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행히 당장 시장에 우려했던 만큼의 큰 충격은 없는듯합니다.
대통령이 어떻게 되든 국정에 어떤 변화가 있든,
국회는 기존에 약속했던 금투세 폐지, 가상자산 유예 등을 꼭 정상적으로 처리해주길 바랍니다.
대통령이 어떻게 되든 국정에 어떤 변화가 있든,
국회는 기존에 약속했던 금투세 폐지, 가상자산 유예 등을 꼭 정상적으로 처리해주길 바랍니다.
각종 테마주가 들썩 거리고 있어 올바른 투자 판단을 하실 수 있게 탄핵 절차와 현재 주요 포인트 들을 정리해보았습니다.
[탄핵절차]
1. 탄핵소추
국회 통과하려면 특별결의라 과반이아닌 2/3가 필요. 의결되면 법사위 조사를 하게할 수 있으나 보통생략.
2. 권한행사정지
소추의결서가 송달되면 대통령은 권한행사가 정지되고 국무총리가 권한을 대행하게 됨. 이후 헌법재판소에서 탄핵심판 결과가 선고될 때까지 대통령은 권한행사정지임.
3. 탄핵심판
헌법재판소에서 탄핵에 관한 결정을 함. 재판관 7인 이상이 참석하여야 개최되며 이 중 6인이상이 인용해야 탄핵이 가능. (소추 180일 내)
4-1. 파면
헌재 결정에 의해 대통령직이 파면되면 60일 이내에 선거를 통해 새로운 대통령을 선출함. 그때까지는 국무총리가 권한대행 지속.
4-2. 각하 or 기각
각하나 기각을 선고한 시점부로 대통령 권환 즉시회복.
[주요 Point]
탄핵소추 국회 통과는 가능한지?
300석 중 200석의 찬성이 필요한 사안이다 보니, 국힘 전원반대 시 소추 불가, 국힘 중 8인 이상만 찬성하면 소추 통과 가능.
(국회 300석 중 108석을 국힘이 차지)
탄핵심판 열릴 수는 있나요?
탄핵심판은 재판관 6인만 인용하면 결정할 수 있지만, 애시당초 7인 이상의 재판관이 있어야 심리가 시작될 수 있음.
→ 현재 헌재 재판관은 6인뿐이므로 심리 자체가 시작될 수 없을수도 있음. (공석 3석에 대해 국회가 추천하더라도 대통령이 임명하지 않을 수 있다는 얘기도 존재)
어떻게든 탄핵심판이 열리게 될 경우 판결은 어느쪽으로 기울까요?
기사 리서치로 찾은 결과 헌법재판관 6인의 정치적 성향은 아래와 같음. (보수:진보:중도 = 2 2 2 또는 3 2 1로 볼 수 있음)
"문형배(진보) 이미선(진보) 김형두(보수) 정형식(보수) 김복형(중도~보수) 정정미(중도)"
→ 6인 전원 동의(인용)가 필요한 사항이다보니 탄핵자체가 어려울 수 있음.
Disclaimer: 정치 성향이 반영되지 않은 글이며 각종 정치 테마주(인맥, 우호 산업 등)를 매매함에 있어 참고하실 수 있도록 작성한 글입니다.
[탄핵절차]
1. 탄핵소추
국회 통과하려면 특별결의라 과반이아닌 2/3가 필요. 의결되면 법사위 조사를 하게할 수 있으나 보통생략.
2. 권한행사정지
소추의결서가 송달되면 대통령은 권한행사가 정지되고 국무총리가 권한을 대행하게 됨. 이후 헌법재판소에서 탄핵심판 결과가 선고될 때까지 대통령은 권한행사정지임.
3. 탄핵심판
헌법재판소에서 탄핵에 관한 결정을 함. 재판관 7인 이상이 참석하여야 개최되며 이 중 6인이상이 인용해야 탄핵이 가능. (소추 180일 내)
4-1. 파면
헌재 결정에 의해 대통령직이 파면되면 60일 이내에 선거를 통해 새로운 대통령을 선출함. 그때까지는 국무총리가 권한대행 지속.
4-2. 각하 or 기각
각하나 기각을 선고한 시점부로 대통령 권환 즉시회복.
[주요 Point]
탄핵소추 국회 통과는 가능한지?
300석 중 200석의 찬성이 필요한 사안이다 보니, 국힘 전원반대 시 소추 불가, 국힘 중 8인 이상만 찬성하면 소추 통과 가능.
(국회 300석 중 108석을 국힘이 차지)
탄핵심판 열릴 수는 있나요?
탄핵심판은 재판관 6인만 인용하면 결정할 수 있지만, 애시당초 7인 이상의 재판관이 있어야 심리가 시작될 수 있음.
→ 현재 헌재 재판관은 6인뿐이므로 심리 자체가 시작될 수 없을수도 있음. (공석 3석에 대해 국회가 추천하더라도 대통령이 임명하지 않을 수 있다는 얘기도 존재)
어떻게든 탄핵심판이 열리게 될 경우 판결은 어느쪽으로 기울까요?
기사 리서치로 찾은 결과 헌법재판관 6인의 정치적 성향은 아래와 같음. (보수:진보:중도 = 2 2 2 또는 3 2 1로 볼 수 있음)
"문형배(진보) 이미선(진보) 김형두(보수) 정형식(보수) 김복형(중도~보수) 정정미(중도)"
→ 6인 전원 동의(인용)가 필요한 사항이다보니 탄핵자체가 어려울 수 있음.
Disclaimer: 정치 성향이 반영되지 않은 글이며 각종 정치 테마주(인맥, 우호 산업 등)를 매매함에 있어 참고하실 수 있도록 작성한 글입니다.
Forwarded from 해달의 투자 정보 공유
Forwarded from Buff
SBS
[단독] '선관위' 계엄군 297명…"부정선거 의혹 수사 목적"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7900667
MBC
"총선 결과 조작하러 갔나"‥'선관위 장악' 계엄군 왜?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91309
[단독] '선관위' 계엄군 297명…"부정선거 의혹 수사 목적"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7900667
MBC
"총선 결과 조작하러 갔나"‥'선관위 장악' 계엄군 왜?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91309
SBS NEWS
[단독] '선관위' 계엄군 297명…"부정선거 의혹 수사 목적"
오늘 특집 8시 뉴스는 저희가 단독 취재한 내용으로 시작하겠습니다. 화요일 밤 비상계엄이 선포됐을 때 계엄군이 투입된 주요 정부 기관은 국회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였습니다.
상승장에서는 뭘사도 수익률이 좋습니다. 반대로 하락장에선 뭘 사도 힘들죠. 거시적인 추세 점검이 꼭 필요합니다.
지금은 명백한 하락장이고 단순하게 본인이 산 가격보다 싸다고 급하게 물타면 더더 아파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좋은 기업들도 억까하며 빠지는 말도 안되는 장)
추세가 전환되는 것을 확인하고 들어가도 충분합니다. 신중하고 침착하게 매수 전략을 세워야합니다.
지금은 명백한 하락장이고 단순하게 본인이 산 가격보다 싸다고 급하게 물타면 더더 아파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좋은 기업들도 억까하며 빠지는 말도 안되는 장)
추세가 전환되는 것을 확인하고 들어가도 충분합니다. 신중하고 침착하게 매수 전략을 세워야합니다.
투자 가해자 펭구
[현재의 한국은 과연 어떤가?] 당연히 제가 '한국 경제는 뭐가 어떻고 어떻다' 할 수 있는 사람은 아니기 때문에, 스스로 느낀점을 토대로 말씀드려볼까 합니다. 1. 한국 부동산은 버블일까요? 버블인지 아닌지를 수치화 하는건 불가능합니다. 절대적인 기준이 없는데 버블이 얼마나 껴있는지 계산할 수 있는 사람은 없지요.. 그런데 상식선으로 생각해보면 버블이 맞지않냐는 느낌은 듭니다. - 지금 젊은 세대들이 물려받는 돈 없이 열심히 돈벌어서 신혼집으로…
해당 글을 작성하고 얼마 안가 주식을 모두 정리했습니다. (대략 3주전) 돈이 모두 코인판으로 쏠리니 상승장이 만들어졌고 이에 따라 코인으로 대부분을 전환했습니다.
물론 저도 이런 말도안되는 국정 리스크를 예견한건 아니지만, 경제가 건강하지 못해서 툭치면 쓰러질 위기였다 생각했습니다.
국정 이슈를 넘어서도 12월 중엔 BOJ 금리인상 리스크도 존재합니다. 앤캐리 회수가 어떤 파급력이 있었는지 8월에 겪어보신 분들은 아실텐데요.. 리스크 고려하면서 손익비 꼭 따져보셔야합니다.
조심히 신중히 투자해야하는 구간이 확실합니다. 그래도 공부는 쉬지않고 있습니다. 국장도 상승장으로 전환되면 가치 충만한 기업들은 미친 회복 + 상승 랠리를 보여줄 것 같습니다.
저는 다음 장에 현대일렉트릭이 될 수 있는 종목, 산업, 아이템을 열심히 공부하고있습니다. 가능성이 있는 아이디어(가설)들은 채널에 순차적으로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모두 아자아자 화이팅입니다!!
물론 저도 이런 말도안되는 국정 리스크를 예견한건 아니지만, 경제가 건강하지 못해서 툭치면 쓰러질 위기였다 생각했습니다.
국정 이슈를 넘어서도 12월 중엔 BOJ 금리인상 리스크도 존재합니다. 앤캐리 회수가 어떤 파급력이 있었는지 8월에 겪어보신 분들은 아실텐데요.. 리스크 고려하면서 손익비 꼭 따져보셔야합니다.
조심히 신중히 투자해야하는 구간이 확실합니다. 그래도 공부는 쉬지않고 있습니다. 국장도 상승장으로 전환되면 가치 충만한 기업들은 미친 회복 + 상승 랠리를 보여줄 것 같습니다.
저는 다음 장에 현대일렉트릭이 될 수 있는 종목, 산업, 아이템을 열심히 공부하고있습니다. 가능성이 있는 아이디어(가설)들은 채널에 순차적으로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모두 아자아자 화이팅입니다!!
글로벌 IB가 내다본 한국시장 전망
골드만삭스
"수출 둔화와 D램 가격 하락이 이어지며 한국 기업의 실적 하향 사이클이 지속될 수 있다"
"경제 정책 불확실성이 높아진 상황에서 펀더멘털(기초여건)은 당분간 개선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2025년 한국 경제는 글로벌 경기 순환에 따라 다른 지역보다 강달러와 높은 장기 금리, 관세 불확실성 등의 역풍에 더 많이 노출돼 있어 거시경제 환경은 더욱 어려워 보인다"
"전반적인 밸류에이션(가치평가)이 매력적인 수준까지 떨어졌지만, 재평가를 위한 명확한 계기가 없는 한 낮은 수준을 유지할 것"
"계속되는 고금리 장기화와 경기 순환 등의 영향 외에도 경제 정책의 불확실성 충격이 한국의 밸류에이션 디레이팅(평가절하)으로 이어진 바 있다"
"한국 기업의 실적 하방 리스크와 국내외 정책 불확실성을 고려할 때 단기적으로 변동성 장세가 지속될 것"
모건스탠리
"(계엄 사태에도) 수출 약세와 소비 회복 지연에 대한 기본 전망은 변함이 없다"
"하지만 불확실한 정책 환경을 고려할 때, 탄핵 가능성과 대통령 교체가 경제 전망에 대한 가계와 투자자들의 우려를 증폭시킬 수 있기 때문에 내수·투자 활동의 하방 리스크가 더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내년 한국의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2.0%에서 1.7%로 하향 조정'
'한국 주식시장에 대한 투자 의견은 '중립'에서 '비중 축소(매도)'로 낮춘 상태'
CLSA
"비상계엄 문제가 해결된다고 하더라도 7월 이후 실망스러운(underwhelming) 움직임을 보여온 한국 주식에 반갑지 않은 추가적인 정치 리스크를 얹은 것"
'이미 내년 전망에서 한국 주식에 대한 익스포저(노출액)를 크게 줄여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는데, 보고서에서 "이 조정을 며칠 앞당긴다"고 언급'
'사실상 한국 주식을 지금 당장 매도하라는 취지'
바클레이즈
"현직 대통령에 대한 강한 반발로 인해 정치적 불확실성이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
"내년도 예산 승인이 지연될 위험이 있고, 이 지연이 장기화할 경우 내수 회복에 잠재적인 하방 위험이 있다"
"원화는 아시아에서 '트럼프 관세'에 가장 취약한 통화 중 하나"
"정치 경제적 불확실성은 한국으로 향하는 외국인 자금 흐름에 영향을 줘 결과적으로 원화에도 부담을 줄 수 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41206161700008
골드만삭스
"수출 둔화와 D램 가격 하락이 이어지며 한국 기업의 실적 하향 사이클이 지속될 수 있다"
"경제 정책 불확실성이 높아진 상황에서 펀더멘털(기초여건)은 당분간 개선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2025년 한국 경제는 글로벌 경기 순환에 따라 다른 지역보다 강달러와 높은 장기 금리, 관세 불확실성 등의 역풍에 더 많이 노출돼 있어 거시경제 환경은 더욱 어려워 보인다"
"전반적인 밸류에이션(가치평가)이 매력적인 수준까지 떨어졌지만, 재평가를 위한 명확한 계기가 없는 한 낮은 수준을 유지할 것"
"계속되는 고금리 장기화와 경기 순환 등의 영향 외에도 경제 정책의 불확실성 충격이 한국의 밸류에이션 디레이팅(평가절하)으로 이어진 바 있다"
"한국 기업의 실적 하방 리스크와 국내외 정책 불확실성을 고려할 때 단기적으로 변동성 장세가 지속될 것"
모건스탠리
"(계엄 사태에도) 수출 약세와 소비 회복 지연에 대한 기본 전망은 변함이 없다"
"하지만 불확실한 정책 환경을 고려할 때, 탄핵 가능성과 대통령 교체가 경제 전망에 대한 가계와 투자자들의 우려를 증폭시킬 수 있기 때문에 내수·투자 활동의 하방 리스크가 더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내년 한국의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2.0%에서 1.7%로 하향 조정'
'한국 주식시장에 대한 투자 의견은 '중립'에서 '비중 축소(매도)'로 낮춘 상태'
CLSA
"비상계엄 문제가 해결된다고 하더라도 7월 이후 실망스러운(underwhelming) 움직임을 보여온 한국 주식에 반갑지 않은 추가적인 정치 리스크를 얹은 것"
'이미 내년 전망에서 한국 주식에 대한 익스포저(노출액)를 크게 줄여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는데, 보고서에서 "이 조정을 며칠 앞당긴다"고 언급'
'사실상 한국 주식을 지금 당장 매도하라는 취지'
바클레이즈
"현직 대통령에 대한 강한 반발로 인해 정치적 불확실성이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
"내년도 예산 승인이 지연될 위험이 있고, 이 지연이 장기화할 경우 내수 회복에 잠재적인 하방 위험이 있다"
"원화는 아시아에서 '트럼프 관세'에 가장 취약한 통화 중 하나"
"정치 경제적 불확실성은 한국으로 향하는 외국인 자금 흐름에 영향을 줘 결과적으로 원화에도 부담을 줄 수 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41206161700008
연합뉴스
글로벌 IB가 본 비상계엄 사태…"이미 안 좋은데 불확실성 키워"
(서울=연합뉴스) 송은경 기자 = 글로벌 투자은행(IB)들은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과 수출 둔화 등으로 전망이 암울한 한국 경제가 비상계엄 사...
투자 가해자 펭구
'24년 두산에너빌리티 연결기준 실적에서 두산밥캣이 전체 매출의 56.3% / 영업이익의 84.4% / 순이익의 64.8%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금번 정정공시로 두산밥캣 분할 비율이 오히려 줄었네요 (25% → 12%).... 대신, 로보틱스와 합병비율은 올렸습니다. 매수청구권 가격은 20,890원 (금일종가 20,650원) 그대로이긴 한데.. 분할직후에 에너빌리티 주가 박살 나는거 아닙니까 이러면;; *요약하자면, 순이익의 65%가…
10월 21일에 수정된 분할합병비율 공시를 보고 뜨악 했던게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12월 9일이네요..
금일 국민연금은 조건부 찬성 표결을 행사하기로 하였습니다.
조건은 '12월 10일 주가가 매수청구권인 20,890원을 초과할 경우 찬성, 아닐경우 기권'입니다. 내일 하루만에 주가가 20.2%가 상승해야되는데.. 지금 같은 시국에 이는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사실상 기권으로 보는게 맞습니다.
만약 이로인해 분할합병이 무산된다면, 매수청구권을 보고 들어온 주주들의 실망매물이 쏟아지면서 단기적으로는 큰폭의 하락이 있을 수도 있겠습니다.
추가적으로 '원전'이라는 테마도 정치에 좌지우지 되던 섹터다 보니.. 아무래도 힘을 받기는 힘들어 보입니다. 실제로 금번 국회 예산안에서 원전 관련은 큰 폭으로 감액하고 신재생 예산을 큰 폭으로 조정하여 논란이 되기도 했었죠.. 그리고 제일 중요한건 원전/SMR이 당장에 수익이 실현되지 않는 사업이다보니 기대감만으로 올리기엔 한계에 다다른 것 같습니다.
아무쪼록 해당 종목은 투자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Disclaimer: 단기 내 주가 변동은 아무도 예측할 수 없습니다. 그저 저의 생각을 적어보았습니다.
금일 국민연금은 조건부 찬성 표결을 행사하기로 하였습니다.
조건은 '12월 10일 주가가 매수청구권인 20,890원을 초과할 경우 찬성, 아닐경우 기권'입니다. 내일 하루만에 주가가 20.2%가 상승해야되는데.. 지금 같은 시국에 이는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사실상 기권으로 보는게 맞습니다.
만약 이로인해 분할합병이 무산된다면, 매수청구권을 보고 들어온 주주들의 실망매물이 쏟아지면서 단기적으로는 큰폭의 하락이 있을 수도 있겠습니다.
추가적으로 '원전'이라는 테마도 정치에 좌지우지 되던 섹터다 보니.. 아무래도 힘을 받기는 힘들어 보입니다. 실제로 금번 국회 예산안에서 원전 관련은 큰 폭으로 감액하고 신재생 예산을 큰 폭으로 조정하여 논란이 되기도 했었죠.. 그리고 제일 중요한건 원전/SMR이 당장에 수익이 실현되지 않는 사업이다보니 기대감만으로 올리기엔 한계에 다다른 것 같습니다.
아무쪼록 해당 종목은 투자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Disclaimer: 단기 내 주가 변동은 아무도 예측할 수 없습니다. 그저 저의 생각을 적어보았습니다.
Forwarded from Risk & Return
구글 Willow
퀀텀 프로세서(QPU) 중 하나인 구글의 2세대 QPU 윌로우는 105 큐비트. 이는 1세대 시카모어의 53 대비 약 2배 증가한 수준
양자컴퓨팅 1황 IBM이 2021년 출시해 23년 상용화한 QPU 3세대 이글이 127 큐비트
이후 IBM은 4세대 Osprey (433 큐비트) → 5세대 Condor (1,121 큐비트) → 6세대 Flamingo (1,386 큐비트)까지 개발했으며, 곧 4세대가 상용화될 예정
QPU 로드맵은 2025년 이후까지 잡혀 있으며 10,000 큐비트까지 목표로 함
구글의 Willow는 충분히 업계를 이끌만한 성과지만 IBM에 비하면 새발의 피
QPU뿐 아니라 양자 컴퓨터(하드웨어)에 필요한 시스템을 갖추는 것은 상당히 어려움. 초저온 냉각장치, 마이크로파 제어장치, 밀폐형 유리큐브 등이 포함돼야 함. IBM은 <퀀텀 시스템>이라는 제품으로 종합 양자 컴퓨터를 제공 중
그리고 컴퓨터만큼 중요한 게 컴퓨팅(알고리즘). 양자 컴퓨터가 여태 상용화되기 어려웠던 것은 양자상태 유지시간인 '코히어런스'가 연산시간보다 짧았기 때문인데 이를 뒷받침하려면 HW와 SW가 모두 발전해야 함
IBM은 이미 양자컴퓨터 생태계를 산학 전체에 크게 구축해 놨으며, 컴퓨팅 분야에서도 앞서가고 있음
결론은 구글의 발전은 귀추를 주목할만하지만 IBM에 비하면 아직 멀었다는 점
참고로 IBM은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을 지원하는 MSP 서비스를 전문으로 하며, 이를 위해 기반 기술(AI 가속기,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을 모두 갖춘 기업
https://blog.google/technology/research/google-willow-quantum-chip/
퀀텀 프로세서(QPU) 중 하나인 구글의 2세대 QPU 윌로우는 105 큐비트. 이는 1세대 시카모어의 53 대비 약 2배 증가한 수준
양자컴퓨팅 1황 IBM이 2021년 출시해 23년 상용화한 QPU 3세대 이글이 127 큐비트
이후 IBM은 4세대 Osprey (433 큐비트) → 5세대 Condor (1,121 큐비트) → 6세대 Flamingo (1,386 큐비트)까지 개발했으며, 곧 4세대가 상용화될 예정
QPU 로드맵은 2025년 이후까지 잡혀 있으며 10,000 큐비트까지 목표로 함
구글의 Willow는 충분히 업계를 이끌만한 성과지만 IBM에 비하면 새발의 피
QPU뿐 아니라 양자 컴퓨터(하드웨어)에 필요한 시스템을 갖추는 것은 상당히 어려움. 초저온 냉각장치, 마이크로파 제어장치, 밀폐형 유리큐브 등이 포함돼야 함. IBM은 <퀀텀 시스템>이라는 제품으로 종합 양자 컴퓨터를 제공 중
그리고 컴퓨터만큼 중요한 게 컴퓨팅(알고리즘). 양자 컴퓨터가 여태 상용화되기 어려웠던 것은 양자상태 유지시간인 '코히어런스'가 연산시간보다 짧았기 때문인데 이를 뒷받침하려면 HW와 SW가 모두 발전해야 함
IBM은 이미 양자컴퓨터 생태계를 산학 전체에 크게 구축해 놨으며, 컴퓨팅 분야에서도 앞서가고 있음
결론은 구글의 발전은 귀추를 주목할만하지만 IBM에 비하면 아직 멀었다는 점
참고로 IBM은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을 지원하는 MSP 서비스를 전문으로 하며, 이를 위해 기반 기술(AI 가속기,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을 모두 갖춘 기업
https://blog.google/technology/research/google-willow-quantum-chip/
Google
Meet Willow, our state-of-the-art quantum chip
Our new quantum chip demonstrates error correction and performance that paves the way to a useful, large-scale quantum computer.
투자 가해자 펭구
10월 21일에 수정된 분할합병비율 공시를 보고 뜨악 했던게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12월 9일이네요.. 금일 국민연금은 조건부 찬성 표결을 행사하기로 하였습니다. 조건은 '12월 10일 주가가 매수청구권인 20,890원을 초과할 경우 찬성, 아닐경우 기권'입니다. 내일 하루만에 주가가 20.2%가 상승해야되는데.. 지금 같은 시국에 이는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사실상 기권으로 보는게 맞습니다. 만약 이로인해 분할합병이 무산된다면, 매수청구권을 보고…
매일경제
[속보] 두산에너빌리티, 임시주총 철회…로보틱스와 분할합병 무산 - 매일경제
두산에너빌리티는 자사가 보유한 두산밥캣 지분을 두산로보틱스로 이관하는 분할 합병안을 의결할 임시 주주총회를 열지 않기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두산에너빌리티와 두산로보틱스가 추진했던 두산밥캣 분할합병안이 무산됐다는 의미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이날 열린 임시 이사회에서 이러한 결정을 내렸다. 당초 임시 주총은 오는 12일 열릴 예정이었다. 박상현 두산에너빌리티
투자 가해자 펭구 - 다시 읽어봐도 좋은 작성글 모음
(해당 목차는 계속 업데이트됩니다. 최근 수정일 25/10/22)
경제 이모저모
일본의 잃어버린 30년은 왜 찾아왔을까?
https://news.1rj.ru/str/InvestPengu/942
한국은 과연?
https://news.1rj.ru/str/InvestPengu/943
전월세 비중으로 예측해보는 주택시장 전망
https://news.1rj.ru/str/InvestPengu/963
고객과 경쟁하는 대한민국 기업들
https://news.1rj.ru/str/InvestPengu/1370
경제활동 가구 수와 집값의 관계
https://news.1rj.ru/str/InvestPengu/1371
고용지표와 투자 시장의 관계 (25/09/06)
https://news.1rj.ru/str/InvestPengu/1641
투자전략 이야기
가치투자, 시장은 비효율적인가? 잘하려면?
https://news.1rj.ru/str/InvestPengu/1701
반도체 이야기
차세대 소재 시리즈 1. 몰리브덴
https://news.1rj.ru/str/InvestPengu/329
차세대 소재 시리즈 2. High-K (하프늄)
https://news.1rj.ru/str/InvestPengu/829
차세대 소재 시리즈 3. 메탈옥사이드PR
https://news.1rj.ru/str/InvestPengu/908
삼성전자는 앞으로? (24/11/20)
https://news.1rj.ru/str/InvestPengu/932
중장기 반도체 투자아이디어 (24/12/13)
https://news.1rj.ru/str/InvestPengu/1014
이제 ai는 ASIC? (24/12/18)
https://news.1rj.ru/str/InvestPengu/1020
중장기 국내 반도체 시장 뷰 (25/01/08)
https://news.1rj.ru/str/InvestPengu/1037
중국 반도체 성장에 따른 국내 소부장 관심 필요
https://news.1rj.ru/str/InvestPengu/1041 (25/01/09)
https://news.1rj.ru/str/InvestPengu/1106 (25/02/12)
중국 AI 딥시크의 반란, AI 내러티브의 미래는? (25/01/27)
https://news.1rj.ru/str/InvestPengu/1068
https://news.1rj.ru/str/InvestPengu/1069
https://news.1rj.ru/str/InvestPengu/1070
돌아온 반도체 소부장 이야기 - 극저온식각 (25/03/10)
https://news.1rj.ru/str/InvestPengu/1222
반도체 소부장 이야기 - 칠러 (feat. 극저온식각) (25/06/05)
https://news.1rj.ru/str/InvestPengu/1401
반도체 소부장 이야기 - 레이저 (25/07/07)
https://news.1rj.ru/str/InvestPengu/1482
반도체 소부장 이야기 - 테스트 소켓 점검(25/07/11)
https://news.1rj.ru/str/InvestPengu/1495
반도체 소부장 사이클이 돌아왔다? 짤라먹어요(25/09/12)
https://news.1rj.ru/str/InvestPengu/1645
https://news.1rj.ru/str/InvestPengu/1646
https://news.1rj.ru/str/InvestPengu/1647
테크윙 큐브프로버에 대한 컨빅션 시기는? (25/09/16)
https://news.1rj.ru/str/InvestPengu/1663
엔비디아 發 AI 파이낸싱 (25/10/09)
https://news.1rj.ru/str/InvestPengu/1707
원가절감의 중요성, 소부장 잭팟 기업 발굴 기회(10/22)
https://news.1rj.ru/str/InvestPengu/1737
https://news.1rj.ru/str/InvestPengu/1738
https://news.1rj.ru/str/InvestPengu/1739
에너지-화학산업 이야기
한국에서 수소(및 신재생)가 안되는 이유 (feat. 원자력)
https://news.1rj.ru/str/InvestPengu/286
국내 건설사들의 SMR 투자 뒷배경
https://news.1rj.ru/str/InvestPengu/614
SMR 가요? (24/11/16)
https://news.1rj.ru/str/InvestPengu/923
석화 강국 한국의 몰락
https://news.1rj.ru/str/InvestPengu/1036
천연가스 방향성 (25/01/31)
https://news.1rj.ru/str/InvestPengu/1074
소비재 이야기
화장품 투자 아이디어 (feat. 썬크림)
https://news.1rj.ru/str/InvestPengu/1048
모크라(MoCRA)와 OTC(Over the Counter) Drug 이야기 (K - Beauty)
https://news.1rj.ru/str/InvestPengu/1050
썬크림 타겟 K뷰티 수혜 기업
https://news.1rj.ru/str/InvestPengu/1052
2025 소비재 섹터엔 어떤 흐름이..
https://news.1rj.ru/str/InvestPengu/1059
비만치료제가 망치는 피부건강? (24/02/14)
https://news.1rj.ru/str/InvestPengu/1125
SOOP 매도 보고서에 대한 의견(25/03/06)
https://news.1rj.ru/str/InvestPengu/1219
화장품 투자 아이디어 점검 (25/04/14)
https://news.1rj.ru/str/InvestPengu/1290
선크림 소재사 - 선진뷰티사이언스(25/04/14)
https://news.1rj.ru/str/InvestPengu/1294
휴젤, 회장님 지분매도 - 고점신호일까?(25/08/15)
https://news.1rj.ru/str/InvestPengu/1573
A2O엔터테인먼트 - 이수만 - C-POP?(25/10/09)
https://news.1rj.ru/str/InvestPengu/1704
귀멸의 칼날 - 무한성편 (극장판) 흥행 실적(25/10/09)
https://news.1rj.ru/str/InvestPengu/1706
화장품으로 알아보는 AI 방향성
https://news.1rj.ru/str/InvestPengu/1741
제약/바이오 이야기
특정 암 발생률 증가와 치료제 개발 트렌드 (유방암 그리고 ADC) (25/04/02)
https://news.1rj.ru/str/InvestPengu/1265
조선·기계이야기
원달러 환율 변동성과 연휴 끝 조선업 개장 전망? (feat. 삼성중공업) (25/05/06)
https://news.1rj.ru/str/InvestPengu/1341
이것저것 분류 미정
수소버스 폭발사고 (24/12/23)
https://news.1rj.ru/str/InvestPengu/1022
제주항공 항공기 사고 (24/12/29)
https://news.1rj.ru/str/InvestPengu/1029
사모펀드 이야기
https://news.1rj.ru/str/InvestPengu/837
암호화폐 이야기
비트와 이더의 차이
https://news.1rj.ru/str/InvestPengu/791
디지털 금과 디지털 은
https://news.1rj.ru/str/InvestPengu/709
밈코인에 대하여
https://news.1rj.ru/str/InvestPengu/912
Web3가 온다
https://news.1rj.ru/str/InvestPengu/914
USDT와 미국채의 관계, 미국은 왜 코인을 밀어줄까?
https://news.1rj.ru/str/InvestPengu/948
탈중앙화에 대한 소견
https://news.1rj.ru/str/InvestPengu/1322
이더리움 근황 (아빠 아직 안잔다)
https://news.1rj.ru/str/InvestPengu/1375
굳이 원화 스테이블 코인이 필요할까요?
https://news.1rj.ru/str/InvestPengu/1406
한은 총재의 스테이블코인 입장 풀어써보기
https://news.1rj.ru/str/InvestPengu/1440
코인 탐색 시리즈 - 타오 (AI)
https://news.1rj.ru/str/InvestPengu/461
https://news.1rj.ru/str/InvestPengu/625
https://news.1rj.ru/str/InvestPengu/661
https://news.1rj.ru/str/InvestPengu/1064
코인 탐색 시리즈 - 카스파 (Currency)
https://news.1rj.ru/str/InvestPengu/508
https://news.1rj.ru/str/InvestPengu/515
https://news.1rj.ru/str/InvestPengu/696
코인 탐색 시리즈 - 세이(DeFi)
https://news.1rj.ru/str/InvestPengu/939
코인 탐색 시리즈 - 온도 (RWA)
https://news.1rj.ru/str/InvestPengu/446
(해당 목차는 계속 업데이트됩니다. 최근 수정일 25/10/22)
경제 이모저모
일본의 잃어버린 30년은 왜 찾아왔을까?
https://news.1rj.ru/str/InvestPengu/942
한국은 과연?
https://news.1rj.ru/str/InvestPengu/943
전월세 비중으로 예측해보는 주택시장 전망
https://news.1rj.ru/str/InvestPengu/963
고객과 경쟁하는 대한민국 기업들
https://news.1rj.ru/str/InvestPengu/1370
경제활동 가구 수와 집값의 관계
https://news.1rj.ru/str/InvestPengu/1371
고용지표와 투자 시장의 관계 (25/09/06)
https://news.1rj.ru/str/InvestPengu/1641
투자전략 이야기
가치투자, 시장은 비효율적인가? 잘하려면?
https://news.1rj.ru/str/InvestPengu/1701
반도체 이야기
차세대 소재 시리즈 1. 몰리브덴
https://news.1rj.ru/str/InvestPengu/329
차세대 소재 시리즈 2. High-K (하프늄)
https://news.1rj.ru/str/InvestPengu/829
차세대 소재 시리즈 3. 메탈옥사이드PR
https://news.1rj.ru/str/InvestPengu/908
삼성전자는 앞으로? (24/11/20)
https://news.1rj.ru/str/InvestPengu/932
중장기 반도체 투자아이디어 (24/12/13)
https://news.1rj.ru/str/InvestPengu/1014
이제 ai는 ASIC? (24/12/18)
https://news.1rj.ru/str/InvestPengu/1020
중장기 국내 반도체 시장 뷰 (25/01/08)
https://news.1rj.ru/str/InvestPengu/1037
중국 반도체 성장에 따른 국내 소부장 관심 필요
https://news.1rj.ru/str/InvestPengu/1041 (25/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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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AI 딥시크의 반란, AI 내러티브의 미래는? (25/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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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소부장 사이클이 돌아왔다? 짤라먹어요(25/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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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윙 큐브프로버에 대한 컨빅션 시기는? (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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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2O엔터테인먼트 - 이수만 - C-POP?(25/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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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암 발생률 증가와 치료제 개발 트렌드 (유방암 그리고 ADC) (2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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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변동성과 연휴 끝 조선업 개장 전망? (feat. 삼성중공업) (25/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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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분류 미정
수소버스 폭발사고 (2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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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항공기 사고 (24/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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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이야기
비트와 이더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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밈코인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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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DT와 미국채의 관계, 미국은 왜 코인을 밀어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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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중앙화에 대한 소견
https://news.1rj.ru/str/InvestPengu/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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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총재의 스테이블코인 입장 풀어써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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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탐색 시리즈 - 타오 (AI)
https://news.1rj.ru/str/InvestPengu/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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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탐색 시리즈 - 카스파 (Curren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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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가해자 펭구 pinned «투자 가해자 펭구 - 다시 읽어봐도 좋은 작성글 모음 (해당 목차는 계속 업데이트됩니다. 최근 수정일 25/10/22) 경제 이모저모 일본의 잃어버린 30년은 왜 찾아왔을까? https://news.1rj.ru/str/InvestPengu/942 한국은 과연? https://news.1rj.ru/str/InvestPengu/943 전월세 비중으로 예측해보는 주택시장 전망 https://news.1rj.ru/str/InvestPengu/963 고객과 경쟁하는 대한민국 기업들 https://news.1rj.ru/str/InvestPengu/1370…»
2024/12/13 반도체 투자 이야기
시장 분위기가 확실히 좀 나아짐에 따라 (아직 안심하긴 이르지만) 아이디어들을 조금씩 내보고자 합니다. 당연히 하락폭이 컸던 반도체부터 선별적으로 기회가 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반도체는 장사가 잘되어야 가죠! 실적 개선에 기미가 안보이는데!'라고 하실 분들이 있겠지만,, 연초에는 실적이 압도적으로 좋아져서 올랐나요 뭐.. 다 기대감으로 올리는거죠. 그저 우리가 할일은 설득력 있게 기대되는 섹터나 종목을 발굴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레거시 쪽은 아무래도 중국의 추격 및 덤핑 공세에 의한 타격이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나타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메모리 제조기업은 타격을 좀 세게 받을 수도... 그러면 제조기업은 차세대 반도체 개발, 넥스트 제품 양산 수율 개선에 뱃팅하며 미래를 준비할 수 밖에 없을 겁니다.
→ 정리하면, 제조기업의 카펙스 투자 pool 자체는 줄어들 수 있으나, 다음단계로 나아가기 위한 첨단 장비들 투자 비중이 높아질 것
그러면 어느 쪽을 보는게 맞을까요?
반도체 기술은 분야별로 발전 속도가 항상 다릅니다. 그렇기에 항상 투자 기회가 찾아옵니다. 대표적인 예시를 들어보면,
반도체 공정기술의 발달로낸드의 자체의 성능은 좋아졌지만 오퍼레이션 측면에서의 비효율로 최대 케파를 못씀 → 좋은기술 만들어봐야 쓸모가 없음 → 낸드 컨트롤러가 그 바틀넥을 해결해주면서 효율 증가 → 파두 상장 및 상승
항상 이런 신박한 투자 기회를 찾아보려고 하는데.. 저는 아무래도 이게 첨단 기술인 'High-K' 쪽에서 올 것 같단 말이죠.. 논거는 이렇습니다.
선폭을 작게 깍는 기술은 개발돼서 나노 세계로 진입함 → 터널링이나 누설전류 등의 이슈가 있어서 강유전체(High-K 도입) → 양산 수율이 좋지 않아 본격 양산수요 전에 공정 개선 및 최적화 필요 → 관련하여 소재 사, 증착, 어닐링 부품장비사의 상승
1. 소재
현재는 High-K 물질인 지르코늄을 쓰고있지만, 차세대 소재로 각광 받는건 하프늄입니다. 닉스는 이미 도입을 했고, 삼전도 일부 적용하고 있기는 하나 본격적이진 않습니다.
(대표적인 회사들 참고 링크)
2. 부품
증착 계열의 부품사들 중에 ALD 증착설비 벨류체인에 있는 부품사들을 쳐다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강유전체는 ALD 방식으로 증착하는게 적합하기 때문)
(지오엘리먼트-캐니스터,히팅블럭*, 메카로-히팅블럭 등)
*지오엘리먼트는 올해초 '에타'라는 가전회사를 인수하고 '지오어플라이언스'로 사명을 변경하였습니다. 그냥 정수기 회사 같은데, 반도체 히팅블럭 모듈 관련 기술이 있다는 카더라가 있어서 관련기업으로 고려해볼 수 있겠습니다.
3. 장비
당연히 증착설비가 있겠습니다. 그 중에서도 ALD에 강한 곳을 봐야합니다.
(주성엔지니어링, 유진테크, 테스, 원익ips, 러셀)
그리고 증착 이후에 따라오는 어닐링* 공정 장비들도 봐야합니다.
(HPSP**, 예스티, 이오테크닉스)
* 반도체에 불순물을 도핑한 후 반도체 격자 내 손상을 회복시키기 위해 웨이퍼를 처리하는 것, 이를 위해 높은 온도가 필요했는데 그럴 때마다 쌓아놓은 증착물질이 손상되거나, 변성되는 등 문제가 발생하는 기술적 한계가 존재합니다.
이러한 기술적 한계를 개선하기 위해 저온에서도 어닐링이 가능한 고압수소어닐링 장비가 개발되었고, 원리는 고압으로 중수소를 특별한 노하우로 가해주면 안정적으로 결합하면서 저온에서도 웨이퍼가 회복된다는 것인데.. 참으로 신기합니다.
** 이 핵심 개발사가 HPSP .. 얼마전 예스티와의 특허 소송도 이겼고 분위기가 좋습니다. 그리고 참고로 본격적으로 대주주인 크레센도PE가 매각절차에 돌입했습니다.
추후에 시장에서 '증착'이라는 섹터가 각광받기 시작한다면 어떤기업이 왜좋은지도 한번 분석하고 공유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시장 분위기가 확실히 좀 나아짐에 따라 (아직 안심하긴 이르지만) 아이디어들을 조금씩 내보고자 합니다. 당연히 하락폭이 컸던 반도체부터 선별적으로 기회가 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반도체는 장사가 잘되어야 가죠! 실적 개선에 기미가 안보이는데!'라고 하실 분들이 있겠지만,, 연초에는 실적이 압도적으로 좋아져서 올랐나요 뭐.. 다 기대감으로 올리는거죠. 그저 우리가 할일은 설득력 있게 기대되는 섹터나 종목을 발굴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레거시 쪽은 아무래도 중국의 추격 및 덤핑 공세에 의한 타격이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나타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메모리 제조기업은 타격을 좀 세게 받을 수도... 그러면 제조기업은 차세대 반도체 개발, 넥스트 제품 양산 수율 개선에 뱃팅하며 미래를 준비할 수 밖에 없을 겁니다.
→ 정리하면, 제조기업의 카펙스 투자 pool 자체는 줄어들 수 있으나, 다음단계로 나아가기 위한 첨단 장비들 투자 비중이 높아질 것
그러면 어느 쪽을 보는게 맞을까요?
반도체 기술은 분야별로 발전 속도가 항상 다릅니다. 그렇기에 항상 투자 기회가 찾아옵니다. 대표적인 예시를 들어보면,
반도체 공정기술의 발달로낸드의 자체의 성능은 좋아졌지만 오퍼레이션 측면에서의 비효율로 최대 케파를 못씀 → 좋은기술 만들어봐야 쓸모가 없음 → 낸드 컨트롤러가 그 바틀넥을 해결해주면서 효율 증가 → 파두 상장 및 상승
항상 이런 신박한 투자 기회를 찾아보려고 하는데.. 저는 아무래도 이게 첨단 기술인 'High-K' 쪽에서 올 것 같단 말이죠.. 논거는 이렇습니다.
선폭을 작게 깍는 기술은 개발돼서 나노 세계로 진입함 → 터널링이나 누설전류 등의 이슈가 있어서 강유전체(High-K 도입) → 양산 수율이 좋지 않아 본격 양산수요 전에 공정 개선 및 최적화 필요 → 관련하여 소재 사, 증착, 어닐링 부품장비사의 상승
1. 소재
현재는 High-K 물질인 지르코늄을 쓰고있지만, 차세대 소재로 각광 받는건 하프늄입니다. 닉스는 이미 도입을 했고, 삼전도 일부 적용하고 있기는 하나 본격적이진 않습니다.
(대표적인 회사들 참고 링크)
2. 부품
증착 계열의 부품사들 중에 ALD 증착설비 벨류체인에 있는 부품사들을 쳐다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강유전체는 ALD 방식으로 증착하는게 적합하기 때문)
(지오엘리먼트-캐니스터,히팅블럭*, 메카로-히팅블럭 등)
*지오엘리먼트는 올해초 '에타'라는 가전회사를 인수하고 '지오어플라이언스'로 사명을 변경하였습니다. 그냥 정수기 회사 같은데, 반도체 히팅블럭 모듈 관련 기술이 있다는 카더라가 있어서 관련기업으로 고려해볼 수 있겠습니다.
3. 장비
당연히 증착설비가 있겠습니다. 그 중에서도 ALD에 강한 곳을 봐야합니다.
(주성엔지니어링, 유진테크, 테스, 원익ips, 러셀)
그리고 증착 이후에 따라오는 어닐링* 공정 장비들도 봐야합니다.
(HPSP**, 예스티, 이오테크닉스)
* 반도체에 불순물을 도핑한 후 반도체 격자 내 손상을 회복시키기 위해 웨이퍼를 처리하는 것, 이를 위해 높은 온도가 필요했는데 그럴 때마다 쌓아놓은 증착물질이 손상되거나, 변성되는 등 문제가 발생하는 기술적 한계가 존재합니다.
이러한 기술적 한계를 개선하기 위해 저온에서도 어닐링이 가능한 고압수소어닐링 장비가 개발되었고, 원리는 고압으로 중수소를 특별한 노하우로 가해주면 안정적으로 결합하면서 저온에서도 웨이퍼가 회복된다는 것인데.. 참으로 신기합니다.
** 이 핵심 개발사가 HPSP .. 얼마전 예스티와의 특허 소송도 이겼고 분위기가 좋습니다. 그리고 참고로 본격적으로 대주주인 크레센도PE가 매각절차에 돌입했습니다.
추후에 시장에서 '증착'이라는 섹터가 각광받기 시작한다면 어떤기업이 왜좋은지도 한번 분석하고 공유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시장이 잠깐 좋았던 건지.. 불확실성 해소 후 지수가 다시 빠지네요.
돌다리도 두드려보고 매수해야할 시점인 건 확실한 것 같습니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121580871
돌다리도 두드려보고 매수해야할 시점인 건 확실한 것 같습니다.
2004년 3월, 2016년 12월 두 차례의 탄핵 때와 달리 이번엔 통상환경 악화에 따른 수출 부진과 내수 침체가 겹친 복합위기에 직면했다는 설명이다. 과거 탄핵 때는 중국과 반도체 특수가 우호적 경제 환경을 조성했지만, 지금은 도널드 트럼프 2기 미국 행정부 출범 등 대내외 리스크가 겹겹이 산적해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121580871
한국경제
"한국 경제, 이번엔 기댈 곳 없다"…한국은행 충격 진단
"한국 경제, 이번엔 기댈 곳 없다"…한국은행 충격 진단, 한은, 금융·경제 영향 분석 지금은 완충장치 없는 '복합 위기' 트럼프·고환율·내수부진 '삼중고' 탄핵 가결됐지만 불확실성 여전 수출 이어 고용까지 둔화세 뚜렷 "경제 시스템 '정상 작동' 신뢰줘야"
Forwarded from Pluto Research
S&P500에서 50일 이평 상회한 종목 비율인데 이거 6월 이후 최악인듯
미국장은 사실상 지금 조정국면이고 M7힘으로 버틴다고 봐도 됨
미국장은 사실상 지금 조정국면이고 M7힘으로 버틴다고 봐도 됨