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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iz.chosun.com/industry/company/2025/06/14/KFGHSOWPVZEMNOQYNAJ7HMYJOU/

액화천연가스(LNG·Liquefied Natural Gas) 운반선 수요가 늘면서 보냉재 생산 기업인 동성화인텍과 한국카본으로 주문이 몰리고 있다.

보랭재는 선박 내 LNG 저장 탱크 내부 온도를 초저온으로 유지하는 역할을 하는 단열재다. 현재 동성화인텍과 한국카본이 이 시장을 양분하고 있다.

14일 조선업계에 따르면 동성화인텍이 확보한 보랭재 수주 잔고는 2조5000억원 수준으로, 약 3년 치 일감을 쌓아두고 있다. 오는 2027년까지 연간 생산 능력이 이미 꽉 찼다.

보랭재는 LNG를 액화 상태로 유지하기 위해 LNG 저장 탱크 벽면에 씌우는 단열재다. 동성화인텍은 강화폴리우레탄폼(R-PUF·Reinforced PolyUrethane Foam)을 가공한 보랭재와 LNG를 극저온 상태로 저장하는 데 필수인 멤브레인(분리막), 단열 패널 등을 일괄 생산한다. 전 세계 LNG 운반선에 들어간 보랭재 중 약 40%가 동성화인텍 제품이다.

해외에서 LNG 운반선 수요가 크게 늘며 보랭재 주문도 급증했다. 유럽 국가들이 러시아산 천연가스를 중동·미국산 등으로 대체하면서 이를 실어 나를 LNG 운반선의 신규 건조가 늘었다.

동성화인텍은 HD현대, 삼성중공업, 한화오션 등 주요 LNG 운반선 건조 업체에 보랭재를 공급하고 있다. 동성화인텍의 연매출은 2023년 5000억원을 돌파한 데 이어, 지난해 5974억원으로 늘었다.

동성화인텍은 주문량 증가에 대응해 2023년 안성1공장을 증설한 데 이어, 통영 공장 설비도 확충하고 있다. 증권가에선 올해 동성화인텍 연매출이 7000억원 안팎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

곽재혁 NH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적층형 목재 플라이우드 등 원재료 가격이 하락하고 보랭재 판매 가격이 오르면서 하반기에는 10% 이상의 영업이익률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국카본은 올해 연간 6000억원 규모의 보랭재를 신규 수주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카본도 국내 조선 3사에 보랭재를 공급하고 있다. 지난 1분기 말 기준 수주 잔고는 1조7500억원 수준이다.

국내 조선사로 LNG 운반선 발주가 이어질 경우 한국카본도 보랭재 주문 증가를 기대할 수 있다. 한국카본은 최근 전환사채 발행 등을 통해 약 400억원을 조달해 생산 설비 확충에도 나섰다. 증권가에선 올해 한국카본 연매출을 9000억원 수준으로 예상하고 있다.

LNG 운반선은 한국 조선사가 경쟁 우위를 갖고 있는 선종이다. 조선업계에선 미국 도널드 트럼프 정부의 LNG 수출 확대 정책에 따라 국내 조선사의 LNG 운반선 수주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 미국은 현재 LNG 운반선을 자체 건조할 능력이 사실상 없다. 트럼프 정부의 중국 조선업 제재로 한국 조선업체들이 가장 유력한 선택지로 거론된다.
[SK증권 조선 한승한] (shane.han@sks.co.kr/3773-9992)

▶️한수위: USTR의 완화된 수정안 발표 / 호르무즈 해협 봉쇄 위협


▪️신조선가지수 186.95pt(+0.11pt), 중고선가지수 179.49pt(+1.27pt) 기록

▪️HD현대중공업은 팬오션으로부터 LNG 및 암모니아 Ready VLCC 2척을 척 당 $127.5m에 수주

▪️HD현대중공업은 일본 선사 ONE으로부터 15,900TEU급 LNG DF 컨테이너선 8척을 척 당 $220.8m에 수주하면서 올해 상선 수주목표 63억불 중 약 86%(54억불) 달성한 상황. 가스운반선 및 컨테이너선 인콰이어리, 그리고 하반기부터 본격화될 북미 LNGC 물량까지 고려하면 올해 조선/해양 수주목표 97.5억불 초과달성 가능성 높다는 판단

▪️미국 무역대표부(USTR)은 중국 해운 및 조선업 제재 수정안을 발표. 이번 수정안은 ‘Annex 3-자동차운반선’과 ‘Annex4-미국 LNG운반선 의무화’에 대한 조치 강도를 이전 대비 완화

▪️Annex 3와 관련해서는 ‘25년 10월 14일부터 적용될 예정인 ‘외국 조선소 건조 자동차운반선’에 부과되는 수수료를 기존 $150/CEU에서 순톤수 기준인 $14/NT로 변경. 이는 대부분의 자동차운반선에 대한 수수료가 기존 대비 약 1/3로 인하되는 완화 조치. 다만 이번 수정안에서는 Ro-Ro 또한 해당 규제에 포함됨을 명시

▪️Annex 4와 관련해서는 미국산 LNG 수출 중 미국 건조 LNGC 활용 비율 보고 의무 주체를 기존 LNG 터미널이나 프로젝트 개발사에서 LNG선 선주 혹은 운영사로 변경했으며, 미국산 선박을 통해 운송되는 미국산 LNG 수출량 목표가 달성되지 않을 경우, 수출 허가가 취소될 수 있는 조항이 사라짐. 이에 따라 이전 대비 미국 LNG 프로젝트 수출 승인 및 FID 가능성 높아졌으며, 하반기 국내 조선 3사의 북미 LNGC 수주를 기대

▪️이번 USTR가 수정한 Section 301 기반의 제재안은 최근 미 의회에 재상정된 ‘SHIPS for America Act’와는 별개의 제도이나, USTR의 수정된 내용 기반으로 추후 SHIPS Act 조항의 내용 또한 변경될 가능성 높음

▪️이스라엘의 이란을 향한 미사일 공격 이후 이란의 보복 공습이 이어지는 중. 이번 이스라엘-이란 분쟁으로 인해 글로벌 해상 원유 물동량의 20% 이상을 차지하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 위협이 급증

▪️과거 ‘12년과 ‘19년에도 호르무즈 해협 봉쇄 위협이 고조됐던 적이 있으며, 이는 단기간 VLCC 운임 급등으로 이어졌음. 하지만 선주들은 일시적 현상으로 생각했으며, 오히려 물동량 감소 우려로 대규모 발주까지 이어지지는 않음

▪️호르무즈 해협은 너무나 중요한 수로이기 때문에 단기적 봉쇄에 그칠 가능성 있으며, 오히려 이란이 지원하는 후티 반군이 지난 18개월간 공격했던 바브엘만데브 해협(홍해)을 지나는 민간 선박을 다시 위협할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도 나오는 중. 해당 시나리오 현실화 시 컨테이너선과 PCTC의 영향이 가장 클 것

▪️다만 수에즈운하 사태 영향으로 인한 컨테이너선 신조 발주 대부분은 이미 완료된 상황이며, 수에즈운하 통과 선박 규모는 이미 역대 최저치를, 홍해/아덴만을 우회하는 컨테이너선 규모 또한 이미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는 중. 홍해 통과 민간 선박에 대한 공격 위험이 다시 높아진다고 하더라도 해당 요인이 대규모 컨테이너선 발주를 야기시키기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

▶️보고서 원문: https://buly.kr/EdtJpNf

SK증권 조선 한승한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SKSCyclical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 https://news.1rj.ru/str/sksresearch

당사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에 대해서만 제공 가능하며 본 자료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입니다.
Forwarded from 선수촌
드디어 USTR 영향이 시작된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신조선가가 간만에 2주 연속 상승하며 최근 조정을 마치고 다시 추세적 상승을 기대하게 만드는 중.
(마침 지난 금요일 현대중공업 VLCC 공시에도 선가 2% 상승)

2003 ~ 2005년에 신조선가가 조정받다가 한 번 더 상승할 때 찾아온 것이 2007년의 조선 슈퍼사이클.

신조선가가 빠지는데 조선주가 되겠냐는 견해를 가끔 보는데, 애초에 신조선가 자체가 주가는 물론이고 업황의 후행지표라고 생각.

누구는 주가에, 누구는 업황에, 또 누구는 신조선가에 베팅한다.
조선업 Update - 25. 06. 14

말 나온 김에 업데이트.

최근 신조선가 하락과 별개로 중고선가는 꾸준히 좋은 추세 보이고 있었던 상황.
중고선가가 멀쩡히 오르고 있는데 신조선가가 언제까지 휙휙 빠질 것이라고 생각했을지는 모르겠으나 (애초에 한국 조선소들 수주단가를 보면 크게 빠지는 것 같지도 않았음) 이번 현중의 16K 컨선 / VLCC 단가로 업황 여전히 좋고 조선소 우위 시장임을 다시 한번 보여주었다고 생각.

상선 시장 업황 멀쩡한 건 확인했으니 이제 미국 군함에 다시 주목해야 하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지만 선가에 계속 주목한다면 이제 주목해야 할 건 크게 3가지로 보임.

- 하반기 미국발 LNGC 선가
- 수익성이 좋지 않은 것으로 알려진 VLCC 선가
- 최근 인콰이어리가 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중소형 컨선의 선가.

그리고, 이전에도 이야기한 적이 있지만 최근 단가가 가장 크게 빠졌던 선종은 중소형 탱커선 등이었는데, 한국의 대형 조선소는 받지도 않고 수익성 나쁘다고 좋아하지도 않던 선종의 단가가 빠져서 클락슨 신조선가가 내려가는 게 대체 한국 조선업 업황에 무슨 의미가 있는건지?
🛳 다올 선박: 중국의 LNG선 저가 공세 vs. 한국의 차세대 LNG선 디자인 제시
https://bit.ly/DOS775

⚓️ 주시 뉴스

💲 선가, 실적, 캐파
▲ 신조선가지수 2주 연속 소수점 상승, 중고선가지수 1p 오른 179p 기록
▷ 인도 최대 민간 조선소 8년 만에 신조 수주 노림

🌏 그린쉽
▲ 글로벌 LNG벙커링, YoY +31%
△ Shell Marine, 향후 2년 D/F가 신조투자 압도할 것으로 전망

🌪 LNG
▼ GasLog, 중국 장난조선에 LNG선 2+2척 투기발주 LOI. 낮은 선가
▲ 한국 조선소들, 차세대 LNG선 설계 경쟁 가속
△ Adnoc L&S, 스팀터빈 구형 LNG선 2척 재매각 시도

🔥 가스선/암모니아운반선: N/A

🚢 컨테이너
▲ 일본 ONE, HD현대중공업에 15,900-TEU 8척(1.8십억달러) 발주
△ MSC 중고선 매입 공세 지속

🛳 탱커
▲ HD현대중공업, 팬오션으로부터 VLCC 2척 수주(전자공시)
▽ 인도 국영 정유 3사, PC선 10척 공동 발주 계획. 로컬 건조

🌉 해양/디펜스/바람
△ 한화오션, FPSO 시장 본격 진출 선언
▲ Eni, 아르헨티나 YPF와 손잡고 대형 FLNG 개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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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기계/방산 | 최광식 | DAOL투자증권
📈 텔레그램 공개 채널 https://news.1rj.ru/str/HI_GS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한 보고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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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멘터리: 보고서 참고
Forwarded from DS 양형모의 퀀트전략
타격받을 일 없는 안전한 미국산 LNG!!

이란 석유부가 운영하는 샤나통신은 이날 “테헤란 남부의 샤란 석유 저장고와 연료 저장 탱크가 14일 이스라엘의 공격을 받았다”고 밝혔다. 특히 이스라엘은 14일 세계 최대 규모의 천연가스전인 사우스 파르스의 시설과 샤란 석유 저장고도 타격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641343?sid=104
Forwarded from 投資, 아레테
#방산 #NATO #표준
방위사업청은 지난 10일~12일 부산에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목록제도의 정례 국제 회의인 제127차 나토 목록관리위원회 부서장단 회의를 비회원국 최초로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나토 회원국이 아닌 후원국에서 개최되는 최초 사례다.
https://m.segye.com/ampView/20250613507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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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O 정례 국제 회의가 비회원국에서 진행되는 최초의 사례. 05년 후원국 중 가장 높은 등급인 '티어2' 격상 이후 올라오는 위상을 보여줄 수 있음.
피카츄 아저씨⚡️
Photo
💖 LNG 선박 발주랑 화물창 기술에 대해서 결론부터 말하자면, LNG 선사들은 여전히 프랑스 GTT사의 화물창 기술을 선호하고, 중국이나 한국 조선소에 발주할 때도 GTT 기술을 사용하라고 할 가능성이 아주 높아요! 거의 대부분 그렇다고 보면 돼용! 😉

💖 왜 GTT 기술을 사용하라고 할까?
세상에 배가 엄청 많지만, 그 중에서도 LNG선은 특별해요! 왜냐하면 영하 162도까지 차가운 액체 천연가스를 안전하게 실어나르려면 엄청난 기술이 필요하거든용. 마치 아이스크림이 녹지 않게 엄청 차갑게 보관하는 기술이라고 생각하면 쉬워요! 🍦

* 기술력과 안전성: GTT는 이 **차가운 천연가스를 보관하는 기술(화물창 기술)**에서 거의 독점에 가까운 지위를 가지고 있어요. 오래전부터 이 기술을 개발하고 수많은 배에 적용해서 안전하고 믿을 수 있다는 걸 증명했거든용. 배 만드는 회사들도 GTT 기술이 가장 안정적이라고 인정하고 선사들도 마찬가지로 GTT 기술을 선호한대요! 🚢

* 검증된 실적: LNG선은 한번 만들면 30년 넘게 운항해야 하는 배라서, 선사들은 검증되지 않은 기술은 잘 안 쓰려고 해요. 혹시라도 문제가 생기면 엄청 큰 손해가 나니까요. 그래서 이미 오랫동안 사용해서 안전하다고 소문난 GTT 기술을 더 찾는 거죠!

* 로열티 지급: 우리나라 조선소들이 LNG선을 정말 잘 만들어서 전 세계 LNG선 시장에서 멤브레인형 화물창 방식의 GTT 점유율이 70% 이상이라고 해요. 작년에도 우리 조선사들이 GTT에만 1년에 수천억 원의 기술료(로열티)를 지불했대요. 이 말은 선사들이 그만큼 GTT 기술을 콕 집어서 요청한다는 뜻이기도 해요! 💰

💖 중국과 한국은 어떨까?
* 한국 조선소: 우리나라는 LNG선 만드는 실력이 세계 최고예요! 🥳 하지만 화물창 기술만큼은 GTT에 많이 의존하고 있어요. 우리나라가 자체적으로 개발한 KC-1 같은 화물창 기술도 있지만, 아직 선주들이 GTT만큼 많이 믿고 쓰지는 않아서, 우리 조선소들도 GTT 기술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답니당.

* 중국 조선소: 중국도 요즘 LNG선 건조 기술을 빠르게 발전시키고 있어요! 쫓아오는 속도가 무섭지만, 아직까지는 고난도 기술이 필요한 LNG선 분야에서는 한국이 앞서고 있구요. 중국 조선소들도 LNG선을 만들 때 GTT와의 협력을 통해 기술력을 높이고 있답니다. 결국, 중국 조선소도 GTT 화물창 기술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요.

💖 결론은?
LNG선 발주를 할 때 선사들은 안전하고 검증된 기술을 선호하기 때문에, 중국이든 한국이든 GTT사의 화물창 기술을 쓰라고 요청할 가능성이 매우매우 높아요! 이건 마치 유명 맛집에 가서 "이 음식은 꼭 이 재료로 만들어주세요!" 하고 요청하는 거랑 비슷하다고 보면 돼요! 😋
궁금증이 좀 풀렸나요? 더 궁금한 거 있으면 언제든지 물어봐줘용! 뿅!
Forwarded from Market News Feed
TRUMP: PEACE WILL SOON OCCUR BETWEEN ISRAEL AND IRAN ...
“민생법안으로 상법 개정안을 제일 먼저 처리하려고 생각한다”

- 김병기 신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민생법안이라고해버림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202867.html
Forwarded from DS 양형모의 퀀트전략
LNG는 트럼프가 밀고 있는 정책입니다

셔니어의 CEO 잭 푸스코(Jack Fusco)는 올해 초 “트럼프 대통령이 복귀한 만큼 LNG 수출 규제가 완화될 것이고, 이에 따라 공격적으로 허가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혀 확장 의지를 드러낸 바 있다

https://www.todayenergy.kr/news/articleView.html?idxno=284511
안녕하세요 머스트자산운용 입니다.

당사는 자본시장의 애정 어린 참여자로서, 6월 13일 공시된 파마리서치의 "회사분할결정" 에 대해 당사의 의견을 공개적으로 회사에 전달하고자 합니다.

파마리서치는 피부시술 제품 '리쥬란'으로 알려진 회사로서, 펀더멘털이 크게 성장하고 있는 보기 드문 좋은 상장회사입니다. 오랜 기간 주가가 건강하게 우상향을 해오던 중, 6월 13일 공시 직후 당일 -17.11% 급락하였고 시가총액은 약 4.56조원으로 하락하였습니다. 회사 펀더멘털의 변화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시가총액 5.5조원이었던 회사가 단 하루에 -17.11%, 시가총액 약 1조원이 급락한 이유는 무엇이었을까요? 그 이유는 회사분할결정 공시에서 찾을 수밖에 없습니다.

[인적분할 vs 물적분할]
회사는 분할되는 양사의 신주인수권이 기존의 전체주주에게 주어지는 인적분할을 선택하였기에 자본시장에서 문제시되는 물적분할과 다르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당사의 생각은 다릅니다.
우선, 당사는 모든 물적분할은 나쁘고, 모든 인적분할은 좋다는 생각에 동의하지 않고, 각각 사례별로 판단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음을 밝힙니다.
회사는 해당 공시에서 인적분할 절차가 끝난 이후 현물출자를 통해 모회사(상장) - 자회사(상장) 구조의 지배구조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모회사와 자회사가 동시에 상장되어 있는, 소위 중복상장(Dual Listing) 문제는 한국 자본시장 디스카운트의 가장 큰 주제 중 하나로서, 정부의 정책과 관련된 법, 그리고 자본시장의 자체적인 자정 노력 등을 통해 개선을 위해 모두가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는 주제입니다.
물적분할 후 자회사가 독립상장한 모습과, 인적분할 후 현물출자한 모습은 그 과정에서의 신주인수권 관련된 차이점이 있기는 하지만, 그 결과의 모습에서는 사실상 똑같은 형태이고 그렇기에 동일한 중복상장의 문제점을 갖게 됩니다. 그리고 이러한 모습을 가진 회사들은 통상적으로 본래의 기업가치에 비해 할인되어 시장에서 거래될 수밖에 없습니다.

[지주회사]
회사가 공시에서 밝힌 대로 지주회사 형태의 운영이 필요하다면, 100% 자회사로 물적분할하고 그 자회사는 재상장을 안 하는 약속과 함께 관련된 규정을 두면 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간단한 물적분할 한번의 절차가 아닌, 복잡한 인적분할과 현물출자의 두번의 절차를 거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성장하기에도 하루하루가 바쁜 회사가 약 1년이 소요되는 복잡한 두번의 절차를 거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더욱이 자본시장에서 매우 예민하게 싫어하는 모-자회사 중복상장 구조를 신규로 만들면서까지 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어떤 삼각형에서든, 두 변의 길이의 합은 항상 나머지 한 변의 길이보다 길다." 이기 때문에, 한 변으로 직선으로 가는 것이 제일 빠른 것 아닌지요?

[지배구조 vs 거버넌스]
한 변이 아닌 두 변으로 돌아가면, 모회사의 대주주 지분율은 분할 전 현재의 약 30%에서 크게 증가하게 될 것입니다.
이로 인해, 1) ‘대주주가 회사를 지배하는 지배구조의 효율성이 좋아지는’ 변화라는 점과 2) ‘전체주주의 거버넌스는 안 좋아지는’ 변화라는 점이 충돌하게 될 것입니다.
파마리서치의 주주와 경영진, 그리고 이사회는 이와 같이 1)과 2)가 충돌할 때, 1)을 위해 2)의 단점을 인정-수용-묵인하는 의사결정을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상장회사는 누가 누구를 지배하는 구조의 거버넌스가 아닌, 전체주주의 이해관계 시스템이 잘 균형 잡힌 거버넌스를 지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해관계의 충돌]
분할 후 현물출자를 할 때, 그 교환비율에 따라 대주주와 소수주주들의 이해관계는 크게 달라집니다. 교환되는 두 상장회사의 주가와 공정가치의 변화 그리고 그 결정 시점에 의해 정해지는 교환비율에 한 상장회사 내에서의 대주주와 소수주주들의 이해관계도 충돌될 수밖에 없고, 두 상장회사 간의 소수주주 사이에서도 이해관계가 충돌될 수밖에 없습니다.
이 과정은 그 자체로도 상당한 소모적 충돌이고, 지금까지의 하나된 파마리서치 전체주주의 입장과 비교해볼 때도 상대적으로 꽤 악화된 모습일 것입니다.
이에 따라 당사는 이번 분할 결정이 전체주주를 위한 결정인지 아니면 대주주만을 위한 결정인지 의문을 갖고 있고, 개정될 상법에 이번 회사의 의사결정이 전체주주에게 충실한 결정이었는지 물어볼 의사가 있음을 미리 밝힙니다.

당사는 파마리서치의 지분율 약 1%를 보유한 주주입니다. 한국 자본시장의 여러 시장 참여자분들과 이해관계자분들의 응원과 가르침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파마리서치가 좋은 거버넌스의 회사로 스스로 능동적이고 주체적으로 변화되기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머스트자산운용 김두용 드림.

https://www.mustinvestment.com/sub/sub0401_view.php?lang=ko&idx=1383
큐리옥스 역사적 신고가

이 학회에서 글로벌 바이오 기업 AstraZeneca의 유세포분석 총괄 책임자인 Dr. Raffaello Cimbro는 기조 연설에서 자사 내 자동화 및 표준화 도입 사례를 소개하며 큐리옥스의 Laminar Wash 플랫폼의 도입 후 발전한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 이미 사용중이던 워크스테이션에 최신 Pluto Code를 적용해 사용한 경험을 공유하며 손쉬운 소프트웨어 설치로 구현 가능한 높은 수준의 자동화 기술로써 추천을 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6036486?sid=105
2025.06.16 16:39:01
기업명: HJ중공업(시가총액: 6,221억)
보고서명: 투자판단관련주요경영사항

제목 : 충북선 고속화 제3공구 노반 건설공사(TK) 실시설계적격자 선정

* 주요내용
당사는 "충북선 고속화 제3공구 노반 건설공사(TK)"의 실시설계적격자로 선정되었으며, 주요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 아 래 -

1. 발 주 처 : 국가철도공단

2. 낙찰금액(원): 전체 429,800,000,000 /

당사분(41%) 176,218,000,000(부가세포함)

3. 최근매출액(원) : 1,885,962,407,584

4. 매출액대비(%) : 9.34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50616800510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97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