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omit 공부방 – Telegram
Gromit 공부방
2.47K subscribers
6.08K photos
57 videos
197 files
1.63K links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 그때그때 되는 것에 투기

시장은 항상 옳다. 시장을 평가하지 말고 비난하지 마라. 시장을 추종하라.

* 면책 조항
- 본 채널은 개인적인 스터디와 매매 복기, 자료 수집 등으로 사용되며 매수나 매도에 대한 추천을 하는 것이 아님.
- 본 채널에서 언급되는 모든 내용은 개인적인 견해일 뿐,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음.
Download Telegram
내용은 모름
Forwarded from 선수촌
Benefit of doubt

일단 며칠간 뇌를 뽑아보자
BofA, Global Memory Tech - Weekly theme: contract price hike vs OEMs’ resistance and lower bit growth (25.11.28)

DRAM·NAND 가격은 강하게 오르는데, 메모리 업체들은 오히려 ‘팔기 싫어하는’ 구도
‒ 컨벤셔널 DRAM은 두 자릿수 가격 인상 수용하지 않는 OEM 대상 공급 축소, 2026년 추가 가격 상승을 기대하며 4Q 판매 의지가 약해진 상황.
‒ HBM 쪽은 HBM3e 가격 인하 거의 없음, HBM4는 20%+ 프리미엄을 확보하며 2026년 계약가격 조건이 업체들에 유리하게 형성.
‒ Tier1 OEM 대부분은 30%+ DRAM 인상 요구를 거부, 반면 Tier2·화이트박스 OEM은 20~30% 인상을 수용.
‒ NAND 계약가격 인상폭은 DRAM 대비 낮아 10~15% 수준, 고급 eSSD조차 변동폭이 ±10% 내외에 그침.
‒ 메모리 업체들 빗그로스도 평시(10%±) 대비 둔화되어, OEM의 가격저항과 맞물리며 공급 타이트 → 가격 우위 구조 유지되는 중.

Google TPU v7·삼성 1c·하이닉스 HBM4·중국 캐파: 시장이 걱정하는 포인트는 대부분 ‘악재 아님’
‒ Google TPU v7은 HBM3e 192GB(전년 대비 3배 확대), Pod당 9,216개 칩 연결, NVL24/72와 비교해도 의미 있는 스케일로 HBM 수요를 오히려 자극.
‒ Google은 고성능 트레이닝에 여전히 엔비디아 GPU 사용, TPU가 NVIDIA HBM 수요를 의미 있게 잠식하는 구조는 아님.
‒ 삼성 1c node는 HBM4 위주 증가, 컨벤셔널 DRAM 영향은 미미하며, 오히려 LPDDR5·GDDR7 공급 부족 가능성이 커지는 구조.
‒ SK하이닉스 HBM4는 4Q부터 실제 매출 인식, 생산 램프 정상 진행 → 시장이 우려했던 리디자인/품질 이슈는 유의미한 영향 없음.
‒ 중국 DRAM/NAND는 글로벌 캐파 10%+지만 실제 출하 비중은 low-single digit 수준(수율 문제)으로 글로벌 가격/공급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

스팟가격 폭등: DRAM DDR4·DDR5 가격이 계약가와 괴리 벌어지며 투기적 매수세 확대
‒ DDR4 16Gb: 42달러(주간 +10%, 연초 대비 13배) / DDR5 16Gb: 27달러(주간 +10%)로 과열 상승.
‒ 반면 OEM 계약가는 10달러 미만이라 괴리 확대 → 투기적 매수세와 DRAM 공급축소가 가격 상승을 강화.
‒ DRAM 업체들은 4Q~1Q26 가격 인상 전망을 이미 언급하고 있어 12월까지 스팟 강세 지속 가능성이 높음.

💡 핵심 정리: ‘팔기 싫은 DRAM’ + ‘폭증하는 HBM 수요’가 만든 구조적 쇼티지 사이클
» 메모리 업체들은 2026년 가격 인상을 확신하며 DRAM 공급을 축소
» HBM4/HBM3e 확대와 TPU v7·GPU 세대 교체로 HBM 중심 수요가 구조적으로 증가
» Tier1 OEM은 가격 인상 저항하지만 공급자 우위가 이미 고착
» 스팟가격 과열은 투기·공급 축소 결합의 결과이며 12월까지 강세 지속 가능성
» 컨벤셔널 DRAM은 타이트, HBM은 초타이트 → 메모리 사이클은 25~26년 강세 유지 전망
Please open Telegram to view this post
VIEW IN TELEGRAM
MS, Asia trip takeaways highlight AI strength testing the limits of semiconductor ecosystem (25.12.01)

NVDA 생태계: AI 수요는 ‘폭발적’, 시장 지배력·경제성 모두 강화되는 구간
‒ MS는 이번 아시아 밸류체인 미팅에서 NVDA의 시장 지배력 약화 우려가 과장된 수준임을 재확인함. TPU·ASIC·AMD 경쟁은 존재하나, 모든 업체가 공통적으로 말하는 핵심은 “NVDA를 얼마나 확보할 수 있느냐”였음(특히 Vera Rubin).
‒ NVDA는 데이터센터 분기 매출 510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이는 TPU 전체 매출의 약 14배 수준. TPU 비중이 높은 워크로드조차도 실제 매출 기여는 NVDA가 더 크다는 사례 다수 확인됨(볼륨은 TPU가 많아 보이지만 매출은 NVDA 비중이 더 큼).
‒ CoWoS vs rack 구조 변화에 따른 공급망 우려가 있었으나, 7월 대비 NVIDIA 플랫폼의 성장 확신이 더 강해진 상태.
‒ MS는 GTC에서 언급된 Blackwell+Rubin 5분기 500bn 전망을 보수적으로 검증했으나, 이번 미팅 후 CY27 NVDA 매출 전망을 상향, 목표주가 또한 235→250달러로 상향 조정.

AVGO: TPU·ASIC·네트워크 쪽 최대 수혜, 중장기 구조적 실적레버리지 강화
‒ MS는 AVGO CY27 실적 추정치를 상향하고 목표주가를 409→443달러로 조정. 이는 AI ASIC·네트워크·가상화(EM/gateway) 등 전 제품군에서 AI 레버리지 확대가 확인된 결과.
‒ 엔비디아 다음으로 AI 노출이 절대액 기준 2위이며, 하이퍼스케일 CapEx 확대에 따라 중기적으로 프리미엄 밸류에이션 유지 가능하다고 판단.
‒ 네트워킹/스토리지 사이클의 재고 조정이 장기화됐으나, 2026년 말부터 비AI 부문도 리바운드 기대.
‒ VMware 편입 효과는 비용절감과 현금흐름 안정화로 이어져 전체 포트폴리오 안정성 강화에 기여할 전망.

메모리(HBM·DDR5·NAND) 쇼티지: 30년 커버리지에서 본 적 없는 수준
‒ MS는 DRAM·HBM·NAND 모두에서 역대급 공급 부족을 확인. 이는 단순 더블오더링이 아닌 실수요 기반.
‒ DDR5는 재고가 소진되면 대체 자체가 불가능한 구간으로 진입했고, 특히 데이터센터 OEM의 구매량이 예상을 초과.
‒ DDR4는 자동차 OEM까지 공급차질 우려가 확산되는 등 AI 외 수요처로도 쇼티지 전염.
‒ NAND는 QLC 엔터프라이즈가 가장 심각하며, 컨슈머 사이드까지 부족 현상이 확산되는 초기 단계.
‒ HBM은 1Q에 소폭 가격조정 리스크 있으나 DDR5 강세가 HBM 가격을 방어하는 구조로 작동.
‒ HBM4에서는 Micron 점유율이 초기에는 낮으나, DDR5 높은 수익성이 있기 때문에 Micron의 초기 낮은 비중은 큰 변수 아님.

TSMC, CoWoS: 전공정~후공정까지 풀가동, 증설 논의 본격화
‒ 웨이퍼 수급은 3/4/5nm 모두 풀가동 수준. AI 수요 가속이 실리콘 공급까지 압박하며, TSMC는 3nm 추가 증설 검토 진행 중.
‒ CoWoS도 AI 가속으로 병목이 가장 심한 공정 중 하나.
‒ 이는 Applied Materials와 메모리(HBM·DDR5)까지 전 생태계가 동시에 공급제약 사이클에 들어가는 단초라고 판단.

CPU 시장: AMD Turin 독주, Intel 18A는 여전히 한계
‒ 서버 CPU 시장은 “위기” 수준은 아니지만 명백한 공급 부족 단계.
‒ AMD Turin의 성능, 전력 효율 우위는 확고하게 유지되고 있음.
‒ 인텔 18A는 BSP 활용 한계로 성능 격차를 줄이는 데 실패한 것으로 판단.
‒ 2026년에도 AMD가 서버 CPU 시장에서 계속 우위 유지할 것으로 전망.

Astera Labs: AWS Trainium 3에서 채택 확정, 2026년 대규모 램프
‒ Trainium 3의 PCIe 스케일업 구성에서 Astera Scorpio X 솔루션 채택이 확인됨.
‒ NVLink Fusion 전환설 또는 AVGO Ethernet 스케일업 전환설은 사실과 다르다고 명시.
‒ 2026년 매출은 매우 강하게 확정적이며, 향후 비(AWS 외) 고객 확보 여부가 TAM 확장의 핵심 변수로 남음.

중국 반도체 로컬라이제이션: 로직·아날로그는 진전, 선단공정은 여전히 구조적 제약
‒ DUV 기반 멀티패터닝을 활용해 선진화 시도는 진행되나 Epi, RTP, 레이저어닐링, 검사 장비 등 핵심 공정에서 스케일업이 제한적.
‒ 중국 AI 칩은 클러스터 규모, 소프트웨어 생태계, 스케일아웃 능력 등이 모두 제한적.
‒ DRAM·NAND의 중국 생산 확대는 있으나 글로벌 밸런스를 깨뜨릴 수준은 아님.

💡 정리: AI 초호황이 전체 반도체 공급망을 동시에 한계치로 몰아넣는 초유의 사이클
» NVDA, AVGO, AMD, Micron 모두 다수 분기에 걸쳐 지속적인 실적 상향 압력이 유지될 것.
» AI 가속은 웨이퍼(3nm), 패키징(CoWoS), 메모리(HBM/DDR5)까지 전체 공급망 병목을 동시 다발적으로 유발하고 있음.
» TPU·ASIC이 확대되지만 이는 GPU 대체가 아니라 GPU, ASIC, TPU 동시 급증의 시장 확대로 이어지는 중.
» 메모리는 30년 커버리지 중 전례 없던 강도의 공급 부족이며 이는 AI 중심 수요 재정렬을 의미.
Please open Telegram to view this post
VIEW IN TELEGRAM
‒ 골드만이 5개 자산군 설문(Equities·Rates·FX·Credit·Commods)에 참여한 900명+ 고객들을 대상으로 한 조사 결과, 2026년 가장 강한 업종 기대는 TMT였고 소비가 가장 약했으며 핵심 리스크는 ‘AI 둔화’와 ‘성장 둔화’로 압축.

‒ 금리에서는 다수가 2026년 상반기 두 번의 인하를 예상했지만 최근 연준위원들의 발언 기조를 감안하면 실현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는 의견도 제시되었고, 연말 금리 3~3.25% 전망은 지나치게 낙관적이라는 평가가 나옴.

‒ FX에서는 연준의 인하 사이클이 달러 방향성의 최대 변수로 꼽혔으며, 연초 대비 달러 롱 포지션이 늘어난 가운데 일부는 S&P 변동성이 커질 경우 DXY 추가 약세 가능성을 언급.

‒ 크레딧에서는 응답자의 절반 이상이 2026년 AI 관련 채권 발행이 5천억~1조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지만, AI 기업들의 추가 성장 가속을 기대한 비율은 15% 수준에 그쳤고 HY에서는 Consumer/Retail이 취약 파트로 지목.

‒ 크레딧 리스크 요인으로는 정책·자금유출·지정학이 1순위로 꼽히며, LME나 회계부정 이슈는 낮은 위험으로 평가.

‒ 커머디티에서는 투자자의 69%가 금 가격 상승을, 52%가 유가 약세를 예상했고 금의 가장 큰 가격 드라이버는 중앙은행 매입 및 재정·부채 우려로 인식.

‒ 전반적으로 2026년 투자심리는 ‘기술·금리 인하·금 랠리 기대’와 ‘AI 둔화·성장 불확실성·크레딧 리스크 경계’가 동시에 존재하는 구조로 정리 가능.
Gromit 공부방
개노답 삼형제
(충격) 안 좋은데 비싸기까지 한 시장이 있다
코스닥의 "구조적" 리레이팅 vs. 달러 패권 상실(기축통화 지위 박탈)

뭐가 더 빨리 이루어질 수 있을/혹은 가능성 높은 시나리오일까

일단 본인은 후자택
Gen Z Shoppers Aren’t Spending Like Retailers Need Them To

‒ Deloitte·PwC 조사에서 Gen Z가 올 연말 소비를 평균 34% 줄이겠다고 답해 다른 세대 대비 가장 큰 축소폭을 보였고, 이는 임대료·학자금 상환·식료품 등 필수비용 부담과 신규 졸업자 취업 부진으로 가처분소득이 급감한 구조적 요인 때문.

‒ 실제 사례에서도 20대 소비자들은 가족·지인에게 ‘예산 축소’를 미리 공지하고, 고가 제품 대신 듀프 제품·중고 명품·핸드메이드 선물 등으로 대체하는 등 지출 최적화 행동이 급격히 확대되는 모습이 확인됨.

‒ 미국 전체 블랙프라이데이 매출은 전년 대비 3% 늘었으나 구매 아이템 수는 2% 감소했고 평균 가격은 7% 상승했으며, 이는 저소득층·젊은층의 지출 여력이 뚜렷하게 약화된 상황을 보여줌.

‒ 특히 대학 교육을 받은 20대는 학자금·주거비·외식비 상승과 함께 최근 12개월 기준 신규 졸업자 실업률이 6.8%까지 오르며 10년 내 최고 수준을 기록해 소비 축소 압력이 더 큼.

‒ 그럼에도 Gen Z는 향후 5년 내 미국 리테일 소비의 약 20%(약 2조달러)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돼 영향력은 지속 확대 중이며, SNS 기반 브랜드 확산력도 가장 강한 세대로 평가.

source: FT
Forwarded from 리포트 갤러리
코스피 vs. 코스닥: 코스피 쏠림 현상은 사상 최대 수준
이러한 평균회귀적 사고를 권장(?)하는 도표에 공감이 잘 되지 않는데
마치 지난 수년간 미국 독주 너무 과하다, 이거 버블이다, 그러니 ex-US 지역에 분산하자! 라고 주장하는 도표들과 비슷한 결 같다는 느낌이 드는데

EPS에 기반한 이유 있는 차별화, 독주 현상이라는 걸 누구나 알고 있기에 문제 삼지 않는다고 생각

*참고로 위 도표는 올 2월에 사용된 자료
Gromit 공부방
이러한 평균회귀적 사고를 권장(?)하는 도표에 공감이 잘 되지 않는데
그런 의미에서 이 도표를 보면, 과연 위와 같은 코스피-코스닥 쏠림이 그 정도로 비합리적이었던가..? 라는 생각이 들지 아니할 수 없음
Gromit 공부방
이러한 평균회귀적 사고를 권장(?)하는 도표에 공감이 잘 되지 않는데
눈대중으로 기간 맞추고 도표 뒤집어서 맞춰보면, 얼추 비슷하게 전개된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Forwarded from 유진투자증권 통신 이찬영
Credo FY2Q26 실적
유진 통신 이찬영

[실적 vs 컨센서스 ]
매출 $268m(+272%yoy, +20%qoq) vs $235m
매출총이익 $181m(67.5% GPM) vs $152m (64.7% GPM) [GAAP]
조정 EPS $0.67 vs $0.49

[가이던스]
FY3Q26 매출 $335m~$345m, GPM 63.8%~65.8% [GAAP]
블룸버그 매출 컨센서스 매출 $247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