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omit 공부방 – Telegram
Gromit 공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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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 그때그때 되는 것에 투기

시장은 항상 옳다. 시장을 평가하지 말고 비난하지 마라. 시장을 추종하라.

* 면책 조항
- 본 채널은 개인적인 스터디와 매매 복기, 자료 수집 등으로 사용되며 매수나 매도에 대한 추천을 하는 것이 아님.
- 본 채널에서 언급되는 모든 내용은 개인적인 견해일 뿐,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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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카이에 de market
S&P500이 사상 최고치를 돌파한 6월말 이후 주도주와 소외주 갭이 점점 더 벌어지는 중
Rothschild-Redburn, Oracle Corp ($ORCL) TP $175 투자의견 'Sell' 이닛

‒ 로스차일드 레드번은 오라클에 대해 Sell 등급과 175달러 목표가를 제시하며, 현재 주가가 과도하게 높은 멀티플(P/E 70.8배)과 공정가치 대비 고평가 상태라고 지적

‒ 시장이 오라클의 계약 기반 클라우드 매출 가치를 과대평가하고 있으며, 단일 테넌트 대형 배치에서 오라클은 클라우드 제공자라기보다 금융업자에 가까운 경제구조를 가진다고 분석

‒ OCI 5년 매출 가이던스가 약 600억달러 규모인데, 현재 시가총액(8,765억달러)에는 이미 위험한 ‘블루스카이 시나리오’가 반영돼 있다고 경고

‒ IaaS 외 사업부문의 성장 둔화가 뚜렷해지고 있어, 시장이 향후에는 헤드라인 매출이 아니라 기초 체력(경제성)에 집중하게 되면 주가 하방 위험이 커질 수 있다고 전망

#ORCL
Gromit 공부방
스킨부스터 YTD 퍼포먼스 따잇 6M 기준으로 보면 좀 더 직관적
https://www.bizhankook.com/bk/article/30410

리버스 따잇..?

과거 기사 (Link1) (Link2) 등을 참고해 유추컨대 이정도면 사실상 파마리서치 홍보팀 아닌지
Trump Takes Aim at Chip Makers With New Plan to Throttle Imports
: 트럼프, 반도체 수입에 제동 거는 새 계획 추진 — 국내 생산 1:1 매칭 의무화 검토

‒ 트럼프 행정부는 미국 내 반도체 자급률을 강화하기 위해 ‘1:1 생산 규제’를 검토 중이며, 기업이 해외에서 들여오는 반도체 수입량만큼 동일한 수량을 미국에서 생산하지 않으면 관세를 부과하는 강력한 방안을 추진

‒ 정책 목표는 해외 칩, 특히 지정학적 리스크가 큰 대만산 반도체 의존도를 줄이고, 미국 내 생산 능력을 수입과 균형 맞추도록 강제해 국가·경제 안보를 확보하는 데 있음

‒ 그러나 칩이 미국에서 생산된 뒤 해외에서 조립돼 다시 완제품으로 역수입되는 경우가 많아, 실제 관세 부과 대상과 기준을 산정하는 과정에서 원산지 추적·가치 계산이 매우 복잡해질 가능성

‒ 이 제도는 애플, 델 등 글로벌 IT기업들에 큰 부담을 주는데, 이들은 다수의 칩을 전 세계에서 조달해 사용하고 있어 생산지별 추적 및 1:1 매칭 관리가 사실상 고도의 행정·공급망 관리 문제로 이어짐

‒ 반면, 미국 내 생산시설을 확대 중인 TSMC, 마이크론, 글로벌파운드리스 같은 기업들은 정책 수혜가 가능하며, 고객사와의 협상에서 미국산 칩을 우선 공급하는 전략적 우위 확보 가능

‒ 정부는 이미 2022년 CHIPS Act로 수십억 달러의 보조금을 지급했지만, 기업 고객들이 여전히 가격 경쟁력 있는 해외산 칩을 선호한다고 보고, 이번엔 관세 위협을 통해 강제로 미국 내 생산·소비 전환을 유도하려는 것

‒ 다만 첨단 공정이나 특수 제품의 경우 단기간에 미국에서 생산하기 어려워 정책 실행에 현실적 한계가 있고, 세부 설계와 적용 방식에 따라 업계 반발, 글로벌 공급망 충격, 관세 분쟁 가능성이 상당히 클 것으로 예상

source: WSJ
Gromit 공부방
#INTC deja vu ? 3음봉&3양봉
#INTC 프장 시세이기 때문에 아시안들의 설레발일 수도 있긴 하나,

역시 '대부분의 경우' 시세가 곧 정답이구나 싶은
Forwarded from 루팡
씨티 분석 (CITI’S TAKE) 코어위브

저희는 9월 23일 CRWV의 CFO 및 공동 창업자와 대화를 나누며 업계가 직면한 GPU와 전력 측면의 용량 제약 속에서의 ‘끝없는 수요(insatiable demand)’에 대해 계속 들을 수 있었습니다.

우호적인 수요/공급 트렌드 속에서, 회사는 높은 납품 기준을 유지하기 위해 가격을 활용하거나 규모에 대해 과도하게 약속하는 것보다는 계약 기간(duration of contracts) 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회사 측은 새로운 용량을 제공할 대상을 점점 더 엄격하게 선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팀은 고객 집중보다는 고객층의 다양성을 선호하고 있으며, 업데이트된 NVDA MSA 는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SMBs)을 구체적으로 겨냥하고 있고, 약 6~12개월의 리드타임(capacity lead time)을 가지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우리는 점진적으로 더 긍정적인 시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GS High Beta Momentum Basket vs. Nasdaq 100 Index
블룸버그 US 경제 서프라이즈 지수 vs. DXY
Top 10 Themes of 2025
What Are ‘World Models’? The Key to the Next Big AI Leap

‒ 현재의 AI는 텍스트·이미지·영상 데이터에 기반한 ‘책상머리형 지능’이라 실제 세계에서 논리적·물리적 추론 능력이 부족하고, 이를 보완하기 위한 핵심 개념이 ‘월드 모델(world models)’

‒ 월드 모델은 AI가 시뮬레이션된 가상 세계에서 시행착오를 겪으며 물리 법칙, 시간, 공간 개념을 학습하고 이를 내부적으로 추상화해 예측·계획·행동에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드는 방식

‒ 구글의 MuZero(2019)는 체스 규칙을 스스로 학습해 압도적 성능을 냈는데, 이는 단순한 언어 예측형 모델과 달리 ‘내부 세계 표현’을 만들 수 있었기 때문이며, 이는 AGI로 가는 관문으로 평가됨

‒ 최신 연구인 구글 Genie 3는 텍스트 프롬프트만으로 사진처럼 사실적인 오픈월드 가상 환경을 생성, AI가 마치 인간·동물이 성장하듯 무한히 실험하고 강화학습을 통해 목표 달성을 학습하도록 지원

‒ 이미 드론 전쟁, 자율주행, 로봇 등 물리적 AI 분야에서 월드 모델 기반 연구가 현실 적용 단계에 들어섰으며, Waabi World 같은 시뮬레이션은 자율트럭 AI가 수백만 마일을 가상 주행해 실제 도로 투입 준비를 가능케 함

‒ 투자자와 연구자들은 월드 모델이 궁극적으로 AGI(범용 인공지능) 구현의 열쇠라 보며, 스탠퍼드의 Fei-Fei Li는 2.3억 달러를 모아 스타트업을 세웠고, 엔비디아 CEO 황젠슨은 이를 ‘Physical AI’의 기반이라 강조

‒ 결론적으로 월드 모델은 단순 챗봇을 넘어, 로봇과 자율기계가 인간과 물리 세계 속에서 안전하게 상호작용하도록 만드는 차세대 AI 도약의 핵심 축으로 부상하고 있음

source: WSJ
GS's FICC, What's next for Asia?

- 첫 금리인하 이후 S&P 500은 6개월/12개월 중위수 수익률이 각각 +8%/+15%를 기록했으며, 섹터는 기술과 임의소비가 선도.

- 아시아는 역사적으로도 경로가 우상향이었지만 이번 국면은 과거와 달리 이미 직전 6개월 동안 MXAPJ( MSCI AC Asia Pacific ex-Japan )가 17% 선반영된 상태임.

- 주간으로는 ‘뉴스를 팔라’는 구간이 전개되며 HSTECH에서 차익실현이 두드러졌고, 알리바바는 수요일 +9% 급등폭의 절반을 반납, 샤오미는 신형 17 스마트폰과 IoT 라인업 공개 직후 금요일 −8% 하락.

- 그럼에도 중기적 시장 심리는 ‘랠리를 팔자’에서 ‘하락시 매수’로 전환되었다는 판단 아래 추가 상승 여지를 봄.

- MXAPJ 3/6/12개월 타깃을 현물 688 대비 +5%/+6%/+10%로 제시하며, 헬스케어 비중확대·유틸리티 비중축소로 재정렬하는 동시에, 부진과 200조 루피아 규모의 유동성 투입 이후 인도네시아 은행주애 대한 투자의견 상향 조정하며, 인도네시아를 긍정적으로 보고 있음.

- 이 견해의 기초는 연준 완화, 무난한 거시 여건, 약달러 등이며, 무엇보다 올해 8% 성장에서 2026년 13%로 가속되는 MXAPJ 이익이 핵심인데, 올해의 주가 상승분 상당이 멀티플 확장에 기인했다는 것임.

- 내년 MXAPJ 이익 +13%의 축은 중국과 기술이고, 이는 SPX +7%, SXXP +4%의 합의치 대비 우위임. 지역별 전략은 중국·일본·한국 비중확대를 유지

- 포지셔닝 측면에서 해외 기관(FII)은 2024년 3분기부터 2025년 2분기 사이 순매도분의 40%만 재매수한 상태이고, 뮤추얼펀드는 여전히 언더웨이트이며, AeJ 펀드는 싱가포르를 가장 비중확대하고 최근 한 달간 대만과 중국 익스포저를 늘렸음.

- 일본에서는 10월 4일 LDP 총재선거로 기업지배구조 개혁 드라이브가 잠시 숨을 고르며, 5파전 구도상 결선이 유력하고 여론조사는 개혁 성향의 고이즈미 대 강경파 다카이치 구도로 읽힘. 선거 이후 주식·통화 플레이북으로는 아베노믹스 국면에서 TOPIX 밸류에이션이 16.3배까지 확장된 전례와 함께 엔화의 전술적 강세 압력을 염두에 두고 있음.

- 구조적으로는 AI·국방 지출 확대가 에너지 안보를 전면에 올려놓았고, 선진국 전력망 평균 연식이 40~50년에 달하는 노후화로 인해 향후 10년 유럽은 2~3조 유로, 미국은 2030년까지 연간 그리드 투자를 약 25% 늘려 연 1,150억 달러 수준으로 상향해야 함. AI·국방은 이미 많이 거래되었지만 유럽·아시아에서 ‘파워 업’ 테마는 저평가되어 있어 글로벌 설비투자 사이클에 대한 높은 확신을 갖고 있음.

- 전력망·전력 인프라 투자는 2030년까지 글로벌 구리 수요 증가의 약 60%를 견인할 전망이며, 2027년 톤당 10,750달러의 구리 강세 전망을 지지함.

- 연말로 갈수록 10월 계절적 변동성 확대가 역사적으로 확인되고 단일 종목의 실적발표일 변동성은 2009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으며, 조만간 3분기 실적 발표 이벤트까지 중첩되어 있기에, 개별 종목들마다 펀더멘털에 기반한 상반된 수익률을 보일 것으로 판단함.
250929_AI Infrastructure. Compute is the New Oil - RAISE Summit 2025

https://www.youtube.com/watch?v=n3QdWygAzXg

[Implication]


(1) Neo-Cloud의 공통적인 핵심 성장 동력은 1) AI 인프라 건설 속도, 2) 특정 AI 워크로드에 대한 전문성, 3) 클라우드 계층[스택]의 복잡성을 해결[스택 내 전문 업체와의 협력을 통한 편리한 UI/UX 제공]하는 것
*다만, 패널들은 각자의 비즈니스 모델 및 스택에서의 포지셔닝에 따라 세부적인 부분에서는 서로 다른 견해를 보임

(2) 또한 기존 CSP[AMZN/MSFT/GOOGL] 업체들과 경쟁하기 위해서는 위의 3가지 요소와 함께 4) 소버린 AI 및 엔터프라이즈 타겟 전략, 5) 상대적으로 낮은 가격이 돌파구가 될 전망

(3) 한편 NVIDIA의 추론 라이브러리, 마켓 플레이스 확대 등은 Neo-Cloud 업체들에게 큰 위협이 될 수 있도 있어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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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AI 인프라는 새로운 석유. 20세기 성장이 에너지 기반이었다면, 21세기 성장은 명백히 AI가 주도

(2) AI는 막대한 양의 에너지를 소비하며 인프라의 중요성을 더욱 더 부각 시킴

(3) 과거 클라우드 시대에는 저렴한 CPU 서버의 Multi-tenancy와 가상화가 핵심

(4) 당시 하이퍼스케일러들은 이 목적에 맞는 맞춤형 CPU와 네트워크 칩을 개발

(5) 그러나 현재는 모든 것이 GPU와 AI 인프라를 중심으로 재편되는 중

(6) GPU는 가격이 매우 비쌈. GPU 리소스를 잘게 쪼개서 "필요할 때만 쓰세요"라고 팔면, 유휴 시간이 발생 했을 때 손실을 감당할 수 없는 구조

(7) 이런 구조는 장기 계약으로의 변화, 즉 비즈니스 모델의 구조적 변화를 야기

(8) AI는 관련 기업의 자금조달, 데이터센터 계약 구조, 클라우드 업체들의 S/W 운영 방식 등 모든 것에 근본적인 변화를 요구

(9) 오늘 이 자리에는 해당 변화를 주도하는 다양한 배경의 Neo-Cloud 업체들이 모임

(10) Neo Cloud가 기존 CSP 업체를 상대로 경쟁할 수 있는 가장 큰 무기는 1) 속도, 2) 전문화

(11) 기존 CSP는 모든 고객에게 모든 것을 제공하는 아웃소싱 IT 솔루션에 가까움

(12) 반면 우리는 오직 '특정 AI 워크로드'에만 집중

(13) 이러한 극도의 집중/전문화가 기존 CSP를 능가하는 경쟁력의 원천

(14) AI 컴퓨팅 아키텍처는 극적으로 변화하고 있으며 전력, 냉각 시스템, 데이터센터 설계 등 물리 인프라의 모든 것이 바뀌고 있음

(15) 대기업 의사 결정 구조는 본질적으로 느릴 수밖에 없으며, 수많은 승인 절차가 많은 PJT의 지연을 유발

(16) Crousoe는 100MW급 데이터센터를 300일 만에 구축. 이제는 200일로 단축 중

(17) *Lambda는 최종 사용자가 GPU에 접근하는 속도에 집중
*SK그룹과 협력하고 있음

(18) 복잡한 클러스터를 원클릭으로 쉽게 생성, 15분 단위로 리소스를 빌려 쓸 수 있게 해서 접근성을 극대화

(19) 반면 기술적 과제도 존재. 바로 복잡성과의 싸움

(20) 대규모 GPU 클러스터를 구축/운영하기 위해서는 가상화부터 쿠버네티스, 다중 네트워크까지 모든 복잡성을 해결해야 함

(21) 특히 엄격한 멀티테넌시를 계층의 가장 낮은 단계부터 구현해야 하는 것이 어려움

(22) 즉, 하나의 GPU 클러스터를 A/B 기업이 동시에 공유해서 사용할 때 서로의 자원이 절대로 섞이지 않도록 강력하게 격리해야 함

(23) 클라우드 스택은 1) H/W 계층[GPU/CPU/메모리], 2) 가상화 계층[쿠버네티스/하이퍼바이저], 3) 플랫폼 계층[AI 프레임워크/개발 환경], 4) 서비스 계층[API]으로 구성

(24) 멀티테넌시를 상위 계층[서비스]에서만 처리하면 보안/성능의 문제가 생김

(25) 따라서 H/W나 펌웨어 레벨부터 리소스를 강력하게 분리해야 함

(26) GPU/네트워크는 원래 단일 사용자에 최적화된 경우가 많은데, 이를 강제로 나누면 성능 저하/드라이버 충돌 등이 발생

(27) Lambda는 NVDA의 인피니밴드를 포함한 3개의 네트워크 패브릭을 동시 분할하는 가상화 S/W를 자체 개발

(28) 이 기술 덕분에 8,000개의 GPU 클러스터를 다양한 크기의 하위 클러스터로 동적으로 분할하여 제공할 수 있게 됨

(29) *Mirantis는 이러한 복잡한 환경 설정을 '템플릿화'하여, 인프라에 대한 고난이도 기술 없이도 Neo-Cloud가 빠르게 서비스를 시작할 수 있도록 도와 주는 역할
*Mirantis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인프라 관리 회사. 쿠버네티스/OpenStack/컨테이너 플랫폼 구축 자동화를 도와줌. 네오클라우드 업체에게 자동화된 설정 패키지를 제공
■ GPU 클러스터 템플릿→GPU + 네트워크+스케줄러 세팅 자동화
■ 보안/멀티테넌시 템플릿→테넌트 격리 정책 자동 반영
■ 모니터링 템플릿→Prometheus+Grafana 대시보드 자동 구축

(30) 결국 AI 인프라는 RDMA 패브릭/가상화/멀티테넌시 등 모든 것을 관리해야 함

(31) 또한 개별 GPU/트랜시버/네트워크 등 클라우드 스택 전반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에 대비도 필수

(32) 한편, 소버린 AI는 이제 마케팅이 아니라 현실

(33) 특히 유럽에서는 에너지 생산~데이터 주권에 이르기까지 모든 밸류체인에서 주권에 대한 인식이 커지고 있음

(34) Sesterce의 임무는 유럽이 자체 인프라/데이터센터/컴퓨팅/에너지를 소유할 수 있게 하는 것
*글로벌 컴퓨팅 파워의 60% 미국, 5% 유럽

(35) 이 격차를 메우기 위해 Sesterce는 프랑스에 GW급 AI 팩토리 건설을 추진. Nebius 역시 소버린 AI 흐름에서 유사한 역할

(36) Neo Cloud 주요 시장은 엔터프라이즈향이 될 것

(37) 현재 대부분의 기업은 '혼란스럽다/쓰던게 아니다'라는 이유로 2~3배 비싼 CSP를 이용

(38) 우리는 엔터프라이즈 시장으로 진출하기 위해 단순히 인프라를 판매하는 것에서 벗어나야 함

(39) 추론, 플랫폼 서비스와 같은 상위 솔루션을 판매가 절실

(40) 기존 CSP 업체들이 강력한 이유는 기술에 필요한 모든 것을 서비스로 제공하는 거대한 생태계를 구축했기 때문

(41) 기업 입장에서 CSP에서 Neo Cloud로 전환하는 비용은 매우 높기도 함

(42) Neo Cloud가 엔터프라이즈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서는 스택 위로 올라가는 것 외에 선택의 여지가 없음

(43) 추론 플랫폼이 그 첫 단계가 될 것. 이후 ML 오케스트레이션, 엔터프라이즈 AI 플랫폼으로 확장 전망

(44) Nebius는 자체 개발과 더불어 전문 솔루션 기업과의 파트너십을 중요한 전략으로 보고 있음

(45) Ford가 정제 시설이나 정유소를 운영하지 않는 것처럼, 각 계층에는 전문화된 승자가 존재할 것

(46) 즉, 스택의 모든 단일 계층에서 수천억 달러 규모의 비즈니스가 탄생 전망

(47) 또한 시장 구조는 각 계층에 존재하는 해자의 형태에 따라 결정 될 것

(48) 네트워크 효과가 강한 분야에서는 승자 독식이, 규모의 경제가 중요한 분야는 과점 형태가 될 것

(49) Sesterce는 오히려 컴퓨팅에서 에너지로, 즉 밸류체인 아래로 내려가는 전략을 취함

(50) 미래에는 S/W 개발 주기가 극도로 짧아져 프롬프트 입력만으로 서비스가 생성될 수 있기 때문

(51) 그럴 경우 진정한 해자는 에너지, 고품질의 물리적 인프라 운영 능력이 될 것

(52) Crusoe의 경우 반도체부터 데이터센터, 토큰까지 수직 통합을 통해 모든 계층 솔루션 제공을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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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elists]

■ Roman Chermin: Co-founder & CBO, Nebius
■ Youssef El Manssouri: Co-founder & CEO, Sesterce
■ Shaun O'Meara: CTO, Mirantis
■ Stephen Balaban: Co-founder & CEO, Lambda
■ Chase Lochmiller: Co-founder & CEO, Crusoe
■ Dylan Patel: Founder & CEO, Semianalysis
‒ 레버리지 주식 ETF AUM이 2022년 시장 정점 수준에 근접하며 투기적 자금 유입이 급증하고 있음

‒ 특히 금·금광업체 레버리지 ETF로의 자금 유입이 두드러지며 시장 과열을 보여줌

‒ dispersion 거래 확산으로 단기 변동성은 억눌리지만, 급락 리스크가 커지는 ‘엔드게임’ 국면에 진입 중
Pentagon Pushes to Double Missile Production for Potential China Conflict
: 펜타곤, 미사일 생산량 2~4배 확대 압박


미·중 갈등 대비, 미사일 생산 가속화
‒ 미 국방부는 중국과의 잠재적 충돌에 대비해 12종 핵심 무기의 생산량을 최소 2배~최대 4배까지 늘릴 것을 주요 방산업체들에 요구
‒ PAC-3, SM-6, LRASM, PrSM, JASSM-ER 등 첨단 미사일들이 대상이며, 특히 우크라이나·중동 전력 소진 이후 재고 부족이 심각한 Patriot 요격미사일은 최우선 과제
‒ 6월 펜타곤 회의에는 록히드마틴, 레이시온, 보잉, 노스롭그루만, 신흥 업체 안두릴 등 주요 방산업체와 추진체·배터리 같은 핵심 부품 공급사들이 참석

자금·공급망 제약, 목표 현실성 논란
‒ 개별 미사일 완제품 조립에는 최대 2년이 소요되며, 신규 공급업체 무기 인증에도 수개월~수억 달러가 필요
‒ 트럼프 행정부의 7월 ‘Big, Beautiful Bill’로 5년간 250억 달러 추가 예산이 배정됐으나, 실제 목표 달성에는 수천억 달러가 더 필요하다는 분석
‒ 방산업체들은 증설·인력충원·부품재고 확대에 나섰지만, 정부의 확실한 주문·장기계약 없이는 대규모 투자에 신중

산업계 반응과 정부 압박
‒ RTX CEO는 국방부에 “프로그램 연장 및 자금 지원이 필수”라며 수요 확신 없이는 증산이 어렵다고 공식 서한 전달
‒ 노스롭은 로켓 모터 생산시설에 10억 달러 선제 투자, 4년 내 생산량 2배 확대 계획
‒ 보잉은 Patriot 시커 공급 병목 해소 위해 공장 3.5만 평방피트 증설, 월간 납품량 기록 경신 중
‒ 록히드는 2024~26년 PAC-3 2,000기 계약(약 100억 달러)을 수주했으며, 펜타곤은 이를 연간 생산량으로 끌어올리는 것이 목표

공급망 전반 지도 및 민간 자본 유치 검토
‒ 미사일 가속화 위원회(Munitions Acceleration Council)는 다단계 공급망 병목 파악 및 이원화 추진 중
‒ 회의 문건에 따르면 업계는 향후 6·18·24개월에 걸쳐 생산량을 2.5배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제출하도록 요구받음
‒ 기술 라이선스 이전, 민간 자본 유치 등 새로운 협력 모델도 논의

💡 정리:
» 미사일 소모가 급증한 우크라이나·이란전 교훈에 따라, 미 국방부는 ‘중국과의 잠재적 충돌 대비’라는 명분 아래 대규모 증산 압박
» 생산라인 증설·부품 확보·공급망 다변화가 핵심 과제이며, 자금 지원·장기계약 없이는 민간 업체의 적극 대응이 제한적
» 단기적으로는 Patriot·SM-6 등 핵심 무기 공급망이 시험대에 오르고, 장기적으로는 방산산업 전반이 새로운 투자·확장 국면 진입
» 결국 미국 방산업은 국가 안보와 산업적 이해가 맞물린 ‘총력 산업전’ 체제로 전환 중


source: W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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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alEnergies CEO Says Mozambique LNG Project ‘Ready’ to Restart

‒ TotalEnergies는 북부 모잠비크에서 중단됐던 200억 달러 규모 LNG 프로젝트를 보안 상황 개선에 따라 재개할 준비가 됐다고 발표

‒ 이 프로젝트는 모잠비크 경제 발전의 핵심으로 평가되지만, 4년 전 이슬람국가(IS) 연계 무장세력 공격으로 인해 공사가 중단되고 불가항력(force majeure) 상태에 놓였던 바

‒ CEO Patrick Pouyanne는 뉴욕 투자자 행사에서 “현장 재투입(remobilizing)이 이미 시작됐다”고 밝히며, 빠른 속도의 재개를 자신

‒ 다만 프로젝트 소유주들과 모잠비크 정부가 갱신된 개발계획과 예산을 승인해야 하는 절차가 남아 있으며, 이는 과거 중단 사태로 발생한 영향과 비용을 반영하기 위함

‒ 푸야네는 이 과정이 조속히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하며, Mozambique LNG 사업은 2029년부터 본격 가동될 것이라 전망

source: Bloomberg
SoftBank develops 'cableless' server rack for data center robots

‒ 소프트뱅크가 데이터센터 자동화를 위해 ‘케이블리스 서버랙’을 개발했으며, 복잡한 케이블로 인해 로봇이 서버를 설치·교체·점검하기 어려웠던 기존 한계를 해결하려 함

‒ 이 설계는 로봇이 케이블을 피해 작업할 필요 없이 서버를 매끄럽게 다룰 수 있도록 지원해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것이 핵심

‒ 기술적으로는 금속 바(bus bar)를 통한 전력 공급, 블라인드 메이트 커넥터를 통한 수냉 모듈 삽입, 광신호 기반 통신 커넥터를 적용해 전력·냉각·통신을 사실상 무선화함

‒ 실제 이미지는 서버 후면에 어댑터를 부착해 전력·냉각·통신을 랙에 숨겨진 연결부와 접속하는 구조로, 완전 무케이블은 아니지만 상당히 간소화된 형태

‒ 소프트뱅크는 해당 시스템을 일본 홋카이도 토마코마이 데이터센터(50MW 규모, 2027년 가동 예정)에 먼저 도입해 로봇 실증 테스트를 진행할 계획

‒ 향후에는 자율주행 로봇이나 로봇 지게차 같은 장비도 함께 투입해 데이터센터 전반의 자동화를 확장하려는 구상

‒ 손정의 회장은 로봇을 차세대 핵심 기회로 보고 있으며, 미국 애리조나에 로봇 공장 설립을 구상 중이나 성사 여부는 불확실하고, 구글·MS도 유사 로봇 실험을 하고 있으나 아직은 초기 단계

source: DC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