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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omit 공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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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 그때그때 되는 것에 투기

시장은 항상 옳다. 시장을 평가하지 말고 비난하지 마라. 시장을 추종하라.

* 면책 조항
- 본 채널은 개인적인 스터디와 매매 복기, 자료 수집 등으로 사용되며 매수나 매도에 대한 추천을 하는 것이 아님.
- 본 채널에서 언급되는 모든 내용은 개인적인 견해일 뿐,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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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1] 10월 10일 시장 전체 옵션 거래량이 사상 최고치(1억 800만 계약)에 도달하며, 리테일 거래 역시 2024년 초 대비 2.4배 수준으로 급증

[그림 2] 리테일 현물주식 순매수 강도가 4월 이후 꾸준히 플러스 구간을 유지하며, 7~10월 동안은 평균 이상으로 매수세 강화

[그림 3] 리테일 옵션의 콜/풋 비율이 8~9월 이후 급등, 10월 초 9% 수준까지 상승하며 ‘콜옵션 매수 선호’가 극대화

[그림 4] 2024~25년 동안 CTA(추세추종형) 전략 시그널은 ES, NQ, RTY 모두 플러스권을 유지했으나, 최근 약화 조짐이 나타남

[그림 5] S&P500 기준 CTA 포지션의 중기 임계선은 6494 수준으로, 현재는 롱 포지션을 유지하나 신호가 0선 근처로 약화 중

[그림 6] 단기·장기 CTA 신호 모두 0 근처에서 약세 전환 직전이며, 노출이 중립화되는 모습(단기 -0.33, 장기 -0.15)

[그림 7] 미국 개인투자자 심리를 나타내는 AAII Bull-Bear 스프레드는 10월 기준 +10.3으로 회복했지만 여전히 중립 수준에 머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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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1] 10월 10일 시장 전체 옵션 거래량이 사상 최고치(1억 800만 계약)에 도달하며, 리테일 거래 역시 2024년 초 대비 2.4배 수준으로 급증 [그림 2] 리테일 현물주식 순매수 강도가 4월 이후 꾸준히 플러스 구간을 유지하며, 7~10월 동안은 평균 이상으로 매수세 강화 [그림 3] 리테일 옵션의 콜/풋 비율이 8~9월 이후 급등, 10월 초 9% 수준까지 상승하며 ‘콜옵션 매수 선호’가 극대화 [그림 4] 2024~25년 동안 CTA(추세추종형)…
Citadel Scott Rubner, Equity FLASH Update

» Theme: Structural Bull; Tactical October Fragility Persists

‒ Rubner는 단기적으로 헤드라인 리스크로 인한 변동성은 지속되겠지만, 기업 펀더멘털 개선과 11월의 계절적 강세를 감안할 때 주식시장의 중기적 상승 추세는 여전히 견고하다고 평가.

‒ 10월 10일 옵션 거래량이 사상 최대치(1억 800만 계약)를 기록했으며, 리테일 투자자는 24주 연속 콜옵션 순매수로 역사상 최장기 ‘bullish skew’를 유지함. 이는 “buy-the-dip” 심리가 여전히 강하게 작동하고 있음을 의미.

‒ 리테일은 현물, 옵션, ETF 전반에서 순매수세를 지속하고 있으며, ETF는 특히 S&P500·나스닥 대형주 중심으로 집중됨(“SPY의 36%가 Mag7으로 유입”). 반면 기관투자자는 최근 9주 중 8주간 헤지 중심의 풋옵션 매수세를 유지.

‒ 3분기 어닝시즌 진입 국면에서 S&P500의 EPS는 +7.5% YoY 성장 전망, 옵션시장은 평균 ±4.7% 변동을 반영 중이며, 단일종목 간 상관관계가 낮아 종목선별 장세가 강화되고 있음.

‒ 리테일은 4월 이후 26주 중 23주 동안(7주 연속) 순매수세를 보이며, 10월~11월로 갈수록 수요가 계절적으로 강화되는 패턴을 반복 중. 11월은 과거 8년 중 가장 강한 순매수 월로 기록.

‒ 기관 및 시스템 투자자 측면에서는 CTA 포지션이 여전히 Net Long이지만 신호가 약화 중이며, SPX 6494가 롱→숏 전환의 임계선으로 제시됨. 변동성 확대로 Vol-Control 전략군의 공급 리스크도 존재.

‒ 헤지펀드와 대형 스펙(speculators)들은 VIX 숏 포지션을 과도하게 쌓은 상태에서 지난 금요일 쇼크로 손실을 입었으며, 단기적으로는 변동성 매도 재진입 움직임 관찰.

‒ 자사주 매입은 사상 최대 규모(연간 1.35조달러 예상)로, 11월 1일 블랙아웃 해제 이후 강력한 수요 유입이 예상됨. 특히 Russell 3000과 S&P500 구성사 모두 사상 최고 집행 속도로 진행 중.

‒ 역사적으로 10월 26~27일이 분기 저점을 형성하는 경향이 있으며, 이후 연말 랠리로 이어지는 패턴이 반복됨. 올해도 10월 중순 조정 이후 강세 전환 가능성 높음.

결론적으로 리테일 자금, 자사주 매입, 패시브 유입, AI 성장테마 등 구조적 강세 요인은 지속되며, 10월의 전술적 변동성 구간은 매수 기회로 해석. 연말에는 ‘FOMO Rally’와 낙폭과대주 중심의 리버전 흐름이 강화될 것으로 전망.
Forwarded from 酒주총회
#주도주 #생각정리

주도주 매수에 활용하는 3단계 로직.
가는 주식 보면서 어떤 생각이 드는지 스스로 자문하는 중

[주도주 매수의 3단계]

1) 저게 왜 올라 ? (주도주 초반)
2) 좋은건 알겠는데 이자리에서 어떻게 사 ? (주도주 중반)
3) 시X 산다 (주도주 후반)
Forwarded from 선수촌
반박시 밸류 인베스터
OpenAI발 AI 버블, 샘 알트만의 ‘Too Big to Fail’ 전략과 그 약한 고리

1. OpenAI의 초대형 계약 러시, 순환적 자금 구조 논란
‒ 최근 한 달 사이 OpenAI는 Nvidia($100B 투자·10GW 시스템 계약), AMD(6GW+10% 워런트), Broadcom(10GW 칩 계약), Oracle($300B 클라우드 계약) 등과 총 $1.5~2조 규모의 초대형 딜을 체결
‒ 그러나 OpenAI는 2024년 $5B 적자, 2025년 예상 손실 $10B로 수익구조는 취약
‒ Bloomberg·Fortune은 “순환적(circular) 투자 구조”라며, Nvidia→OpenAI→Oracle→다시 Nvidia로 돈이 도는 ‘Ponzi-like’ 구조를 비판
‒ Moody’s는 “OpenAI가 Oracle에 실제로 돈을 지불할 수 있을까?”라며 신용 리스크 지적

2. 샘 알트만의 전략: “망할 수 없는 존재” 만들기
‒ Altman은 거대 기업들과 복잡한 상호계약망을 통해 OpenAI를 “Too Big to Fail” 기업으로 설계 중
‒ WeWork처럼 Softbank가 손절 못했던 사례처럼, OpenAI 실패는 MS·Nvidia·Oracle 등 생태계 전체 리스크로 전이됨
‒ Altman은 시장의 유동성이 넘치는 지금, AI 버블의 정점에서만 가능한 “생태계 중심의 방어 전략”을 실행 중

3. 기술적 해자 붕괴: GPT 독주 시대의 종말
‒ LMSys Chatbot Arena(2025.10.15) 기준 Gemini 2.5 Pro, Claude Sonnet/Opus가 GPT-5보다 높은 순위
‒ MMLU 등 주요 벤치마크에서도 Anthropic이 OpenAI를 추월, 기술 격차 사라짐
‒ “기술의 수렴(Convergence)”이 현실화되며 OpenAI의 독점적 리더십은 상실

4. 엔터프라이즈 API 시장에서도 밀려남
‒ Menlo Ventures 자료에 따르면 엔터프라이즈 LLM 사용 비중: Anthropic 32%, OpenAI 25%
‒ 2년 전 50% 점유율이던 OpenAI가 추락, 개발자 커뮤니티 충성도는 Anthropic으로 이동
‒ OpenAI는 엔터프라이즈 매출 부진을 만회하기 위해 소비자향 제품(소라 앱, 성인 챗봇, Clinician Mode 등)으로 방향 전환

5. 소셜미디어·B2C 전환의 위험한 도박
‒ ‘소라(Sora) 앱’, ‘성인용 챗봇’, ‘GPT 앱 생태계’ 등은 B2B 부진을 메우려는 고육지책
‒ Altman은 과거 “섹스봇은 만들지 않겠다” 했으나, 2개월만에 “우린 도덕 경찰이 아니다”로 입장 번복
‒ 이는 수익 압박이 극심하다는 신호로, “too big to fail”을 유지하기 위한 행보로 해석됨

6. 데이터센터 투자, 시대 역행적 선택
‒ AI 인프라의 무게중심이 ‘훈련(training)’→‘추론(inference)’으로 이동 중
‒ Gartner·McKinsey: 2028년 AI 인프라 지출의 80% 이상이 추론용으로 전환 예상
‒ OpenAI의 GPU 중심 대규모 데이터센터는 추론 효율성 시대에 ‘과잉 설비’로 전락 위험
‒ ASIC·LPU 등 저비용 하드웨어 기업(Groq, Google, AWS 등)이 비용우위 확보 가능

7. AI 훈련비용 급락, 소형모델 혁명 가속
‒ Karpathy의 ‘nanochat’ 사례: GPT-3급 모델을 $1,000 이하로 훈련 가능
‒ GPT-3 훈련비용 $4.6M→$0.001M(1/500 수준), GPT-4 훈련비용도 $100M→$20M으로 하락
‒ 삼성의 7M 파라미터 ‘Tiny Recursive Model(TRM)’은 LLM보다 효율적으로 작동하며 온디바이스 AI 시대를 가속

8. AI 버블과 ‘Dark GPU’ 리스크: 닷컴 버블의 재연
‒ “Dark Fiber” vs “Dark GPU”: 닷컴시대와 AI시대의 5가지 유사점
 1) 무한 성장 가정: AI 컴퓨팅 수요가 영원히 증가할 것이라는 착각
 2) 과잉 투자: $2T 규모 인프라 지출
 3) 효율성 충격: 알고리즘 혁신·소형모델로 GPU 수요 급감
 4) 공급 과잉: GPU 잉여로 가격 붕괴 위험
 5) 금융 붕괴: 부채로 인프라 투자한 기업들의 자산상각 리스크 확대

결론: 기술은 진보하지만, 버블은 피할 수 없음
» AI는 인터넷 이상으로 거대한 패러다임 전환을 일으키겠지만, 대부분의 투자금은 소멸할 것
» OpenAI 중심의 순환적 자금 구조는 버블의 전형적 징후
» 효율화·모델 소형화·추론 전환 등은 GPU 중심 인프라의 구조적 리스크로 이어질 가능성
» “AI 혁명에는 낙관적이되, 현 시장의 재무 구조엔 냉철해야 한다”는 태도가 필수

https://ianpark.vc/p/alert-openai-too-big-to-fail
Forwarded from 선수촌
VKOSPI 30 돌파

2021년 3윌 이후 30 돌파한 것은 단 세 번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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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omit 공부방
#MEME 원점 회귀
#MEME 테마주 시황은 이거 하나로 뚝딱 가능하니 참 편리
‒ 오늘날 주식시장 밸류에이션이 비합리적인지 여부는 주관적 판단의 영역이지만, 투자자들의 행동은 구조적으로 왜곡된 합리성 속에 놓여 있음

‒ 투자자들은 남해 버블 이후 반복된 역사처럼 ‘놓칠까 두려운(FOMO)’ 심리에 의해 과열에 가까운 매수 행태를 보이며, 이는 완전히 비이성적이지도 합리적이지도 않은 중간 상태

‒ 21세기 들어 시장을 지배하는 기관투자자들은 자산 소유자(연기금 등)에게 자금을 위임받는 구조적 관계 속에서 단기성과 압박을 받음

‒ 운용사들은 벤치마크 대비 저성과 시 해고 위험이 커지기 때문에 상승 종목을 뒤늦게 쫓는 모멘텀 매매에 의존하고, 장기적 펀더멘털 평가 기능을 상실

‒ 결과적으로 액티브 매니저는 상승장 후반부에 매수하고 하락장 후반부에 매도하는 비효율적 행태를 반복, 장기성과는 저하되고 시장의 고평가가 지속

‒ LSE의 Woolley·Vayanos 연구는 이러한 모멘텀 매매가 액티브 운용의 부진과 구조적 고평가 편향의 주요 원인이라 밝힘

‒ 패시브 투자는 이 현상을 더욱 확대시켜 개별 종목 유동성을 감소시키고, 변동성과 자본배분 왜곡을 심화시키며 산업 집중도 심화로 이어짐

source: FT 기사 중 일부 발췌
최근 IMI 서베이에 따르면, 이전의 비관론에서 상당히 큰 폭으로 강세론으로 전환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전망을 주도하는 요인에 대해 그들이 생각하는 바는 다음과 같음.

기본적으로 고평가된 가치와 정치적 혼란에 대한 우려는 있지만, 여전히 괜찮은 실적과 더 중요한 것은 경기 침체나 위기 없이 연준이 완화 정책을 펼치고 있다는 점.
Chinese tech giants pause stablecoin plans after Beijing steps in

‒ Ant Group(알리바바 계열)과 JD.com 등 중국 빅테크들이 홍콩에서 추진하던 스테이블코인 발행 계획을 일시 중단함. 이는 베이징이 민간이 발행하는 통화의 확산에 우려를 표하며 개입한 결과.

‒ 인민은행(PBoC) 관계자들은 기술기업이나 증권사가 어떤 형태로든 통화를 발행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판단 아래, 홍콩의 초기 스테이블코인 시범사업(participation in the initial rollout)에 참여하지 말 것을 권고.

‒ 이는 민간이 발행하는 스테이블코인이 중앙은행 디지털화폐(e-CNY) 프로젝트와 통화 주권에 도전이 될 수 있다는 우려에서 비롯된 것으로, “최종 발권권은 중앙은행에 있다”는 원칙이 강조됨.

‒ 홍콩통화당국(HKMA)은 8월부터 스테이블코인 발행자 허가제를 시작했으나, 본토 규제기관의 신중론으로 인해 중국계 기업들의 참여가 사실상 잠정 보류된 상태.

‒ 전 인민은행 총재 저우샤오촨은 스테이블코인이 투기와 금융 불안정을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하며, 실제 수요와 위험을 신중히 평가해야 한다고 강조.

source: FT
U.S. Policies Only Temporarily Shake China's Shipbuilding Dominance

‒ 미국 무역대표부(USTR)가 2024년 봄 중국 조선업의 비시장적 관행을 조사하고, 2025년 10월 14일 새로운 제재 정책(중국산 선박 대상 도킹 요금 등)을 시행했지만 중국의 조선 지배력에는 근본적 변화가 없었음.

‒ 조사 착수 직후 2024년 하반기 중국 조선소 수주 비중은 전 세계 신규 선박 톤수의 75% 이상으로 급등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

‒ 2025년 초에는 일시적으로 수요가 위축돼 중국산 선박 주문이 급감했으나, 일본·한국 조선소 수주량은 예년 수준을 유지.

‒ 그러나 2025년 중반 이후 중국의 수주 비중은 빠르게 회복돼 8월에는 전 세계 톤수의 80%를 초과, 압도적 시장점유율을 다시 확보.

‒ 결론적으로 미국 정책은 단기적 변동만 야기했을 뿐, 중국 조선소의 비용 경쟁력과 생산능력이 여전히 글로벌 조선시장의 중심축으로 작동하고 있는 상황.

source: CSIS
Quadruped 시장 현황: Unitree, Boston Dynamics, ANYbotics, DEEP Robotics 중심의 생태계 경쟁

AI 자율주행 2단계(레벨2) 진입으로 본격 성장기 진입
‒ 4족보행 로봇(quadruped)은 현재 가장 진보된 범용 자율로봇 형태로, 복잡한 환경에서의 기동성과 적응력이 높음
‒ 드론·차륜형 로봇 대비 좁고 복잡한 공간(플랜트, 공사현장, 데이터센터 등) 탐색에 강점을 지님
‒ LiDAR, 음향, 영상, 온도 등 복합센서 부착이 용이해, 장시간 자율 점검과 모니터링이 가능
‒ 하드웨어 효율성(전기식 액추에이터, 배터리 경량화)과 연산 성능(NVIDIA Jetson Thor 등) 개선으로 상용화 속도 급증

Unitree의 독보적 원가 경쟁력과 제품 포트폴리오
‒ 중국의 Unitree는 전 세계 출하량 기준 약 70% 시장점유율(2023년 기준)로, 일평균 200대 Go2 생산 규모
‒ 자사 부품 내재화 및 중국 공급망 덕분에 동급 서방 로봇 대비 1/10 수준의 가격 경쟁력 확보
‒ 주요 제품군: Go2(저가형 R&D용), B1(산업용 방수형, 20kg 하중), B2(배터리 향상형, 40kg 하중), A2(신규 고성능 모델)
‒ Quasi-Direct-Drive(QDD) 액추에이터 사용으로 부품비 절감 및 백드라이버빌리티 확보 → 자연스러운 보행 가능
‒ 저비용 센서(중국산 LiDAR, Robosense/LIVOX 등)와 고효율 배터리로 제조원가 획기적 절감

서방 로봇 기업: Boston Dynamics·ANYbotics·DEEP Robotics의 전략 차이
‒ Boston Dynamics는 Spot을 중심으로 반도체 팹·물류창고 등에서 활용 중, 연매출 1~2억 달러 규모
‒ ANYbotics는 ETH Zurich 기반 기술로 IP67(방진·방수) 인증 제품을 보유, 광산·오프쇼어 환경 특화
‒ DEEP Robotics는 40여 개국에 600대 이상 배치, 산업 검사 및 물류 확장 추진
‒ 이들 서방 기업은 통합형(vertical) 전략으로 소프트웨어·자율주행 스택을 내재화하고 있으나, 제조비용이 높음

생태계 확장: 3rd Party 업체가 판도 바꾸는 중
‒ FieldAI, Skild AI 등 모델 공급업체가 ‘자율주행 브레인’을 API 형태로 판매하며 로봇의 자율성 향상
‒ FieldAI는 공사현장, 발전소, 보안순찰 등 다수 현장에서 상용 배치 중이며, Skild AI는 45억 달러 밸류에이션 확보
‒ 시스템 통합(SI)업체들은 로봇에 센서·툴을 통합하고 기존 인프라에 연계하는 역할 수행 (예: Chironix, SUPCON 등)
‒ 최상위 ‘애플리케이션 계층’에서는 Lattice(Anduril), Formant 등 오케스트레이션·데이터 플랫폼 구축 중

주요 응용 시장: 산업 검사, 데이터센터, 보안, 라스트마일 배송
‒ 데이터센터: 열·진동 이상 감지, 전력설비 점검 자동화 → 다운타임 리스크(일 $100만 손실) 완화
‒ 보안 순찰: 인건비 절감($25만~45만/년) 및 위험환경 대체, 휠 부착형 모델은 넓은 구역 순찰에 적합
‒ 라스트마일 배송: 인건비 대비 배송비 70% 절감($9 → $2.5), 캠퍼스·스마트시티 등 제한구역 배송 최적화
‒ 오일·가스 및 반도체 팹 등 고위험 환경에서 폭발방지(ATEX) 인증 로봇 수요 증가, ANYmal X(ANYbotics)가 26년 출시 예정

기술적 차별화: 연구 중심의 Unitree 생태계
‒ Unitree는 SDK를 공개해 연구기관 중심으로 보급, RL(Reinforcement Learning) 기반 제어 연구에 최적화
‒ 연구자들이 직접 모터 수준 제어 가능 → 기존 로봇 대비 실시간 적응 및 보행 정책 학습 효율 높음
‒ 저가 Go2 모델은 대학·연구소의 RL 학습 및 시뮬레이션~현실(sim2real) 전환 연구의 표준 플랫폼으로 자리잡음

시장 구조와 리스크 요인
‒ 시장은 아직 초기 단계이며, ‘하드웨어 중심(Unitree)’ vs ‘통합형 소프트웨어 중심(Boston Dynamics)’ 전략이 병존
‒ 하이퍼스케일 고객(Amazon 등) 부재로 시장은 다수 중소기업이 분절된 구조
‒ Unitree는 중국산 센서·통신 모듈 사용으로 서방 시장에서 보안 우려 존재 (NERC 기준 미충족으로 일부 산업 배제)
‒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국 내 산업 및 연구 수요, 서방의 비용 압박이 맞물리며 Unitree 확장은 지속될 가능성 높음

💡 정리: 하드웨어 원가 혁신 + 오픈소스 생태계 = Unitree의 독주, 그러나 서방은 ‘신뢰와 통합성’으로 차별화
» 4족보행 로봇은 AI 인프라 시대의 범용 자율 플랫폼으로 부상 중, 산업 검사·보안·데이터센터 등 고부가 영역 확산
» Unitree는 압도적 원가경쟁력과 대량생산으로 시장 선도, 반면 서방 기업은 안전성·신뢰성 기반 고가 시장 유지
» 생태계는 FieldAI·Skild AI 등 모델 벤더 중심으로 확장, ‘하드웨어+AI 모델+통합 솔루션’의 삼각 구조로 진화
» 보안·규제 리스크로 인해 시장은 여전히 지역별 분절 구조, 그러나 TAM은 향후 5년간 폭발적 성장 잠재
» 장기적으로는 Amazon·Microsoft 같은 하이퍼스케일러 진입 시 시장 통합 및 서비스형 로봇(RaaS) 모델 확산 가능

source: SemiAnaly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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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외환+금 준비자산 대비 금(XAU) 비중이 급등해 30%에 도달한 반면, 달러(USD) 비중은 40%까지 하락
GS S&P 500 CTA 추정치
MS, 2025 OCP Wrap-Up: Move Fast and Don’t Break Things (10/16)

AI 데이터센터 수요 폭발, 단기적으로는 여전히 ‘수요 초과 국면’
‒ 10월 13~15일 열린 OCP(Global Open Compute Project) Summit 2025에서 전반적 분위기는 매우 긍정적이었음.
‒ 하이퍼스케일러들의 AI 클러스터 구축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면서 “지금 당장 쓸 수 있는 하드웨어는 모두 팔리는 상황”이라는 현장 평가가 나왔음.
‒ Morgan Stanley는 “현재는 공급이 못 따라가는 수요 초과 국면”으로 진단, 단기적으로 Ciena(CIEN), Corning(GLW), Coherent(COHR), Lumentum(LITE), Arista(ANET) 등 AI 네트워킹 장비주에 긍정적 시각 유지.
‒ 다만 장기적으로는 공급사 다변화로 경쟁이 심화되고, 표준화·효율화 트렌드가 진행되며 멀티플 확장은 제한될 전망.

하이퍼스케일러-서플라이체인 연합: “GPU ROI 극대화 위한 스피드 전쟁”
‒ OCP는 하이퍼스케일러들이 공동으로 AI 인프라 구축의 기술적 병목(전력·냉각·랙 설계·텔레메트리 등)을 해결하기 위한 플랫폼으로 자리잡음.
‒ 핵심 과제는 “GPU 투자 대비 ROI 극대화”로, 이를 위해 클러스터 구축 속도를 최대한 높이는 게 관건.
‒ Meta, Microsoft, Google, NVIDIA 등은 각자 폐쇄형 생태계를 추진하던 과거와 달리, 최근에는 개방형 표준을 통한 협업으로 방향을 전환.

ESUN 출범: Ethernet for Scale-Up Networking
‒ 이번 OCP 2025 최대 발표 중 하나는 ESUN(Ethernet for Scale-Up Networking) 출범이었음.
‒ AMD, Arista, ARM, Broadcom, Cisco, HPE, Marvell, Meta, Microsoft, Nvidia, OpenAI, Oracle 등이 참여한 초대형 컨소시엄임.
‒ 목표는 XPU/GPU 간 데이터 교환을 위한 이더넷 기반 개방형 표준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것.
‒ Morgan Stanley는 “ESUN은 향후 GPU 간 통신의 ‘철도 레일’ 역할을 하며, 대규모 컴퓨트 풀을 연결하는 핵심 인프라가 될 것”으로 평가.

Scale-Up vs Scale-Across: AI 네트워크 구조의 양분화
‒ Scale-Up: GPU 간 intra-rack 연결(ESUN 중심)로, 초저지연 I/O 최적화에 중점.
‒ Scale-Across: 데이터센터 간 interconnect(DCI)로, 기존 <100km 라우팅/플러거블 광학(PO) 솔루션이 중심.
‒ 최근 데이터센터 간 트래픽 비중이 전체의 25~30%까지 상승(과거 5% 수준)하며 ‘북남향 트래픽’ 급증.
‒ 이로 인해 고성능 이더넷 라우터 및 플러거블 광학 제품 수요가 지속적으로 확대될 전망.

CPO·OCS·랙 설계 등 세부 기술 트렌드
‒ CPO(Co-Packaged Optics): Meta가 시험 생산을 진행 중이나, 소규모 배치에서는 신뢰도 높지만 대량생산 스케일링은 여전히 어려움.
‒ OCS(Optical Circuit Switching): 올해 OCP에서는 거의 언급되지 않음. OFC·ECOC에서 부각됐던 것과 대조적.
‒ Common Rack Design: 액체냉각(liquid cooling) 도입 이후 데이터센터 구조를 다시 뜯어고치는 일에 대한 부담이 커지며, ‘미래 대비형 랙 표준화’ 요구 증가.
‒ Power Surge Management: AI 트레이닝 클러스터의 동시 구동·중단으로 인한 전력 피크 관리가 가장 큰 기술적 난제로 꼽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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