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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보단 기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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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쌓아간다는 마인드로 주식/가상화폐/매크로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을 공유합니다

[Blog]
https://blog.naver.com/aaaehgus

<Disclaimer>
- 매수/매도 추천아님
- 보유자 편향이 있을 수 있음
- 텔레그램 및 블로그에 게재되는 내용은 단순 기록용이며, 어떠한 경우에도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음
- 투자에 대한 손실은 거래 당사자의 책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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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 조선 한승한] (shane.han@sks.co.kr/3773-9992)

선박의 심장이 뛴다

▶️[선박엔진은 조선업 투자에 있어 선택이 아닌 필수]

- 선박 엔진은 모든 선종에 구분 없이 장착되는 핵심 중의 핵심 기자재로, 선박 발주 사이클과 높은 상관관계를 가짐

- 마진 차이가 없는 중국 조선소향 물량까지 확보되어 있으며 조선업 상승사이클에 대한 컨빅션을 가지고 있다면 선박엔진 업체 투자는 선택이 아닌 필수

- 단기적으로 중국의 DF엔진 수급 불균형에 의한 성장, 중기적으로 친환경 규제에 따른 성장, 장기적으로 노후선대 교체사이클에 의한 성장이 예정되어 있음

▶️[친환경 및 노후선대 교체사이클이 다가온다]

- 점진적으로 강화되는 IMO 환경규제와 동시에 노후선대 교체 사이클까지 맞물리는 중

- 글로벌 노후선대 및 DF 엔진 선대 규모와 비중은 역대 최고수준을 매일 갱신 중

- 노후선대 및 컨벤셔널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은 탱커와 벌크선의 교체 시기가 도래하는 중이며, 올해 열릴 MEPC83에서 도출될 중기 GHG 감축 조치가 그 트리거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

▶️[선박엔진 업체들의 지속적인 성장은 가능]

- 중국 DF 엔진 쇼티지는 최소 2년 이상 지속될 것으로 추정되며, 아직 국내 조선소향 본격적인 엔진 발주는 시작하지도 않은 상황

- 이에 더해 북미향 LNGC 물량까지 고려하면 2~3년 내 안정적인 수주잔고 및 ASP 상승세는 유지 가능할 것으로 전망

- 이후 IMO 환경규제와 노후선대 교체 사이클 이어지며 구조적인 성장은 계속될 것. 역대 최고수준의 가동률과 수주잔고 레벨을 기록하고 있는 국내 엔진 업체들이 이전과 달리 캐파확장에 대한 의지가 강한 것이 이에 대한 방증

▶️선박엔진 최선호주(Top-Pick): HD현대마린엔진


▶️보고서 원문: https://buly.kr/HSWxx12

SK증권 조선 한승한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SKSCyclical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 https://news.1rj.ru/str/sksresearch

당사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에 대해서만 제공 가능하며 본 자료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입니다.
#한화엔진
“지난 2월 802억원 규모의 캐파 확장을 발표했으며, 기존 130대의 실질 생산 캐파에서 1년 6개월 후 마력 기준 약 15~20% 정도의 엔진 생산 능력이 확대될 예정”이라며 “해당 증설 분이 정확히 몇 척 분량의 증가인지 알 수 없으나, 컨테이너선에 장착되는 고출력 엔진의 시운전 병목을 해소하는 것이 주 목적”이라고 덧붙였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969952
#PLTR

저도 미장에서 참고하는 지표 중 하나가 미국 의원들 포트폴리오인데, 최근에 여러 의원들이 팔란티어 계속 매수하더라구요.

아무래도 정부 부문 계약을 가장 먼저 알 수 있는 집단이니 매수하는 이유가 있지 않을까 희망회로 돌리는 중 → 장기투자 근거 +1

전반적인 미국 의원 포트폴리오는 여기서 확인 가능합니다.

https://www.chosun.com/economy/weeklybiz/2025/03/01/TDNNHA5URZHQDLU3GXIISEZFHA/
2👍1
#조선 #LNG

- 쇄빙 LNG 운반선 1척은 최소 5천억 이상의 고가 선박 (일반 LNG 운반선 대비 50% 이상)

- 알래스카 주지사가 한화를 따로 방문한 이유는 1) 쇄빙 LNG선을 한화오션이 가장 많이 건조했고, 2) end to end로 작업하여 인도까지 한 경험이 많으며, 3) 필리 조선소 인수로 존스 액트 법에서 유리하기 때문

- 현재 미국의 쇄빙선은 단 3척 vs 러시아 30척 → 이에 따라 트럼프도 신규 쇄빙선 40척 투입 공약

- But 알래스카 프로젝트 사업성 자체가 손익비가 좋은건 아니기 때문에, 마냥 좋은건 아님

https://www.wowtv.co.kr/NewsCenter/News/Read?articleId=A202503260330&t=NNv
👍3
#oil

미국 지역별 신규 유정을 위한 BEP는 유가 61-70불 수준
#PLTR

"데이터가 새로운 석유라면, Palantir Foundry는 시추 장비이자 정유소이며 최종 제품(end product)과 같습니다."

– Daniel Weston, European Cricket CEO 인터뷰
#조선

- 탱커 시장에서 미국의 중국산 선박에 대한 잠재적 수수료 부과로 인해 한국/일본 중고선 프리미엄이 나타나는 중 → 비중국산 선박에 대한 전략적 가치 부각

- 일본이 건조한 P Yanbu 탱커선의 경우 기존 평가액(3,400만 달러) 보다 500만 달러 높게 매각됨

- 최근에 거래된 벌크선 및 탱커선 대다수가 한국/일본산 선박

https://www.tradewindsnews.com/tankers/premium-for-non-chinese-built-tankers-emerges-in-wake-of-port-fees-threat-say-brokers/2-1-1798060
오세훈 시장 포트폴리오

전형적인 김치 포트폴리오 ㅋㅋ 팔란티어 수량이 부럽네요
🤩1
#PLTR

잘하면 NATO에도 팔란티어의 메이븐 시스템이 도입될 것 같습니다. 진짜 미친 확장성...
기억보단 기록을
지금은 과실을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길때
이번주 국장 소회

씹고 뜯다가 이빨 다빠졌네요😢 수익률 쪼그라든게 아쉽긴 하지만 1) 엔진쪽은 아직 조선사 만큼 오르지도 못했다는 점, 2) 3-4년치 고가 물량의 수주잔고가 어디 안간다는 점, 3) 내러티브 측면에서도 이제 미국이 중국 제재를 시작하려는 참인데 벌써 조선 피크아웃을 외치기에는 이르다는 점에서 제 포트폴리오도 갈 때 되면 가겠지라는 마인드.. 일단은 업황의 변화가 생길때까지 계속 트래킹할 예정입니다.

22-24년도 동안 변압기 장기 투자할때도 겪었던, 상승분의 되돌림을 위한 필연적인 섹터 조정 기간이 아닐까 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수주잔고가 실적에 찍히고, 밸류도 따라오겠죠. 다들 화이팅하시고 행복한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

저는 얼른 알렉스 카프 책 다 읽고, 좋은 인사이트 있으면 공유해보겠습니다.
5
🛳 다올 선박: 최근 한국이 수주한 탱커의 원화 신조선가는 상승
https://bit.ly/DOS764

⚓️ 주시 뉴스

💲 선가, 실적, 캐파
▷ 대다수 선종 하락으로 신조선가지수 187.63p로 0.51p 하락. 중고선가는 1p 상승

🇺🇸 USTR에 대한 시장 의견들
△ SSY: “트럼프의 항만세는 중국 조선 지배력에 영향 없을 것… 신조선가도 하락 어려워”
▽ 선주 Cetus Maritime, 미국의 제재로 중국 조선업은 사라지지 않을 것 

🌏 그린쉽: N/A

🌪 LNG
△ Seapeak, 3척의 스팀터빈 LNG선 계선 및 매각 가능성 검토
▲ 알래스카 주지사, 아시아 방문해 LNG 파트너 협상 추진

🔥 가스선/암모니아운반선
▲ MOL → 삼성중공업, VLEC 2척 추가 발주

🚢 컨테이너
▽ Hapag-Lloyd CEO: 미국 항만세 완화 기대… 대규모 추가 비용 우려

🛳 탱커
▲ Marinakis 한화오션에 VLCC 3척 신조 발주

🌉 해양/디펜스/바람
△ 한화, 글로벌 조선·방산 시장 공략 위해 호주 오스탈 지분 인수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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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기계/방산 | 최광식 | DAOL투자증권
📈 텔레그램 공개 채널 https://news.1rj.ru/str/HI_GS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한 보고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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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멘터리: 보고서 참고
[하나증권/에너지소재/윤재성] Weekly Monitor: Chevron/ExxnMobil의 전력사업 진출

보고서: https://bit.ly/41V8ezS


[총평]
정제마진 WoW -0.5$, 화학 혼조세입니다. Top Picks는 KCC, 유니드, 금호석유, 롯데케미칼, S-Oil, 한화솔루션 입니다.


[Chevron/ExxonMobil의 전력사업 진출]
Chevron의 전력사업 진출

- 2025년 1월 말 Enegine No.1, GE Vernova와 협업해 최대 4GW 규모의 가스발전소를 건설할 계획

- 2027년 가동 예정이며, 고객은 하이퍼스케일러. 무탄소 전원을 공급하기 위해 90% 이상의 CO2 포집을 위해 CCS 솔루션을 활용할 것


ExxonMobil의 전력사업 진출

- 2024년 12월 고객 공급용으로는 최초로 가스 발전소를 건설할 계획을 밝혀. CO2 90% 이상을 포집할 수 있어 하이퍼스케일러 잠재 고객에게 어필할 수 있음을 강조. 2028년 가동

- 무탄소 전원 공급에 대한 ExxonMobil의 자신감은 30년 간 이어져 온 탄소포집 기술과 최근 2년 간 진행해 온 투자에 근거. 2023년 7월 ExxonMobil은 49억$를 들여 미국 최대 CO2 파이프라인을 보유한 Denbury를 인수해 본격적으로 CCS 상업화 진행. 이어 Linde, CF Industries, Nucor, NG3 프로젝트 등에서 약 700만톤/년의 탄소포집 계약을 맺어

- 이미 자사에서 진행 중인 탄소포집 700만톤/년 합산 시 총 1,400만톤/년 규모


Occidental, EOR을 통해 회수율을 2배 높인 파일럿 테스트 결과를 보유

- Occidental은 미국의 원유 생산량 Peak가 2027~30년경 도래할 것으로 예상. 주요 유전/가스전이 성숙 단계에 진입하고 생산성 개선도 둔화된 영향

- 원유 생산량 Peak 시점을 지연하기 위해 Occidental은 CO2 포집을 통한 기존 광구에서의 회수율을 높일 필요가 있다고 언급. 실제, 회사는 Midland Basin 4개의 파일럿 테스트에서 회수율을 2배 늘린 결과를 보유

- CO2 EOR에 대한 45Q 세액 공제 규모가 확대되어야 할 이유를 역설


결론: 트럼프2.0 하에서 탄소포집 기술은 1) 천연가스 발전소에서 무탄소 전원을 공급하기 위한 기술이며 2) 미국의 원유/가스 생산량 Peak 시점을 지연하기 위해 필요한 기술. 향후 탄소포집 시장과 관련 업체의 재평가 가능성 높아



** 하나증권/에너지소재/윤재성

https://news.1rj.ru/str/energy_youn
#중국 #에너지

1) 석탄재고 - 현재 중국은 9년 만에 최고 수준의 석탄 재고를 쌓는 중

2) 중국 전력가격 - 중국은 여름철 전력 수요가 급증할때마다 전기 요금 급등하는 현상이 반복해옴. 지난 2년간 석탄 가격이 폭등하면서 중국 발전소들이 큰 어려움을 겪었고, 올해는 이에 대비하는 모습
중국이 석탄 가격이 그나마 바닥일때 쓸어가고 있는 중이라고 보면 될 듯
heliocentrism.pdf
2.5 MB
#반ESG #에너지 #신재생 #원자력

JP모건 2025년 에너지 리포트


전통적으로 태양중심설(Heliocentrism)은 지구가 태양을 중심으로 공전한다는 개념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본 보고서에서는 태양광 발전과 에너지 저장의 급속한 성장이 에너지 전환의 핵심이며, 보완적인 화력 발전에 대한 신규 투자가 더 이상 필요하지 않다는 관점을 의미합니다.

하지만 지금의 재생에너지 전환은 그렇지 않습니다. 2010년 이후 9조 달러(약 12,000조 원)를 투자한 결과, 전환 속도는 여전히 선형적입니다. 세계에서 에너지 전환을 가장 앞서 추진하는 유럽조차 최종 에너지 소비에서 재생에너지 비중이 연간 0.6%씩 증가하는 데 그치고 있습니다

오늘날 인간의 번영이 유지되는 대부분의 지역에서 천연가스 의존도는 앞으로도 지속될 가능성이 큽니다.
#반ESG #에너지 #신재생 #원자력

태양광 전환의 한계

1) 설비용량과 실제 발전량 간의 차이

- 태양광 발전의 설비용량 기준 발전 비율(capacity factor)은 겨우 15~20% 수준

→ 따라서 태양광의 발전량 비중은 신규 용량 추가 속도만큼 크지 않음

2) 전력 소비 vs 최종 에너지 소비

- 전력은 대부분의 국가에서 최종 에너지 소비의 1/3 이하를 차지

- 전기는 주로 냉방, 냉장, 컴퓨터 및 전자기기, 일부 건물 난방에 사용됨

- But 운송, 산업 생산, 대부분의 건물 난방은 여전히 화석연료에 의존하는 중

- 결과적으로 태양광 발전이 전 세계 최종 에너지 소비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약 2%에 불과하며, 2027년에도 4.5%에 그칠 전망
#반ESG #에너지 #신재생 #원자력

1) 태양광 맹신(Solar Blindness): 일부만 보고 전체를 놓치는 시각

- LinkedIn은 풍력, 태양광, 수력이 특정 지역에서 특정 날 전력 소비의 대부분을 차지했다는 게시물로 넘쳐남

- 하지만 이는 마치 야구 경기에서 포수가 홈런을 친 경기만 신문에 보도하는 것과 같은 것

- 즉, 가끔 그런 일이 발생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그렇지 않다는 뜻

2) 미국 주요 전력시장(ISO) 데이터

- 캘리포니아 전력시장(CAISO)을 보면, 재생에너지 + 저장 장치가 75% 이상의 전력 수요를 충족한 시간대(A지점)는 전체 시간의 26%에 불과

- 즉, 일부 시간대에는 재생에너지가 높은 비율을 차지하지만, 대부분의 시간에는 여전히 화석연료, 원자력, 전력 수입에 크게 의존하는 중

- 스페인의 경우, 연간 76%의 시간 동안 재생에너지가 전체 전력 수요의 최소 50%를 충족 → 즉, 유럽이 미국보다 재생에너지 전환에서 앞서가고 있는 것은 팩트

- 태양중심론(Heliocentrists) 신봉자들은 재생에너지 발전과 에너지 저장 기술이 성장하면서 미국도 유럽처럼 변할 것이며,
따라서 미국에서 더 이상의 천연가스 발전소 증설은 필요하지 않다고 주장함

- 그러나, 현재 데이터에 따르면 미국과 유럽은 여전히 기저부하 및 백업용 화력 발전 없이 운영되기에는 갈 길이 멀었음

- 즉, 재생에너지가 증가하더라도 천연가스를 포함한 안정적인 발전원이 필요하다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