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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프받고 투자하자
- 내용은 투자 판단의 근거로 활용할 수 없음
- 내용이 사실과 다를 수 있으며, 단순한 의견도 있음
- 언급된 종목을 보유하고 있을 수 있으며, 언제든 매도할 수 있음

문의: jelly@buf.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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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전 교보문고 강남 탐방기

1. 입구 바로옆=누구나 억지로라도 보게되는 잡지 섹션은 사실상 Kpop 스타들이 도배

여돌 노래도 잘 안듣던 내가,
남돌들 얼굴 이름 소속사까지 자동 캡션으로 뜨는 걸 보고 놀람

주식이 불로소득이라는 사람은 주식을 제대로 안해봤음에 틀림없다


2. 놀랍게도 잡지코너 바로 옆이 만화책 데스크
#서브컬쳐는돈이된다


3. 주식 코너는 책보단 멀찍이서서 사람들이 얼마나 몰리는지를 체크해본다

한 10분 서성였는데 꽤 한산하다. 주위에 앉아서 뭐 종목 하나라도 안써있나 보는 사람도 아무도 없다.

마음이 푸근해진다.


4. ChatGPT 특집코너가 작게 꾸며져있다.
끝물인가??
하지만 경제경영 베스트셀러 15권 중 인공지능 관련 책은 아직 2권

그보단
“저분들이 책까지 써낼동안,
나는 왜 그 흔한 테마주 하나 매수못했나”

푸근은 무슨 짜게식어 귀가.
[LS] 해저 케이블 관련 주담 통화(6월 2일) / 급성장하는 해저케이블 Q 전망(BloombergNEF)
https://blog.naver.com/cart10101/223118978165
애플 인공지능, AR/VR 인력 채용 폭주?
작성: 버프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bufkr

ㅁ 무슨일?
- 애플이 인공지능, AR/VR 인력을 뽑는다는 호들갑 기사들이 있어
- 그 트렌드와 디테일이 궁금하니까, 실제 애플 채용 페이지로 가서 찾아봄
=> https://jobs.apple.com/en-us/search?sort=relevance


ㅁ 실제론 어떤데?
- 애플이 실제로 자체 AI 개발과 AR/VR 사업에 최근에 부쩍 투자하는게 느껴짐:

1. 확실히 많이 뽑는다
전체 채용공고가 약 4천개 정도 되는데,
이 중 올린지 3개월 이내인 3월 이후 공고가 약 2천건
그 중 AI 관련 공고가 약 100개,
AR/VR 관련 공고가 약 70개임
=> 애플 리테일 팀을 포함한 전체 채용 인원 대비
개별 팀 하나가 5%, 3%를 채용하고 있는 것
= 꽤나 공격적으로 뽑는다

2. 최근에 확 늘었다
AI 전체 공고 150개 중 100개가 최근 3개월 이내,
AR/VR 전체 공고 130개 중 70개가 최근 3개월 이내로
6-7년 전 채용공고도 남아있는 걸 고려하면,
최근에 훨씬 공격적으로 뽑고 있음


- 가장 최근 230602 바로 어제 올라온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채용을 보면
https://jobs.apple.com/en-us/details/200452999/senior-software-and-data-engineer-siml-ise?team=SFTWR
데이터 처리와 생성형 AI, 대규모 언어 모델 (LLM)에서 경험자를 채용 중
= 즉, ChatGPT와 유사한 백그라운드에 관심 갖고 있음
다모다란 교수, 나는 엔비디아 다 팔았다
작성: 버프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bufkr
원문 출처: https://youtu.be/KTYH9ki_wdc

ㅁ 무슨 일?
- NYU 다모다란 교수는 밸류에이션 쪽에서 권위자로 유명하신 분
- 엔비디아 주식 2017년부터 보유해서 6년 들고있었지만 최근에 다 팔았다


ㅁ 왜 팜?
- 쉽게는 1조달러 클럽에 아직 가입할 수준이 아니라는 것

1. 정량적으로 밸류가 비싸다:
낙관적인 가정으로 밸류에이션 해도, 본인이 보기엔 현재주가보다 20퍼센트 정도 낮은게 적정주가 같다.
PSR, PER 모두 빅테크 피어들 대비 가장 비싸다.

2. 하드웨어라 한계있다:
1조달러 이상인 다른 회사들=애플, 마소, 구글, 아마존은 소프트웨어 기반으로 소비자들을 완전히 락인하고 있어서,
새로운 제품/서비스를 쉽게 더 팔수 있다는 BM 상의 프리미엄 줘야한다.
엔비디아는 아직 칩 판매가 대부분이라 새 제품을 파는데 더 큰 노력이 필요하다.
AI를 매우 큰 흐름으로 보는 이유
작성: 버프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bufkr


ㅁ 큰 흐름이 뭔데? 그걸 어케 아는데?
-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의 삶을 바꾸는 큰 변화들을 말함
- 여러가지 요인이 있는데 크게: 1) 문제를 해결해주거나, 2) 즐거움을 주는 것으로 축약됨
- ex) 전기차: 1) 인류가 환경파괴로 멸종하는 큰 문제를 해결해줌, 2) 테슬라가 포르쉐 반값으로 제로백 5초의 즐거움을 줌
- ex) K-pop: 1) 내 최애 영상만 봐도 5분간 모든 문제가 해결됨, 2) 즐거움 굳이 설명필요함?


ㅁ AI는 저출산과 인력부족 문제를 해결해줌
- 인공지능은 결국 인류의 최대난제인 인력부족을 해결하는 “생산성 향상”의 끝판왕

- 본인은 인공지능이 산업혁명으로 기록될 수도 있다고 생각. 아래 잠깐 산업혁명 역사에 대한 본인의 뇌피셜.
- 제0차 농업 혁명: 오랜시간, 넓은 야생을 뒤져서, 랜덤하게 복불복으로, 쥐똥만한 식량 획득
밀집된 공간에서 농부 몇명이 수십명치 식량을 높은 확률계속 획득 가능=엄청난 생산성 향상
- 제1차 증기기관: 인력거 → 자동차, 사람→엔진으로 엄청난 생산성 향상. 모든 산업혁명이 마찬가지

- AI는 이미 엄청난 생산성 향상을 보여주는 중
- ChatGPT나 Bard같은 대규모 언어모델들은 문서 번역/요약, 간단한 팩트 리서치부터 여행계획 작성, 가격비교, 시나리오 생성 같은 고급 업무까지 트라이. 내가 잡일할 시간을 엄청 아껴주는 생산성 마법사.
- 이미지/영상 생성 AI들은 이미 웹툰, 일러스트, 게임, 마케팅 등 다양한 영역에서 이미 상업적으로 사용가능한 레벨 등장. 이 분야 전문가들의 값비싼 전문성을 대략이라도 빠르게 획득.
- 의료AI도 결국 엄청나게 오랜 시간과 많은 비용을 지불해야 획득할 수 있는 의학적 전문성을 엄청나게 효율적으로 빠르게 획득할 수 있는 생산성의 특이점임.


ㅁ AI는 이미 큰 즐거움을 주고있음
- 음성 기반 친구, 심심이같은 챗봇, 개인적 성적 취향을 만족시키는 성인컨텐츠 등 다양한 방식으로 이미 극락으로 보내고 있음

- ChatGPT, Bard를 써본 분들은 (비록 아직 오류 투성이지만) 말귀를 알아먹고 눈치껏 답변을 작성하는 AI가 신기해서 계속 말 걸어본 경험이 많으신 듯
= 뭔가 새로운 존재와 연결된다는 즐거움
- 손으로 누르는게 더 편해도, 기가지니나 시리에게 어려운 걸 물어보고 창의적인 답변과 아직 약간의 멍청함을 즐기는 유저들
- AI 룩북이라는 이름으로 사실상 야동이나 다름없는 컨텐츠가 SNS로 빠르게 확산 중… 한번 보시는게 빠름
https://www.youtube.com/watch?v=s5LYgz2U9zM
⇒ 성적인 쾌락은 이미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에게 주고 있음
- 본인의 인공지능 비서와 사랑에 빠지는 내용의 영화 “그녀 Her”도 2025년이 배경이라는데,
2년이면 충분히 현실화 가능할수도.
[https://namu.wiki/w/그녀(영화)]
AI 수혜주 지도 - 23년 6월 기준
작성: 버프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bufkr

엔비디아 직납 테마
- 대장: SK하이닉스, 이수페타시스
- 장: 가장 직관적이고 심플하지만,
- 단: 1) 엔비디아 실발이후 단기 개급등한 상황이라는게 문제. 2) 아직은 매출비중이 작아 이익 논리로 설명 어려움


DDR5
- 대장: 아비코전자, 티엘비
- 장: 1) 10% 이내 상승폭으로 비교적 주가가 덜오름, 2) DDR5 자체가 별도의 성장 테마이기도 함
- 단: HBM보다는 엔비디아의 AI용 칩셋에 직접 연결성이 떨어져 보임


IP 및 DSP
- 대장: 칩스앤미디어, 오픈엣지테크놀로지, 에이디테크놀로지
- 장: 수혜논리가 명확함=다양한 회사들이 다품종소량생산으로 GPU, AI 칩 개발을 할수록 좋아짐
- 단: 밸류에이션이 비싸고, 분기별 실적 변동성이 심함


EUV
- 대장: 에스앤에스텍, 파크시스템즈
- 장: 개념적으로는 동의됨=선단공정 가동률이 올라갈수록 좋아짐
- 단: 파크시스템즈를 제외하면, 국내 매출 비중 높아서 ‘삼성전자가 파운드리 못하면?’ 반론가능


AI 활용 서비스
- 대장: 루닛, 뷰노
- 장: 실제 AI로 직접 돈을 벌수 있는 서비스 공급자라는 면에서 프리미엄 가능
- 단: 엔비디아의 메인 아이디어인 “AI 개발을 위해 많은 회사들이 큰 돈을 투자한다”와 직접 관련은 없음


삼성전자 파운드리
- 후보군: 하나마이크론, 두산테스나
- 장: 밸류에이션 저렴한편 (EBITDA, OP 기준)
- 단: TSMC 가동률이 다 차서 넘쳐서 삼파가 차서 이들이 수혜보려면, 수혜에서 쓰리쿠션 정도 멀어지는 느낌
AI 혁명의 핵심, GPU
작성: 버프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bufkr

ㅁ 혁명의 핵인싸를 찾아야한다
- 모든 큰 변혁에는 이 흐름을 주도하는 “핵심”이 있음
- 가장 중요한 부품이나, 소재, 기술을 가지고 가장 활용을 잘하는 기업
=말 그대로 그 시대를 풍미하는 가장 “핵인싸” 기업이 되고,
=이게 상장 주식이면 이 주식이 해당 테마의 “대장주”가 됨
- ex) 2차전지에선 빳데리아저씨께서 “양극재랑 리튬만 보면 된다”라는 명언을 남겨주심
- 1) 전기차의 스팩과 사용성 향상에 핵심적인 기능을 담당하고
2) 플레이어 숫자가 소수라 밸류체인 내 협상력이 높으며
3) 실제 이를 높은 매출액성장률 & 마진율이라는 재무적 성과로 보여줬기 때문


ㅁ AI 기술의 핵심은 GPU
- AI는 언어/이미지 생성, 단순 반복업무 등 지금까지 인간의 뇌로 해야만 했던 일을 대신하는 컴퓨터임
- 즉, 쉽게 요약하면 AI는 “인간의 뇌”의 아웃소싱하는 서비스
- AI를 인간의 뇌와 비교하면:
- 단기 기억 담당하는 시냅스 ⇒ RAM
- 장기 기억 담당하는 해마 ⇒ SSD, HDD
- 다양한 연산을 담당하는 대뇌의 뉴런 ⇒ GPU
- 뇌의 성능과 속도라는 핵심적인 기능을 향상하는데는, 당연히 고사양의 뇌세포, GPU가 핵심적인 기능


ㅁ GPU가 핵심인 여러 근거들
- 엔비디아가 큰 어닝서프로, AI 밸류체인 중 가장 빠르게 발생한 GPU 쇼티지를 보여주고 있고,
- 샘 알트먼 “OpenAI는 아직 극단적으로 GPU 의존적이며, GPU 쇼티지로 인한 이슈들이 향후에도 우려된다”
- 중국 대표격으로, 주요국 GPU 내재화 및 NPU, TPU 개발 적극 지원
- 칩스앤미디어 IR “데이터센터 GPU, AI SoC 라이센스 증가는 이제부터 계속 이어지는 흐름으로 보인다”


ㅁ 결론: GPU가 AI라는 큰 변화의 "핵심"일 가능성 매우 높다


ㅁ 참고자료
- 샘 알트먼 “OpenAI는 아직 극단적으로 GPU 의존적이며, GPU 쇼티지로 인한 이슈들이 향후에도 우려된다”
https://website-754fwhahs-humanloopml.vercel.app/blog/open_ai_talk?utm_source=bensbites&utm_medium=newsletter&utm_campaign=openai-s-roadmap
- 젠슨황 코멘트 "중국 GPU 자립 얕보지 말라" https://news.1rj.ru/str/bufkr/9820
- GPU, 수요 급증에 확보 경쟁 '치열'…엔비디아가 전 세계 90% 공급
http://www.newsroad.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624
아마존 통신업 진출설에 美통신주 급락, 아마존 측은 공식 부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139765?sid=101

=> 인텔리안테크 기대감에 상승중인 것으로 추정됨

단, 기사 내에 언급된 모바일 통신 서비스는 기존 통신사들 서비스의 "재판매" 및 "유통"개념일 뿐임
"2(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이 전자 상거래업체인 아마존이 자사 프라임 고객들에게 버라이즌, 티모바일, 디시 네트워크, AT&T 모바일 서비스를 재판매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인텔리안테크: 1Q23 실적 간단리뷰 + 'Company A' = 아마존 등장 공식화
https://blog.naver.com/foreconomy/223098790723
전기차 AI 각각 산업 성장 사이클 어디쯤에 있을까?

출처: 메리츠증권
20년간 미국에서 가장 많이 오른 것:
"병원비, 헬스케어 서비스"

평균 물가 74% < 주거비 80%
<< 헬스케어 서비스 130% << 병원비 220%

=> AI, 의료용 로봇, 원격 의료는 선택이 아니라 생존의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