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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omit 공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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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 그때그때 되는 것에 투기

시장은 항상 옳다. 시장을 평가하지 말고 비난하지 마라. 시장을 추종하라.

* 면책 조항
- 본 채널은 개인적인 스터디와 매매 복기, 자료 수집 등으로 사용되며 매수나 매도에 대한 추천을 하는 것이 아님.
- 본 채널에서 언급되는 모든 내용은 개인적인 견해일 뿐,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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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omit 공부방
#MEME 원점 회귀
#MEME 테마주 시황은 이거 하나로 뚝딱 가능하니 참 편리
‒ 오늘날 주식시장 밸류에이션이 비합리적인지 여부는 주관적 판단의 영역이지만, 투자자들의 행동은 구조적으로 왜곡된 합리성 속에 놓여 있음

‒ 투자자들은 남해 버블 이후 반복된 역사처럼 ‘놓칠까 두려운(FOMO)’ 심리에 의해 과열에 가까운 매수 행태를 보이며, 이는 완전히 비이성적이지도 합리적이지도 않은 중간 상태

‒ 21세기 들어 시장을 지배하는 기관투자자들은 자산 소유자(연기금 등)에게 자금을 위임받는 구조적 관계 속에서 단기성과 압박을 받음

‒ 운용사들은 벤치마크 대비 저성과 시 해고 위험이 커지기 때문에 상승 종목을 뒤늦게 쫓는 모멘텀 매매에 의존하고, 장기적 펀더멘털 평가 기능을 상실

‒ 결과적으로 액티브 매니저는 상승장 후반부에 매수하고 하락장 후반부에 매도하는 비효율적 행태를 반복, 장기성과는 저하되고 시장의 고평가가 지속

‒ LSE의 Woolley·Vayanos 연구는 이러한 모멘텀 매매가 액티브 운용의 부진과 구조적 고평가 편향의 주요 원인이라 밝힘

‒ 패시브 투자는 이 현상을 더욱 확대시켜 개별 종목 유동성을 감소시키고, 변동성과 자본배분 왜곡을 심화시키며 산업 집중도 심화로 이어짐

source: FT 기사 중 일부 발췌
최근 IMI 서베이에 따르면, 이전의 비관론에서 상당히 큰 폭으로 강세론으로 전환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전망을 주도하는 요인에 대해 그들이 생각하는 바는 다음과 같음.

기본적으로 고평가된 가치와 정치적 혼란에 대한 우려는 있지만, 여전히 괜찮은 실적과 더 중요한 것은 경기 침체나 위기 없이 연준이 완화 정책을 펼치고 있다는 점.
Chinese tech giants pause stablecoin plans after Beijing steps in

‒ Ant Group(알리바바 계열)과 JD.com 등 중국 빅테크들이 홍콩에서 추진하던 스테이블코인 발행 계획을 일시 중단함. 이는 베이징이 민간이 발행하는 통화의 확산에 우려를 표하며 개입한 결과.

‒ 인민은행(PBoC) 관계자들은 기술기업이나 증권사가 어떤 형태로든 통화를 발행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판단 아래, 홍콩의 초기 스테이블코인 시범사업(participation in the initial rollout)에 참여하지 말 것을 권고.

‒ 이는 민간이 발행하는 스테이블코인이 중앙은행 디지털화폐(e-CNY) 프로젝트와 통화 주권에 도전이 될 수 있다는 우려에서 비롯된 것으로, “최종 발권권은 중앙은행에 있다”는 원칙이 강조됨.

‒ 홍콩통화당국(HKMA)은 8월부터 스테이블코인 발행자 허가제를 시작했으나, 본토 규제기관의 신중론으로 인해 중국계 기업들의 참여가 사실상 잠정 보류된 상태.

‒ 전 인민은행 총재 저우샤오촨은 스테이블코인이 투기와 금융 불안정을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하며, 실제 수요와 위험을 신중히 평가해야 한다고 강조.

source: FT
U.S. Policies Only Temporarily Shake China's Shipbuilding Dominance

‒ 미국 무역대표부(USTR)가 2024년 봄 중국 조선업의 비시장적 관행을 조사하고, 2025년 10월 14일 새로운 제재 정책(중국산 선박 대상 도킹 요금 등)을 시행했지만 중국의 조선 지배력에는 근본적 변화가 없었음.

‒ 조사 착수 직후 2024년 하반기 중국 조선소 수주 비중은 전 세계 신규 선박 톤수의 75% 이상으로 급등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

‒ 2025년 초에는 일시적으로 수요가 위축돼 중국산 선박 주문이 급감했으나, 일본·한국 조선소 수주량은 예년 수준을 유지.

‒ 그러나 2025년 중반 이후 중국의 수주 비중은 빠르게 회복돼 8월에는 전 세계 톤수의 80%를 초과, 압도적 시장점유율을 다시 확보.

‒ 결론적으로 미국 정책은 단기적 변동만 야기했을 뿐, 중국 조선소의 비용 경쟁력과 생산능력이 여전히 글로벌 조선시장의 중심축으로 작동하고 있는 상황.

source: CSIS
Quadruped 시장 현황: Unitree, Boston Dynamics, ANYbotics, DEEP Robotics 중심의 생태계 경쟁

AI 자율주행 2단계(레벨2) 진입으로 본격 성장기 진입
‒ 4족보행 로봇(quadruped)은 현재 가장 진보된 범용 자율로봇 형태로, 복잡한 환경에서의 기동성과 적응력이 높음
‒ 드론·차륜형 로봇 대비 좁고 복잡한 공간(플랜트, 공사현장, 데이터센터 등) 탐색에 강점을 지님
‒ LiDAR, 음향, 영상, 온도 등 복합센서 부착이 용이해, 장시간 자율 점검과 모니터링이 가능
‒ 하드웨어 효율성(전기식 액추에이터, 배터리 경량화)과 연산 성능(NVIDIA Jetson Thor 등) 개선으로 상용화 속도 급증

Unitree의 독보적 원가 경쟁력과 제품 포트폴리오
‒ 중국의 Unitree는 전 세계 출하량 기준 약 70% 시장점유율(2023년 기준)로, 일평균 200대 Go2 생산 규모
‒ 자사 부품 내재화 및 중국 공급망 덕분에 동급 서방 로봇 대비 1/10 수준의 가격 경쟁력 확보
‒ 주요 제품군: Go2(저가형 R&D용), B1(산업용 방수형, 20kg 하중), B2(배터리 향상형, 40kg 하중), A2(신규 고성능 모델)
‒ Quasi-Direct-Drive(QDD) 액추에이터 사용으로 부품비 절감 및 백드라이버빌리티 확보 → 자연스러운 보행 가능
‒ 저비용 센서(중국산 LiDAR, Robosense/LIVOX 등)와 고효율 배터리로 제조원가 획기적 절감

서방 로봇 기업: Boston Dynamics·ANYbotics·DEEP Robotics의 전략 차이
‒ Boston Dynamics는 Spot을 중심으로 반도체 팹·물류창고 등에서 활용 중, 연매출 1~2억 달러 규모
‒ ANYbotics는 ETH Zurich 기반 기술로 IP67(방진·방수) 인증 제품을 보유, 광산·오프쇼어 환경 특화
‒ DEEP Robotics는 40여 개국에 600대 이상 배치, 산업 검사 및 물류 확장 추진
‒ 이들 서방 기업은 통합형(vertical) 전략으로 소프트웨어·자율주행 스택을 내재화하고 있으나, 제조비용이 높음

생태계 확장: 3rd Party 업체가 판도 바꾸는 중
‒ FieldAI, Skild AI 등 모델 공급업체가 ‘자율주행 브레인’을 API 형태로 판매하며 로봇의 자율성 향상
‒ FieldAI는 공사현장, 발전소, 보안순찰 등 다수 현장에서 상용 배치 중이며, Skild AI는 45억 달러 밸류에이션 확보
‒ 시스템 통합(SI)업체들은 로봇에 센서·툴을 통합하고 기존 인프라에 연계하는 역할 수행 (예: Chironix, SUPCON 등)
‒ 최상위 ‘애플리케이션 계층’에서는 Lattice(Anduril), Formant 등 오케스트레이션·데이터 플랫폼 구축 중

주요 응용 시장: 산업 검사, 데이터센터, 보안, 라스트마일 배송
‒ 데이터센터: 열·진동 이상 감지, 전력설비 점검 자동화 → 다운타임 리스크(일 $100만 손실) 완화
‒ 보안 순찰: 인건비 절감($25만~45만/년) 및 위험환경 대체, 휠 부착형 모델은 넓은 구역 순찰에 적합
‒ 라스트마일 배송: 인건비 대비 배송비 70% 절감($9 → $2.5), 캠퍼스·스마트시티 등 제한구역 배송 최적화
‒ 오일·가스 및 반도체 팹 등 고위험 환경에서 폭발방지(ATEX) 인증 로봇 수요 증가, ANYmal X(ANYbotics)가 26년 출시 예정

기술적 차별화: 연구 중심의 Unitree 생태계
‒ Unitree는 SDK를 공개해 연구기관 중심으로 보급, RL(Reinforcement Learning) 기반 제어 연구에 최적화
‒ 연구자들이 직접 모터 수준 제어 가능 → 기존 로봇 대비 실시간 적응 및 보행 정책 학습 효율 높음
‒ 저가 Go2 모델은 대학·연구소의 RL 학습 및 시뮬레이션~현실(sim2real) 전환 연구의 표준 플랫폼으로 자리잡음

시장 구조와 리스크 요인
‒ 시장은 아직 초기 단계이며, ‘하드웨어 중심(Unitree)’ vs ‘통합형 소프트웨어 중심(Boston Dynamics)’ 전략이 병존
‒ 하이퍼스케일 고객(Amazon 등) 부재로 시장은 다수 중소기업이 분절된 구조
‒ Unitree는 중국산 센서·통신 모듈 사용으로 서방 시장에서 보안 우려 존재 (NERC 기준 미충족으로 일부 산업 배제)
‒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국 내 산업 및 연구 수요, 서방의 비용 압박이 맞물리며 Unitree 확장은 지속될 가능성 높음

💡 정리: 하드웨어 원가 혁신 + 오픈소스 생태계 = Unitree의 독주, 그러나 서방은 ‘신뢰와 통합성’으로 차별화
» 4족보행 로봇은 AI 인프라 시대의 범용 자율 플랫폼으로 부상 중, 산업 검사·보안·데이터센터 등 고부가 영역 확산
» Unitree는 압도적 원가경쟁력과 대량생산으로 시장 선도, 반면 서방 기업은 안전성·신뢰성 기반 고가 시장 유지
» 생태계는 FieldAI·Skild AI 등 모델 벤더 중심으로 확장, ‘하드웨어+AI 모델+통합 솔루션’의 삼각 구조로 진화
» 보안·규제 리스크로 인해 시장은 여전히 지역별 분절 구조, 그러나 TAM은 향후 5년간 폭발적 성장 잠재
» 장기적으로는 Amazon·Microsoft 같은 하이퍼스케일러 진입 시 시장 통합 및 서비스형 로봇(RaaS) 모델 확산 가능

source: SemiAnaly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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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외환+금 준비자산 대비 금(XAU) 비중이 급등해 30%에 도달한 반면, 달러(USD) 비중은 40%까지 하락
GS S&P 500 CTA 추정치
MS, 2025 OCP Wrap-Up: Move Fast and Don’t Break Things (10/16)

AI 데이터센터 수요 폭발, 단기적으로는 여전히 ‘수요 초과 국면’
‒ 10월 13~15일 열린 OCP(Global Open Compute Project) Summit 2025에서 전반적 분위기는 매우 긍정적이었음.
‒ 하이퍼스케일러들의 AI 클러스터 구축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면서 “지금 당장 쓸 수 있는 하드웨어는 모두 팔리는 상황”이라는 현장 평가가 나왔음.
‒ Morgan Stanley는 “현재는 공급이 못 따라가는 수요 초과 국면”으로 진단, 단기적으로 Ciena(CIEN), Corning(GLW), Coherent(COHR), Lumentum(LITE), Arista(ANET) 등 AI 네트워킹 장비주에 긍정적 시각 유지.
‒ 다만 장기적으로는 공급사 다변화로 경쟁이 심화되고, 표준화·효율화 트렌드가 진행되며 멀티플 확장은 제한될 전망.

하이퍼스케일러-서플라이체인 연합: “GPU ROI 극대화 위한 스피드 전쟁”
‒ OCP는 하이퍼스케일러들이 공동으로 AI 인프라 구축의 기술적 병목(전력·냉각·랙 설계·텔레메트리 등)을 해결하기 위한 플랫폼으로 자리잡음.
‒ 핵심 과제는 “GPU 투자 대비 ROI 극대화”로, 이를 위해 클러스터 구축 속도를 최대한 높이는 게 관건.
‒ Meta, Microsoft, Google, NVIDIA 등은 각자 폐쇄형 생태계를 추진하던 과거와 달리, 최근에는 개방형 표준을 통한 협업으로 방향을 전환.

ESUN 출범: Ethernet for Scale-Up Networking
‒ 이번 OCP 2025 최대 발표 중 하나는 ESUN(Ethernet for Scale-Up Networking) 출범이었음.
‒ AMD, Arista, ARM, Broadcom, Cisco, HPE, Marvell, Meta, Microsoft, Nvidia, OpenAI, Oracle 등이 참여한 초대형 컨소시엄임.
‒ 목표는 XPU/GPU 간 데이터 교환을 위한 이더넷 기반 개방형 표준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것.
‒ Morgan Stanley는 “ESUN은 향후 GPU 간 통신의 ‘철도 레일’ 역할을 하며, 대규모 컴퓨트 풀을 연결하는 핵심 인프라가 될 것”으로 평가.

Scale-Up vs Scale-Across: AI 네트워크 구조의 양분화
‒ Scale-Up: GPU 간 intra-rack 연결(ESUN 중심)로, 초저지연 I/O 최적화에 중점.
‒ Scale-Across: 데이터센터 간 interconnect(DCI)로, 기존 <100km 라우팅/플러거블 광학(PO) 솔루션이 중심.
‒ 최근 데이터센터 간 트래픽 비중이 전체의 25~30%까지 상승(과거 5% 수준)하며 ‘북남향 트래픽’ 급증.
‒ 이로 인해 고성능 이더넷 라우터 및 플러거블 광학 제품 수요가 지속적으로 확대될 전망.

CPO·OCS·랙 설계 등 세부 기술 트렌드
‒ CPO(Co-Packaged Optics): Meta가 시험 생산을 진행 중이나, 소규모 배치에서는 신뢰도 높지만 대량생산 스케일링은 여전히 어려움.
‒ OCS(Optical Circuit Switching): 올해 OCP에서는 거의 언급되지 않음. OFC·ECOC에서 부각됐던 것과 대조적.
‒ Common Rack Design: 액체냉각(liquid cooling) 도입 이후 데이터센터 구조를 다시 뜯어고치는 일에 대한 부담이 커지며, ‘미래 대비형 랙 표준화’ 요구 증가.
‒ Power Surge Management: AI 트레이닝 클러스터의 동시 구동·중단으로 인한 전력 피크 관리가 가장 큰 기술적 난제로 꼽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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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 자금유입
나스닥 일봉 근황

마삼룰 어쩌고 음봉을 거의 다 메꾼 상황

어째 지수 조정도 TACO해버리는 듯한
Gromit 공부방
Discretionary vs Systematic Equity Positioning 업뎃 그새 52%까지 올라왔었군
Discretionary vs Systematic Equity Positioning 업뎃

지난주 조정 때 수급이 많이 털린 모습

근데 Discretionary 수급은 오를 때도 안 사고 빠질 때만 털면 돈은 어케 버는 건지(진짜 모름)
3Q 어닝 잘 나와서 주가 오르면 뒤늦게 사주실 감사한 수급들이라고
‒ 최근 S&P500 조정은 주로 미국 현물 거래 시간(뉴욕장, 남색 구간) 동안 발생

‒ 반면, 야간 시간(주황색, 주로 아시아·유럽 세션)에는 꾸준한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음

‒ 이는 해방절(Liberation Day) 무렵 보였던 패턴과는 달리, 과거 장기 평균적으로 반복되어온 흐름과 일치

‒ 즉, 글로벌 투자자들의 야간 리스크 온과 미국 내 거래시간대의 매도 압력이 분리된 구조가 재확인된 것
섹터별 펀드플로우

테크 각도 폭발 외에도 눈에 띄는 건 Materials, 금은광&희토류 등 마이닝 쪽 베팅하는 자금 유입으로 추정
GS, Four reasons to buy the European Defence dip

유럽 방산주 급락, ‘매수 기회’로 판단
‒ 최근 미국이 우크라이나 평화 중재를 시도하면서 유럽 방산섹터 전반이 급락했으나, GS는 “Buy-rated 종목” 기준으로 오히려 고평가가 아닌 ‘기회 구간’이라 판단
‒ 이번 노트는 유럽 방산산업의 지속적 강세를 뒷받침하는 4가지 근거를 제시함: (1) 평화협정의 불확실성, (2) 안보위험 불감소, (3) 미국의 방위비 압박, (4) 펀더멘털 기반의 밸류에이션

① 러시아의 평화조건, 여전히 유럽·우크라이나에 ‘용납 불가’
‒ 8월 알래스카 정상회담에서 푸틴은 루한스크·도네츠크·자포리자 등 점령지 영토 인정, 우크라이나의 NATO 가입 영구 포기, 서방군 철수 등을 조건으로 제시
‒ 우크라이나·EU 27개 회원국은 이 조건을 공식적으로 거부했으며, “합의 없는 영토양보는 불가” 입장 고수 중
‒ 러시아·우크라이나 모두 협상 대안(BATNA)이 강력하여, 현실적 합의 구간(ZOPA)이 부재함 → “지속 가능한 합의” 가능성 낮음

② 유럽 NATO는 ‘평화협정=안보완화’로 보지 않음
‒ NATO 회원국 정보에 따르면 러시아는 평화합의를 일시적 휴전으로 간주하며 군사력 재건의 시간으로 활용할 가능성이 높음
‒ 푸틴은 이미 2024년 스웨덴·핀란드 NATO 가입 직후 ‘레닌그라드 및 모스크바 군관구’ 재설립을 승인했고, 카렐리아 지역에 신규 군단 창설 계획도 확인됨
‒ 노르웨이·에스토니아 등 정보당국은 “전쟁 종료 후 5~10년 내 러시아 군사력 복원 가능, 일부는 3~5년 내 NATO 공격 역량 확보 가능”이라 평가
‒ 폴란드는 ‘East Shield’ 요새화 프로젝트(700km 동부 국경 방어선 구축)를 추진 중으로, NATO는 여전히 러시아 위협을 상존 리스크로 판단

③ 미국의 압박: “유럽 스스로 안보 책임져야”
‒ 트럼프 행정부는 인도·태평양으로 전략 초점을 전환하며 유럽에 “방위비 자립” 요구
‒ 2025년 6월 헤이그 NATO 정상회의에서 GDP의 5% 방위비 목표를 공식화
‒ 10월 트럼프는 “스페인이 5% 목표를 이행하지 않으면 관세 부과·NATO 제명 검토” 발언, 미 국방장관 헥셋은 “프리라이더는 없다”고 언급
‒ 다년간의 국방예산이 이미 통과됐고, 유럽 주요 방산 프라임(BAE, Thales, Leonardo 등)은 역대급 수주잔고를 보유 중 → 실물발주 기반 탄탄

④ 유럽 방산주 밸류에이션은 펀더멘털과 괴리되지 않음
‒ 시장 일부에서는 “방산주 밸류가 과열됐다”는 우려가 있으나, GS 분석에 따르면 현재 주가는 합리적인 중기 성장률 가정(2030~2035년 순이익 CAGR 5~9% 수준)과 부합
‒ BAE, Thales, Leonardo 등 복합방산 대형사들은 지속 가능한 성장률로 평가되며, Rheinmetall·RENK 등 독일 방산주는 생산능력 확장 효과로 추가적 모멘텀 존재
‒ 섹터 전반이 펀더멘털 대비 과열되지 않았으며, 방위비 지출 이행과 주문집행만 확실하면 리레이팅 여지 충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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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mura's McElligott, 투자자 학습효과가 시장을 진정시켰으나, 여전한 변동성 리스크

- 예고되었던 ‘변동성/변동성의 변동성’ 스파이크는 현실화되었고, 촉발 요인은 대중 관세 발언과 동시에 발생한 계절적·기술적 요인들(미국 법인세 납부일, 캐나다 은행 연말 결산에 따른 레포·대차대조표 왜곡, TGA 재축적, 단기국채 대량 발행, RRP 소진) 이 겹치며 단기 자금시장에 비정상 신호가 늘어났기 때문.

- 변동성 단면의 구조적 배경으로는 ① 리테일이 레버리지드 주식 ETF에 ‘롱’으로 노출되는 한편 VIX ETN을 통해 헤지 베가를 대규모로 보유해 촉발 시 변동성 매수가 자동화되는 구도, ② 딜러의 VIX 콜/콜스프레드 숏 포지션이 쌓여 있어 스퀴즈 발생 시 선물 및 스큐 매수가 강제되는 포지셔닝이 결정적이었음

- 초기 주가 하락의 기계적 여파로 타겟 볼 컨트롤 계열의 디레버리징이 1주일 합산 –$85.4bn까지 작동했으나, 리테일의 헤지가 이미 잘 깔려 있던 탓에 하락 추세의 추종 강도는 약했고 단기 내 흡수되었음.

- 동시에 ‘프리미엄 인컴’ 오버/언더라이터, 콘도르, ‘세타 갱’, 0DTE QIS 등 변동성 리스크 프리미엄 판매자들은 표준화된 ‘Sell the vol rip’ 에 따라 콜·단기옵션을 대거 공급했고, 그 결과 마켓메이커는 숏데이트 구간에서 Net 롱감마로 전환되어 지수 하방 시 탄력적 완충 장치가 형성되었음.

- 옵션 프리미엄을 판매하는 ETF 군에서 주간 +$2.1bn의 AUM 유입이 확인되며 이 완충 효과를 강화함.

- 현물의 수급 측면에서는 리테일이 레버리지드 ETF를 중심으로 대규모 Dip Buying 을 재개하며 변동성 언와인드—스팟 매수—딜러 롱감마—하방 탄력성의 선순환이 재가동되며, 이러한 수급-옵션 구조 덕분에 S&P 500은 불과 열흘 남짓 전의 사상 최고치 근방으로 되돌림을 시도하는 국면에 진입.

- 이번과 같은 ‘1주 기준 VIX:SPX 98퍼센타일 초과상승’ 이후 경로에서 VIX의 중간값 경로가 하락, SPX의 중간값 경로가 상승으로 귀결되는 패턴을 제시하며, 투자자 학습효과가 위 규율적 행태를 반복적으로 강화하고 있음.

- 크레딧 부문에서 불거진 잡음인 서브프라임 오토파이낸스의 취약 비즈니스 모델/일부 부정 이슈, 은행 대차대조표 바깥에 위치한 프라이빗 크레딧/BDC 익스포저에 대한 과장된 우려는 시스템 리스크로 커지지 않았고, 금융주 실적 시즌 초입에서 신용손실충당금이 낮아진 점도 공포를 진정시키는 데 기여.

-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격에 남아 있는 위험 프라이싱은 여전하여, VVIX가 ~110 수준에 머무는 가운데 향후 넓은 변동 범위를 암시하며, 변동성 콜/콜스프레드의 두터운 오픈이 인터미디어트 만기(11·12·1월)에 집중된 탓에 단기 VIX 만기(10월 22일) 이후에도 딜러의 숏 컨벡서티 민감도는 유지됨

- 따라서 변동성 매도를 지속하지 못하거나 새로운 촉발 변수가 유입될 경우, 딜러의 델타·감마 관리 과정에서 재차 볼 스퀴즈가 점화될 ‘리-플레어’ 리스크는 존재함.

- 현재 시장은 변동성이 급등하면 이를 팔고, 주가가 빠지면 매수하는 투자자들의 학즙적 효과가 시장을 진정시키고 있으나,  딜러와 투자자들의 포지션 중 아직 감마가 숏 컨벡서티인 부분이 완전히 해소되지 않았기 때문에, 만약 예상치 못한 충격이 다시 들어오면 헤지를 풀거나 다시 잡는 속도와 순서가 시장 방향을 좌우할 수 있는 환경이 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