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보단 기록을 – Telegram
기억보단 기록을
792 subscribers
1.48K photos
10 videos
52 files
1.23K links
하루하루 쌓아간다는 마인드로 주식/가상화폐/매크로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을 공유합니다

[Blog]
https://blog.naver.com/aaaehgus

<Disclaimer>
- 매수/매도 추천아님
- 보유자 편향이 있을 수 있음
- 텔레그램 및 블로그에 게재되는 내용은 단순 기록용이며, 어떠한 경우에도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음
- 투자에 대한 손실은 거래 당사자의 책임입니다
Download Telegram
#PLTR

팔란티어가 골든돔 계약후보 리스트에도 올라왔네요!

이렇게 가장 큰 규모의 2개 미국 정부 프로젝트에 선정될 가능성 up

원래 둘 다 선정될 가능성에 대해 글 쓰려고 했는데 굳이 안써도 되겠네요

https://sam.gov/workspace/contract/opp/51cd64d3b5f54bc0a28fc8d30d2d0222/view
1
Forwarded from 루팡
루머) 삼성전자가 DDR5 RAM 가격을 100% 인상했으며 현재 '재고 없음'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1
안녕하세요 바바리안 리서치 이자하 입니다.

2025년 12월, 미 우주군 Tranche 3 예산 부활과 사상 최초 민간 출신 NASA 국장 임명으로 우주 섹터에 거대한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특히 로켓랩에게 닫혀있던 기회의 문이 다시 열리며 수주 가능성이 높아진 핵심 프로젝트들과 'Project Athena'로 대변되는 정책적 수혜를 집중 분석했습니다.

정부 주도에서 민간 주도로, 독점 견제와 경쟁 유도를 위한 미국의 우주 전략 변화 속에서 로켓랩이 맞이할 새로운 국면을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https://contents.premium.naver.com/barbarian/stockideas/contents/251219172501780jp
▶️[미 해군, Legend급 국가안보커터(NSC) 기반 설계로 신형 호위함 추진. 건조 조선사로 헌팅턴잉걸스(HII) 선정]

- 존 펠란(John Phelan) 미 해군성 장관은 미 해안경비대(US Coast Guard)를 위해 건조된 헌팅턴잉걸스(HII)의 레전드급(Legend-class) 국가안보커터(NSC)을 기반으로 한 신형 호위함급(frigrate)을 추진하겠다고 발표

- 미 해군의 제이슨 포터(Jason Potter) 조달 담당 대행은, 이 신형 함정을 2028년까지 진수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공개적으로 밝힘

- 펠란 장관은 SNS에 게시된 영상에서 “나는 HII의 레전드급 국가안보커터 설계를 기반으로 한 신형 호위함급의 획득을 지시했다. 이 설계는 검증된 미국산 함정으로, 국내와 해외에서 우리의 이익을 보호해 왔다” 라고 언급

- 그는 이 신형 함정 설계가 트럼프 행정부의 ‘황금함대(Golden Fleet)’ 개념의 일부가 될 것이라고 덧붙임

- 존 펠란 장관은 HII가 본 프로그램의 주관 조선소(lead yard)가 될 것이라고 밝혔지만, 해군은 추가 건조 조선소 선정을 위한 경쟁 입찰도 병행할 것이라고 설명

- 해군 영상 공개 직후 발표된 성명에서 HII는 해당 신형 호위함이 미시시피주 소재 잉걸스 조선소(Ingalls Shipbuilding)에서 건조될 것이라고 밝힘

- HII의 CEO인 크리스 캐스트너(Chris Kastner)는 “이 중요한 프로그램에서 해군을 지원하게 되어 기대가 크다. 속도는 중요하다. NSC 설계는 안정적이며 양산 가능하고, 예측 가능한 일정으로 이어질 것이다. 잉걸스 팀이 이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것이라 강한 신뢰를 가지고 있으며, 해군의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미국 조선 산업 기반을 확장하려는 우리의 파트너들과의 지속적인 노력에도 큰 자신이 있다.”라고 언급

https://breakingdefense.com/2025/12/navy-announces-new-frigate-class-taps-hii-to-build-off-national-security-cutter/

https://x.com/SECNAV/status/2001991255211807129
- 필리핀 국방부가 신규 호위함 건조 사업자로 HD현대중공업을 선정했다는 기사입니다.

- HD현대중공업의 HDF-3200 디자인으로 총 2척을 발주할 것인데,

- HD현대중공업이 현재 건조 중인 OPV 6척을 감안하면 필리핀 해군 함정을 8척 건조하게 됩니다.

https://www.navalnews.com/naval-news/2025/12/philippines-to-acquire-2-new-frigates-from-south-koreas-hd-hhi/
👍1
kddx 어지러웠는데 여기저기서 방산쪽 발주 나와줘서 다행
[ 트럼프 대통령, 해군 '골든 플릿' 및 신형 전함 건조 계획 발표에 HII 장중 5% 장후 4% 넘게 상승 ]

1. 골든 플릿(Golden Fleet) 및 트럼프급 전함 공개

* 트럼프 대통령은 플로리다 마라라고 리조트에서 기존보다 훨씬 강력한 신규 함대인 '골든 플릿' 계획을
* 핵심은 트럼프급(Trump-class)으로 불리는 두 척의 대형 전함 건조 승인
* 대통령은 이 전함들이 "지금까지 건조된 그 어떤 전함보다 100배는 더 강력할 것"이라고 강조

2. 신형 전함의 제원 및 무장

* 규모: 배수량 3만 톤에서 4만 톤 사이의 거대 플랫폼으로 설계됩
* 무기 체계: 극초음속 미사일, 전기 레일건, 고출력 레이저 시스템, 핵 탑재 가능 해상 발사 크루즈 미사일 등을 장착할 예정
* 특징: 미사일뿐만 아니라 전통적인 함포 화력을 결합하여, 미사일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강력한 타격력을 유지하는 것을 목표

3. 건조 및 보급 계획

* 수량: 즉시 두 척의 조달을 시작하여 최종적으로 20~25척까지 함대를 확대할 계획
* 목적: 1994년 이후 중단된 전함 건조를 재개하여, 잠수함을 제외하고 가장 치명적인 수상 전투함을 확보하겠다는 구상

4. 국방 생산 가속화 및 기업 압박

* 트럼프 대통령은 다음 주 주요 방위산업체 대표들과 만나 생산 일정 단축과 공장 투자 확대를 요구할 예정
* 기업들이 이익을 주식 자사주 매입이나 경영진 보상에 쓰기보다 생산 능력 확충에 재투자해야 한다고 경고
* "미국은 세계 최고의 장비를 만들지만 생산 속도가 너무 느리다"며 제2차 세계대전 당시의 신속한 건조 모델을 본보기로 제시

5. 중국과의 격차 해소

* 현재 미 해군은 약 294척의 군함을 보유한 반면, 중국은 370척 이상의 함정을 보유하여 세계 최대 규모의 해군을 운영 중
* 미 해군 정보국(ONI)에 따르면 중국의 조선 능력은 미국의 약 230배에 달하는 것으로 평가
* 이번 발표는 이러한 수적 열세를 극복하고 미국의 해상 지배력을 되찾기 위한 국가적 우선순위 전략의 일환

- 본격적으로 트럼프의 미국 해군 재건프로젝트가 시작됨에 따라 HII 의 가장 큰 수혜가 기대됨
- HII 수혜시 HII와 협력하는 HD현대도 같이 수혜 가능
- 신형 프리깃함의 경우 한국 기업과 협력해 만들 것이라고 공식 언급
👍1
Forwarded from Decoded Narratives
JP Morgan: 데이터센터 전력 제약, 천연가스 및 가스 터빈의 부상 등에 대한 전문가 콜

1. 주요 시사점
1) 미국 내 전력망 연결 문제: 더욱 심각해졌으며 실리콘밸리/버지니아 등 일부 지역/주에서는 연결 대기 기간이 약 5~6년까지 길어졌음
2) 유틸리티의 기저부하 발전 설비 부족: 단기적으로 데이터센터의 전력망 연결이 가속화될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판단. 이에 따라 하이퍼스케일러들은 현장 발전 또는 전력망 + 현장 발전의 혼합 공급 방식으로 전환하고 있으며, 향후 3~5년 동안 현장 발전이 차지하는 비중은 의미 있게 확대 전망.
3) 천연가스 발전: 여전히 데이터센터 전력 소비를 뒷받침하는 가장 중요한 전력원으로, 대형 및 소형 가스터빈이 모두 포함. 전력 설비 공급이 타이트한 상황에서, 하이퍼스케일러들은 중국 등을 포함한 아시아로부터 설비를 수입하는 방안까지 검토.
4) 현장 발전 수요 증가: 연료전지, SOFC 및 BESS에 대한 수요를 촉진할 수 있음.

2. 데이터센터 개발 현황 및 전력 제약 이슈 요약: '28년까지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충족 위해 약 100GW의 신규 발전 용량이 하다고 전망. 그러나 기저부하 발전은 증가가 거의 없는 정체 상태이며 가스 및 원자력 발전 용량이 의미 있게 확대되는 시점은 '29년 이후로 예상. 이로 인해 전력망에 상당한 부담이 가중되고 있으며, 일부 데이터센터 클러스터에서는 계통 접속 대기 기간이 3~7년에 달하고 있음. 일부 지역에서는 전력 시장 내 예비율이 20%대 중반 또는 그 이하에 불과할 정도로 타이트.

3. 데이터센터 전력망 연결 문제는 더욱 심각: 해당 전문가는 실리콘밸리 및 버지니아 북부 등지에서 전력망/전력 연결 대기 기간이 약 5~6년까지 늘어났으며, 신규 데이터센터의 경우 '31년이 되어야 전력회사의 전력을 공급받을 수 있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고 설명. 이러한 지연의 원인은 미국 내 발전 설비 용량이 충분하지 않기 때문. 전문가는 계량기 후단 솔루션, 즉 현장 발전이 향후 5~10년 동안 데이터센터의 주요 전력원 중 하나로 부상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았으며, 하이퍼스케일러들은 연료전지, 소형 가스터빈, 재생에너지 및 BESS 등 다양한 옵션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음.
- 그중에서도 가스터빈이 가장 중요한 발전원으로 평가: SMR 역시 장기적으로는 해결책이 될 수 있다고 언급 (가장 빠르면 '28~'29년 이후). 또한 전문가는 가스터빈 수주 잔고가 약 '28년까지 이미 꽉 차 있다고 설명.

4. 가능한 해결책은 무엇인가?
A. 일부 데이터센터 개발사들은 텍사스, 버지니아, 네바다 같은 기존 주요 클러스터 외 지역으로 이전을 검토하고 있으며 전력 공급 여건이 더 나은 주로의 진출을 고려.
B. 전력망으로부터 공급되는 부족한 전력을 보완하기 위해 현장 발전 도입, 즉 전력망 + 자체 발전의 혼합 구조가 확대.
C. 원자력 발전 활용 (SMR, 기존 원전 재가동, 또는 기존 원전으로부터 더 많은 전력 확보).
- SMR은 장기 과제로 남아 있는 반면, 전문가는 대형 원자력 발전소로부터의 전력 공급 확대 사례도 강조. 전문가에 따르면 현장 발전(소형 가스터빈, 연료전지, 태양광, ESS 등 포함)은 데이터센터 전체 전력의 최대 약 40%까지 담당 가능하며, 나머지는 여전히 전력망으로부터 공급받아야 함.

5. 전력 설비는 어디에서 조달하는가?
- 전통적인 대형 가스터빈 시장은 GE Vernova, Siemens Energy, Mitsubishi Heavy가 지배. 데이터센터는 또한 Caterpillar 등으로부터 소형 가스터빈도 구매하고 있습니다. 현재 전력 수요가 매우 급박한 상황이기 때문에, 데이터센터는 가스터빈 모델 선택에 있어서도 과거보다 덜 까다로운 태도를 보이고 있음.
- 일반적으로 250MW 규모의 데이터센터를 구축하는 데에는 약 3~4년이 소요되며, 데이터센터는 실제 납품 시점 기준 1년 미만 전에 관련 장비를 발주하는 경우가 많음. 다만 그 전에 RFP절차 및 사전 평가를 진행하며, 가격, 실적, 서비스, 납기 일정 등을 기준으로 공급업체를 선정. 에퀵스와 같은 데이터센터 기업들은 서비스 제공, 납품 능력, SLA를 충족할 수 있다면 가능한 많은 공급업체로부터 조달하려는 전략을 취하고있음

6. BESS 및 기타 전력 설비 공급 / 송배전 투자: 전문가는 ESG 요구사항에 따라 장기적으로 데이터센터가 재생에너지 채택을 더욱 확대할 것으로 예상하며, BESS, 태양광, 나아가 원자력까지 포함한 다층적 중복 구조를 갖춘 “청정에너지 비중이 높은 데이터센터”가 등장할 가능성도 언급. 일반적인 전력 설비, 예를 들어 변압기 및 스위치기어의 경우, 전문가는 현재 공급 부족이나 이중 발주 현상은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고 밝혀. 또한 현장 발전 비중이 확대되더라도, 데이터센터는 초과 전력 확보를 위해 여전히 전력망과의 연결이 필수적이므로, 송배전(T&D) 투자 수요는 계속해서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

#REPORT
댄아이브스 2026 전망

1) 소프트웨어, 칩, 인프라 전반에서 AI 혁명의 2차, 3차, 4차 파생 효과가 본격화되면서 2026년 기술주 지수는 20% 이상 상승할 것

2) 테슬라는 2026년 30개 이상의 도시에서 로보택시를 성공적으로 출시하고 '사이버캡(Cybercabs)' 양산을 시작하여 본격적인 자율주행 시대를 열 것입니다. 테슬라의 기본 목표가는 $600, 강세 시나리오는 $800 전망 #TSLA

3) 애플과 구글은 '제미나이(Gemini)'를 중심으로 공식적인 AI 파트너십을 발표하여 애플의 진정한 AI 전략을 공고히 할 것. 이는 애플 네트워크 내 구독 서비스 출시로 이어져, 2026년 애플 시가총액 5조 달러 달성을 견인할 것

4) AI 인프라 분야에서 가장 유력한 인수 후보는 네비우스이며, 2026년 마이크로소프트, 알파벳(구글), 아마존과 같은 하이퍼스케일러 중 한 곳에 인수될 것으로 보임

5) 사이버 보안은 기술주 중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는 하위 섹터가 될 것이며(M&A 활발 예상), 우리가 선호하는 종목은 크라우드스트라이크(Crowdstrike)와 팔로알토(Palo Alto)

6) 현재의 부정적인 시장 심리에도 불구하고, 오라클은 데이터센터 목표를 성공적으로 달성하고 막대한 AI 수주 잔고(RPO)를 매출로 전환하며 2026년 주당 $250를 기록할 것
기억보단 기록을
댄아이브스 2026 전망 1) 소프트웨어, 칩, 인프라 전반에서 AI 혁명의 2차, 3차, 4차 파생 효과가 본격화되면서 2026년 기술주 지수는 20% 이상 상승할 것 2) 테슬라는 2026년 30개 이상의 도시에서 로보택시를 성공적으로 출시하고 '사이버캡(Cybercabs)' 양산을 시작하여 본격적인 자율주행 시대를 열 것입니다. 테슬라의 기본 목표가는 $600, 강세 시나리오는 $800 전망 #TSLA 3) 애플과 구글은 '제미나이(Gemini)'를…
7) 대중국 국가 안보의 핵심 요소로서 트럼프 행정부는 양자 컴퓨팅 기업(IonQ, Rigetti가 유력 후보)에 지분 투자를 단행할 것

8) 더 많은 기업이 애저(Azure)를 통해 AI 전략을 가속화함에 따라 마이크로소프트는 2026년 '스윗 스팟(최적의 성장기)'에 진입할 것. 2026년 최고의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종목이 될 것으로 전망

9) 'AI의 대부' 젠슨 황과 엔비디아는 세계 최고의 AI 칩 지배력을 유지할 것이며, 미중 무역 협상을 통해 중국 시장에 대한 접근권을 추가로 확보할 것. 시장은 여전히 엔비디아의 수요 동력을 저평가하고 있으며, 강세 시나리오 목표가는 $275

10) 팔란티어는 AIP를 통해 상업용 AI 분야의 성공을 확장하고, 2026년 AI 혁명의 중심 소프트웨어 리더로서 입지를 굳히며 향후 2~3년 내 시가총액 1조 달러를 향해 나아갈 것으로 전망 #PLTR
#석탄

IEA: 석탄은 2025년에 피크아웃할 것

참고) 위 그래프에서 보듯이 IEA는 2020년부터 매년 석탄이 피크아웃이 될 거라고 말해옴. 이정도면 기도메타
😇1
노션을 만든 이반 자오가 말하는 AI. 10000% 동의한다.

"철강은 도금 시대(Gilded Age)를 일구어냈고, 반도체는 디지털 시대의 전원을 켰습니다. 이제 AI가 '무한한 지능(Infinite Minds)'이 되어 우리 곁에 왔습니다. 역사가 우리에게 가르쳐 주는 것이 있다면, 소재를 지배하는 자가 그 시대를 정의한다는 사실입니다."


"저의 공동 창업자인 사이먼은 소위 '10x 개발자'였지만, 요즘은 코드를 직접 쓰는 일이 거의 없습니다. 그의 책상을 지나가다 보면 그가 3~4개의 AI 코딩 에이전트를 동시에 지휘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 에이전트들은 단순히 타자가 빠른 것이 아니라 스스로 사고하며, 덕분에 사이먼은 '30~40배수 엔지니어'가 되었습니다. 그는 점심시간이나 잠들기 전에 업무를 대기열에 걸어두고, 자신이 자리를 비운 사이에도 일을 시킵니다. 그는 '무한한 지능의 관리자'가 된 것입니다."

"AI 에이전트 덕분에 사이먼 같은 사람들은 이제 자전거를 타는 단계에서 자동차를 운전하는 단계로 올라섰습니다. 다른 지식 노동자들은 언제쯤 이 '자동차'를 갖게 될까요? 그러기 위해선 두 가지 문제가 해결되어야 합니다."

"첫째, 맥락의 파편화(Context Fragmentation)입니다. 코딩의 경우 도구와 맥락이 IDE(통합 개발 환경), 레포지토리, 터미널 등 한곳에 모여 있습니다. 하지만 일반적인 지식 노동은 수십 개의 도구에 흩어져 있습니다. 제품 기획안을 작성하는 AI 에이전트를 상상해 보세요. 슬랙 메시지, 전략 문서, 대시보드의 지난 분기 지표, 그리고 누군가의 머릿속에만 있는 암묵지까지 끌어와야 합니다. 오늘날 인간은 복사-붙여넣기와 탭 전환을 반복하며 이 파편들을 이어 붙이는 '풀'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 맥락들이 통합되기 전까지 에이전트는 좁은 범위의 작업에만 머물 것입니다."

"둘째, 검증 가능성(Verifiability)입니다. 코드는 테스트와 오류를 통해 즉시 확인할 수 있는 마법 같은 속성이 있습니다. 모델 개발자들은 이를 이용해 강화 학습으로 AI의 코딩 능력을 향상시킵니다. 하지만 프로젝트가 잘 관리되고 있는지, 전략 기획서가 훌륭한지 어떻게 검증할 수 있을까요? 일반 지식 노동을 위해 모델을 개선할 방법은 아직 찾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여전히 인간이 '루프 안에(Human-in-the-loop)' 머물며 감독하고 가이드해야 합니다."

"올해의 코딩 에이전트들은 우리에게 '인간의 개입'이 항상 바람직한 것은 아님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그것은 마치 공장 라인의 모든 볼트를 사람이 직접 점검하거나, 길을 비우기 위해 자동차 앞에서 걷는 것과 같습니다. 우리는 인간이 루프 안에서 직접 뛰는 게 아니라, 지렛대 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 지점에서 루프를 감독하기를 원합니다. 맥락이 통합되고 업무 검증이 가능해지면, 수십억 명의 노동자들은 페달을 밟는 단계에서 운전으로, 그리고 자율주행의 단계로 나아갈 것입니다."


"회사라는 개념은 비교적 최근의 발명품입니다. 회사는 규모가 커질수록 효율이 떨어지며 한계에 다다릅니다. 두 가지 역사적 비유는 새로운 '기적의 소재'를 통해 미래의 조직이 어떻게 달라질 수 있는지 보여줍니다."

"첫 번째는 철강입니다. 철강이 등장하기 전 19세기 건물들은 6~7층이 한계였습니다. 철은 강했지만 부서지기 쉽고 무거웠습니다. 층을 더 올리면 구조물이 자체 무게를 견디지 못하고 무너졌습니다. 철강은 모든 것을 바꿨습니다. 강하면서도 유연했습니다. 프레임은 가벼워지고 벽은 얇아졌으며, 건물은 수십 층 높이로 솟아올랐습니다. 완전히 새로운 종류의 건축물이 가능해진 것입니다."

"두 번째는 증기기관입니다. 산업 혁명 초기, 방직 공장들은 수로 옆에 위치해 수차(Waterwheel)의 동력을 이용했습니다. 증기기관이 처음 등장했을 때, 공장주들은 단순히 수차를 증기기관으로 교체했을 뿐 나머지는 그대로 두었습니다. 생산성 향상은 미미했습니다. 진정한 돌파구는 공장주들이 물로부터 완전히 독립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을 때 찾아왔습니다. 그들은 노동자, 항구, 원자재와 더 가까운 곳에 더 큰 공장을 지었습니다. 그리고 증기기관을 중심으로 공장을 완전히 재설계했습니다. 생산성은 폭발했고 제2차 산업 혁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제가 운영하는 노션에서는 이미 실험을 진행 중입니다. 1,000명의 직원과 함께 700개 이상의 에이전트가 반복적인 업무를 처리하고 있습니다. 에이전트들이 회의록을 작성하고 질문에 답하며 조직 내의 지식을 합성합니다. IT 요청을 처리하고 고객 피드백을 기록하며, 신입 사원의 복지 혜택 온보딩을 돕습니다. 사람들이 복사-붙여넣기를 하지 않도록 주간 상태 보고서를 작성하기도 합니다. 이것은 시작에 불과합니다. 진정한 이득은 오직 우리의 상상력과 타성에 의해서만 제한될 뿐입니다."


"철강과 증기는 건물과 공장만 바꾼 것이 아닙니다. 도시를 바꿨습니다. 몇백 년 전까지 도시는 '인간 규모'였습니다. 피렌체는 걸어서 40분이면 가로지를 수 있었습니다. 삶의 리듬은 사람이 얼마나 멀리 걸을 수 있는지, 목소리가 얼마나 멀리 들리는지에 의해 결정되었습니다."

"그러다 철골 구조가 마천루를 가능하게 했고, 증기기관이 도심과 외곽을 잇는 철도를 움직였습니다. 엘리베이터, 지하철, 고속도로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도시는 규모와 밀도 면에서 폭발했습니다. 도쿄, 충칭, 댈러스 같은 곳들입니다."

"이 도시들은 단순히 피렌체의 확장판이 아닙니다. 완전히 다른 삶의 방식입니다. 메가시티는 혼란스럽고 익명성이 강하며 길을 찾기도 어렵습니다. 그런 '가독성의 저하'는 규모를 확장하기 위해 지불해야 하는 대가입니다. 하지만 그 대가로 메가시티는 더 많은 기회와 자유를 제공합니다. 인간 규모의 르네상스 도시에서는 불가능했던 조합으로 더 많은 사람이 더 많은 일을 해냅니다."


"지식 경제도 이와 같은 변화를 겪기 직전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지식 노동은 미국 GDP의 거의 절반을 차지합니다. 그러나 대부분은 여전히 수십 명 규모의 팀, 회의와 이메일에 맞춘 업무 속도 등 '인간 규모'로 작동합니다. 우리는 돌과 나무로 '피렌체'를 짓고 있었던 셈입니다."

"AI 에이전트가 대규모로 도입되면 우리는 도쿄를 건설하게 될 것입니다. 수만 명의 에이전트와 인간이 공존하는 조직, 깨어날 누군가를 기다리지 않고 시차를 초월해 24시간 돌아가는 업무 흐름, 적절한 수준의 인간 개입으로 합성된 의사결정들이 나타날 것입니다."

"그것은 생경한 느낌일 것입니다. 더 빠르고 더 큰 지렛대를 갖게 되겠지만, 처음에는 더 혼란스러울 것입니다. 주간 회의, 분기별 계획, 연례 성과 평가 같은 리듬은 더 이상 의미가 없어질지 모릅니다. 새로운 리듬이 등장할 것입니다. 우리는 명료함을 일부 잃는 대신, 규모와 속도를 얻게 될 것입니다."


"모든 '기적의 소재'는 사람들이 백미러를 통해 세상을 보는 것을 멈추고 새로운 세상을 상상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카네기는 철강을 보며 도시의 스카이라인을 보았습니다. 랭커셔의 공장주들은 증기기관을 보며 강물로부터 자유로워진 공장을 보았습니다."

"우리는 여전히 AI의 '수차 단계'에 있습니다. 인간을 위해 설계된 업무 흐름에 챗봇을 덧붙이고 있을 뿐입니다. 우리는 AI에게 단순히 우리의 Copilot이 되어 달라고 요구하는 것을 멈춰야 합니다. 인간 조직이 철강으로 보강되고, 잡무가 잠들지 않는 지능에 위임되었을 때 지식 노동의 모습이 어떨지 상상해야 합니다."

"철강. 증기. 그리고 무한한 지능. 다음 시대의 스카이라인은 그곳에 있으며, 우리가 그것을 세우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https://www.notion.com/blog/steam-steel-and-infinite-minds-ai
31
Forwarded from 도PB의 생존투자
🤩Rocket Lab USA (RKLB)
Needham Ryan Koontz – 𝐁𝐮𝐲(유지), 𝐏𝐓 $𝟗𝟎(상향)

Rating = Buy (Maintained)
Price Target = $90 (이전 $63 → 상향)
Current Price = $77.55
Upside = 약 +16.1%

Key Takeaways
• 미 우주개발청(SDA) Tracking Layer Tranche 3 계약 $805M 수주RKLB 역사상 최대 계약
• RKLB는 Prime Contractor18기 MWTD 위성 공급
• Tranche 3 전체 계약 규모 $3.5B, RKLB 점유율 23%
• Space Systems 부문 백로그 $0.6B → ~$1.4B로 2배 이상 확대
• 타 Prime 업체 대상 추가 판매로 $1B+ 업사이드 가능성
• 향후 핵심 포인트:
• Tranche 2 실행
• Tranche 3 본격 램프업
Neutron 로켓 첫 발사(Maiden Launch)

Analyst Sentiment
Bullish
• 이번 계약은 RKLB의 방산 Prime 지위 확증이며,
Space Systems 사업의 구조적 성장 가시성을 크게 강화

Analyst Commentary 요약
• SDA Tracking Layer Tranche 3 계약은 연방정부 셧다운으로 지연됐으나,
최종적으로 RKLB(23%), LMT(31%), LHX(24%), NOC(22%)에 배분
• RKLB는 Prime으로서 직접 위성 공급뿐 아니라
타 Prime 대상 추가 매출 기회(~$1B) 확보
• 이번 수주는 RKLB의 방산·우주 시스템 기업으로의 포지셔닝 전환을 명확히 입증
• Needham은 Buy 의견 유지, 목표주가를 $90으로 상향

$RKLB
Please open Telegram to view this post
VIEW IN TELEGRAM
👍1
Forwarded from Decoded Narratives
JP Morgan: 글로벌 메모리 전망

1. 우려 대응: '27년 신규 캐파가 타이트한 수급 완화시키지 못할 것
- 투자자들은 '27년 그린필드 팹(신규 공장)과 가속화되는 기술 마이그레이션(공정 전환)이 DRAM 공급 과잉을 촉발할 수 있다고 우려. 캐파 → 비트 분석에 따르면, 향후 2년 동안 DRAM 비트 공급 증가율이 비트 수요 증가율을 하회할 것으로 예상. 그 이유는 HBM에 더 많은 캐파가 배정되고, 구조적인 AI 추론 수요가 존재하기 때문 (학습 대비 메모리 소비가 3배). 소비자 수요 약화로 인한 메모리 가격 인상은 여전히 우려 요인. 다만, 서버 수요의 상방이 하방 리스크를 충분히 상쇄하고도 남을 것으로 추정.

2. 더 강하고 더 오래가는 업사이클, B2B와 B2C 간 가격 모멘텀의 괴리
- Memory Hunger Game(특히 CSP 및 일부 티어2/3 CE 브랜드에서)이 단기적으로 더 가파른 메모리 가격 모멘텀을 촉발하고 있음. 메모리가 역사적 가치 한계에 도달한 이후, '26년 하반기~'27년 상반기 구간에서 가격 흐름이 분화될 것으로 예상
1) B2B: AI 추론 수요가 뒷받침되며 견조한 가격 유지
2) B2C: 고객 저항으로 인해 사이클형 하락(다운턴) 전개
- 이전 사이클과의 핵심 차이는 높은 수준에서의 가격 점착성이 얼마나 오래 지속되느냐. FY26E DRAM/NAND ASP가 +53%/~+30% 상승한 뒤, '27년에는 +1%/-6%로 전개될 것으로 전망. '27년 메모리 TAM은 약 4,200억 달러로 전망. 이번 사이클이 역사상 가장 길고 가장 강한 메모리 업사이클이 될 것임을 강조.

#REPORT
HD현대중공업 호위함 2척 수주
선가: $289.2m
납기: '29년 12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