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인베스퀴즈]
#매크로 #화장품 #변압기
현재 시장 상황 기준으로 향후에도 막연히 잘될거니, 주가 퍼포먼스도 동일할꺼야 라는 논리는 이젠 리스크가 있다 보여지는게 최근 드는 생각.
어느 정도 퀄리티 있는 기본 베이스 하에, 결국 상황적 내러티브 타이밍이 언제 조명받느냐인데. 더불어 시장 참여자의 내러티브 유통기한이 얼마나 되는지가 관건이지 않을까. 돈은 계속 잘버는데 주가가 꺾이는 부분에 있어, 시장은 언제나 그렇듯 답을 끼워맞추기 때문.
그렇게 따지면 결국 주도주 관점에서 핵심은 성장의 기울기라는 것이데, 이건 또 가늠할 수 없는 상상의 내러티브 영역이라. 그래서 주식이 항상 어렵다는 것.
https://blog.naver.com/mosma_1982/223563011734
현재 시장 상황 기준으로 향후에도 막연히 잘될거니, 주가 퍼포먼스도 동일할꺼야 라는 논리는 이젠 리스크가 있다 보여지는게 최근 드는 생각.
어느 정도 퀄리티 있는 기본 베이스 하에, 결국 상황적 내러티브 타이밍이 언제 조명받느냐인데. 더불어 시장 참여자의 내러티브 유통기한이 얼마나 되는지가 관건이지 않을까. 돈은 계속 잘버는데 주가가 꺾이는 부분에 있어, 시장은 언제나 그렇듯 답을 끼워맞추기 때문.
그렇게 따지면 결국 주도주 관점에서 핵심은 성장의 기울기라는 것이데, 이건 또 가늠할 수 없는 상상의 내러티브 영역이라. 그래서 주식이 항상 어렵다는 것.
10년 동안의 국내 화장품 ODM 들의 매출 변화를 살펴보면, 2023년부터 급격하게 매출과 주가가 상승하긴 했지만 사실 2018년 부터 매출이 한 단계 점프한 것으로 보여진다. 그 뒤 2022년부터(한국콜마는 사실 꾸준히 성장 중이었음) 씨앤씨가 폭발적으로 성장하였고, 다른 ODM 들도 꾸준한 성장을 보여주고 있다.
최근 급격하게 조정을 받고 있는 전력기기들 중 제룡전기를 살펴보면, 22-24년 사이 매출 성장만 봤을 때는 도데체 이 기업의 주가가 왜 까여야 하는지 이해하기가 어려울 수 있지만 시장에서 인정한(?) 멀티플이 24년 데이터센터의 전력 수요에 대한 쇼티지설과 함께 폭발적으로 증가했다가 최근 AI 피크아웃, 환율이슈 등 여러 요인과 맞물리며 EPS는 올라왔는데 멀티플(혹은 내년 성장의 기울기에 대한 의구심 등)이 내려가는 상황으로 보여진다.
22년 -> 23년 -> 24년으로 갈수록 영업이익의 증감률은 1355% -> 338% -> 66% 로 줄어들었음에도 주가는 24년에 와서야 가장 폭발적인 증가를 보여준 이유가 어디에 있을까 고민이 된다. EPS 성장률이 가장 컸던 초기 구간보다 오히려 EPS 성장률이 줄어든 3년차에 왔을 때 시장이 환호할 만한 내러티브(AI 데이터센터의 증가로 인한 전력쇼티지)가 붙었기 때문인가? 만일, 데이터센터에 대한 내러티브가 없었다면 전력기기들의 주가는 현재 수준까지 오지 못했을까?
https://blog.naver.com/mosma_1982/22356301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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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의 기울기
10년 동안의 국내 화장품 ODM 들의 매출 변화를 살펴보면,
‒ 카말라 해리스 팀과 조 바이든 백악관 간에 대선이 가까워지면서 긴장이 고조되고 있음. 특히, 해리스가 대선 후보로 나서면서 두 팀 간의 협력이 잘 안 되고 있음.
‒ 해리스 팀은 백악관이 캠페인 메시지와 일정을 조율하지 못하고 있다고 불만을 표시함. 예를 들어, 바이든이 기자회견을 열어 해리스의 중요한 미시간 행사가 주목받지 못한 사례가 있었음. 또한 해리스가 플로리다 주지사 론 디샌티스를 비판한 후 바이든이 그를 칭찬하는 등 메시지 상충이 발생.
‒ 해리스 팀은 대선 준비를 위해 인력을 더 확보하려 하지만, 백악관이 그 과정을 지연시키고 있다고 불평함. 백악관은 규정 문제로 어려움이 있다고 설명하면서도 해리스 캠페인 지원에 힘쓰고 있다고 주장.
‒ 일부 바이든 참모들이 해리스 캠페인으로 이동하자, 바이든 측에서는 배신감이 느껴졌다는 이야기도 나옴. 해리스 캠페인 내부에서도 바이든 캠페인 출신 인사들과의 긴장감이 존재.
‒ 백악관 측은 이러한 긴장을 부인하며, 바이든이 해리스를 지지하고 있으며 두 팀이 선거 승리를 위해 협력 중이라는 입장을 강조.
‒ 대선 후보로 나선 부통령과 현직 대통령 간의 갈등은 흔한 일로, 과거 고어-클린턴(2000)이나 부시-레이건(1988) 사례와 유사.
source: Axios
‒ 해리스 팀은 백악관이 캠페인 메시지와 일정을 조율하지 못하고 있다고 불만을 표시함. 예를 들어, 바이든이 기자회견을 열어 해리스의 중요한 미시간 행사가 주목받지 못한 사례가 있었음. 또한 해리스가 플로리다 주지사 론 디샌티스를 비판한 후 바이든이 그를 칭찬하는 등 메시지 상충이 발생.
‒ 해리스 팀은 대선 준비를 위해 인력을 더 확보하려 하지만, 백악관이 그 과정을 지연시키고 있다고 불평함. 백악관은 규정 문제로 어려움이 있다고 설명하면서도 해리스 캠페인 지원에 힘쓰고 있다고 주장.
‒ 일부 바이든 참모들이 해리스 캠페인으로 이동하자, 바이든 측에서는 배신감이 느껴졌다는 이야기도 나옴. 해리스 캠페인 내부에서도 바이든 캠페인 출신 인사들과의 긴장감이 존재.
‒ 백악관 측은 이러한 긴장을 부인하며, 바이든이 해리스를 지지하고 있으며 두 팀이 선거 승리를 위해 협력 중이라는 입장을 강조.
‒ 대선 후보로 나선 부통령과 현직 대통령 간의 갈등은 흔한 일로, 과거 고어-클린턴(2000)이나 부시-레이건(1988) 사례와 유사.
source: Axios
Axios
Tensions rise between Harris and Biden teams as election nears
Many senior Biden aides remain wounded by the president being pushed out of his re-election bid.
Gromit 공부방
i_KIET_제173호_미국_대선_시나리오별_한국_산업_영향과_대응방향.pdf
▶ 미국 대선 시나리오별 주요 산업 영향 및 대응 방향
Forwarded from 시장 이야기 by 제이슨
SK증권_산업_조선_20241014072259.pdf
4.2 MB
SK 한승한
조선
나무 말고 숲을 보자
하반기 조선주 조정의 이유
(1)중국의 캐파 확장과 글로벌 컨테이너선 싹슬이 수주
(2)중국 경기부양책에 따른 후판 가격 상승에 대한 우려 확대
약 3 년치의 높은 수주잔고 레벨 유지 가능
조선
나무 말고 숲을 보자
하반기 조선주 조정의 이유
(1)중국의 캐파 확장과 글로벌 컨테이너선 싹슬이 수주
(2)중국 경기부양책에 따른 후판 가격 상승에 대한 우려 확대
약 3 년치의 높은 수주잔고 레벨 유지 가능
시장 이야기 by 제이슨
SK증권_산업_조선_20241014072259.pdf
‒ 중국 조선소들은 공격적인 설비 확장으로 컨테이너선 수주를 확보하고 있음. 최근 CSSC와 CSIC의 합병으로 세계 최대 조선 그룹이 탄생 but 신규 야드 증설이 아님.
‒ 현재 글로벌 조선 시장에서 공급 슬롯이 상당히 타이트한 상황이라 수주 규모가 낮아도 납기 메리트를 이용해 추가 수주를 확보할 가능성 큼.
‒ 중국과의 경쟁 격화, 실적 톤다운, 기관 매도세 등 여러 노이즈에도 불구, 외국인 투자자들은 지난 1년간 한국 조선업에 대한 중장기 상승 사이클에 컨빅션을 갖고 순매수세 이어가고 있음.
‒ 중국 후판가 반덤핑 이슈 관련, 국내 대형 조선사들은 보세구역으로 지정되어 있기 때문에 후판 가격 인상에 따른 이익 감소 제한적일 것.
‒ '24년 10월 신조선가지수는 역사적 최고치에 근접해 있으나, 물가 조정이 반영되지 않은 명목 지수임. 미국 CPI로 역조정한 값으로 나타낸다면, 현재 신조선가지수는 '09년 11월과 비슷한 수준.
‒ 여전히 신조선가지수의 상승 여력이 남아 있으며, 후판 가격이 인상되더라도 추가 가격 전가를 통해 신조선가지수의 상승세 이어질 것으로 전망.
‒ 후동중화조선이 카타르에너지의 Q-Max급(271K-CBM) LNG 운반선을 수주했지만, 한국 조선 3사는 174k급 표준선종에 집중하고자 하는 스탠스(for 병렬 반복 건조 수익성). 카타르에너지가 가격을 맞춰주지 못해 한국 조선사들이 해당 수주를 포기한 것.
‒ 한국 조선업체는 이미 3년치 이상의 수주잔고를 보유하고 있어 추가 수주에 대한 압박 크지 않고, 앞으로 북미 지역의 LNG 프로젝트 발주는 중국이 아닌 한국 조선소에 유리할 수밖에 없음.
*SK 한승한 위원님 자료 발췌 (24.10.14)
#조선
‒ 현재 글로벌 조선 시장에서 공급 슬롯이 상당히 타이트한 상황이라 수주 규모가 낮아도 납기 메리트를 이용해 추가 수주를 확보할 가능성 큼.
‒ 중국과의 경쟁 격화, 실적 톤다운, 기관 매도세 등 여러 노이즈에도 불구, 외국인 투자자들은 지난 1년간 한국 조선업에 대한 중장기 상승 사이클에 컨빅션을 갖고 순매수세 이어가고 있음.
‒ 중국 후판가 반덤핑 이슈 관련, 국내 대형 조선사들은 보세구역으로 지정되어 있기 때문에 후판 가격 인상에 따른 이익 감소 제한적일 것.
‒ '24년 10월 신조선가지수는 역사적 최고치에 근접해 있으나, 물가 조정이 반영되지 않은 명목 지수임. 미국 CPI로 역조정한 값으로 나타낸다면, 현재 신조선가지수는 '09년 11월과 비슷한 수준.
‒ 여전히 신조선가지수의 상승 여력이 남아 있으며, 후판 가격이 인상되더라도 추가 가격 전가를 통해 신조선가지수의 상승세 이어질 것으로 전망.
‒ 후동중화조선이 카타르에너지의 Q-Max급(271K-CBM) LNG 운반선을 수주했지만, 한국 조선 3사는 174k급 표준선종에 집중하고자 하는 스탠스(for 병렬 반복 건조 수익성). 카타르에너지가 가격을 맞춰주지 못해 한국 조선사들이 해당 수주를 포기한 것.
‒ 한국 조선업체는 이미 3년치 이상의 수주잔고를 보유하고 있어 추가 수주에 대한 압박 크지 않고, 앞으로 북미 지역의 LNG 프로젝트 발주는 중국이 아닌 한국 조선소에 유리할 수밖에 없음.
*SK 한승한 위원님 자료 발췌 (24.10.14)
#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