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omit 공부방 – Telegram
Gromit 공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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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 그때그때 되는 것에 투기

시장은 항상 옳다. 시장을 평가하지 말고 비난하지 마라. 시장을 추종하라.

* 면책 조항
- 본 채널은 개인적인 스터디와 매매 복기, 자료 수집 등으로 사용되며 매수나 매도에 대한 추천을 하는 것이 아님.
- 본 채널에서 언급되는 모든 내용은 개인적인 견해일 뿐,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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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반기에 중국 SHFE 구리 재고는 증가했지만, 높은 구리 가격으로 인해 실물 수요가 둔화되면서 계절적으로 예상되던 재고 감소가 지연됨.

‒ 그러나 하반기 들어 본격적인 재고 감소세가 나타나고 있음. SHFE 구리 재고 감소와 정련구리 프리미엄 상승은 중국 내 실물 수요 회복을 나타내는 신호.

‒ 상반기 구리 가격의 급등은 과열 우려를 낳았고, 이는 SHFE와 LME 선물 시장에서 공급 우위로 해석되며 선물 가격의 콘탱고로 반영됨.

‒ 하지만 최근 SHFE 구리 재고 감소와 정련구리 프리미엄의 반전은 콘탱고 부담을 완화시키고 있음. LME 구리 선물 시장에서는 여전히 톤당 100달러 이상의 콘탱고 부담이 있지만, 점진적으로 감소 중.

‒ 지역별로 보면, 아시아 지역의 LME 구리 재고는 증가세를 보이며 구리 가격의 하방 압력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음. 반면, 미국과 유럽의 재고는 감소세를 보이며 구리 가격을 지지하는 요소로 작용 중.

‒ 특히, 중국은 여전히 구리 수출을 크게 늘리고 있지만, 정련구리 시장에서 순 수입국 지위를 유지하고 있음.

‒ '22년 이후 미국 연준의 강도 높은 금리 인상으로 미중 금리차가 역전되면서 위안화 가치가 하락했고, 이는 중국의 구매력과 산업 금속 수요에 불확실성을 더하는 요소로 작용. BUT 9월 FOMC 이후 연준의 통화 정책이 완화 기조로 전환되면서 위안화 가치의 하락세가 둔화되고 있음.

*NH 황병진 위원님 자료 발췌 (24.09.24)

#원자재 #구리
Gromit 공부방 pinned «2023~2024년이 #AI 의 해였다면, 다가오는 2025년은 #에너지 의 해가 되지 않을까 생각함. 신재생이랑 전통에너지 중 누가 더 강할 것이냐는 대선 결과에 달려있을 것이고 (물론 해리스가 된다 해도 미국 전통에너지 기업들이 망한다거나 할 일은 전혀 없을 듯. 투자 안 하고 배당만 때리면 그만) 에너지원을 채굴하는 곳(업스트림), 수송하고 보관하는 곳(미드스트림), 에너지를 공급하는 곳(발전 유틸리티), 공급하는 곳을 위한 인프라를 구축해주는…»
‒ 미국의 LNG 생산 및 수출에 있어 국내 전력 수요를 넘어 해외 수요 증가가 장기적인 천연가스 수요를 주도하는 핵심 요인임.

‒ EIA에 따르면 내년 천연가스 순 수출은 YoY +20.5%(올해는 +3.1%) 성장할 것으로 예상, LNG 수출 낙관론은 점차 확대될 전망.

‒ 유럽에서는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러시아산 천연가스 제재로 인해 LNG 수요가 급증하였고, 이에 대응해 미국, 카타르, 호주 등의 LNG 수출이 증가하고 있음.

‒ 미국은 '28년까지 천연가스 액화 능력을 두 배 이상 확장할 계획이며, '25년에는 Plaquemines와 Corpus Christi Stage III 등의 신규 LNG 수출 시설이 가동될 예정. 이러한 확장으로 천연가스 가격 상승 가능성도 함께 커질 것으로 전망됨.

*NH 황병진 위원님 자료 발췌 (24.09.24)

#에너지 #천연가스 #LNG
‒ 곡물 가격은 기말 재고 전망에 큰 영향을 받음. 신곡 생산 증가는 재고를 늘려 가격 하락 압력을 주지만, 수출 증가는 재고를 줄여 가격 하락을 제한함. 최근 달러 약세가 미국산 곡물의 수출 경쟁력을 높여 기말 재고를 낮추고, 가격 하락을 막는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

중국의 돈육 가격 상승은 돼지 사육 규모 축소 가능성을 제한해 곡물 수입 증가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음. 돼지고기 사료로 주로 사용되는 곡물, 특히 옥수수와 대두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기 때문. 이는 중국의 곡물 수입을 촉진하고, 결과적으로 미국산 곡물의 수출 모멘텀을 강화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

*NH 황병진 위원님 자료 발췌 (24.09.24)

#원자재 #곡물
정답은 중국이었다고 한다
조선은

1) 환율 1300원 대 깨지면 환차손 어쩔 거임?

2) 중국 경기 부양한다던데 후판가 오르면 어쩔 거임?

3) 유가 또 다시 60불 대로 내려앉았는데 조선 업황 안 좋아지는 거 아님?

4) 3Q 차피 비수기인데 이거 팔고 중국 관련주 사야되는 거 아님?

등의 이유로 쳐맞는 것 같은데
Gromit 공부방
조선은 1) 환율 1300원 대 깨지면 환차손 어쩔 거임? 2) 중국 경기 부양한다던데 후판가 오르면 어쩔 거임? 3) 유가 또 다시 60불 대로 내려앉았는데 조선 업황 안 좋아지는 거 아님? 4) 3Q 차피 비수기인데 이거 팔고 중국 관련주 사야되는 거 아님? 등의 이유로 쳐맞는 것 같은데
1) 선사마다 환헷지 비율도 다르고 애초에 환으로 조선 트레이딩하는 게 의미가 있나?

2) 글로벌 물동량의 주축을 담당하는 중국 경기 살아나면 조선업에 호재 아님? 그리고 조선사에서 직접 후판가가 전체 비용에서 차지하는 비용이 줄어들었다잖음. 추가로 지금 메인 띰이 후판 함량 높은 탱커 발주가 아니라 LNGC 기대하는 거 아님?

3) 원유 재고라든지 SPR 재매입이라든지 해선좌가 올려주신 러시아 + 베네수엘라 + 이란 원유 수출 추이 보면 향후 유가가 60불 깨고 대박살 나는 게 아니라 60-70대에서 횡보할 가능성이 더 높다고 생각하는 게 합리적이지 않나? 그리고 중국 경기 부양해서 후판가 오르는 거 걱정하면서 중국 원유 수요 증가 기대를 안하는 건 대체 어떠한 모순?

4) 3Q 비수기로 팰 거였으면 진작에 팼어야지 3Q 영업일 단 이틀 남았는데 이제 4Q + 대선 종료 후 추가 발주 기대하는 구간 아닌가?

억까를 참 많이 당하는 섹터인지라 혼자 긁혀서 반박 생각해봄.

#조선
Forwarded from [Macro Trend Hyott] 시황&차트 (이효민)
GS's Rubner, China aka "TCT" aka The China Trade

- S&P500은 이미 익스포저가 높기때문에 추가 상승에 대해 투자자들은 다른 자산을 찾고 있음.이번에 중국 증시는 정말 다르다고 생각함. 중국 주식 비중 축소는 모든 글로벌 주식에서 가장 일반적인 거래였으나, 최근 3일간 SHCOMP는 10% 상승으로, 투자자들이 포지션을 재검토하고 있으며, 글로벌 주식시장을 BM으로한 많은 펀드들이 단기 포지션에서 손해를 보고 있음.

- 이번 랠리는 글로벌펀드들의 숏포지션과 벤치마크 추적이슈를 고려하면, 관련 투자자들에게 Pain Trade 였고, 분기말 리밸런싱내 변화를 갖고올 수 있을 것. 이번랠리로부터 미국 대선 이후 선호되는 거래로 이머징 시장 거래가 급부상하고 있음. 이로인한 FOMO가 이미 중국 현지시장에서 나타나기 시작했음.

- 9/24일 GS Prime북의 중국 주식 포지셔닝은 21년 3월 이후 최대 1일 순매수가 기록되었고, 전적으로 롱포지션 구축이 되었고, 대부분의 매크로 매니저, 퀀트, 멀티매이너, 단기 트레이더들에 의해 8일 연속으로 중국 주식 매수세가 있었음.\

- 현재 중국 주식의 랠리가 주로 국내 투자자들에 의해 이뤄졌으며, 아직 외국인투자자들의 적극적인 매수는 없었음. 이제 외국 자본이 본격적으로 유입될 경우 추가 상승 가능성이 있음.

- 현재 글로벌 뮤추얼펀드의 중국주식 비중은 5.1%로 10년래 최저 수준임. 자산 가중치 기준으로는 액티브 뮤추얼 펀드의 중국주식 비중은 BM 대비 310bps 언더 웨이트 중임. 최근 헷지펀드들의 중국 주식 비중은 7%미만으로 5년래 최저치로 글로벌 포트폴리오에서 중국주식은 여전히 저평가된 상태임.

- 오늘날 시장 구조에서 보면 중국과 이머징 자산은 미국시장처럼 매일 패시브 자금이 유입되지 않음. 24년 패시브 자산의 딘 71bp 수준만이 이머징 시장으로 유입되었으나, 이번에는 이 추세가 바뀌고 있음. 최근 ASHR과 같은 중국 관련 ETF에 대한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음.
Forwarded from [Macro Trend Hyott] 시황&차트 (이효민)
VP Research, Trading in Market, not Investing in Market

- 중국 인민은행의 정책 서프라이즈가 큰 관심을 끌었다는 것은 중국 정부 고위층이 행동의 시급성을 인식했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암시. 향후 1~3개월 동안 트레이딩할 만한 주식 랠리라고 봄.

- 그러나 이번 완화 조치는 중국의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지 못함. 지속적인 경기 반등을 위해서는 두 가지 요소가 부족함. 첫째, 민간 부문의 심리는 여전히 매우 취약한데, 이는 비경제적 요소뿐 아니라 지정학적/정치적 요소가 작용하고 있기 때문.둘째, 지방 정부의 생명줄인 토지 판매 수입이 지난 3년 동안 급격히 감소했으며 아직 회복되지 않고 있음.

- 글로벌 영향 측면에서 볼 때, 이는 중립적(즉, 리스크 온도 리스크 오프도 아닌)인 거시 체제를 바꾸지 않음. 인민은행 정책은 이미 정책 레짐에 포함된 구성 요소 중 하나임.
Gromit 공부방
전체 세입의 약 20%를 차지하는 토지매각수입이 3년 연속 줄어들면서 확장적 재정정책을 제한할 전망
통화정책 좋은데 그거만으로는 중국 경기 부양 어렵고 적극적인 재정정책 필요하다. 근데 그거 할 돈이 어딨냐. 이번 중국 랠리에 대해 이런 반론들이 있는 듯
Gromit 공부방
‒ 지역 다각화 측면에서 본격적인 금융위기가 발생하지 않는다면 신흥국 주식보다 연준의 양적완화 혜택을 더 많이 받는 주요 자산군은 없음. 달러 베타가 높고 아시아는 미국 경기 사이클에 대한 노출도가 낮기 때문 ‒ 금리 및 달러에 민감하고 에너지와 같이 할인된 가격에 거래되는 산업 선호 *Source: Numera Analytics
다만 이번 중국 랠리는 단순히 "이번에는 진짜 다르다!" 원툴이 아니라 금리 인하에 따른(+ 노 리세션 가정을 곁들인) EM 오버웨잇 뷰가 크게 작용하지 않았을까 싶음

EM서 인도 좋은 건 다 아는데 단기에 좀 많이 올라있는 것 대비 중국은 퓨어한 빈집 + 이번에는 좀 달라보이는 적극적인 부양 스탠스까지 겹치니

중국 경기 부양 관련해서는 좀 긍정적으로 봐도 되지 않을까 생각함

#시장에대한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