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omit 공부방 – Telegram
Gromit 공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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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 그때그때 되는 것에 투기

시장은 항상 옳다. 시장을 평가하지 말고 비난하지 마라. 시장을 추종하라.

* 면책 조항
- 본 채널은 개인적인 스터디와 매매 복기, 자료 수집 등으로 사용되며 매수나 매도에 대한 추천을 하는 것이 아님.
- 본 채널에서 언급되는 모든 내용은 개인적인 견해일 뿐,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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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차용호
[차용호 반도체/소부장] 이번에는 소부장도 함께 갑니다

이번에는 소부장도 함께 갑니다


그동안 당사는 반도체 산업 내 소부장 대비 대형주를 선호하였는데 이는 반도체의 성장이 중국 내재화와 HBM 중심으로 진행되며 국내 소부장 업체들의 수혜가 제한적이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금번 상승 Cycle은 HBM보다 범용 메모리가 기여하는 바가 월등히 크 기 때문에 소부장 업체들에 대한 관심을 지속해서 가져갈 수 있다고 판단한다. 소부장 업체들의 주가는 일반적으로 메모리 가격 상승 과 함께 반등이 시작 → 공급 업체들의 증설 투자와 함께 기대감이 정점을 지나 → 과잉 공급에 대한 우려로 조정으로 이어진다. NAND Value Chain은 감산의 가동률이 이제 상승하는 단계이며 아직 전환 투자에 대해서만 논의가 되고 있어 본격적인 증설까지 기대감이 좀 더 지속될 수 있을 것이다. 현 수요는 QLC E-SSD가 중심이며 아직은 NAND 산업 내 비중이 높지 않지만 HDD 공급 부족이 QLC 공급 부족으로 이어진만큼 NAND 산업 전반까지 온기가 확산될 것이며 E-SSD 비중도 24년 24%→28년 37%까지 빠르게 증가할 것이다. 레거시 및 NAND 중심의 티씨케이, 하나마이크론, 하나머티리얼즈, 유니셈, 코미코 등의 수혜를 전망한다.

레거시 강세인데 SK하이닉스가 더 오르는 이유

일부 투자자들의 의문점 중 하나는 금번 상승 Cycle이 레거시와 NAND 중심인데 삼성전자보다 SK하이닉스가 Outperform하고 있다는 점일 것이다. 최근 AI 추론용 시장 성장과 함께 HDD에 대한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반면 공급 업체는 Seagate와 WDC 2강 체제로 제한적이어서 리드 타임이 52주에 달하고 있다. 따라서 HDD 가성비를 최대한 유지할 수 있는 QLC SSD로 수요가 이어지고 있지만 NAND 공급업체들의 보수적인 투자 기조가 오랜 기간 지속되었던만큼 공급이 제약적이다. 이에 그동안 유지되었던 HDD 대비 QLC SSD가 $/Gb이 3배 비싼 '3x Rule'에서 탈피하여 QLC 공급업체들이 추가적인 수익성 개선을 도모하고 있다. 따라서 공급 업체들 중 솔리다임을 중심으로 QLC 비중이 가장 높은(25E 42% → 26E 51%) SK하이닉스의 수혜가 두드러지고 있으며 Micron도 QLC 비중을 확대할 전망(25E 27% → 26E 50%)이다. 반면, 삼성전자는 V9부터 QLC 비중을 대폭 확대할 계획이었으나 수율 문제로 인해 제한된 비중(25E 5% → 26E 6%)이 예상된다.

두들겨봐야 하는 Risk는 HBM과 중국

SK하이닉스의 HBM4 12Hi 가격이 $500후반~$600 초반으로 책정되며 기존 시장 우려 대비 높은 Premium을 받은 것으로 보인 다. 다만, 당사는 여전히 HBM 가격에 대한 Risk가 남아있다고 판단한다. 우선 SK하이닉스의 HBM4 계약은 기존 연간 단위가 아닌 반기 단위(1H26)로 체결된 것으로 파악된다. 하지만 Rubin의 출하 일정이 2Q26으로 예정되어있는 만큼 1H26 HBM4 비중은 12%에 불과할 것으로 예상되며 엔비디아는 2H26 삼성전자의 HBM4 진입과 함께 가격 압박을 강화할 것이다. 따라서 SK하이닉스 입장에서 1H26 HBM4 가격은 상징적인 의미에 가까우며 실제 더욱 중요한 요소는 HBM3e 12Hi의 가격 하락일 것이다. 삼성전자 는 HBM3e 12Hi 가격을 SK하이닉스의 2025년 공급 가격인 $540 대비 -30%~-40% 낮은 $360으로 제시한 것으로 파악된다. 만약 SK하이닉스도 동일한 수준의 가격 인하를 받는다면 HBM 영업이익 기준으로는 25년 → 26년 감익이 나타날 수 있을 것이다.

다른 Risk는 최근 분위기가 심상치 않은 중국이다. 범용 DRAM에 대한 전망이 상승 전환 요인 중 하나는 CXMT의 DRAM Capa가 4Q25 280K/m → 4Q26 290K/m으로 제한된 증설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다만, CXMT가 신규 증설 규모가 보수적인 이유는 중국 내 AI Chip 내재화를 위해 HBM 개발에 집중하고 있으며 화웨이도 자체 HBM인 HIBL 1.0을 탑재한 Ascend 950PR을 1Q25부터 출하할 계획이다. 아직 중국은 AI Chip 자체 생산에 삼성전자로부터 대량 구매해 놓은 HBM2e를 활용하고 있으며 HBM3e 진입은 4Q26부터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양산 스케쥴이 앞당겨질 가능성이 존재한다.

URL: https://buly.kr/FLYuiPw
모두가 테크만 바라보고 있을 때, #현대로템 조용히 ATH 경신
방산 부품주 월봉 근황

올 1월부터 현재까지 All-양봉
Forwarded from 반붐온? 방붐온?
진짜 반도체 업황은 한치앞도 모름

위 표는 TrendFroce가 올해 8월초 FMS 2025에서 발표한 디램 업황 자료인데 한달전만 해도 레거시 붐??? 내년 공급 충분하다 였음

그런데 저번주부터 레거시 디램 쇼티지부터 낸드 쇼티지 까지 나오는게 반도체 업황
‒ 연말까지 3개월 남은 시점에서 FOMO가 벤치마크 압박을 만들며 저퀄리티·하이베타 종목으로의 ‘junk rally’를 강요하고 있음. 이는 1999 닷컴, 2007 HY, 2020~21 SPAC·밈주식 버블과 같은 패턴으로, 생존을 위한 울며 겨자먹기식 추종이 반복되고 있음.

‒ 현재 2년물 실질금리와 BBB 스프레드가 사이클 저점에 동반 도달, 이는 과거 1995년형 연착륙과 유사한 ‘유동성 임펄스’를 제공하는 신호로 평가됨. 다만 1967년형 인플레 재점화, 2001년형 침체 전조 시나리오와도 닮은 점이 있어 중장기 불확실성은 여전.

‒ 연준 메시지는 포워드 가이던스 신뢰가 무너진 상태. SEP는 GDP 상승, 실업률 하락, PCE 상승에도 불구하고 금리 인하 지속을 시사. Powell 발언은 보험적 성격의 컷이라 했으나 실제론 후퇴. 투자자에게 남은 건 "Don’t fight the Fed, Don’t fight the trend"뿐.

‒ 커브 플래트닝은 이번 사이클의 핵심 변수. 1994~95년식 연착륙 신호일 수도, 2006~07년식 침체 전조일 수도 있음. 특히 롱엔드 금리 불안정성이 드러날 경우 시장은 즉각적으로 전환할 수밖에 없으며, YCC 같은 정책 논의도 가능성이 제기됨.

‒ 리스크 커브 로테이션이 가속 중. 양자컴퓨팅(+55%), 밈주식(+65%), 비트코인 관련주(+84%), 비수익 테크(+45%)가 대표적 수혜. 이는 2009~10년 QE1, 2020년 팬데믹 QE 당시와 유사한 하이퍼 듀레이션 랠리로, 안전자산 대비 투기적 자산으로 자본이 쏠리는 전형적 후기 사이클 현상.

‒ 트레이드 아이디어는 연내 2회 컷을 전제로 ‘터보 랠리’ 지속 가정. 길트 플래트너, GBP 약세, BoE의 예상보다 빠른 완화 가능성, 그리고 USDJPY·유가 동반 하락 뷰를 제시.

‒ 포지셔닝 데이터는 숏 포지션이 YTD 최고 수준, PB 고객의 헤징은 강화되었으나 레버리지는 1년 고점보다 낮음. 이로 인해 소프트패치가 일시적임이 확인되면 래거드 추격매수와 숏커버가 동시 발생하며 "The most hated rally"가 더 연장될 수 있음.

‒ 시장 구조적으로는 유동성 확대, 실질금리 저점, 리스크 온 회전이라는 3박자가 맞아떨어지는 상황. 단, 롱엔드 발작(장기물 금리 급등) 같은 충격이 나타나면 현 체제가 급격히 뒤집힐 위험도 상존.

‒ 골드만은 이 사이클을 소프트랜딩형 1995년 구도에 더 가깝게 보면서도, 인플레 재점화(1967), 침체 전조(2001)의 히스토리를 경고 신호로 병기하며 경계심을 유지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

‒ 결론적으로 지금은 펀더멘털보다 벤치마크·커리어 리스크에 따른 FOMO 매수가 시장을 지배하는 구간이며, 구조적 상승 흐름에 올라타되 롱엔드 금리, 인플레 재점화, 정책 후퇴 가능성을 유일한 경계 변수로 삼아야 함.

- GS S&T
#MP 차트 보다가
Gromit 공부방
#안티모니 #UAMY #PPTA
오랜만에 안티모니 생각나서 #UAMY 차트 봤더니.. 뭐지ㅋㅋ
Forwarded from Gromit 공부방
안티모니 스터디 (미중 분쟁 + 유럽 방산 지출 증가 수혜 광물)

TL;DR

안티모니 쇼티지, 가격 계속 오름 (real), 그에 비해 언론 주목도 높지 않은 상황, 관련주 3개 있으나 접근성 좋은 건 미국 종목
$UAMY, $PPTA.
주가도 미장 무너진 상황 속에서 상승 추세 견고히 유지 중이지만 노답적인 유동성 리스크 감안할 필요.


https://blog.naver.com/gyurom/223813935688

*3/29 작성
안티모니 잉곳 가격 자체는 최근에 조정 중인 것을 보면 펀더적으로 가는 느낌은 아니고,
유동성 장세에 적합한 1B 언더 시총 & 15% 헤비한 숏플롯 + 희소광물 테마 등으로 가는가보다 정도로 짧게 결론
마이닝 ETF $XME

그간 이렇게나 좋았는지 몰랐네
골드/실버 마이닝 YTD 퍼포먼스
‒ 연준 통화정책 ‘완화’ 기조하에서는 글로벌 ETP와 중앙은행들의 금 실물 매입세에 주목

‒ 연준이 기준금리를 인하하기 시작한 2024년 하반기부터 전 세계 ETP(ETF 및 유사 상품)향 금 수요는 증가세 전환

‒ 지난 1분기와 2분기에도 각각 226.6톤과 170.5톤의 금 실물을 매입. 동 기간 전 세계 금 소비 부문에서 투자 수요는 전년 대비 각각 170%와 78% 확대
‒ 은도 금과 같은 대표 ‘안전자산이자 인플레이션 헤지 자산’이나 Gold/Silver Ratio(금/은 교환 비율)은 최근 일부 반락에도 역대 최고 수준

‒ 약 절반이 산업용으로 소비돼 침체(‘R’) 공포에 취약한 반면 너무 뜨겁지도 차갑지도 않은 경기 여건 속에서는 금 대비 저(低)평가 매력이 부각

‒ 9월 FOMC부터 다시 부각되는 미 연준의 통화정책 ‘완화(기준금리 인하)’ 기조는 실질금리 하향 안정세와 달러지수(DXY) 약세에 편승, 사상 최고치를 향한 은 가격의 강세 시도를 지지할 전망

*NH 황병진 위원님 자료 발췌(9/9)
‒ 금리 인하 기대 속 시장은 지속적으로 원자재/경기소비재 업종에 베팅 중

‒ 2주 전과 동일하게 원자재(+0.8%), 경기소비재(+0.7%) 업종이 전주 업종 순유입 강도 1위와 2위를 기록

*유안타 김용구 위원님 자료 발췌(9/17)
궁금증 해소 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