.8%), 17.3%p YoY
= OPM 47.0% (est. 41.4%), 19.5%p YoY
= EPS $4.78 (est. $3.96), 167% YoY
= OCF $8.41B (est. $5.42B), 160% YoY
= CAPEX $5.39B (est. $4.67B), 68% YoY
Sales by Market
= 클라우드 $5.28B, 100% YoY
= 데이터센터 $2.38B, 4% YoY
= 모바일·소비자 $4.26B, 63% YoY
= 차량·임베디드 $1.72B, 49% YoY
2Q FY26 Guidance
= 매출 $18.7B (est. $14.2B)
= GPM 67.0% (est. 51.8%)
= OPM 60.6% (est. 41.4%)
= EPS $8.42 (est. $3.96)
FY26 Guidance
= CAPEX $18B → $20B (est. $19.69B)
Outlook
= HBM 시장기회(TAM) 전망 상향 : 2030년 $100B → 2028년 $100B
= 2026년형 HBM 공급 물량(HBM4 포함)에 대한 가격 및 물량 합의를 이미 완료
= 수요 대비 공급이 현저히 부족한 상황이 2026년 이후까지 지속될 것
= 2026년 Capex를 200억 달러로 증액하여 HBM 및 1-gamma 공급 능력을 확충
= 아이다호 첫 번째 팹의 가동 시점을 2027년 중반으로 앞당겼고 뉴욕 팹은 2026년 초 착공 예정
= 일본과 싱가포르에서도 클린룸 증설 및 첨단 패키징 시설 확대를 진행 중
After +8%
1Q FY26 Results
= 매출 $13.64B (est. $12.88B), 57% YoY
= GPM 56.8% (est. 51.8%), 17.3%p YoY
= OPM 47.0% (est. 41.4%), 19.5%p YoY
= EPS $4.78 (est. $3.96), 167% YoY
= OCF $8.41B (est. $5.42B), 160% YoY
= CAPEX $5.39B (est. $4.67B), 68% YoY
Sales by Market
= 클라우드 $5.28B, 100% YoY
= 데이터센터 $2.38B, 4% YoY
= 모바일·소비자 $4.26B, 63% YoY
= 차량·임베디드 $1.72B, 49% YoY
2Q FY26 Guidance
= 매출 $18.7B (est. $14.2B)
= GPM 67.0% (est. 51.8%)
= OPM 60.6% (est. 41.4%)
= EPS $8.42 (est. $3.96)
FY26 Guidance
= CAPEX $18B → $20B (est. $19.69B)
Outlook
= HBM 시장기회(TAM) 전망 상향 : 2030년 $100B → 2028년 $100B
= 2026년형 HBM 공급 물량(HBM4 포함)에 대한 가격 및 물량 합의를 이미 완료
= 수요 대비 공급이 현저히 부족한 상황이 2026년 이후까지 지속될 것
= 2026년 Capex를 200억 달러로 증액하여 HBM 및 1-gamma 공급 능력을 확충
= 아이다호 첫 번째 팹의 가동 시점을 2027년 중반으로 앞당겼고 뉴욕 팹은 2026년 초 착공 예정
= 일본과 싱가포르에서도 클린룸 증설 및 첨단 패키징 시설 확대를 진행 중
After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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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드라인, 올해 최대 규모 IPO 추진 메드라인 인더스트리(Medline Industries). 의료용품 제조 및 유통 선두기업이며 병원, 요양시설, 외래진료소 등 의료기관에 제품을 공급하는 최대 공급망 업체. 의료용품을 직접 제조하고 유통, 물류, 임상교육 솔루션까지 전 과정을 수직통합한 것이 특징이며 수술용품이 대표적인 제품. 수술복, 병원침대, 이동보조기구, 감염예방 소모품 등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갖고 있음. 메드라인은 월요일 기업공개(IPO)…
미장 최대 IPO 대어 메드라인(MDLN)이 상장 첫날 34% 상승 마감했습니다. 공모가는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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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국내 최초 차세대 AI '옴니모달' 개발완료
연합뉴스 단독 보도입니다. 네이버가 과기정통부 '독자 파운데이션 모델' 사업의 연말 1차 발표를 앞두고, 옴니모달 개발을 완료했다고 합니다. 옴니모달은 멀티모달의 일종으로 텍스트뿐 아니라 이미지, 비디오, 오디오도 입력 가능한 것이 특징입니다. 우선 경량형 모델부터 내놓는다고 하고, 하이퍼클로바X를 고도화한 버전입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51218153900017?input=1195m
연합뉴스 단독 보도입니다. 네이버가 과기정통부 '독자 파운데이션 모델' 사업의 연말 1차 발표를 앞두고, 옴니모달 개발을 완료했다고 합니다. 옴니모달은 멀티모달의 일종으로 텍스트뿐 아니라 이미지, 비디오, 오디오도 입력 가능한 것이 특징입니다. 우선 경량형 모델부터 내놓는다고 하고, 하이퍼클로바X를 고도화한 버전입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51218153900017?input=1195m
Dean's Ticker
#Opinion 네이버-두나무가 5년 간 AI와 웹3, 블록체인에 10조원 투자를 약속했습니다 그런데 사실 여전히 많은 관문을 헤쳐가야 하는 '스테이블코인 발행' 얘기가 정작 나오지는 않는 분위기입니다 지금 네이버페이의 POS 단말기 기반 오프라인 결제부터 네이버쇼핑플러스 중심의 온라인 쇼핑까지 서비스 전반의 스테이블코인 유통의 청사진은 그려졌는데, 결국 발행 주체가 되지 못하면 금융이자수익과 거래수수료를 확보하지 못해 수익 확장이 제한적이게 됩니다…
두나무 품는 네이버파이낸셜, '5년내 상장' 합의
= 양사 계약 체결일 기준 5년 내 상장 명시
= 구체적으로 2030년 11월까지
= 코스피와 나스닥 모두 열려 있는 상황
= 코스피는 중복상장 논란이 있음
= HD현대로보틱스 사례로는 가능할지도
https://www.investchosun.com/m/article.html?contid=2025121980064
= 양사 계약 체결일 기준 5년 내 상장 명시
= 구체적으로 2030년 11월까지
= 코스피와 나스닥 모두 열려 있는 상황
= 코스피는 중복상장 논란이 있음
= HD현대로보틱스 사례로는 가능할지도
https://www.investchosun.com/m/article.html?contid=2025121980064
다케다제약, 경구형 피부건선 치료제 3상 양호 4502.JP
= 경구형 피부건선 치료물질 자소시티닙 3상 결과 발표
= 50% 이상 임상 환자가 피부 증상 거의 호전
= 평균 30% 환자가 건선 완전 치료
= 2026년 중 미국 등 각국 승인절차 예정
= 향후 크론병, 궤양성대장염 등 라벨 확장
https://www.nikkei.com/nkd/company/article/?DisplayType=1&ng=DGXZQOUC188O60Y5A211C2000000&scode=4502&ba=1
= 경구형 피부건선 치료물질 자소시티닙 3상 결과 발표
= 50% 이상 임상 환자가 피부 증상 거의 호전
= 평균 30% 환자가 건선 완전 치료
= 2026년 중 미국 등 각국 승인절차 예정
= 향후 크론병, 궤양성대장염 등 라벨 확장
https://www.nikkei.com/nkd/company/article/?DisplayType=1&ng=DGXZQOUC188O60Y5A211C2000000&scode=4502&ba=1
파두 공식입장
파두 주식회사(이하 “파두”)는 최근 제기된 상장 과정과 관련한 사안에 대해 다음과 같이 공식 입장을 밝힙니다.
이번 사안은 당사의 기술력이나 사업의 실체, 현재의 매출 또는 재무 상태와 직접적으로 연관된 문제가 아닙니다. 핵심 쟁점은 기술특례상장 제도 하에서 상장 당시 매출 추정과 사업 전망을 어떤 기준으로 투자자에게 설명해야 하는지에 대한 법적 판단의 문제입니다.
파두는 상장 과정에서 당시 확보 가능한 정보와 합리적인 가정을 바탕으로 중장기 사업 전망을 설명해 왔습니다. 다만 그 과정에서 투자자에게 보다 충분하고 명확하게 전달하지 못한 부분이 있었는지에 대해서는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대표이사를 포함한 경영진 모두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현재 제기된 법적 쟁점에 대해서는 향후 재판 절차를 통해 사실관계를 성실히 소명해 나갈 예정이며, 법적 판단이 내려지기 전까지 개별 사안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은 신중을 기하고자 합니다.
다만 파두는 이번 사안을 계기로 시장과의 커뮤니케이션 전반의 기준을 한 단계 높이기 위한 개선 조치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구체적으로는
첫째, 매출 가이던스 및 사업 전망과 관련해 예측 정보와 확정 정보를 보다 명확히 구분하고, 둘째, 외부 전문가 검토를 포함한 내부 검증 절차를 강화하며, 셋째, 투자자가 판단에 참고할 수 있는 정보 공개의 범위와 기준을 더욱 엄격하게 운영해 나갈 방침입니다.
파두는 앞으로도 기술 경쟁력과 사업 실행력이라는 본질에 충실하는 한편, 시장과 투자자에 대한 설명 책임을 더욱 무겁게 인식하며 투명한 경영을 지속해 나가겠습니다.
투자자 여러분과 시장 관계자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다시 한 번 송구스럽게 생각하며, 향후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법적 절차의 범위 내에서 성실히 안내드리겠습니다.
파두 주식회사(이하 “파두”)는 최근 제기된 상장 과정과 관련한 사안에 대해 다음과 같이 공식 입장을 밝힙니다.
이번 사안은 당사의 기술력이나 사업의 실체, 현재의 매출 또는 재무 상태와 직접적으로 연관된 문제가 아닙니다. 핵심 쟁점은 기술특례상장 제도 하에서 상장 당시 매출 추정과 사업 전망을 어떤 기준으로 투자자에게 설명해야 하는지에 대한 법적 판단의 문제입니다.
파두는 상장 과정에서 당시 확보 가능한 정보와 합리적인 가정을 바탕으로 중장기 사업 전망을 설명해 왔습니다. 다만 그 과정에서 투자자에게 보다 충분하고 명확하게 전달하지 못한 부분이 있었는지에 대해서는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대표이사를 포함한 경영진 모두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현재 제기된 법적 쟁점에 대해서는 향후 재판 절차를 통해 사실관계를 성실히 소명해 나갈 예정이며, 법적 판단이 내려지기 전까지 개별 사안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은 신중을 기하고자 합니다.
다만 파두는 이번 사안을 계기로 시장과의 커뮤니케이션 전반의 기준을 한 단계 높이기 위한 개선 조치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구체적으로는
첫째, 매출 가이던스 및 사업 전망과 관련해 예측 정보와 확정 정보를 보다 명확히 구분하고, 둘째, 외부 전문가 검토를 포함한 내부 검증 절차를 강화하며, 셋째, 투자자가 판단에 참고할 수 있는 정보 공개의 범위와 기준을 더욱 엄격하게 운영해 나갈 방침입니다.
파두는 앞으로도 기술 경쟁력과 사업 실행력이라는 본질에 충실하는 한편, 시장과 투자자에 대한 설명 책임을 더욱 무겁게 인식하며 투명한 경영을 지속해 나가겠습니다.
투자자 여러분과 시장 관계자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다시 한 번 송구스럽게 생각하며, 향후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법적 절차의 범위 내에서 성실히 안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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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두 공식입장 파두 주식회사(이하 “파두”)는 최근 제기된 상장 과정과 관련한 사안에 대해 다음과 같이 공식 입장을 밝힙니다. 이번 사안은 당사의 기술력이나 사업의 실체, 현재의 매출 또는 재무 상태와 직접적으로 연관된 문제가 아닙니다. 핵심 쟁점은 기술특례상장 제도 하에서 상장 당시 매출 추정과 사업 전망을 어떤 기준으로 투자자에게 설명해야 하는지에 대한 법적 판단의 문제입니다. 파두는 상장 과정에서 당시 확보 가능한 정보와 합리적인 가정을 바탕으로…
씁쓸하네요
투자자는 증권보고서로 소통하는 것이 사실상 다 입니다. 파국에 치닫아야 투명하게 소통할 수 있다는 것은 주주자본을 묶어놓은 채로 협박하는 꼴이 아닐까요. 과도한 추정으로 IPO 수수료 땡겨야 하는 주관사와 한국거래소 기술특례상장 프레임워크의 취약성도 문제 제기가 필요하겠죠. 이 기회로 향후 상장하려고 하는 국내 NPU 기업들에 더 엄격한 잣대가 적용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투자자는 증권보고서로 소통하는 것이 사실상 다 입니다. 파국에 치닫아야 투명하게 소통할 수 있다는 것은 주주자본을 묶어놓은 채로 협박하는 꼴이 아닐까요. 과도한 추정으로 IPO 수수료 땡겨야 하는 주관사와 한국거래소 기술특례상장 프레임워크의 취약성도 문제 제기가 필요하겠죠. 이 기회로 향후 상장하려고 하는 국내 NPU 기업들에 더 엄격한 잣대가 적용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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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두가 컨트롤러로 NAND 익스포져만 있지만 전력관리칩(PMIC)으로 DRAM이나 프로세서 시장 가능성도 보이긴 해서 뭐 나름 로드맵이 있구나 했는데 과거가 발목 잡을 줄이야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120894721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120894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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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피더스의 유리패널은 누가 공급하나
라피더스는 300mm 원형 실리콘 웨이퍼가 아니라 600mm 사각형 유리 패널로 칩을 제조합니다. 600mm 사각 패널은 1장으로 얻을 수 있는 칩 개수는 49개, 300mm 원형보다 10배 이상 높아 제조 비용 절감에 유리합니다. 배선층(RDL) 면적도 타사보다 1.3~2.0배 커서 3D패키징에 적합하다고 합니다. 누가 이 유리 패널을 공급하는지 명확하게 밝혀진 바 없지만, 디스플레이 유리기판을 공급해온 코닝(GLW), 일본의 아사히글래스(5201)와 NEG(5214)가 유력한 벤더입니다. 참고로 원형이 아닌 사각 패널 자체도 반도체 업계가 공정으로 채택하는 추세인데 패널 레벨 패키징(PLP)이 대표적입니다. ST마이크로(STM)은 말레이시아에 700mm 사각 패널에 기반한 PLP 라인을 가동 중이며 RF/아날로그/전력/MCU 등 다양한 칩을 사각 패널로 만들고 있습니다. 특히 스타링크 위성에 공급하는 BiCMOS 칩 두께를 확연히 줄이기 위해 PLP 공정을 도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라피더스는 300mm 원형 실리콘 웨이퍼가 아니라 600mm 사각형 유리 패널로 칩을 제조합니다. 600mm 사각 패널은 1장으로 얻을 수 있는 칩 개수는 49개, 300mm 원형보다 10배 이상 높아 제조 비용 절감에 유리합니다. 배선층(RDL) 면적도 타사보다 1.3~2.0배 커서 3D패키징에 적합하다고 합니다. 누가 이 유리 패널을 공급하는지 명확하게 밝혀진 바 없지만, 디스플레이 유리기판을 공급해온 코닝(GLW), 일본의 아사히글래스(5201)와 NEG(5214)가 유력한 벤더입니다. 참고로 원형이 아닌 사각 패널 자체도 반도체 업계가 공정으로 채택하는 추세인데 패널 레벨 패키징(PLP)이 대표적입니다. ST마이크로(STM)은 말레이시아에 700mm 사각 패널에 기반한 PLP 라인을 가동 중이며 RF/아날로그/전력/MCU 등 다양한 칩을 사각 패널로 만들고 있습니다. 특히 스타링크 위성에 공급하는 BiCMOS 칩 두께를 확연히 줄이기 위해 PLP 공정을 도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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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써클 3Q25 어닝콜 $CRCL Q. CPN(Circle Payments Network) = CPN 파이프라인은 양보다 질에 중점. 유의미한 유동성을 가진 고품질 참여기관 확보에 집중. CPN 콘솔 출시로 금융기관의 시스템에 통합하는 '온보딩' 간소화 중. 전통적인 국제 송금 체계 'SWIFT' 대비 훨씬 낮은 수수료로 높은 확장성 통해 수익화. CPN의 총 거래액(TPV)은 지난 5월 출시 대비 100배 이상 성장 Q. USDC 사용처 =…
스테이블코인 1조달러 전망은 과도한 낙관
IB업계와 리서치 기관은 스테이블코인 시장이 2028년까지 1조달러(=$1T)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 J.P모건은 지나치게 낙관적이라고 지적. 토큰 회전율 급증에 따라 발행량이 그만큼 늘지 않을 것이라는 근거. 예를 들어 USDT 회전율(=총거래액/평균발행액)이 약 50임을 고려할 때 $10T 크로스보더 결제를 처리하는데 필요한 스테이블코인은 $0.2T면 충분하다고 함. 이에 JPM은 2028년경 스테이블코인 시장 규모를 다소 보수적인 $0.5~0.6T로 전망. 만일 이대로 간다면 스테이블코인 발행사는 핵심 수익원인 준비금 이자 수익이 떨어짐. 이를 대비해 발행사는 트랜잭션 수수료 모델로 체질을 개선하는 중. 실제로 USDC 발행사 서클(CRCL)은 자체 결제망인 '서클 페이먼트 네트워크(CPM)'로 연간거래대금(TPV)을 출시 5개월만에 100배 이상 늘려 수수료 매출 비중을 확대하고 있음. 또 서클은 자체 레이어1 블록체인 '아크'로 토큰 생태계를 직접 구축하면서 거래 수수료뿐 아니라 프리미엄 멤버십과 API 호출료 등 구독 수익도 창출하는 중임
IB업계와 리서치 기관은 스테이블코인 시장이 2028년까지 1조달러(=$1T)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 J.P모건은 지나치게 낙관적이라고 지적. 토큰 회전율 급증에 따라 발행량이 그만큼 늘지 않을 것이라는 근거. 예를 들어 USDT 회전율(=총거래액/평균발행액)이 약 50임을 고려할 때 $10T 크로스보더 결제를 처리하는데 필요한 스테이블코인은 $0.2T면 충분하다고 함. 이에 JPM은 2028년경 스테이블코인 시장 규모를 다소 보수적인 $0.5~0.6T로 전망. 만일 이대로 간다면 스테이블코인 발행사는 핵심 수익원인 준비금 이자 수익이 떨어짐. 이를 대비해 발행사는 트랜잭션 수수료 모델로 체질을 개선하는 중. 실제로 USDC 발행사 서클(CRCL)은 자체 결제망인 '서클 페이먼트 네트워크(CPM)'로 연간거래대금(TPV)을 출시 5개월만에 100배 이상 늘려 수수료 매출 비중을 확대하고 있음. 또 서클은 자체 레이어1 블록체인 '아크'로 토큰 생태계를 직접 구축하면서 거래 수수료뿐 아니라 프리미엄 멤버십과 API 호출료 등 구독 수익도 창출하는 중임
금리인하 사이클에 취약한 스테이블코인 발행사가 어떻게 비즈니스를 성장시킬지 지켜볼 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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