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론과 영구자석
고성능 NdFeB 영구자석은 주로 전기차(BEV, HEV, PHEV), 고성능 모터, 풍력발전, 로봇 및 스마트 팩토리, 가전, 의료기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되는데 전기차와 풍력과 같은 분야 외에도 최근 로봇, 드론, 조선 분야에서 고성능 NdFeB 영구자석에 대한 관심이 크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로봇분야에서 NdFeB 영구자석은 서보모터에 사용되며, 드론에서는 스테퍼모터(Stepper motor, 드론용 프로펠러 모터)에서 사용됩니다. 그리고 조선에서는 선박에 전기를 공급해주는 축발전기에 사용됩니다.
특히 조선용 축발전기의 용량은 MW 단위로(LNG나 컨테이너선 등 대형 선박일수록 용량이 커짐, 대형선박의 축발전기 용량은 2-3MW 이상임.) 배 한 척 당(일반적으로 1MW에 2.5 – 3.2톤의 영구자석 필요) 톤단위의 영구자석이 필요합니다. 또한 축발전기는 선박의 추진을 담당하는 고온의 디젤/LNG 엔진과 연결되어 사용되기 때문에(메인 엔진의 운동력을 축발전기의 회전자를 회전시켜 전기를 생성) 전기차와 같은 매우 높은 성능의 영구자석을 사용해야 합니다.
● 드론과 영구자석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을 통해 드론과 같은 무인항공기(UAV, Unmanned Aerial Vehicle)의 중요성이 실전을 통해 입증되었으며 향후 전쟁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무기체계로 평가받게 되었습니다.
드론의 적극적인 활용으로 현대 전장에서 헬리콥터, 장갑차, 전차 등과 같은 기존 무기체계의 중요도가 감소하였고, 대신 안티드론 시스템, 드론 저격을 위한 기관포의 활용 등 전술자체가 드론전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드론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지면서, 미국은 2025년 드론군단을 설치할 예정이고, 전세계 드론 시장의 절대강자인 중국의 DJI를 포함한 중국의 드론산업에 대한 강도높은 제재에 나서고 있는 상황이며, 미국의 드론 산업을 육성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드론 산업 육성에 있어 핵심은 AI기술과 배터리, 그리고 희토류 영구자석입니다. 그리고 현재 미국의 가장 큰 난제는 바로 프로펠러용 스테퍼모터나 엔진에 해당하는 트랙션모터 등에 사용되는 영구자석과 원재료인 희토류(NdPr, DyTb)에 대한 공급망을 확보입니다.
특히 군사용 드론은 강한 출력과 보자력(높은 온도에서 자력을 잃지 않아야 함)이 필요하기 때문에 중희토류가 포함된 고성능 영구자석이 필수적입니다.
드론의 활용은 이제 시작에 불과하며, 향후 무인기, 무인전차, 무인자주포, 무인함정 등 육해공 전분야에서 무인화가 진행될 것이며, 무인화는 대량화와 동의어이며 무인화가 될수록 운용되는 무기의 수량 또한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게 됩니다.
예를 들어, 수천대의 드론이 한번에 운용되는 것이 현재 우크라이나 전쟁에서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탑승자의 안전성을 고려하지 않아도 되는 무인병기의 특성상 대규모 물량공세가 효율적입니다.
즉, 향후 전쟁은 무인기를 활용한 물량전이며 이를 위해서는 수많은 개체들을 조직적으로 컨트롤할 수 있는 AI기술과 배터리, 영구자석과 같은 핵심 부품의 중요성은 높아질 수밖에 없습니다.
현재 미국은 영구자석 공급망에 대한 준비가 매우 부족한 상황이기 때문에 드론과 같은 무인병기의 중요성이 높아질수록 희토류 영구자석 공급망 구축이 필수적입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270590?sid=001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us/2024/05/29/HKBYYIAC5RFN3A2THKSG74VHWY/
고성능 NdFeB 영구자석은 주로 전기차(BEV, HEV, PHEV), 고성능 모터, 풍력발전, 로봇 및 스마트 팩토리, 가전, 의료기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되는데 전기차와 풍력과 같은 분야 외에도 최근 로봇, 드론, 조선 분야에서 고성능 NdFeB 영구자석에 대한 관심이 크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로봇분야에서 NdFeB 영구자석은 서보모터에 사용되며, 드론에서는 스테퍼모터(Stepper motor, 드론용 프로펠러 모터)에서 사용됩니다. 그리고 조선에서는 선박에 전기를 공급해주는 축발전기에 사용됩니다.
특히 조선용 축발전기의 용량은 MW 단위로(LNG나 컨테이너선 등 대형 선박일수록 용량이 커짐, 대형선박의 축발전기 용량은 2-3MW 이상임.) 배 한 척 당(일반적으로 1MW에 2.5 – 3.2톤의 영구자석 필요) 톤단위의 영구자석이 필요합니다. 또한 축발전기는 선박의 추진을 담당하는 고온의 디젤/LNG 엔진과 연결되어 사용되기 때문에(메인 엔진의 운동력을 축발전기의 회전자를 회전시켜 전기를 생성) 전기차와 같은 매우 높은 성능의 영구자석을 사용해야 합니다.
● 드론과 영구자석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을 통해 드론과 같은 무인항공기(UAV, Unmanned Aerial Vehicle)의 중요성이 실전을 통해 입증되었으며 향후 전쟁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무기체계로 평가받게 되었습니다.
드론의 적극적인 활용으로 현대 전장에서 헬리콥터, 장갑차, 전차 등과 같은 기존 무기체계의 중요도가 감소하였고, 대신 안티드론 시스템, 드론 저격을 위한 기관포의 활용 등 전술자체가 드론전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드론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지면서, 미국은 2025년 드론군단을 설치할 예정이고, 전세계 드론 시장의 절대강자인 중국의 DJI를 포함한 중국의 드론산업에 대한 강도높은 제재에 나서고 있는 상황이며, 미국의 드론 산업을 육성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드론 산업 육성에 있어 핵심은 AI기술과 배터리, 그리고 희토류 영구자석입니다. 그리고 현재 미국의 가장 큰 난제는 바로 프로펠러용 스테퍼모터나 엔진에 해당하는 트랙션모터 등에 사용되는 영구자석과 원재료인 희토류(NdPr, DyTb)에 대한 공급망을 확보입니다.
특히 군사용 드론은 강한 출력과 보자력(높은 온도에서 자력을 잃지 않아야 함)이 필요하기 때문에 중희토류가 포함된 고성능 영구자석이 필수적입니다.
드론의 활용은 이제 시작에 불과하며, 향후 무인기, 무인전차, 무인자주포, 무인함정 등 육해공 전분야에서 무인화가 진행될 것이며, 무인화는 대량화와 동의어이며 무인화가 될수록 운용되는 무기의 수량 또한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게 됩니다.
예를 들어, 수천대의 드론이 한번에 운용되는 것이 현재 우크라이나 전쟁에서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탑승자의 안전성을 고려하지 않아도 되는 무인병기의 특성상 대규모 물량공세가 효율적입니다.
즉, 향후 전쟁은 무인기를 활용한 물량전이며 이를 위해서는 수많은 개체들을 조직적으로 컨트롤할 수 있는 AI기술과 배터리, 영구자석과 같은 핵심 부품의 중요성은 높아질 수밖에 없습니다.
현재 미국은 영구자석 공급망에 대한 준비가 매우 부족한 상황이기 때문에 드론과 같은 무인병기의 중요성이 높아질수록 희토류 영구자석 공급망 구축이 필수적입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270590?sid=001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us/2024/05/29/HKBYYIAC5RFN3A2THKSG74VHWY/
Naver
美트럼프 행정부, 中드론 금지 속도↑...美우선주의·공화당 다수 의석 차지 '관심'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기가 다가옴에 따라 중국 드론에 대한 강한 규제를 시행하고 미국내 드론 산업 및 인프라를 성장시킬 전망이 나오면서 관련주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 드론 관련 테크
※ ESS 및 ESS용 배터리 가격 및 글로벌 예상 ESS설치량
트럼프의 당선과 함께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시장우려가 높지만 신재생에너지(특히 태양광) 및 ESS의 가격이 빠르게 하락하면서 이전보다 높은 경제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ESS용 인산철 배터리 가격은 2023년 1월 약 1위안/Wh(0.14달러/Wh)에서 2024년 11월 20일 기준 0.3위안/Wh로 약 70% 가까이 하락하였으며, 이에 따라 에너지저장시스템의 가격도 2023년 7월 0.1위안/Wh에서 현재 0.6위안/Wh로 약 40% 하락했습니다.
테슬라의 Megapack 판매가격(미국 기준)도 2023년 4월 0.48달러/Wh에서 2024년 11월 0.26달러/Wh로 약 45% 하락한 상태입니다.
에너지원은 정책도 중요하지만 가격도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신재생에너지와 ESS 시장의 성장세는 꺾이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글로벌 발전계통 측면에서 현재 가장 경제성이 높은 조합은 태양광(기저발전) + ESS (에너지 저장) + 가스발전(첨두발전 및 백업발전)의 조합입니다.
그리고 이 조합을 가장 잘 활용하여 발전원의 경제성과 안정성을 구축하고 있는 국가가 중국입니다. (참고로 중국은 백업발전으로 석탄발전도 함께 사용 중)
○ ESS 및 ESS용 배터리 가격
SMM에 따르면, 2024년 11월 20일기준 중국 ESS용 각형 인산철리튬 배터리의 평균가격은 0.3위안/Wh로 연초보다 32%하락하였음.
중국내 에너지저장시스템 평균가격은 0.6위안/Wh(0.08달러/Wh)이며, 참고로 테슬라 Megapack의 가격은 0.26달러/Wh (1.88위안/Wh)임.
○ 글로벌 예상 ESS 설치량
ESS의 가격하락으로 인한 경제성 향상으로 인해 글로벌 에너지저장장치 시장이 개화하고 있음.
2024년 글로벌 ESS 설치량은 185Gwh로 예상되며, 2025년은 261Gwh의 신규 ESS가 설치될 것으로 예상됨. 이는 전년대비 각각 78%, 41% 증가한 수치임.
2025년 지역별 예상 ESS 설치는 중국 111Gwh, 미국 52Gwh, 유럽 38Gwh, 기타 61Gwh로 전망되어 전년대비 각각 30%, 30%, 38%, 61%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
자료인용 : Sinolink Securities 발간 “2025년 ESS산업 전략” (2024. 11. 26)
트럼프의 당선과 함께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시장우려가 높지만 신재생에너지(특히 태양광) 및 ESS의 가격이 빠르게 하락하면서 이전보다 높은 경제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ESS용 인산철 배터리 가격은 2023년 1월 약 1위안/Wh(0.14달러/Wh)에서 2024년 11월 20일 기준 0.3위안/Wh로 약 70% 가까이 하락하였으며, 이에 따라 에너지저장시스템의 가격도 2023년 7월 0.1위안/Wh에서 현재 0.6위안/Wh로 약 40% 하락했습니다.
테슬라의 Megapack 판매가격(미국 기준)도 2023년 4월 0.48달러/Wh에서 2024년 11월 0.26달러/Wh로 약 45% 하락한 상태입니다.
에너지원은 정책도 중요하지만 가격도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신재생에너지와 ESS 시장의 성장세는 꺾이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글로벌 발전계통 측면에서 현재 가장 경제성이 높은 조합은 태양광(기저발전) + ESS (에너지 저장) + 가스발전(첨두발전 및 백업발전)의 조합입니다.
그리고 이 조합을 가장 잘 활용하여 발전원의 경제성과 안정성을 구축하고 있는 국가가 중국입니다. (참고로 중국은 백업발전으로 석탄발전도 함께 사용 중)
○ ESS 및 ESS용 배터리 가격
SMM에 따르면, 2024년 11월 20일기준 중국 ESS용 각형 인산철리튬 배터리의 평균가격은 0.3위안/Wh로 연초보다 32%하락하였음.
중국내 에너지저장시스템 평균가격은 0.6위안/Wh(0.08달러/Wh)이며, 참고로 테슬라 Megapack의 가격은 0.26달러/Wh (1.88위안/Wh)임.
○ 글로벌 예상 ESS 설치량
ESS의 가격하락으로 인한 경제성 향상으로 인해 글로벌 에너지저장장치 시장이 개화하고 있음.
2024년 글로벌 ESS 설치량은 185Gwh로 예상되며, 2025년은 261Gwh의 신규 ESS가 설치될 것으로 예상됨. 이는 전년대비 각각 78%, 41% 증가한 수치임.
2025년 지역별 예상 ESS 설치는 중국 111Gwh, 미국 52Gwh, 유럽 38Gwh, 기타 61Gwh로 전망되어 전년대비 각각 30%, 30%, 38%, 61%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
자료인용 : Sinolink Securities 발간 “2025년 ESS산업 전략” (2024. 11. 26)
※ 미국 ESS 시장 동향
● Large-scale ESS(그리드용, 유틸리티용 등) 증가, 금리인하 사이클 및 2026년 관세부과로 인한 ESS 건설 가속화 전망
2024년 상반기 미국의 신규 ESS 설치량은 4.3GW/14.1Gwh로 전년동기 대비 74%/87% 증가하였음.
유형별로 대규모(유틸리티, 그리드 등) ESS 설치량이 12.93Gwh, 가정용 0.97Gwh, 상업용 0.15Gwh였음.
ESS 가격 하락으로 수요가 촉진되고 있으며, 2026년부터 ESS용 배터리에 대한 관세가 시행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2025년 미국 ESS 프로젝트는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
미국 현지 ESS 가격 하락으로 2024년 Large-scale ESS 프로젝트에 대한 수요는 크게 증가하여, 2024년 3분기 동안 6.8GW/19.5Gwh의 신규 ESS가 설치되어 전년동기대비 59%/52% 증가하였음.
EIA 통계에 따르면, 2024년 9월 기준 총 13.1GW의 ESS 프로젝트가 2025년 설치될 것으로 전망되며 이들 프로젝트들은 현재 착공된 프로젝트가 43%, 미착공 프로젝트가 57%임.
자료인용 : Sinolink Securities 발간 “2025년 ESS산업 전략” (2024. 11. 26)
● Large-scale ESS(그리드용, 유틸리티용 등) 증가, 금리인하 사이클 및 2026년 관세부과로 인한 ESS 건설 가속화 전망
2024년 상반기 미국의 신규 ESS 설치량은 4.3GW/14.1Gwh로 전년동기 대비 74%/87% 증가하였음.
유형별로 대규모(유틸리티, 그리드 등) ESS 설치량이 12.93Gwh, 가정용 0.97Gwh, 상업용 0.15Gwh였음.
ESS 가격 하락으로 수요가 촉진되고 있으며, 2026년부터 ESS용 배터리에 대한 관세가 시행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2025년 미국 ESS 프로젝트는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
미국 현지 ESS 가격 하락으로 2024년 Large-scale ESS 프로젝트에 대한 수요는 크게 증가하여, 2024년 3분기 동안 6.8GW/19.5Gwh의 신규 ESS가 설치되어 전년동기대비 59%/52% 증가하였음.
EIA 통계에 따르면, 2024년 9월 기준 총 13.1GW의 ESS 프로젝트가 2025년 설치될 것으로 전망되며 이들 프로젝트들은 현재 착공된 프로젝트가 43%, 미착공 프로젝트가 57%임.
자료인용 : Sinolink Securities 발간 “2025년 ESS산업 전략” (2024. 11. 26)
※ 2023년 업체별 ESS 시장 순위
○ 2023년 글로벌 ESS 시장 업체별 순위
1위) Tesla (시장 점유율 15%)
2위) SUNGROW
3위) CRRC
4위) Fluence Energy
5위) Hyper Strong
○ 2023년 북미 ESS 시장 업체별 순위
1위) Tesla
2위) SUNGROW
3위) Fluence Energy
상위 3개업체 시장점유율 72%
○ 2023년 유럽 ESS 시장 업체별 순위
1위) Nidec (일본전산)
2위) Tesla
3위) BYD
상위 3개업체 시장점유율 : 68%
○ 2023년 아시아, 태평양 시장 업체별 순위
1위) CRRC
2위) Hyper Strong
3위) XYZ Storage
4위) Envision AESC
자료인용 : Sinolink Securities 발간 “2025년 ESS산업 전략” (2024. 11. 26)
○ 2023년 글로벌 ESS 시장 업체별 순위
1위) Tesla (시장 점유율 15%)
2위) SUNGROW
3위) CRRC
4위) Fluence Energy
5위) Hyper Strong
○ 2023년 북미 ESS 시장 업체별 순위
1위) Tesla
2위) SUNGROW
3위) Fluence Energy
상위 3개업체 시장점유율 72%
○ 2023년 유럽 ESS 시장 업체별 순위
1위) Nidec (일본전산)
2위) Tesla
3위) BYD
상위 3개업체 시장점유율 : 68%
○ 2023년 아시아, 태평양 시장 업체별 순위
1위) CRRC
2위) Hyper Strong
3위) XYZ Storage
4위) Envision AESC
자료인용 : Sinolink Securities 발간 “2025년 ESS산업 전략” (2024. 11. 26)
※ 트럼프 2기, 중국은 공급망 전쟁으로 대응
트럼프 2기는 관세와 기술제재 등 다양한 수단을 활용하여 중국을 압박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작용이 있으면 반작용이 있듯, 이에 대한 중국의 저항도 매우 강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많은 미국의 전문가들이 이번 2기에서의 중국의 대응이 지난 1기보다 더 구체적이고 강력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중국은 자신들이 우위를 가지고 있는 공급망을 활용해 직접적으로 미국 기업들에게 타격을 주는 방식이 사용할 것이며, 희토류 및 영구자석, 드론, 배터리(특히 ESS용 리튬인산철 배터리) 및 중요광물들이 유력한 중국의 대미 수단이 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이러한 상황에 대해 미국 또한 인지하고 있으며, 최근 여러 씽크탱크를 중심으로 취약한 미국의 공급망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탈 중국 공급망 구축은 바이든 정부에 이어 트럼프 정부에서도 매우 중요한 핵심 정책이 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 미국 기업에 고통, 트럼프 관세전쟁에 중국은 공급망 전쟁 (연합뉴스, 2024. 11. 28)
뉴욕타임즈는 중국이 최근 미국 기업들을 공격할 때 중국의 우위를 활용해 고통을 가함으로써 중국이 무역전쟁에 주도권을 쥘 고자 하고 있음.
미국 드론업체인 스카이디오에 대한 드론용 배터리 공급 중단은 중국이 공급망을 무기로 삼고 있음을 분명히 보여주는 사례임.
트럼프 1기에 중국 정부는 미국의 관세부과와 제재에 대해 비슷한 수준의 조치로 대응했지만, 이번에는 미국 기업에 대한 공격적이고 표적화 된 대응을 할 것으로 예상.
또한 지난 트럼프 1기때 중국의 대응이 비교적 조심스러웠지만 이번에는 중국도 강하게 대응할 것으로 전망.
중국 당국은 희토류에 대한 글로벌 공급망 차단을 시도할 수 있으며 미국 기업들에게 상당한 타격을 줄 수 있음.
중국의 전략이 “공급망 전쟁”에 더 가까운 전력으로 진화하고 있으며, 이는 중국에 의존하는 많은 기업들에게 큰 고통을 안겨줄 수 있는 능력을 활용하는 것임.
https://www.yna.co.kr/view/AKR20241128062600009?input=1195m
● China to Ban Export of Rare Earth Extraction Technologies, Devastating the Global Industry (JasonDeegan, 2024. 11. 25)
중국은 국가 안보 우려를 이유로 희토류 추출 및 분리 기술 외부 유출을 금지하고 있으며 글로벌 산업환경을 뒤흔들고 있음. 중국의 이러한 조치는 중국에게 크게 의존하고 있는 글로벌 전략산업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음.
○ China Tightens Its Grip on Rare Earths
중국과 미국 간의 경쟁이 격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중국의 희토류 기술통제결정은 기술 우위를 확보하고자 하는 중국의 의도임. 주요 희토류 추출 기술에 대한 접근을 차단함으로써 중국은 희토류에 대한 거의 독점적 지위를 활용하여 지정학적 입지를 강화하고 있음.
희토류는 현대 기술에 매우 중요하며, 중국은 글로벌 희토류 생산량의 약 3/4을 장악하고 있음.
2022년 기준 중국은 글로벌 희토류 채굴의 58%를 점유하고 있으며, 정제가공분야는 89%를 점유하며 산업에 대한 지배력을 강화하였음.
○ Why Rare Earths Are Indispensable
17 종류의 희토류는 첨단기술의 구성요소임. 희토류는 전기차, 배터리, 반도체, 풍력터빈, 스마트폰, LCD 그리고 군사장비에까지 사용되고 있음.
국제에너지기구(IEA)에 따르면 2040년까지 희토류에 대한 글로벌 수요가 7배 증가하여 지정학적 전략의 중심이 될 것이라고 하였음.
전 세계가 재생에너지와 저탄소 기술로 전환함에 따라 미국과 EU와 같은 국가들은 희토류 공급을 국가 안보 문제로 보는 시각이 강화되고 있음. 하지만 중국에 대한 의존도가 이들 국가들에게 심각한 취약성을 야기하고 있음.
○ Western Nations Scramble to Respond
중국의 희토류 제한에 대해 유럽연합은 WTO을 통한 조치를 고려하고 있으며, 미국은 중국산 반도체에 대한 의존정도를 조사하고 있음.
Gina Raimondo 미국 상무부 장관은 최근 의회 보고서에서 공급망 위험에 대한 우려를 강조하였음. 보고서에서 공정한 경쟁과 중요 산업 보호의 시급성을 강조하였고 중국과의 경제 관계 재조정의 필요성을 시사하였음.
보고서는 미국 반도체 산업 활성화와 동시에 미국 기업에 불이익이 될 수 있는 중국의 잠재적 관행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켰음. 이러한 연구결과는 서방 국가들이 중국 기술 및 소재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직면한 광범위한 도전을 강조하였음.
○ A Shift in Global Trade Dynamics
중국의 희토류 수출 금지 조치는 글로벌 무역에 있어서 중요한 이슈임.
중국의 이러한 움직임은 서방 국가들이 단일 공급국가(또는 업체)에 대한 의존도를 강요하고 국가 안보 및 기술 자립에 대한 논쟁을 불러일으킴.
일부 국가에서는 이미 중국을 대체하기 위한 희토류 광산개발이 진행되고 있지만 중국의 지배력을 무너뜨리는 것은 쉽지 않을 것임. 새로운 공급망과 정제처리가공 인프라를 개발하기 위해 많은 투자와 긴 시간이 필요함.
○ What’s Next for the Global Industry?
서방 국가들의 움직임들은 대체 희토류 자원을 확보하고 정제가공 기술을 자체 개발하기 위해 국가간 경쟁을 촉진시킬 수 있음.
미국, 호주, 캐나다와 같이 미개발 자원이 많은 국가들에서 채굴 및 가공기술에 대한 투자가 이뤄질 수도 있음. 한편 기업들은 리사이클링을 통해 희토류를 회수하기 위한 혁신적인 방법을 찾을 수도 있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앞으로의 여정은 불확실함. 중국의 시장 통제는 여전히 강력하며, 최근 중국의 조치들로 인해 글로벌 공급망의 상호연결이 취약 해졌음.
현재 글로벌 희토류 긴장 상황이 국제 무역의 역학관계를 재편하고 각국이 자원 부족과 경쟁 심화 속에서 어떻게 대처해 나가는지를 지켜보고 있음.
https://jasondeegan.com/china-to-ban-export-of-rare-earth-extraction-technologies-devastating-the-global-industry/
트럼프 2기는 관세와 기술제재 등 다양한 수단을 활용하여 중국을 압박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작용이 있으면 반작용이 있듯, 이에 대한 중국의 저항도 매우 강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많은 미국의 전문가들이 이번 2기에서의 중국의 대응이 지난 1기보다 더 구체적이고 강력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중국은 자신들이 우위를 가지고 있는 공급망을 활용해 직접적으로 미국 기업들에게 타격을 주는 방식이 사용할 것이며, 희토류 및 영구자석, 드론, 배터리(특히 ESS용 리튬인산철 배터리) 및 중요광물들이 유력한 중국의 대미 수단이 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이러한 상황에 대해 미국 또한 인지하고 있으며, 최근 여러 씽크탱크를 중심으로 취약한 미국의 공급망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탈 중국 공급망 구축은 바이든 정부에 이어 트럼프 정부에서도 매우 중요한 핵심 정책이 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 미국 기업에 고통, 트럼프 관세전쟁에 중국은 공급망 전쟁 (연합뉴스, 2024. 11. 28)
뉴욕타임즈는 중국이 최근 미국 기업들을 공격할 때 중국의 우위를 활용해 고통을 가함으로써 중국이 무역전쟁에 주도권을 쥘 고자 하고 있음.
미국 드론업체인 스카이디오에 대한 드론용 배터리 공급 중단은 중국이 공급망을 무기로 삼고 있음을 분명히 보여주는 사례임.
트럼프 1기에 중국 정부는 미국의 관세부과와 제재에 대해 비슷한 수준의 조치로 대응했지만, 이번에는 미국 기업에 대한 공격적이고 표적화 된 대응을 할 것으로 예상.
또한 지난 트럼프 1기때 중국의 대응이 비교적 조심스러웠지만 이번에는 중국도 강하게 대응할 것으로 전망.
중국 당국은 희토류에 대한 글로벌 공급망 차단을 시도할 수 있으며 미국 기업들에게 상당한 타격을 줄 수 있음.
중국의 전략이 “공급망 전쟁”에 더 가까운 전력으로 진화하고 있으며, 이는 중국에 의존하는 많은 기업들에게 큰 고통을 안겨줄 수 있는 능력을 활용하는 것임.
https://www.yna.co.kr/view/AKR20241128062600009?input=1195m
● China to Ban Export of Rare Earth Extraction Technologies, Devastating the Global Industry (JasonDeegan, 2024. 11. 25)
중국은 국가 안보 우려를 이유로 희토류 추출 및 분리 기술 외부 유출을 금지하고 있으며 글로벌 산업환경을 뒤흔들고 있음. 중국의 이러한 조치는 중국에게 크게 의존하고 있는 글로벌 전략산업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음.
○ China Tightens Its Grip on Rare Earths
중국과 미국 간의 경쟁이 격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중국의 희토류 기술통제결정은 기술 우위를 확보하고자 하는 중국의 의도임. 주요 희토류 추출 기술에 대한 접근을 차단함으로써 중국은 희토류에 대한 거의 독점적 지위를 활용하여 지정학적 입지를 강화하고 있음.
희토류는 현대 기술에 매우 중요하며, 중국은 글로벌 희토류 생산량의 약 3/4을 장악하고 있음.
2022년 기준 중국은 글로벌 희토류 채굴의 58%를 점유하고 있으며, 정제가공분야는 89%를 점유하며 산업에 대한 지배력을 강화하였음.
○ Why Rare Earths Are Indispensable
17 종류의 희토류는 첨단기술의 구성요소임. 희토류는 전기차, 배터리, 반도체, 풍력터빈, 스마트폰, LCD 그리고 군사장비에까지 사용되고 있음.
국제에너지기구(IEA)에 따르면 2040년까지 희토류에 대한 글로벌 수요가 7배 증가하여 지정학적 전략의 중심이 될 것이라고 하였음.
전 세계가 재생에너지와 저탄소 기술로 전환함에 따라 미국과 EU와 같은 국가들은 희토류 공급을 국가 안보 문제로 보는 시각이 강화되고 있음. 하지만 중국에 대한 의존도가 이들 국가들에게 심각한 취약성을 야기하고 있음.
○ Western Nations Scramble to Respond
중국의 희토류 제한에 대해 유럽연합은 WTO을 통한 조치를 고려하고 있으며, 미국은 중국산 반도체에 대한 의존정도를 조사하고 있음.
Gina Raimondo 미국 상무부 장관은 최근 의회 보고서에서 공급망 위험에 대한 우려를 강조하였음. 보고서에서 공정한 경쟁과 중요 산업 보호의 시급성을 강조하였고 중국과의 경제 관계 재조정의 필요성을 시사하였음.
보고서는 미국 반도체 산업 활성화와 동시에 미국 기업에 불이익이 될 수 있는 중국의 잠재적 관행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켰음. 이러한 연구결과는 서방 국가들이 중국 기술 및 소재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직면한 광범위한 도전을 강조하였음.
○ A Shift in Global Trade Dynamics
중국의 희토류 수출 금지 조치는 글로벌 무역에 있어서 중요한 이슈임.
중국의 이러한 움직임은 서방 국가들이 단일 공급국가(또는 업체)에 대한 의존도를 강요하고 국가 안보 및 기술 자립에 대한 논쟁을 불러일으킴.
일부 국가에서는 이미 중국을 대체하기 위한 희토류 광산개발이 진행되고 있지만 중국의 지배력을 무너뜨리는 것은 쉽지 않을 것임. 새로운 공급망과 정제처리가공 인프라를 개발하기 위해 많은 투자와 긴 시간이 필요함.
○ What’s Next for the Global Industry?
서방 국가들의 움직임들은 대체 희토류 자원을 확보하고 정제가공 기술을 자체 개발하기 위해 국가간 경쟁을 촉진시킬 수 있음.
미국, 호주, 캐나다와 같이 미개발 자원이 많은 국가들에서 채굴 및 가공기술에 대한 투자가 이뤄질 수도 있음. 한편 기업들은 리사이클링을 통해 희토류를 회수하기 위한 혁신적인 방법을 찾을 수도 있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앞으로의 여정은 불확실함. 중국의 시장 통제는 여전히 강력하며, 최근 중국의 조치들로 인해 글로벌 공급망의 상호연결이 취약 해졌음.
현재 글로벌 희토류 긴장 상황이 국제 무역의 역학관계를 재편하고 각국이 자원 부족과 경쟁 심화 속에서 어떻게 대처해 나가는지를 지켜보고 있음.
https://jasondeegan.com/china-to-ban-export-of-rare-earth-extraction-technologies-devastating-the-global-industry/
연합뉴스
"미국 기업에 고통"…트럼프 '관세 전쟁'에 중국은 '공급망 전쟁'
(서울=연합뉴스) 황정우 기자 =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의 무역 전쟁에 맞설 중국의 대응 전략이 '공급망 전쟁'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
※ 미국, 동남아시아 4개국 태양광 제품에 최대 271.2%의 반덤핑관세 부과 발표
지난 금요일 미국 상무부는 미국 전체 결정질 태양광 패널 수입의 80%를 차지하고 있는 동남아시아 4개국(베트남, 태국, 말레이시아, 캄보디아)에 대한 최대 271.2%의 반덤핑관세 부과에 대한 예비결정을 발표하였습니다.
이는 지난 10월 1일, 동남아 4개국 태양광 패널에 대한 상계관세 부과에 이은 두번째 조치로 당시 상계관세율은 태국 23.06%, 말레이시아 9.13%, 캄보디아 8.25%, 베트남 2.85%였습니다.
이번 반덤핑 관세는 당시 가장 낮은 상계관세가 부과되었던 베트남에 최대 271.2%가 부과됨으로써 사실상 동남아 4개국의 태양광 제품의 미국 수출은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당시 시장 예상보다 다소 낮은 상계관세율과 특히 한화솔루션의 말레이시아 공장에 상대적으로 높은 14.72%의 상계관세율이 부과됨으로써 한국 시장은 오히려 한화솔루션에 다소 불리한 결정으로 받아들여 지기도 하였으나, 이번 반덤핑관세에서는 한화솔루션(한화큐셀)의 말레이시아 공장 관세가 0%로 책정됨으로써 한화솔루션에게는 최상의 결정이 나왔다고 할 수 있습니다.
좀 더 구체적으로 예를 들면,
한화솔루션 말레이시아 공장의 상계관세율이 14.72%, 이번 반덤핑관세율이 0%로 합계 관세율은 14.72%인 반면,
Trina Solar의 태국 공장은 상계관세율 0.14%, 반덤핑관세율 77.85%로 합계 관세율이 77.99%가 되게 되었습니다.
이번 반덤핑관세의 최대 수혜업체는 결정질 실리콘 모듈을 이미 미국에서 5.1GW 생산하고 있으며, 2025년부터는 태양광 셀(3.3GW)과 잉곳(3.3GW), 웨이퍼(3.3GW)까지 생산하는 한화솔루션이 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더불어 이번 말레이시아 생산시설에 대한 0%의 반덤핑관세율 적용은 부과적인 성과입니다.
● US sets tariffs for solar panels from Southeast Asian nations (From Reuters, 2024. 11. 30)
금요일 미국 상무부는 동남아사이 4개국 태양광 패널 수입에 대한 새로운 관세부과(반덤핑관세)를 발표하였음.
이번 결정은 2024년 한국의 한화큐셀, First Solar 등 미국 태양광제조업체들이 제기한 무역 소송에 관한 두 가지 예비결정 중 두번째 예비결정임. 이들 미국 태양광 제조업체들의 단체인 태양광 제조연합 무역위원회는 말레이시아, 캄보디아, 베트남, 태국에 공장을 둔 중국 태양광 패널 제조업체들이 덤핑을 통해 글로벌 가격을 폭락시켰다고 비난해 왔음.
미국 상무부의 예비결정에 따르면, 캄보디아, 말레이시아, 태국, 베트남의 태양광 셀에 대해 21.31% - 271.2% 반덤핑 관세를 부과하였음.
Jinko Solar는 말레이시아산 제품에 대해 21.31%, 베트남산 제품에 대해 56.51%의 관세를 부과 받았으며, Trina Solar는 태국산 제품에는 77.85%, 베트남산 제품에는 54.46%의 반덤핑 관세를 부과 받았음.
반면 말레이시아에서 생산되는 한화큐셀 제품에는 반덤핑 관세를 부과하지 않았음. 지난 10월 미국 상무부는 한화큐셀의 보조금 지급률을 14.72%로 계산하여 상관관세를 부과한 바 있음.
상무부의 최종결정은 2025년 4월 18일로 예정되어 있으며, 국제무역관리국(ITA)의 최종결정은 6월 2일에 마무리될 예정이며, 최종 확정일은 6월 9일로 예상됨.
미국에 설치되는 대부분의 태양광 패널은 해외에서 수입되며, 수입량의 약 80%는 이번 상무부의 제재대상인 동남아 4개국에서 수입되고 있음.
바이든 행정부는 클린에너지에 대한 중국의 대규모 생산Capa에 대해 경각심을 가지고 있으며, IRA를 통해 미국에서 클린에너지를 생산하는 기업들에게 인센티브 제공함으로써 미국 내 생산시설 확대계획들이 증가하였음.
트럼프 당선인은 IRA가 과대하다고 말하고는 있지만 미국 근로자를 보호하기 위해 다양한 부분에서 높은 관세를 부과할 계획이라고 밝혀 왔음.
https://www.reuters.com/business/energy/us-decide-another-round-solar-panel-tariffs-2024-11-29/
지난 금요일 미국 상무부는 미국 전체 결정질 태양광 패널 수입의 80%를 차지하고 있는 동남아시아 4개국(베트남, 태국, 말레이시아, 캄보디아)에 대한 최대 271.2%의 반덤핑관세 부과에 대한 예비결정을 발표하였습니다.
이는 지난 10월 1일, 동남아 4개국 태양광 패널에 대한 상계관세 부과에 이은 두번째 조치로 당시 상계관세율은 태국 23.06%, 말레이시아 9.13%, 캄보디아 8.25%, 베트남 2.85%였습니다.
이번 반덤핑 관세는 당시 가장 낮은 상계관세가 부과되었던 베트남에 최대 271.2%가 부과됨으로써 사실상 동남아 4개국의 태양광 제품의 미국 수출은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당시 시장 예상보다 다소 낮은 상계관세율과 특히 한화솔루션의 말레이시아 공장에 상대적으로 높은 14.72%의 상계관세율이 부과됨으로써 한국 시장은 오히려 한화솔루션에 다소 불리한 결정으로 받아들여 지기도 하였으나, 이번 반덤핑관세에서는 한화솔루션(한화큐셀)의 말레이시아 공장 관세가 0%로 책정됨으로써 한화솔루션에게는 최상의 결정이 나왔다고 할 수 있습니다.
좀 더 구체적으로 예를 들면,
한화솔루션 말레이시아 공장의 상계관세율이 14.72%, 이번 반덤핑관세율이 0%로 합계 관세율은 14.72%인 반면,
Trina Solar의 태국 공장은 상계관세율 0.14%, 반덤핑관세율 77.85%로 합계 관세율이 77.99%가 되게 되었습니다.
이번 반덤핑관세의 최대 수혜업체는 결정질 실리콘 모듈을 이미 미국에서 5.1GW 생산하고 있으며, 2025년부터는 태양광 셀(3.3GW)과 잉곳(3.3GW), 웨이퍼(3.3GW)까지 생산하는 한화솔루션이 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더불어 이번 말레이시아 생산시설에 대한 0%의 반덤핑관세율 적용은 부과적인 성과입니다.
● US sets tariffs for solar panels from Southeast Asian nations (From Reuters, 2024. 11. 30)
금요일 미국 상무부는 동남아사이 4개국 태양광 패널 수입에 대한 새로운 관세부과(반덤핑관세)를 발표하였음.
이번 결정은 2024년 한국의 한화큐셀, First Solar 등 미국 태양광제조업체들이 제기한 무역 소송에 관한 두 가지 예비결정 중 두번째 예비결정임. 이들 미국 태양광 제조업체들의 단체인 태양광 제조연합 무역위원회는 말레이시아, 캄보디아, 베트남, 태국에 공장을 둔 중국 태양광 패널 제조업체들이 덤핑을 통해 글로벌 가격을 폭락시켰다고 비난해 왔음.
미국 상무부의 예비결정에 따르면, 캄보디아, 말레이시아, 태국, 베트남의 태양광 셀에 대해 21.31% - 271.2% 반덤핑 관세를 부과하였음.
Jinko Solar는 말레이시아산 제품에 대해 21.31%, 베트남산 제품에 대해 56.51%의 관세를 부과 받았으며, Trina Solar는 태국산 제품에는 77.85%, 베트남산 제품에는 54.46%의 반덤핑 관세를 부과 받았음.
반면 말레이시아에서 생산되는 한화큐셀 제품에는 반덤핑 관세를 부과하지 않았음. 지난 10월 미국 상무부는 한화큐셀의 보조금 지급률을 14.72%로 계산하여 상관관세를 부과한 바 있음.
상무부의 최종결정은 2025년 4월 18일로 예정되어 있으며, 국제무역관리국(ITA)의 최종결정은 6월 2일에 마무리될 예정이며, 최종 확정일은 6월 9일로 예상됨.
미국에 설치되는 대부분의 태양광 패널은 해외에서 수입되며, 수입량의 약 80%는 이번 상무부의 제재대상인 동남아 4개국에서 수입되고 있음.
바이든 행정부는 클린에너지에 대한 중국의 대규모 생산Capa에 대해 경각심을 가지고 있으며, IRA를 통해 미국에서 클린에너지를 생산하는 기업들에게 인센티브 제공함으로써 미국 내 생산시설 확대계획들이 증가하였음.
트럼프 당선인은 IRA가 과대하다고 말하고는 있지만 미국 근로자를 보호하기 위해 다양한 부분에서 높은 관세를 부과할 계획이라고 밝혀 왔음.
https://www.reuters.com/business/energy/us-decide-another-round-solar-panel-tariffs-2024-11-29/
Reuters
US sets tariffs for solar panels from Southeast Asian nations
U.S. trade officials announced on Friday a new round of tariffs on solar panel imports from four Southeast Asian nations after American manufacturers complained that companies there are flooding the market with unfairly cheap goods.
Forwarded from Nihil's view of data & information
※ 반덤핑, 상계관세가 미국 태양광 산업에 미칠 영향 (Part. 1)
2030년까지 미국이 온실가스 배출량을 50% 감축하려는 행정부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500GW의 누적 태양광 설치량이 필요함.
현재 미국 내 태양광 모듈 생산업체들은 태양광 셀의 수입이 필요한 상황이고, AD(반덤핑)/CVD(상계관세)가 동남아 4개국산 모듈/셀에 부과되면, 미국 내에서 생산된 모듈은 10센트/W, 수입산 모듈은 15센트/W 비용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
(이럴 경우, 미국 내 태양광 모듈의 가격은 W당 40 - 50센트 정도 될 것으로 예상)
미국은 아직 미국 내 모듈 조립을 위한 결정질 실리콘(c-Si) 태양광 셀 Capa가 충분하지 못한 상태이기 때문에 미국 모듈 공장의 운영을 위해서는 수입 태양광 셀이 필요함.
자료인용 : CEA & ACORE 발간 “Potential impacts of the 2024 antidumping and countervailing duties on the U.S. solar industry” (2024. 07. 09)
2030년까지 미국이 온실가스 배출량을 50% 감축하려는 행정부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500GW의 누적 태양광 설치량이 필요함.
현재 미국 내 태양광 모듈 생산업체들은 태양광 셀의 수입이 필요한 상황이고, AD(반덤핑)/CVD(상계관세)가 동남아 4개국산 모듈/셀에 부과되면, 미국 내에서 생산된 모듈은 10센트/W, 수입산 모듈은 15센트/W 비용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
(이럴 경우, 미국 내 태양광 모듈의 가격은 W당 40 - 50센트 정도 될 것으로 예상)
미국은 아직 미국 내 모듈 조립을 위한 결정질 실리콘(c-Si) 태양광 셀 Capa가 충분하지 못한 상태이기 때문에 미국 모듈 공장의 운영을 위해서는 수입 태양광 셀이 필요함.
자료인용 : CEA & ACORE 발간 “Potential impacts of the 2024 antidumping and countervailing duties on the U.S. solar industry” (2024. 07. 09)
Forwarded from Nihil's view of data & information
※ 반덤핑, 상계관세가 미국 태양광 산업에 미칠 영향 (Part. 2)
● 미국 및 글로벌 유형별(결정질 실리콘 & 박막형) 태양광 모듈 시장점유율
결정질 실리콘 제품(BSF, PERC, TopCON, HJT)은 미국 태양광 시장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음.
수입산 결정질 실리콘 제품을 통해 미국의 태양광 시장은 성장하였으며, 앞으로도 결정질 실리콘 제품이 미국 태양광 산업의 메인스트림이 될 것임.
○ 미국 유틸리티 시장, 유형별 태양광 모듈 점유율 (2022년 기준)
결정질 실리콘 태양광 모듈 : 62%
박막형(CdTe) 태양광 모듈 : 38%
○ 유형별 글로벌 태양광 시장 점유율 예측 (Capa 기준)
2023년 기준 : 결정질 실리콘 태양광 점유율 98% / 박막형(CdTe) 태양광 점유율 2%
2024년 이후 : 결정질 실리콘 태양광 점유율 99% / 박막형(CdTe) 태양광 점유율 1%
→ 참고로 한화솔루션은 결정질 실리콘 태양광 제품 주력, First Solar는 CdTd 박막형 태양광 제품 주력
자료인용 : CEA & ACORE 발간 “Potential impacts of the 2024 antidumping and countervailing duties on the U.S. solar industry” (2024. 07. 09)
● 미국 및 글로벌 유형별(결정질 실리콘 & 박막형) 태양광 모듈 시장점유율
결정질 실리콘 제품(BSF, PERC, TopCON, HJT)은 미국 태양광 시장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음.
수입산 결정질 실리콘 제품을 통해 미국의 태양광 시장은 성장하였으며, 앞으로도 결정질 실리콘 제품이 미국 태양광 산업의 메인스트림이 될 것임.
○ 미국 유틸리티 시장, 유형별 태양광 모듈 점유율 (2022년 기준)
결정질 실리콘 태양광 모듈 : 62%
박막형(CdTe) 태양광 모듈 : 38%
○ 유형별 글로벌 태양광 시장 점유율 예측 (Capa 기준)
2023년 기준 : 결정질 실리콘 태양광 점유율 98% / 박막형(CdTe) 태양광 점유율 2%
2024년 이후 : 결정질 실리콘 태양광 점유율 99% / 박막형(CdTe) 태양광 점유율 1%
→ 참고로 한화솔루션은 결정질 실리콘 태양광 제품 주력, First Solar는 CdTd 박막형 태양광 제품 주력
자료인용 : CEA & ACORE 발간 “Potential impacts of the 2024 antidumping and countervailing duties on the U.S. solar industry” (2024. 07. 09)
Forwarded from Nihil's view of data & information
※ 반덤핑, 상계관세가 미국 태양광 산업에 미칠 영향 (Part. 3)
● 미국 태양광 모듈 및 셀 Capa.
미국의 태양광 모듈 Capa는 2027년까지 60GW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며, 결정질 실리콘 태양광 모듈이 이 중 46GW, 박막형은 14GW를 차지할 것임.
2024년 기준, 미국의 태양광 모듈 Capa는 31GW이며, 이 중 결정질 실리콘이 26GW, 박막형이 4GW임.
2025년 기준 미국의 태양광 셀 Capa는 5GW(한화솔루션 3.3GW)로 예상되며, 2028년까지 12GW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
미국의 태양광 모듈과 셀 생산시설의 증가가 2025년부터 2027년에 집중되어 있으며, 이는 IRA에따른 미국 내 생산보조금(45X manufacturing incentives)이 30년이후부터 줄어들기 때문임.
자료인용 : CEA & ACORE 발간 “Potential impacts of the 2024 antidumping and countervailing duties on the U.S. solar industry” (2024. 07. 09)
● 미국 태양광 모듈 및 셀 Capa.
미국의 태양광 모듈 Capa는 2027년까지 60GW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며, 결정질 실리콘 태양광 모듈이 이 중 46GW, 박막형은 14GW를 차지할 것임.
2024년 기준, 미국의 태양광 모듈 Capa는 31GW이며, 이 중 결정질 실리콘이 26GW, 박막형이 4GW임.
2025년 기준 미국의 태양광 셀 Capa는 5GW(한화솔루션 3.3GW)로 예상되며, 2028년까지 12GW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
미국의 태양광 모듈과 셀 생산시설의 증가가 2025년부터 2027년에 집중되어 있으며, 이는 IRA에따른 미국 내 생산보조금(45X manufacturing incentives)이 30년이후부터 줄어들기 때문임.
자료인용 : CEA & ACORE 발간 “Potential impacts of the 2024 antidumping and countervailing duties on the U.S. solar industry” (2024. 07. 09)
Forwarded from Nihil's view of data & information
※ 반덤핑, 상계관세가 미국 태양광 산업에 미칠 영향 (Part. 4)
● 미국산 태양광 모듈 원가분석
1) 동남아산 폴리실리콘 : 0.03달러/W
2) 동남아산 웨이퍼 : 0.03달러/W
3) 동남아산 태양광 셀 : (제조원가) 0.05달러/W + (관세 201) 0.02달러/W = 0.07달러/W
4) 미국산 모듈 : (제조원가) 0.14달러/W + (관세 301) 0.02달러/W = 0.16달러/W
5) 미국산 모듈 총 생산원가 (=1+2+3+4) : 0.29달러/W
6) 미국 내 모듈 생산에 따른 45X 크레딧(생산보조금) : 0.07달러/W
7) 최종 미국 내 모듈 생산원가 : 0.22달러/W
● 동남아 태양광 모듈 원가분석
1) 동남아산 폴리실리콘 : 0.03달러/W
2) 동남아산 웨이퍼 : 0.03달러/W
3) 동남아산 태양광 셀 : 0.05달러/W
4) 동남아산 모듈 : (제조원가) 0.08달러/W + (관세 201) 0.03달러/W = 0.11달러/W
5) 동남아산 모듈 총 생산원가 (=1+2+3+4) : 0.22달러/W
6) 물류비용 : 0.02달러/W
7) 최종 동남아산 모듈 생산원가 : 0.24달러/W
동남아 4개국에서 생산된 태양광 셀/모듈에 대한 반덤핑관세 및 상계관세 부과 전 태양광 모듈 생산원가와 미국 내에서 생산되는 태양광 모듈의 원가(생산보조금 포함)를 보면, 동남아산 태양광 모듈의 생산원가는 0.24달러/W이고, 미국산 모듈의 생산원가는 0.22달러/W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미국은 2024년 6월 동남아 4개국에서 생산된 태양광 제품에 대한 한시적 면세(14.25%, Section 201) 조치를 종료하였으며, 또한 이들 국가에서 생산된 제품들에 대해 최대 272%(베트남산)에 달하는 추가 관세(반덤핑/상계관세) 부과할 예정입니다.
반덤핑/상계관세율(AD/CVD)은 오는 9월 예비판결을 통해 관세율이 결정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이에 따라 동남아 4개국산 태양광 모듈/셀의 미국 수입은 중단될 것으로 보여지며 미국 내 태양광 모듈/셀 생산업체들(특히 결정질 실리콘 태양광 생산업체)의 미국 내 경쟁력은 크게 상승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자료인용 : CEA & ACORE 발간 “Potential impacts of the 2024 antidumping and countervailing duties on the U.S. solar industry” (2024. 07. 09)
● 미국산 태양광 모듈 원가분석
1) 동남아산 폴리실리콘 : 0.03달러/W
2) 동남아산 웨이퍼 : 0.03달러/W
3) 동남아산 태양광 셀 : (제조원가) 0.05달러/W + (관세 201) 0.02달러/W = 0.07달러/W
4) 미국산 모듈 : (제조원가) 0.14달러/W + (관세 301) 0.02달러/W = 0.16달러/W
5) 미국산 모듈 총 생산원가 (=1+2+3+4) : 0.29달러/W
6) 미국 내 모듈 생산에 따른 45X 크레딧(생산보조금) : 0.07달러/W
7) 최종 미국 내 모듈 생산원가 : 0.22달러/W
● 동남아 태양광 모듈 원가분석
1) 동남아산 폴리실리콘 : 0.03달러/W
2) 동남아산 웨이퍼 : 0.03달러/W
3) 동남아산 태양광 셀 : 0.05달러/W
4) 동남아산 모듈 : (제조원가) 0.08달러/W + (관세 201) 0.03달러/W = 0.11달러/W
5) 동남아산 모듈 총 생산원가 (=1+2+3+4) : 0.22달러/W
6) 물류비용 : 0.02달러/W
7) 최종 동남아산 모듈 생산원가 : 0.24달러/W
동남아 4개국에서 생산된 태양광 셀/모듈에 대한 반덤핑관세 및 상계관세 부과 전 태양광 모듈 생산원가와 미국 내에서 생산되는 태양광 모듈의 원가(생산보조금 포함)를 보면, 동남아산 태양광 모듈의 생산원가는 0.24달러/W이고, 미국산 모듈의 생산원가는 0.22달러/W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미국은 2024년 6월 동남아 4개국에서 생산된 태양광 제품에 대한 한시적 면세(14.25%, Section 201) 조치를 종료하였으며, 또한 이들 국가에서 생산된 제품들에 대해 최대 272%(베트남산)에 달하는 추가 관세(반덤핑/상계관세) 부과할 예정입니다.
반덤핑/상계관세율(AD/CVD)은 오는 9월 예비판결을 통해 관세율이 결정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이에 따라 동남아 4개국산 태양광 모듈/셀의 미국 수입은 중단될 것으로 보여지며 미국 내 태양광 모듈/셀 생산업체들(특히 결정질 실리콘 태양광 생산업체)의 미국 내 경쟁력은 크게 상승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자료인용 : CEA & ACORE 발간 “Potential impacts of the 2024 antidumping and countervailing duties on the U.S. solar industry” (2024. 07. 09)
Forwarded from Nihil's view of data & information
※ 반덤핑, 상계관세가 미국 태양광 산업에 미칠 영향 (Part. 5)
● Section 201, 301 관세 및 셀 공급부족
태양광 제품에 대해 25% - 50%로 설정된 Section 301 관세는 미국 제조업체들의 비용을 높이고 모듈 부품에 대한 관세율 또한 높일 것임.
동남아 양면형 태양광 모듈 제품에 대한 Section 201 관세 재부과는 수입업자들의 비용을 14%이상 증가시킬 것임.
미국은 미국 내 태양광 제품 생산시설 Capa를 적극적으로 늘려나가고 있지만, 특히 셀 부문에서 충분한 Capa를 구축하기까지 많은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임.
미국 내 모듈 생산Capa가 빠르게 증가하고는 있지만, 셀은 생산시설 완공까지의 리드타임이 2년 이상 길고, 모듈에 비해 더 엄격한 허가 요건이 필요함.
미국은 미국의 태양광 설치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최대 41GW 규모의 셀을 수입해야 하며, 이는 모듈 생산업체들에게 셀 수입에 대한 비용 부담을 가중 시킬 수 있음.
● 반덤핑(AD) / 상계관세(CVD)에 따른 미국 시장 여파
과거 AD/CVD 조사를 포함한 미국 무역제재는 미국 시장의 태양광 모듈 공급 제한을 일으켰으며, 이로 인해 시장 가격이 급등하는 결과를 초래하였음.
가장 최근 사례로, 2022년 Auxin이 제기한 우회수출 방지조사로 2022년과 2023년 모듈 공급에 차질이 빚어지며 바이든 행정부가 시장 개입(동남아 제품들에 대한 한시적 관세면제 조치)전까지 모듈 가격이 전년대비 60%가까이 상승하였음.
이로 인해 연간 태양광 설치량이 감소하기도 하였음.
2024년 4월 새롭게 발표된 AD/CVD 조사는 미국 태양광 시장에 중대한 가격 상승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며, 미국 내 생산 모듈의 경우 W당 10센트, 수입산 모듈의 경우 와트당 15센트의 가격 상승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음.
대부분의 미국 모듈 생산업체들은 수입산 태양광 셀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이에 대한 관세는 미국 태양광 산업 성장에 악영향을 줄 수 있음.
---------
바이든 행정부는 미국에서의 태양광 셀 공급부족에 대비하여, 지난 2024년 8월 12일에 미국에서 태양광 모듈을 생산하는 업체들을 위해 태양광 셀 면세 수입쿼터를 기존 5GW에서 12.5GW로 확대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동남아 4개국 생산 태양광 모듈/셀에 대한 반덤핑, 상계관세가 예정되어 있지만 대신 타 지역(인도네시아, 라오스, 한국 등)에서 생산되는 태양광 셀은 면세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특히 한화솔루션은 미국 조지아 셀공장(3.3GW, 2025년 가동예정)외에도 국내(진천)외에 태양광 셀 공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번 조치로 인한 수혜를 크게 받을 수 있는 구조를 지니고 있습니다.
https://www.reuters.com/world/us/biden-allows-more-solar-cell-imports-avoid-trump-era-tariffs-2024-08-13/
자료인용 : CEA & ACORE 발간 “Potential impacts of the 2024 antidumping and countervailing duties on the U.S. solar industry” (2024. 07. 09)
● Section 201, 301 관세 및 셀 공급부족
태양광 제품에 대해 25% - 50%로 설정된 Section 301 관세는 미국 제조업체들의 비용을 높이고 모듈 부품에 대한 관세율 또한 높일 것임.
동남아 양면형 태양광 모듈 제품에 대한 Section 201 관세 재부과는 수입업자들의 비용을 14%이상 증가시킬 것임.
미국은 미국 내 태양광 제품 생산시설 Capa를 적극적으로 늘려나가고 있지만, 특히 셀 부문에서 충분한 Capa를 구축하기까지 많은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임.
미국 내 모듈 생산Capa가 빠르게 증가하고는 있지만, 셀은 생산시설 완공까지의 리드타임이 2년 이상 길고, 모듈에 비해 더 엄격한 허가 요건이 필요함.
미국은 미국의 태양광 설치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최대 41GW 규모의 셀을 수입해야 하며, 이는 모듈 생산업체들에게 셀 수입에 대한 비용 부담을 가중 시킬 수 있음.
● 반덤핑(AD) / 상계관세(CVD)에 따른 미국 시장 여파
과거 AD/CVD 조사를 포함한 미국 무역제재는 미국 시장의 태양광 모듈 공급 제한을 일으켰으며, 이로 인해 시장 가격이 급등하는 결과를 초래하였음.
가장 최근 사례로, 2022년 Auxin이 제기한 우회수출 방지조사로 2022년과 2023년 모듈 공급에 차질이 빚어지며 바이든 행정부가 시장 개입(동남아 제품들에 대한 한시적 관세면제 조치)전까지 모듈 가격이 전년대비 60%가까이 상승하였음.
이로 인해 연간 태양광 설치량이 감소하기도 하였음.
2024년 4월 새롭게 발표된 AD/CVD 조사는 미국 태양광 시장에 중대한 가격 상승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며, 미국 내 생산 모듈의 경우 W당 10센트, 수입산 모듈의 경우 와트당 15센트의 가격 상승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음.
대부분의 미국 모듈 생산업체들은 수입산 태양광 셀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이에 대한 관세는 미국 태양광 산업 성장에 악영향을 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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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행정부는 미국에서의 태양광 셀 공급부족에 대비하여, 지난 2024년 8월 12일에 미국에서 태양광 모듈을 생산하는 업체들을 위해 태양광 셀 면세 수입쿼터를 기존 5GW에서 12.5GW로 확대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동남아 4개국 생산 태양광 모듈/셀에 대한 반덤핑, 상계관세가 예정되어 있지만 대신 타 지역(인도네시아, 라오스, 한국 등)에서 생산되는 태양광 셀은 면세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특히 한화솔루션은 미국 조지아 셀공장(3.3GW, 2025년 가동예정)외에도 국내(진천)외에 태양광 셀 공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번 조치로 인한 수혜를 크게 받을 수 있는 구조를 지니고 있습니다.
https://www.reuters.com/world/us/biden-allows-more-solar-cell-imports-avoid-trump-era-tariffs-2024-08-13/
자료인용 : CEA & ACORE 발간 “Potential impacts of the 2024 antidumping and countervailing duties on the U.S. solar industry” (2024. 07. 09)
Reuters
Biden allows more solar cell imports to avoid Trump-era tariffs
U.S. President Joe Biden on Monday more than doubled the volume of solar cells that are allowed to be imported tariff-free to help domestic panel producers that rely on components made overse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