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날 주식시장 밸류에이션이 비합리적인지 여부는 주관적 판단의 영역이지만, 투자자들의 행동은 구조적으로 왜곡된 합리성 속에 놓여 있음
‒ 투자자들은 남해 버블 이후 반복된 역사처럼 ‘놓칠까 두려운(FOMO)’ 심리에 의해 과열에 가까운 매수 행태를 보이며, 이는 완전히 비이성적이지도 합리적이지도 않은 중간 상태
‒ 21세기 들어 시장을 지배하는 기관투자자들은 자산 소유자(연기금 등)에게 자금을 위임받는 구조적 관계 속에서 단기성과 압박을 받음
‒ 운용사들은 벤치마크 대비 저성과 시 해고 위험이 커지기 때문에 상승 종목을 뒤늦게 쫓는 모멘텀 매매에 의존하고, 장기적 펀더멘털 평가 기능을 상실
‒ 결과적으로 액티브 매니저는 상승장 후반부에 매수하고 하락장 후반부에 매도하는 비효율적 행태를 반복, 장기성과는 저하되고 시장의 고평가가 지속
‒ LSE의 Woolley·Vayanos 연구는 이러한 모멘텀 매매가 액티브 운용의 부진과 구조적 고평가 편향의 주요 원인이라 밝힘
‒ 패시브 투자는 이 현상을 더욱 확대시켜 개별 종목 유동성을 감소시키고, 변동성과 자본배분 왜곡을 심화시키며 산업 집중도 심화로 이어짐
source: FT 기사 중 일부 발췌
‒ 투자자들은 남해 버블 이후 반복된 역사처럼 ‘놓칠까 두려운(FOMO)’ 심리에 의해 과열에 가까운 매수 행태를 보이며, 이는 완전히 비이성적이지도 합리적이지도 않은 중간 상태
‒ 21세기 들어 시장을 지배하는 기관투자자들은 자산 소유자(연기금 등)에게 자금을 위임받는 구조적 관계 속에서 단기성과 압박을 받음
‒ 운용사들은 벤치마크 대비 저성과 시 해고 위험이 커지기 때문에 상승 종목을 뒤늦게 쫓는 모멘텀 매매에 의존하고, 장기적 펀더멘털 평가 기능을 상실
‒ 결과적으로 액티브 매니저는 상승장 후반부에 매수하고 하락장 후반부에 매도하는 비효율적 행태를 반복, 장기성과는 저하되고 시장의 고평가가 지속
‒ LSE의 Woolley·Vayanos 연구는 이러한 모멘텀 매매가 액티브 운용의 부진과 구조적 고평가 편향의 주요 원인이라 밝힘
‒ 패시브 투자는 이 현상을 더욱 확대시켜 개별 종목 유동성을 감소시키고, 변동성과 자본배분 왜곡을 심화시키며 산업 집중도 심화로 이어짐
source: FT 기사 중 일부 발췌
Ft
Could AI help identify skill in fund managers?
As the market bubble builds, research shows progress in spotting investors who produce fundamental value
Chinese tech giants pause stablecoin plans after Beijing steps in
‒ Ant Group(알리바바 계열)과 JD.com 등 중국 빅테크들이 홍콩에서 추진하던 스테이블코인 발행 계획을 일시 중단함. 이는 베이징이 민간이 발행하는 통화의 확산에 우려를 표하며 개입한 결과.
‒ 인민은행(PBoC) 관계자들은 기술기업이나 증권사가 어떤 형태로든 통화를 발행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판단 아래, 홍콩의 초기 스테이블코인 시범사업(participation in the initial rollout)에 참여하지 말 것을 권고.
‒ 이는 민간이 발행하는 스테이블코인이 중앙은행 디지털화폐(e-CNY) 프로젝트와 통화 주권에 도전이 될 수 있다는 우려에서 비롯된 것으로, “최종 발권권은 중앙은행에 있다”는 원칙이 강조됨.
‒ 홍콩통화당국(HKMA)은 8월부터 스테이블코인 발행자 허가제를 시작했으나, 본토 규제기관의 신중론으로 인해 중국계 기업들의 참여가 사실상 잠정 보류된 상태.
‒ 전 인민은행 총재 저우샤오촨은 스테이블코인이 투기와 금융 불안정을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하며, 실제 수요와 위험을 신중히 평가해야 한다고 강조.
source: FT
‒ Ant Group(알리바바 계열)과 JD.com 등 중국 빅테크들이 홍콩에서 추진하던 스테이블코인 발행 계획을 일시 중단함. 이는 베이징이 민간이 발행하는 통화의 확산에 우려를 표하며 개입한 결과.
‒ 인민은행(PBoC) 관계자들은 기술기업이나 증권사가 어떤 형태로든 통화를 발행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판단 아래, 홍콩의 초기 스테이블코인 시범사업(participation in the initial rollout)에 참여하지 말 것을 권고.
‒ 이는 민간이 발행하는 스테이블코인이 중앙은행 디지털화폐(e-CNY) 프로젝트와 통화 주권에 도전이 될 수 있다는 우려에서 비롯된 것으로, “최종 발권권은 중앙은행에 있다”는 원칙이 강조됨.
‒ 홍콩통화당국(HKMA)은 8월부터 스테이블코인 발행자 허가제를 시작했으나, 본토 규제기관의 신중론으로 인해 중국계 기업들의 참여가 사실상 잠정 보류된 상태.
‒ 전 인민은행 총재 저우샤오촨은 스테이블코인이 투기와 금융 불안정을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하며, 실제 수요와 위험을 신중히 평가해야 한다고 강조.
source: FT
Ft
Chinese tech giants pause stablecoin plans after Beijing steps in
Regulators raise concerns about the rise of privately controlled currencies
U.S. Policies Only Temporarily Shake China's Shipbuilding Dominance
‒ 미국 무역대표부(USTR)가 2024년 봄 중국 조선업의 비시장적 관행을 조사하고, 2025년 10월 14일 새로운 제재 정책(중국산 선박 대상 도킹 요금 등)을 시행했지만 중국의 조선 지배력에는 근본적 변화가 없었음.
‒ 조사 착수 직후 2024년 하반기 중국 조선소 수주 비중은 전 세계 신규 선박 톤수의 75% 이상으로 급등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
‒ 2025년 초에는 일시적으로 수요가 위축돼 중국산 선박 주문이 급감했으나, 일본·한국 조선소 수주량은 예년 수준을 유지.
‒ 그러나 2025년 중반 이후 중국의 수주 비중은 빠르게 회복돼 8월에는 전 세계 톤수의 80%를 초과, 압도적 시장점유율을 다시 확보.
‒ 결론적으로 미국 정책은 단기적 변동만 야기했을 뿐, 중국 조선소의 비용 경쟁력과 생산능력이 여전히 글로벌 조선시장의 중심축으로 작동하고 있는 상황.
source: CSIS
‒ 미국 무역대표부(USTR)가 2024년 봄 중국 조선업의 비시장적 관행을 조사하고, 2025년 10월 14일 새로운 제재 정책(중국산 선박 대상 도킹 요금 등)을 시행했지만 중국의 조선 지배력에는 근본적 변화가 없었음.
‒ 조사 착수 직후 2024년 하반기 중국 조선소 수주 비중은 전 세계 신규 선박 톤수의 75% 이상으로 급등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
‒ 2025년 초에는 일시적으로 수요가 위축돼 중국산 선박 주문이 급감했으나, 일본·한국 조선소 수주량은 예년 수준을 유지.
‒ 그러나 2025년 중반 이후 중국의 수주 비중은 빠르게 회복돼 8월에는 전 세계 톤수의 80%를 초과, 압도적 시장점유율을 다시 확보.
‒ 결론적으로 미국 정책은 단기적 변동만 야기했을 뿐, 중국 조선소의 비용 경쟁력과 생산능력이 여전히 글로벌 조선시장의 중심축으로 작동하고 있는 상황.
source: CSIS
Quadruped 시장 현황: Unitree, Boston Dynamics, ANYbotics, DEEP Robotics 중심의 생태계 경쟁
✅ AI 자율주행 2단계(레벨2) 진입으로 본격 성장기 진입
‒ 4족보행 로봇(quadruped)은 현재 가장 진보된 범용 자율로봇 형태로, 복잡한 환경에서의 기동성과 적응력이 높음
‒ 드론·차륜형 로봇 대비 좁고 복잡한 공간(플랜트, 공사현장, 데이터센터 등) 탐색에 강점을 지님
‒ LiDAR, 음향, 영상, 온도 등 복합센서 부착이 용이해, 장시간 자율 점검과 모니터링이 가능
‒ 하드웨어 효율성(전기식 액추에이터, 배터리 경량화)과 연산 성능(NVIDIA Jetson Thor 등) 개선으로 상용화 속도 급증
✅ Unitree의 독보적 원가 경쟁력과 제품 포트폴리오
‒ 중국의 Unitree는 전 세계 출하량 기준 약 70% 시장점유율(2023년 기준)로, 일평균 200대 Go2 생산 규모
‒ 자사 부품 내재화 및 중국 공급망 덕분에 동급 서방 로봇 대비 1/10 수준의 가격 경쟁력 확보
‒ 주요 제품군: Go2(저가형 R&D용), B1(산업용 방수형, 20kg 하중), B2(배터리 향상형, 40kg 하중), A2(신규 고성능 모델)
‒ Quasi-Direct-Drive(QDD) 액추에이터 사용으로 부품비 절감 및 백드라이버빌리티 확보 → 자연스러운 보행 가능
‒ 저비용 센서(중국산 LiDAR, Robosense/LIVOX 등)와 고효율 배터리로 제조원가 획기적 절감
✅ 서방 로봇 기업: Boston Dynamics·ANYbotics·DEEP Robotics의 전략 차이
‒ Boston Dynamics는 Spot을 중심으로 반도체 팹·물류창고 등에서 활용 중, 연매출 1~2억 달러 규모
‒ ANYbotics는 ETH Zurich 기반 기술로 IP67(방진·방수) 인증 제품을 보유, 광산·오프쇼어 환경 특화
‒ DEEP Robotics는 40여 개국에 600대 이상 배치, 산업 검사 및 물류 확장 추진
‒ 이들 서방 기업은 통합형(vertical) 전략으로 소프트웨어·자율주행 스택을 내재화하고 있으나, 제조비용이 높음
✅ 생태계 확장: 3rd Party 업체가 판도 바꾸는 중
‒ FieldAI, Skild AI 등 모델 공급업체가 ‘자율주행 브레인’을 API 형태로 판매하며 로봇의 자율성 향상
‒ FieldAI는 공사현장, 발전소, 보안순찰 등 다수 현장에서 상용 배치 중이며, Skild AI는 45억 달러 밸류에이션 확보
‒ 시스템 통합(SI)업체들은 로봇에 센서·툴을 통합하고 기존 인프라에 연계하는 역할 수행 (예: Chironix, SUPCON 등)
‒ 최상위 ‘애플리케이션 계층’에서는 Lattice(Anduril), Formant 등 오케스트레이션·데이터 플랫폼 구축 중
✅ 주요 응용 시장: 산업 검사, 데이터센터, 보안, 라스트마일 배송
‒ 데이터센터: 열·진동 이상 감지, 전력설비 점검 자동화 → 다운타임 리스크(일 $100만 손실) 완화
‒ 보안 순찰: 인건비 절감($25만~45만/년) 및 위험환경 대체, 휠 부착형 모델은 넓은 구역 순찰에 적합
‒ 라스트마일 배송: 인건비 대비 배송비 70% 절감($9 → $2.5), 캠퍼스·스마트시티 등 제한구역 배송 최적화
‒ 오일·가스 및 반도체 팹 등 고위험 환경에서 폭발방지(ATEX) 인증 로봇 수요 증가, ANYmal X(ANYbotics)가 26년 출시 예정
✅ 기술적 차별화: 연구 중심의 Unitree 생태계
‒ Unitree는 SDK를 공개해 연구기관 중심으로 보급, RL(Reinforcement Learning) 기반 제어 연구에 최적화
‒ 연구자들이 직접 모터 수준 제어 가능 → 기존 로봇 대비 실시간 적응 및 보행 정책 학습 효율 높음
‒ 저가 Go2 모델은 대학·연구소의 RL 학습 및 시뮬레이션~현실(sim2real) 전환 연구의 표준 플랫폼으로 자리잡음
✅ 시장 구조와 리스크 요인
‒ 시장은 아직 초기 단계이며, ‘하드웨어 중심(Unitree)’ vs ‘통합형 소프트웨어 중심(Boston Dynamics)’ 전략이 병존
‒ 하이퍼스케일 고객(Amazon 등) 부재로 시장은 다수 중소기업이 분절된 구조
‒ Unitree는 중국산 센서·통신 모듈 사용으로 서방 시장에서 보안 우려 존재 (NERC 기준 미충족으로 일부 산업 배제)
‒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국 내 산업 및 연구 수요, 서방의 비용 압박이 맞물리며 Unitree 확장은 지속될 가능성 높음
💡 정리: 하드웨어 원가 혁신 + 오픈소스 생태계 = Unitree의 독주, 그러나 서방은 ‘신뢰와 통합성’으로 차별화
» 4족보행 로봇은 AI 인프라 시대의 범용 자율 플랫폼으로 부상 중, 산업 검사·보안·데이터센터 등 고부가 영역 확산
» Unitree는 압도적 원가경쟁력과 대량생산으로 시장 선도, 반면 서방 기업은 안전성·신뢰성 기반 고가 시장 유지
» 생태계는 FieldAI·Skild AI 등 모델 벤더 중심으로 확장, ‘하드웨어+AI 모델+통합 솔루션’의 삼각 구조로 진화
» 보안·규제 리스크로 인해 시장은 여전히 지역별 분절 구조, 그러나 TAM은 향후 5년간 폭발적 성장 잠재
» 장기적으로는 Amazon·Microsoft 같은 하이퍼스케일러 진입 시 시장 통합 및 서비스형 로봇(RaaS) 모델 확산 가능
source: SemiAnalysis
‒ 4족보행 로봇(quadruped)은 현재 가장 진보된 범용 자율로봇 형태로, 복잡한 환경에서의 기동성과 적응력이 높음
‒ 드론·차륜형 로봇 대비 좁고 복잡한 공간(플랜트, 공사현장, 데이터센터 등) 탐색에 강점을 지님
‒ LiDAR, 음향, 영상, 온도 등 복합센서 부착이 용이해, 장시간 자율 점검과 모니터링이 가능
‒ 하드웨어 효율성(전기식 액추에이터, 배터리 경량화)과 연산 성능(NVIDIA Jetson Thor 등) 개선으로 상용화 속도 급증
‒ 중국의 Unitree는 전 세계 출하량 기준 약 70% 시장점유율(2023년 기준)로, 일평균 200대 Go2 생산 규모
‒ 자사 부품 내재화 및 중국 공급망 덕분에 동급 서방 로봇 대비 1/10 수준의 가격 경쟁력 확보
‒ 주요 제품군: Go2(저가형 R&D용), B1(산업용 방수형, 20kg 하중), B2(배터리 향상형, 40kg 하중), A2(신규 고성능 모델)
‒ Quasi-Direct-Drive(QDD) 액추에이터 사용으로 부품비 절감 및 백드라이버빌리티 확보 → 자연스러운 보행 가능
‒ 저비용 센서(중국산 LiDAR, Robosense/LIVOX 등)와 고효율 배터리로 제조원가 획기적 절감
‒ Boston Dynamics는 Spot을 중심으로 반도체 팹·물류창고 등에서 활용 중, 연매출 1~2억 달러 규모
‒ ANYbotics는 ETH Zurich 기반 기술로 IP67(방진·방수) 인증 제품을 보유, 광산·오프쇼어 환경 특화
‒ DEEP Robotics는 40여 개국에 600대 이상 배치, 산업 검사 및 물류 확장 추진
‒ 이들 서방 기업은 통합형(vertical) 전략으로 소프트웨어·자율주행 스택을 내재화하고 있으나, 제조비용이 높음
‒ FieldAI, Skild AI 등 모델 공급업체가 ‘자율주행 브레인’을 API 형태로 판매하며 로봇의 자율성 향상
‒ FieldAI는 공사현장, 발전소, 보안순찰 등 다수 현장에서 상용 배치 중이며, Skild AI는 45억 달러 밸류에이션 확보
‒ 시스템 통합(SI)업체들은 로봇에 센서·툴을 통합하고 기존 인프라에 연계하는 역할 수행 (예: Chironix, SUPCON 등)
‒ 최상위 ‘애플리케이션 계층’에서는 Lattice(Anduril), Formant 등 오케스트레이션·데이터 플랫폼 구축 중
‒ 데이터센터: 열·진동 이상 감지, 전력설비 점검 자동화 → 다운타임 리스크(일 $100만 손실) 완화
‒ 보안 순찰: 인건비 절감($25만~45만/년) 및 위험환경 대체, 휠 부착형 모델은 넓은 구역 순찰에 적합
‒ 라스트마일 배송: 인건비 대비 배송비 70% 절감($9 → $2.5), 캠퍼스·스마트시티 등 제한구역 배송 최적화
‒ 오일·가스 및 반도체 팹 등 고위험 환경에서 폭발방지(ATEX) 인증 로봇 수요 증가, ANYmal X(ANYbotics)가 26년 출시 예정
‒ Unitree는 SDK를 공개해 연구기관 중심으로 보급, RL(Reinforcement Learning) 기반 제어 연구에 최적화
‒ 연구자들이 직접 모터 수준 제어 가능 → 기존 로봇 대비 실시간 적응 및 보행 정책 학습 효율 높음
‒ 저가 Go2 모델은 대학·연구소의 RL 학습 및 시뮬레이션~현실(sim2real) 전환 연구의 표준 플랫폼으로 자리잡음
‒ 시장은 아직 초기 단계이며, ‘하드웨어 중심(Unitree)’ vs ‘통합형 소프트웨어 중심(Boston Dynamics)’ 전략이 병존
‒ 하이퍼스케일 고객(Amazon 등) 부재로 시장은 다수 중소기업이 분절된 구조
‒ Unitree는 중국산 센서·통신 모듈 사용으로 서방 시장에서 보안 우려 존재 (NERC 기준 미충족으로 일부 산업 배제)
‒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국 내 산업 및 연구 수요, 서방의 비용 압박이 맞물리며 Unitree 확장은 지속될 가능성 높음
» 4족보행 로봇은 AI 인프라 시대의 범용 자율 플랫폼으로 부상 중, 산업 검사·보안·데이터센터 등 고부가 영역 확산
» Unitree는 압도적 원가경쟁력과 대량생산으로 시장 선도, 반면 서방 기업은 안전성·신뢰성 기반 고가 시장 유지
» 생태계는 FieldAI·Skild AI 등 모델 벤더 중심으로 확장, ‘하드웨어+AI 모델+통합 솔루션’의 삼각 구조로 진화
» 보안·규제 리스크로 인해 시장은 여전히 지역별 분절 구조, 그러나 TAM은 향후 5년간 폭발적 성장 잠재
» 장기적으로는 Amazon·Microsoft 같은 하이퍼스케일러 진입 시 시장 통합 및 서비스형 로봇(RaaS) 모델 확산 가능
source: SemiAnaly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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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mianalysis
Quadruped State of The Market - Unitree, Boston Dynamics, ANYbotics, DEEP Robotics, and The Rising Application Ecosystem
Quadrupeds Superior Scalability, Unitree's Incredible Production, Third Party Providers Introduce New Dynamics, Novel Applications And Opportunities, Unitree's Impossible BoMs, Quadruped TAMs
MS, 2025 OCP Wrap-Up: Move Fast and Don’t Break Things (10/16)
✅ AI 데이터센터 수요 폭발, 단기적으로는 여전히 ‘수요 초과 국면’
‒ 10월 13~15일 열린 OCP(Global Open Compute Project) Summit 2025에서 전반적 분위기는 매우 긍정적이었음.
‒ 하이퍼스케일러들의 AI 클러스터 구축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면서 “지금 당장 쓸 수 있는 하드웨어는 모두 팔리는 상황”이라는 현장 평가가 나왔음.
‒ Morgan Stanley는 “현재는 공급이 못 따라가는 수요 초과 국면”으로 진단, 단기적으로 Ciena(CIEN), Corning(GLW), Coherent(COHR), Lumentum(LITE), Arista(ANET) 등 AI 네트워킹 장비주에 긍정적 시각 유지.
‒ 다만 장기적으로는 공급사 다변화로 경쟁이 심화되고, 표준화·효율화 트렌드가 진행되며 멀티플 확장은 제한될 전망.
✅ 하이퍼스케일러-서플라이체인 연합: “GPU ROI 극대화 위한 스피드 전쟁”
‒ OCP는 하이퍼스케일러들이 공동으로 AI 인프라 구축의 기술적 병목(전력·냉각·랙 설계·텔레메트리 등)을 해결하기 위한 플랫폼으로 자리잡음.
‒ 핵심 과제는 “GPU 투자 대비 ROI 극대화”로, 이를 위해 클러스터 구축 속도를 최대한 높이는 게 관건.
‒ Meta, Microsoft, Google, NVIDIA 등은 각자 폐쇄형 생태계를 추진하던 과거와 달리, 최근에는 개방형 표준을 통한 협업으로 방향을 전환.
✅ ESUN 출범: Ethernet for Scale-Up Networking
‒ 이번 OCP 2025 최대 발표 중 하나는 ESUN(Ethernet for Scale-Up Networking) 출범이었음.
‒ AMD, Arista, ARM, Broadcom, Cisco, HPE, Marvell, Meta, Microsoft, Nvidia, OpenAI, Oracle 등이 참여한 초대형 컨소시엄임.
‒ 목표는 XPU/GPU 간 데이터 교환을 위한 이더넷 기반 개방형 표준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것.
‒ Morgan Stanley는 “ESUN은 향후 GPU 간 통신의 ‘철도 레일’ 역할을 하며, 대규모 컴퓨트 풀을 연결하는 핵심 인프라가 될 것”으로 평가.
✅ Scale-Up vs Scale-Across: AI 네트워크 구조의 양분화
‒ Scale-Up: GPU 간 intra-rack 연결(ESUN 중심)로, 초저지연 I/O 최적화에 중점.
‒ Scale-Across: 데이터센터 간 interconnect(DCI)로, 기존 <100km 라우팅/플러거블 광학(PO) 솔루션이 중심.
‒ 최근 데이터센터 간 트래픽 비중이 전체의 25~30%까지 상승(과거 5% 수준)하며 ‘북남향 트래픽’ 급증.
‒ 이로 인해 고성능 이더넷 라우터 및 플러거블 광학 제품 수요가 지속적으로 확대될 전망.
✅ CPO·OCS·랙 설계 등 세부 기술 트렌드
‒ CPO(Co-Packaged Optics): Meta가 시험 생산을 진행 중이나, 소규모 배치에서는 신뢰도 높지만 대량생산 스케일링은 여전히 어려움.
‒ OCS(Optical Circuit Switching): 올해 OCP에서는 거의 언급되지 않음. OFC·ECOC에서 부각됐던 것과 대조적.
‒ Common Rack Design: 액체냉각(liquid cooling) 도입 이후 데이터센터 구조를 다시 뜯어고치는 일에 대한 부담이 커지며, ‘미래 대비형 랙 표준화’ 요구 증가.
‒ Power Surge Management: AI 트레이닝 클러스터의 동시 구동·중단으로 인한 전력 피크 관리가 가장 큰 기술적 난제로 꼽힘.
‒ 10월 13~15일 열린 OCP(Global Open Compute Project) Summit 2025에서 전반적 분위기는 매우 긍정적이었음.
‒ 하이퍼스케일러들의 AI 클러스터 구축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면서 “지금 당장 쓸 수 있는 하드웨어는 모두 팔리는 상황”이라는 현장 평가가 나왔음.
‒ Morgan Stanley는 “현재는 공급이 못 따라가는 수요 초과 국면”으로 진단, 단기적으로 Ciena(CIEN), Corning(GLW), Coherent(COHR), Lumentum(LITE), Arista(ANET) 등 AI 네트워킹 장비주에 긍정적 시각 유지.
‒ 다만 장기적으로는 공급사 다변화로 경쟁이 심화되고, 표준화·효율화 트렌드가 진행되며 멀티플 확장은 제한될 전망.
‒ OCP는 하이퍼스케일러들이 공동으로 AI 인프라 구축의 기술적 병목(전력·냉각·랙 설계·텔레메트리 등)을 해결하기 위한 플랫폼으로 자리잡음.
‒ 핵심 과제는 “GPU 투자 대비 ROI 극대화”로, 이를 위해 클러스터 구축 속도를 최대한 높이는 게 관건.
‒ Meta, Microsoft, Google, NVIDIA 등은 각자 폐쇄형 생태계를 추진하던 과거와 달리, 최근에는 개방형 표준을 통한 협업으로 방향을 전환.
‒ 이번 OCP 2025 최대 발표 중 하나는 ESUN(Ethernet for Scale-Up Networking) 출범이었음.
‒ AMD, Arista, ARM, Broadcom, Cisco, HPE, Marvell, Meta, Microsoft, Nvidia, OpenAI, Oracle 등이 참여한 초대형 컨소시엄임.
‒ 목표는 XPU/GPU 간 데이터 교환을 위한 이더넷 기반 개방형 표준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것.
‒ Morgan Stanley는 “ESUN은 향후 GPU 간 통신의 ‘철도 레일’ 역할을 하며, 대규모 컴퓨트 풀을 연결하는 핵심 인프라가 될 것”으로 평가.
‒ Scale-Up: GPU 간 intra-rack 연결(ESUN 중심)로, 초저지연 I/O 최적화에 중점.
‒ Scale-Across: 데이터센터 간 interconnect(DCI)로, 기존 <100km 라우팅/플러거블 광학(PO) 솔루션이 중심.
‒ 최근 데이터센터 간 트래픽 비중이 전체의 25~30%까지 상승(과거 5% 수준)하며 ‘북남향 트래픽’ 급증.
‒ 이로 인해 고성능 이더넷 라우터 및 플러거블 광학 제품 수요가 지속적으로 확대될 전망.
‒ CPO(Co-Packaged Optics): Meta가 시험 생산을 진행 중이나, 소규모 배치에서는 신뢰도 높지만 대량생산 스케일링은 여전히 어려움.
‒ OCS(Optical Circuit Switching): 올해 OCP에서는 거의 언급되지 않음. OFC·ECOC에서 부각됐던 것과 대조적.
‒ Common Rack Design: 액체냉각(liquid cooling) 도입 이후 데이터센터 구조를 다시 뜯어고치는 일에 대한 부담이 커지며, ‘미래 대비형 랙 표준화’ 요구 증가.
‒ Power Surge Management: AI 트레이닝 클러스터의 동시 구동·중단으로 인한 전력 피크 관리가 가장 큰 기술적 난제로 꼽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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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omit 공부방
Discretionary vs Systematic Equity Positioning 업뎃 그새 52%까지 올라왔었군
Discretionary vs Systematic Equity Positioning 업뎃
지난주 조정 때 수급이 많이 털린 모습
근데 Discretionary 수급은 오를 때도 안 사고 빠질 때만 털면 돈은 어케 버는 건지(진짜 모름)
지난주 조정 때 수급이 많이 털린 모습
근데 Discretionary 수급은 오를 때도 안 사고 빠질 때만 털면 돈은 어케 버는 건지(진짜 모름)
GS, Four reasons to buy the European Defence dip
✅ 유럽 방산주 급락, ‘매수 기회’로 판단
‒ 최근 미국이 우크라이나 평화 중재를 시도하면서 유럽 방산섹터 전반이 급락했으나, GS는 “Buy-rated 종목” 기준으로 오히려 고평가가 아닌 ‘기회 구간’이라 판단
‒ 이번 노트는 유럽 방산산업의 지속적 강세를 뒷받침하는 4가지 근거를 제시함: (1) 평화협정의 불확실성, (2) 안보위험 불감소, (3) 미국의 방위비 압박, (4) 펀더멘털 기반의 밸류에이션
✅ ① 러시아의 평화조건, 여전히 유럽·우크라이나에 ‘용납 불가’
‒ 8월 알래스카 정상회담에서 푸틴은 루한스크·도네츠크·자포리자 등 점령지 영토 인정, 우크라이나의 NATO 가입 영구 포기, 서방군 철수 등을 조건으로 제시
‒ 우크라이나·EU 27개 회원국은 이 조건을 공식적으로 거부했으며, “합의 없는 영토양보는 불가” 입장 고수 중
‒ 러시아·우크라이나 모두 협상 대안(BATNA)이 강력하여, 현실적 합의 구간(ZOPA)이 부재함 → “지속 가능한 합의” 가능성 낮음
✅ ② 유럽 NATO는 ‘평화협정=안보완화’로 보지 않음
‒ NATO 회원국 정보에 따르면 러시아는 평화합의를 일시적 휴전으로 간주하며 군사력 재건의 시간으로 활용할 가능성이 높음
‒ 푸틴은 이미 2024년 스웨덴·핀란드 NATO 가입 직후 ‘레닌그라드 및 모스크바 군관구’ 재설립을 승인했고, 카렐리아 지역에 신규 군단 창설 계획도 확인됨
‒ 노르웨이·에스토니아 등 정보당국은 “전쟁 종료 후 5~10년 내 러시아 군사력 복원 가능, 일부는 3~5년 내 NATO 공격 역량 확보 가능”이라 평가
‒ 폴란드는 ‘East Shield’ 요새화 프로젝트(700km 동부 국경 방어선 구축)를 추진 중으로, NATO는 여전히 러시아 위협을 상존 리스크로 판단
✅ ③ 미국의 압박: “유럽 스스로 안보 책임져야”
‒ 트럼프 행정부는 인도·태평양으로 전략 초점을 전환하며 유럽에 “방위비 자립” 요구
‒ 2025년 6월 헤이그 NATO 정상회의에서 GDP의 5% 방위비 목표를 공식화
‒ 10월 트럼프는 “스페인이 5% 목표를 이행하지 않으면 관세 부과·NATO 제명 검토” 발언, 미 국방장관 헥셋은 “프리라이더는 없다”고 언급
‒ 다년간의 국방예산이 이미 통과됐고, 유럽 주요 방산 프라임(BAE, Thales, Leonardo 등)은 역대급 수주잔고를 보유 중 → 실물발주 기반 탄탄
✅ ④ 유럽 방산주 밸류에이션은 펀더멘털과 괴리되지 않음
‒ 시장 일부에서는 “방산주 밸류가 과열됐다”는 우려가 있으나, GS 분석에 따르면 현재 주가는 합리적인 중기 성장률 가정(2030~2035년 순이익 CAGR 5~9% 수준)과 부합
‒ BAE, Thales, Leonardo 등 복합방산 대형사들은 지속 가능한 성장률로 평가되며, Rheinmetall·RENK 등 독일 방산주는 생산능력 확장 효과로 추가적 모멘텀 존재
‒ 섹터 전반이 펀더멘털 대비 과열되지 않았으며, 방위비 지출 이행과 주문집행만 확실하면 리레이팅 여지 충분
‒ 최근 미국이 우크라이나 평화 중재를 시도하면서 유럽 방산섹터 전반이 급락했으나, GS는 “Buy-rated 종목” 기준으로 오히려 고평가가 아닌 ‘기회 구간’이라 판단
‒ 이번 노트는 유럽 방산산업의 지속적 강세를 뒷받침하는 4가지 근거를 제시함: (1) 평화협정의 불확실성, (2) 안보위험 불감소, (3) 미국의 방위비 압박, (4) 펀더멘털 기반의 밸류에이션
‒ 8월 알래스카 정상회담에서 푸틴은 루한스크·도네츠크·자포리자 등 점령지 영토 인정, 우크라이나의 NATO 가입 영구 포기, 서방군 철수 등을 조건으로 제시
‒ 우크라이나·EU 27개 회원국은 이 조건을 공식적으로 거부했으며, “합의 없는 영토양보는 불가” 입장 고수 중
‒ 러시아·우크라이나 모두 협상 대안(BATNA)이 강력하여, 현실적 합의 구간(ZOPA)이 부재함 → “지속 가능한 합의” 가능성 낮음
‒ NATO 회원국 정보에 따르면 러시아는 평화합의를 일시적 휴전으로 간주하며 군사력 재건의 시간으로 활용할 가능성이 높음
‒ 푸틴은 이미 2024년 스웨덴·핀란드 NATO 가입 직후 ‘레닌그라드 및 모스크바 군관구’ 재설립을 승인했고, 카렐리아 지역에 신규 군단 창설 계획도 확인됨
‒ 노르웨이·에스토니아 등 정보당국은 “전쟁 종료 후 5~10년 내 러시아 군사력 복원 가능, 일부는 3~5년 내 NATO 공격 역량 확보 가능”이라 평가
‒ 폴란드는 ‘East Shield’ 요새화 프로젝트(700km 동부 국경 방어선 구축)를 추진 중으로, NATO는 여전히 러시아 위협을 상존 리스크로 판단
‒ 트럼프 행정부는 인도·태평양으로 전략 초점을 전환하며 유럽에 “방위비 자립” 요구
‒ 2025년 6월 헤이그 NATO 정상회의에서 GDP의 5% 방위비 목표를 공식화
‒ 10월 트럼프는 “스페인이 5% 목표를 이행하지 않으면 관세 부과·NATO 제명 검토” 발언, 미 국방장관 헥셋은 “프리라이더는 없다”고 언급
‒ 다년간의 국방예산이 이미 통과됐고, 유럽 주요 방산 프라임(BAE, Thales, Leonardo 등)은 역대급 수주잔고를 보유 중 → 실물발주 기반 탄탄
‒ 시장 일부에서는 “방산주 밸류가 과열됐다”는 우려가 있으나, GS 분석에 따르면 현재 주가는 합리적인 중기 성장률 가정(2030~2035년 순이익 CAGR 5~9% 수준)과 부합
‒ BAE, Thales, Leonardo 등 복합방산 대형사들은 지속 가능한 성장률로 평가되며, Rheinmetall·RENK 등 독일 방산주는 생산능력 확장 효과로 추가적 모멘텀 존재
‒ 섹터 전반이 펀더멘털 대비 과열되지 않았으며, 방위비 지출 이행과 주문집행만 확실하면 리레이팅 여지 충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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