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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보단 기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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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쌓아간다는 마인드로 주식/가상화폐/매크로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을 공유합니다

[Blog]
https://blog.naver.com/aaaehgus

<Disclaimer>
- 매수/매도 추천아님
- 보유자 편향이 있을 수 있음
- 텔레그램 및 블로그에 게재되는 내용은 단순 기록용이며, 어떠한 경우에도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음
- 투자에 대한 손실은 거래 당사자의 책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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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유럽 천연가스 가격도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음. 따라서 작년 겨울 고점을 갱신하고 급등한다면 다시 한번 전방위적으로 물가를 상승시킬 것이고, 각국 통화정책도 인플레이션 때문에 꽤나 골치아파질 수 있음
#매크로

현재 인플레이션 상방을 자극하는 요소는 크게 3가지가 있음. (중동쪽은 예상이 안돼서 생략)

1) 라니냐로 인한 추운 겨울
- 위에서 설명

2) 옐런의 유동성 살포 효과
- 올해 옐런이 민주당 재선을 위해 대규모 유동성을 공급한 결과, 그 효과가 본격적으로 물가에 반영될 시점에 접어듦. 특히, 재정 지출이 지속적으로 경제 전반의 수요를 자극하면서 구조적 인플레이션 압력으로 작용 가능함.

3) 트럼프의 정책 방향
- 트럼프의 정책은 취임 후 까봐야겠지만, 지금까지 나온 내용만 보면 단·중기적으로 인플레이션 상방을 자극할 가능성이 높은 정책들로 구성됨. 대표적으로 불법 이민자 퇴출, 관세 부과로 인한 수입품 가격 상승, 추가적인 대규모 재정 지출 등이 있음. 게다가 이란에 석유 수출금지 제재를 하게 되면 유가는 당연히 위로 튈 확률 up.

현재 주식시장은 2025년까지 금리 인하를 반영하는 시나리오를 프라이싱해 왔으나, 최근 3번 트럼프 정책의 영향으로 장기채 10년물 금리 상승과 12월 금리 인하 가능성 축소를 반영하고 있음. 개인적으로는 1번 라니냐로 인한 추운 겨울과 2번 옐런의 유동성 살포 효과가 아직은 눈에 띄게 나타나지 않았기 때문에 시장에는 반영되지 않은 것으로 보임. 앞으로 CPI 추세가 다시 한번 내년초 시장 흐름을 좌우할 핵심 요인이 될 듯함.

차트상으로 장기채 금리가 저항선에 다다르긴 했지만, 1, 2번의 이유 때문에 계속 주시할 예정.
불철주야 열일하시는 국민연금 형님들

마이크로스트래티지 투자해서 5달 만에 244% 수익 중이라는데..

금융당국은 '가상자산 기업' 투자 ETF 출시도 반려 중

이게 맞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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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크로 현재 인플레이션 상방을 자극하는 요소는 크게 3가지가 있음. (중동쪽은 예상이 안돼서 생략) 1) 라니냐로 인한 추운 겨울 - 위에서 설명 2) 옐런의 유동성 살포 효과 - 올해 옐런이 민주당 재선을 위해 대규모 유동성을 공급한 결과, 그 효과가 본격적으로 물가에 반영될 시점에 접어듦. 특히, 재정 지출이 지속적으로 경제 전반의 수요를 자극하면서 구조적 인플레이션 압력으로 작용 가능함. 3) 트럼프의 정책 방향 - 트럼프의 정책은 취임…
금리인하가 더 슬로우해질거라는 의견이 더 많아지는 중. 시장의 예상과 다르게 고금리가 길어지는 국면임 -> EPS 성장 못하는데 내러티브로만 가는 주식은 되도록 피하는게 좋지 않을까

https://www.g-enews.com/ko-kr/news/article/news_all/202411220632021134e7e8286d56_1/article.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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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인하가 더 슬로우해질거라는 의견이 더 많아지는 중. 시장의 예상과 다르게 고금리가 길어지는 국면임 -> EPS 성장 못하는데 내러티브로만 가는 주식은 되도록 피하는게 좋지 않을까 https://www.g-enews.com/ko-kr/news/article/news_all/202411220632021134e7e8286d56_1/article.html
그래서 어떤 섹터가 구조적으로 성장 가능할지 고민해보면, 국가 입장에서 공급망을 개선함으로써 인플레이션을 해결하고 Cost를 낮추는데 도움을 주는 섹터에 돈을 때려박는 중이라는 것: 조선, 전력기기, AI 등.

1) 조선: 유럽은 미국과 중동으로부터 LNG 대규모 수입을 통해 러시아 PNG를 대체하기 위한 노력 -> LNG선 발주 지속. 미국 입장에서도 LNG 수출 관점, 해군 군사력 증강을 위해서도 조선이 필수적.

2) 전력기기: 신재생, AI, 설비 노후화 교체 등 급증하는 수요에 따라 상승하는 '전기 비용'을 낮추기 위해 지속적인 투자가 필요

3) AI: 지금 중요한건 B2C가 아니라, 기업에서 AI를 활용함으로써 자동화를 통해 (공정개선, 인력 감축 등) 불필요한 비용을 낮추는 것이 핵심.
Forwarded from [Macro Trend Hyott] 시황&차트 (이효민)
SG, 유동성 사이클을 무시하는 것은 위험하다

- 미국 증시는 과도한 밸류에이션에도 불구하고 풍부한 유동성으로 모든 시장이 떠오르고 있고, 12개월 포워드 PER이 22배를 넘어 2020년 경기침체 당시 수준을 재차 기록함.

- 본격적인 주식 약세장은 실제로 수익과 밸류에이션이 모두 급락하는 경기 침체기만 발생함. 혹은 지금과 같이 높은 PE 환경에서 채권 일드가 급격히 상승한다면, 주식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음. 1987년 주식 폭락이 그 일례가 될 수 있음.

- 주식 과대평가가 단기적으로 해소될 수 있는 방법은 유동성에 이슈가 생길 때임. 최근 위험자산의 상승은 연준 대차대조표 축소에도 불구하고 연준의 순 유동성 상황은 확대되었기 때문임.

- 다만, 미국 국채의 30%가 리파이낸싱이 필요한 2025년에는 이슈가 크게 될 수있으며, 이는 유동성 문제를 촉발할 가능성이 매우 크기에, 유동성 사이클을 무시하지 않는다면, 위험자산에 대한 신중한 접근이 필요함.
Forwarded from 투자 가해자 펭구
Valuation 교육자료_투자 가해자 펭구_v.2024.pdf
888.6 KB
인턴분들 오시면 제가 항상 오리엔테이션 교육을 전담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제가 직접 만든 자료 중 'Valuation' 부분만 발췌하여 자료 한번 공유드려봅니다.

대학생들에게 Valuation을 알려주는 자료다 보니 굉장히 간단하고 쉬운(빈약한?) 버전입니다. 한번 슬쩍 읽어보시지요 :)
공급 측면에서 보면 DDR5의 생산 물량은 늘어날 전망이다. 최근 낸드 업황 부진으로, 일부 생산 라인이 D램으로 전환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또 삼성전자가 엔비디아 인증을 확보하지 못한다면, 생산설비가 기존 D램 생산으로 돌아설 가능성도 있다. HBM은 D램 다이(D램을 쌓는 판) 크기가 기존 D램보다 크기 때문에 생산설비가 최대 3배 가까이 더 필요하다.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41120/130464208/1
Forwarded from 신영증권 박소연 (박소연 신영증권 전략)
(아래) 트럼프, 2기 재무장관에 월가 헤지펀드 창업자 스콧 베센트 지명 : 보편관세 옹호론자

베센트는 보편적 관세가 무역 전쟁을 촉발해 인플레이션을 더욱 악화시킬 수 있다는 우려에도 트럼프를 굳건히 지지·옹호해왔다.

그는 상무장관에 임명된 하워드 러트닉과 함께 재무장관 유력 후보로 거론돼왔으나

최측근으로 부상한 일론 머스크가 “러트닉은 실제로 변화를 이룰 수 있는 인물"이라고 추켜세운 반면, 베센트에 대해서는 "늘 해오던 대로의 선택"이라고 깎아내리면서 막후 경쟁이 치열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062841?sid=104
Forwarded from 신영증권 박소연 (박소연 신영증권 전략)
2024년 11월 22일 기준
클락슨 신조선가 지수는
189.17pt로
전주 대비 0.04pt(0.02%)
상승했습니다.
#매크로 #인플레이션

유럽 에너지 위기 이미 시작?


- 유럽 가스 재고는 급감하여 5년 평균 미만으로 하회하는 중

(Bloomberg) -- Rapidly depleting gas reserves and looming supply cuts from Moscow have the makings of a fresh energy crisis for Europe, which is still reeling from extreme shocks two years ago.


- 블룸버그, 2년전과 같은 에너지 위기가 다가오는 중이라고 지적

Escalating tensions in Ukraine have contributed to about a 45% surge gas prices this year. While levels are still far below 2022 records, they are high enough to risk deepening a cost-of-living crisis for households and intensifying competitive pressure on strapped manufacturers.


- 올해 천연가스 가격은 45% 상승했으며, 이미 일상생활의 어려움과 제조업 비용을 상승시키기에 충분히 높은 수준

- 여러 전문가들도 2022년 유럽 에너지 위기때와 비슷한 모양새로 흘러가는 중이라고 답변

(원문: 야후파이낸스)
Forwarded from [DAOL퀀트 김경훈] 탑다운 전략 (경훈 김)
# 버크셔는 왜 현금비중을 확대중일까? 🙋‍♂

워렌버핏의 "가치투자"란 무조건적인 BUY N HOLD가 아닌 BUY LOW, SELL HIGH.

리세션 전 미 증시가 비싸졌을 때 (i.e. negative risk-premium) 현금비중 높여온 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